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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고광욱)가 전공과 재학생 중 시험에 응시한 13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시험(한국커피자격검정원)에 합격해 자격을 취득했다고 28일(금) 밝혔다.전공과는 장애를 가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후 2년간 취업을 위해 전문적인 직업기능 교육을 받는 무상 공교육 과정이다.보통 특수학교에 설치되어 있지만, 충북에너지고등학교 전공과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고등학교에 설치된 전공과 과정이다.충북에너지고 전공과는 2018학년도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바리스타 2급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전공과에 비치하여 이론교육과 실습 위주의 수업으로 기본기를 탄탄히 익혔다.이와 함께 월 2~4회 사회적기업인 ‘(주)춤추는 북카페’에서 바리스타 실기 전문 강사들과의 현장 실습도 실시하는 등 실기에 철저히 대비했다.일반인 합격도 쉽지 않는 한국커피자격검정원 바리스타 2급 실기평가에서 학생들은 합격 점수인 60점보다 높은 점수인 70점~90점대 점수를 받으며 전원 합격했다.고광욱 교장은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옆에서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면서 꼼꼼하게 지도한 선생님들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8 10:34

충청북도교육청이 2018년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재무과 한선미, 강정구 주무관, 기획관실 정영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한선미 주무관은 재무과에서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지출, 성인지결산 등 업무를 담당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는 친절한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정구 주무관은 재무과에서 일반용역과 인쇄물 계약, 학교장터 관련 업무 등을 담당하면서 수시로 외부 민원인을 상대할 때 항상 겸손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며 친화력 넘치는 만능친절 공무원이다.정영주 주무관은 기획관실에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편성, 성인지예산 편성과 관리, 교육경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로 업무를 처리해왔다. 한선미 주무관은 “업무를 하면서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배려하며 추진한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배려깊은 공무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친절공무원에 대한 시상은 28일(금) 오전 9시 간부조회 시 이뤄졌다.한편, 충북교육청은 고객중심 행정서비스 마인드 향상과 사기진작의 일환으로 본청 전 직원 중 동료 직원의 추천과 민원처리 결과 가‧감점을 합산하여 일 년에 네 번,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8 10:33

진천상업고등학교(교장 정유숙)가 학기말 학업중단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진천상고는 새 학년이 시작하기 전인 2월에 학업중단예방계획을 수립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한 ‘학업중단예방 Edu-ABC(Edu-Activities Based Curriculum)’ 교육활동을 운영해왔다.올해는 학업중단예방 멘토-멘티 소통 프로그램을 29회 실시하는 등 담임교사의 역량강화와 학업중단예방 내실화에 집중했다.‘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도 기획하여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한 요가, 헬스, 볼링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교 만족도를 높여왔다.이와 함께 교과시간에 체험할 수 없는 트램펄린, 클라이밍 등 다양한 스포츠 체험활동을 하는 ‘행복 나들이’도 실시하고 있다.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학년말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정서적 안정감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시켜 학년말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것이다.27일(목) 학생 40여명이 ‘행복 나들이’의 일환으로 경기도 하남에 있는 ‘스포츠몬스터’를 찾아 축구, 야구, 클라이밍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겼다.정유숙 교장은 “연말연시와 방학 등 들뜬 분위기에 학교폭력‧무단결석·학업중단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교육공동체가 온 힘을 합쳐 학업중단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7 17:18

대전법동초등학교(교장 강병순)는 2018학년도에 대전삼천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현물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9월 12일, 대전삼천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받았으며, 11월 21일에는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기구 및 운동장 모래에 대한 소독 작업을 무상으로 1회 제공 받았다. 또한, 오는 1월에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교육취약학생 20가정에 LED 조명을 무상으로 설치하며, 신학기 시작 전 놀이기구 및 운동장 모래에 대한 소독 작업을 1회 더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삼천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16년부터 대전법동초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블라인드 및 LED 조명 설치’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삼천라이온스클럽 이규상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대전법동초 강병순 교장은 “매해 잊지 않고 본교 재학생들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삼천라이온스클럽 회원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지원의 의미와 감사함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나은 교육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2-27 17:02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2018년 서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다채로운 소식을 전하기 위해「들려주고 싶은 교육복지 이야기」를 발간하여 전국 시도교육청, 대전 지역 학교, 지역사회 유관기관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들려주고 싶은 교육복지 이야기」는 대전 서부 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추진현황과 1년의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교육지원청, 관내 사업학교 관련소식을 엮었으며, ▲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 Hot click ▲ 교육복지 네트워크 ▲ 학교소식 이모저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올해는 교육복지우선지원 초등 사업학교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휴먼브릿지 학생기자단」에서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기사와 앙케이트 조사 내용을 실어 학생 스스로가 교육복지 사업에 참여한 소감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올 한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접하며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소중히 실현되는 소식이 계속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2-27 17:01

