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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8일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남둘레길 활성화 TF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예산군 임존성 일원 백제부흥군길 3코스를 현장 방문해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진단은 백제부흥군길 3코스를 걸으며 역사문화와 조상의 삶과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3코스의 노면상태와 이정표, 화장실, 벤치 등 안내시설 및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스토리텔링과 둘레길의 통합적인 홍보 필요성 등에 대한 방안도 논의했다.추진단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 둘레길 활성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서별 세부실행을 위해 지난 2월 발족했으며, 그동안 4차에 걸쳐 반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그동안 활동하면서 도내 전체 둘레길(74개)에 대해 통합관리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둘레길 통합관리번호 부여 △권역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위한 조례 구상 △여행사 및 언론사 대상 팸투어 실시와 방송 홍보 △둘레길 관리주체로 지역주민 참여유도 방안 마련 등의 성과를 냈다.특히, 지난 1일에는 내포문화 숲길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이 지정하는 ‘국가숲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앞으로도 둘레길 현장점검 실시해 미비점을 발견하고 개선함과 동시에 스토리텔링 보완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관리방안 등을 마련, 충남 대표길을 가시화하고 통합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추진단이 이룬 소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의 둘레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8 19:24

충남도가 유치한 기업들의 올해 투자와 고용 인원이 크게 증가하며, 눈앞에 다가온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18일 도에 따르면, 도가 그동안 유치한 기업 가운데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하기 시작한 업체는 총 651개사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97개사보다 54개사(9%)가 많은 규모다.월 평균으로는 65.1개사로, 현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연내 신규 준공·가동 기업은 700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시군별로는 천안 245개사, 아산 188개사, 당진 51개사, 금산 47개사, 보령 26개사 등의 순이다.업종별로는 조립금속기계 175개사, 전기전자통신 108개사, 식품 80개사, 자동차부품 48개사, 비금속 45개사 등이다.수도권에서 이전한 기업은 9개사로 나타났다.651개 기업이 투자한 금액은 총 4조 9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 9395억 원보다 3조 248억 원, 2.5배가량 많다.고용 인원은 지난해 8600명에서 올해 1만 3896명으로 1.6배가량 늘었다.651개사의 투자 부지 면적은 443만 8721㎡이다.이영석 도 투자입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도외 소재 기업 본사·공장 이전 시 설비 투자 금액의 10% 범위 내 추가 지원 △이주 직원 개인 및 세대 지원 등 도의 정책이 기업들의 고용 및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이 과장은 또 “기업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CEO 간담회, 기업인 면담 등 민선7기 충남도의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활동도 올해 성과를 뒷받침했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8 19:24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의 투명성·신뢰성 제고를 위한 ‘제6기 충청남도 도민감사관’을 위촉했다.양승조 지사, 도민감사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위촉식은 제도 설명, 제5기 우수도민감사관 감사패 전달, 제6기 도민감사관 위촉장 수여, 청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위촉한 도민감사관은 지난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사회복지·환경·문화예술·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69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특히 이번에는 아동권리교육 강사이자 동행복지센터 사회복지사인 일본인 이케다 마치코 씨(52세, 여)가 평등문화 정착 및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해 도민감사관에 지원,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이들은 부정부패·비리, 제도 개선, 도민 생활 불편 사항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고 감사 및 현장 점검에 참여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김종영 도 감사위원장은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국민의 눈높이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청렴한 사회를 향한 요구도 강하다”면서 “도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시대적 요구에 맞춰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공직사회는 적법하고 합리적인 직무수행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며 “도민감사관이 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 청렴하고 유능한 충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도민감사관 위촉에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공동으로 청렴을 주제로 한 ‘별주부전’ 판소리 공연과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진행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7 18:55

