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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8일 담양군 드몽드호텔에서 열린 전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연찬회에 이병노 담양군수가 명사로 초대되어 특별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은 전라남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 대상으로 ‘핵심지역성장 추진동력 기반 마련 및 민선 8기 군정 추진 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이 군수는 강의에서 “담양군이 생태관광과 전원휴양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게 된 배경에는 천연자원 등 유무형 문화자산을 잘 가꾸어 왔던 점과 더불어 대규모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40년 공직생활동안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담빛문화지구·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담양군의 역사를 바꾸는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함께했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투자유치는 사업의 공공성, 전문성, 위험성 등 다양한 해결 과제와 이해관계의 충돌 등의 현안을 풀어내야 하는 점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강의에 참여한 위원들은 인구소멸로 인한 비수도권 자치단체 생존에 위협이 되고 있는 시기에 이런 대단위 투자유치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인구감소율 둔화와 관광 활성화를 이뤄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6대 군정방침으로 농업의 미래전략산업화로 ‘잘사는 부자농촌’ 실현, 맞춤형 복지시스템 ‘향촌복지’, 청년이 돌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생활인프라 개선, ‘남도문화 관광도시’ 실현, 포용적 공감행정 구현 등을 약속했다.이병노 군수는 “민선 8기는 경청과 섬김, 공정과 혁신 네 가지 원칙하에 농업과 경제, 문화와 관광, 복지와 환경 등 각 분야에서 모두가 공감하는 군정을 펼칠 것”이라며 “인구 7만의 쾌적하고 역동적인 경제자립도시 조성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담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8-19 14:12

담양군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농업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2023년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은 오는 9월 6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함에 따라 담양군과 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업창업 지원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하는 농촌청년 사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영체 20곳을 선발한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추천하며, 신청자격은 도내 18세 이상 만 39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2년 이상의 전업적 영농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농업 이외 분야의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체를 경영하는 자는 지원할 수 없다.이번 사업은 2023년도 사업으로 경영체당 2천만 원 내외로 (도비 100%) 지원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올해 11월에 별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사업비 지원내역은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분야 신규창업, 1차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 유통(판매포함)등으로 사업 확장, 기존의 농산물 생산과 가공·유통사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 도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또는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61-380-3431)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양군 | 이경 | 2022-08-16 11:46

담양에서 다양한 분야의 지역민을 초청해 담양민의 정체성을 공유해보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이병노)은 오는 8월 23일까지 문화토크콘서트 ‘야그쌀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야그쌀롱은 도예작가, 청년농업인, 마을이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담양에서의 삶을 풀어내고 참가자들과 공감하는 ‘수다형’ 토크콘서트다.지난달 26일 가사문학면에서 30년 동안 터를 잡고 살아온 김영설 도예작가의 ‘음악과 도예와 술, 그리고 가사문학면’을 시작으로 ▲시와 함께 한 담양의 문화유산(심진숙_담양문화원 연구소장) ▲담양의 농업인으로 산다는 건(한석내_담양 청년 농업인) 등 3회 차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유턴족의 삶(박선화_마을활동가) ▲이장의 하루일기(김종욱_청촌마을 이장) 등 2회차가 각각 16일과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담양읍 담주 다미담예술구 내 다미담갤러리&카페에서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담양군 문화도시추진단(070-7705-9517)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공감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8-11 11:51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손순용)은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센터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담양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책과 함께하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서는 다문화가족과 가족 자녀 16명이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 내용과 관련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다양한 전래놀이를 경험했다.이어서 8월부터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과 연계하여 올바른 금융지식을 배우고, 원활한 경제생활을 돕기 위해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슬기로운 용돈생활’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교육’ 4회기를 진행하며 미래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의 다음세대가 올바르게 성장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령기에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싶은 가족은 담양군가족센터(061-383-3613)로 신청하면 된다.

담양군 | 이경 | 2022-08-10 12:21

담양군에 거미박물관이 들어선다.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주필거미박물관과 ‘거미박물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거미 연구로 박사학위를 딴 ‘1호 거미박사’ 김주필 동국대학교 석좌교수가 평생 조사하고 연구한 자료가 집약된 주필거미박물관의 자료의 기증을 약속하며 성사됐다.협약에 따라 남양주 주필거미박물관은 소장하고 있는 약 40만여 점의 거미 표본과 각종 생물박제, 화석광물, 종유석 등을 모두 기증하고 담양군은 거미박물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주필 박사는 “생물 박제표본들이 우수한 수장 조건을 갖춰 영구히 보존되었으면 한다”며 “우수한 생태환경과 친환경적인 농업, 관광정책을 펼치고 있는 담양에 새로 둥지를 틀 거미박물관이 환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미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병노 담양군수는 “평생의 연구가 담긴 귀중한 자료를 맡겨주신 김주필 박사님께 감사를 전한다”며 “박물관 건립과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가족과 함께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생태체험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담양군 | 이경 | 2022-08-08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