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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군수 박세복)은 5월31일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임원, 레인보우영동 SNS 홍보 서포터즈, 관광해설사 등 36명이 청도 나드리 투어버스 운영 및 관광 상품 개발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청도 나드리 투어버스는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원거리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현지 주민에게는 소득 증대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지난 4월 초순부터 운행 중에 있으며, 단체관광객 뿐만 아니라 개별여행객(FIT)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방문단은 청도 나드리 투어버스가 운행하는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청도군에서 운영중인 관광시책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청도나드리 투어버스 사업은 청도군과 전담여행사가 주민소득 증대와 연계한 코스를 개발해 직접 청도여행 관광 상품을 만들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객 판매하는 사업이다.청도군은 지난 2월 전담여행사를 공모·선정해 지난달 ㈜코다투어, ㈜스타대구고속관광과 계약을 체결했다. 전담여행사가 운영하는 청도나드리 투어버스는 45인승 1대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86회 운행된다.투어버스는 2가지 코스로 운행하며 관광객이 선택할 수 있다.새마을코스는 대구에서 출발 ▲청도역 ▲와인터널 ▲청도시장 ▲소싸움경기장(소싸움테마파크) ▲레일바이크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직거래장터로 구성돼 있다.운문코스는 대구에서 출발 ▲청도역 ▲운문사 ▲먹거리타운 ▲신화랑풍류마을 ▲운림고택 ▲운강고택 ▲직거래장터로 구성됐다.기본 이용요금은 성인 4000원, 중·고등학생·경로·장애인 3000원, 초등학생 2000원이며, 식사비용과 유료관광지 이용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1 07:25

충청북도는 오는 6. 3.부터 6. 13.까지 8일간에 걸쳐 영동군에 대하여 2015년부터 추진한 인사, 회계, 경제, 공사분야 등 행정전반의 적법성, 타당성 등에 대하여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종합감사는 지난 1월 공모형으로 임명된 임양기 감사관이 감사운영 방향을‘지적위주 감사’에서 제도개선과 대안을 제시하고, 생활에서 체감되는‘문제해결형 감사’에 초점을 두고 실시 한다고 한 이후 첫 번째로 실시하는 종합감사로서 그 의미가 있다.먼저, 도는 영동군 직원들의 감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자료 요구 대신 전산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하여 감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5. 13.부터 5. 23.까지 사전자료수집을 완료하였으며, 본 감사 기간을 종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하였다.또한, 사전컨설팅 요청 건에 대하여 컨설팅 의견대로 처리한 경우에 감사를 면제하고, 현장에서 컨설팅 창구를 운영하여 one-stop처리 하며, 인허가 관련 컨설팅은 현장방문을 통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 하는 등 해결형 감사를 실시한다.그리고, 업무추진 중 발생하는 경미한 사항과 적극행정에 대하여는 ‘수감자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확인서 없이 현장에서 면책하는 현장면책 제도를 시행하며, 감사결과에 대한 신속한 처분으로 감사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법과 제도가 정비되지 않은 신산업분야에 대하여는 감사를 제외하여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이 대접받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한편, 충북도 감사관실에서는 군민들의 행정신뢰를 높이기 위해 평소 군정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불합리한 행정행태에 대하여 직접방문(영동군청 2층 대회의실) 또는 인터넷“감사반장에게 바란다”등에 수시로 감사제보를 접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1:33

영동군 상촌면 상고자리마을 행담도사(행복을 담는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들)는 지난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충청북도 주최로 열린 지역공동체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이번 경연대회는 지역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행사로 충청북도내에서 16개 팀이 참여하여 공동체별 PPT발표와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다.영동군에서는 상촌면 상고자리 마을이 참가하여 상금 200만원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상고자리 마을은 귀촌인이 70%가 넘는 3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원주민과 귀촌인이 서로 어우러져 공동체 활성화를 노력하는 마을이다.상고자리 마을은 2018년 주민주도 상향식 사업인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이 사업으로 마을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마을 꽃동산 가꾸기, 도예교실 운영, 부녀회 결성 등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어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마을 분위기가 점점 더 화기애애해지고, 활기로 가득 차고 있다.이를 계기로 마을에서는 (구)삼봉분교를 활용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도예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공동급식과 커뮤니티 어플인 밴드를 운영하여 주민들간 소통을 활발히 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상고자리 마을 추진위원장 황흥주 씨는 “농부들이 사는 문화마을이라는 특색있는 상고자리 마을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은 주인의식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소외받는 주민없이 모든 주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1:32

