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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이달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상반기 민방위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훈련은 민방위대 편성 5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4일에 비상소집 훈련을 하고, 지역·직장 민방위 대장을 대상으로 5일에 특별교육, 민방위대 편성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11~12일까지 양일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비상소집 훈련시, 직장 대원의 경우 4일 오전 7~8시까지, 해당 직장대 지정 장소로 응소해야 하며, 지역대원·통합직장대원·기술지원대원의 경우 4일 오후 6~7시까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응소하면 된다.또한, 특별교육은 영동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5일 오후 13~17까지, 기본교육은 난계국악당에서 11, 12일 오후 1시~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민방위 교육·훈련을 참석할 때는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하며, 타 지역 주소지의 대원들도 본인의 연차에 맞는 교육 또는 훈련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민방위 대원은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드시 교육·훈련에 참석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3 11:45

충북 영동군의 2019년 4대 축제 일정이 확정됐다.3일 영동군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대변하는 지역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의 일정과 장소가 정해졌다.올해도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주축으로 민간 주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리고, 지역만이 가진 독특한 색을 지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과일의 고장, 최대 포도 주산지에서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보랏빛 향연 ‘영동포도축제’는 노지 포도 출하기에 맞춰 8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특히, 올해는 문화관광축제(육성)에 선정됨에 따라 축제기간에 포도 외에 영동에서 출하되는 맛있고 다양한 여름과일을 함께 선보이는 등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악과 와인의 독특한 만남인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과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지역대표공연예술제 6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세계축제협회 상품분야 2년 연속 수상의‘대한민국와인축제’는 이미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낭만의 축제로 자리잡았다.겨울철 대표 건강먹거리인 고품질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매·전시·체험·문화행사에 먹거리를 곁들인 ‘영동곶감축제’는 전략적인 마케팅과 구매층 확대를 위해 개최시기를 예년보다 좀 더 늦추기로 했다.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겨울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영동축제관광재단과 군은 지난해까지 개최됐던 축제결과를 토대로 도출된 미비점은 보완하고, 우수점은 극대화해 체험관광에 초점을 맞춘 다양하고 독특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한껏 높인다는 구상이다.무엇보다도

영동 | 손혜철 | 2019-04-03 10:14

충북 영동군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영동군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권오중 박사(아벤스 병원장)를 초청해 ‘비타민과 건강이야기’라는 주제로 2019 감고을 영동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군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군민의 공통 관심사인 건강을 주제로 질병의 원인을 사전 제거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의를 마련했다.강사로 나선 권오중 박사는 비타민에 기초한 건강상식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며 건강전도사로 활약중이다.현재, KBS TV ‘비타민’주치의로 잘 알려져 있으며, 건강관리, 식이요법 등에 정통한 의학 전문가다.이번 강좌에서는 식사와 운동, 비타민에 관한 건강상식을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강연할 예정이다.권오중 박사만의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독특한 건강관리 기법을 생생하고 알기 쉽게 들을 수 있는 기회다.군 관계자는 “감고을영동아카데미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교양 습득과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건강을 돌아보는 이번 아카데미에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 2005년부터 군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삶의 지혜 공유를 위해 각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청해 감고을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3 10:14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서정길)에서 추진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새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동군은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증진의 대응책으로 지역노인들에게 다양한 노인사회활동의 장을 만들고 있다.올해 사업은 (사)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와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위탁받아 약 23억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며, 10개 사업단에 828명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지역노인들의 자신감 부여, 소득보전, 건강증진 등 여러 장점과 꾀하며 보람되고 알찬 노후를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속에 운영중이다.그 중 노인복지관이 추진중인 ‘문화재시설봉사’ 사업이 눈길을 끈다.이 사업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54명의 지역노인이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영동군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지역 문화자원을 관리하는 ‘문화지킴이’ 겸 ‘문화해설사’다.군내 각 읍ㆍ면별로 지역사정을 잘 알고 향토애가 높은 현지 주민으로 하여금, 문화재 관리지원과 시설을 보호하고 허물어지거나 파손된 부분은 지역자원을 연계해 보수하는 등 세심한 관리를 하고 있다.올해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40호 ‘영동 규당고택’, ‘양산 강선대’등 총 48개의 문화유적을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유적은 근무자 1~2명이 월 10회 총 30시간을 근무해 월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있다.이들은 문화재 주변의 환경을 정리함으로써, 문화재를 휴식공간으로 변모시켜 주민이 지역 문화재에 대해 알아가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규당고택을 관리하고 있는 박노영(영동읍, 69세) 씨는,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역과 군민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많은 관광객과 군민을 만나면서 지역의 자랑거리를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했다.군과 노인복지관은 참여노인들이 참여 의욕이 높고 열정적으로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영동 | 손혜철 | 2019-04-03 10:13

