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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어촌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해 운영한다.법무부에서 운영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속초시에서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 수요조사 결과 속초시 오징어 건조인협회에서 요청하여 필리핀 세부주 고르도바시와 지난 3월 업무협약(MOU)을 맺고 추진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법무부 승인을 받은 속초시 오징어건조인협회 회원가구 10가구에서 요청한 22명이 단기취업비자(C-4)를 발급받아 오는 10월 4일에 입국하여 12월 31일까지 90일간 일하게 된다.22명의 필리핀 근로자들은 각 배정받은 어가에 소속되어 오징어 건조작업과 수산물 할복작업을 돕는다.이들 외국인 근로자 임금은 1일 8시간 기준에 최저임금을 보장한 월 158만원 가량으로 고용 어가가 부담한다.한편, 속초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단체활동 인솔과 대장관리 등을 지원할 통역원으로 속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필리핀 결혼이민자 1명을 채용하였다.속초시 관계자는 “어가 일손부족을 덜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해 이들의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10-03 13:43

속초시가 올해도 유네스코(UNESCO) 공식후원으로 제14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를 10월 4일(목)부터 8일(월)까지 5일간 영랑호 화랑도체험단지에서 개최한다.기사(騎射)는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경기종목으로 유네스코 후원대회로는 유일한 무예 단일종목이며, 2005년 ‘제1회 국제기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4회를 맞아 명실상부한 세계대회로 급부상하였다.올해 대회는 세계기사연맹과 (사)세계무술연맹(총재 정화태)이 공동 주최하고 한민족전통마상무예․격구협회와 속초시가 공동 주관하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말레이시아, 이란,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불가리아, 핀란드, 중국, 러시아,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영국, 일본과 올해 연맹에 새로 가입한 카자흐스탄 등 20여개국의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경기 종목으로 말을 달리며 과녁을 향해 활을 쏘는 기사(단사, 속사, 연속사)와 마사희, 모구 단체전, 중동아시아지역의 전통 기사 경기인 콰바크가 진행된다.모구는 싸리나무로 구를 만들어 가죽으로 싼 공을 한사람이 끌고 다른 2명이 말을 타고 추격하며 활을 쏘아 맞추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이며, 마사희는 고구려 고분벽화 ‘기마사희도’의 모습을 재현한 토너먼트 경기로 활을 쏘아 과녁을 맞추어 떨어뜨려야 점수를 획득하는 종목이다.특히 올해는 카자흐스탄의 ‘kazakh style‘ 경기가 시범경기로 채택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세계기사연맹(의장 김영섭)은 “다른 해보다 힘들어진 세계기상악화,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서도 올해 약 20개국 15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한다”고 밝히며, “현재 세계 각국에서 약 20여개의 국제기사대회가 개최되고 있음을 볼 때 기사대회는 인류 문화를 간직한 스포츠 대회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앞으로는 기마문화인 ‘마상무예’ 실크로드를 복원하고 실크로드 마상무예 조직위를 구성하여 인류기마문화

속초시 | 손혜철 | 2018-10-02 10:17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설악문화제를 비롯한 크고 작은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속초시가 더욱 다채로워진다.10월 한 달간 속초시의 대표 축제인 △제53회 설악문화제(10월 12일~14일)를 비롯해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 (10월 6일~8일) △ 2018 속초 국화전(10월 8일~11월 2일) △제4회 설악동 단풍축제(10월 19일~21일) 등 가을문화축제와 △제14회 세계기사선수권대회(10월 4일~8일) 등 체육행사도 개최된다.먼저, ‘50년 설악의 매력으로 100년 축제의 설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제53회 설악문화제는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속초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거리퍼레이드의 화려한 시작으로 속초의 맛과 멋, 흥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로 개최된다.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 시민 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문 예술인·퍼포먼스팀의 공연외에도 동아리팀들의 공연까지 총 22팀이 26회에 걸쳐 진행된다.지난해에 이어 청초호의 수려한 야간경관을 활용한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가 10월 6일(토)~10월 8일(월) 3일간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청초호의 야간경관에 빛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하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미는 도심형 야간 축제로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청초호 호수공원을 9만본의 형형색색의 소국, 대국, 현애 등 다양한 국화로 가득채운 ‘2018년 속초 국화전’이 10월 8일(월)부터 11월 2일(금)까지 열려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국화 포토존 10개소를 비롯해 야간에도 아름다운 국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국화 조형물 주변에 경관 조명이 설치 될 계획이다.이 밖에도 단풍철 설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을

