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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학이 3주 연기됨에 따라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을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학교급식으로 납품하기 위해 생산한 농산물을 처분할 수 없어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것이다.판매하는 농산물은 충남친환경농업연합이 제공하는 상추, 시금치 등 채소꾸러미와 토마토, 딸기 등 과일꾸러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각각 1만 원과 2만 원이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람들이 모이는 별도의 장터를 개설하지 않고, 개별 주문을 받아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자와 소비자가 접촉하지 않도록 교육청 현관 앞에서 구매자가 손수 농산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충남교육청은 코로나19의 충격에서 벗어나 지역경제가 안정화될 때까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그리고 학교에서 릴레이 캠페인 형식으로 친환경 농산물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판매를 통하여 어려운 농가에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며 “추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5 10:04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2019년 제19회 ICT교육연구위원연구대회 운영을 통하여 개발한 ICT활용 교수·학습용 콘텐츠 3종을 대전교육포털(에듀랑)-교수학습지원센터에 탑재·보급 하였다고 밝혔다ICT활용 교수·학습용 콘텐츠는, 매년 학교 현장의 요청을 반영하여 콘텐츠 주제를 선정하고 개발하여 보급된다.이번에 탑재된 교수·학습용 콘텐츠는‘메이커교육Ⅰ[아날로그 중심]’,‘메이커교육Ⅱ[디지털 중심]’, ‘기초 한글 교육’으로,‘메이커교육Ⅰ[아날로그 중심]’, ‘메이커교육Ⅱ[디지털 중심]’은 다양한 메이커교육 교수·학습 콘텐츠를 활동 동영상으로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상상과 창작으로 창의력을 신장하도록 지원한다.한편,‘기초 한글 교육’은 언어 상황 및 기초 낱말을 에니메이션 형태로 제시하고 한글 구성원리를 깨우쳐 문장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글 미해득 학생 및 개별화된 한글 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PC뿐 아니라 모바일 이용이 가능하도록 반응형 콘텐츠로 개발되고, 대전교육포털-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로그인 없이 이용하는 등, 쉽게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여 요즘같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장기간의 휴업 기간에 학생들은 가정에서 스스로 학습하는 자료로, 교사들은 새 학기 수업을 준비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앞으로도 교실 수업을 지원할 맞춤형 ICT활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배움의 즐거움이 가득한 대전 교육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4 17:35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관내 7개 학교(초 5교, 중 2교) 다목적체육관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완료하였다.미세먼지가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되면서 학교 내의 미세먼지 감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된 가운데 최근에는 코로나19라는 신종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권을 보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이번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는 미세먼지 등 오염된 실내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고, 청정시스템을 이용하여 걸러진 신선한 외부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는 장치로, 미세먼지와 살균뿐 아니라 탈취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교육부에서 정하는 규격 기준보다 강화된 성능을 도입함으로써 민감한 학생 보호에 크게 주목할 만하다.학교에서는 실내 체육 활동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일시에 많은 학생이 밀집된 공간에서 활동하므로 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사업으로 안심하고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크게 만족해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요즘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미세먼지 등 변화된 기후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4 14:2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 및 학교 휴업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학생생활지도를 철저히 하고 기숙사 운영학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한 학생생활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학생 및 학부모에게 코로나19 예방 등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그 내용을 학교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홍보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학생생활교육 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철저히 운영할 것을 당부하였다.구체적인 내용은 개인 위생수칙 안내, 외출 자제, pc방․각종 행사장 등 대중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집회 참여 자제, 확진자 다수 발생지역 방문 자제 등이다.또한, 학급 담임은 비상연락망인 카톡, 문자, 밴드 등을 활용하여 학생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환자 발생 시 보고하도록 하였으며, 학교 홈페이지 학급방을 활용하여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내용을 올려서 학생 개개인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기숙사 운영학교는 학생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기숙사 점검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기숙사에 입사하기 전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였고 환자 다수 발생 지역 방문 여부 및 발열과 호흡기 증상을 파악하도록 하였다.기숙사에 입사한 후에는 건강 상태 일일 모니터링, 사람들과의 접촉과 외출 자제, 개인 위생수칙 교육, 외부인 출입금지와 외부음식 반입 금지,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축하여 감염병을 예방하도록 하였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휴업을 연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고 학생현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코로나19에 감염되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4 14:22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확산과 관련하여 감염병 예방 및 확산에 대응하고자 도내 학원 등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시행한다.도교육청은 오는 3월 9일(월)부터 3월 20일(금)까지 10일간 교육지원청 학원업무담당공무원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확진자 발생지역(청주, 충주, 음성, 증평)에 위치한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하여 ▲예방수칙 게시 ▲예방교육 실시여부 ▲학원시설 내 소독여부 ▲손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구비 등에 대해서 전수 점검한다.