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913건)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이 수박 K-스마트 팜 도입을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간 엎드려서 작업해야 하는 수박 수평재배 방식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려 신규 수박재배 농업인이나 후계농이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에서 수박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수박 디지털 수직 수경 재배장치 등을 활용한 스마트팜 도입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수박 재배시 노동 강도는 반으로 줄이고 수확량은 3배로 높일 수 있는 △수박 토경 수직재배 기술 △수박 고설베드 수경재배 △수박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하여 수박 디지털농업을 선도하고 있다.먼저 수박딸기연구소에서 최초로 개발한‘이동식 수직 재배장치’(특허등록, ’20. 3.)를 활용한 ‘수박 토경 수직재배 기술’은 기존 수박재배하우스에 수박 줄기를 세워서 재배할 수 있는 기술로, 올해 농촌진흥청 신기술 보급 사업으로 선정되어 8농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해 현장의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아직까지 수박 수경재배에 대한 농가의 의구심이 높은 현실에서 수경재배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 딸기 고설베드를 활용한 수박재배로 수박 스마트팜 도입의 징검다리 역할과 딸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딸기 휴작기(5월~8월)에 수박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고설베드 재배장치를 개발해 특허등록(’21. 7.)하고 지난 9월 기술이전을 통해 산업화에 돌입했다.이와 더불어 진정한 수박의 스마트팜 실현과 수박의 데일리 과일화를 위해 △수박 스마트팜 수경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수박재배에 맞는 스마트팜 재배장치로‘다단형 수직 수경재배장치’를 개발하여 특허 출원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수직 수경 재배법을 확립했다.‘다단형 수직 수경재배장치’는 수직 수경재배가 곤란했던 작물의 생육특성에 맞게 인공토양의 배치, 줄기 유인 및 과실 받침을 제작해 △노동강도 절감, △수광율 개선을 통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8:06

충북도와 충주의료원(원장 김종수)은 14일 진천군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임시생활하고 있는 아프간 특별기여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진료는 법무부가 충북도에 의료서비스 지원 협조 요청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충주의료원에서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이날 충주의료원은 보유중인 이동 순회 산부인과 차량을 활용해 아프간 특별기여자 중 산모와 여성에 대한 진료를 진행했다.산부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7명의 의료진이 현장에 파견됐으며 산전기본진찰, 초음파, 혈액검사, 부인과 진료 등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위해 협력해 주신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에 대해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에 뜻깊게 생각한다”며 “최선의 진료를 통해 특별기여자 분들이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법무부와 지속적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진료를 받은 아프간 특별기여자는 “직접 현장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어서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평생 한국의 호위에 감사를 드리며 은혜를 잊지 못할 거 같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의료원은 현재 299병상을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재활병동 등 증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2년 300병상 이상 규모로 확충을 계획하고 있는 의료기관이다.현재는 코로나19 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는 감염병전담병원을 병행 운영 중에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8:05

충북도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오는 10월부터 월 5만원으로 인상한다.도는 2021년도 2회 추경예산에 당초예산보다 7억 2천만원 증액한 26억 4천만을 편성해 9월 13일 도의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재 도내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7,890명(6·25, 2,477명, 월남전, 5,413명)으로 2020년부터 월 2만원 지급되던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금년 10월부터 3만원이 증액된 월 5만원씩 지급한다.이번 인상으로 도내 참전유공자는 8개 광역도 중 경남(7~12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받게 됐다.도는 그동안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보훈단체 경상사업비 및 기능보강비 지원, 업무용 차량 지원, 제2보훈회관 무상사용 허가,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독립유공자 위문품 지원 등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이시종 도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 강화를 위해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영예롭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8:0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14일, 포도다래연구소에서 자체 육성한 ‘충랑’ 품종의 내년도 고품질 포도생산과 수출확대를 위해 옥천 ‘충랑’ 수출 농가를 방문해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현장컨설팅 대상 농가는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대표 박순자)에 소속되어 있는 농가들이다.포도 ‘충랑’은 국내 캠벨얼리를 대체할 품종으로 포도다래 연구소에서 2016년도에 개발하여 보급한 신품종이다.‘충랑’은 씨가 없고, 캠벨얼리 향에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특히 당도가 18Brix로 매우 높다.크기는 거봉처럼 크고 과육이 탱글탱글하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충랑’은 보급초기 단계로 농가별 재배기술 수준의 차이를 보여 선별 과정의 품질 규격이 다르면 수출 판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충랑’ 우수 재배 농가를 초청해 고품질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포도다래연구소 송명규 환경이용 팀장이 포도수확 후 품질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한편,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법인은 지난 7일 ‘충랑’ 포도 572kg(2kg, 286상자)을 홍콩에 수출했으며 올해 총 10톤을 홍콩에 수출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이경자 소장은 “포도 신품종이 현장에서 안정적 재배기술을 확립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에 부딪치게 되는데 이를 해결하고자 교육을 실시하였다.”라며, “앞으로 ‘충랑’ 수출의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기술개발과 컨설팅 지원으로 농업인 소득창출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8:03

