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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름철 소음기 등을 불법개조하여 굉음을 내며 질주하는 이륜자동차로 인한 시민불편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보고, 7월부터 8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 튜닝 자동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심야시간 중 주요 민원발생지 등에서 주1회 이상 불시 단속할 예정이다.특히 여름철에는 야간 창문개방 시간이 길어져 굉음이 주거 평온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매우 커진다. 이에 시는 단속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소음기 등 불법튜닝 자동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시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교통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민원발생지 관할 경찰‧자치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자동차튜닝 승인 및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튜닝 전문 검사원을 동행해 현장에서 원격장비를 이용한 전산조회 및 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불법튜닝 여부를 신속, 철저하게 단속한다.서울시는 연초부터 자치구‧경찰‧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을 상시 실시해왔다.올해는 1월부터 주요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매월20회 정도 실시하고 있으며, 6월까지 자동차관리법 위반(자동차안전기준 및 불법튜닝) 자동차를 총860대 단속했다. 이 중 소음기 불법 개조를 한 이륜자동차140대를 적발했다.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 개조 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운전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4 16:29

서울시는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로고디자인 공모전」에 접수된 총 87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3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3일(화) 밝혔다.작품의 작품성, 활용성, 심미성을 심사기준으로 3작품(1등 1명, 2등 1명, 3등 1명)을 선정하였다. 로고디자인 시민공모전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고, 창업가‧문화예술인 등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주거시설이 한 건물에 조성되는 복합시설 특성을 감안하여 열린 로고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심사하였다. 로고디자인 1등 당선작은 “건축외관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현한 것으로서 서로 다른 공간이 겹치고 연결된 형상을 통해 소통의 플랫폼이자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융합형 복합공간의 가치를 시각화”하였으며, “또한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계단형태로서 부활과 재생,디딤돌을 연상하게 하며 전체적으로 상호결합적인 다이나믹한 디자인을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으로 표현”했다고 작품을 설명했다.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최종 1등 당선작은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를 알리는데 매우 유용한 주목성과 독창성이 뛰어난 상징물”이라면서 “장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도 뛰어나 광고홍보 활동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며, 더욱이 라는 우리말을 인상적으로 형상화함으로써 세대융합형 복합시설의 이미지 마중물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1등 당선작은 복합시설의 건물 외부 간판, 안내판, 명함, 사무용품 등 각종 홍보물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당선작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창동역 역세권 일대 부지에 건립중인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는 오는 9월 준공,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시창업고도화센터, 5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5:25