충남도가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전 부문에서 대상을 받아 4관왕을 달성, 전국 최고 수준의 소통·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도는 17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광역자치단체부문 대상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 브랜드콘텐츠부문 대상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 영상부문 대상(홍보가 기가막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으로 도는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4년 연속,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고객지향적 소통 마케팅 성과와 우수성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한다.전국 148개 공공기관, 255개 기업을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지수부터 심의위원회 검증까지 총 4단계 평가를 진행한 결과, 도는 고객만족도 종합지수에서 상위 100개 공공기관 평균인 79.22점을 크게 앞선 85.27점을 받아 최고등급(S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기관의 비대면 소통이 대폭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사회관계망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충남형 콘텐츠를 개발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소통을 강화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세부적으로는 △핵심 시책, 문화·관광자원을 예능 형식으로 소개하는 ‘홍보가 기가막혀’ △도정 주요 시책을 페이크 르포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내는 ‘팩트폭격! 겨? 아녀?’ △도민과의 정서적 공감대 유지를 위한 ‘왔시유’ 등 도의 정책과 비전을 도민에게 쉽고 친근감 있게 전달하는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가 호평받았다.아울러 누리집의 도정뉴스, 홍보영상, 카드뉴스, 도민리포터 등을 통해 도의 모든 소식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점, 정보 접근성과 홍보 효율성 강화를 위해 포털 사이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7 18:49

충남도는 17일 아산시 소재 복합문화공간에서 ‘충남 디스플레이 기업인 포럼’을 개최했다.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앞으로의 과제를 발굴하고 도내 디스플레이 관련 산·관·연 간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정문 국회의원, 안장헌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이응기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문성준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장, 도내 디스플레이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유공자 표창, 환담,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포럼에서는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앞장선 기업인 7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충남디스플레이산업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김양재 KTB증권 연구위원이 특강을 펼쳤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 이후 도내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산·관·연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국의 급부상,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을 격려하고 산업계 의견을 청취했다.양 지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지역 투자를 밑거름으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과 소부장 특화단지 육성사업을 비롯한 사업들을 연계해 명실상부 ‘글로벌 디스플레이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기술 격차 확보를 위한 현장에서의 고군분투, 핵심 품목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에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7 18:47

충남도가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일상 속 도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발걸음을 뗐다.도는 1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일상회복추진단’ 첫 전체회의를 열고, 9개 분야 51개 일상 회복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양승조 지사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경제산업·생활방역 분야별 대응계획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번 일상 회복 과제는 고강도 방역 조치에 따라 서민경제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남 실정에 맞는 지역경제 회복 방안 마련 필요성에 따라 도출했다.추진 방향은 △철저한 방역 관리 기반 예방접종률 지속 확대 노력 △확진자 급증 대비 방역·의료 대응 시스템 구축 △피해 업종 및 계층별 맞춤형 지원 방안 발굴 △일상 회복에 대한 의식 전환 등으로 잡았다.이를 위해 도는 추진단장 아래 자문위원회와 경제산업대책본부, 생활방역대책본부를 두고, 고용노동과 소상공기업지원 등 13 대책반을 꾸렸다.경제산업대책본부 도출 과제는 △외국인 노동자 인력 수급 지원 및 노동권익 보호 △실업자 등 취약 노동자 대상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플랫폼·특수고용노동자 등 고용 안전망 강화 및 일터 개선 △소상공인·자영업자·중소기업 경영 회복 지원 △산업 구조 개편 대비, 주력 산업 고도화 △소재·부품·장비 및 반도체 등 핵심 산업 중점 육성 △소규모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대형 건설공사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기반 마련 등이다.생활방역대책본부는 △4분기 전 도민 80% 이상 접종 완료 달성 △비대면 건강관리 ‘모바일 헬스케어’ 지원 △도·시군·경찰·교육청 합동 특별방역점검 지속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 활성화 △관광업계 내수 진작 및 충남관광 재개 지원 △충남형 더 안심식당 지정 등 자발적 동참 유도 △학원·독서실·스터디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7 18:03

