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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나눔과 복지사업을 추진중인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오봉)가 주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발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세계적 문제가 된 코로나19의 지역사회로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기적으로 면 시가지를 돌며 촘촘한 방역을 진행중이다.이 협의체는 평소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는 활동명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전국적으로 신종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다.협의체 위원들은 3팀으로 나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황간역과 황간터미널, 정류장, 가게 등을 돌며 사람들이 자주 만지는 문고리, 의자를 소독하고 가게입구에 소독약을 뿌리며 촘촘한 방역을 실시하였다.이와 더불어 개인위생 수칙(손씻기, 기침예절 등)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전국민 홍보 캠페인도 실시하였다.코로나19 사태 진정시까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오봉 위원장은 “현재까지 우리지역엔 확진자가 없지만 전국적인 확산세로 주민들의 불안감 또한 가중되고 있어 코로나 19의 조기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이번 코로나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힘을 모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3 12:15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민생·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한 적극적인 지방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있다.군은 15억여원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예산을 편성하고, 신속한 재난·재해 목적 예비비 배정을 통한 선제적 대응, 국도비 교부시 성립전 예산 신속 편성, 재난관리기금 적극 활용 등의 방침을 정했다.관련 부서장이 수시로 긴급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차질없는 사업집행에 주력하고 있다.예비비 11억9천8백만원을 비롯해 재난관리기금 1억원 등 총 15억9백만원의 예산 확보 후, 방역소독, 마스크, 살균소독제, 체열감시 카메라 등 방역물품 구입, 긴급대책비, 방역인력지원 등의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군민의 공감과 적극적인 협조 하에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해, 굳건히 코로나19 안전지대를 사수중이다.이와 함께 1분기 소비투자 목표액을 648억원으로 설정하고, 기존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다.먼저 소비 분야에서 인건비, 물건비를 조기 집행해 지역소비를 활성화한다.영동사랑상품권을 35억원어치를 확대 발행하고, 4월부터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늘려 골목상권을 지키고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인다.사무관리비와 재료비 등 소비 주요 분야에 74억원 이상을 3월까지 조기 지급해 위축된 소비활동을 촉진시켜 나갈 계획이다.투자분야에서는 시설비, 자산취득비 조기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계약심사·적격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긴급입찰 제도, 관급자재대 선고지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1분기내 관급자재대 28억원을 선납하고 조기 착공으로 선금 75억원을 집행하는 한편, 공정률에 따른 기성금(49억원), 자산및물품취득비(23억원), 준공처리 후 신속한 준공금(54억원) 지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끌어올린다.이와 더불어 실직한 근로자 단기일자리 제공, 저소득근로자 소득보전,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근로자 인건비 지원 등 2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

영동 | 황인홍 | 2020-03-23 12:13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0일 관내 주택화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과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119천사안전기금을 전달했다.수혜자는 지난 3월 8일 영동읍 부용리 주택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백모씨(여,51)가족이 인척집에서 거주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영동소방서 직원들은 그동안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의 119천사안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119천사안전기금은 충청북도 소방공무원이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화재로 재해를 당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에 한해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또한, 영동소방서에서는 평소에도 화재피해 주민에게 현장에서 사랑의 청심환을 제공하여 정신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여 주민 보호 및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주거시설 화재발생시 피해복구를 위해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 천사지원금 모금 및 전달은 화재피해 주민들의 생계위기를 해소하고 지역 내 사랑과 나눔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활동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뜻 깊은 일”이라며“지속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통하여 화재피해로 고통 받는 주민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0 14:40

충북 영동군은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마을세무사는 서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에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과 세금 관련 불복청구 상담을 해준다.군민의 세금 고민을 함께 고민하는 풀어가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영동군에는 세무법인 오늘(영동읍 중앙로3길 20 영동세무서 옆) 박세원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위촉돼 군민들의 고민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행정안전부, 영동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팩스·이메일 등을 통해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마을세무사와 시간 장소를 정해 세무사 사무소 등에서 개별적인 2차 대면상담도 가능하다.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어려운 주민 우선 상담을 위해 일정금액 이상 재산보유자는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군은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지 못해 이용하지 못하는 군민들이 없도록 각종 교육, 읍·면 이장회의, 소식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세금문제로 고민 중인 많은 군민들이 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취약계층의 생활편의와 군민들의 세무행정 서비스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0 09:50