서울시는 23일 국민록커 가수 윤도현 씨와 자전거 전문 유튜버 등 11명을 ‘서울시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2016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 씨 이후 4년만이며, 윤도현씨를 포함해 자전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따릉이를 타고 자전거 대회에 출전한 이색경험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중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 윤도현 씨는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을뿐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방영되는 등 평소에도 자전거 마니아로 익히 알려져 있다.이번 자전거 홍보대사는 기존의 여타 홍보 대사와는 다른 다양한 구성원이 눈길을 끈다. 자전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다수 포함돼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자전거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특히 기존에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친근함을 기준으로 홍보대사를 구성했다면, 이번 ‘자전거 홍보대사’는 실제로 자전거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시민에게 자전거 정보·정책을 알리는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더해 네티즌들의 소통창구가 유튜브라는 채널로 구축된 현상도 참고하였다고 설명했다.‘아라누나 TV’, ‘따라쟁이 너구리’ 등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구독자를 갖춘 자전거 전문 유튜브 채널이다.김회진 씨의 경우 자전거 블로그인 ‘무지개 같은 레인보우’를 운영하고 있으며, 따릉이를 타고 랜도너스(Randonneurs) 인천 200km 대회에 참가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색경력도 보유하고 있다.가수와 블로거, 유튜버 들로 구성된 자전거 홍보대사답게 위촉식 또한 이색적으로 진행된다. 1부와 2부를 나눠, 정식 위촉식을 1부로 진행한 후, 2부에서는 ‘자(전거)덕(후)의 세계’라는 주제로 합방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5:23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플랫폼창동61」에서 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관·학 융합 취업 프로그램으로「플랫폼창동61」·서울시교육청·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가 협력하여 진행한다.올해 하반기에 에 참여할 학생을 선발하고, 실무교육과 현장실습, 실무자 코칭 등 실무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 후 실무 평가가 우수한 고등학생은 채용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최근 문화공간 및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이슈 등이 주목받으며 급성장중인 문화예술 신(新)산업직군 ‘공연장 하우스매니저 과정’, 실제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무대기술·조명·음향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과정’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강연과 현장학습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은 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문화예술특성화고등학교협의회는「플랫폼창동61」과 서울문화고등학교를 주축으로 동구마케팅고등학교,리라아트고등학교,서울방송고등학교,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등 5개교와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도봉구청,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동북4구 소재 대학교, 인터파크씨어터 외 2개 문화예술기업 등 기업-학교-기관이 참여한다.한편「플랫폼창동61」은 지난 2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처로 레드박스 공연장, 갤러리510 등의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중단 중이나, 온라인 진로 특강 등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즉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위해 방역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다.강성욱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지역 기반의 교육 네트워크 구축으로 향후 서울시의 문화예술분야 인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1:05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안심이 앱’이 개통 1년 7개월 만에 전국 서비스로 확대된다. 정부와 협력해 내년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전국에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는 목표다.안심이 앱은 서울 전역 약 4만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시민 안심망이다. 시는 작년 6월 안심이 앱이 성범죄자 현행범 검거에 일조하며 실효성을 검증한 것을 계기로 국토교통부, 여성가족부와 전국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전국 서비스는 각 지자체에서 개발한 여성안심 앱에 서울시 안심이 앱의 ‘긴급신고’,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주요 기능으로 포함시켜 시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서울시의 안심이 관제 기능을 넣어 각 지자체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지자체의 방범․교통 등 각종 정보시스템과 센터, 서비스 등을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S/W 기반 서비스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49개 지자체에 구축했다.이렇게 되면 여성안심 앱을 다운 받은 서울시민은 물론 전국 국민 누구나 거주지역이 아닌 타 지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해도 앱을 사용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서울시를 벗어난 지역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이었다.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휴대폰을 흔들어 도움을 요청하면, 현재 위치정보가 관제센터에 전송된다. 실시간 CCTV 영상을 112상황실에 전달해 경찰이 즉시 출동, 초기 골든타임에 강력 대처한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안양시와 함께 국토부 스마트시트 통합플랫폼과 시 안심이 서비스를 연계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서면)을 체결했다고 23일(화) 밝혔다.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경기도 안양시와 안심이 앱 연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안양시 여성안심 앱을 서울에서 사용 할 경우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 신고내용이 제대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3 11:04