이와 더불어 교육지원청별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확진자 발생 지역의 경우 감염 우려에 따른 온라인, 유선상 점검 등을 자체 결정할 예정이다.점검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도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에게 휴원을 권고하고, 학생등원중지, 감염 위험에 있는 강사 등에 대한 업무배제 요청 등 협조사항을 안내해 적극 동참을 요청하였다.특히 이번 점검 기간에는 점검지역과 세부일정을 교육지원청과 협의하여 감염병 예방수칙 게시, 감염예방 필수물품 비치, 학원 시설 내 소독 및 예방교육 실시 여부 등을 확인하고 휴원을 권고하며 교육청 협조사항에 대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 위기 경보단계가 심각단계로 상향 조정되고, 충북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철저한점검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여 학생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04 10:2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립학교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사학의 경직된 구조를 과감하게 탈피해 적정규모 육성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4일 ‘2020 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학기관 책임경영 능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사학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학기관 책임경영 능력제고 방안은 지난해부터 도입되었으며, 올해는 ▲법정부담금 납부를 위한 재무컨설팅 시범운영 ▲소규모 사립 중·고의 통합 운영을 통한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재정 절감 ▲법정부담금 납부현황 홈페이지 공개(충남, 충북, 서울 공개) ▲고경력자 명예퇴직 유도 및 과원 해소를 4대 중점과제로 설정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6개 학교에 대한 재무컨설팅을 통해 전년도보다 0.49% 향상된 34억5천만 원의 법정부담금을 납부하도록 했다. 납부율 25.43%로 서울에 이어 전국 2위 실적이다.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통해 시설비 지원과 성과상여금 차등 지원 등 법정부담금 납부를 지속해서 유도할 방침이다.이관휘 행정과장은 “교육부 사학 혁신 방안 발표에 발맞추어 사학의 공공성 제고 노력은 절실하다”며 “사학 관계자들도 사학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바라며, 이번 강화방안을 통해 교육재정 운영의 효율화와 건전사학 육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4 10:2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재정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한 공립학교 학교회계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자체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4일 밝혔다.분석대상은 교육비특별회계 전입금 중 목적사업비 비율, 외부재원 유치 비율, 기본적 교육활동비 비율 등 14개 세부지표이다. 이번 분석에서 충남교육청은 목적사업비 비율, 외부재원 유치 비율, 기본적 교육활동비 비율, 불용률 등 9개 지표에서 도지역 교육청 대비 ‘우수’로 분석되었다.특히 하향 지표인 목적사업비 비율은 31.76%(전국 평균 58.93%), 불용률은 0.56%(전국 평균 1.99%)로 나타나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전국에서 가장 잘하고 있는 지표로 분석되었다.다만 공립학교 학부모 부담비율, 경상경비 비율, 4/4분기 집행비율, 이월률 지표는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목적사업비의 학교운영비 전환을 확대하여 목적사업비를 25.7%(282개 사업) 대폭 축소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잘하고 있는 지표는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미흡한 지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충남교육청 신익현 부교육감은 “그동안 학교회계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목적사업비의 학교운영비 전환, 학교회계 집행·점검 등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교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책무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4 10: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개학을 당초 3월 9일(월)에서 3월 23(월)로 2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추가 연기는 3월 이후 감염증 확산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 휴업 기간을 확보하고, 학생 감염 위험 및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개학 연기에 따라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단축하여 확보할 예정이고, 이후 휴업이 15일을 초과하여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10 범위(유치원 18일, 초·중등학교 19일)내에서의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장 책임하에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과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였으며, 가정에서의 생활규칙, 가정 밖 외출 자제 등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감염 가능성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대다수가 참여하는 회의를 금지하고 필요 시 교직원 재택근무 등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강의 등’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 보급한 신입생 적응 지원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데 이어, 긴급돌봄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안전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운영지침 및 매뉴얼에 따라 교직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과 환경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2회 발열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돌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 개학 시까지 휴원을 연장하도록 권고하고,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3 16:07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학을 23일로 추가 연기하면서 발생하는 학교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3일 학습지도와 돌봄 운영을 위한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먼저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을 방문해 가정에서도 자율학습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학습콘텐츠(e-학습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점검하고, 휴업 기간 중 학습결손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e-학습터에서는 학교수업에서 배우는 내용과 동일한 내용의 학습 동영상과 평가문항 자료들이 초1~중3 학년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또한, 홍성지역 내포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긴급돌봄 현장을 방문해 돌봄 업무에 참여하고 있는 교직원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다. 긴급돌봄은 올해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안전이 담보되는 환경에서 제공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교직원이 참가하는 긴급돌봄 운영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부모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긴급돌봄은 학교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서 돌봄전담사들과 교원의 노력과 희생정신 속에 이뤄지고 있다”며 교직원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밝히며,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은 학교에서 추가로 수용하고 있으므로 희망하는 가정은 학교에 연락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20-03-03 12:01