충북 도내 학부모들이 교육활동에 다양하게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청주 사직초 학부모는 학교 내 도로에 땅따먹기 등 전통놀이 그림을 그린 ‘놀잇길’을 만들었다. 그 놀잇길은 학생, 학부모 등이 함께 놀며 웃는 놀이터가 됐다.이 학교 학부모는 학교 담장과 창고 벽에 그림을 그려 넣어 딱딱한 시멘트에 생명을 불어 넣었다.충주혜성학교는 다년간 미용경력을 가진 학부모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머리와 손톱눈썹을 예쁘게 관리하는 등 방법을 가르쳐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었다.청주 사직초와 충주혜성학교처럼 학부모가 학교교육에 참여한 사례는 이외에도 많다.학부모 교육참여 사업은 학부모회가 주최가 되어 학교교육 모니터링, 학부모교육, 자원봉사 등 학교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도교육청은 이런 사례를 모아 27일 오후 2시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18.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는 도내 초·중·고 학부모대표와 관리자, 학부모 업무담당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 학교와 유공교사에 대한 시상식, 도교육청 2018. 학부모 지원사업 운영성과 발표, 학부모 교육 참여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학부모 교육참여 시상식에서는 교육부가 선정한 2018 학부모 교육 참여 우수 학교 3교에 교육장관상과 유공교사 1명이 장관표창을 받았다.교육부가 선정한 우수학교에는 사직초, 충주혜성학교, 오송중학교가, 유공교사에는 충주중앙탑초 임효정 교사가 선정됐다.도교육청이 선정한 우수학교에는 충주금릉초, 성화초, 율량중, 산성초, 맹동초가 선정됐다.사직초 정혜자, 충주혜성학교 박소라, 오송중 전숙향 교사는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보고회에서는 학부모 교육 자료집 배부, 학부모 특강, 학부모 활동사례 동영상 시청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서 학부모들이 다양한 교육 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학부모 교육 참여 성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7 17:00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내년 초등학교 SW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을 위해 ‘2019학년도 초등 SW교육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2019년부터 대전 초등학생은 6학년 실과 과목에서 17시간 이상 SW교육을 필수로 배우게 된다. 이에 모든 초등학교는 내년에 배우게 될 6종의 실과 교과서 중 1종을 선정했고, 교육청에도 모든 교과서의 내용을 분석해 지난 10월부터 교과서 중심의 SW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교과서 중심의 SW교육 지도자료를 개발해 내년부터 필수화된 SW교육을 학교 선생님들은 쉽게 가르칠 수 있고, 학생들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SW교육 지도자료는 총 17차시용으로, 각 차시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1~2개의 내용을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겨울방학 전에 학교에 미리 보급하여 내년도 SW교육을 대비하도록 했다. 지도자료 원본 파일과 프로그래밍 실습 파일,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대전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언제든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새롭게 배울 교과서 중심의 SW교육 지도자료를 조기 개발하여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의 수업부담이 해소되고 SW교육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이 신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2-27 16:59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생이 행복하고, 스승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 2019년 주요 교육정책을 밝혔다.미래사회는 변화에 적응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대전교육청은 교육혁신 / 창의융합 / 안전․건강 / 기회균등 / 공정․효율의 5대 정책방향으로 다음과 같은 교육정책을 추진한다.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위해,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지원한다.둘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을 실시하며, 꿈‧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한다.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을 위해,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쾌적한 배움터를 조성한다.넷째,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의 유아교육,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실시한다.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위해,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현장 지원 행정체제를 구축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한편, 2019년 대전교육청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미래교육을 선도해야 한다는 대전교육청의 시대적 사명을 절감하며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를 선정하여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첫째,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으로, 학생중심 인문소양교육, 감성 톡톡 테마 독서,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예술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등 인문, 예술, 체육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2-27 16:57

