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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이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이번 지정은 문화관광체육부(이하 ‘문체부’)가 기존 문화관광축제 등급제를 폐지한 후 처음 실시한 것으로, 개정된 관광진흥법 시행령(’19년 4월) 및 문화관광축제 지원제도 개선 계획(’19년 11월)에 따라 등급 구분 없이 직접 재정지원 대상 문화관광축제를(35개 축제) 지정한 것이다.대구치맥페스티벌은 앞으로 2년간 1억2천만 원의 국비 지원과 함께 문화관광축제 명칭 사용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문체부는 1996년부터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지정, 지원해 오고 있다.또한, 축제 관련 법과 제도 및 정책 환경 변화 등을 계기로 문화관광축제 지원정책 방향 전환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0년부터는 ▲ 문화관광축제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 문화관광축제 간접지원*도 강화할 뿐 아니라 축제 유관 산업 기초조사도 추진해 축제의 산업적 성장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간접지원 : 축제운영 주체로부터 축제기획·운영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연구원, 대학, 연구기관 등 민간·공공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대구의 무더위와 어울리는 시원한 맥주와 지역의 우수한 닭고기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처음 개최됐으며, 7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아 대구를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2020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개최기간을 2주 정도 앞당겨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 맞는 축제로 진행된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0-2021년도 문화관광축제&rsqu

대구시 | 이경 | 2019-12-27 15:40

대구시는 올해 목표인 전기자동차 충전기 23기(충전소 기준 16개소)의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까지 환경부, 한국전력공사 및 민간사업자들과 함께 총 980기의 공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번 전기차충전기 추가 설치 완료(12월 16일 준공)로 대구시에 설치된 총 980기의 공용충전기 중 대구시가 관리·운영하는 충전기는 207기에서 230기로(전체 23.5%), 충전소는 124개소에서 140개소로 늘어났다.공용충전기 설치는 기관 또는 개인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미래형자동차과에서 접근성, 이용수요 측면에서 입지 평가를 우선 실시하고, 건설본부에서 후속 시공을 총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설치장소는 전기차 1만대 보급 시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구은행 본점을 비롯한 공영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유천나들목(IC), 유통단지 전자관 등 평소 이용자의 접근이 편리하고 실제 충전 수요가 높은 곳 위주로 엄선했다.대구시에서 구축해 무료로 운영 중인 공용충전기(230기)의 충전요금이 2020년 1월 1일부터 전면 유료로 운영될 계획이며, 충전요금은 환경부에서 운영중인 공용충전기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현재기준, 충전요금 1㎾h당 173.8원충전요금 시기와 금액은 지난 6월 대구시 충전료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바 있다.충전요금 유료화로 민간주도의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가 예상돼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편의 제공 및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대구시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계획에 따른 전기시내버스 23대 추가 도입에 발맞춰, 2020년 4월까지 버스차고지 대상으로 전기버스용 충전기 14기(충전소 7개소)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이용수요가 높은 생활권 중심으로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공사의 시공품질도 높여 전기차 선도도시, 대구시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6 14:27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은 26일 오후2시 동구에 소재한 카페 ‘살롱 드 루루’를 ‘2019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로 선정, 명패 전달식을 열었다.‘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는 노동법규를 잘 지키고,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의 권리를 존중해주고 의무를 이행하며 상생하는 사업장으로서,「대구청년알바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발굴됐다.대구청년알바돌봄 사업으로 올해는 임금체불·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노동 상담 217건, 권리 구제 지원 53건, 노동법규 및 근로에티켓 강의 2회, 알바돌봄주간 운영 등 아르바이트 청년의 정당한 권익 보호와 노동 인권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이번에 선정된 카페 ‘살롱 드 루루’는 사업주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음료와 빵을 나누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는 등 사업주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어 아르바이트 청년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또한, 이번에 접수된 미담사례 중에는 ‘사업주가 식사비·교통비 등 부대비용을 지원해주거나 실수해도 다그치지 않기’, ‘경조사 챙겨주기’, ‘자주 대화하기’, ‘개인사정을 고려하여 근무시간 조절해주기’ 등이 있었으며,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일터에서 사업주에게 바라는 것은 작은 존중과 배려라는 것으로 나타났다.선정된 ‘살롱 드 루루’에게는 대구시와 대구청년유니온이 인증한『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명패를 부착해 주어 사업주의 자긍심을 높여주며,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사업장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살롱 드 루루와 같은 대구청년알바 응원가게를 더 많이 발굴해 정당한 권익보장 이외에 사업주와 아르바이트 청년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지역사회와

