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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은 2020 충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6개 사업의 운영단체(74단체, 15억 4900만원 지원확정)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현재 선정 완료된 2020 충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27단체/ 4억1천만원)」, 「꿈다락토요문화학교(31단체/ 6억8천만원)」,「유아 문화예술교육(4개시설/ 1억6천만원)」,「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배달(3단체/ 4천5백만원)」,「청소년 문화예술진로체험캠프(2단체/ 4천만원)」,「충남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7개시설/ 2억1400만원)」으로, 총 6개 사업의 74단체에게 15억 49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충남문화재단 예술교육팀은 2020년을「수요자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지속화」를 목표로 지역 주민의 필요와 요구에 부응하고자,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물적‧인적자원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또,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2020 학교 밖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운영단체 공모를 3.26.~4.14일까지 진행하고 있어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업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cacf.or.kr) 게시판 또는 충남문화재단 예술교육팀(041-630-2921~5) 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 | 이경 | 2020-03-31 18:51

충주시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농산물 꾸러미 판매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꾸러미는 사과, 방울토마토, 새송이, 시금치, 느타리, 쌈 채소, 아욱, 콩나물 등 8개 품목(약 2.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중가보다 20% 저렴한 2만 원에 무료배송된다.구입 희망자는 충주시 농정과 유통팀(☏043-850-5725) 및 충주농협 조공법인(☏043-848-0410)으로 전화하거나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싱싱한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집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주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난 시 서로 돕는 착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온라인을 이용한 농산물의 새로운 유통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농산물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구입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충주 농산물을 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8

충주시가 근로자들의 처우 여건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0년도 기업 정주 여건 개선’ 공모사업에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기업 정주 여건 개선은 기업 및 근로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불편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용탄근린공원 내 체육시설 설치 △공용주차장 조성 △3개 기업체 기숙사 신축사업 등 총 5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신청 사업이 모두 선정돼 도비 4억1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용탄 근린공원 내 풋살장, 족구장과 주차장을 조성해 근로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주차난 해소를 해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기업의 기숙사 신축사업을 통해 근로자 주거 안정으로 기업의 고용난 해소는 물론 지역 내 인구 증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과 근로자가 충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충북도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6

충주시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중에도 기업투자를 이끌어 내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의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충주시와 충청북도는 31일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에버그린 현장에서 농업회사법인 에버그린수출유한회사(대표 임봉규)(이하 에버그린)와 2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충주시 민경창 경제건설국장, 김시한 경제기업과장 등 관련 공무원들과 에버그린 임봉규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등 필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투자협약을 통해 에버그린은 오는 2022년까지 건축비와 시설비를 포함한 22억 원을 투자하고, 23명의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에버그린은 2018년 1월 전남 해남에서 설립된 농산물 전문 유통회사로, 국내 최초 신선 채소 선별장을 구축 중이다.또한 제품의 과수, 중량, 규격별 선별 포장라인을 도입한 스마트 작업장과 대규모 저온저장시설로 국내 시장은 물론 대만, 홍콩,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유망기업이다.임봉규 대표는 “대한민국 물류 중심지인 충주시에 새롭게 터를 잡은 것을 계기로 사업을 확장해 갈 것을 계획하고 있다”며 투자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현안업무로 협약식에 함께하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하는 충주에서 에버그린이 글로벌 농산물 유통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6