속초시 | 손혜철 | 2018-10-01 10:35

속초시가 청초호의 수려한 야간경관을 활용한 「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를 오는 10월 6일(토)~10월 8일(월) 3일간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속초, 빛 축제 ‘청초환희’」는 청초호의 야간경관에 빛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하여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로 꾸미는 도심형 야간 축제로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속초 국화전’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형형색색의 국화와 함께 청초호의 가을밤 정취를 한층 더 수려하게 꾸며줄 예정이다.축제기간 내내 청초호를 빛으로 열어줄 환상적인 라이트 쇼인 ‘환희의 문’으로 시작하여, 가을과 어울리는 싱어송라이터 ‘짙은’과 사랑스럽고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치즈(Cheeze)'가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되어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청초 빛 무대‘ 공연을 펼친다.이와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신비한 공간 ‘빛의 터널’, 형형색색의 그림자 놀이 ‘그림자 터널’,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모양이 바뀌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선사할 ‘플루어 맵핑’, 색칠한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미디어 스케치 월’, 빛의 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 등이 청초호 호수공원의 각 구역별로 만들어져 가는 곳마다 신비한 체험을 할 수 있다.야광스피너, 워터볼 전구 만들기 등 아날로그 체험과, 빛으로 쓰는 비밀편지 ‘로맨틱 청초호’, 일러스트 작가가 꾸민 청룡황룡의 이야기 ‘청초야행’, 빛으로 그린 그림 ‘빛의 스케치’ 등 빛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먹거리존인 ‘청초 소확행’ , 가을 호수에서의 책 한권의 여유를 줄 &lsquo

속초시 | 손혜철 | 2018-09-27 10:53

속초시가 한반도의 평화분위기 고조에 따른 남북교류협력 사업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인 ‘남북교류협력TF(테스크 포스)’팀을 구성 운영한다.속초시는 남북‧북미 정상회담 및 판문점 선언에 이은 최근 9.19. 평양선언에 따라 중앙부처와 강원도의 정책기조 변화에 따른 연계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남북교류 사업에 대응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TF팀은 기존 기획감사실 내에 6급 팀장 1명, 7급 1명, 8~9급 1명으로 구성해 10월 1일(월)부터 본격적인 업무개시에 들어간다. 시는 강원도가 추진하는 남북교류협력 과제 중 시와 연관되는 동해북부선 연결, 금강산관광 재개, 동해안 군 경계 철책 철거, 백두산 항로 기반조성(속초~장전‧원산‧청진 평화크루즈) 등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사업 추진에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속초~고성 고속도로 건설, 양양공항~갈마비행장‧삼지연공항을 잇는 하늘길 개설, 설악~금강 국제관광자유지대 조성, 남북 이산가족 상봉지원, 강원도~나진~훈춘~자루비노 경제협력 벨트 구축 등 연계사업 발굴에도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민선7기 속초시의 공약사항과도 연계되는 사업들이 다수 있어서 전담팀 운영이 사업추진을 앞당기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대북제재 완화 및 남북관계의 평화분위기가 지속될 때를 대비하여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27 10:51