대구시 | 이경 | 2019-12-26 14:25

대구시는 자가통신망을 활용해 인근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에 ‘에코프리존’을 설치해 25일부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본 사업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일부라도 해소하는 차원에서 시작한 통신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최근 대구시가 시내버스,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 1월에 완료된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첫 번째 대시민 통신서비스로 시민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에코프리존’(Eco Free Zone)은 유선망(자가통신망)에 무선망(와이파이, IoT)을 결합한 통신서비스로 무료 와이파이는 물론 그 지역의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온도·습도·소음·산소포화도 등 총 6가지 환경정보를 제공하며, 스마트폰 메인 접속화면에서 시정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근린공원, 체육시설 등 시민생활 밀착지역을 대상으로 구·군을 통해 4월15일까지 신청을 받아 현장 실사를 거쳐 중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각 5개소씩 20개소를 대상지로 선정했다.선정된 장소에는 무선에이피(AP) 및 환경 센서 등을 설치해 12월25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에코프리존’ 이용 방법은 일반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이용과 같으며,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신호 중 ‘에코프리존와이파이’를 선택해 연결하면 된다.대구시는 앞으로 4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구·군에도 ‘에코프리존’을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대구시가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에코프리존’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도 힘쓸 것이다”며 “스마트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통신복지 향

대구시 | 이경 | 2019-12-24 14:48

대구시는 대구미술관 인근의 수성구 삼덕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창의적이고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설계안 선정을 위해 지명건축가 6팀을 확정하고 국제설계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지명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한 지명건축가 3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한 초청 지명건축가 3팀, 총 6팀을 지명하고 이들이 제시한 설계안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시가 지명건축가 공개모집 공고(11.26) 및 신청접수(12.16 ~18)를 추진한 결과, 총 19개국 48개팀이 지명원을 제출해 대구간송미술관에 대한 국내외 건축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중 지난 20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설계공모 전문위원회를 통해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FERNANDO MENIS SLPU), 김기석(기단건축사사무소), 최문규(연세대학교) 건축가 3팀을 지명건축가로 선정했다.이에 앞서, 지난 11월 설계공모 전문위원회에서는 초청 지명건축가로 국내․외 3팀(해외 2, 국내 1)을 확정했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를 설계한 모더니스트이자 하이테크 건축으로 유명한 리처드 로저스(영국)와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알바로시자 비에리아(포르투칼)를 지명 초청했는데, 2명 모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건축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프리츠커상을 각각 2007년과 1992년도에 수상한 바 있다.국내에서는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조성룡도시건축) 건축가를 지명했다.이어 추진되는 국제 설계공모전은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팀과 초청지명 3팀, 총 6팀의 지명건축가를 대상으로 설계공모 공고(’19.12.23), 작품접수(’20.3.25), 참가팀의 작품발표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20.3.31) 할 예정이다.당선작을 설계한 건축가에게는 대구간송미술관 실시설계권을 부여하고, 나머지 5명의 건축가에게