충북 영동군이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는 ‘일라이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18일 군에 따르면 군은 충청북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일라이트 활용 제품개발을 위한 『일라이트 소재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일라이트 관련 연구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다.군은 일라이트의 가치에 일찌감치 주목하고, 군정방침인 경제의 활력화에 맞춰 일라이트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능성 일라이트 복합소재 기반 퍼스널케어 시제품(비누, 샴푸) 및 일라이트 기반 농업용 기능성 시제품(토양개량제) 개발에 도비 8천만원, 군비 1억8천만원, 한국세라믹기술원 1억원 등 총4억원이 투입된다.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검증과 함께 내년까지 진행될 계획이다.일라이트는 탈취 및 흡착, 항균작용, 원적외선 방사율등 기능이 우수한 천연소재로 영동군내에서 경제성 있게 생산 가능한 일라이트 광산이 운영중에 있다.다양한 연구용역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이 지역에는 5억ton 의 일라이트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영동군이 세계최대 매장량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관련 산업 및 제품개발이 미미하여, 일라이트를 활용한 제품군의 다양화 및 사업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이번 사업을 수행할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일라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 후 관련 기업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군은 일라이트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일라이트는 신비의 광물이라 불리며 건강·미용·건축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핵심자원이다”라며, “일라이트가 지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는 꿈의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해 150억원을 투자해 고순도 세라믹 설비와 테스트베드를 위한 일라이트 연

영동 | 황인홍 | 2020-03-20 09:49

충북 영동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고 생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을 지원해 군민들의 시름을 던다.군은 올해 2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농업인 안전공제와 농작업근로자 안전공제 사업을 추진중이다.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임업인이다.농업인과 농작업근로자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신체상해를 보상해 준다.농업인 안전보험은 75%는 정부와 도, 군에서 지원하며, 자부담은 25%이다.농작업근로자 안전보험은 60%를 지원받고 40%만 자부담으로 내면 된다.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돼 각 10% 군비 추가지원으로 자부담이 경감됐다.연간 보험료는 안전보험은 일반 1형을 기준으로 연 10만1천원 정도로, 거주지 소재 지역농협에 가입 후 1년간 보장한다.농작업근로자 안전보험은 1~89일까지 일수에 따라 보험료가 책정된다.지난해는 5,567명의 농업인이 가입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농사에 몰두했다.군은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각종 사고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의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음 편히 농사 지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중이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19 09:54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민들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에 관심을 쏟고 있다.19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전 세대에 손 소독제를 배부하고 있는 중이다.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 군민 건강과 안전 사수를 위한 조치다.노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감염에 대한 불안감이 크고 구매가 여의치 않은 주민들이 많아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군은 현재 예비비 등으로 긴급 구매한 손소독제를 11개 각 읍·면에 배부 후, 마을이장과 반장의 협조를 구해 2만4천여 전세대에 손소독제를 배부중이다.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국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앞서 군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해 병원,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기 확보된 손소독제를 배부하며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위생환경 조성에 힘썼다.밀폐된 공간에서 하루 종일 승객을 맞이하는 택시기사와 승객의 안전을 위해 분부용 살균 소독제를 개인택시 영동군지부 외 3개 조합에 배부한 바 있다.최근에는 엘리베이터를 가지고 있는 공동주택에 손소독제를 배부했으며, 전국에서 온 대학생들의 왕래가 많은 대학가 원룸단지를 찾아, 손소독제와 건물소독약,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추풍령면사무소는 전 직원이 나서 관내에 있는 식당, 미용실, 다방 등 38여 곳을 일일이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손소독제를 배부하면서, 다른 지역과 인접지에 위치한 만큼 더욱 철저한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손소독제를 구입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우선 배부하고 있다.소독제 배부와 더불어, 군은 이달 중 구매절차를 거쳐 4중구조 나노필터로 구성된 면마스크 1인 1매씩을 주민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2월에도 전주민에게 면마스크를 1인 1매씩 배부한바 있다.전국적으로 마스크 수급이

영동 | 황인홍 | 2020-03-19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