충북도는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2년 산지종합유통센터 공모사업’에 영동군 마루영농조합법인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생산 ․ 가공 ․ 유통기반 시설의 현대화․규모화로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동군 매곡면 장척리 소재 마루영농조합법인(대표 박재원)은 총사업비 5억원(국비 2.5억)을 확보했다.마루영농조합법인은 2022년 영동군 매곡면 장척리 일원에 냉동창고와 건조설비를 갖춘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구축하고, 기계화된 건조 방식을 도입하여 품질이 우수한 곶감을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곶감 원료인 떫은감을 생산하는 지역농가들이 주요 공급원으로 자리잡아 지역 임가의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임근묵 산림정책팀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대표 임산물(떫은감)의 원활한 가공·유통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임업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단체들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임산물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8:02

이시종 충북지사는 14일, 옥천군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종 옥천군수, 이상찬 충청북도기업인 협회의장, 보은‧옥천‧영동 남부권 15개 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충북도는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등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홍보했다.이어 진행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토론 시간에서는 △생산직 현장직원 채용의 어려움 △옥천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국도 확․포장 공사 조속한 완공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및 해외판로 개척 등 기업인들의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이시종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지난해 충북 수출 역대 최고, 10년간 수출증가율 전국 1위, 투자유치 2년 연속 10조원 달성 등 충북경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은 모두 기업인 여러분 덕분이다.”라는 인사를 전하고,이어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60%를 돌파한 상황에서 10월부터는 집단면역을 통한 일상 회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그렇게 되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작년 투자유치 10조 1043억원 달성(2년 연속 10조원 달성)- 작년 충북수출 역대 최고(249억 달러), 10년간 증가율 1위(9.2%↑)- 2019년 기준 1인당 GRDP 4만3천달러 전국 기준 상회(전국3만7천달러)충북도는 오늘 건의사항에 대해 안건별 면밀한 검토를 통해 지원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8:01

유네스코(UNESCO)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2021 주요 사업을 공식 후원한다.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지난 9월 9일 유네스코(UNESCO) 본부로부터 2021년 주요사업인 WMC 컨벤션의 ‘세계무예리더스포럼’, ‘학술대회’, ‘무예산업페어’와 함께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과 ‘국제무예아카데미’사업에 대해 공식 후원(Patronage)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WMC 컨벤션 중 WMC 총회는 WMC 내부 행사로 규정해 공식 후원에서 제외됨유네스코는 공식 서한문을 통해 유네스코의 활동 목적과 유엔(UN)의 지속가능목표(SDGs)를 실현하는데 WMC의 2021 주요 사업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공식 후원 승인으로 유네스코 NGO이자 체육·스포츠정부간위원회(CIGEPS)의 상임자문기구(PCM)로서 WMC가 무예를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전 세계 무예와 스포츠 그리고 신체활동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국제적으로 증명했다.또한, 이번 공식 후원 승인을 통해 해당 행사에 유네스코의 공식 로고 사용을 허가 받았으며, 이를 통해 WMC 행사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되었다.지난 6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가입, 8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가입하는 등 WMC는 국제사회와 국제스포츠계가 지향하고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또한 이번 유네스코의 공식 승인으로 앞으로 2021년 WMC 주요행사에 대한 유네스코와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강화되고올해 11월에 열릴 예정인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온라인 총회에서 준회원 가입과 향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유엔(UN) 등과 같은 거대 국제기구와의 협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1년 WMC 주요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WMC 총회를 포함하여 세계무예리더스포럼, 학술대회,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7:57

