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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폭염특보 시 학생 체육활동 등 야외활동을 금지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단축수업과 휴업을 검토할 것을 도내 학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을 통해 폭염특보를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로 구분해 각 단계별 조치사항을 안내했다. 폭염주의보단계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의 실외활동(운동, 실외학습 등)과 야외 활동을 금지하고 기상상황에 따라 교육장, 학교(원)장은 단축 수업을 검토하도록 했다. 폭염경보단계에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야외활동 금지와 단축수업 검토 외에도 기상상황에 따라 등·하교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시 휴업까지 검토하도록 했다. 또, 폭염시기 감염병 예방 접종, 휴업 시 맞벌이 부부 자녀 학습권 보호 대책 수립, 폭염 시 교복 대신 간편 복장 착용 (예, 생활복, 체육복) 등 폭염 피해 예방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 이외에 도교육청은 학생 건강 파악, 학교 급수·급식 위생 철저 관리, 전기 과부하 대비 점검, 실내 적정 냉방온도 유지, 탄력적 냉방기 운영 등을 주의 깊게 살펴보도록 했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고,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 이상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되는 기상청의 폭염특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4개월간을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대비 전담 T/F를 꾸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2 08:45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자치활동이란 학교에서 학생 스스로 학생회나 동아리를 구성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의 권리 옹호와 민주시민의 자질을 키워가는 활동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자치 중점학교, 학생제안사업 중점학교, 학생참여예산제 중점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학생참여예산제란 학생회나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예산 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집행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 408개교에서만 운영하던 학생참여예산제를 올해는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생회의실 공간프로젝트 구축 17교, 학생자치 중점학교 3교, 학생제안사업 중점학교 3교, 학생참여예산제 중점학교 3교를 선정해 운영하는 등 학교자치 활성화와 우수사례 공유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생참여 중심의 학급 단위 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월 1시간 이상 학급회의, 자유토론, 간담회, 사례발표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담당 교사의 학생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5월 16일(목)부터 오는 6월 27일(목)까지 학생자치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10개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며 초·중등 학생자치 업무 담당교사 4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주시민교육의 바탕은 학생자치활동이며,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으므로 앞으로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2 08:4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가 운영하는 통학버스 850대를 대상으로 지난달 2일부터 운영현황 조사와 안전점검을 시작해 오는 14일 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통학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차량 안에 갇히는 어린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설치한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장치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 이수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아울러 통학버스 안전장치인 안전벨트, 승강구, 블랙박스, 후방경보장치 등의 이상 여부는 물론 통학버스 내부에 비치되어야 할 소화기, 구급함, 안전매뉴얼과 안전수칙, 안전교육 이수증, 통학노선도 등도 점검대상이다.각 학교에서는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이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해 등‧하교 노선을 점검함으로써 승하차 장소 적정 여부, 사각지대 반사경 설치 여부 등 통학노선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도교육청 유홍종 총무과장은 “여름철 등하교 시 통학차량 내 잔존 인원이 하차하지 않고 있는지 등 집중 점검하고 학교구성원 모두 관심을 갖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6-11 16:53

