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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기 성인지예산위원회’ 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운영에 첫걸음을 내딛으며‘성인지예산제’실효성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성인지예산위원회는 양성평등위원회·성별영향평가위원회·시민참여예산위원회·시의회에서 추천한 사람과 업무연관성이 높은 예산·회계·여성부서장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2년 동안 성인지예산 대상사업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운영방향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소장, 김수정님)과 부위원장(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사무처장, 손은성님)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2022년도 성인지예산 대상사업 89건에 대한 심도 있는 사업심의를 진행했다.아울러, 청주시 성인지예산제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위원회 발전방향과 성인지예산 운영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다.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별차이로 인한 차별과 불균형을 성인지 관점에서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예산수혜를 받도록 성평등한 예산을 편성해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해당분야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성인지예산위원회가 그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7:07

청주시가 충북도, ㈜샘씨엔에스와 지난 25일 충북도청에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샘씨엔에스(대표 최유진, 김헌태)는 오송2생명과학단지 내 부지 3만 97㎡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700억 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신설하고 14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샘씨엔에스는 반도체 프로브 카드의 필수 부품인 세라믹 STF(Space TransFormer)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이다.해당 부품은 일본업체가 독점하고 있었으나 세라믹STF의 소재부터 제품까지 전 과정 자체 개발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공해 세라믹STF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다.또한, 국내 최대 반도체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아 TSMC, 인텔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청주시와 충청북도는 향후 ㈜샘씨엔에스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업이 자리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7:06

대전시는 건축을 매개로 건축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2021 대전건축문화제’를 오늘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건축문화제는 코로나로 완전히 바뀐 일상 속에서 비어 있거나 잃어버린 또는 잊혀 진 대전의 공간들을 찾아 잇고 코로나로 단절된 일상을 온라인으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코로나와 함께하는 대전건축 : 대전을 잇_다’를 주제로 정했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4시 한밭대학교에서 최소인원이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시 인터넷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 학술포럼 ▲ 건축디자인캠프, 어린이건축학교 교육행사(2종) ▲ 대전시 건축상 수상전, 초대작가전 등 전시행사 (5종) ▲ 대전공간동영상클립공모전 등 시민참여행사(3종) ▲ 건축취업상담 등 시민봉사(3종) 등 5개 부문 총 14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대전건축문화제 공식 홈페이지(www.ri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건축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대전건축문화제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간 이어온 우리시 대표 건축문화 축제이다. 건축을 매개로 건축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축문화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도시와 건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7:02