영동군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영양죽을 지원하며 건강한 삶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는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에서 2019년도 새롭게 시작하는 노인복지 지원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 중 치아가 좋지 않아 소화력이 떨어지는 거동불편 노인 4명을 선정하여 영양 죽을 구입․지원하는 사업이다.군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취약계층 독거노인 중 건강 식사 제공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매달 4가구씩 선정하여 매달 1차례 영양죽을 구입하여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이 복지팀은 거동불편 독거노인의 경우 경로당 이용도 잘 하지 않아 혼자서 식사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식사를 거르거나 제대로 된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건강유지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 사업을 추진했다.지난달 처음 실시한 지원사업에서도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직접 영양죽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인사와 안부확인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안치운 읍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집 밖을 잘 나오지 않아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이 있어도 주위에 표현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영양죽 지원사업을 계기로 더욱 큰 관심을 갖고 지원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2 11:12

드론 분야 선도 지자체인 충북 영동군이 고령화시대 농업의 위기극복을 위해 농업용 드론에 주목하고 있다.2일 군에 따르면 농업분야 악성노동으로 농업인의 큰 애로사항중 하나인 병해충 방제 작업을 첨단기기인 드론을 활용하여 타파하고자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지난 2월 올해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농업인대상 드론교육과정 수요조사 결과, 예정인원의 5배가 넘게 수요가 폭주하는 등 농업인들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그 중 농지면적과 품목 등을 고려하여 최종 20명이 선발됐다.이번 드론자격취득 과정은 6천만원의 예산으로 농업인 20명, 공무원 8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이론+모의주행 1주, 실습 2주로 총 3주 과정이 진행된다.3주 과정을 모두 마친 교육생에 한하여 면허증이 주어지며, 농업드론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지난달 18일 이론과 모의주행 교육을 시작으로 28명이 전문교육원에 입소해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입찰공고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승인된 무인항공 전문교육원인 ‘드론전문교육원’이 교육진행을 맡아 알차게 운영중이다.이달 1일부터는 금산에 위치한 전문 교육장에서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방제 기술 등을 습득할 예정이다.자격증을 취득 한 후에는 드론을 이용해 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시비, 종자파종, AI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게 된다.효율성은 물론 경제성 부문에서도 지역 농업이 한 단계 성장하게 된다.영동군은 교육 후 성과평가에 따라 차후 교육추진도 고려하여 점차 확대하고, 노동력 부족으로 고심하고 있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영동군은 농정과, 산림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로 구성된 ‘드론 TF팀’을 꾸리고 6천여만원의 예산으로 방제용 드론 2대를 도입해 외래병해충, AI·구제역, 과수화상병 등 비상방역 활동에 드론을 접목할 계획이다.군은 인구 감소, 고령화로 급변하는 농업․농촌의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들을 발굴해