'23년 한국 사진사 1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공 ‘사진미술관’이 도봉구에 문을 연다.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금천구엔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서울미술관’이 생긴다. 이보다 앞서 '21년 성북구 삼청각에는 K-푸드 한류를 선도할 한식문화 복합공간 ‘한식문화관’도 개관한다.서울시가 「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통해 '23년까지 사진, 한식, 로봇 등 다양한 주제의 ‘테마형 뮤지엄’ 9개소를 연이어 개관한다고 밝혔다.「박물관·미술관 도시, 서울」 프로젝트는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서울시가 '15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단순히 유물을 관람하고 보관하는 박물관에서 벗어나 다양한 주제의 특색 있는 박물관‧미술관을 건립한다.앞서 서울생활사박물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등 5개 시설이 문을 연데 이어, '23년까지 9개소를 추가로 건립해 총 14개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총 3,400억 원이 투입된다.박물관·미술관은 도시의 문화 수준을 나타내는 바로미터이자, 문화를 담는 그릇이다. 쇠퇴한 작은 공업도시에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을 유치해 매년 100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된 스페인 ‘빌바오’의 사례처럼 도시를 대표하고 지역의 활성화를 이끄는 문화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개관 10년 간 2조 1,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이뤄내 ‘빌바오 효과(bilbao effect)’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기존 박물관‧미술관이 주로 도심권에 위치했다면, 노원‧도봉‧금천구 등 문화 인프라 부족 지역에 새롭게 확충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해진 시민 관심사를 반영해 박물관‧미술관의 다양성을 확보한다.서울시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42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열화상카메라, 음압기 등 방역물품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의료기관과 취약계층을 위한 방역물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시민, 종교단체, 기업 등 12개 단체에서 방역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2~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울 때 마스크 기부 문의가 가장 많았으며, 서울시에 약 68만개의 마스크가 기부됐다.기부물품은 ▴KF94마스크 20만개(와이제이코퍼레이션) ▴일회용마스크 40만개(글로제닉) ▴의료용 외과마스크 4만4,700개, 체온계 100개(한국불교종단협의회) ▴KF94마스크 2만개(대한불교 조계종) ▴KF94마스크 6,000개(세창에스엠) ▴방진마스크 10,000개(한미동맹친선협회) ▴면마스크 3,000개(전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 ▴면마스크 120개(김춘란) ▴열화상카메라 5점(도시재생안전협회, 다후아테크놀러지코리아) ▴음압기 10점(한국녹색도시협회) ▴손세정제 4,950개(라이온코리아(주)) ▴손소독제 1,000개(미니쉬 치과병원) 등이다.이중 불교단체는 중국이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마스크를 지원했고, 이후 중국에서 답례품으로 보내온 마스크를 다시 서울시에 기부했다. 마스크 6만4,700개와 체온계 100개를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서울시에 보내왔다.시는 현재까지 기부 받은 방역물품을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25개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김학진 안전총괄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통해 마음은 어느 때보다 가까워지고 있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34

서울도서관 외벽 서울꿈새김판이 여름을 맞이하여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서울시는 2020 여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진행하여 당선작으로 권선우씨의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를 선정하고 22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여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활기찬 내일을 맞이하는 기대감과 희망, 용기를 주는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여름편 문안 공모전에는 총 1,326편이 접수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하고 침체된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희망과 격려를 담은 문구가 많아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서울시는 권선우씨 외 5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이번 문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권선우씨는 현재의 우리 상황을 담은 글귀라며 “여전히 우리는 거리를 두고 있고, 멀어진 듯한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결국 이어져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 ‘거리’를 두고 있어도, 냇가에 띄엄띄엄 놓인 돌들이 징검다리를 이루듯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은 이어져 있다는 희망과 위로를 문안에 담았다”라며 창작 의도를 밝혔다. 권선우씨는 “이 상황을 현명하게 인내하면서 나아가면, 우리는 거리를 좁혀 다가오는 모든 계절들처럼 가까워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서울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대상 선정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상황 속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인 연대를 돌과 징검다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고 전하며, “문안을 보는 이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하고, ‘냇가’를 통해 여름의 청량한 계절감도 잘 드러나는 참신한 문구”라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시인, 교수, 광고·홍보, 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31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의 이용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체육 분야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격차 완화 및 문화기본권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세 이상)에게 연 9만 원을 지원하는 문화복지사업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문화생활을 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약 29억 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고, 대상자도 당초 26만 9천명에서 약 30만 명으로 3만 2천명 늘리기로 했다.문화누리카드를 발급 받으면 서울시 뿐 아니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문화누리카드 가맹점 해당 업종은 도서, 음악, 영상, 공연, 미술, 문화체험, 교통수단, 여행사, 관광지, 동·식물원, 온천, 체험관광, 테마파크, 숙박, 스포츠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등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업체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문화누리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할 가맹점도 모집 중이다. ‘상시 할인 가맹점’, ‘할인 프로그램’을 나누어 모집하는데, 올해는 ‘온라인 할인 프로그램’도 신설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온라인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상시 할인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이며, 대표적으로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이 있다. 할인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온라인, 미술, 공연, 관광 분야로 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22 15:28

