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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2월 6일부터 28일까지 금·토 야간에 초·중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다문화수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들끼리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의 다양한 불교 미술품들을 미얀마인들의 일상과 연계하여 관람객들이 좀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자들은 국제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에 전시된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책과 체험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키트’를 제공받고, 직접 불교 미술품들을 제작해본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든 미얀마의 불교 문화와 유물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얀마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또한, 부산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위해 부산문화재단·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과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가족당 최대 4명)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접수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12월 7일은 다문화가족들을 초대할 예정이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 051-610-718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8 09: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 키자니아에서 부모·조부모·보육교사 등 양육자를 위한 제2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과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다多가치쉬네마는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보기 힘든 주 양육자들이 행사 당일 하루만큼은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자녀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1,320여 명(성인 630여 명, 영·유아 및 어린이 690여 명)이 참여한다.영화 상영 전 1시간 동안 양육자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상영관에 동행하는 자녀를 위한 페이스페인팅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애경산업㈜에서 제공한 손 세정제와 치약 증정을 비롯해 뮤지엄 다:에서 개최 중인 전시회 ‘완전한 세상’ 티켓 추첨 등도 놓칠 수 없는 행운이다.어른들이 마음 놓고 이벤트 참여와 영화 관람을 하는 동안 자녀들은 키자니아에서 3시간 동안 직업체험을 할 계획이다. 키자니아는 인기 직업체험 테마파크다.부산시는 지난해 350명 모집에 850명이 신청한 것을 고려해 올해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6.7배 증가한 5,719명, 총 2,856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400만 명이 관람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겨울왕국 2 신청자가 1,891팀에 달했다.부산시 이경훈 뉴미디어담당관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부산 아이는 부산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가 다多가치쉬네마 참가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8 09:33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방문객 5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27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13일간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였다.온라인 주말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부스 판매만 19,000인분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에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서 개발한 퓨전메뉴를 선보여 20,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됐다.박준우․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더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지난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요리 콘테스트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출연해 부산시 인사들, 아세안 및 시민대표 등 셀럽들과 함께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아세안 퓨전 요리콘테스트를 펼쳐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행사장을 다녀온 시민 이 모씨(39) 씨는 “가족과 함께 아세안 음식을 즐기면서 멀다고만 여겼던 아세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 경제적 협조뿐만 아니라 상호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유

부산시 | 이경 | 2019-11-27 14: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8일 오전 9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외 탄화규소(SiC)*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2019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화규소(SiC):규소(Si),탄소(C)로 이루어진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파워반도체분야에서 기존Si와 다르게 고전압,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나 차세대소재로 에너지 절약에 적합함올해 세 번째 열리는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탄화규소(SiC)파워반도체 최신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SiC)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Si)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SiC)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이와 관련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파워반도체 국산화 및 지역제조업 침체에 따른 대응책으로 지역활력회복프로젝트에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1,940억)’를 선정하여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17~’23년, 831억)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19~’22년, 161억)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18~’19년, 140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성과를 이번 심포지엄에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력 격차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SiC)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울리케 그로스너(스위스, 취리히공대 교수), ▲칼-미카엘 셔틀링(스웨덴, 스웨

부산시 | 이경 | 2019-11-27 08:32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이상 협의회) 소속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2019년을 마무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제세나눔농원)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2019년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여 1,000만 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지원한다.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까지 5억9천만 원 상당의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4,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하여 1,10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11월 12일에는 7개 기관 40여 명의 임직원이 매축지 마을(동구 범일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점심 급식봉사와 주택 벽면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하였다.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들은 공동사회공헌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도시재생‧환경사랑‧문화예술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 분야의 리더로써 부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까지 7년째로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여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

부산시 | 이경 | 2019-11-27 08:32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아 ㈜렉킹볼 – 라온 앙상블의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라온 앙상블은 영화음악,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팀으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라랜드’ 등 대중적인 영화의 주제곡(OST)을 관련 영상과 함께 라이브 연주 및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네마콘서트 속 영화음악을 즐기고, 국제교류전을 심도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공연 : 시네마콘서트▷ 공연일시 : 11. 29.(금) 17:00 ~ 17:40▷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관람대상 : 일반시민(무료)▷ 공 연 팀 : ㈜렉킹볼 - 라온 앙상블▷ 공연내용 : 대중적인 영화OST를 연주하는 시네마콘서트

