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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지·정체현상을 겪고 있는 관내 주요도로 교차로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인다.이 시장은 26일 출근시간대에 5생활권 너래교차로를 찾아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 교통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너래교차로는 청주와 신도심을 연결하는 5생활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로 내 위치한 교차로로 출·퇴근시 교통수요로 상습정체를 겪고 있다.시는 교통불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명학산단방향(국지도96선) 우회전차로 확장(90m)공사를 착공해 2월말까지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교통신호 체계도 최적화할 방침이다.이 시장은 오는 2월 9일에도 출근시간대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1생활권 은하수 교차로에 현장점검을 나설 계획이다.은하수교차로는 오는 6월말까지 정안IC 방향 좌회전차로를 1차선에서 2차선으로의 확장을 계획 중으로, 이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확장 추진에 따른 교통상황을 살필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교통정체가 있는 교차로 중 구조개선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교차로 구조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주요도로 교차로에 대한 교통불편 사항을 현장 점검하여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6 10:42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탄력이 붙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5일 시청 여민실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제1회 국가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1월 29일인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국가 법정기념일로 지정되면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가균형발전 상징도시‘인 세종시에서 개최하게 됐다.1월 29일은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가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를 선포한 날로, 세종시는 2015년부터 매년 균형발전 선언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특히, 세종시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방분권에 탄생배경을 두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대표·상징하는 도시로, 이번 법정기념일 지정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열린 기념식은 균형발전 추진 경과보고, 균형발전 성과와 전망 영상 시청, 균형발전의 날 지정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연구원 주최·주관으로 ‘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발전전략’ 정책세미나가 연계행사로 개최됐다.세미나는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및 초광역 특별협약 체결 추진에 부응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초광역 발전전략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돼 주요 이슈별 전문가들의 발제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국가균형발전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초광역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균형발전 상징도시로서 국회의사당 건설을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연계해 그 효과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5 15:48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를 비롯한 전남 나주시·충북 진천군 등 3곳이 정부, 공기업과 손을 맞잡고 전기사용량 절약운동의 국민적 확대를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이는 전기사용량을 줄여, 절감한 전기사용량만큼 현금 등으로 환급을 받는 ‘에너지 캐쉬백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4일 시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나주시·진천군,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시민연대와 산업부 주최로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연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은 지난해 12월 에너지위원회에서 심의·발표된 ‘에너지 효율혁신 및 소비행태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국민 에너지 소비절감과 소비행태 변화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캐쉬백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홍보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시행 ▲에너지 절약 교육·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 공동 추진 등이다.산업부·지자체·시민단체·에너지공기업은 이번 협약식을 발판 삼아 세종·나주·진천 등 혁신도시 3곳을 중심에서 국민의 에너지소비 절감과 소비행태 개선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 올 하반기 전국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에너지캐시백은 사업에 참여한 주변 공동주택단지나 가구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상대적으로 많이 줄인 경우, 절약한 전기사용량을 현금 등으로 돌려받는 국민 에너지 절감 보상(인센티브) 프로그램이다.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각 공동주택 단지가 전체 참여 공동주택단지의 평균 절감률보다 높게 전기를 절약한 경우, 해당 절감량에 해당하는 구간별로 2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캐시백을 지급받게 된다.또한 공동주택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4 15:3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범죄 예방을 위해 도심 특성에 맞춘 도시 환경 설계와 디자인 도출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한다.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용역’ 온라인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보다 체계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셉테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는 환경설계로 범행기회를 심리·물리적으로 차단하는 범죄예방기법이다.시는 ‘세종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제5조’에 따라 이번에 처음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에 나서, 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시는 특히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방향 제시 ▲기존 가이드라인 수정 ▲범죄취약지역·시범사업대상지 선정 등을 통해 향후 5년간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의 청사진을 제시할 방침이다.