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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월 25일(월)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학교놀이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잘 노는 우리학교 만들기’사업에 초등학교 2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교 놀이환경 개선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이 그동안 진행해 온 ‘잘 노는 학교 만들기’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6년부터 놀이환경 개선사업을 전국 16개 초등학교에서 추진해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대전교육청에서는 놀이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전체 14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일 40분 내외의 놀이 시간 운영을 포함한 2019년 또래공감 놀이통합교육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5월에는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하여 전국의 학생, 시민이 함께하며 놀이에 대한 공감대를 쌓는 놀이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시 교육청은 놀이통합교육의 추진과 함께 학교 공간혁신에 대한 요구를 다양하게 수용할 수 있게 되었고, 세이브더칠드런은 놀이 친화적 학교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교 내 놀이기회(공간 및 시간)의 확대와 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대한 환경적 기반을 조성하고 놀이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놀이환경 개선사업의 노하우가 풍부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게 돼 학교와 교육청의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5 18:29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3월 신학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강화- 유아교육 공교육 기능 확대를 위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초등학교 과정중심평가 확대 시행으로 학생 사고력 신장- 전체 초⋅중 236개교 기초학력 향상 지원-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 운영■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강화‘유아교육 공교육 기능 확대를 위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의 예산 투명성을 확보하고 폐원으로 인한 유아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공공성 강화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유치원 학습 환경 개선과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해 만4세, 5세 및 혼합반의 학급당 원아 정원을 1명씩 감축하고, 취원 수요 충족 및 공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유치원 27학급을 신·증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초등학교의 과정중심 평가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에서 학년단위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경쟁과 서열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성장을 돕는 수시평가로 운영되는 과정중심 평가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과정중심 평가의 일선 학교 안착을 위해 서술형 평가 문항 예시자료를 개발․보급하고, 학생평가지원단을 조직하여 단위학교 컨설팅을 지원하며, 학생평가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전체 초‧중학교 대상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단 한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동행, 기초학력 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학습결손이 발생하여 초등학교 고학년, 중등학교로 올라갈수록 학습부진이 누적되는 것을 조기에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5 18:2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여 운영하고 있는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이란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을 말하는데‘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과 ‘미래로 스쿨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이 포함된다.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 2학기에 징검다리 공동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은 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단위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 전체에게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진로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규교육과정이다.‘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이하 지역연계)의 만족도는 학생 88%, 학부모 87%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교육과정 재참여 의사를 묻는 설문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 80%이상이 다시 참여하겠다고 답변했다. 지역연계 과정에는 21과목 324명이 참여하여 281명이 이수했다.이에 따라 충남도교육청에서는 이번에 도출된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운영하던 시범지구(아산, 서산, 서천)를 올해는 충남 14개 시·군 전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미래로 스쿨」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농‧산‧어촌 소규모 고등학교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보를 위해 시‧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 상에서 토론 발표가 가능한 양방향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는 정규교육과정으로써,운영만족도는 학생 96%, 학부모 95%로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설 강좌 수는 10과목을 운영했으며 각각 70명(이수인원 57명), 150명(이수인원 133명)이 참여했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미래로 스쿨 스튜디오도 확대한다. 당초 2개 스튜디오(당진고·연구정보원)에서 논산고·한일고에 스튜디오를 추가해 총 4개를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공주 한일고와 예

