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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제(왕기) 시인이 시전문지 계간 시세계(발행인 김천우)에서 시상하는 2018년 제15회 「시세계문학상」을 수상한다. 강원도청에 근무하는 가향(佳鄕) 김왕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고무신’에 발표될 「가마솥」 이 심의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수상작 ‘가마솥’은 곧 발간하게 될 시인의 제5시집 ‘고무신’의 부제목 ‘고향 평창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이야기’에서 볼 수 있듯이 어려서 떠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기도 하고, 이 시대가 주는 편리성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고찰이자 소중함을 잊고 사는 시인의 자성이다. 김왕제 시인은 평창 봉평에서 태어나 1992년 ‘시세계’에 시로 등단했고, 이로써 강원도청 제1호 시인이 되었다. 시인은 2002년 제1시집 ‘그리움이 가득한 길을 걸으며’를 시작으로 ‘산책’(2004년) ‘매혹’(2010년) ‘거기 별빛 산천’(2015년) 4권의 시집을 펴냈고, 올해도 제5시집 ‘고무신’을 출간하기 위해 출판사에서 편집하고 있으며, 각종 문예지에 서정적이고 향토색 짙은 다수의 창작시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는 공무원 시인이다. 시인은 제7회 새밝문학상(2008년)과 제14회 강원펜문학상(2015년), 제36회 강원문학상(2017년)을 받았고, 이번에 제15회 시세계문학상을 받게 됐다. 시인은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는 물론 지역의 강원문인협회(이사)와 강원펜문학회(부회장), 춘천문인협회, 평창문인협회, 강원공무원문학회(사무국장, 부회장, 회장 역임) 등의 문학단체에서 뿐만 아니라 월간 「문학세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인은 평창군청에서 공무원을 시작해서 강원도청과 홍천군청(사무관)에서 근무했고, 횡성부군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강원도청 복지정책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시인은 이 시대가 물질의 편리와 소유욕에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7 15:34

강원도는 6월 26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9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7개 부문에 대하여 수상자를 결정하였다.도내 시장․군수를 비롯하여 각급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등으로부터 7개 부문 22명을 추천 받아 심사를 실시한 결과문화적 감성 부문에 양태환(화천중학교 1학년), 과학 정보마인드 부문 신형곤(영월주천고등학교 3학년), 봉사와 협력 부문 이정현(고성고등학교 3학년), 모험과 개척 부문 이시흔(문성고등학교 2학년), 국제감각 신장 부문 김주하(청심국제고등학교 3학년), 환경의식 부문 김소리(영월석정여자중학교 3학년), 전통인성 함양 부문 진민식(도화지) 등 7명을 2018년도 제19회 강원도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수상자로 결정함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현재를 즐기고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에게 강원도인으로의 자긍심과 진취적 기상을 고취하고, 21세기를 주도하는 강원 청소년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이번에 선정된 문화적 감성 부문의 양태환 학생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헤드라이너 기타리스트로 연주하여 세계인에게 감동을줌과 강원도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는 등 ‘기타 한 대로 전세계를 놀라게 한 신동’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문화적 감성을 가진 학생임과학 정보마인드 부문의 신형곤 학생은 과학기술 탐구 및 연구 능력 등 시대가 요구하는 과학정보화 부문에 뛰어났으며, 특히 위험한 실험을 시물레이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음봉사와 협력 부문 이정현 학생은 동아리 월드체인저의 장으로 경찰서와 연계 지역 초등학교 대상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및 청소년운영위원장으로 청소년 축제를 기획 운영함과 봉사동아리 회장으로 요양원봉사와 놀이터 안전지도봉사를 꾸준히 하는 학생임모험과 개척 부문 이시흔 학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명랑하게 생활함과 친구들을 상담해 주는 배려심이 깊은 학생으로 도전(마라톤대회, 청소년행사, 자연캠프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긍지를 키워하는 모범적인 학생임국제감각신장 부문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7 14:54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아동‧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 밖 주말(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8년도 강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기관‧단체를 2차 공개 모집한다.이번 2차 공모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문화예술활동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획공모와 1차 공모의 비수혜 지역을 우선 선발하는 일반공모 2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접수마감은 7월 4일(수)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자격 및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wcf.or.kr) 또는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http://www.gwart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건전한 주말 여가활동 및 문화예술체험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단체 및 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2월, 1차 공모를 통해 28개 운영단체를 선정하여 총 4억35백만원을 지원, 도내 12개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하는 사업으로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실시됨에 따라 2012년부터 전국 17개 시‧도 지역센터에서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인생나눔교실 담당자 문화예술교육팀 강용수(☎ 033-240-1381)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6 12:23