충남도가 총 6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2만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는 국토교통부의 ‘서해안권‧내륙첨단산업권’ 발전 사업을 이끌 전망이다.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 고시한 5개 초광역권(2개 해안권, 3개 내륙권) 발전종합계획에서 서해안권‧내륙첨단산업권 총 84개 사업에 10조 2224억 원이 반영됐다고 17일 밝혔다.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변경)은 전체 106개 사업에 총 20조 655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 지역은 44개 사업 6조 645억 원이 반영됐다.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변경)은 전체 146개 사업에 총 13조 434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충남 지역은 40개 사업 4조 1579억 원이 반영됐다.서해안권은 중국 등 급부상하는 동북아 경제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국토 성장축 형성 계획으로, 충남‧인천‧경기‧전북 등 4개 시도의 25개 시군구(충남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 등 7개 시군)를 대상으로 2030년까지 목표로 수립됐다.발전종합계획에는 ‘혁신과 융합의 글로벌 경제협력지대’를 비전으로 추진전략은 △국가전략산업 집적 및 클러스터 조성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특화산업 육성 △국제적 생태‧문화‧관광거점 조성 및 벨트화 △초국경‧광역 공동발전 협력 체계 구축 △지역‧발전거점 간 연계 인프라 확충 등이다.도의 주요 사업은 △보령·당진 에너지신산업 실증특구 조성 △서산·태안 도심 항공교통 클러스터 구축 △아산‧서산‧홍성 자동차-IT 융합산업단지 조성 △석문국가산업단지 첨단금속소재산업 육성 △서천 해양바이오 육성 클러스터 조성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옛 장항제련소 환경테마지구 조성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 △제2서해대교 건설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건설 등 44개 사업이다.도는 서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이 시행되면 41조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7조 원의 부가가치 효과, 27만 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내륙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7 18:02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6일 당진을 방문, 각계 도민과 당진의 미래 발전 전략과제를 논의했다.양 지사는 이날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도민, 김홍장 당진군수시장,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행사는 기념촬영, 양 지사 도정 보고,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열었다.양 지사는 △고대면 종합체육관 건립 △우강면 리도 307호선 도로 확포장 △육아종합지원센터 설치 △당진도시계획도록 소로 3-903호선 개설 공사 등 주민 건의 사업에 대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도정 보고를 통해서는 △당진1·2동 도시재생뉴딜 △당진-서산(국지도 70호) 도로 건설 △장고항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송산2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토지 매입 등을 민선7기 도에서 당진시에 지원한 주요 사업으로 설명했다.또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 지원센터 구축 △왜목항·한진포구·용무치항 어촌뉴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미곡종합처리장(RPC) 통합시설 등도 도가 지원한 우수 사업으로 보고했다.이와 함께 △2033 세계 넷제로엑스포 개최 △수소특화단지 지정 △제2서해대교 건설 △RE100 산업단지 조성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 등 당진시의 미래발전 전략 및 과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시민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회와 보훈회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청년 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눴다.대한노인회 당진시태안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김성권 지회장 등에게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 및 서비스 100% 지원 △걷쥬 앱 월 20만 보 이상 달성 어르신에 도 농산품 지원 등을 설명하며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당진 보훈단체와의 대화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안녕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6 17:33

국내 해저터널 중 가장 길고, 세계 5위 규모인 충남 보령해저터널이 사업 추진 23년 만인 내달 1일 문을 연다.도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을 계기로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 등 61개 사업에 8조 4579억 원 투입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 중점 추진키로 했다.양승조 지사, 사전점검 후 종합대책 발표양승조 지사는 15일 원산도 보령해저터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과 해양레저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안전 관리 등 종합대책을 전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천항에서 원산도까지 보령해저터널을 통해 이동하며 점검을 진행한 뒤 가진 회견을 통해 양 지사는 먼저 “서해안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해저터널로 보령-태안이 하나로 연결되며 수도권과 중부권, 전라권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2025년 도내 관광객 4000만 명 유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것이 양 지사의 의지다.이를 위해 도는 대천해수욕장과 안면도, 인근 도서지역 등 서해안 해양 관광자원을 개발해 충남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체험과 소비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유도한다.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5년 섬 국제 비엔날레와 같은 해양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수요를 확대한다.내년 충남관광재단을 출범시켜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과 해양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양 지사는 “북쪽 가로림만 해양정원, 남쪽 서천 갯벌로 확장되는 서해안 신관광벨트 조성·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원산도 등 5개 섬에 9년 1조 1254억 투자해양레저산업도 중점 육성한다.도는 원산안면대교에 이은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원산도가 서해안 대표 해양레저관광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로 인해 7604억 원 규모의 대명리조트 조성 사업, 1000억 원대 해양관광케이블카 사업 등 대규모 민간투자가 가속화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5 19:12