영동 | 손혜철 | 2019-04-02 11:10

충북 영동군 보건소 재활센터에서는 2012년부터 장애인과 가족들의 정서함양과 사회참여를 위해 운영중인 ‘장애인 자조모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보건소는 운동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모임으로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고자 하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 자조모임을 만들고 필요한 행정사항을 지원하고 있다.다양한 주제를 활용하여 장애인에게 한발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집중력향상과 잔존기능을 활용하여 신체기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도자기 만들기, 국악기 체험, 천연제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운영 중이다.현재 이 모임은 이달주(81세) 회장, 김덕순(69세) 총무를 선출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지난 3월 정기모임시에는 장애인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을 맞이하여 화사한 꽃 화분 분갈이 수업을 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회원은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희망과 웃음을 다시 찾았다.”며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군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군 보건소 재활센터는 이용자 요구와 프로그램 선호도를 조사해 몸이 다소 불편한 군민들이 마음까지 모두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마음 편히 만나 소통하며 치유할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일원으로서 다양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여가문화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재활센터는 전문인력 3명이 상주하며 재활운동치료실, 장애인물리치료실, 1:1 맞춤형 사례관리, 재활전문의 진료, 장애인 건강교실, 유원대 자원봉사교실, 풍선스토리봉사단 재활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관련 의료비 지원과, 수술 후 휠체어, 목발 등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재활기구 대여사업을 추진중이다.재활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은 영동군 재활센터(☎ 043-740-5942~5)로 문의하면 친절한 이용안내를

영동 | 손혜철 | 2019-04-01 09:53

충북 영동군은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영동군 소회의실에서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상 문제점을 찾아 개선점을 제시하고, 집행실적 및 재정운영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하여 예산낭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검사위원으로는 영동군의회 남기학 의원이 대표 위원을 맡았으며, 김문근, 정환웅, 이영환, 손용우 4명의 전직 공무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검사 항목은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 재정운영 전반이다.군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에 주안점을 두고 살피게 된다.특히, 올해 결산은 지난해 목별이하 단위까지 표기하던 세출결산 조서를 세부사업까지 표기되도록 간소화하여, 사업별 예산 및 성과예산제도와 연계한 결산체계로 개편하여 추진한다.지난 27일 결산검사위원 사전교육을 이수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결산검사가 될 전망이다.군은 검사를 완료하면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해 오는 6월 제1차 정례회에 결산승인을 득하여 군민들에게 공시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출납폐쇄기한인 지난 연말부터 각 부서에 결산자료 작성방법 등을 교육·안내하고 수회의 검증을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결산검사를 준비해왔다.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1 09:52

충북 영동군이 야간식별에 용이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큰 효과를 내는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군은 최근 도로명주소의 생활화와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민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군청과 읍사무소 청사 2개소에 야간에도 식별이 용이한 LED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이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획일화된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건축물의 크기와 특성에 맞는 건물번호판을 설치하여 가시성과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민간부분 신축건물에도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다.LED 조명을 사용하여 야간 응급상황 시는 물론 지역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알기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건축주가 나만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원할 경우 설치신청서에 크기, 모양, 재질, 부착위치 등을 표기한 도면을 첨부해 신청해야 하지만, 설계도서에 반영하여 건축물의 허가·신고를 하면 이를 생략할 수 있다.이에 따라 군은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8개 건축사무소에 건축 설계단계부터 계획에 반영해 주도록 협조를 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로 군민의 인지도와 사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미관과 가시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는 만큼 민간의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적극 권장하는 홍보도 적극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4-01 09:51

충북 영동군 초강천 빙벽장 일원에서 백여대가 넘는 산악바이크들의 거침없는 질주가 펼쳐졌다.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 간 영동군체육회와 영동군모터사이클협회가 주관한 ‘2019 익스트림 엔듀로 산림 로데오 대회’가 열렸다.이번 대회는 하이, 미들 시니어 세 개의 클래스부문에서 대만국적 선수 등 세계적 기량을 갖춘 선수 150여명이 참가하는 규모있는 대회였다. 출발선에 선 다수의 산악오토바이는 그 자체로도 장관을 연출했다.출발을 알리는 신호가 알려지는 순간 출발선상에 있던 바이크들이 일제히 굉음을 울리며 튕겨나가며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은 환호성을 질렀다.초강천 빙벽장 일원부터 황간면 노근리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의 코스는 동호인 사이에서 험준하기로 유명하다.걷기도 힘든 비포장 길과 다양한 높낮이의 언덕, 웅덩이를 헤쳐나가려면 고도의 운전기술을 필요로 하며, 그만큼 스릴과 성취감이 높다.이날도 끝없는 도전을 겨루는 중ㆍ장거리 내구성 경기로서,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지며 봄의 활기와 생동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행사로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에게 영동군 홍보는 물론 지역사회가 새로운 활력을 얻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3-30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