대전시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축한 영업실태등 설문 데이터 31,000여건을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한 소상공인 현황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행안부 공공데이터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소상공인 10만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청년인턴 70명을 투입해 전화 및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전수조사로 시는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31,000여건의 설문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시민, 기업 등 민간 개방을 위한 데이터 정비작업을 올해 9월말까지 추진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는 설문조사 항목과 설문응답원자료 2종이다. 연령, 입지형태는 물론, 영업상황, 업종변경, 창업․사업운영 시 고려사항 등 소상공인 실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2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 등은 빅데이터위원회 등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외했다. 시는 이번에 개방하는 소상공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er Interface)도 추가로 개발하여 연말까지 대전시빅데이터정책지원시스템과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API : 불특정다수의 사용자가 응용프로그램을 쉽고 용이하게 개발․활용할 수 있도록 외부에 개방된 프로그램 이번 소상공인 빅데이터 및 오픈 API 개방이 기존 소상공인 및 기업들의 경영지원은 물론, 시장에 진입하려는 스타트업 등의 창업지원과 신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으로 선정된 타 기관 공공데이터(인허가정보, 폐업정보 등) 융․복합 AI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국비 10.8억원)을 추진 중이다. 이 데이터 역시 구축이 완료 되는대로, 시민과 기업 등에 개방하여 자유롭게 활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명노충 과학산업국장은 “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7:01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부터 지역 관광업계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준비하고,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TV홈쇼핑에 전남 섬여행 관광상품 판매를 인기리에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방송은 신안 홍도와 흑산도, 목포를 여행하는 상품으로 판매했다. GS홈쇼핑을 통해 ‘천혜의 신비를 간직한 섬, 홍도·흑산도 1박2일/2박3일’ 상품을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판매했다. 앞으로 온라인 GS홈쇼핑 쇼핑몰(www.gsshop.com)과 모바일앱을 통해 12월 말까지 섬여행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홍도·흑산도 섬여행 상품은 쾌속선을 타고 아름다운 섬과 바다의 비경, 특별한 어촌밥상을 체험하는 등 일상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을 담아 1박2일 18만 5천 원, 2박3일 26만 5천 원으로 구성했다.실제로 2박3일 여행상품의 경우 여행 1일차에는 쾌속선을 즐기며 홍도에 도착해 힐링 걷기를 통해 홍도의 정취와 몽돌해수욕장, 난전시관, 동백숲군락지 등 관광지를 관람한다. 저녁 식사는 현지 해산물로 만든 특별한 어촌밥상을 맛본다.2일차에는 홍도 일주 유람선을 타고 홍도 33경 중 제일 아름다운 10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이벤트로 현지 해역에서 갓 잡은 자연산 활어를 바다 위 횟배에서 구매해 맛볼 수 있다. 흑산도로 이동해 흑산도 일주 버스관광 또는 자유일정으로 등대길 트레킹 및 칠락산 산행 등 여행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해 관광할 수 있다.3일차에는 바다 위를 나는 아찔한 목포해상케이블카 체험과 해산물이 가득한 전통시장인 목포동부시장 투어를 통해 목포의 멋과 맛을 한껏 누릴 수 있다.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따라,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전남의 대표 섬여행 상품을 전 국민에게 TV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며 “섬과 바다가 주는 특별한 즐거움과 체험여행으로 지역 관광산업 활력에 보탬이 되고, 관광객도 잊지 못할 추억과 힐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5 16:48

전라남도는 ‘마한문화권 발전과 마한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를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광역 대선과제로 건의하기 위해 국립나주박물관과 공동으로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를 개최한다.‘馬한타고 남도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동아시아 고대해상왕국 마한문화행사’는 26일부터 3일간 국립나주박물관과 영산포 등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행사 첫날인 26일 사전행사인 ‘마한 영산강 뱃길 재현 및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개막 공식행사인 ‘대선과제 공동건의 퍼포먼스’를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마한 영산강 뱃길 재현 및 정상회담’에선 고대해상왕국 마한의 찬란했던 영산강 문화를 재현하기 위해 마한 영산강길 자전거 대행진을 한다. 또한 전남도와 곡성, 고흥, 진도를 포함한 14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고대 영산강 뱃길 재현, 마한 발전 비전 발표 및 대선과제 협의를 위한 마한정상회담을 개최한다.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는 대선과제 채택을 기원하는 마한문화행렬단, 도립국악단 마한 기획공연, 마한기예무단 공연 등 마한문화 발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개막행사의 핵심인 ‘대선과제 공동건의 퍼포먼스’에서는 마한역사문화 복원 및 세계화를 위해 전남, 광주, 전북 3개 시․도와 참석자 전체가 함께 대선과제 건의 디지털 서명식을 진행한다.공동건의 서명식은 마한사 복원을 위한 3개 시․도 초광역 협력의 시작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행사 기간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마한사 복원 과제로 기획한 웹툰 ‘고대해상왕국 마한의 바닷길 이야기’와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에서 직접 재현한 영산강 유역의 대형 옹관을 국립나주박물관에 전시한다.27~28일에는 도내 일원에서 마한문화유산과 관광지, 자연생태 등을 접목한 &ls