충남도는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당진‧천안‧공주시 주민자치위원회가 대상 등 5건의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달 말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322개 주민자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 2차 인터뷰, 3차 온라인 전시관 심사를 거쳐 충남 5건을 비롯해 총 70건의 우수사례가 배출됐다.당진시는 주민자치(당진3동), 지역활성화(면천면), 제도정책(당진시) 등 3개 분야에서 자치분권상을 받았다.당진3동은 ‘공간에서 공감으로 꽃 피우는 당진3동’, 면천면은 ‘행복마을 면첨 주민자치의 거목으로 자라나’, 당진시는 ‘상향식 주민참여 플랫폼 구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천안시 성환읍과 공주시 정안면 주민자치회는 각각 ‘주민이 편안하고, 주민이 존경하는 자치마을’, ‘온마을이 함께하는 정안면 주민자치’로 주민자치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와 참여 확대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사)열린사회시민연합, 지방4대 협의체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주민자치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각 지역의 주민자치 수준을 가늠해 선정·시상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4

충남도는 12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제47회 전국품질경영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한 품질분임조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대상 국가품질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수식은 전국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품질분임조와 우수기업을 초청해 상장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지난 8월 열린 제47회 전국품질경영대회에는 전국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288개 분임조 3000여 명의 분임원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도내에서는 27개 분임조가 출전했으며, △금상 12개조 △은상 11개조 △동상 4개조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회 개최 이래 최초의 종합우승이란 쾌거를 달성했다.이날 전수식에서는 현대제철 당진공장의 기라성(금상),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블루스카이(은상), 케이지(KG)동부제철 당진공장의 스텔스(동상) 등 입상한 27개 분임조에 상장을 전달했다.또 서연이화 아산공장 등 6개 기업에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표창을 전달했다.이성일 도 소상공기업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품질경영 혁신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수상을 축하했다.전국품질경영대회는 각 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5∼15명 단위의 그룹을 만들어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품질분임조 활동을 독려하고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대회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3

충남도는 12일 천안시 서북구 소재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단’ 5차 회의를 열고, 연구 주제별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도 관계 공무원, 연구단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추진 상황 보고,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금융 관련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연구단은 올 연말까지 지방은행 설립을 위한 활동 전략 수립을 목표로 사례 분석, 추진 모델 발굴 등을 추진 중이다.이날 회의에선 1차 연구과제에 대해 위원별 세부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한 2차 연구과제의 추진 상황을 보고했으며, 앞으로 진행할 도의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날 논의한 2차 연구 주제는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따른 신용 창출 및 산업 연관 효과 분석 △합리적 자본금 조달 방안 △충청권 지방은행 지점 수 추정 △합리적 정보기술(IT) 비용 추산 △국내외 지방은행 신사업 사례 △사업모델 예시에 대한 타당성 검토 등 총 6건이다.또 내년 충청권 범도민 추진단 구성·운영 방안, 공동 용역 추진내용, 금융위원회 인가 관련 사전 협의 및 인가서 제출 등 향후 절차와 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방만기 충남경제동향분석센터장은 “지금까지의 통계 수치로는 지방은행이 있는 지역 대비 없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고 실제 대출금액은 적어 결과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된다”며 지방은행 설립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내용을 내년도 진행할 용역과제와 올 연말 진행할 4개 시도지사 충청권 지방은행 공동 추진 협약 체결, 충남 부문 범도민 추진단 발족 등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3