충북도립대학교(총장 공병영) 혁신지원사업단은 인성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인성창의융합교육 인증제’의 ‘4CPU 핵심역량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4CPU 핵심역량 인증 프로그램은, ‘인성을 갖춘 실용전문인재 양성’이라는 충북도립대학교의 교육 목표를 기반으로, 우리대학의 6대 핵심역량인 ▲공동체의식 ▲소통능력 ▲비판적 창의력 ▲창조적 문제해결 ▲실무실행력 ▲현장이해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비교과 활동에 대한 성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우수 참여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진출이나 취업 시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교내외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팀별 운영 및 회의를 지원하면서, 학생들이 정보공유를 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프로그램 결과에 따라 바이오생명의약과 이혜빈 학생과 한다빈 학생이 최우수인증을 받아 인증서와 장학금을 받았으며, 바이오생명의약과 유예지 학생 등 4명이 우수인증, 7명의 학생이 일반인증으로 선정됐다.공병영 총장은 “’4CPU 핵심역량 인증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 생활의 폭넓은 관심과 다양한 경험으로 인성이 바탕이 되는 실용전문인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인증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조화롭고 지혜로운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4 10:50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원장 신찬인)은 ‘2021년 충청북도 청소년생명존중 정책제안 공모전’을 통해 6개 정책제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충청북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총 52개의 정책제안이 접수되었다. 이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6개의 정책 제안을 선정하였고, 각 정책 제안자의 정책 발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대상은 △‘생명을 살리는 마음다이어리’가 선정됐고, 최우수상 2건은 △‘생명존중 거리와 교내 일상 자살예방 환경 조성’ △‘변함없는 친구, 너나들이 상담채널’ 우수상 3건은 △‘자살(해) 시도 위기학생 밀접지원단 운영’ △‘생명존중 하나로 투게더’ △‘찾아가는 청소년지킴이 행복버스 운영’으로 청소년의 생명존중 의식 고취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반영됐다.신찬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청소년생명존중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정책은 일선 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에 홍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3 19:04

충청북도는 점점 첨단화‧지능화되는 다양한 해킹 위협으로부터 예방 중심의 상시 모니터링 및 사이버테러 방어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고 있다.도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약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사 내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정보절취, 신종 악성코드 유포 등 각종 사이버위협에도 침해사고 없는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24시간 365일 철통같은 보안관제체계로 해킹시도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다.최근 5년간 사이버위협 처리현황으로는 서비스거부 공격 127만건, 비인가접근 68만건, 웹취약점 247만건, 악성코드 64만건, 정보수집 112만건 등 618만건(연간 약 124만건)의 공격을 차단 조치했다.또한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사이버위협정보를 공유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으로 충북도와 시군의 정보시스템 방어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사이버위기 경보 “관심” 단계에 맞춰 △국정원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 △비상근무 실시 △상시 모니터링 강화 △악성코드 예상 유입경로 차단 등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조치도 강화하고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재난지원금관련 피싱문자(스미싱)·해킹메일과 관련해 “피싱문자(스미싱)의 경우 문자내부 URL 클릭 시 피싱사이트나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소액결재 피해가 발생하고, 각종 개인·금융정보를 탈취당할 수 있다”라며,“문자수신시 출처가 불분명한 사이트 주소 클릭 금지, 미확인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해킹메일의 경우 대부분의 악성코드 감염은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을 열람하거나 첨부된 링크 및 파일 열람을 통해 감염되므로 출처가 불문명한 메일은 열람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고, 메일계정의 비밀번호(특수문자 포함)를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라고 도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3 19:02

충북도는 13일(14시), 도민감사관 운영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도민감사관 온라인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임양기 도 감사관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일 신규 위촉된 14명을 포함한 제9기 도민감사관 40여명과 처음 소통하는 자리로, 도민감사관의 역할과 충북도 감사행정 추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민감사관은 충북도가 주관하는 감사에 참여하며 각종 불합리한 사항을 건의하고 제3자적 시각으로 감사 의견을 제시하는 등 내부통제의 한계를 보완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앞서 지난 8기 도민감사관은 시․군 종합감사 시 주요 현안사업의 현장점검에 참여하여 안전보강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건설공사 부당사항을 건의하는 등 도민감사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도민감사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지난해 충북도는 공공기관 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회의 등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상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도민감사관 운영 활성화 및 소통강화를 위하여 노력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충북도 임양기 감사관은 “도민감사관의 감사 참여로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 실현과 함께 청렴1등도 충북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도정 현안과 불편사항에 대하여 도민감사관의 적극적인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3 19:01