철원군 DMZ 내에 위치한 구 월정리역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해당 부대의 재량으로 출입을 승인하도록 절차가 단순화 될 전망이다. 강원도에 따르면 철원 구 월정리역에서는 매년 Tour de DMZ 자전거 대회,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등 각종 굵직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데, 행사 때마다 해당 부대와 사전협의하고, 해당부대는 다시 유엔군사령부 승인을 받아 출입을 허가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원활한 출입이 이루어지지 못했다.자전거 행사와 마라톤 행사 때마다 1번 군도와 3번 국도로 이어지는 양호한 도로를 따라 월정리역을 통과하지 못하고, 인근 농로로 이동함으로써 참가자 불편이 극심했고, 안전사고 위험도 내재되어 있었다.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단도 백마고지를 시작으로 1번 군도를 따라 구 월정리역을 통과할 계획이었으나,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을 받지 못해 평화문화광장 인근 농로를 따라 이동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강원도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각종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당부대에 승인 및 출입절차를 단순화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해당부대는 당초 출입 간소화를 위해서는 구 월정리역을 안보견학장으로 승인받아야 하는데, 현재 제2땅굴을 안보견학장으로 이미 운영 중이고 유엔군사령부 규정상 육군 보병사단별 1개소의 안보견학장을 운영하도록 되어 있어 추가 승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었다.하지만 최근 남북평화의 분위기가 진전되고 있고, 강원도와 철원군이 개최하는 각종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해당부대에서 유엔군사령부에 두 번째 안보견학장 승인을 요청하였고, 유엔군사령부에서 승인함으로써 향후 해당부대의 재량으로 구 월정리역을 통과 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 됐다.해당부대와 유엔군사령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안보견학장 승인이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마라톤과 자전거 행사 등 참가자들이 구 월정리역 앞 도로 통과를 통해 안전하게 행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6 09:47

강원도는 6월 26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강원도 안전보안관」2차 발대식을 개최한다.지난 6월 22일 강릉시청에서 1차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발대식은 영서권 안전보안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은 안전보안관 교육에 이어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안전보안관 참여자들은 정식 안전보안관으로 임명받아 본격적으로 현장활동에 투입된다.이들은 ①불법 주정차, ②과속운전, ③비상구 폐쇄·물건 적치, ④안전띠 미착용, ⑤구명조끼 미착용, ⑥건설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⑦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등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에 대해 신고하고, 지역에서 실시하는 안전점검 및 홍보·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안전무시 관행 근절운동을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강원도는 기존 참여인원에 대한 교육을 통해 안전보안관 임명을 1차로 마무리 하였으며, 추가로 시군별 안전보안관 미분포지역(읍·면·동) 등을 종합 검토하여 안전보안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근영 재난안전실장은 “강원도 안전보안관은 도민 안심시대를 견인하는 선봉대”라며 “강원도 안전보안관에 참여하신 여러분들께서는 그 역할에 명예와 자부심을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5 16:02