충남도는 12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남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새로운 방역체계의 안착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단계적 일상회복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회복에 대한 도민의 높은 기대감을 인식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이필영 행정부지사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각계 인사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공동 선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 동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충남 노사민정협의회는 도민의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을 토대로 모든 계층의 성공적인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적극 노력을 다짐했다.다짐 선언 이후에는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을 걸으며 소중한 일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다 안전한 일상으로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안전한 일상 회복의 기본 전제는 백신 접종률인 만큼, 접종률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방역체계 전환 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경제·사회적 격차 해소와 민생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 노사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2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내 보훈공원에 조성되는 1호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한 숲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도는 12일 보훈공원에서 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와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 예산군, 도 자원봉사센터,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자원봉사 1호 숲 조성행사를 개최했다.이 사업은 도와 도자원봉사센터가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걷기,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해 시도한 사례로,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진행 중이다.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 걷기 운동 앱인 ‘걷쥬’를 활용했으며, 걷쥬에 가입 후 ‘자원봉사 숲 조성’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20만보 넘게 걷기만 하면 대상자가 된다.상위 달성자의 명의로는 나무 1그루가 기부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 ‘탄소중립 자원봉사자의 숲’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되는 방식이다.올해는 6월, 10월 두 차례 챌린지를 진행했다. 총 참여자 수는 2만 6466명이며 20만보 이상을 달성한 사람은 1만 8439명으로 집계됐다. 최종 선정된 상위 달성자는 3000명이다.1호 숲은 충남혁신도시 보훈공원 일대 495㎡, 2호 숲은 보령시 대천천 하상 1km, 3호 숲은 아산시 생태곤충원 내 1647㎡ 규모로 오는 15일까지 조성을 마칠 계획이다.이번 사업과 관련 최근 ESG(환경, 사회적책임, 지배구조) 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한전은 사업을 위해 2000만원의 기부금을 도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숲 조성에 직접 참여하고, 기업차원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자체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도는 태안 유류피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123만 자원봉사자들이 검은 절망의 바다를 푸른 희망의 바다로 바꾸는 기적을 경험한 곳”이라며 “일상적 자원봉사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2

충남도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에 앞서 양국 지자체 간 지방외교의 물꼬를 트고 함께 환황해 경제권 발전을 도모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2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한중 지방정부의 역할 모색을 위한 ‘2021 한중 지방정부 웨비나’를 개최했다.이번 웨비나에는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도 관계 공무원, 도내 15개 시군 및 중국 13개 지방정부* 관계자, 양국 대학 및 관계기관, 민간단체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허베이성, 예벤자치주, 헤이룽장성, 광둥성, 구이저우성, 쓰촨성, 랴오닝성, 산둥성, 지린성, 장쑤성, 상하이시, 윈난성, 칭하이성중국 측에서는 싱하이밍(刑海明) 주한 중국대사의 축하 영상을 필두로 허베이성, 산둥성, 쓰촨성, 지린성, 광둥성, 칭하이성 등 교류지역에서 축하 영상으로 웨비나 개최를 축하했다.이날 웨비나에선 양국 지방정부 관계자가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과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는 양국 지방정부의 역할과 참여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가 주제 강연을 펼쳤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을 진행해 ‘위드 코로나’ 시대 양국 간 지방외교의 방향을 모색했다.김영명 도 경제실장은 이날 토론에서 도의 내년도 중국 교류 방향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 신선하고 의미 있는 교류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지방외교의 실현 △민간참여형 지방외교 강화 등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환황해 경제권을 선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웨비나에서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이자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승민 위원이 축하 영상을 통해 웨비나 개최를 축하하고 ‘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웨비나에 이어서는 구이저우성과 교류 5주년을 기념하는 ‘온라인 친선 바둑전’을 열어 도와 구이저우성 청소년 30명이 바둑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1

