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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문화관광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 경연 대회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후원한다.올해 제15회 경영대전에서는 지역경제·안전·문화관광· 환경 관리 등 10개 분야에 전국 98개 지자체가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시는 드라마 촬영장 ‘선샤인스튜디오’의 조성 사례 및 타지자체와의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이미지 개선 및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선샤인스튜디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야외촬영장으로, 시의 끊임없는 요청과 설득을 통해 방송사와 제작사의 87억여 원의 민간자본 투자 유치로 조성된 논산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이다.지난 해 14만 명이 방문한 것에 이어 올해는 두 달 사이에 5만 6천여 명의 방문객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내국인은 물론 많은 외국인이 선샤인스튜디오를 누비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 논산에 부는 한류 열풍을 실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선샤인스튜디오 개장 이후 방문객이 계속해서 급증하고 있음은 물론 대다수의 방문객분들이 재방문 의사를 표현할 정도로 만족도 높은 관광지로 인정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22 12:13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열리는 ‘2019 논산딸기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예년보다 이른 딸기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은 청정딸기수확체험, 딸기잼·케익 만들기, 딸기떡 길게 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즐기고 새콤달콤한 딸기를 맛보며 연신 감탄을 보냈다.20일 오후 6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17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신원식 대전MBC사장, 문정우 금산군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을 비롯해 많은 관광객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유영수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딸기케익 만들기 퍼포먼스, 점화행사, 인기가수 개막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개막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김완선, 진성 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동해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됐다.이번 축제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말하는 딸기, 딸기와 셰프의 만남 등을 포함한 5개 분야 90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주말에는 전국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딸기K-POP게릴라 공연 등 어린아이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의 발길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3-21 10:35

22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새콤달콤 딸기의 본고장을 찾았다.20일 논산딸기축제가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22개국 주한 외교 사절들이 대거 논산딸기축제장을 방문하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논산딸기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이집트, 크로아티아, 콜롬비아등 주한외교사절과 대사관 관계자 등 22개국에서 60여명이 논산 딸기축제 참여를 위해 논산시를 방문했다.외교사절단 일행은 시에서 마련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한 후 딸기농가로 이동해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맛보며 새콤달콤한 딸기 맛에 흠뻑 빠졌다.이어, 한류 열풍과 함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선샤인랜드에 방문해 가족과 함께 VR체험 및 사격체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딸기축제장에서는 다 같이 딸기비빔밥을 만들고 시식하는 체험과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 떡 메치기, 딸기 떡 길게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즐겼으며, 세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논산딸기 맛에 연신 감탄했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예년보다 많은 주한 외교 사절단이 방문하면서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명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내실있는 세계적 문화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매년 딸기축제를 찾는 외교사절단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논산시의 브랜드 가치가 뛰어나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낀다”며 “논산딸기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논산딸기축제는 지역경제, 문화발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손꼽히고 있으며, 논산친환경딸기 브랜드의 저력을 인정받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20 14:00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알리며 2019 논산 딸기축제가 온다.2019 논산 딸기축제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을 주제로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개막식 등 공식문화행사, 딸기와 예술의 만남 등 홍보행사, 청정딸기 수확 체험 등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90개의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매년 봄, 딸기의 고장 논산에서 열리는 딸기축제는 세계 최고의 논산청정딸기를 알리는 행사로, 딸기를 이용한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논산은 물론 충청남도의 대표축제로 인정받고 있다.특히, 올해는 딸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개최 시기를 2주 앞당겨,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딸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주한 외교사절 21개국 59명을 초청, 친환경고품질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열리며 , 개막 축하공연에는 오마이걸, 김완선, 진성, 윤수현 등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껏 올릴 예정이다.주요 행사로는 ▲20일 육군훈련소 군악대연주회, 논산딸기축제 현장 즉흥가요제 ▲21일 스테이지 마술공연, 어린이 무용공연, ▲22일 어린이뮤지컬, 딸기 사생대회 등이 준비되어있다.주말이 시작되는 ▲23일에는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청소년 트로트가요제 ▲24일 딸기 K-POP게릴라 공연, 논산딸기축제 버스킹, 폐막 공연 등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딸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는 딸기케이크 만들기, 딸기잼 만들기, 웰빙 딸기음식 체험, 딸기떡 길게 뽑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아빠와 함께하는 딸기요리 경연대회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행사로 손꼽히고 있다.또한, 이번 축제에는 주한 외교사절 및 대사관 관계자는 물론 최근 싱가포르, 홍콩, 동남아 등에서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논산 딸기의 위상을 제고하고 향후 해외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 바