전라남도 | 강상구 기자 | 2021-10-25 16:47

국토교통부는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하고 27일자 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이전 절차가 먼저 진행되고 있는 기상청의‘지방이전계획’도 28일자로 승인할 계획이다. 기상청 및 3개 공공기관의‘이전공공기관 지정(안)’과‘기상청 지방이전계획(안)’은 지난 13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국토교통부의 확정 고시와 승인을 남겨둔 상황이다. 3개 공공기관들은 이번에 이전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기획재정부와 이전예산 협의 등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어 공공기관 대전 이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편,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창업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 세종시로 이전하게 되어, 이에 상응하는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기상청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정부대전청사로 정책부서(346명)가 우선 이전하고, 나머지 현업부서 등(320명)은 정부대전청사 부지 내에 2026년 6월까지 국가기상센터를 건립하여 이전할 계획이다. 3개 공공기관의‘지방이전계획’은 이전 부지를 확정한 후 준비된 기관별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이전을 시작하게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올해 12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6월,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2년 10월에 지방이전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2022년 9월, 한국임업진흥원은 2022년 하반기,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2025년 하반기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상청과 3개 공공기관의 대전 이전을 계기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기상산업과 임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지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 유득원 기획조정실장은“기상청에 대한 이전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주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대전시 | 이경 | 2021-10-25 16:45

청주시가 영유아가 안전하게 어린이집을 등·하원할 수 있도록 장애아전문어린이집 4개소에 속도제한 30Km 마크가 인쇄된 가방안전덮개를 제작해 배부했다.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어린이집 아동의 등하원길 안전을 위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형광색에 속도제한 30km 마크가 인쇄된 가방안전덮개를 제작했고, 교통약자인 장애아전문어린이집 재원아동을 대상으로 가방안전덮개를 배부했다.가방안전덮개를 지원받은 베다니어린이집(원장 박상주)은 “어린이집이 주택가에 있는데다가 골목길이 좁고 통행 차량도 많아서 위험 요소가 많았는데 가방에 안전덮개 씌워놓으니 눈에 잘 띄어 아이들의 등하원길이 조금더 안전해진 것 같다”며, “인근 미술관이나 공원 등 체험학습을 갈 때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김남희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김남희 아동보육과장은 “가방안전덮개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하원길을 지켜주겠다”며 청주시민들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28

구글 피처드 통산 7회 입성! 콘텐츠진흥원 신기술기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선정! 코로나19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연일 낭보를 전해온 충북글로벌게임센터가 고용분야에서마저 성과를 내고 공유사무실과 회의실 구축으로 더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이달, 충북글로벌게임센터(이하 게임센터)에 공유사무실을 신규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유사무실 구축은 게임센터 입주기업 18개사의 고용률이 높아지면서 추가 공간 필요성이 동반 상승된데 따른 것으로 올 한 해 게임센터 입주기업 18곳의 고용인원은 총 95명, 2020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 가운데에는 게임센터가 진행한 게임 아카데미 수료생 9명도 채용돼 지역 인재 육성 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코로나19로 인한 장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여온 도내 게임산업이 고용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효과를 내면서 공유사무실 신규 구축 등으로 지원을 확대한 게임센터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지원과 인력양성으로 지역 게임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에 신규 구축된 공유사무실은 55.9㎡로 책상, 의자, 인터넷 등 업무에 필요한 기본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기업별로 3개월 단위(추가 신청 가능)씩 사용할 수 있다.현재 게임센터는 공유사무실을 비롯해 총 21개의 입주실과 테스트베드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게임 제작지원사업, 인디게임 지원사업, 게임 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25 16:25

청주시는 공공 아동보호체계 정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시청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보호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고 밝혔다.청주시는 컨설팅단으로부터 9월 30일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 7일 1차 컨설팅, 10월 13일 2차 컨설팅을 받은 바 있으며 10월 25일 최종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날 컨설팅단은 ▲아동보호체계 효율적인 조직구성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아동보호전담요원 역할 범위 ▲전문성 강화, 슈퍼비전 체계 구축 등 4개의 목표로 공공 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심도 있는 컨설팅을 진행했다.또한 충청북도경찰청, 충청북도,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청주상당경찰서, 청주복지재단에서도 참석해 4개 목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컨설팅은 2021년 보건복지부 수탁과제‘아동보호체계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청주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6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컨설팅단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공 아동보호체계 안착을 위해 어려움이 많았던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컨설팅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24