대구시 | 이경 | 2019-12-24 14:47

대구시는 시민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월 21일을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로 정하고,「대구광역시 시민의 날 및 대구시민주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12월 24일 공포한다.1982년부터 직할시 승격일(1981년 7월 1일)로부터 100일째 되는 10월 8일을 대구시민의 날로 운영해 오고 있으나,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날로 시민의 날을 변경하자는 여론이 시의회, 시민단체, 언론 등으로부터 제기되어 왔다. 또한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기념일(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을 연계한 대구시민주간이 선포(2017년)․운영되면서 대구시민주간내로 시민의 날을 옮겨야 한다는 여론도 형성됐다.※ 대구시민주간(2.21일 부터 28일까지)대구시는 작년 8월부터 전문가포럼, 초점집단토론, 시민설문조사, 시민토론회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밟아 왔다. 작년 12월 20일 개최된 제15회 대구시민원탁회의에서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이자 대구시민주간의 첫날인 ‘2월 21일’을 새로운 시민의 날로 선택했다.이러한 다양한 시민의견을 존중해 시민의 날 변경을 위한 관련 조례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시민의 날 변경과 함께 대구시민주간 명문화, 시민의 날과 대구시민주간 기념행사 실시, 시민주도 대구시민주간 운영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담고 있으며,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제271회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됐다.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일제 경제침탈에 대항하여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전 국민이 참여한 세계최초 시민주도의 경제주권수호운동으로 1997년 아이엠에프(IMF)외환위기시 금모으기 운동으로 발현 및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시 유럽국가에서 새로운 경제회복모델로 주목받는 등 세계적인 재정위기 극복사례로 부각되기도 했다.특히 그 기록물이 동양의 시민 책임의식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구의

대구시 | 이경 | 2019-12-23 14:13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지난 5년 동안 기울여 온 대구 변화와 혁신을 위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하나 둘 씩 나타나기 시작한 한 해였다”고 평하면서, “무엇보다 대구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3대 현안 사업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고, 불확실한 대내외 상황과 지속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래 신산업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행복공동체를 만들어 갔다”고 말했다. 미래 신산업으로 대구의 미래를 열다 대구시는 그간 전통산업과 뿌리산업 위주였던 산업체질을 친환경 첨단산업으로 개선하고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 미래 신산업을 지속 육성해 왔으며, 최근 들어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고 있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성과를 거둔 분야는 물산업이다. 국내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한 한국물기술인증원이 11월에 개소하면서 드디어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완성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를 통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전주기 원스톱지원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됐다. 또한 전기차 배터리, 모터, 충전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고,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수성알파시티에서 자율주행 실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메디시티 대구’가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향후 많은 의료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사업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봇산업은 지난 3월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를 계기로 대구가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전환기를 맞았다. 로봇기업

대구시 | 이경 | 2019-12-23 11:52

대구시는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21일(토) 오전 10시 수성구 범어도서관 1층에서 열 일곱 번째로 새 메이커스페이스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오픈한다.대구시는 그 동안 시민 누구나 쉽게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메이커스페이스를 구축해 왔다.특히 금년에는 지역에 맞는 ‘대구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을 위해 ‘대구 청소년 문화의 집(꼼지락발전소)’과 ‘범어도서관’ 2개소를 선정해 특화된 메이커스페이스로 구축해 왔으며, 지난 10월 꼼지락발전소에 이어 범어도서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를 개소한다.이 곳은 범어도서관 1층에 갤러리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인드스톰, 협동로봇 등 소프트웨어 교육과 3차원 프린터, 스캔커터, 자수프린터 등 디지털장비를 활용하여 청소년, 학부모, 남녀노소 누구나 창작활동에 쉽게 참여하고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운영시간은 평일(화~금)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교육 및 자세한 내용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 사무실 전화(053-219-4120) 또는 홈페이지(www.imaker.or.kr)에서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크리에이티브팩토리 범어’는 범어도서관내에 구축돼 전문메이커 뿐만 아니라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가 자연스럽게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0 14:53