속초시는 다가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보호자의 식사제공이 어려워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의 급식지원을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속초시는 연휴(9.22~9.26, 5일간) 동안 총1천2백5십만원을 투입해 관내 결식우려아동 623명에게 1일 1식 4,000원의 급식을 제공한다.도시락 지원방법과 일반음식점에서 꿈자람카드를 사용하는 방법, 긴급하게 급식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발생될 경우는 통반장 및 이웃주민의 지원요청만으로 선지원 후 사후 정산하는 방법 등으로 지원한다.도시락 배달업체는 4,000원 단가의 공공형 모델로 연휴 시작 전 1회에 연휴기간 5일분을 유통기간과 식중독 예방 등을 고려하여 적정한 메뉴(가공식품, 떡, 과일, 육류 등)를 선정해 도시락을 배달할 계획이다.꿈자람카드 가맹업소인 일반음식점에서는 4,000원으로 한끼를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대상아동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식, 중식, 분식, 제과점 등 58곳의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100곳 등 총 158개소를 선정해 운영한다.속초시 관계자는 “현재 꿈자람카드 가맹업소 158개소 중 4개 업소에서 결식우려아동들에게 가격할인 혜택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21 11:13

속초시가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도문동과 설악동을 잇는 도문교를 추석연휴가 시작하는 오는 23일(일)부터 임시 개통한다.지난해 11월부터 총45억원을 투입해 공사에 착수한 도문교 재가설공사는 길이 117m, 폭 12m의 콘크리트 거더교로 당초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이었으나, 동절기 공사중지 및 공법변경 등으로 공기가 늦어져 11월 초 준공예정을 앞두고 있다.이에 따라 시에서는 인근 주민들의 장기간에 걸친 통행불편 해소와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객 및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자 현재 도로 포장까지 완료한 공정율 90%로 오는 23일(일) 아침 9시부터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속초시는 임시 개통이후 잔여 공정인 교통시설물과 경관조명 등 부대시설공사를 10월 중 완료하여 11월 초에 완전 개통 할 예정이다.한편, 도문교는 30년 이상 된 노후화된 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은데다 중대한 결함이 발생해 지난해 10월부터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재가설 공사를 진행해 왔다.속초시 관계자는 “그동안 가장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문동과 설악동 주민들께서 불편을 감수하고 원활한 사업진행에 협조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또한, 임시개통으로 연휴기간 설악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 차량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20 10:03

한국방문위원회가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2명이 1개조로 2개조를 편성하여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약 800여 점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영업활동에 바쁜 상인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1:1방식으로 진행하며, 상황별 응대요령과 외국인과의 기본회화를 위한 언어카드와 글로벌 에티켓 책자, 서비스 매뉴얼을 제공하는 등 실천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해 전통시장 내 친절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또한, 교육을 받은 친절한 상인에게는 ‘한국이 웃으면 세계가 웃어요’라는 의미의 K smile 마크가 새겨진 앞치마도 제공하고 있다.이에 따라, 추석 성수식품을 사는 시민들과 오는 21일(금)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하는 코스타 포츄나호 크루즈 관광객들이 속초관광수산시장을 방문하였을 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속초시 관계자는 “집합교육이 어려운 상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친절 마인드 교육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19 10:45

- 문화예술 부문 박무웅, 장애인 부문 이인제 -속초시가 지역 문화예술, 체육인의 창조적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속초시문화상 수상자 2인을 선정하였다.제30회 ‘속초시문화상’ 수상자로 박무웅(1942년생, 남자), 이인제(1974년생, 남자)님이 선정됐다.속초시는 지난 17일(월)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0회 속초시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지난 8월 3일부터 8월 22일까지 ‘속초시문화상’ 수상후보자를 접수하였으며, 문화예술부문에 2명, 사회복지 및 효행 부문에 1명, 장애인 부문에 1명 등 모두 4명이 추천됐다.문화예술 부문 수상자인 박무웅님은 오랜 기간 속초의 문화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해 왔으며, 특히 문화원 원장으로 재직 시 향토문화의 발굴, 시민교육, 속초문화원 50년사 발간 등을 기획하여 속초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장애인 부문 수상자인 이인제님은 장애인 체육선수로 다수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속초시를 빛내고, 장애인 선수 육성에도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선정됐다.속초시는 매년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복지 및 효행, 교육학술, 체육, 장애인 부문 등 모두 6개 부문에 대해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속초시문화상 수상자는 모두 86명이었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토) 제53회 설악문화제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18 09:55