서울대공원 동물원 종보전연구실은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17호 토종동물인 산양이 5월에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의 산양 번식은 작년 6월 이후 올해가 두 번째다.산양은 한국 멸종위기1급으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토종동물이다.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을 통해 설악산, 오대산, 월악산 등에서 복원사업을 진행중이다.산양이 태어난 곳은 종보전연구실 소속 ‘토종동물번식장’으로 동물원 내에 있지만 관람객이 볼 수 없는 제한된 곳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특별한 관리와 종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및 연구가 주된 곳으로 현재 한국의 토종동물들의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양은 매우 예민한 동물로 원활한 번식을 위해 일반인에 공개되지 않는 이 곳에서 사육되고 있다. 부모 산양은 지난 2017년 11월 종복원기술원에서 기증받은 개체로 작년 6월 8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번식에 성공했다.종복원기술원에서 기증받은 개체는 두 마리로 암컷은 2016년생, 수컷은 야생에서 구조된 개체이다.두 번의 산양번식을 모두 지켜본 이상하 사육사는 집에서도 어린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 산양 새끼의 탄생과 성장은 아이 키우는 것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고 말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산양은 행동이 서툴고 움직임이 불안하다. 태어난지 3주정도 되었을 때는 음수대에 발을 헛디뎌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가 가장 긴장했던 순간이라고 회상한다. 위험들이 감지될때마다 엄마가 아기를 위해 더욱 경계하고 감싸주는 모습이 관찰된다. 또한 산양어미는 한달 남짓 된 새끼를 풀숲에 숨겨두고 그 사이에 먹이를 먹곤 하는데 아이를 재우거나 놀거리를 주고 그 틈에 밥을 먹던 아내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다고 하며 부모의 마음이기에 산양의 모성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사람 아기와 동물 아기의 다른 점이 있다면, 초식동물들은 태어나자마자 걸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와 연결된다. 보통 사람을 포함하여 태어나자마자 걷지 못하는 동물은 둥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9 11:30

서울시가 공사‧행사 등 시가 발주하는 모든 공공계약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업체에게 계약 전 과정마다 필수정보를 안내해주는 ‘문자알림 서비스’를 7월부터 도입한다.계약체결부터 대금지급, 사업 완료 후 실적증명서 발급에 이르기까지 각 진행 단계별로 소요시간, 필요한 서류 같이 꼭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문자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서울시는 복잡하고 어려운 계약절차 전 과정을 빠짐없이 안내함으로써 공공사업 참여자의 편의를 개선하고, 관련 업무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기존에는 계약업무 담당자별로 메일, 전화, 문자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일부 정보가 누락되거나, 계약 진행상황에 대해 참여자가 여러 번 연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서울시는 계약 단계별로 세분화된 안내사항을 표준화된 문자 메시지 형태로 발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7월부터 서울시 본청 및 사업소에서 발주하는 모든 계약사업에 적용한다.본격 시행에 앞서 현재 서울시 재무과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7월부터는 시 내부 시스템을 통해 전 부서‧기관에서 활용한다.서울시 사업이 확대‧다양화되면서 매년 계약건수도 약 10%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계약업무를 담당하는 시 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여 대시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김명주 서울시 재무과장은 “공공계약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알림 서비스가 참여 기업과 업체는 물론, 서울시 계약업무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계약에 참여하는 기업 및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업무편의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7 07:51

서울시가 오는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환경단체 및 전문가, 시민들과 함께 대응 방안 및 제도 개선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주최, 2020 도시공원일몰 대응 시민협의체 주관으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오는 19일(금) 15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토론회는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사회로 전문가, 공무원, 시민단체 활동가의 기조발제와 오충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주재로 전문가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토론회에서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기획위원은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제 시행으로 도시공원부지가 일시에 해제가 된 이후의 과제에 대해 제언한다. 유영봉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은 도시계획, 재정, 제도개선 분야에서의 서울시 도시공원 실효 대응 성과와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최희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영국의 그린인프라 확장 정책, 일본의 미래사회 대응 전환 정책, 독일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전환 정책 사례를 통해 도시 공원녹지 정책 및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최재홍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보건분과위원장은 도시공원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을 제언한다.이번 토론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토론회장의 수용 가능한 인원의 약 절반규모인 최대 50명으로 참석인원을 제한한다. 참가신청은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울시는 토론회가 끝난 후 기후환경본부 유튜브를 통해 토론회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서울시 환경정책과 02)2133-3532로 하면 된다.참가신청 사전접수 링크 : http://bitly.kr/B2LvgaWBFO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다.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이번 시민토론회를 통해 전문가, 시민, 환경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시 관련부서에 전달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7 07:49

