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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한부모가족 자립지원금 신청을 5월 25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직업훈련 생계비, 질병치료비, 주택임대지원금 등을 지급하며, 직업훈련 생계비와 질병치료비는 1세대 당 최대 100만 원, 주택임대지원금은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훈련 생계비는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지원되고, 질병치료비는 20일 이상 통원 치료를 받았거나 10일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경우 지원된다. 주택임대 지원금은 영구임대주택 입주예정자 중 임대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한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은 오는 5월 25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는 증빙서류 확인 등 사실조사를 거쳐 6월 중 기금운영심의위원회에서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양성평등기금 이자수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총 지원규모는 4,700만 원으로 계획되어 있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가족 기능을 유지하고 자립하길 바란다”며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의 권익과 자립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4-27 17:57

대전시는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제2기 주니어보드를 구성하고, 26일 시청 하늘마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Daejeon MZ세대’와 ‘세대 간 다름을 찾아 균형을 맞추는 완충지대’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은 제1기 주니어보드‘DMZ’를 구성 운영했고, 올해에도 이를 이어 제2기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올해 활동할 제2기 주니어보드는 실·국별 신청을 받아 총 14개조 73명으로 구성됐으며, 시 소속 6급 이하 20~30대 공무원으로 근무경력 10년 이하 직원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관리자와 실무자, 선배와 후배 사이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제안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협업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특강, 주니어보드 역할 및 활동 사항 안내, 조별 임원 선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조별 토의 활동 시간에는 대전시 조직문화의 장단점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지기도 했다. 특히 작년보다 복무관리 등이 유연해진 부분이 있으나, 관리자의 성향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회식 때 건배사 시키지 않기 ▲주말 워크숍 금지 ▲형식적인 업무보고 폐지 ▲점심 선약 눈치주지 않기 ▲과도한 MZ세대 강조 우려 등이 제시됐다. 제2기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실·국별 분위기를 반영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조별 자율 주제를 선정하여 활동한 후, 연말까지 조직문화 및 제도 개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민범 정책기획관은 “혁신과 변화에 열려있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주니어보드의 다양한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겠다”며 “시정혁신과 변화를 선도해 나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활동과 의견 개진을 위한 여건 조성에도 관심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2-04-27 17:56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방송인 김준모씨를 27일 대전자치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준모씨는 대전 출신으로 1988년부터 대전MBC를 시작으로 서울MBC, TBN전주교통방송 등 30년가량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전문 방송인이다. 현재는 TBN대전교통방송의 ‘출발! 대전대행진’을 진행하고 있어 자치경찰 사무의 핵심 업무인 교통 분야의 홍보활동 시 전문성 발휘도 기대된다. 김준모씨는 앞으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더 안전한 대전,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진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치경찰제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준모씨는 “대전자치경찰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제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이 있는 교통 분야인 만큼 대전자치경찰의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자치경찰 사무 중 시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교통분야의 방송 진행자인 김준모씨가 홍보대사로 흔쾌히 응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대전자치경찰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방송뿐만 아니라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 손혜철 | 2022-04-27 17:55

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백상엽 대표)와 미래기술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이 참석했다. 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센터 조성 및 플랫폼 환경 구축 ▲혁신기술(카카오 i 등)을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기반의 인재 양성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 등을 함께 추진하여 대전시에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로봇챗, 알림톡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대전시 행정서비스와 연계하여 시민체감형 콘텐츠를 제공 ․ 발굴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민 ․ 관의 새로운 혁신 공공서비스 모델 제시 및 실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강화 ▲지역 AI융합 프로젝트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세부적인 과제들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보국 부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면서 모든 산업군에서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노하우, 기술력,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전시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유례없는 변화를 이