강원도는 제22회「강원도 선행도민대상」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이번 선행도민대상은 지난 4.2.~4.30.까지 29일간 시장ㆍ군수, 군부대 및 사회단체, 강원도민회중앙회 등으로부터 19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1차 서면심사와 현지확인 등을 거쳐 부문별 2배수를 선정하고6.21.(목) 도청 회의실에서 “제22회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공적심사 위원회”(위원장 권혁순 강원일보 논설실장)를 열어 5개 부문별로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한 후, 강원도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의결로 확정했다. 《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선정 현황 》 ◦ 친절봉사 : 횡성군 홍기복 (71세, 남) ◦ 근 검 : 평창군 이영린 (78세, 남) ◦ 효 행 : 강릉시 어재린 (61세, 남) ◦ 의 행 : 횡성군 이방우 (85세, 남) ◦ 애 향 : 재경원주시민회 소속 신상복 (75세, 남)「강원도 선행도민대상」은 「강원도 선행도민대상 조례」에 따라 도내 사회 각 부문에서 선행의 귀감이 되는 모범 도민을 매년 5개 부문에 각 1명씩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97년 이래 ’17년까지 총 101명이 수상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7.6.(금) 도청 회의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강원도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귀감이 되는 모범도민을 적극적으로 발굴ㆍ시상함으로써 밝고 건전한 사회기풍 진작에 노력할 계획이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1 16:24

강원도는 오는 6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하늘내린 인제에서 “2018 평화누리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평화누리길이 지닌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제고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알려,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작년 철원에 이어 올해 인제에서 2번째로 개최된다.부산, 대구, 경기 등 전국 각지의 걷기 동호회 등 약 800여 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2018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는 인제 원통생활체육공원~도리촌~구미동~을지신병교육대로 이어지는 코스로 평화누리길을 따라 인제의 자연유산을 체험하는 행사로 진행된다.원통생활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타로 등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참가자들에게 인제군을 홍보할 수 있는 관광안내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원통생활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작고 깨끗한 전형적인 농촌마을인 냇강마을에 이르러 하늘이 내려주신 천혜의 경관과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를 바라보며 돌아가고 싶은 어릴 적 고향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또한, 월학로 비포장 산악길에 접어들어 울창한 숲에서 푸르름이 넘실대는 산길을 따라 목청고운 새들의 지저귐을 들으며 싱그러운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걷기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하공연(벌룬 퍼포먼스, 난타)과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월학리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인제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강원도는 성공적인 대회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제군청, 의용소방대 등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평화누리길’은 평화지역의 안보, 생태, 역사관광지를 연결하는 도보 및 자전거길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연결하는 총 350km 구간 중 294.8km를 조성 완료하였고, 2020년까지 연결을 완료하여 평화지역의 특화된 관광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다.강원도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ldqu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1 14:50

강원도디엠지트박물관(관장 이상호)은 비무장지대(DMZ) 설정 65주년 특별기획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연말까지 국제예술가단체 아트너츠(Artnauts) 초대전 “간극의 공간(Liminal Space)”을 개최한다. 아트너츠(대표 조지리베라, George Rivera)는 1996년 미국에서 결성되어 세계적인 이슈를 시각미술로 표현하는 예술가그룹이다.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이며 4대륙에서 150여 회의 국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전쟁이 만들어낸 비무장지대의 의미를 외국의 여러 예술가가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한 평면작품 44점을 소개한다. 아트너츠 소속 작가뿐만 아니라 미술계에서 DMZ를 소개하는 데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민영순 작가의 설치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작품 전시와 함께 참여 작가들이 자신의 초상사진과 DMZ에 대한 간결한 텍스트를 결합한 “DMZ is 프로젝트”도 함께 선보인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하여 관람객이 물감을 손바닥으로 찍어 대형 캔버스에 ‘PEACE DMZ’를 완성하는 손바닥벽화 만들기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남북단일팀으로 시작된 DMZ의 평화바람은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기에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반도 밖에서 DMZ를 바라보는 외국인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0 14:33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8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과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날(20일) 행사에는 국무총리, 고용노동부 장관, 지방자치단체 수상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중앙정부에서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년도 기준 일자리창출 노력과 추진실적을 비교 평가하고 그 결과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강원도는 도내 열악한 고용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청년의 역외유출을 막고자강원도형 일자리안심공제, 청장년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 강원일자리 특별지원 등의 시책들을 추진하였으며, 이 결과 2017년 기준 청년, 여성을 비롯한 전체 고용률 증가에서 17개 시도 중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도의 이런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아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재정 인센티브로 8천만을 지원 받게 되었다.이 외에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창업 및 성장기업 3D 극복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강원도의 이번 수상은 지난 해 일자리과를 신설하는 한편 2월부터 경제상황을 위기수준으로 인식하고 일자리추경을 편성하는 등 공격적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도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20 11:11