충남교육 | 이경 | 2019-02-25 17:3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교육현장에서 비정규직 남용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사유 등에만 비정규직을 사용하는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를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는 정부의 ‘일자리정책 5개년 로드맵(2017.10.18.)’에서 밝힌 비정규직의 ‘사용사유 제한원칙’을 제도화한 것이다. 현재 기간제법에 따라 2년까지 기간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사유 제한방식’을 도입하면 상시⋅지속적 업무는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에만 비정규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28일 훈령인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교육공무직원 정원관리규정’을 개정하여 교육공무직원 인력관리심의위원회 심의․의결사항에 ’비정규직 사전심사에 관한 사항‘을 신설하는 등 제도도입 준비를 마쳤다. 앞으로 대전교육청 산하 모든 학교와 기관은 2개월을 초과하여 비정규직을 사용할 경우 시교육청의 사전심사를 받아야하며 결원대체인 경우라도 공개경쟁 채용기간시까지 일시적(1~2년) 기간을 경과할 경우라면 사전심사 대상이다. 사전심사는 시교육청의 인사, 예산, 정원부서로 구성된 ’교육공무직원 인력관리심의위원회‘가 맡게 되며, 향후 사전심사에서 승인된 사항만 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만, 휴직대체, 일시․간헐적, 한시적 사업 등 비정규직을 사용하는 경우나 2개월 미만의 단기 비정규직 채용인 경우는 사전심사에서 제외되고, 기간제교사 등 학생수업과 관련된 교․강사는 비정규직 사용을 제한하면 인력수급의 경직성이 발생되고 교육활동 위축 및 교육력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심사대상에서 제외하였다.대전교육청 엄기표 행정과장은 “학생수업과 관련된 교․강사 직종은 심사대상에서 제외한 만큼 학부모님들께서 우려하시는 교육력이 저하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2 17:04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올해부터 중·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신뢰도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고교상피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 공립고 교사전보에서 상피제를 시행하였으며, 사립학교에도 적극 권고하여 법인 내 타학교 전보를 시행하였고, 올해 고입 배정에서도 학생의 고등학교 선택권은 존중하되, 고입 배정원서에 부모의 재직학교를 기재하도록 하여 배정 단계에서 미리 상피(相避)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고교상피제(相避制)’는 동일 고등학교에 교원과 그 자녀가 함께 다닐 수 없도록 서로 회피하는 제도이며, 지난해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과 같은 사건으로 학업성적 관리에 대한 학부모의 불신이 촉발되면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실시하는 제도 또한 부득이 동일교 교원-자녀의 상피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에 ‘교내상피제’를 반드시 시행하도록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에 반영하였다. * ‘교내 상피제’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년의 출제, 검토, 인쇄, 채점, 평가 관리 등 자녀와 관련한 ‘평가 관련 업무’를 담당하지 않도록 하는 제도아울러, 대전교육청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개정과 함께 관내 전체 고등학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고, 평가관리실 등에 CCTV 설치와 캐비넷 이중잠금장치 등 보안 대책을 강화하였으며 정기 고사 전⋅후로 현장 점검을 정례화해서 총 4차례의 학교 방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해용 중등교육과장은 “학업성적관리의 신뢰성과 투명성은 대전교육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어 있는 만큼, 제도의 지속적 보완과 함께 교원의 학생평가에 대한 윤리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엄정하고 공정한 학업성적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신뢰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2 17:0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특수학급 교실 환경을 개선하고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노후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수학급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설치년도가 20년 이상으로 노후 된 특수학급 시설·설비 및 편의시설 현대화를 위하여 '19년도부터 4년간, 매년 15학급을 선정하여 1교당 15,000천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교육감 공약 사업으로 4년 간 총 예산 9억원을 편성하여 ’2015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최신 교재·교구 구입, 특수학급 안전설비 등 장애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환경개선을 위해 총 60교에 지원할 예정이다.대상학교 선정을 위해 20년 이상 노후 된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실사를 통해 1차년도인 올해 15교를 선정하여 1교당 15,000천원 내외의 예산을 5월에 교부할 예정이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계 방학을 이용하여 특수학급 교실환경 개선 공사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한다. 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노후 특수학급 교육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통합교육 환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청은 학생의 장애특성을 고려한 특수학교 설립, 특수학급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9-02-22 17:02

충청북도교육청이 새학기 준비기간을 맞아 진로교육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로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초·중등 담당교사, 각 지원청 진로담당 장학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22일(금) 오후 1시 충북교육정보원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워크숍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2019년 진로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회와 진로교사 역량강화를 위해 특강이 진행됐다.이은경 인천예송중 교사가 강사로 초빙돼 ‘앎과 삶의 연결‘을 주제로 진로수업, 창업교육 사례 발표 등 진로설계지원을 위한 특강을 했다. 특강이 끝난 후 2019년 진로체험(캠프) 중점학교 지원 방안, 진로활동실 구축 지원, 진로교육 현장 컨설팅 계획 등 진로교육 주요업무 설명 등도 있었다.올해 새로 시작하는 ‘전공계열과 진로선택과목 선정 지원’계획도 고등학교에 착근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올해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 진학지원센터가 신설되는 것과 주중 진로체험활동, 진로진학상담, 토요진로캠프, 진로박람회, 진학박람회, 창업아이디어 발표대회 등 사업설명을 통해 학교 진로교육 설계방향도 안내했다.행사를 주최한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과 진로교육 수업방법 개선, 미래를 여는 진로교육 실현에 힘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행사에 참여한 교사들은 “올해 진로교육 정책 방향과 미래사회 대비 교육, 진로교육 수업방법 등을 학교현장에 적용해 보려 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2 17:00