(사)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사무총장 김윤석, 이하 ‘U대회 유치위원회’)는 13일(10시) 세종시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자원봉사센터(충북, 대전, 세종, 충북, 충남)와 손을 잡고 U대회 유치·운영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U대회 유치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과 권석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 구자행 대전자원봉사센터장, 임명옥 세종자원봉사센터장, 박성순 충남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했으며, 충청권 메가시티 차원의 행사를 위한 전폭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국제행사 의전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며, 1365 누리집에 하계유니버시아드 목록 추가, 대회기간 중 선수, 관람객,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공동 진행한다.협약식에 참석한 이들은, “충청권에서 최초로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개최된다면 지역민들의 자존감 고취는 물론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고 대학의 체육에 대한 관심이 제고될 것”이라며 대회유치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김윤석 U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자원봉사센터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 검토하여 우리 위원회와 자원봉사센터가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내외 활동에 나서기 위해 지난 8월 27일 ‘사단법인 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출범했으며,지난 9월 1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를 통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향후 11월 중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proposal) 제출, 해외 경쟁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2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3 19:01

충청북도는 13일(15시) 청주대학교 내 대학문화관에서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이시종 지사, 임정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 차천수 청주대학교 총장, 임택수 청주부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0여 명만 참석해 간략하게 진행됐다.현재 국제개발협력센터는 강원, 인천, 대구, 전북, 제주 등 전국 5개 지역이 운영 중에 있다.그동안 충청권에는 기업의 공적개발원조사업(ODA*) 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없어 사업참여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이번 센터 설립을 계기로 충청권에도 공적개발원조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지난 6월 충북도와 한국국제협력단, 청주대학교 3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는 청주대학교에 설립·운영된다.센터에서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추진하고, 컨설팅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공적개발원조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시종 지사는 “이번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도내 기업이 공적개발원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갖추고, 센터가 국제개발협력의 거점으로 자리잡아 국제사회에서 충북의 위상을 더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3 19:00

충북도는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저온유통체계 구축, 김치품평회 참가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김치세계화의 선봉에 나서고 있다.김치원료 공급단지 조성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290억원(국비87, 지방비 203)을 들여 추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예정)이다.충북도는 지난해부터 준비한 2건의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서울 국회의사당, 지역구 국회의원사무실, 중앙부처 등을 수시 방문하고 농식품부와 기재부를 설득해 2022년 설계비 4.35억원이 반영됐다.사업내용은 스마트 물류거점단지, 스마트 절임배추 종합처리센터 건립이며, 현재 설계비 4.35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담겨 국회에 제출됐다.공급단지 조성시 김치원료 수급조절은 물론 고정 가격으로 김치 원부자재 공급시스템이 구축되어 가격우위 중국산 김치에 대응해 김치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출하시기 조절 및 신선도 유지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지속시키기 위해 도내 김치업체 등에 저온저장고, 저온수송차량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도에서 추천한 김치업체 3개소(18억원)가 농식품부 심의중에 있다.또한 충북도는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김치품평회 참가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 김치업체를 지속 발굴해 국산 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및 세계화에도 집중하고 있다.2014년 ㈜청원오가닉(천년 포기김치) 입상을 시작으로 해마다 우수 김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있다.2020년에는 청주 ㈜예소담(예소담특포기김치)과 단양 씨알F&C(깐깐송도순 포기김치)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충북김치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아울러, 보은군에 소재한 ㈜이킴은 일본, 홍콩, 태국 등 9개국에 1,585만달러를 수출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김치수출액은 대기업인 ㈜대상에 이어 2위로써 김치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외에도 국산김치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국산김치 자율표시제는 충북도청 구내식당 인증을 기점으로 도내 공공기관, 외식업소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충북도 농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2 21:00

