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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에 적극 나섰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꽃묘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꽃길이 만들어지는 곳은 괴산읍 소재 교량 난간 8곳을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자투리 공간 등이다.군은 이곳에 화분 등으로 꽃길을 조성, 지역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게 할 계획이다.봄을 맞아 팬지 등 7만본이 거리 곳곳에 식재됐다.이어 여름에는 메리골드 등 6만본을, 가을에는 맨드라미 등 6만본을, 겨울에는 꽃양배추 2만2천본을 심을 계획이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군은 11개 읍·면에서도 마을별로 아름다운 꽃길을 가꿀 수 있도록 꽃묘 2만여 본을 별도로 배부했다.군은 이번에 조성되는 꽃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피로도가 높아진 군민들이 일생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오아시스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꽃길은 몇 주 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군민들에 정서적 안정감을 줄 것”이라며, “계절별로 아름다운 향기를 제공하는 꽃길을 조성해 생기 있고 매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8 10:11

충북 괴산군이 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방송을 시작했다.군은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군정을 실현하고,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 8일부터 청렴방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청렴방송은 수요일마다 진행된다.오전 근무 시작 전 1~2분 분량으로 군청 내 전 부서에 청내 방송으로 전파되는 청렴방송은 청렴 명언, 공무원 행동강령, 목민심서, 청렴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앞서 군은 예산 300만원을 들여 전문 성우를 섭외해 청렴CD 제작을 마쳤다.딱딱한 집합교육을 통한 이론적 지식 전달방식이 아닌 업무 시작 전 본인 자리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청내 방송을 통해 청렴의식 향상과 공직자 의식전환에 큰 효과를 거두겠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공직자 청렴의식 향상을 통한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괴산군정 실현을 위해 청렴방송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청렴방송은 내부청렴도 향상은 물론 청렴을 다짐하는 실천의지를 갖게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군은 직무 관련자와 식사할 경우 청렴식권으로 구내식당을 이용토록 해 식사비 대납, 청탁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청렴식권제’를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4-08 10:10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의 시름을 덜고자 농업기계 임대료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산물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워 농촌사회가 불안해지자, 군은 이러한 농촌현실을 반영, 정부시책에 맞춰 이달부터 7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 적용된 일부기종의 50% 감면액과 영동군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조례와 비교해 낮은 단가가 적용된다.이번 감면조치로 혜택이 주어지는 농업기계는 총 23종 331대이다.영동군은 영동본소(영동읍 부용리), 남부(매곡면 노천리), 서부(학산면 서산리)의 3개소 임대사업장에서 농용굴삭기, 트랙터, 잔가지파쇄기, 관리기 등 농기계 54종 617대를 갖추고 대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동력분무기(10,000원→5,500원), 보행제초기(15,000원→8,500원), 이앙기(60,000원→36,500원), 경운기(15,000원→8,500원), 관리기(10,000원→6,500원) 등의 농업기계가 임대료 인하 혜택이 주어진다.이 정책을 통해 영동 농업인들의 임대농가 농업경영비 절감과 적기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임대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yd.amlend.kr), 전화(본소 ☎740-5551~5, 남부☎740-5556~7, 서부☎740-5917~8)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최소 3일 전부터 15일 이내에 전화, 방문, 인터넷 예약이 필수이다.군은 이에 더해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업인 선호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고 다양한 수요자 만족 시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현재도 군민의 영농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 장비의 입고와 출고를 위해 상시근무로 농작업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으며, 영동본소에서는 토·공휴일 휴일근무제를 탄력적으로 시행중이다.군 관계자는 “일손부족 농민들이 농기계를 임대받아 생산성 향상

영동 | 황인홍 | 2020-04-08 10:06

군북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박영범)가 정성들여 조성한 약200m의 국도변 꽃 계단이 코로나19로 우울감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화사한 봄의 꽃 내움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군북면은 작년부터 공공근로 사업 등을 통해 옥천-대전간 4번 국도변 이백리 구간에 꽃 계단을 조성했다.이 곳은 일반적인 꽃길과 달리 도로변 옹벽의 짜투리 공간에 꽃 계단 형태로 조성되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꽃길이기도 하다.옹벽을 활용한 꽃 계단이라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봄의 향기를 전한김홍준 부면장은 “군북면은 대전을 오고가는 옥천군의 관문으로 옥천군의 어느 지역보다 많은 차량들이 통행이 많다”라며 “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봄꽃을 봤으면 하는 생각에 차량에서 쉽게 보이는 옹벽에 꽃계단을 제안했다”고 말했다.대전으로 출퇴근을 하며 매일같이 꽃길을 봐온 직장인 강모 씨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올해에는 가족들과 봄꽃 구경은 엄두도 못했는데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긴 구간 정성들인 꽃 계단을 보며 마음의 힐링을 찾는다”라며,“정성들여 꽃 계단을 만든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덧붙이기도 했다.군북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묘목 농가를 돕기 위한 ‘내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10여개 지역에 꽃나무를 식재해 지역 경관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20-04-08 10:03