충북 영동군이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어 가고 있다.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며 여름을 알리는 들꽃이다.5월 말부터 8월까지 30~60㎝정도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하는 친근한 꽃이다.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이 시작하는 요즘, 지역의 주요 도로변, 교차로, 수변 공원 등에 금계국이 만발하며 노란색 물감으로 채워지고 있다.그 중,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 자라벌은 금계국(金鷄菊)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금강 옆에 자리 잡은 이곳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수년전 경관조성을 위해 2㎞의 둔치에 금계국을 심은 게 시초가 됐다.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수백만송이의 꽃을 틔워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더욱이 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여름이 시작될 때까지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담고서 피어난 이곳의 금계국은 수세가 좋아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한아름 선사하고 있다.이 때문에 금계국이 만발한 자라벌은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발길의 이어지는 여름철 산책과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샛노란 물결 사이로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지나가던 이들도 잠시 발길을 멈춰 여유와 풍광을 사진에 담는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금강과 어우러져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으로 덮힌 자라벌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라며,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면 자라벌 인근에는 양산팔경의 절경을 한눈에 둘러볼 있는 금강둘레길,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며 카약도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 공간인 송호관광지 등 영동의 대표 관광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0:56

세이브더칠드런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지난 29일 영동여성회관 2층에서 위탁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대리·친인척 위탁부모 19명을 대상으로 대리·친인척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위탁부모들에 대한 가정위탁보호제도의 이해를 돕고 소통의 장으로 양육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이 마련되었으며 센터 및 지역 담당 상담원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위탁지원 안내와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충북 스마트 쉼센터의 강의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책과 스마트폰 지도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또한 위탁부모 교육에 이어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통합적인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영동군 관내 아동복지담당 공무원 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교육을 실시하여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행정기관, 가정위탁지원센터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일 관장은 “영동군 대리친인척위탁 부모님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청에서 적극 협조해주어 감사하다.”며 “매년 진행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가정위탁 제도와 지원내용을 알리고 양육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위탁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2003년 개소하였으며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친가정 내 양육이 어려운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연결하고 친가정으로 복귀를 도와 가족의 해체를 방지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0:53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영동군 관내에 있는 특정소방대상물 51개소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는 6월부터 8월까지 교육연구시설, 자가주유취급소, 근린생활시설 등 총 5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영동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이 직접 방문해 실시할 예정이다.소방분야 주요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및 자체점검 적합성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등 관리기준 위반행위 단속 ▲방염성능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사용여부 ▲기타 소방활동에 관한 사항 등 이다.건축분야 주요내용으로는 ▲방화구획 적정성 여부확인 ▲방화문 및 방화셔터 폐쇄·훼손·변경 행위 단속 ▲피난통로 상 피난장애 및 안전 확보 여부 ▲불법건축물 위반행위 집중단속 등 이다.조사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운영지침 제 12조에 의거 소방시설 고장상태 방치, 비상구 폐쇄행위, 방화구획 훼손행위, 등 중대한 위법사항은 조치명령을 취하고 그밖에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30일 이내에서 기간을 정하여 관계인의 자율적인 개선 또는 보안토록 할 방침이다.류광희 소방서장은“지속적인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1 10:52

충북 영동군에 지역사회에 행복과 웃음을 전할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새롭게 탄생했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26회 이미용 전문자원봉사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전문교육을 진행하였다.이번 전문교육은 지역의 미용 봉사단체인 영미회봉사단 정명란 씨의 재능기부로 교육이 진행되었다.15명의 교육생 중 교육 및 봉사활동 참여가 우수한 13명의 교육생이 값진 수료증을 이수하였다.특히, 교육생들은 교육기간 중에도 배움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하여 영동군 관내 시설과 오지마을을 찾아가는 한마음이동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소임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앞으로, 이들은 지역 곳곳의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이들이 탄생하기까지는 영동군자원봉사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이 한몫했다.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교육생들이 집중하여 수업 및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센터 내 2층에 이미용 전문봉사자 교육실을 만들어 주었다.또한, 실습 재료나 용품들을 아낌없이 지원하는 등 교육생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 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한 교육생은 “이번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웃음을 나누겠다.”라고 했다.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이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 고취로 수준 높은 활동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0 12:25