부산시 | 이경 | 2019-11-26 09:3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내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고령친화용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며 흙 침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흙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동메디컬 ▲건강 보호대 수출전문기업 ㈜네오메드 ▲목욕의자 등 복지용구 생산업체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스마트 지팡이를 개발하는 ㈜아이온 ▲피로방지 매트 등 복지용구 개발업체인 삼인정밀 ▲고령 친화 운동기기 전문기업 ㈜리디자인 ▲파라핀 치료기 전문제조업체인 ㈜제이엘유 ▲원적외선 히터 개발업체 에코스타 등 9개사가 무상 설치로 참여했다.참여기업 관계자는 “복지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를 한다.”라며, “제품 무상 설치가 부담됐으나, 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어 4호점 참여기업 공모에 바로 지원했다.”라고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부산시 관계자는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은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6 09: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인 CEO 서밋(Summit)이 11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과 주요 기업인 500여 명, 부산 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한-아세안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였다.2019 한-아세안 CEO 서밋 행사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의 개회식 환영사에 이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등 아세안 5개국 정상들의 특별연설이 이어져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아울러 각 세션별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1세션에서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아세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션2에서 정헌택 현대자동차그룹 모빌리티사업실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분야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마지막으로 세션3에서 조 스터드웰 아시아경제전문 저널리스트는 ‘한-아세안 기업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한-아세안 관계 전망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였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세션3에 참석,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외 관계 장관과 자리를 함께하여 한-아세안 기업 공동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경청하였다.아울러 세션2에서는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의미와 비전’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하여,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를 설명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의 중심지가

부산시 | 이경 | 2019-11-25 17:48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첫날인 오늘(25일) 「2019년 개발협력의날」 기념식이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동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개발협력의 날’은 한국이 지난 2009년 11월 2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이번 기념식은 특별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기념식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아세안 정부 인사, 비정부기구(NGO), 학계, 시민사회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강경화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5개국과 신남방 공적개발원조(ODA) 전략의 구체적 이행방안을 담은 개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과 주제별 토론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에는 미얀마 국제협력부장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 장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차관보, 캄보디아 개발위원회 장관, 필리핀 국가경제개발청장관,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참가했다. ‘한-아세안 30년의 동행, 상생과 번영으로’를 주제로 신남방정책의 핵심축인 사람(People)·평화(Peace)·상생번영(Prosperity) 등 3P 관점에서 한-아세안 간 협력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으며, 3P에 기반한 아세안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아세안 지역의 빈곤 극복과 평화·번영을 위해 동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개발협력과 인연이 깊은 도시며, 과거 원조를 받던 부산항은 이제 세계적인 국제무역항으로 발전하였다”라면서, “부산은 해외초청연수 사업, 해외봉사단 파견, 융합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영화․영상 등 부산만의 특화된 분야

부산시 | 이경 | 2019-11-25 17:4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6일 오후 3시 부산 롯데호텔 3층(펄룸)에서 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업체 및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위 부산(WE BUSAN)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2019년 부산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현황 및 향후 인증사업 계획’,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한 해운항만산업 지원 플랫폼 추가개발 계획’ 발표와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은 17개 기업 대상, 인증서 수여식이 있다.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에게는 인증브랜드(WeBUSAN)를 기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국제표준 인증(ISO) 획득 지원, 국제 전시회 참가, 부산시 우수기업 추천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부산시는 지난해 5월「부산광역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 영세업체들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위 부산(WeBUSAN)’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포럼은 올해로 2회째이다.‘위 부산(WeBUSAN)’ 인증제는 선용품 공급업과 선박수리업을 대상으로 1~4 스타(Star)로 등급이 구분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1 스타(Star) 4개사, 2 스타(Star) 31개사, 3 스타(Star) 4개사가 각각 인증을 취득했다. 3스타(Star) 및 4스타(Star) 등급은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인증의 공신력을 높였다. 향후 ‘위 부산(WeBUSAN)’ 인증제를 선박관리업, 유류공급업 등 연관산업으로 확대하여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 운영을 위하여 지난 9월 부산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선용품·선박수리·선박관리 등 해운항만분야 뿌리산업의 효과적인 육성과 중장기적 성장 유도를 통해 국내외 경쟁력