서울시는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와 공동 브랜딩할「2020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사업을 6월 18일 부터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아이서울유 파트너스는 서울브랜드(I․SEOUL․U)와 공동 브랜딩을 통해 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서울의 이미지 제고 및 국내외 서울브랜드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들의 브랜드 공동체를 의미한다.서울브랜드인 아이서울유와 브랜드 협업이 가능한 상품을 가진 기업이라면 누구나 ‘아이서울유 파트너스’가 될 수 있다.협업을 통해 개발된 브랜드와 상품은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접점 장소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협업상품이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등을 통해 판로지원 또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지난 2019년에는 총 19개의 기업과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의류, 잡화, 리빙용품, 문구류, 식품 등 약 100여개의 협업제품을 동대문 DDP 및 홍대 인근 팝업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올해는 사업대상을 확대해 기업 외에도 아이서울유 콜라보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해 상품기획 단계부터 팝업스토어 운영까지 파트너스 기업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현장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 및 대학(원)생은「2020 아이서울유 파트너스」신청 서식을 서울시 홈페이지 내 ‘새 소식’ 및 서울시 웹 커뮤니티 ‘내손안에 서울(공모전)’에서 다운 받아 작성 후 운영사무국 담당자 전자우편(iseoulu.pt@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을 위한 워크숍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브랜딩 전문가들의 코칭으로 협업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협업 기업간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협업 상품 개발을 촉진한다.또한,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확대하여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활성화 등 판로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아이서울유 파트너스 ‘팝업 스토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접

서울시 | 손혜철 | 2020-06-17 07:48

“맛있게 드시고 또 오세요!” “지금 이대로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요!” 서울시 버스가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활짝 웃는 얼굴과 훈훈한 인사말로 가득 찼다. 소상공인들이 전하고 싶은 말과 듣고 싶은 말을 전하는 ‘희망버스’다.서울시는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희망버스 2차 캠페인’을 지난 15일 시작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어려움 속에서도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이 주인공이다.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하는 광고를 실을 수 있도록 버스운송조합이 광고면을 제공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각 상인회의 추천을 받은 상인대표 14명의 목소리가 ‘희망버스’에 실리게 된 것이다.서울시는 서울 소재 전통시장을 경유하는 11개 노선을 선정하여, 총 50대 차량 내․외부에 ‘희망버스’ 래핑광고를 부착했다. 서울 전역을 누비는 주요 노선을 선정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와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함께하는 ‘희망버스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한 초등학생을 주체로 하여 1차 캠페인을 전개하였고, 공모를 통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그림을 게재하여 시민들과 시내버스 이용객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다.이와 더불어, 지난 5월 15일부터 서울시내버스 전 차량에 ‘덕분에 챌린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하는가 하면, ‘희망버스 캠페인’과 연계해 소상공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고 서울의료원에 기부하는 등 코로나19에 맞서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지우선 서울시 버스정책과장은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7 07:45

흔히 ‘놀이터’하면 떠오르는 놀이기구 가득한 공간이 아닌 자연 속 공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흙과 나무, 돌 같은 재료로 자연친화적 놀이터를 만들어보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서울시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등 6개 공원에서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활동부터 시작하고, 오프라인 활동 시작시기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는 어린이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운영되는 커뮤니티형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 이용규칙을 정하고 어떤 놀이터를 만들지 상상하고 기획한다. 정형화된 놀이기구에서 벗어나 나무 등 자연물을 이용해 울타리를 세우고 물길을 만들고 모래성을 쌓는 등 모든 놀이과정을 주도한다.어린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어 갈 ‘놀이터활동가’가 배치돼 놀이활동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6개 공원은 ▴마포구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노을공원) ▴도봉구 밤골어린이공원 ▴강북구 벌리어린이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양천구 신월동근린공원이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꿈의 놀이터 운영이 가능한 대상지 6개소와 운영단체를 선정하고 각 놀이터별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놀이터 만들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어린이 꿈놀이단’ 90명을 23일(화)까지 모집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보호자 동의서 작성 후 이메일(ecobuddy@hanmail.net)로 신청하면 된다.모집인원은 놀이터별 15명 이내이며 놀이터 인근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네이버 카페 ‘서울 꿈의 놀이터’(https://cafe.naver.com/dreamplay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17:21