한범덕 청주시장은 25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월간 업무보고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비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한 시장은 “9 ~ 10월 가을 들어 청주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문화도시사업, 한글과 미래문명 토크콘서트 등 행사 개최와 여러 중앙부처 공모사업 평가를 잘 받은 점에 대해 직원들 수고 많았다”고 치하하며,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시행 대책, 겨울철 종합대책에 대해 세부적으로 계획을 잘 세운만큼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 27일 시행됨에 따라 안전은 형식적인 것보다 실질적인 체제가 갖춰졌으면 좋겠다”며 “각 부서별로 맡은 산업재해, 시민재해 인식을 분명히 해서 ‘안전청주’가 될 수 있도록 안전의식 확립과 함께 법 적용 대상 사업 및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 마련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특히 “겨울철 종합대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제설대책으로 제설 자재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며 “노후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현안사업, 중요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해 마무리가 잘해주고, 국정감사가 끝나 국회에서도 내년 예산 심의가 시작되니 국비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도 관련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차질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24

청주시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2016년도 초미세먼지 농도 28.8㎍/㎥에서 2025년 17㎍/㎥로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985억 원을 투입해 7개 분야 37개의 각종 저감사업을 추진 중이다.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로는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제한 및 감독 강화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수소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건설장비 저공해화 사업 ▲대중교통 및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 ▲도로 비산먼지 저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건강한 산림조성 ▲계절관리제(12월~3월) 운영 등이다.금년 주요 추진실적으로는 ▲5등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914대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1054대 지원 ▲전기차 1316대, 수소차 131대 보급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6922건 ▲분진흡입차 및 살수차 운영(10대) 등을 추진 중이다.또한 ▲굴뚝 자동측정기기 운영관리비 지원(5개소) ▲도심 녹색공간(자투리땅 녹화, 그늘목 쉼터, 동네쉼터) 조성(33개소) ▲자녀안심 그린숲(도로변 띠녹지, 담장 벽면 녹화) 조성(3개교)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16년 동기간에 비해 26% 감소(2016 평균 29㎍/㎥→2021 평균 20㎍/㎥)했으며 이는 코로나19와 기상조건의 영향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강화도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동절기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이기 때문에 초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기질 개선에 더욱더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23

청주시는 공간정보의 기초자료가 되는 1/1000 수치지형도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과 공동추진(5대 5 매칭)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억 원을 투입해 동남지구, 오창 및 내덕동 일원 등 청주의 주요 변화 지역 47㎢지역에 대한 고정밀 1/1000 수치지형도를 제작한다.또한, 시 전 지역에 대한 항공사진 촬영 및 12센치 정사영상을 제작해 수치지형도와 함께 활용할 계획이다.수치지형도란 지도상에 표현되는 지형의 형태‧속성 등 각종 정보를 컴퓨터에서 처리될 수 있는 자료 형태로 제작한 지도로 상‧하수도 시설물과 차도, 도로시설물 위치 등 시설물 관리와 도시 확장, 각종 공사 설계업무 등에 활용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은 청주시의 공간정보 대민서비스인 지도모아(http://map.cheongju.go.kr)를 통해 고화질의 선명한 항공사진 서비스와 토지, 건물, 공시지가 등 다양한 연관정보 조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국토정보플랫폼(http://map.ngii.go.kr) 홈페이지를 통해 1/1000 수치지형도를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수치지형도는 공간정보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도로 신설, 재건축, 재개발 등으로 주요 지형지물이 변하는 지역은 매년 갱신해 공간 정보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2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