대구시는 20일 대구시청에서 저소득 성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 의욕이 높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저소득자녀 중 성적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0.11.~ 11.06.까지 140명(고등학생 27, 대학생 113)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인재육성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27명, 대학생 65명 등 모두 92명을 선발했다.소득인정액 및 성적 기준에 따라서는 △ 일반장학생 72명(고등학생 24, 대학생 48) 및 한부모ㆍ장애인ㆍ다문화ㆍ조손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16명(고등학생 3, 대학생 13)과 자원봉사활동 우수 대학생 4명 등 △ 특별장학생 20명으로 구분했다.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고등학생은 1인당 50만원을, 대학생은 1인당 최대 2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게 된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의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년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 인재육성장학기금은 지난 1990년, 재미교포 이국진씨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51억원 상당의 토지 8천 7백여 제곱미터를 대구시에 기부했고, 여기에 대구시출연금 10억원, 민간협력금 20억원을 더하여 총 81억원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매년 성적우수 저소득 학생을 선발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10,891명에게 9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실적(1995 ∼ 2017) : 10,891명 9,475백만원 (‘18년도 98명 139백만원)

대구시 | 이경 | 2019-12-20 14:52

권영진 대구시장은 12월 23일(월), 대구시청에서 송준기 대구적십자사 회장과 백인계 적십자봉사회 대구시협의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나눔 특별성금’을 전달한다.연말을 맞이해 대구적십자사는 취약계층 1,490가구와 쪽방 100가구에 지원할 백미(10kg) 1포와 라면(30개입) 1상자 등 겨울나기 위문품을 대구시에 전달하고, 대구시는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특별성금을 적십자사에 전달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재난현장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가장 먼저 달려와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는 적십자사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적십자활동의 고귀한 뜻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전달되어,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해 2020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을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시민들이 십시일반 참여한 적십자 회비는 각종 재난구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시 | 이경 | 2019-12-20 14:50

대구시가 내년 4월5일 열리는 2020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 문화체육관광부 「2020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경기력 향상, 지역체육활성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국제경기대회다.그 가운데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해마다 10억 원 미만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지난 11월12일부터 12월2일까지 진행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19년도 대회성과 평가가 우수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대회 20주년을 맞는 2020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8년 연속 국제육상연맹 인증 실버라벨대회로 개최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외 참가자 모집을 강화하고,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한 스포츠관광 홍보기회로 활용하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 연예인 공연 등을 통해 시민축제분위기로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2020대구국제마라톤대회 마스터즈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20.3.13.까지 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국제마라톤이 8년 연속 실버라벨 인정을 받아 세계적인 명품대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참가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민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했고, 2009년 대회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지고 있다.2013년 처음으로 실버라벨 인정을 받은 이래 8년 연속 실버라벨을 유지함으로서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거리응원·공연, 마켓스트리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이 함께하는 스포츠축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9 14:25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개관 6주년을 기념해 12월 21일(토)부터 내년도 2월 2일(일)까지 겨울철 대표 과학문화 행사인‘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빛과 우주’, ‘로봇 동계스포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에서는 총 9개의 과학·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과학문화 행사가 마련돼 과학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과학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먼저 ‘빛과 우주’를 주제로 한 과학체험 부스에서는 만화경 만들기, 스마트폰 홀로그램 만들기, 야광 별자리 만들기, 타일그림 그리기, 태양관측 안경 만들기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로봇 동계스포츠’ 체험 존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로봇을 직접 조정하여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쇼트트랙과 같은 동계스포츠를 게임으로 즐길 수 있어 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윈터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상설권 구매자는 1,000원, 상설권 비구매자는 3,000원의 체험비가 있으며, 로봇 동계스포츠 체험은 상설권 구매자에 한해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한편 오는 24일에 개관 6주년을 맞는 국립대구과학관은 12월에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천체투영관 무료 관람 혜택과 21일부터 31일까지 특별기획전(화석특별전, 계측영상특별전)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8 15:54

대구시는 추운 겨울을 맞아 4천만원 상당의 3,200여개 물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한다.쉬메릭사업협동조합(이사장 장세일)은 12월 18일(수) 오후, 대구시청 별관에서 대구시 경제부시장, 쉬메릭 참여기업들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천만원 상당의 3,200여개 패션 잡화 물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쉬메릭은 199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만들어진 공동브랜드로 지역의 우수하고 특색 있는 중소기업 제품을 대구시가 선정해 다양한 제품군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25개사의 129개 제품군이 쉬메릭으로 인증받고 있으며, 이중 7개 업체(훈성산업, 에이팜, 정화실업(주), 우정양산, ㈜한성 에프엔시(F&C), 두하실업(주), ㈜명성)에서 연말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물품전달식을 마련했다.이 날 기부된 머플러, 양말, 우산, 화장품 등 3천여개의 물품들은 대구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곳에 전해져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쉬메릭사업협동조합은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실천을 위해 매년 연말마다 쉬메릭제품을 기부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8 15:52