충청북도해양교육원(원장 권혁건)이 원장을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비상대책반 가동에 들어갔다. 해양교육원에 따르면 그간 자체 방역 소독과 발열 체크, 이용자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는 등 예방활동을 이어오고 있었으나, 기존 활동만으로는 연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에 다소 부족할 수 있다고 보고 코로나 사태 상황 종료 시까지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또한 해양교육원이 위치한 보령지역에는 확진자가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직원 건강보호’와 ‘교육원 기능 유지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서는 더 강력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해양교육원은 현 심각단계를 1단계로 놓고 해양교육원 이용자 중 확진자가 나왔을 때를 2단계, 해양교육원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를 3단계로 설정하여 단계별 조치 사항을 마련했다. 1단계에서는 전국·충북·충남·보령지역 환자발생 현황을 상황판에 매일 게시하고, 관사 다인실 거주자를 위한 격리실도 미리 지정했다. 또한 수련활동을 신청한 학교와 콘도 승인자에 대하여 취소 권고를 하고 실내외 소독 횟수를 월 2회에서 주 3회로 늘리고, 콘도 등 외부인 사용 시설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이용자가 퇴실하는 즉시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2단계 상황에서는 1단계 조치를 유지하면서 시설 개방 중지를 결정하고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함과 동시에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자체적으로 신속히 조사해 직원 격리 조치와 정밀 소독, 격리된 직원에게는 방역복을 착용한 직원이 급식을 제공하는 방안까지 마련했다. 3단계 상황에서는 교육원을 폐쇄(휴원)하고 방역 당국의 통제에 따르고 원장 등 미리 지정한 6명의 필수 근무자 중에서 무증상자가 14일간 별도 마련된 사무 공간에서 상황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업무 등 교육원 기능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이외 직원들은 자가 격리나 질병관리본부의 지시에 따르도록 했다. 해양교육원은 단계별 조치사항 외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03 11:53

충청북도교육청이 오는 3월 20일(금)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와 교육비(이하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 신청은 집중신청기간 이후에도 언제든지 가능하나, 신청한 날이 속하는 달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집중신청기간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교육급여는 4인 기준 중위소득 237만원 이하인 저소득층 가구(기준 중위소득 50%이내)의 초·중·고 학생에게 부교재비(연 1회), 학용품비(연 1회), 교과서(연 1회), 수업료(분기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급여 수급자로 결정되면 초등학생은 부교재비와 학용품비로 20만 6,000원(부교재비 13만 4,000원, 학용품비 7만 2,000원)이, 중학생은 29만 5,000원(부교재비 21만 2,000원, 학용품비 8만 3,000원)이, 고등학생은 42만 2,200원(부교재비 33만 9,200원, 학용품비 8만 3,000원)과 1학년에게는 수업료과 교과서비 전액이 각각 지원된다.(고등학교 무상교육 대상인 2, 3학년 제외)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교육급여 수급자에게는 학교운영지원비만 지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컴퓨터(PC), 인터넷 통신비, 지원 기준과 학년에 따라 현장체험학습비, 교복비, 교과서, 졸업앨범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교육급여 및 교육비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PC 또는 모바일) 교육비 원클릭(www.oneclick.moe.go.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학부모 공인인증서로 신청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이 어려운 학부모는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신청해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신규 신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03 11:5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0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월 2일자로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발예정인원은 9급 78명으로 ▲교육행정 68명, ▲전산 1명, ▲사서 4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4명이며, 선발 방법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77명,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명을 선발한다. 특히, 사회적 배려와 공직의 기회균등을 위해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졸(예정)자 1명 등은 「지방공무원 균형인사 운영지침」에 따라 별도 구분 모집하며, 교육행정의 경우 어느 한 성(性)의 합격자가 채용목표 인원(30%)에 미달하는 경우, 합격선 –3점 이상인 해당 성(性)의 응시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추가 합격시킨다. 이번 임용시험의 원서접수는 4월 20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이고 필기시험은 6월 13일(토)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는 7월 20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장희 총무과장은 “올해 지방공무원의 신규 채용규모는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고려하고 퇴직자 등 조직 내 예상 결원을 감안하여 정했으며, 대전교육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와 전문성을 갖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선발 될 수 있도록 응시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응시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교육청 총무과로 문의(☎042-616-8553)하면 된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2 17:5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3월 2일(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를 2개교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전고, ▲대전여고는 교육부로부터 2020년부터 4년간 2억 5,000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을 구축한 후 다양한 AI 융합 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운영하게 된다. 