충북 영동군은 2019년 1월 1일 기준 18만 3,87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5.66% 상승하였으며 이는 표준지 가격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가격이 내린 토지는 4,251필지(2.3%), 가격이 오른 토지는 15만 5,546필지(84.6%),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9,081필지(10.4%), 새로 지가가 산정된 토지는 4,998필지(2.7%)로 나타났다.또한, 개별공시지가 최고 가격은 영동읍 계산리 695-6번지로 ㎡당 233만원이며, 최저 가격은 용화면 용화리 산6-5번지로 ㎡당 253원이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오는 7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담당지역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7월중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 043-740-31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5-30 12:24

영동군 게이트볼 남성팀이 전국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민병수 지회장)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울산종합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기 전국게이트볼대회에 영동군 남성팀이 참가하여 ‘전국 최고’라는 타이틀을 차지하였다.(사)대한노인회가 주최, 울산광역시연합회가 주관, 보건복지부, 울산광역시가 후원한 이 대회에는 전국 시·도선수 61개 팀(남34팀, 여27팀) 선수와 감독 450명, 그 외 임원 및 노인단체 회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하였다.전국 우승의 영광스런 주인공들은, 주장 김용하(84) 씨를 필두로, 남재현(78),김태헌(72), 박희태(73),배준태(70), 안화준(67) 씨 등 총6명의 선수들이다.이들은 실내외 연습장에서 수시로 모여 구슬땀을 흘려가며 밤낮으로 연습에 매진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여과없이 보여줬다.경기당일 날씨는 32°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경기가 치러졌지만 영동군팀의 열정에는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우승하기까지 최종 결승전 시합은 전북 전주 남성팀과 피를 말리는 접전을 걸쳐 대망에 대통령기 깃발을 갖게 되었으며, 또한 1백만원의 시상금도 획득했다.이날 영동팀의 최고령인 김용하 주장은 솔선수범을 보이며 시기적절한 작전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지난 2014 열린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 게이트볼대회에서는 진달래팀이 여자부 우승을 차기하기도 하는 등, 영동군의 게이트볼팀은 전국 대회에서도 남다른 실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민병수 영동군지회장은 “게이트볼은 남, 녀 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종목으로 세대 간 화합과 노인 체력증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최고팀의 영예를 안은 영동군게이트볼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많은 분들도 참여해 여가도 즐기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길 바

영동 | 손혜철 | 2019-05-30 12:24

충북 영동군 용두공원의 음악분수가 여름 시작과 함께 군민들을 맞는다.군에 따르면 환상적인 조명과 음악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잡는 용두공원 이색 분수가 올해도 6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음악분수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8시30분까지, 9시부터 9시30분까지 30분간 매일 2회씩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과 함께한다.때로는 은은하고 때로는 강렬한 조명들이 깔끔하게 정비된 주변 공원경관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지난해까지는 저녁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일 1회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군민들에게 더 많은 휴식 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5월 20일부터 10일간 시험운영 후, 정상 운영 준비를 마쳤다.앞서 군은 지난 4~5월까지 수조 청소, 펌프·밸브 등 소모품 교체, 시험가동 등 준비와 시설보완을 철저히 했다.2007년 설치된 이 음악분수는 지름 21m 규모로 280개 노즐과 285개 LED 수중 등(燈)을 갖췄다.20m 높이의 물줄기가 다양한 조명과 어울려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하며 국내외 음악 리듬에 맞춰 율동이 이뤄진다.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8월이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공원에 울려 퍼지는 음악과 함께 더위를 쫓으며, 한여름 도심 속의 힐링·휴식공간 일번지로 자리매김했다.공연석에 앉아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으면 더위와 스트레스는 어느 샌가 사라져 버린다.올해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족·연인 등 많은 군민들의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향후 주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철저한 위생·안전관리로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음악분수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영동의 여름철 대표 휴식처로서 군민들이 편안하게 찾아 피로를 덜고 소소한 즐거움과 힐링을 느끼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원을

영동 | 손혜철 | 2019-05-30 12:23

충북 영동군이 등 5만 군민의 염원을 담은 유치신청서를 오늘(29일)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 본사에 김창호 부군수와 양무웅 유치추진위원장이 함께 제출했다.제출서류는 유치신청서와 영동군의회 유치 건의문, 사업지원계획서와 유치 서명부 및 언론보도자료 등 그간의 추진과정을 고스란히 담은 서류들이다.군은 지난 3월말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양무웅)”를 가장 먼저 구성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전에 뛰어들었다.영동군의회의 유치건의문 채택과 충청권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노력으로 4개시도지사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지난 26일에는 영동천변에서 군민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범 군민결의대회에 영동군의 양수발전소 유치의지를 강력하게 표출했다.본 사업은 공사기간 12년 정도에 총 8300여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설비용량 500MW, 총낙차거리 453m, 유효저수량 450만㎥, 수로터널 2484m 규모로 알려져 있다.영동군은 그간 사업대상지인 양강면 산막리와 상촌면 고자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계획과 주민들의 현장견학 등 주민설명회를 수시로 가져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내는데 많은 공을 들여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어냈다.양무웅 위원장은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관광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국토균형발전 등 여러 이점이 있다.”라며, “군민과 지역사회의 하나된 염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9 16:55