대구경북의사회와 대구경북기자협회가 공동으로 19일 오후3시 호텔라온제나에서 ‘대구․경북 의료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권역별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올바른 병원이용 홍보를 통해 지역민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 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보건의료 관계기관, 대구․경북의사회, 대구․경북기자협회,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된다.박원규 대구시의사회부회장이 △ 권역별 의료전달체계의 현 상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전달체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이주형 대구경북기자협회장은 △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 알리기에 있어 언론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또 주제 발표 후에는 보건의료관계 공무원, 병원장, 언론인, 시민단체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 현 의료정책의 문제점과 △ 대구․경북 권역별 병원과 수도권 병원의 차이 △ 대구시 응급실과밀화에 따른 문제와 해결방안 등 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그동안 의료계의 ‘빈익빈 부익부’현상인 대형병원(3차 의료기관)의 환자쏠림과 과밀화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고 있지 않으며, 지역 내 암환자 등 중증질환자들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환자 불편과 경제적 손실이 늘고 있는 상황으로, 이러한 지역 의료계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절실한 실정이었다.이성구 대구시의사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될 지역의 의료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지역 의료계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의료계에 동참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의료인, 언론인, 시민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지역 의료전달체계의 확립과 올바른 의료기관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대구시 | 이경 | 2019-12-17 16:38

대구시는 18일 11시, 동구 미대동(팔공로 841-3)에서 ‘로컬 팜카페 8062’의 개점식을 가지고 운영을 시작한다.팔공산 친환경농업인들이 운영하는 팜카페8062는 지역 농산물 전시·판매 뿐아니라 이를 활용한 과채주스, 샐러드 등 신선한 먹거리 공급과 휴게·체험공간을 제공해 신개념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로컬 팜카페8062’는 팔공산(80)지역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62)농산물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동구 미대동(팔공로 841-3)에 위치한 이 팜 카페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148㎡ 규모로 공산농협과 팔공산 친환경농업인들로 구성된 한울영농조합법인에서 운영 관리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지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딸기, 토마토, 미나리, 쌈채소와 복숭아, 사과, 포도, 블루베리 등 팔공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며, 이를 활용한 주스, 샐러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형태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또한, 휴게· 교육공간을 마련한 복합형 로컬푸드 매장으로 구성해 지역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곽해묵 한울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세계무역기구(WTO) 농업부문 개발도상국 포기선언으로 지역 농업인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팔공산 관광지역의 장점과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전과 문화 창출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해 주셔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7 16:37

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경북 공동으로 전국 여행사대상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12월 18일(수), 11시~13시까지(1부,국내분야 설명회)와 18시~20시까지(2부, 해외분야 설명회) 2회에 걸쳐 한국프레스센터(18층, 외신기자클럽, 서울중구소재)에서 열린다.대구시,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정록 서울관광협회상근부회장, 한국여행업협회(인바운드 부문) 관계자 등을 비롯한 수도권 등 소재 국내 여행상품업계, 유관기관 관계자(국내,80여명), 인바운드 여행업계와 관광상품개발 실무자 등(해외,120여명) 관계자 총200여명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는 1부(국내관광객 유치), 2부(해외관광객 유치)로 나뉘어 진행하며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매력적인 관광지 및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 프로모션을 홍보한다.이번 관광홍보 설명회를 통해 매력적인 지역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주요 관광자원과 전통․문화․생태 자원과 다양한 축제․체험 등이 융합된 관광콘텐츠를 대·내외에 알린다.대구 및 경북지역 테마여행업계 등 각 10개정도가 참가해 서울 및 수도권 관광업체 관계자들과 구체적으로 관광 상품에 대한 상담(B2B)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대구경북 관광 관련 소망트리 이벤트’ 등을 통해 대구경북 관광의 발전도 함께 기원한다.대구시와 경북도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일본(도쿄)의 하계올림픽과 연계한 이벤트, 대만, 베트남 등의 동남아 관광시장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와 관광객 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이색 관광상품과 숨은 콘텐츠 개발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