· 서전고 학생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식’ 지역 학생과 애국가 플레시몹 · 올해부터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사상’ 과목 개설, 서전서숙 정신 이어가· 체육관 벽면 고종 밀서, 헤이그 정원, 청동좌상 등 학교 공간도 디자인· 나라세우기 100년, 이상설 정신 현대적 의미 되새겨 다양한 활동 계획· 독립정신 미래지향적 계승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과정(ESD) 운영 충북혁신도시의 진천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서전고등학교(교장 한상훈)는 학교의 교명과 교육과정, 학교 공간을 이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보재 이상설 선생(1870~1917)의 삶으로 디자인하여 인성교육의 표본으로 삼고 있다. 서전고는 ‘나라 세우기 100년’을 맞이하여 오는 3월1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이상설 독립운동정신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길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전고는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이며 헤이그 밀사였던 이상설 선생이 만주에 세운 민족학교 ‘서전서숙’에서 이름 따왔는데 오는 3월 1일 3.1절 100주년을 맞아 이상설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뜻깊은 기념식과 만세행진을 가진다. 이날 행사는 서전고가 주최하고 서전고 학생자치회가 주관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정에 있는 이상설선생 청동 입상 앞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하고 인근 서전중, 동성중을 거치며 인근 학생들을 모아 약 3km ‘거리행진’을 한 후 학교 앞 돌실공원에서 플레시몹 형식의 애국가 제창과 기미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서전고는 이상설선생과 서전서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올해 2학년 교육과정에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사상’ 과목을 개설하여 1학기 동안 일주일에 2시간씩 국내외 독립운동사와 주요 인물들의 활동상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2 14:07

충남교육연구정보원(원장 김영희)은 22일까지 4일간 14개 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는 기초사전연수 30시간을 이수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8명을 대상으로 2019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과정 연수를 진행했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집단상담과 개인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개발과 건전한 성장 발달에 기여하고 위기학생 선도와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봉사자들은 전문성과 현장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학생 상담 관련 연수에 참여하고 있고, 특히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 학생 상담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기초과정 연수의 주요 내용은 봉사자의 자세와 역할, 상담의 이론과 실제, 상담 대화 기법, 아동·청소년 문화와 진로, 집단상담에서 놀이치료의 활용, 집단상담의 이해, 자아증진 및 진로탐색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습 등 30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각 활동 별 전문가의 시연에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 중심의 맞춤형 연수라는 많은 호평이 있었다.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심화과정 연수와 상담활동 참관 등을 진행하고, 기존 봉사자들의 변화하는 상담기법 적응을 위한 보수교육과 리더십 연수, 지도자과정 연수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여 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2-22 12:38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학교급식관계자 27명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의 최첨단 급식시설과 학교급식 현장을 견학하고 22일(금) 돌아왔다.가고시마와 도쿄를 방문한 연수단은 ‘2018년 학교급식 우수학교 및 유공자’로 선정된 내덕초, 남평초, 보덕중, 일신여고, 봉명고 등 식생활관 급식관계자로 구성됐다.이번 글로벌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연수로 도내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관심이 아주 뜨거웠다.일본은 학생 개개인의 건강을 고려한 철저한 식품 알레르기 대체식단을 마련, 지산지소(地産地消) 운동(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활동)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급식 선진지로 인정받고 있다.글로벌 연수단은 지난 2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4박 5일간 일본의 급식 체계에 대해 이해하고 학교급식의 발전방안을 탐구했다.요리강습을 통해 일본 식재료 장보기와 현지 가정식, 초밥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 실습과 만든 음식을 시식하는 기회도 가졌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급식관계자들이 국제적 안목과 마인드 제고로 전문성을 배양하고 선진 급식시스템 견학 후 현장적용을 통해 수요자의 학교급식 만족도가 향상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2 11:53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환)의 대입제도개선연구단(단장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고교-대학이 연계하는 대입제도 개선 포럼을 2월 21일 경남교육청에서 개최하였다.지난 1차 포럼(1월 17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의 교육감들과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한데 이어,이번 포럼에는 교원, 대학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입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협의회-연구단의 개선안에 대학의 목소리도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먼저, 주석훈 미림여고 교장과 박정근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 회장은 미래교육의 비전을 세우기 위한 고등학교의 변화에 대해 기조강연과 발제를 하였다. 주 교장은 “고등학교 교사와 입학사정관의 평가 전문성을 확보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역량 중심의 신학력 개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박 회장은 2015개정교육과정의 바람직한 운영에 초점을 두어, 실질적인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임진택 경희대 입학사정관과 김정현 경상대 입학정책팀장은 새로운 대입전형의 모델을 제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임 사정관은 “수시·정시 통합의 입시체제, 공공입학사정관제, 모집단위 유동제 확대”등의 모델을 제시하였고,김 팀장은 세 가지(학생부교과, 입학사정관전형, 수능위주) 미래형 대입전형 표준화 모델을 제시하였다.박준민 서울대 입학사정관과 김경숙 건국대 책임입학사정관, 오창민 동일여고 교사, 오영진 안남고 교사가 토론에 참여하여, 대입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대학과 교사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이어갔다.포럼 토론자들은 현재의 대입제도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사실상 무력화하는 전형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동의하였다.대학관계자는 수능위주 전형이 평가할 만한 것을 평가하는 전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고등학교 교사는 대입제도가 우수한 학생을 길러내는 체제로 개선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박종훈 단장은 &ld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02-2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