부산시 | 이경 | 2019-11-25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재)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이사장 김태영)와 11월 27일 오후 4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국내대표 스타트업 데모데이인 「디데이 인 부산(D.DAY in BU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 18개 금융기관이 총 8,450억 원을 출연하여 2012년 5월,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초기기업 육성, 그리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재단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복합 창업생태계 허브디캠프 입주·투자·성장의 유일한 관문인 디데이는 2013년도에 시작하여 국내 창업생태계 중 가장 오래,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스타트업 데모데이로서 부산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데 큰 의의가 있다.디데이 발표기업은 9월 30일부터 모집을 시작하였고 전국 창업기업 총 108개사가 신청하여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개사가 선정되었다.발표기업에는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심사위원 평가 후, 총상금 3천2백만 원과 디캠프 최장 1년 무료입주 및 최대 3억 원 투자기회 그리고 센텀기술창업타운 내 사무공간(오픈랩) 무료입주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부산시장상을 준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의 창업생태계가 민선 7기 동안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특히 엘-캠프(L-CAMP), 위워크, KRX‧IBK 창공, SUM Incubator 등 우수한 민간 창업인프라가 속속 문을 열었다.”라면서, “대한민국 창업생태계 허브 디캠프의 디데이 행사는 성장하고 있는 부산의 창업생태계를 전국 스타트업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5 09:21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환영하기 위한 만찬이 박수관 재부산 베트남 명예총영사 주최로 오늘(24) 저녁 열렸다.이번 만찬에는 베트남 총리와 총리부인, 베트남 정부 부처 장관 등 베트남 방문단 20여 명과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국제관계대사 및 대학총장, 기업인 등 50여 명을 포함 총 70여 명이 참석하였다.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응우옌 쑤언 푹 총리의 부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시장 취임 후 첫 도시외교 방문지가 베트남이었다. 현재 베트남 국민의 사랑을 맞고 있는 박항서 감독처럼 베트남 국민에게 사랑받는 부산시장이 되고 싶다.”라는 소망을 밝혔다.또한, 이날 만찬에는 3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는데, 이에 오거돈 시장은 응우옌 쑤언 푹 총리에게 “아세안 국가 중 부산기업이 제일 많이 진출하고 있고, 진출하고 싶은 나라가 베트남이다. 부산기업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주최한 스마트시티 행사에 참석했음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 만찬을 주최한 박수관 베트남 명예총영사에게 우호훈장을 수여하였고,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행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응우웬 쑤언 푹 총리는 “귀빈들의 따뜻한 환대와 우정에 감사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투자‧무역‧관광 분야에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국이 같이 발전할 기회가 있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5 09:1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공공건축 사업의 공공성 확보와 디자인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건축 설계공모 시범사업’ 5건 가운데 4건의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공모절차가 완료된 시범사업은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당선자 숨비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수영) ▲북구 소방서 건립(당선자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안경) ▲부산복합혁신센터 건립(당선자 아키텍케이(K) 대표 이기철) ▲신평·장림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당선자 에스유제이(SUJ)건축사사무소 대표 전상욱)이다.부산시는 공모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 관련 전문가와 사업기획, 실행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설계 공모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모절차를 진행했다.공모안 심사는 2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1차 심사에서는 2차 심사 대상작 4~5 작품을 선정하고, 2차 공개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하였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설계자의 제안설명과 더불어 심사위원들과의 심층적인 토론을 병행해 도면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설계자의 설계 의도를 더욱 명확히 심사에 반영하였다.심사의 전 과정은 관계자들과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건축주택국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했다.(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제외)심사과정이 공개되면서 사업별 설계 공모 참가자뿐만 아니라 향후 공모 참가를 희망하는 건축사를 비롯해 건축학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도 한층 강화되었다.그리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공모참여자와 건축설계 및 행정 분야 관계자로부터 공감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부산시는 해당 공공건축물의 설계 의도 등이 자연스럽게 공개됨으로써 공공건축물의 이용 주체인 시민들이 건축물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공공건축물의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시도들은 공공건축의 활성화를 위한 것인 만큼, 건축 관