중앙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미드필더카메룬 21세이하(U-21)와 국가대표를 지낸 안테(23) 선수가 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해 화제다.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을 마친 안테는 지난 2월 한국에 입국해 충주시민축구단 메디컬 체크와 테스트를 마치고 30일 최종 계약에 합의하고 입단했다.181cm에 76kg인 안테는 16세부터 21세까지 카메룬 연령별 국가대표를 단계적으로 밟아 온 젊은 유망주로 카메룬 프로리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특히 테크닉이 완벽한 안테는 U-21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B팀에서 활약하는 등 유럽진출을 앞두고 있었으나, 갑자기 충주시민축구단에 입단해 그 입단 스카웃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충주시민축구단 공문배 감독은 엄청난 체력과 밀리지 않는 몸싸움으로 중앙을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안테 선수 입단으로 팀에 중추적 허리 역활을 기대하고 있다.서명수 부단장은 "정말 좋은 선수가 입단했다, 한국에서 적응만 잘하면 국네 프로축구 K1리그에서도 뛰어도 손색없는 선수로 앞으로 우리 선수들과 팀 훈련을 통한 호흡을 맞춰 충주시민들에게 멋진 경기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민축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모든 시즌 개막이 연기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여파로 불안정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충주시민, 시청공무원들과 함께 릴레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0-03-31 18:44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지역 내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혁신성장기업 기술사업화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혁신성장기업의 제품 상용화 및 판로 확보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기술사업화 지원에 최대 7,000만 원, 구매조건부 기술개발지원에 최대 1억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대전소재 혁신성장기업으로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1% 이상이며, 지식재산권(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또는 3년 이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성공 판정 받은 기업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기업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현금 25%를 현물 15%, 현금 10%로 조정 시행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모두 39개 기업을 지원해 32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냈으며, 특히, 이 사업을 지원받은 ㈜민테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진단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특허 출원 및 등록 11건, 신규거래선 확보 등의 성과로 매출이 증대됐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7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djba.or.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는 지역 내 혁신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이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40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염병 진단관련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전 대덕특구 바이오벤처기업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대덕특구 내 체외진단 바이오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거나, 해외 수출길을 여는 등 대덕 바이오벤처 역량이 세계적 위기상황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체외진단 관련 바이오기업들이 개발한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가 유럽, 동남아 등의 주요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바이오산업 강국 대한민국과 바이오산업도시 대전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솔젠트㈜(공동대표 석도수, 유재형)는 코로나19 진단시약 2종을 개발해 지난 달 27일 ORF1a gene과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이 제품을 포함한 RdRp gene, E gene, N gene을 검출유전자로 하는 진단시약까지 두 제품 모두 유럽인증(CE-IVD)를 획득했다. 현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의 승인을 받은 업체는 대전의 솔젠트㈜를 비롯해 국내에 모두 5곳이다. 유럽에 이어 최근에는 필리핀 식품의약품국(FDA)으로부터도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시판허가를 받은 상태로 그동안 세계 각국마다 상이한 수출절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30개국 이상의 국가를 상대로 수출계약 및 문의를 받고 있다. 수젠텍(대표 손미진)은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 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항체진단 방식의 신속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유럽 CE인증 등록을 완료했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과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총 6개국에 수출이 확정됨에 따라 수젠텍은 신속 진단키트의 해외 공급물량을 확보하는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긴급 사용승인(EUA)을 신청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도 최근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39

대전지역 벤처기업이 세계 최초로 KF80 마스크보다 호흡이 편한 KF99필터(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개발에 성공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대덕구 소재 벤처기업으로 공기청정기 와 필터를 제조하는 ㈜화인카보텍(대표 양효식)은 KF80보다 호흡이 편한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인 KF99필터(포름알데히드 99.99% 포집효과)를 개발했다.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는 150마이크론 기공의 면직필터에 1~5나노미터 나노튜브를 고정해 나노튜브가 탈착 되지 않게 직접 성장시켜 생산한 필터로 ㈜화인카보텍의 KF99필터가 세계 최초다. ㈜화인카보텍에 따르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를 일반 면마스크에 삽입해 사용하면 비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탄소나노튜브는 은(Ag) 이상의 항균기능으로 인한 항균 처리는 물론 부족한 보건용 마스크를 대체하고, 마스크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보건용(KF), 산업용(Ks) 마스크 결합 시 포집율의 극대화로 프리미엄 마스크 제작도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에탄올 48시간 교반실험을 통해 탄소나노튜브 면직필터 제조기술 개발했는데, 필터사용 시간이 무려 240시간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직필터 탈착 후 마스크는 세척 후 건조해서 재사용할 수 있으며, 면직필터는 에탄올 소독 후 마스크에 삽입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화인카보텍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필터 제품의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기존 시설을 보완 활용할 경우 1일 5,000매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인카보텍 양효식 대표는 “10여 년간 필터기술에 투자한 성과가 코로나19 예방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 기술이 마스크제조업체와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정재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최근 마스크 필터 부족으로 마스크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대전지역 우수벤처기업이 탄소나노튜브 면직 필터 기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38