논산시 | 이경 | 2019-03-18 14:04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상황실에서 1~2년 미만의 신규 농촌지도사들 44명을 대상으로 2019년 농촌진흥공무원 1기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촌지도사의 정체성 확립과 기초 직무역량 배양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우수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 시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사업 추진사례 소개 및 농약안정성분석실, 농산물가공지원실 등 과학영농시설 견학으로 이뤄졌다.교육생들은 가야곡면 종연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농장 ‘청유리원’과 부적면 마구평리에 위치한 농식품부 지정 WPL실습농장인 ‘다나딸기농장’을 견학하며 지도사로서 기본소양이 될 수 있는 작물 재배기초 교육과 농장 운영사례 등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받았다.시의 우수농산물 홍보는 물론 현장과 고객 중심의 창조적 대응으로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지도사업 강화 분야에 대한 적극적 홍보도 이뤄졌다.시 관계자는 “실제 현장 체험과 병행해 이뤄져 신규농촌지도사들에게 훨씬 현장감있는 교육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교육과정동안 충실히 임해 미래농업의 동반자로서 훌륭한 농촌지도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5 11:0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을 비롯한 내빈과 선도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 날 입학식은 특강, 입학생 선서, 총장(시장)격려사, 의장축사, 학과별 교수 소개, 학사운영 안내 및 자치회 구성 등의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농어촌 공사 김인식 사장을 초빙해 이뤄진 특강은 ‘소비자 시대의 농업인의 과제’를 주제로 미래의 농업 비전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농업대학은 농식품가공(발효)학과, e-비즈니스학과, 딸기학과 등 3개학과로 진행되며, 총 100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3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 과정으로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농업기술센터는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문제해결 과정 등 맞춤형 교육방식을 적극 도입했으며, 농업인의 요구와 필요에 맞는 기술과 우리지역의 특성에 맞는 핵심기술을 중점 교육할 방침이다.또한, 모든 교육은 리더십교육, 농산물 마케팅 등 전문기술 이론강의와 그와 연계된 현장교육으로 이뤄져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논산농업인의 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현장교육을 확대했다”며 “각 과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교육을 통해 전문농업인 양성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논산농업대학은 2007년 논산딸기산업대학을 시작으로 13년간 1,27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5 11:05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3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노성면에 위치한 딸기 공동 선별장과 킹스베리 딸기 수출농가 현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김길환 충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으며,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딸기 농가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논산은 딸기재배면적이 전국 최대인 897ha(전국대비 15.5%)로 연간 1,58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 킹스베리 딸기의 품질 향상을 위해 클로렐라를 활용한 재배기법을 적용하는 한편 수출활성화를 위한 저장성 문제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특히, 60호로 구성된 노성농협딸기공선회 킹스베리 딸기 수출농가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 현재까지 1억3천만 원의 수출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대만·말레이시아·태국 등 농산물 수출프로모션을 통해 1,000만불의 수출 계약 성과를 이루며 딸기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장익희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수출하는 딸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성 수출단지 농가에 클로렐라 자가배양기 보급사업을 추진한 것이 좋은 결실로 맺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출딸기의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신기술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농산물 수출의 주역인 농업인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오늘 방문을 통해 농업인이 더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4 11:15

논산시가 지역사회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올해 2월부터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이 언제든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시는 그 동안 병·의원에서 시행되던 금연치료를 보건소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는 한편, 가까운 보건기관을 통해 언제든지 금연상담과 니코틴 보조제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각 읍면 13개 보건지소에 금연클리닉을 확대했다.또한 시간 제약 등으로 금연 시도가 어려운 흡연자들을 위해 직장, 학교, 각종 단체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시행 중으로. 각 직장 등에서 신청이 들어오면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정기적으로 방문해 흡연보조제 제공 및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등을 관리해준다.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6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금연상담 서비스는 물론 일산화탄소 측정 및 흡연 욕구 저하를 위한 다양한 금연행동용품(금연파이프 등)과 니코틴보조제(패치, 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특히, 금연이 어려운 중등도이상 흡연자에게는 9~12주 동안 6회 이내의 집중전문상담과 금연 치료 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를 제공한다.시는 6개월 금연 성공자에 대해 소정의 성공 기념품을 제공하고 일정기간 전화나 문자서비스 등을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금연의지를 독려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금연 환경을 조성해 흡연율을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이다.금연클리닉은 보건소와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상시 운영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746-8134. 8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3 11:02