부산시 | 이경 | 2019-11-24 10:49

부산시 복천박물관(관장 이해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19일간 복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 작품전인 ‘혼(魂)으로 이어온 맥(脈)’ 전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 복천박물관과 (사)부산광역시무형문화재연합회(이사장 김귀엽)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특별전시는 부산지역의 장인들과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전시는 10개 분야의 장인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전시된 작품을 통해 옛 선조들로부터 이어져 온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솜씨를 한껏 기대해 볼 수 있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성장(鑄成匠) 박한종(무형문화재 제12호)은 1957년 동종 제작에 입문해 1995년 독립기념관 광복 50주년 기념 ‘통일의 종’, 1996년 ‘부산 시민의 종’ 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종 제작의 전통 기법인 사형주조 공법(마사토와 진흙으로 틀을 만들어 주조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소리가 우수하면서도 문양이 섬세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쇠북’을 출품한다.▲사기장(沙器匠) 김영길(무형문화재 제13호)은 조선말 대표적인 민영 자기소인 경북 지역의 가마 전통을 전승받은 고(故)김윤태 장인의 아들로, 4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600여 년 된 기장 가마터 주변 흙을 연구 분석하여 기장 사발을 재현하는 등 기장 지역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통의 맥을 잇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09년 부산박물관이 발굴한 기장 상장안유적에서 출토한 염주를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염주 등 9점을 출품한다.▲불화장(佛畵匠) 권영관(무형문화재 제15호)은 부산에서 나고 자라 평생 불화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불교미술대전 등 굵직한 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대내외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은 부산 범어사, 전북 금산사 등 전국 주요 사찰은 물론 미국, 일본 등 국외까지 약 35

부산시 | 이경 | 2019-11-22 09:21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2월 6일 부산박물관 소강당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예연구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대학원생들과 청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특히 부산박물관 학예연구사들만 강사로 나섰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여러 기관의 생생한 업무 경험을 전할 수 있도록 국립경주박물관, 울산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소속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강사로 나서는 학예연구사들은 본인들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일반에는 공개되지 않는 부산박물관 수장고 내부를 견학해볼 수 있어 학예연구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각 대학 역사 관련 학과 사무실로 신청하거나 부산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에서 개별 접수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생은 각 학과 사무실로 수업 확인서도 발송 받을 수 있다. 그 외 기타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 051-610-7182)으로 하면 된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예연구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진로설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2 09:18

대한민국 대표 여름 휴양지 부산에서 즐기는 겨울은 어떨까?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관광공사는 올겨울 소소하고 따뜻한 부산여행을 위해 ‘겨울 부산 여행’을 주제로 따끈따끈한 정보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로 소개할 겨울 여행 아이템은 ‘여행은 산복산복’,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이다. 산복하게 살아본다는 것. 산허리에 자리 잡아 산처럼 느리게 흐르는 그곳에서 쉬는 여행이 어색하기만 한 현대인들이 일상처럼 소소하고 편안한 순간을 느낄 수 있게 ▲유치환 유체통에서 편지쓰기 ▲명란요리 해보기 ▲천마산 전망대에서의 별 헤는 밤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고양이 그리기 ▲‘찰칵’ 손맛이 있는 필름카메라로 풍경 담아 보기 등 산복도로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5가지 주제를 담는다.이에 앞서 지난 9월 부산관광공사는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법 20가지를 소개한 ‘여행은 산복산복’ 살아보기 안내서를 출간한 바 있다. 이번 홍보 영상은 책자에서 소개한 것 중 대표적인 5가지를 선정해 제작할 예정이다.두 번째로 소개할 여행 아이템은 부산 곳곳에서 깊어 가는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바다내음 말고도 부산 여행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의 향기 ‘낭만카페’ ▲도심을 벗어나 고즈넉한 사찰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범어사 ▲낮 동안 감춰 두었던 형형색색의 영롱한 불빛의 아름다움이 있는 부산 야경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차오른 기장 대게를 비롯한 부산의 겨울 맛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한다.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제작한 영상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대구‧경북, 경남‧울산, 전남‧전북‧광주 등 지역 영화관 극장 광고 및 부산관광공사 공식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을 산복하게 살아보는