충청북도는 9.13.부터 10.2.까지 20일간 치매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광역치매센터와 함께 다채로운 비대면 행사를 진행한다.치매극복주간은 매년 치매극복의 날(9.21.)을 전후해 지정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주요행사로는 ▲치매인식개선 시화·수기 온라인 전시회, ▲치매극복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개인별 온라인 걷기행사, ▲치매사업 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중심의 행사로 추진된다.시화·수기 온라인 전시회(9.13~10.2)는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공모전을 추진해 입상한 작품을 중심으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전시하고,충북대학교병원 등 6개 기관*에서는 전년도 입상작을 포함하여 오프라인 순회전시도 추진한다.*충북대학교병원, 보은군치매안심센터, 음성군치매안심센터, 옥천군치매안심센터, 영동군치매안심센터, 충북경찰청또한 관내 10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치매극복 온라인 캠페인(9.13.∼9.24.)은 미리 배포한 홍보마스크을 쓰고 인증샷 및 응원문구를 작성해 충북광역치매센터 페이스북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약1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이외에도 모바일 웹(워크온)*을 활용한 치매극복 도민 온라인 걷기행사(9.13.∼10.2.)는 기간 내 9만보를 달성한 선착순 1,0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가입방법 : 플레이스토어(아드로이드)또는 앱스토어(아이폰)에서 “워크온” 설치 → “충북광역치매센터” 가입 → 챌린지 시작 (문의 :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279-6703)또한 제14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여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진다.포상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일부 수상자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시상식을 통해 그간 치매관리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치매는 가족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2 20:59

충북도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누리길 조성 등 여가공간 확충을 위한 2022년도 정부예산(안)에 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사업에 국비 1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환경문화사업은 그간 기반사업 중심의 운영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자연환경 보전가치 증진을 위해 확대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충북도에서는 지난 3월 공모신청 후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9월 청주시 현도면과 옥천군 군북면 2곳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청주 현도면에서는 누리길 야간경관사업이 진행되며, 옥천 군북면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청주 현도 누리길 야간경관사업은 총 2억원(국비1.8, 시비0.2)을 투입해 대청호반에 수려한 경관을 야간에도 만끽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 L=0.7km를 설치하는 사업이다.야간 보행자 시야 확보와 상징성 있는 볼거리 제공 등으로 대청공원과 연계된 야간경관 축을 형성해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화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소득이 창출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옥천 군북 자모리 누리길 조성사업은 총 12억원(국비10.8 군비1.2)을 투입해 자연환경이 수려한 식장산에 자연석을 이용한 산책로 L=3.0km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광역시와 옥천군에 걸쳐있는 식장산에 대전 세천동에서 조성한 등산로와 연계될 수 있는 순환 둘레길로 지역 관광활성화 및 지역주민의 여가 증진을 위한 대표적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그간 충북도에서는 청주시, 옥천군과 공조하며 발로 뛰는 현장조사와 타 시도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컨설팅 지원활동도 전개해왔다.충북도는 분야별(산업,문화,관광 등)로 축적된 데이터, 연구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컨설팅 등을 통한 개발제한구역 지역주민들의 지역 수요 맞춤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내년도 환경문화 공모사업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충북도 권영주 균형발전과장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을 통한 생활기반 확충과 환경문화 개선으로 주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2 20:57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가공식품에 대해 유해 중금속 중 납과 카드뮴 함유량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 이내로 안전하다고 11일, 밝혔다.중금속은 일반적으로 원소 주기율표의 아래쪽에 위치하는 무거운 금속을 말하며, 주로 식품 원료 또는 제조과정에서 기인하게 되는 비의도적 오염물질이다.특히, 납과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은 장기적으로 과잉 섭취 시 배설이 어렵고 체내에 축적되며 만성 신경독성, 지능발달 지연, 내분비계 장애 등의 이상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이에 연구원은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소비자들의 신뢰성 제고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내 5개 시·군*과 함께 유통 가공식품의 중금속 중 납과 카드뮴 함유량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도내 5개 시군 : 청주, 충주, 제천, 증평, 음성검사대상은 총 125건으로, 캔디류, 김치류, 음료류, 당류 및 잼류 등 9가지 품목이다.검사결과, 납은 △캔디류 불검출~0.12 mg/kg, △김치류 불검출~0.02 mg/kg, △음료류 불검출~0.09 mg/kg, △당류 0.01~0.25 mg/kg, △잼류 불검출~0.03 mg/kg 로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었고,카드뮴도 △김치류 불검출, △음료류 불검출~0.01 mg/kg 로 검출되어 모두 기준규격 이내로 안전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식품 원료는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사용하고 산도가 높은 식품은 금속제가 아닌 기구로 조리하면 중금속에 대한 노출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는 한편, “제조과정 중에 혼입되는 중금속에 대해 소비자들의 우려가 있겠지만, 우리 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검사와 관리체계로 식품 안전성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09-12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