충북 영동군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기 위해 오는 6월 3일부터 7일까지 2019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참가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본청 6명, 시설사업소(송호관광지) 8명, 힐링사업소 1명, 각 읍면사무소 15명이다.신청자격은 부모 또는 본인이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복학예정확인서 제출시 다음학기 복학예정자도 참여 가능하다.모집인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세대, 차상위계층 본인 또는 그 자녀는 우선 선발하며, 남는 모집인원은 기존 탁구공 추첨방식에서 변경돼 오는 20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더 많은 학생에게 근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 동계 학생근로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고, 1가구 2명 이상도 신청이 제한된다.근로는 대학교 여름방학인 7월 1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영동군청과 사업소, 읍면사무소에서 행정·현장업무 지원, 민원안내, 환경미화 등을 수행하며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긴다.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6만6천8백원이며,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근무는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에 준하되, 부서 형편, 학생신분에 맞게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신청은 재학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군 행정과(☎043-740-3155)나 각 읍·면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9 09:59

난계 박연 선생의 이야기가 전국에 퍼진다.충북 영동군에 따르면 난계 박연선생의 음악적 삶과 사랑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열 두 개의 달” 공연이 자매결연 도시에서 공연된다.국악의 아버지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악성으로 일컬어지는 난계 박연의 탄생지이자 국악의 본향인 영동군은,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공연을 통해 자매결연 도시에 국악의 고장인 영동을 홍보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극단 도화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악의 고장의 위상을 높이고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로 했다.이 뮤지컬 ‘열두개의 달’은 극단 도화원(대표 박한열)에서 박연 선생의 업적을 소재로 2018년 5월 창작되었다.영동난계국악축제 주제공연 및 대구, 공주 등 전국적인 공연을 실시했으며, 2018년 11월엔 2018 고마나루 전국 향토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지난 29일 자매결연 도시인 인천광역시 남동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공연은, 뛰어난 연출력과 개성 만점의 소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서울 강남구(6월 13일 19:30, 강남구민회관 공연장), 서울특별시(6월 19일 19:30, 광진 청소년수련관), 경기 오산시(8월 23일 19:30, 오산문화예술회관), 서울 서대문구(9월 25일 19:30, 서대문구 문화회관)에서 각각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자매결연도시들과 우호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며, 국악의 고장 영동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2015년 10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자매결연 이후 상호 대표축제 방문, 농특산물 판매, 문화․학술․스포츠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5-29 09:59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특별한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의 일환으로 ‘야(夜)한밤에 와인포차’가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MBC가요베스트, 영동군민의 날, 영동희망복지박람회 등 최근 군민들의 문화와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동천이 다시 한번 진한 와인향으로 물들어 군민들을 맞는다.‘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는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상품 운영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그 매력과 특성을 담아내, ‘영동와인, 밤의 정취를 느끼다!’라는 주제로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어져 즐길 수 있는 낭만가득한 행사를 마련했다.夜한밤에 와인포차는 지역의 7개 와이너리 농가가 저마다의 풍미 가득한 와인을 선보이며, 3일간 각각의 테마로 진행된다.첫째날 31일은 70~80 복고파티로 옛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와인을 마시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6월 1일에 열리는 DJ가면 파티는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가면을 나누어 주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6월 2일은 와인과 함께하는 음악 감상회로 여름밤에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달콤한 와인과 음악을 선물할 계획이다.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포토존으로 구성될 홍보행사장에서는 영동군의 많은 관광지와 2018년 산업관광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 홍보가 이루어진다.일자별로 나비, 원투, 소울스타 등 유명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으로 색다른 초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박세복 군수는 “지역 곳곳에 퍼져있는 와이너리를 활용, 영동와인산업 경쟁력을 키우고 타지자체와 차별화된 산업관광 모범사례를 만들고 있다.”라며 &

영동 | 손혜철 | 2019-05-29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