충남도는 12일 보령 대천 한화리조트에서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소통·화합을 위한 ‘충남 사회복지관 종사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복지관별 특성화 사업에 대한 성과 공유를 통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행사는 양승조 도지사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박병규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21개 복지관장, 수상자 등 2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사회복지관 종사자 교육, 유공자 표창, 격려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13명(도지사 2, 도의장 2, 각 협회장별 8, 국회의원 1명)이 표창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종사자 처우개선을 이루어내겠다”며 “항상 도민에 대한 헌신과 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리고, 종사자가 더 행복한 복지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으며, 모든 과정은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2 18:31

충남소방본부는 11일과 12일 이틀간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내외 주요 화재 감정 사례를 공유해 조사관의 역량을 높이는 한편 내년 6월 ‘소방의 화재조사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강사로 참여한 최성수 전 주리비아대사는 우리나라의 발달된 화재조사 및 감식 기술을 통해 외국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이제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당부했다.이어진 강연에서 김광선 한국화재감식학회장은 화재조사법의 시행에 맞게 앞으로 화재조사관들의 전문능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화재조사 전문성 향상 방안을 제시한 이창우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강연도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강연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화재조사의 시작점인 119신고 접수 단계부터 정밀한 관리를 위해 119상황실 등 소방본부 관계자와 함께 충남형 화재 대응체계의 변천을 위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오경진 소방본부 화재조사팀장은 “화재는 과학적 예방이 중요한데 그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얻어진 정보를 정확히 분석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화재조사관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타 시도뿐만 아니라 외국과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1 17:40

충남도서관은 개관 4년차를 맞이해 도서 누적대출 권수 100만권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올해 도서 누적대출 권수 100만권 달성을 위해 ‘책 읽어주는 사서’ 프로그램을 중점 운영했으며, 도서관 내 다양한 문화행사는 물론 평생교육 강좌와 도서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 등 정책사업도 추진했다.100만권 달성을 눈 앞에 둔 지난 1일부터는 100만권째 대출자 선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서관리시스템상에서 확인된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018년 4월 25일 개관 이후 4년차에 도서 누적대출 권수 100만권을 달성한 충남도서관은 앞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도 우수한 도서관 정책개발과 독창적인 운영사례 등을 발굴해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대표도서관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현재 회원은 3만 6160여 명을 넘어섰으며, 회원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는 27권 이상으로 집계됐다.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도서 대출 100만권 달성을 통해 충남도서관의 대외 공신력 확보와 명품도서관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활동 저변 확대를 통해 지식을 나누고 즐기는 도서관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1 17:39

충남도는 11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충남경제발전전략 전문가 그룹 1차 자문회의를 열고, 내년에 추진할 신규 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도 경제정책과는 경제발전전략 실행 과제의 발굴·추진 및 보완을 위해 6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실질적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전문가 인력 망을 구축, 운영 중이다.이번 회의는 경제발전전략 전문가단이 그동안 세부 추진과제 컨설팅 등 개별적으로 상시 자문 의견을 제공한 것과 달리 분야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하는 그룹 자문회의다.도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전문가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제안사업 설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1차 회의에는 △고용·노동 △소상공·중소기업 △경제공동체 등 3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대학교수, 연구원 임원 등이 참여했으며, 신규 과제를 공유하고 과제 선정 타당성 및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논의한 주요 신규 과제는 △충남형 디지털 뉴딜 일자리 ‘청년키움’ 사업 △충남형 비대면 직업훈련과정 개발·운영 △충남형 소프트웨어(SW) 미래 인재 양성 기반 구축 △충남 강소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등이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구 구조 변화와 코로나19 상황 등 현재의 경제·사회 여건을 고려해 제언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송무경 도 경제정책과장은 “자문회의에서 논의하고 수렴한 내용을 검토·반영해 도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오랜 연구와 고민 끝에 탄생한 경제발전전략의 실행 과제를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하면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회의에 이어 다음주 2차 그룹 자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음달 중으로 1·2차 회의 결과를 정리하는 워크숍을 마련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1-11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