2019 서울시 건축상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 주목받은 '문화비축기지'와 '서소문역사공원'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건축가가 설계도면 완성 후에도 손을 놓지 않고 마지막 준공까지 꾸준히 참여해 자식을 키워내듯 자신이 의도한 디자인을 구현시켰다는 점이다.서울시가 이와 같이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조성 전 과정에 설계자(건축가)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건축가는 건축물의 토대가 되는 구조와 설비를 고려해서 디자인을 직접 설계하지만 설계도면 작성 이후 공사과정에서는 참여가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 현장에서 도면해석의 차이나 자재변경 같은 다양한 변수가 생겨도 설계자 없이 진행되다 보니 설계안과 다르게 시공돼 품질이 떨어지거나 건축가의 의도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다.서울시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명무실했던 설계자의 설계 후 공사과정 참여를 ‘설계의도 구현’을 위한 정식업무로 제도화한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업무범위와 대가기준을 최초로 마련했다. 현재 공사 중인 건축물(13개 사업)을 포함해 앞으로 서울시와 시 산하기관에서 추진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에 전면 적용한다.설계자는 자신이 설계한 건축물의 실제 시공과정에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변수로 인해 설계안과 달리 시공되는 일을 막고, 공사 담당자들은 빠른 의사결정과 불필요한 설계변경 예방으로 공사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최근 시 국제설계공모에 해외 건축가들의 참여와 당선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설계자의 업무와 건축과정도 세계적 기준에 맞춰 국내‧외 건축가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설계의도 구현제도」는 ①적정한 대가기준 마련 ②합리적 업무범위 마련 ③설계자의 참여보장, 세 가지로 추진된다.첫째, 대가는 실제 투입되는 비용으로 산정하는 '실비정액가산방식' 또는 설계비의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17:18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센터장 : 동부권 김지희, 서남권 김문정, 서북권 양지윤)가 코로나19로 인한 직장맘 고충 및 고용위기에 대해 공동대응에 나섰다.6월 11일, 서울시의회 오현정 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에서 각 센터장들은 올해 1~4월까지 접수된 고충상담 통계와 사례발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불이익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의 올해 1~4월까지 통계에 의하면 총 상담건수는 6,108건으로 전년동기 4,699건에 비해 1,409건(30%) 증가하였고, 이중 불리한 처우관련 항목은 1,303건으로 전년동기 958건에 비해 345건(36%) 증가하였다.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센터장들은 “상담을 종합해볼 때 돌봄 등을 위해 휴직을 선택한 직장맘은 강제사직을 당하거나 해고 1순위 처지가 되어 결국 회사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데, 고충상담을 통해 고용노동부 등을 통한 권리구제방안을 알고 나서도 아이를 돌봐야하는 현실 등 시간과 비용 부담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현재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는 것뿐 아니라 불안한 지금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어려운 시기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직장맘 고충에 귀기울여 달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오현정 시의원은 “생생한 사례를 통해 지금 당면한 직장맘들의 상황에 공감하게 되었다. 코로나19처럼 예측 불가능한 현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 직장맘센터가 발족을 통해 현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 또한 직장맘 실태조사, 중장기적 정책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열어 실질적인 대책을 찾고 사회적 안전망을 마련하자”고 밝혔다.이에,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코로나19 긴급 직장맘노동권리구제단」을 통해 직장 내 모성보호 및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09:00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국내 최초로 여성 소방관(영등포소방서 유지연 43세, 여)이 대형특수 차량인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라고 밝혔다.‘소방사다리차 운용사’는 소방차량 운전 뿐만 아니라 사다리 전개, 인명구조 등을 위한 조작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전문자격이다.소방사다리차 운용은 고층건물 화재 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필수적인 분야로 그동안 남성 소방관이 맡아왔다.소방사다리차는 차체(길이 13,085mm, 너비 2530mm, 높이 4070mm, 무게 30,725Kg)가 크고, 기능이 복잡해서 그동안 숙련된 대원이 운용해 왔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다리차를 활용한 화재현장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사다리차 정차위치 선정, 사다리 전개 각도 내에 전선 등 장애물 존재 여부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라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위해서는 전문능력이 필요한 분야다.”라고 밝혔다.소방사다리차는 도로교통법상 제1종 대형면허로 운전이 가능하지만, 인명구조라는 특수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청에서는 지난 ’18년부터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소방사다리차 전문교육과정을 위탁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작년 7월 15일부터 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소방사다리차 운용사’ 응시자격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과정(35시간 이상)을 수료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필기와 실기 시험으로 구분하여 치러진다.유지연 소방관은 2018년 4월부터 119구급차를 시작으로 대형 소방차 운전에 도전해 왔다.구급차 운전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유지연 소방장은 작년 7월부터 영등포소방서 현장대응단의 ‘화학소방차’, ‘굴절차’ 등 대형특수 소방차를 중심으로 현장 운용해 오고 있다.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유지연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08:56