첫해는 1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가변형 구조의 학생용 책상과 노트북을 확충하고, 동료 학생들과 협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구상 공간, 개발 공간, 표현 공간, 메이킹 공간, 발표 공간 등으로 구성된 ‘창의융합형 정보교육실’을 구축하게 된다. 그 후 3년간은 매년 5,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을 총 26단위 이상 편성·운영한다. 또한, 연간 4단위 이상 공동교육과정(오프라인)을 운영하여 AI, 데이터 과학 분야의 기초·기반 교육이 이루어지는 고교 학점제 거점형 교육과정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앞으로 선정된 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기초‧기반 교육이 구축되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AI교육 거점학교로서 인공지능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2 17:5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개학을 당초 3월 9일(월)에서 3월 23(월)로 2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이번 추가 연기는 3월 이후 감염증 확산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 휴업 기간을 확보하고, 학생 감염 위험 및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개학 연기에 따라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단축하여 확보할 예정이고, 이후 휴업이 15일을 초과하여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10 범위(유치원 18일, 초·중등학교 19일)내에서의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 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강의 등’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 보급한 신입생 적응 지원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안내 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초등학교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데 이어, 긴급돌봄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안전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운영지침 및 매뉴얼에 따라 교직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과 환경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2회 발열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돌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장 책임하에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과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였으며, 가정에서의 생활규칙, 가정 밖 외출 자제 등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감염 가능성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대다수가 참여하는 회의를 금지하고 필요 시 교직원 재택근무 등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2 17:53

대전과학고등학교(교장 이근준)는 3월 2일(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을 대전과학고등학교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전국 중학교 및 관련 기관에 공문을 통해 안내한다고 밝혔다. 과학영재학교인 대전과학고등학교는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모집 정원은 90명이고, 정원 외로 9명 이내를 선발한다. 1단계 전형은 학생기록물 평가로 제출한 모든 서류를 바탕으로 본교 설립목적에 맞는 진학의지, 창의·도전·열정, 자기주도 학습능력 및 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000명 내외(정원 외 포함)를 선발한다. 2단계 전형은 정원과 정원 외를 구분하여 실시한다. 정원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지식을 바탕으로 수학·과학에 대한 ‘학문 적성 검사’를 실시하여 2단계 우선선발 20명 이내와 3단계 합격자 선발 인원(90명 – 2단계 우선선발 학생 수)의 1.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정원 외는 본교 진학의지 확인 등을 위한 ‘소집 면담’과 제출한 모든 서류 및 소집 면담 결과를 토대로 ‘방문 면접 평가’를 실시하여 14명 내외를 선발한다. 2단계 우선 선발은 1단계 결과와 2단계 결과를 모두 반영하여 선발한다. 3단계 전형은 영재성 다면평가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탐구능력, 논리적 사고능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원은 2단계와 3단계 결과를 5:5로 반영하여 합격자를 선발하고, 정원 외는 3단계 결과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2단계 우선선발과 3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재학 중인 학교 2학기 생활(출결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봉사활동, 학교폭력 관련 사항)과 입학 전 과제를 사전 고지된 평가 척도 기준으로 점검해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12월 초에 정원 90명, 정원 외 9명 이내를 최종합격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하여 오프라인 설명회는 개최하지 않으며, 입학설명회 관련 안내 영상을 제작하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03-02 17:51

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철)은 괴산행복교육지구의 마을교육 핵심 요소를 추출하여 학교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 연계 교육 자료인 『마을, 공감으로 잇다』를 발간했다. 『마을, 공감으로 잇다』는 공동체 및 사회정서 역량 신장을 위한 공감 기반의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며, 교원, 마을활동가, 부모들이 아이들과 괴산행복교육지구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 북 형태로 제작되었다. 『마을, 공감으로 잇다』는 사람과 삶이 있는 우리 마을,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우리 마을, 놀이로 만나는 우리 마을, 자연과 하나 되는 우리 마을, 역사와 이야기가 흐르는 우리 마을, 함께 나누며 서로 돌보는 우리 마을 등의 6개의 모듈을 사용자가 프로그램 체험 및 수업 진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안 형태로 구성하였고, 내용은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태로 풀어서 제공하였다. 또한 각 차시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관련 정보도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사용자들은 모듈별 활용 영상을 QR코드로 확인할 수도 있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영철 교육장은 “『마을, 공감으로 잇다』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교육 자료를 기존의 방식으로 단순히 종합한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자료로 개발한 만큼 이를 통해 마을교육 지도 역량이 신장되고 마을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고 하였다. 이 자료집은 괴산행복교육지구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누구든지 받아 볼 수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3-02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