대전교육연수원(김상규 원장)은 6월 11일(화)부터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세계시민의 소양 함양으로 긍지와 책무성을 지닌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 과정은 3일 등하교형으로 진행되며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기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기수, 총 4기수가 운영된다. 세계시민으로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해 활동과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며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시민성을 함양하기 위해 ‘난민’을 의제로 하여 모의유엔총회를 실시한다. 까다로운 유엔총회 진행방법을 익히고, 3~4명이 한 팀이 되어 각 나라 대사 입장이 되어 다른 나라의 대사들과 토의와 토론 및 협상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결의안을 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사고력을 키우고 의사소통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교육연수원 김상규 원장은 “최근 세계화 추세에 따라 우리 원에 개설된 세계시민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세계평화, 인권, 문화의 다양성 등 소통과 협력의 세계시민성을 키워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협력적인 태도를 키워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1 16:52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6월 11일(화)부터 21일(금)까지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관계자 및 교원 25명(단장: 어용체체크)을 초청하여 대전교육연수원과 대전교육정보원 등에서 몽골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몽골간 국제교류협력을 통한 우호증대 및 국가 간 교육정보화 격차 완화를 위하여 2002년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8번째를 실시하는 연수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CT 활용 스마트교육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다양한 SW교육과 메이커교육 위주의 체험·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그 외 우수 ICT 기관 방문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의 해양체험, 백제문화단지 견학, 프로야구 관람,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전통음악공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특히, 6월 17일 대전메이커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피젯 스피터만들기, 연필통만들기, 스티커 LED이용 카드제작, 반짝반짝 트리만들기」와 6월 18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진행되는 「초음파센서 활용 스마트선풍기 프로젝트, 블루투스 활용 IOT프로젝트, 로봇팔 만들기, 햄스터 이용 신호등 만들기」등은 직접 실습하고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라 연수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교육청 정흥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몽골의 스마트교육 발전뿐만 아니라 양국의 우호와 신뢰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1 16:50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6월 13일(목)과 14일(금) 오후 7시 시교육청에서 저경력 교사와 기간제 교사 267명을 대상으로‘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교원의 책무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속에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경력 교사와 기간제 교사에게 ‘2019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개선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도록 연수를 준비했다. 당초 연수는 60명씩 2회에 걸쳐 120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지만, 연수 희망 인원은 2배를 훌쩍 넘겼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서 자주 발생되는 문제 상황을 예로 들어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을 숙지하고 기록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였고, 학생부 영역별 좋은 기재 사례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기재의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연수가 설계되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대한 객관적인 기록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을 얻고, 신뢰 받는 대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바람직한 학교생활기록부가 정착하는 데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6-11 16:49

제천 백운중학교(교장 유운목)에서 6월 11일 (화) 2019 사제동행 도서관 탐방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도서관 탐방은 학생들이 평소 가고 싶었던 도서관을 학급 친구들과 함께 조사하여 장소를 정하고 탐방계획도 스스로 세워 학급별로 실시하였다.1학년은 서울 시청역의 서울도서관, 2학년은 국립 세종 도서관, 3학년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으로 1학년은 기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내려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으며 2학년은 기차를 타고 오송역에 내려 BRT 버스를 타고 세종시 도서관에 도착했으며 3학년은 시외버스를 타고 원주터미널에 내려 시내버스를 타고 원주시립중앙 도서관 탐방활동을 즐겁게 하였다.이번 사제동행 도서관탐방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하여 실행했다는 자신감 향상 및 대중교통을 통한 대도시 문화체험을 경험했을 뿐 아니라 다른 지역 도서관에서 책읽기를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체험을 하였다.한편 백운중 강민우(1학년)학생은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기차를 타고 청량리역에 내려서 1호선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에 있는 서울도서관에 갔는데 처음 타본 기차와 지하철도 즐거웠지만 서울에 이렇게 큰 도서관이 있고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는 모습에도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16:22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제천마을교육 활동가들과 6월11일 제천 교동민화마을 골목에서 소통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소통토론회에는 제천행복교육지구 민간 참여자뿐만 아니라 학교밖 돌봄과 방과후학교 운영자 등 다양한 마을교육 현장의 활동가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소통토론회가 열린 교동민화마을은 2017년도에 제천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1호가 시작된 곳으로 현재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거점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교육감과 소통토론회 외에도 마을학교 현판달기, 제천지역 청소년들의 희망교육 메시지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골목에서 진행된 마을학교 갤러리에서는 올해 진행되는 마을교육과 활동을 알리는 전시와 교육감과 즉석 토크가 진행됐다. 많은 학부모와 마을교육활동가가 참여한 소통토론회에서는 학교밖 배움터 구축, 마을교육 거점마련, 민-관, 민-민 간 협력방안, 장애학생 돌봄기관 확대, 청소년 활동공간의 필요 등 현재 추진중인 제천 마을교육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특히 유경균 교육장 (제천교육지원청)은 마을교육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교육기관과 제천시와 협력적 파트너관계 구축”과 “민간 차원의 자발적인 참여 활성화”라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상열 정책기획과장(도교육청 기획국)은 “마을 골목에서 이뤄진 소통시간에 의미가 컸다”며 이번 소통토론회에 나온 의견과 제안들은 적극 검토와 정책반영에 노력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추진했던 제천마을교육공동체 함지박(함께하는 지역교육에 박수를!) 최인숙 대표는 “그간의 마을교육 사업의 문제와 한계를 되짚어보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격의 없는 토론회였다”고 밝혔다. 2019년 제천행복교육지구 사업은 17개의 마을학교외 학교밖청소년사업, 마을교육자원발굴사업, 학부모네트워크 구축, 청소년자치마을학교등 다향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 5개 지역돌봄교실, 2개의 마을방과후학교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16:05