시는 시민 참여에 기반을 둔 셉테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각 지구대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에 따라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이번 공청회 결과를 반영해 셉테드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이번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이번 셉테드 기본계획 수립에 최대한 반영해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3 10:3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 한달 간 지역화폐 여민전(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를 현행 30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상향·운영한다.구매한도가 상향된 만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캐시백 혜택도 기존 3만 원에서 8만 원으로 늘어 난다.이번 상향·운영은 개인구매한도, 캐시백 혜택을 확대해 소비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여민전은 총 3,000억 원이 발행됐으며, 그 중 2,978억원(발행액 대비 99.3%)이 사용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상권의 효자노릇을 해왔다.시는 이에 힘입어 올해 여민전 운영에 있어 추가경정예산과 세수 확보를 감안해 지난해보다 확대 발행할 예정이다.월 개인 구매한도는 30만 원을 유지하되, 설·추석 명절이 포함된 2월과 9월에는 소비수요를 고려해 50만 원을 추가하여 1인당 최대 8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춘희 시장은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급과 함께 여민전 구매한도 확대로 소비 진작에 나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관내 소상공인을 비롯 시민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3 10:35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지역기업·단체들이 연이어 통 큰 기부에 동참하면서 세종시로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및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어진동에 본사를 둔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이날 세종 나눔명문기업 5호에 이름을 올리며 1억 원 기부약정식을 갖고, 5,000만 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설명절을 앞두고 세종시 취약 아동 283명에게 침구류 등 후원 물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충청북도 청주시에 본사를 둔 ㈜원건설(회장 김민호)도 이날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고,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설명절 위문금 7,500만 원을 전달했다.이춘희 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세종시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시에서도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13일 희망2022나눔캠페인 올해 목표액 11억 1,600만 원을 조기 달성했으며, 해당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기부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20 16:29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9일 집현동에 개통한 오롯2교를 방문해 도로상황과 시내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했다.이 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생활권 주변 출퇴근 시간대 교통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편의를 위한 도로 교통 추진상황도 함께 확인했다.4-2생활권 집현동은 현재 새나루마을 4단지 등 공동주택 4곳에 1,762세대 입주가 진행 중으로, 시는 오롯2교가 입주민들의 이동편의성을 높이고 인접한 반곡동 교통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 시내버스 222번 노선 조정에 따라 1.4㎞를 우회해 운행해야 했던 불편함도 이번 도로개통으로 운행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시는 이와 동시에 4-2생활권 공동주택의 올해 추가 입주에 대비하고 벤처파크 입주기업 등의 진·출입 편의를 위해 외곽순환도로에서 집현지하차도 상부도로로 진입할 수 있는 연계도로를 3월 말 개통할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올해는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는 해로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9 16:25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최병인)은 18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세종농협 본점에 임인년 첫 착한일터 현판을 전달했다.이날 서세종농협 봉암지점과 본점은 각각 착한일터 64·65호에 이름을 올렸으며, 직원 30여명이 정기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서세종농협(조합장 김병민)은 지난해 12월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행한 ‘소다수 나눔캠페인 단체가입’에 동참한 소액 정기기부 기관이다.착한일터는 직장·단체 단위로 임직원 등 5인 이상이 급여의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있다.정기기부금은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병민 서세종농협 조합장(연서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매월 소정의 금액을 정기기부함으로써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본점과 봉암지점 모두 착한일터로 가입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최병인 연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서세종농협 직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8 15:15

지난 15일(토) 오전 세종 중앙녹지구역의 장남들판에서는 이 20여명의 학생을 포함한 시민 가족들과 함께 겨울철새 모이주기와 탐조행사 "세종에서 겨울 철새를 만나다"를 진행했다. 올해도 세종을 찾은 흑두루미(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228호) "세종"이와 "장남"이도 만나고 겨울나기를 하러 찾아온 큰고니(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제201호) 가족도 관찰하고 모이를 주었다.특히 올해는 시민 모금을 통해 겨울철새 모이를 1톤 분량 확보하여 향후 겨울철새의 월동기간 내내 공급하게 되어 더 나아진 철새 도래환경이 조성될 예상이다.탐조활동 강사를 맡은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많은 야생조류를 관찰할 수 있던 세종의 장남평야는 참으로 '귀한 곳'이고 행정수도 건설 전에 비해 찾아오는 새들의 개체수는 줄었지만 그 종류가 크게 줄지 않아 잘 지켜야할 생태 요충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천수만의 예를 들어 겨울철새 모이주기등 정책적으로 환경을 챙긴다면 내륙습지이지만 많은 철새가 도래하는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했다.은 세종환경운동연합,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YMCA를 비롯한 시민단체들과 함께 결성된 세종의 환경단체로 매년 겨울 장남판들을 찾는 겨울철새들을 관찰하며 먹이주기활동을 진행해 왔다. 작년에는 모내기부터 가을걷이까지 체험해보는 '세종 장남들판 금개구리 학교'를 운영했다. 