옥천군은 작년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 맺었던 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인구늘리기 우수시책 지원 공모사업’의 단체 선정을 완료하였다.군에 따르면 공모사업을 신청했던 5개 단체 중 사업의 독창성, 기대효과 및 주민참여도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선정된 4개의 단체를 선정했다.선정 대상 단체는‘옥천순환경제공동체’, ‘옥천읍주민자치위원회’, ‘옥천문화원’, ‘옥천새마을회’로 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급받게 된다.각 단체의 사업으로 ▲‘옥천순환경제공동체’에서는 도시청년들이 옥천으로 와 2박 3일간 생활을 하며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는 청년귀촌캠프를, ▲‘옥천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옥천의 주요 볼거리를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하여 홍보하는 사업을, ▲‘옥천문화원’에서는 금구리 일대 주요명소 및 역사적 장소 등의 정보가 정리된 지도 제작 및 배포를, ▲‘옥천새마을회’에서는 다자녀 가정 가족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각 단체의 사업들은 올해 말까지 추진되며, 실적이 우수한 단체에 대하여 연말시상식 때 인구 유공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사실 그동안 인구관련 사업은 군 주도의 사업이 대부분이었으며, 민간단체에서는 인구늘리기 캠페인 추진이 전부였는데, 예산을 들여 민간이 직접 사업 주도한다는 것은 정책 추진 방식의 전환점이 될 만큼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 실적에 따라 사업 규모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작년에 시행된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은 민간단체 34곳과 체결하였으며, 주민 개개인이 인 구늘리기 홍보대사가 된다는 민관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범 군민적인 사업으로 옥천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하였다.

옥천 | 손혜철 | 2020-04-08 10:02

충북 옥천군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강화와 안내면, 안남면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나섰다.옥천군 안내면 현리에 소규모 국공립‘안내 행복한 어린이집(원장 김미희)’이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옥천군의 4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이곳은 안내면 복지회관(현리길 66) 1층에 있으며 지난 1일 개원하여 원장 1명, 담임교사 1명, 조리원 1명이 긴급보육 서비스로 8명의 유아를 돌보고 있다.보육 아동들은 만0세 ~ 2세 미만의 영유아들로 주로 안내, 안남면 아이들이며, 보은 지역 아동도 1명 있다.행복한 어린이집은 정원 14명 규모로 43평(142.92㎡)의 어린이집 내부는 보육실 2칸, 실내놀이터 1칸, 주방으로 되어있다.지난해까지 이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이 결성한 부모협동조합이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다.그러나 학부모이 납부한 보육료와 안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부 지원하는 주민지원 사업비로는 운영상 어려움이 많아 폐원 위기에 놓여있었다.이에 옥천군은 지난해 11월 농림 축산식품부‘농촌공동아이돌봄센터 설치·운영 사업’을 공모하여 사업비 1억 1,800만원을 확보하여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며 해결책을 찾았다.군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1억 1천 800만원을 확보하여 운영비와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6월에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인구 감소와 보육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 소재 지역에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 시설을 지속적을 확대하여 옥천군의 정주여건 개선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안내면 이장협의회 정은영 회장은 “국공립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운영상 문제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면민들의 숙원 이었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노력해준 김재종 군수님과 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옥천 | 손혜철 | 2020-04-08 10:01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은 엄상주 ㈜복산나이스 명예회장이 지난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가정에 라면 80상자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기부물품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복지관 휴관이 길어지면서 식당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엄상주 명예회장이 복지관에 입주한 하동군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 기부했다.하동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정재우)는 라면 80상자를 오는 10일까지 저소득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계획이다.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담당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중증장애인에게 간편 식품을 제공해줘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을 배분하면서 중증장애인들의 안전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엄상주 명예회장은 하동읍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수성가한 ‘기부천사’로 2009년부터 고향 하동에 장학기금 기탁, 섬진강사랑의집 물품기부, 이웃돕기 등 고향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2층 의료상담실에 1000만원 상당의 ‘옴니핏 마인드케어’(치매인지검사기)를 기부해 치매인지 검사와 스트레스 측정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치매를 초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0-04-08 09:57

‘우리 쌀로 만들어 일단 건강에 좋고, 맛도 고소하고 바삭해서 어르신이나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인기가 높습니다.’지난해 청년농업인 창업·정착사업 지원을 받아 지난달 말 첫 선을 보인 쌀로 만든 ‘누룽지 과자’가 입소문을 타면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누룽지 과자’를 선보인 사람은 하동군 진교면에서 청년 창업농의 길을 걷고 있는 이경연(30·사진)씨.이씨는 대학을 졸업한 뒤 최근 2년간 입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그만두고 고향 진교면에서 농사일을 하는 삼촌을 도우며 하동군4-H연합회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는 청년 여성농업인이다.그는 농사일을 하면서도 조청·한과 등 쌀로 만든 여러 가지 가공제품 사업을 구상하다가 누구나 부담 없이 구입하고 경쟁력이 있는 누룽지 과자를 만들기로 결심했다.그리고 하동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청년 정착지원 사업비 4000만원을 지원받아 누룽지 과자 제조기 2대를 구입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이씨가 굳이 쌀 가공제품을 생각한 것은 쌀이 과잉 공급되면서 쌀값이 떨어지고 결국 농업인들이 힘들어하는 악순환을 농사일을 거들며 직접 보고 느껴서다.여기다 쌀 가공으로 인스턴트 과자 대신 누룽지를 섭취함으로써 건강에도 좋은 간식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쌀 가공제품을 선택한 계기가 됐다.이씨가 현재 만들고 있는 누룽지 과자는 현미를 베이스로 보리나 귀리를 섞어 누룽지를 만든 다음 누룽지 과자 제조기에 넣어 2분간 열을 가해 만든 건강식품이다. 쌀로 만들어 과자 이름도 ‘미미칩’으로 지었다.그는 올해 초 즉석 제조판매 허가를 받아 현재 전화(055-884-6661) 주문을 통해 택배 등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판매망 확충을 위해 현재 스토아 팜이나 오픈 마켓 같은 온라인 판매도 준비하고 있다.그리고 창업 초창기라 현재 작은 공간을 마련해 과자를 만들고 있지만 앞으로 독립 건물을 확보해 제조와 판매를 병행하고, 보리·밀&m