대전시 | 이경 | 2022-04-27 17:54

대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강영욱)는 25일 대전시 자살 예방 관련 관계기관 공무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듣고 대전시 자살 예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권국주 센터장, 대전시청 건강보건과 김혜경 과장, 대전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변학수 장학관, 대전경찰청 생활질서계 오진석 계장,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장일식 연구관 등이 참석하였다. 대전시 자살률은 전국 17개 시도 중 4위를 기록, 지역 사회내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관별 자살 예방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자살률 감소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자살 예방 사업 추진의 가장 큰 난제는 기관 간 정보공유 등 협업 시스템 구축이라는 점에 참여기관 및 전문가는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통합 지원 체계를 도입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자살 문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 강영욱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가 가중돼 우울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자살 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뿐만 아니라 청소년 자살문제도 심도있게 접근해 나가겠다”며 “자살 예방과 자살률 감소를 위한 관계 기관의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을 대표한 위원 7인으로 구성된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관계 공무원 또는 전문가의 출석·발언이나 자료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역 특성과 시민의 요구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여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연계한 시민 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4-26 18:46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고 서비스를 홍보 하고자 26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스마트 챌린저’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 챌린저는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대전시가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오는 11월말까지 7개월간 직접 체험하고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소개하고 챌린저가 수행해야 할 활동 안내와 SNS 콘텐츠 제작 강의 등 서비스 체험부터 홍보까지 스마트 챌린저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민간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고 또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20년 6월부터 금년말까지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이 데이터들을 시민들에게 개방․공유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및 오픈랩 구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스마트 챌린저 제2기는 지난 제1기와 달리 2인 1팀으로 구성하여 팀워크로 활동하도록 했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에 대한 많은 정보와 사례들을 적극 홍보하여 우리시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 챌린저는 1기 챌린저들의 활동을 발판으로 올해는 좀 더 다채로운 내용으로 2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마트 챌린저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콘텐츠는 스마트시티 대전 블로그(https://blog.naver.com/smarton_daejeo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2-04-26 18:45

대전시는 생활 속, 달라진 주소제도를 알리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주소정보시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확대된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대전시 관내 사물주소판 또는 국가지점번호판과 함께 손하트를 하고 인증샷을 올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누리집,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알면 유익한 주소정보, 인증 이벤트’ 배너와 QR코드를 인식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앞으로도 긴급 상황 대응 등 안전을 위해 확대된 주소정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으로, 대전시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국가지점번호판은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 하천 등 비거주 안전사고 취약지역의 위치정보를 나타내기 위해 설치하는 표시로 시민의 안전 나침반이다.

대전시 | 손혜철 | 2022-04-26 18:43

대전지역 노후산업단지로 지목돼온 대전산업단지(이하 대전산단)가 정부의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대전산단은 오는 2025년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K-제조업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26일 정부 일자리위원회ㆍ산업통상자원부ㆍ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 선정’ 공모에 대전산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이며, 대상사업 및 사업비는 중앙부처 컨설팅을 통해 부처별 패키지로 지원될 예정이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 정부는 부처별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신청한 ‘대전광역시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은 국비 3000억 원을 투입해 거점 산단과 연계 산단 간 협력을 통해 노후된 대전산단을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전환한다는 게 핵심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역경제, 지역산업 동향, 산업단지 현황 및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중점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핵심과제는 ▲노후산단 대개조로 토지생산성 제고 ▲산업단지 간 연계협력으로 선순환 입지공급시스템 및 기업성장 생태계 구축 ▲성장 기회요인을 활용한 제조업 스케일업과 일자리 창출 등이다. 또 시는 대전산단을 거점 산단으로 지정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계 산단으로 충남대, 한남대를 연계 지역으로 선정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혁신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거점 산단 대개조를 위해 산단 간 기능적 연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충남대와 한남대는 인력 공급, 창업기업 공급, 기술 공급, 인프라 연계 활용 등을 통해 거점 산단의 부족한 혁신역량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연계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K-제조업의 신성장 거점’을 비전을 세우고 거점 산단 구조