강원도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신흥 수출시장 진출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강원도 대표단 및 시장개척단(5개 기업)은 지난해에 이어 3회째 러시아「알타이주 농업박람회(Agro Forum)/6.20~21)」에 참가하여 도내기업들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러시아의 대규모 농업시장에 진출이 유망한 농축산, 바이오 분야의 기업들이다.1) ㈜에코비즈넷 (대표:조정섭) : 미생물 배양 시스템 등2) ㈜산들누리 (대표:박현근) : 친환경 농자재3) 김화농협 (대표:엄충국) : 파프리카, 토마토, 가지, 쌀 등4) ㈜한얼사이언스 (대표:심봉섭) : 작물보호재, 농자재, 비료 등5) ㈜그린바이오 (대표:김경호) : 토양개량, 아미노산액상비료, 농자재 등㈜에코비즈넷은 농업, 축산, 수산 환경 조성을 위한 미생물 배양 재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현지 진출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미 본 박람회 참가를 통해 KOTRA 지사화사업으로 선정되어 러시아시장 본격진출이 가시화 되었다. ㈜산들누리(횡성 소재)社는 친환경 액비료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러시아의 대규모 농기업 바이어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화농협」은 쌀, 신선채소(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현지시장 진출을 희망하고 있으며, 그린바이오社와 한얼사이언스社는 천연아미노산 액상비료, 친환경 기능성 비료 등을 러시아 시베리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道에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발굴된 바이어에 대해 9.13-16, 동해에서 개최되는「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초청하여, 지속 가능한 수출 판매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방문을 통해 道 대표단은 알타이주정부와 경제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진성바이어들이 강원도가 개최하는 국제박람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 강원도 개최 국제박람회 및 전시회 > *「2018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및 「2018 동북아여성CEO교류회」(9.13.~16. 동해) *「2018

강원도 | 손혜철 | 2018-06-19 08:54

강원도는 지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現地유치를 위해 중국 지난시(산둥)에서「2018 강원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超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도내 대학의 정원모집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도내 대학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도에서 기획한 첫 사업으로도내 6개대학(가톨릭관동대, 강원관광대, 강원대, 상지대, 한라대, 한림대)이 참가하여, 중국 지난시의 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대학교, 유학원의 진학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유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관심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 상담을 진행하였다.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대학관계자는 그간 도내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학생 모집을 위해도내 대학별로 유학생 유치를 위해 孤軍奮鬪 하는 등 어려움이 겪어 왔으며강원도에서 이번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도 유학박람회가 지속되어 도와 대학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유학박람회를 계기로 강원도와 대학 간 상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17 14:28

강원도는 6. 18.(월)~22.(금) 기간 동안 지난달 진행된 제2회 톡톡 Idea 공모전에서 1차 선정된 6건으로 국민참여 플랫폼‘국민생각함’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톡톡 Idea 공모전은 미시령 주변도로의 통행량 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미시령 터널 명칭 변경’이라는 주제로 5월 14일부터 6월 8일까지 한 달여 기간 동안 진행되어 240여 건이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6개의 안건이 선정되었다.해당 6개의 안건은 6. 18.(월)~22.(금) 기간 동안 도청 내부게시판과 일반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을 통해 투표를 진행해 최종 합산된 상위 3개의 명칭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된다. 우수제안들은 현재 도에서 진행 중인「미시령과 국도주변 종합 발전방안 수립 연구용역」에서 제안하는 명칭과 함께 터널 명칭 변경 검토 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바위터널, 설악마중터널, (미시령)힐링터널, 369터널, 해마중터널, 미시령통통(通通)터널한편 도는 미시령 터널 명칭 변경 공모전 이외에도 사계절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 인구유출 최소화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 공모전을개최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강원도 기획관(김광수)은 앞으로 단순 도민제안업무 뿐만 아니라 국민 생각함 등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도가 추진할 사업에 대해 미리 의견을 수렴해 반영 할 수 있는 정책토론 등 다양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17 11:19