지난 1월 폐지 후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둔 승용차요일제의 혜택이 다음달 8일 종료되고, 승용차요일제가 ‘승용차 마일리지제’로 일원화된다.‘승용차마일리지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실질적으로 감축한 차량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로 서울시가 지난 ’17년 도입했다. 전년도 연간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모바일 도서‧문화상품권 구입, 기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1포인트 당 1원)가입은 서울시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https://driving-mileage.seoul.go.kr)나 가까운 자치구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가입 대상은 서울시 등록 비영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차·승합차 소유자다.승용차마일리지 회원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미운행에 참여하면, 증빙자료 심사 후 1회 참여 당 3천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혜택 종료를 앞두고 기존 회원에 대해 ‘승용차마일리지제’의 가입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15일 부터 7월 3일(금)까지 기존 요일제 회원이 마일리지제로 전환하거나, 일반시민이 신규로 마일리지에 가입하면 선착순 3,500명에게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마일리지 지급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승용차마일리지’ 홈페이지를 개선하는 등 승용차마일리지제를 정비, 시민들의 편의를 높여나가고 있다.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서울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동참할 수 있는 승용차마일리지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 전옥주 기자 | 2020-06-16 08:55

단돈 천원으로 세종문화회관의 수준 높은 우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2020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가 코로나19로 인한 취소와 연기 끝에 6월30일(화) 재개된다.특히 올해는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 일정 비율의 객석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대상에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관계자까지 확대한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도록 관람 우선권을 준다는 계획이다.또 코로나19 추세를 고려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좌석 간 거리를 띄워 앉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한다.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은 이런 내용으로 올해 ‘온쉼표’ 개최 계획을 밝혔다. 6월30일(화)부터 12월까지 12개의 수준 높은 라인업을 총 30회에 걸쳐 선보인다.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여온 전문극단 ‘예술무대 산’의 인형극 를 시작으로, 2018 에딘버러 프린지페스티벌의 화제작이자 아시안 아츠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미디 상을 수상한 ‘브러쉬씨어터’의 , 국내 독보적인 플라잉 퍼포먼스 그룹 ‘프로젝트 날다’와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컬레버레이션 무대 등을 만나볼 수 있다.국내외에서 검증된 우수 예술단체들과 함께 준비한 온쉼표 무대는 연극, 클래식, 대중, 씨네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한층 더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세종문화회관의 대극장, M씨어터, 체임버홀과 S씨어터까지 다양한 규모의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규모별, 장르별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는데 중점을 뒀다.무엇보다 지난 2018년 개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공연예술의 장’을 목표로 실험적인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있는 세종S씨어터를 통해 서울시예술단들의 컬레버레이션, 크로스오버 작품 등 참신한 형식의 무대들도 감상할

서울시 | 손혜철 | 2020-06-15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