한편 시민 모니터링교육 및 운영으로 장남들판의 생태 모니터링 활동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모니터링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 중이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7 09:0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2022년도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원예분야 지원사업은 스마트팜 생산기반·현대화시설 구축 지원을 비롯한 재해예방 대책, 고품질 농산물 생산, 일손부족 해소 등 원예농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인 경쟁력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해 지원사업으로 ▲원예시설 237곳 현대화 시설 구축 ▲영농자재 체크카드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등으로 생산기반 강화와 농가경영안정에 힘을 보탰다.올해 사업 신청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며 농업경영체등록을 완료한 원예작물 재배 농업인, 생산자 단체 등이다.지원 사업분야는 ▲과수·시설채소 영농자재 ▲밭작물 영농자재 ▲과실 생산 봉지 ▲과실 생산시설 현대화 ▲시설원예 에너지절감시설 ▲내재해형 비닐하우스 ▲시설원예 재배환경개선 ▲농업용 관정 ▲특용작물(인삼·버섯)시설 현대화 등 총 23가지 사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별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시는 접수 내용을 토대로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확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시 농업축산과 원예담당(☎044-300-4331~4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2:46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건립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13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면서 세종시 청소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세종시 아름동에 위치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다목적강당, 체육관, 방송콘텐츠제작실, 요리실습실, 메이커스페이스실, 클라이밍장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공간이 백신예방접종센터로 잠시 운영되기도 했지만, 지난 1년여 간 총 12만 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9개 영역 156개의 비대면·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만 1,318명의 청소년 등이 참여했다.특히 방송직업 체험활동, 코딩 등 4차산업 프로그램 부문에서 큰 호응을 이끌고 있으며, 인근 학교와 업무 혐약으로 청소년자치활동,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시는 개관 2년째인 올해 역시 세종시 청소년의 문화·예술·여가활동을 위해 학교연계 사업,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수요자 중심의 9개 영역 15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시장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이 원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청소년 거점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종시에서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2:4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동주택에 재도색을 할 경우 경관자문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올해부터 색채 전문가와 함께 사전컨설팅(상담회의)을 운영한다.관내 공동주택은 재도색 시 경관조례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경관자문을 받도록 하고 있다.조화로운 도시미관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 관리사무소에서 디자인을 도출하면, 전문가가 나서 색채 가이드라인, 단지·도시 전반 경관을 고려해 자문을 해주고 있다.시는 2017년 조치원읍 욱일아파트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3건 색채 전문가를 통한 경관자문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고운동, 어진동 등 2건의 자문을 마쳤다.올해부터는 재도색 디자인 도출 시 전문가를 지원하는 사전컨설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공동주택 색채와 경관에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가 디자인 단계에 함께 참여해 입주민들이 준비한 아파트 도색 디자인 예시에 조합과 수정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도출하는 방식이다.물론, 사전컨설팅은 이를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의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컨설팅단은 경관위원회,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중 적합한 분야의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해 진행된다.재도색 심의(자문)는 재도색 디자인 도출 후 진행돼 수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재도색 일정이 지연되는 문제가 있다.이에 시는 사전컨설팅으로 자문에서 발생하는 수정사항을 최소화해 재도색 진행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재도색 시 고려해야 하는 브랜드명 표기 제한, 색채사용 기준 준수 등도 사전컨설팅을 통해 부담감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노동영 도시성장본부장은 “아파트 색채 디자인은 세종시의 경관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일조해주시는 시민들에게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전컨설팅 신청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능하며, 시 누리집(www.sejong.go.kr)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관리사무소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1-16 12:43

코로나19가 몰고 온 어려움 속에서도 세종시민의 나눔 온기는 빛을 발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홍영섭)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희망 2022 나눔캠페인’을 전개한 가운데, 44일 만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캠페인은 모금액 11억 1,600만 원을 목표로 오는 1월 31까지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세종시는 지난 13일 기준 11억 5,7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세종시는 2012년 희망2013나눔캠페인을 시작한 이래 10년 연속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해왔다.이번 목표액 조기 달성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뤄낸 성과다.모인 성금은 전액 세종시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계획이다.희망 2022 나눔캠페인은 100도 달성과 관계없이 이달 31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참여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으로 문의하면 된다.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세종시민들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목표액 조기달성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오는 31일까지 모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이한배 | 2022-01-14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