대전시립박물관이 상설전시 컨텐츠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는 등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인다. 대전시립박물관은 대전시 중점 시책추진 사업인 대전 역사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은 전액 국비(특별교부세 10억)로 추진되는데 박물관은 오는 9월까지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전시컨텐츠를 전면 교체한 뒤 재개관하게 된다.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을 통해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은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의 장, 시민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2013년도 유성구 상대동에 개관한 대전시립박물관은 상설전시실 1실과 기획전시실 2실로 구성돼 있으며, 상설전시실은 현재 ‘유학자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조선시대 중심의 전시로 이뤄져 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유물 수증과 연구 활동을 통해 대전의 역사․문화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시자료를 확보했는데, 이번 상설전시 개수사업에 그간의 성과를 반영해 ‘대전의 통사(通史)’를 다룰 예정이다. 다시 말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중심으로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인문지리적 변천, 시대별 문화적 특징, 지역 인물 소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최신의 전시 기법을 반영해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시를 구성,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안하게 박물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시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상설전시실 전시컨텐츠 개수사업과 더불어 박물관 시설 및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할 것”이라며 “각종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해 명실상부한 대전의 대표 문화시설로 대전시립박물관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34

대전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회생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윤기 행정부시장, 김재혁 정무부시장, 실ㆍ국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2,385억 원의 추경예산 편성에 따라 민생안정, 경제활력, 내수회복, 재정투자분야 4대전략 40개 과제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전시는 시 자체 발굴 또는 확대한 29개 사업을 포함한 40대 과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지원해 경기를 부양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아직 사업추진 초기단계로 진도율은 미미하나, 동행정복지센터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계획단계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인 로드맵 및 추진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수시 점검으로 실생활 속에서 수혜자들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날 회의에서 “실국장 주도하에 코로나 대응 경제 살리기 사업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하라”고 지시하면서“비상경제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바로 시민들에게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같은 절박한 분야에 대한 추가 지원사업을 발굴해 2회 추경예산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3-31 18:29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 공모에 순천시와 고흥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또한 순천 정희주 청춘 벗s 투어 대표와 고흥 귀농인 정지영(느타리버섯 재배) 씨 등 14명이 각각 해당지역 관광두레 프로듀서(PD)로 지정됐다. 이로써 전남지역에서 활동한 관광두레 PD는 총 6명으로 늘었다. 이들이 활동할 시군은 순천, 광양, 나주, 고흥, 보성, 강진이다.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토록 지원하며, 지난 2013년 도입됐다. 올해 관광두레 PD로 지정된 정희주 대표는 지난 2016년 로컬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쾌거를 이뤘다. 특히 ‘T.O.P 순천 아랫장 활성화 프로젝트’로 캡스톤디자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순천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드라마세트장 타임워프 여행콘텐츠’로 최우수상,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활성화 방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귀농 6년째를 맞은 정지영 씨는 한류상품 개발과 유통을 취급한 일본 회사에서 11년간 종사하다 지난 2015년 고향으로 내려왔다. 이후 고흥군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 정원쉼터 조성사업에 뛰어들어 마을공동체 사업을 주도했으며, 농협중앙회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이들은 앞으로 3년에서 최대 5년간 전액 국비로 활동비를 지원받아 해당 지역에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한다.활동은 주로 ▲1차년도 주민공동체 조직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2차년도 성공창업 및 경영개선 유도 ▲3차년도 안정 성장 기반 구축 등을 펼칠 계획이다.올해 신규 선정을 포함해 전남도는 지금까지 12개 시군에 16명의 관광두레 PD가 지정돼 45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이광동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관광두레 PD들이 지역

전라남도 | 강진교 기자 | 2020-03-3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