속초시립박물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속초학(學)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속초학(學) 아카데미’는 그동안의 초등학생 대상의 문화학교와 어르신 문화프로그램과 차별되는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으로 속초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이다.20세이상 속초시민을 30명을 대상으로 10월 4일(목)부터 12월 2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총 13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한다.이를 위해 오는 9월 21일(금)까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sokchomuse.g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최근 우리 문화계 전반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학을 주제로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 지역정체성의 발견 및 재구성, 지역문화의 고유성 및 다양성 확보, 지역사회통합 및 공동체 형성, 지역문화 재생 및 문화도시 추진 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분야를 설정해 교육과정을 구성하였다.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연원과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그 속에서 고유의 가치를 찾고 지역문화발전을 추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17 10:31

속초시가 일상 속에서 함께한 속초에서의 추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폰 속 속초 공유하기」이벤트를 개최한다.속초를 소재로 한 2017년 9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사진을 건수, 규격 제한 없이 전 국민 누구나 핸드폰 카메라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응모방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속초관광’을 통해 「폰 속 속초 공유하기」이벤트를 참가하여 개인정보 제공․이용에 관한 동의서를 체크한 후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또한, 카카오톡 미사용자나 PC 사용자는 속초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사진과 함께 이메일(sokchotour@korea.kr)로 송부하면 된다.응모기간은 오는 9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2개월간으로 심사를 거쳐 11월 말에 입상작 선정발표, 12월 초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우수작 10점, 입선작 30점을 선정해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폰 속 속초 공유하기」이벤트는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성 위주 사진보다는 속초여행 중 가볍게 찍은 재미나고 친근하면서도 가독성 높은 사진으로 선정 할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사진은 공공저작물로 활용 동의를 받아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해 활용성을 높이고 관광홍보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민에게는 친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속초의 모습,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들을 손쉽게 스마트폰을 통해 공유하면서 일상의 소중함, 추억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17 10:30

속초시가 오는 9월 15일(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복지 한마당 축제인 ‘2018 속초시 사회복지 대축제‘를 엑스포 상징탑 광장에서 개최한다.속초시가 주최하고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철수ㆍ한성수) 주관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현장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복지 홍보와 체험을 통해 따뜻한 행복 속초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공식행사인 개막행사에는 김철수 속초시장, 이양수 국회의원, 한성수 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여성을 대표하는 시민대표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과 행복희망의 풍선날리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축하공연에는 장애인합창단을 비롯한 17개의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시설․단체들의 릴레이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간․공공분야의 사회복지제도 및 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28개의 홍보․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홍보․체험부스에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활동자료 및 홍보자료 전시, 우리동네 사회복지 정보, 노인일자리시설 및 자활센터 생산품 판매부스, 무료이동건강 상담 등이 진행된다.속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분과가 연합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형 박람회 장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13 10:20

속초시립도서관은 9월 13일부터 향토자료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시립도서관은 지역사회의 정보제공센터로서 시민들이 속초 향토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역작가들의 작품과 속초의 문화·예술·역사와 관련된 자료들을 한 곳에 모은 향토자료관 설치를 추진하였다.이에 따라 자체구입을 비롯해 시민 및 단체들을 대상으로 한 기증운동을 전개하여 총600여권의 향토자료를 수집하였다.속초시립도서관에서 지난 9월 12일 속초문인협회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함께 조성 완료된 향토자료관을 함께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향토자료관 조성 완료 간담회’를 개최하였다.향토자료관에는 속초 출신·연고 작가가 집필한 도서, 속초를 주제로 한 도서, 속초의 역사·문화·예술 등에 관한 자료들이 비치되어 있으며, 지역관련 자료들은 자료실내 열람만 가능하며 지역작가 작품들은 열람·대출이 가능하다.또한, 시립도서관은 지역작가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이달의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하는 등 지역인문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속초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금은 비록 지역관련 자료가 미비하지만, 시민들이 더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향토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라며, “후에 속초학을 집대성할 수 있는 향토자료관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8-09-1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