강원도는 생활권 수목진료의 체계적이고 안정적 운영관리를 위해 「산림보호법」에 따른 나무의사자격 제도가 2018.6.28.일 시행된다고 밝혔다.생활권 수목(아파트, 공원 등)에 대한 국민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기후변화 및 국제교류 증대에 따라 수목피해가 다양해지는 추세에 수목의 공익기능(휴식, 경관, 생물다양성 등) 및 도시민의 쾌적한 녹지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활권 수목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확대되어 왔다.또한 수목병해충 방제를 비전문가인 실내소독업체 등이 주로 실시하고있어 부적절한 약제살포 등 국민안전 위협요소가 산재되어 있어 전문화된 수목진료체계 구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여 나무의사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금번 나무의사 자격제도 시행에 따라기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된 산림사업법인 중 나무병원은 2018년 6월 28일자로 법인이 일괄 취소되며, 수목진료 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6월 28일까지 「산림보호법」에 따른 나무병원으로 새로 등록하여야 한다.이에 도에서는 도내 23개 나무병원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나무의사제도에 대한 교육과 안내를 6.15일 횡성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하였으며, 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나무의사제도 도입에 따른 안내문을 게시 홍보하였다.강원도 김길수 녹색국장은 수목진료 전문가가 생활권의 수목병해충 관리를 수행함으로써 고독성 농약 등의 피해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14 14:38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계기로 창출된 관광올림픽 레거시를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4개 시도(서울,인천,경기,충북)와 공동으로 6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일본 도쿄돔시티 프리즘홀에서 개최되는 2018 한국관광페스티벌에 참가하고, 현지 여행사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대적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우선, 강원도는 6월 11일 15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일본 현지 랜드사) 대표 및 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올림픽 관광상품, 수도권과 연계한 관광자원,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에 대해 소개하는 등 관광상품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하반기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당부할 계획이다.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18한국관광페스티벌에는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 홍보관을 운영하여 여행사 관계자 뿐만 아니라 현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에 나선다.일본 주요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관광상품 기획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퀴즈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6월 13일에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협조해 준 일본여행업협회(JATA), 요미우리, JTB, KNT-CT여행사를 방문하여 올림픽 성공개최에 기여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시하고, 관계자 등과 수도권 지역 관광 활성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수도권과 강원도는 고속KTX로 연결되어 동일 관광권역으로 발전하였으며, 금번 마케팅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도를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 손혜철 | 2018-06-10 12:53

강원도는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내 지역우수기업을 연간 15개씩, 향후 5년간 총 75개 기업을 선정하여, 기업당 사업화 지원비 5천만원 내외를 지원하며, 약 100여개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지자체(강원도)가 사업을 주도하고, 정부(중기부)가 사업을 지원하는 방식의 협력모델로서 의미가 있으며, 2018년 국도비 포함 총 134억원(국비 80, 지방비 54)으로 추진(14개 시도, 서울, 경기, 인천 제외)하며, 강원도는 총 10억원(국비 6, 도비 4)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강원도는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도 주력사업 및 연관산업분야인 웰니스식품, 세라믹복합신소재, 레져휴양지식서비스, 헬스케어분야 도내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25~400억원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말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하여 총 15개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기술사업화 및 연구개발 전 분야에 걸쳐 기업수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전국 선정기준 표준(안)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400억원이나, 강원도는 25억원~400억원으로 기준을 하향하여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 → 강원도 실정에 맞게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춤선정된 기업 업종별로는 웰니스식품 및 바이오분야 60%(9개사), 스포츠지식서비스(IT) 및 헬스케어분야 27%(4개사), 세라믹복합신소재분야 13%(2개사) 순이며, 기업별 PM(프로그램 매니저) 및 전문가를 통한 성장계획 컨설팅과 기술로드맵을 만들어 나가고, 제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획, 인증 관련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시장조사 등 그간 기업에서 어려워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기업성장 기반 마련,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우수기업(스타기업)이 글로벌강소기업, WC300으로 성장할

강원도 | 손혜철 | 2018-06-07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