부산시 | 이경 | 2019-11-22 09:17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부산박물관 기증전시실에서 특별전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월 창령사 터에서 발굴된 오백나한이 주인공인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8월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불가(佛家)의 진리를 깨우친 성자 ‘나한’이 평범한 우리와 닮은 친근한 매력으로 많은 관람객들과 전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전시는 올 4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또 한 번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부산 상륙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시 1부는 ‘성속(聖俗)을 넘나드는 나한의 얼굴들’이라는 주제 아래, 영월 창령사 터에서 출토된 오백나한상과 현대미술가 김승영 작가가 우리들의 마음 속 깊은 수많은 감정의 층들을 끄집어내어 새긴 수천 장의 벽돌을 이용한 설치 작품 를 함께 전시해 과거와 현대가 한데 어우러져 호흡하는 공간으로 기획된다. 전시공간은 옛 벽돌, 이끼, 잔디, 새소리 등 나한의 수행처인 자연환경과 근접하는 실내공간을 재현하고, 오롯이 나한상의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암흑과 같은 어둠 속에 성과 속의 경계에 있는 나한상 21점을 조명한다. 마치 ‘나한의 숲을 거닐 듯’ 전시장을 다니며 벽돌에 새겨진 여러 감정이 담긴 글귀들을 읽으면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성찰과 치유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도록 연출한다.전시 2부는 ‘나한 신앙 그리고 창령사: 복을 구하고 안녕을 바라다’라는 주제로, 나한상의 감상을 위해 배제한 나한의 신앙, 복식, 창령사 등에 관한 설명과 영상을 전시한다. 또한, 웃고, 인상 쓰고, 즐거워하는 표정의 나한상들을 전시하여 해탈에 이른 나한이 우리와 닮고, 우리도 나한처럼 깨달은 삶을 살 수 있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2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1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삼광사 앞마당에서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 다문화가족 김장나눔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김장나눔문화제는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의 주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면서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 백정림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600여 명,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김장김치 1만 포기를 담을 예정이다. 완성된 김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특히 이날 행사는 정부와 부산시, 종교계 및 민간단체 등이 다문화가족과 함께 같은 날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고, 더불어 소외계층도 지원하는 ‘생활나눔’ 문화제로 치러질 전망이다.부산시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이번 김장나눔문화제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다문화가족들도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기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 지원을 위하여 구·군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통·번역, 한국어 교육, 자녀 언어발달 지원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1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보건복지부)인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IT)챌린지’를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보건복지부와 ㈜엘지(LG)가 주최하고, 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IT)챌린지조직위원회와 엘지전자,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주최하며, 부산시가 후원한다.글로벌장애청소년아이티(IT)챌린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진학·취업 등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엘지(LG)가 협력해 매년 아시아 각국을 순회하며 개최해왔다. 부산에서는 지난 2014년에 개최된 바 있다.이번 대회에는 20개국에서 각각 예선전을 통과한 장애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 각각 두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와 함께 혁신과 통합(Innovation and Inclusion) 포럼도 개최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오준 전(前) 유엔대사의 사회로 장애 관련 통계 등 국제사회 공동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진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동안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장애인부모회, 부산커피협동조합 등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왔다. 시는 장애인 이동 차량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장애인 작품 전시회 등도 마련한다.오는 28일 개최되는 시상식에는 부산 출신 발달장애인으로 결성된 사물놀이 공연단인 ‘풍물패 굴렁쇠’가 영남 농악으로 한·아세안 장애청소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축하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한·아세안을 넘어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행정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