이원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12월 27일 오후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꿀벌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2018학년도 학생자치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원초등학교 학생회 회장단은 이원면의 독거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성금 전달하기, 말 벗 되어드리기, 안마해드리기, 방 청소와 밀린 빨래하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원초등학교 학생자치회인 꿀벌모임 학생들은 올 해 마지막 다모임에서 지난 6월 알뜰나눔장터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어떻게 의미 있게 쓸 것인지 회의를 하였다. 매년 사회복지단체에 성금을 기탁한 것과는 달리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이 모아졌다.이에 학교는 이원면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직접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았다. 학생들은 12월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한 것도 합쳐 직접 전달할 물품과 봉사할 내용을 정하고 준비하였다. 활동에 참가한 김동욱 전교어린이 회장은 “내가 알지 못하는 먼 나라 친구들을 도우는 것도 의미 있지만, 우리 가까이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실제로 필요한 일들을 알아보고, 직접 도움을 주는 것에 성취감을 더 크게 느꼈다.”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김전환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히 나누기만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인생 속에 녹아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는다.“며 현장에서의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실천을 강조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7 13:00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대수) 지역연합 방과후활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양청소년 국악예술단 ‘단누리’의 정기연주회가 12월 24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2011년 처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단누리 정기 연주회에서는 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접속곡’외 4곡의 관현악곡과 삼도 사물놀이, 특별공연팀의 한국무용과 사물 판굿을 무대에 올렸다. 가곡초등학교 최병일 교장이 이끄는 ‘단누리’는 관내 초.중.고생 3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주말마다 단양교육지원청 연습실에서 실력을 키워왔다. 우리 전통의 멋을 알고, ‘온고지신’의 정신을 키우며 수준 높은 국악예술단으로 자리잡은 단누리는 지난 8년동안 지속적인 정기연주회 및 국내외 행사에 참여하여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11월에는 중국 길림성 해림시의 초청을 받아 해외공연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날 공연에서 가장 눈에 띤 학생은 초등학교때 단누리 활동을 시작하여 고등학생이 된 강○○학생이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좋은 선생님들과 배우고 연주할 수 있어서 좋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니 공부하기 바빠서 단누리 활동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이제껏 해왔던 국악분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어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7 12:06

작년 겨울보다 유난히 더 추운 겨울이지만 충북 단양의 어상천초등학교는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이 학교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느 산타할아버지와는 다른 특별한 산타할아버지가 학교를 방문하는데 바로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어상천 산타할아버지들이다. 2013년부터 ‘학부모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산타행사를 올해는 12월 24일에 실시하였다. 여느때보다 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는데 학부모님이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트랙터에 아이들을 태우고 운동장을 돌며 산타썰매를 체험하는 선물이다. 행사가 시작 된 오후 캐롤을 울리며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트랙터가 등장했다. 산타 복장을 한 학부모들은 풍성한 선물 꾸러미를 풀어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었다. 아이들의 기뻐하는 얼굴은 트랙터를 타고 운동장을 돌며 더 큰 환호성으로 바뀌었다. 이어 2부 행사로 학교 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공연으로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즐겼다. 학부모들은 이번 행사를 위해 행사 3주간 전부터 모여서 행사를 기획하고 공연 연습을 하였으며 이날 아이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었다. 6학년 구동훈 학생은 “초등학생 시절의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부모님과 함께 학교에서 보내게 되어 큰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고 고경석 교장은 “학부모님들이 준비한 멋진 크리스마스 행사로 함박 웃음을 짓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어상천초등학교의 겨울은 올해도 따뜻하다”며 “학부모님들의 노력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인성교육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7 12:05

청주외국어고등학교 동문회가 26일(수) 오후3시30분 모교를 방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쾌척했다.동문회는 1회 졸업생부터 16회 졸업생까지 20여 명이 모여 2017년도에 정식 발족했다.작년에 3백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3백만 원을 기탁했다.주로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문회 회원들은 학교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 아래 모교에 대한 애교심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동문회 활동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황대성 동문회장은 “2017년 동문회 정식 발족 이후 점차 활동을 넓혀 가고 있다.”며 “재학생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졸업생들에게는 화합과 연대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지표 교장도 “동문회에서 늘 학교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학교 발전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동문회가 더욱 발전하여 학교 전통이 유구하게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청주외고는 1992년 인성·실력을 함께 갖춘 세계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6개 학과 18학급으로 개교한 이후 2018년 25회 졸업까지 인재 총 5,308명을 배출했다.현재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의 6개 학과를 유지하고 있다.다른 시·도 외국어고에 비해 다양한 전공과를 운영하고 있고 전공어 선·후배 간 사이가 돈독하여 학교 행사에 졸업생들이 많이 모교를 방문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2-2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