대구시 | 이경 | 2019-12-16 16:13

대구시는 건강먹거리 인식개선과 노인문제 등 사회문제 해결, 꽃길조성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도시농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도시농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간다.대구시는 17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도시농업 활성화와 범시민운동모색을 2019 대구도시농업 네트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홍석준 경제국장, 조재구 남구청장, 이재윤 대구자연보호협의회장, 대구도시농업시민협의회 김지형 대표, 도시농업관련 학계, 교육계, 전문가, 실천가, 행정가, 시민단체 등 70명이 한자리 모여 △ 도시농업의 새로운 전환기 모색 △ 대구도시농업의 오늘 △ 범시민 운동으로서의 도시농업(서구 비산동 사례) △ 도시텃밭은 왜하는가? 라는 주제와 토크쇼를 통해 대구도시농업의 활성화와 그동안 시민들의 호응과 외부의견에 바탕으로 도시농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추진과 조기 정착방안을 마련하게 된다.지금까지 대구시는 공영도시농업농장, 옥상농장, 학교농장, 상자텃밭 조성에만 집중했다. 이로 인해 대구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도시농업에 대한 새로운 전기 마련과 시민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공간 부족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대구시 공영도시텃밭 참여자는 3무(無) 실천(비닐, 화학농약, 화학비료) 원칙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대한 인식개선과 농작물 재배체험으로 농업과 농촌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의견을 남겼다.학생들은 학교 텃밭 가꾸기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했고, 학창시절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는 의견을 남겼다. 노인들은 그동안 무기력하고 부족했던 자신의 일상에 활력이 생겼으며, 여가와 취미활동 확대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평하였다.과거에는, 이러한 기능을 가진 도시농업을 단순히 가꾸고, 따먹는 즐거움에 치중하였으나, 지금은 도시재생과 접목을 통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걷고 싶은 꽃길조성’과

대구시 | 이경 | 2019-12-13 14:39

대구시는 1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억 4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 주민에게 전달한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기초 푸드 뱅크·마켓(20개소) 사업장이 함께 지역 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1억4천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진행한다.이번에 전달되는 식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는 삼계탕, 라면, 식재료, 세제 등 15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마련했다.이날 꾸러미 포장 작업은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기부 참여 기업 대표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만들며,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2가구를 찾아가서 꾸러미를 전달하고 위로한다.또한, 만들어진 꾸러미는 대구시가 구·군을 통해 찾아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어려운 이웃을 위해 금산삼계탕(25백만원),엔에이치(NH)농협은행 대구본부(15백만원), ㈜영원상사(10백만원) 등이 식품 및 생활용품 나눔을 위해 기여했다.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신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와 지역사회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역점을 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3 14:38

(정책은)알리고! (간식은)나누고!「청년응원한데이」행사가 호응 속에서 11일 오후8시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됐다.한국장학재단과 대구시 청년센터, 대구시 등은 밤 늦은 시간까지 학교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 취업준비에 열심인 청년들을 위해 지역 브랜드의 빵과 커피를 제공하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동 경북대학교 총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박상우 대구시 청년센터장,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이 참여해대구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한국장학재단 추진사업 등을 청년들에게 홍보했다.또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알리고 청년의 니즈가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구시는 청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자적인 관계임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말고사 기간이라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친구가 연락해 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빵도 커피도 너무 맛있고 따뜻하지만 궁금했던 대구형 청년보장제에 대해 제대로 알아가는 것 같아 더 기분이 좋다. 오늘 알게 된 좋은 정책과 사업들을 빨리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19-12-1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