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경균) 행복교육센터(Wee센터)는 지난 6월 11일 제천 관내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공개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루터대학교 김형수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청하여 진행하였으며 Wee센터와 Wee클래스에 의뢰된 상담사례에 대해 심층 분석과 피드백을 제공하여 향후 다양한 상담 장면에서의 실질적인 어려움과 개입방법에 대한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사례발표자로 참여한 한 교사는 “슈퍼비전을 통해 내담자에 대한 이해와 상담사례의 정확한 파악과 개입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를 계기로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어 내담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개대된다. 공개 슈퍼비전을 받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슈퍼비전을 통해 나의 상담진행에 대해 살펴보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상담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Wee센터) 관계자는 “전문상담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상․하반기에 걸쳐 슈퍼비전 및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하여 상담 전문성이 증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14:00

남당초등학교(교장 박민재)는 6월 11일(화) 전교생이 어울림을 위한 나눔 장터를 운영하였다. 많은 물건이 넘쳐나고 버려지고 새로 사는 등 물건의 소중함을 모르는 세대에 사는 어린이들이 쓸 수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학급별로 직접 판매를 하였다. 학급에서는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활용하여 물건을 모아 분류하고 가격을 정하여 가격표를 만들어 직접 판매하는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활동을 전개하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금년에는 탈북학생연구학교의 특성을 살려 북한의 시장 장마당 알아보기, 북한말로 된 상점 이름, 물건 이름을 조사하여 안내판을 만들어 게시하였다. 또한 펑펑이떡, 개성주악 등 북한음식 만들기 활동을 한 후 나눔 장터를 통해 판매하였다. 또한 북한말로 된 상점이름, 물건이름을 만들어 안내하고 북한이해교육활동과 통합하여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색다른 경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어린이 회장 권다혜 어린이는 “나눔장터(장마당)을 통해 물건의 소중함을 알 수 있었고, 미세먼지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자연을 보호하는 일에 조금이나마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하였다. 이날 판매된 물품의 수익금은 전교 어린이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사용할 곳을 논의하여 집행하게 될 것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14:00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1일(화)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알려주고 건강한 성인지 및 성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강의는 성교육 전문가인 충청북도청소년성문화센터 이은혜 강사에 의해 진행됐다. 이 강사는 ‘함께해요 성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성폭력이 무엇이며 왜 심각한 문제인지 알려주었다. 또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의 경계를 지키고 말과 행동으로 상처주지 않도록 상대방을 존중하는 일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었다.신복호 교장은 “인터넷과 같은 매체의 발달로 아이들이 일찍부터 건강하지 못한 성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잘못된 성인지로 또래 간 성폭력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성이 무엇인지 잘 인지하고 상호 존중하는 풍토 속에서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함지성(3년) 학생은 “피구 경기할 때 지켜야 할 선이 있는 것처럼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만의 경계를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해치지 않도록 상대방과의 경계를 지키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백봉초는 앞으로도 건강한 성의식 확립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성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11:48

제천 입석초등학교(교장 전철식)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1일~12일 1박 2일간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스타글램핑 캠핑장에서 야영수련활동을 실시하였다. 입석초등학교의 야영수련활동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이용하는 교육청 시설이나 다른 사설 수련 시설과는 달리 자연 속에 위치한 캠핑장에서 소규모로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낮에는 인근 계곡의 물고기, 다슬기 등의 수중 생물을 탐색하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주변인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야간에는 밤하늘의 별들을 이어보며 별자리애 대에 대해 알아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야영답게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 경연대회도 실시하였으며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끼를 뽐내는 장기자랑의 시간도 가졌다. 입석초등학교는 3~6학년 학생이 10여명인 소규모 학교이다. 소규모 학교들은 교육청 시설 혹은 수련 업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경우 인원 부족으로 다른 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학교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수적 열세로 인해 학생들이 위축되거나 활동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곤 하였다. 이에 입석초 교장 및 교직원들은 학생들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게 되었다. 교사들은 학생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교과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상 및 기획하며 야영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야영에 참여한 6학년 현윤성 학생은 “학교 선생님들과 야영을 오니 재미있기도 하고 학교 안에서 배우지 못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라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6-1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