하동군 | 이경 | 2020-04-08 09:54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고용안정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무급휴직 근로자 등의 고용·생활안정을 위한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특별지원사업은 무급휴직 근로자와 보험설계사·건설기계 운전원·학습지 교사·방과후 강사·대리운전기사 등 특수고용 형태 근로자, 프리랜서 등에 대한 전액 국비 지원사업이다.지역고용대응 특별 지원금은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과 △특수고용 형태 근로자 및 프리랜서 생계비 지원 △실직자 단기 일자리 제공 사업으로 나뉜다.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은 코로나19로 조업이 전면 또는 부분 중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무급휴직을 실시한 경우다.이들에게는 코로나19 피해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단계인 2월 23일부터의 무급 휴직일을 기준으로 근로자 1인당 1일(소정근로시간 8시간) 2만 5000원 기준(월 최대 20일), 월 50만원 최대 2개월 100만원까지 지원된다.특수고용 형태 근로자 및 프리랜서 생계비 지원은 방과후 강사, 유치원, 어린이집 등 프로그램 강사, 학습지 교사, 대리운전기사 등의 직군 중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일하지 못한 자가 해당된다.실직자 단기 일자리 제공 사업은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 발생(1월 20일) 이후 실직 기간이 1개월 이상인 일용직, 특수고용 형태 근로자, 프리랜서 등이 대상이며 최대 3개월간 단기 일자리를 받을 수 있다.접수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 및 새소식란을 참고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전략과 일자리창출부서(055-880-2194~7)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 위기상황 속에 긴급 생활안정 지원 사업이 신속하게 집행돼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하동군 | 이경 | 2020-04-08 09:52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위기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신청접수 엿새 만인 6일까지 26,746건의 신청서를 접수받았다.이에 따라 적합으로 결정된 799가구에 대해 8일 4억6천5백만 원을 처음으로 지급한다.안동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신청 접수와 조사 및 지급 결정 업무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시중 금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지역 상품권 등을 사전에 확보해 지원 결정이 확정되면 신속히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서류는 실시간으로 읍면동 현장에서 전산으로 접수해 처리하는데, 많은 신청으로 지급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안동시는 본청 공무원 45명을 추가 인사 배치하고, 시민회관 1층 상설감사장과 2층 전산교육장에서 동시에 입력을 하는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사회복지과를 총괄로 노인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공무원들은 휴일도 반납하면서 조사에 전력을 쏟고 있어 당초 조사 결정까지 7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속한 처리에 힘써 지급을 앞당기게 됐다.안동시 전체 지급대상은 기준중위 소득 85% 이하 2만8백여 가구에, 총 지급액은 129억 원 정도를 예상한다.지급이 결정된 가구는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5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70만 원, △4인 가구 80만 원을 안동사랑 상품권 등으로 지원하게 된다.재난 긴급생활비 신청은 4월 1일 현재 안동시에 주소를 둔 본인이나 세대원 등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다만, 저소득층 한시 생활사업대상자(기초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교직원·실업급여 대상자·공공기관 임직원·직업군인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나머지 가구에도 재난 긴급생활비를 하루빨리 지급해 코로나19로 어

안동시 | 이경 | 2020-04-08 09:48

안동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시는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한 사업자에게 2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4개월간 환전한 금액의 6%, 기간 중 50만 원 한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각종 긴급 자금 대출 이자 지원과 공설시장 사용료 인하 등에 이은 추가 대책이다.지원금은 6월에 지급할 예정이며, 시에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환전액과 계좌번호가 확인되므로 별도 지급신청은 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상품권 결제 거절, 환급요구 거절 등의 민원이 제기된 가맹점과 물품·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가족이나 대리로 구입 후 환전 등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지원 사업은 안동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 소상공인을 지원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상품권의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가맹점 등록을 하지 않은 지역의 사업자는 서둘러 등록해야 이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등록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민생안정대책TF팀을 구성하고 여러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안동사랑 상품권 가맹점 지원 대책이 코로나19로 힘든 사업자 및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너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시기에 모두가 합심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0-04-08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