대전시 | 이경 | 2022-04-26 18:42

1인가구 밀집지역 디지털 방식 ‘인포젝터’ 설치로 안심거리 조성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스마트기술 활용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스마트혁신기술 도시적용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구는 1인가구의 비율이 전체 가구수의 40%가 넘고, 특히 1인가구 중 약 57%가 청년 1인가구인 특성에 착안한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의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청년 1인가구가 밀집돼 있는 대학가 주변의 어두운 골목, 원룸과 원룸 사이, 하천 등 취약지에 디지털 방식의 '인포젝터'를 설치해 시인성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핵심기술인 인포젝터는 기존의 로고젝터의 단점을 보완해 관제센터에서 제공정보를 실시간 변경하며, 제공정보를 원거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시인성 극대화 정보 제공 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경우 음성지원도 가능한 실감형․공감형 콘텐츠이다.이러한 인포젝터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주변을 밝게 해 범죄예방 효과를 주고, 기존에 설치된 CCTV, 교통, 환경 분야 시설물과 연계한 정보 제공을 가능케 해 활용도 및 정보 전달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평소 위험을 느끼는 골목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로 만들고, 차별화된 정보 제공 콘텐츠를 활용해 정보의 사각지대도 해소하는 등 스마트 도시에 걸맞는 사업으로 만들겠다“ 고 전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4-26 18:36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맞춰 어린이 취향맞춤 볼거리·즐길거리 풍성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 일요일 지족동 안샘수변공원 유수지 일원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유성구의 첫 대면행사로서, 1923년 5월 1일 최초의 어린이날로부터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애초 어린이날이었던 5월 1일에 행사를 개최한다.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맞춘 매직·버블쇼를 비롯해 ▲레고체험 ▲물총놀이 ▲핸드 페인팅 ▲화분 심기 외에도, 5월 가정의 달 맞이 ▲비즈 카네이션 만들기 ▲라떼놀이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체험비가 있을 수 있다.정용래 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선사하고자 대면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모든 어린이가 따뜻한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지수 높은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2-04-26 18:35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간부공무원들에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세한 행정을 이어나갈 것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동안 일 잘하는 공직문화를 키워내 좋은 성과를 많이 만들어냈고, 최근 정부 합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인정받았다”며 “남은 기간 민선8기를 맞이할 준비를 잘 해서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허 시장은 “지난 4년 코로나19를 비롯해 많은 재난상황을 겪으면서도 시정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사회가 힘을 모아줬기 때문”이라며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도시 발전을 위해 힘쓴 모든 공직자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허 시장은 “민선7기 진행 중인 사업을 시민이 보다 잘 체감하기 위해 섬세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사업 중간 과정을 잘 알리고 이를 통해 우리지역과 도시가 어떻게 발전할지 예측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코로나19 관리를 비롯, 봄철 자연재해 등 시민안전 분야에서 지방선거에 따른 시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덧붙였다.한편 대전시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선거기간까지 이택구 대전시행정부시장 대행체제로 전환된다.

대전시 | 이경 | 2022-04-25 18:46

대전시가 질병관리청 고시에 의해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2급으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4주 동안(4. 25.~5. 22.)은 의무사항이 곧바로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이 당장 느끼는 부분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행기 동안 확진자 격리는 7일간 유지되고, 치료비 및 생활지원비는 계속 지원되며, 동네 병원 등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재택치료·전담병원·생활치료센터도 지속 유지하고 이행기 동안 입원치료는 일반병상을 활용하는 등 일반 의료체계로의 편입을 중점 추진한다. 등급 하향에 따라 발생 신고 시기는 즉시에서 이날부터 24시간 내로 변경되며, 시청남문 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21시에서 19시로 단축된다.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장례는 매장을 포함한 일상 장례 절차가 가능해짐에 따라 그동안 지급되었던 유족 장례비용(1000만 원)도 이날부터 지급하지 않는다. 시는 4주간의 이행기가 지나면 확진자 발생, 위중증, 사망자 등의 상황을 평가하고, 의료계와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 내달 말 전면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이후 2급 조정이 전면 시행되면 확진자는 격리 권고하며, 진단-검사-치료 모든 분야에서 일반 의료체계로 전면 전환하고, 생활지원비 및 외래진료비 지원은 종료된다. 입원치료비 지원도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임시선별검사소도 축소하고, 생활치료센터 운영은 중단한다. 감염병 전담 병상도 유행 정도에 따라 축소하게 된다. 재택치료 체계 또한 중단되나 한시적으로 비대면 진료서비스는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시는 코로나 일상회복 추진을 폭넓게 시행키로 했다. 당장 이날부터 그동안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 및 교통시설* 내에서의 취식을 허용한다. 다만 시내·마을버스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도 안전운행을 위해 음식물 반입을 제한했던 것과 동일하게 실내 취식 금지는 유지한다.* 영화관·공연장, 종교시설, 목욕탕, 실내 체육시설, 노래방, 박물관·미술

대전시 | 이경 | 2022-04-25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