논산시가 고교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이어 관내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다.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019년부터 유치원·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이르는 전 학교, 전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전면시행 한다고 밝혔다.시는 관내 93개교, 14,263명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비 총 76억 원 가운데 45억 원의 시비를 들여 무상급식 식품비를 지원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학교급식 농산물 차액지원 사업’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학교급식 농산물 차액지원 사업은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할 경우 일반 농산물과의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2억 5천만 원의 사업비 중 8억 7천만 원을 시비로 지원한다. 특히, 논산시만의 특색 있는 사업으로 관내 쌀 생산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성장기 학생에게 우수한 지역 친환경 쌀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양곡가격과 친환경 예스민 쌀 가격의 차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2억 원의 사업비 전액은 시비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학생들에게 우수한 농산물이 포함된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 학부모님들의 부담 역시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3 11:01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속해 추진하는 ‘청소년 글로벌 인재 프로그램’의 첫 번째 성공 조건인 ‘안전’확보를 위해 황명선 시장이 하루 만에 두 개 국가를 날아다니는 강행군을 펼쳤다.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사람중심 행정’이라는 시정철학으로 전국 최초 관내 고교 2학년생 전원이 항일운동의 중심지였던 중국 상해를 방문해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연이어 2017년부터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의 고베와 나라, 오사카 견학 프로그램도 마련해 해양 대제국 백제의 위대한 문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황명선 시장은 학생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글로벌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1박2일간 해당 도시의 총영사관 두 곳을 연속 방문하며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잰걸음을 이어갔다.11일 중국 상하이 최영삼 대한민국 총영사를 예방한 황명선 시장은 중국내 항일 역사를 알기 위해 상해를 방문하는 참여 학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시장은 12일에 일본 오사카로 자리를 옮겨 오태규 총영사를 만나 학생 안전은 물론 현장 여건분석, 안전점검과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황명선 시장은 지난달 동아시아 딸기 판매를 위해 3박4일 동안 하루 한 개국을 날아다니는 세일즈 행정으로 10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리며 어렵다는 농산물 수출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했으며, 이번에는 청소년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시 강행군에 나서면서 세일즈 시장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2 10:36

논산시(시장 황명선)은 11일 축제추진위원회 임원, 자문위원,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논산딸기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총괄보고, 부서별 추진상황보고에 이어 축제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올해 딸기축제는 ‘상큼한 딸기향에 실려오는 달콤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논산천둔치 및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총 5개 분야 90개 행사로 이뤄진다.보고회에서는 딸기떡 길게 뽑기, 딸기스토리텔링 등 고품질 논산딸기의 우수성 알리기와 선샤인랜드· 탑정호·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등 논산의 명품 관광자원과 축제와의 연계 운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주차공간 확보방안, 축제 공간 배치, 향토음식점 개선은 물론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통해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에 대한 대책 논의도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축제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합심했다.박남신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문제점을 개선해 세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널리 알려 세계로 나아가는 내실있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4월 4일부터 8일까지 펼쳐진 논산 딸기축제는 전국에서 58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며, 딸기판매 및 논산딸기 브랜드 상승 효과 등 240억여 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는 등 세계중심으로 도약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03-11 12:05

“매일 운동하면 ‘참 잘했어요’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살어”논산시 상월면의 어르신들은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걸어서 동네 한 바퀴 돌기를 마친 후 직접 스티커를 붙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월부터 주민간의 대화를 통해 건강은 물론 이웃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동고동락(同苦同樂)’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은 관내 5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측정과 건강상담, 운동지도, 질병관리 교육 실시를 통해 종합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논산시 어르신들의 운동 성향 파악으로 바른 운동법을 보급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사업에 참여한 마을별로 건강행태를 분석했고 이 중 건강이나 운동 수치가 낮은 읍·면·동 중 상월면 5개 마을을 선정,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실시했다. 논산시는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대상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를 모은 결과 어르신들의 요구가 가장 높았던 봄철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단계별 균형 및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걷기용 보조스틱을 이용한 마을길 걷기’ 운동은 이웃들과 함께 하며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 회복은 물론 건강과 마을 정비도 함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운동 참여를 위해 하루 운동을 마치면 스티커를 부착하는 아기자기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소소한 재미를 더 한 것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한몫을 거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같이 운동하면서 동네사람을 자주 만날 수 있어 좋다”, “매일 운동약속 스티커 붙이는 재미로 열심히 따라했다”, “다리에 힘

논산시 | 이경 | 2019-03-08 11:16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19년 논산 시민아카데미의 첫 문을 연다.올해 시민아카데미 첫 강의는 한국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당신이 알아야 할 한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서경덕 교수는 제1대 독도학교 교장으로, 뉴욕 타임즈 독도 광고,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기증 등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2.8 독립선언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일본 도쿄에 배포하고, 헤이그 ‘이준열사기념관’에 한글간판을 기증하는 등의 활동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이번 강연에서 서경덕 교수는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역사 이야기를 비롯해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활동했던 그동안의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논산시민아카데미는 논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12월 까지 매월 둘째 주 월요일, 총 10회에 걸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으로 △장재연 아주대 교수(4.8) △박지헌 가수(5.13) △조승연 작가(6.10) △서민 단국대 교수(7.8) △김수영 작가(8.12) △채사장 작가(9.16) △정재승 카이스트대 교수(10.14) △김경일 아주대 교수(11.11) △임진모 음악평론가(12.9) 등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들의 명품 강연이 이어진다.시 관계자는 “열린 학습의 장인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도 얻고, 행복한 지역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며 사람 꽃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논산 시민아카데미는 소통과 꿈‧희망을 이야기 하며, 학습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한비야

논산시 | 이경 | 2019-03-07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