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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는 요즘 대표적 겨울 먹거리 김장을 준비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맛있는 김장을 담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제때 수확한 것이 시기를 맞추지 못한 것에 비해 품질 면에서나 영양 면에서 훨씬 뛰어나고 맛있는 김장의 비결이 된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상규)가 배추와 무의 수확 및 저장 방법을 집중 홍보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청양지역의 김장용 무 수확적기는 늦어도 11월 중순, 배추는 11월 하순까지이다. 수확이 늦어지면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동해를 입는 온도는 무 0℃, 배추 영하 6℃ 정도로 기상예보에 따라 비닐이나 짚을 덮어주거나 배추 포기를 묶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수확작업은 깨끗한 장갑과 소독된 칼을 준비하고 맑은 날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칼날에 흙이 묻을 경우 미생물 오염 우려가 있으므로 수확 중간 중간 칼날을 소금물(물 1ℓ에 소금 7g)에 담가 소독하면 좋다.무를 장기 저장할 때는 무청을 잘라야 수분증발을 막을 수 있지만, 너무 짧게 자를 경우 부패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수확한 무나 배추는 저장조건에 따라 나중 품질에 큰 차이가 난다. 저장 온도는 0∼3℃, 습도는 90∼95%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저장 장소는 물이 잘빠지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을 골라야 한다.배추를 소량 저장할 때는 겉잎을 떼고 2~3일 바람에 건조시킨 뒤 신문지나 폴리에틸렌필름으로 포장해 0~10℃ 되는 어두운 곳에 세워두면 된다.무를 저장할 때는 육질이 단단하고 동해를 입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상처가 있거나 병든 것은 피해야 한다.

청양군 | 이경 | 2019-11-13 10:29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부여문화원 다목적실에서 백마강 물관리 비전수립을 위한 민간전문가와 실무공무원 등 48명이 참석하는 제4차 민관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지난 2차 회의시 백마강 물관리 비전으로 천년대계 미래자원 건강한 백마강 등 3개 비전안을 제시하였고, 건강한 물순환, 효율적 물이용, 상생협력 거버넌스, 지속가능성 등 핵심가치로 4개를 선정하였으며,3차 회의에서는 수질·수생태, 이·치수, 거버넌스 등 3개 그룹으로 나누고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분야별 핵심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인 끝에 19개 전략과제를 도출해 내었다.이번 4차 회의에서는 건강한 물순환 체계 구축, 수질·수생태 관리 및 효율적 물이용, 주민참여형 상생협력 거버넌스 확립, 지속가능한 유역관리 기반조성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민간전문가 14명과 실무공무원 32명이 참석하여 세부실행전략을 구체화 시켰다.군은 14개 핵심전략으로 확정된 정책실행과제의 세부전략계획 수립을 위해 수생태관리, 통합모니터링, 지하수관리, 오염원관리, 거버넌스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현안과제작성 임무를 부여한 후 5차 회의시 실행전략 발표회를 개최하여 과제를 작성한 전문가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아름다운 비단 강이 가장 관리가 소홀한 강”이라고 말하며, “종어, 황복, 제첩이 살 수 있는 수생태계 건강성을 되찾아 금강의 자연성이 회복되도록 백마강 물관리 비전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백마강 물관리 비전 수립과 관련하여, 부여환경교실을 운영하여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였고, 지역 내 환경관련 단체와의 간담회도 열었으며, 농작물 품목별농업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비전수립설명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부여군 | 이경 | 2019-11-13 10:2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및 공유를 위해‘부여군정 공유의 장’을 운영한다.군은 12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2월까지 16개 읍·면 행복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각 이장단 또는 총화협의회를 대상으로 기획조정실장의 군정 브리핑과 함께 2019년 주요 정책사업 설명과 주민 의견수렴 등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부여군정 공유의 장에서 설명할 2019년 주요 정책사업으로 ▲고대 삼국축제 개최 등 부여군 5대 미래사업 설계 ▲청정부여 123 등 부여가치 재정립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유치 ▲부여군 최초 공공기관 유치(충청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충청권 최초 농민수당 굿뜨래페이로 지급 ▲백제보 개방에 대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공동대응 ▲부여군 문화예술교육 종합타운 기반구축 ▲부여여고 이전 선도적 역할 ▲100JE 포럼 개최 ▲밤 군납 확정 등 세계로 뻗어가는 굿뜨래 등 총 10대 군정 주요성과와 함께 한국관광 100선 선정, 충남 농식품 수출액 1위 달성 등 2019년 10대 주요뉴스를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향후 군정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부여군 주요 정책사업에 대해 모든 군민이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SNS, 홈페이지 활용 등 군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현장 소통을 활용, 정책공유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19-11-13 10:21

충북지방병무청은 금년 1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재학연기자와 국외입영연기자를 대상으로 「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재학생입영원은 분기별로 선발하여,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할 수 없었지만, 금년도에는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본인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고, 선발순위를 부여하여 추첨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2020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접수는 11월 18일(월) 오전 10시부터 11월 25일(월) 오후 6시까지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받게 되며, 선발자 발표는 11월 28일(목) 오후 2시에 할 예정이다.재학생입영원 접수 시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인증을 해야 하며, 해외 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나라사랑 이메일 인증 또는 민간 아이핀(I-PIN)으로 접속하여 선택할 수 있다.재학생입영원을 신청할 때에는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복무기관을 신청하여야 하며, 출·퇴근이 곤란한 원거리 지역 복무기관을 신청하여 선발되었을 경우에는 병무청에서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다.기타 재학생입영원 접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공고/공지‘에서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3 10:17

충북지방병무청(청장 이재각)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은 만 24세까지 병무청 허가없이 국외여행을 할 수 있으나 만 25세 이후부터는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외 체류 중인 1995년생 병역의무미필자 중 내년에도 계속해서 국외에 체류를 원하는 사람은 늦어도 2020년 1월 15일 이전까지 국외여행기간연장 허가를 받아야한다. 또한, 국내에 체류 중인 사람도 금년 내에 출국하여 내년에도 계속해서 국외체류 하고자 할 경우 출국 전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출국하여야 한다.허가 기준은 병무청 홈페이지=>병역이행안내=>국외여행․국외체재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인터넷[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신청하거나 가까운 지방병무청 민원실 방문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국외에 체류 중인 사람은 체류지역 관할 대사관이나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만약, 병역미필자가 25세 이후에도 국외여행기간연장 허가를 받지 않고 국외에서 계속 체재할 경우는 병역법 제94조에 따라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으로 고발되어 경제활동 금지, 인적사항 공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9-11-13 10:16

옥천군보건소가 11월 쯔쯔가무시증 발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10월부터 사전 예방활동에 나섰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이상이 10~12월에 발생하며, 그 중 11월 발생이 정점을 이루고 있다. 연령별로는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50세 이상이 8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옥천군의 쯔쯔가무시증 연도별 발생현황은 2017년(31명), 2018년(30명), ‘2019년 10월말(9명)으로 주로 10월~11월에 80%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쯔쯔가무시증 발생률을 낮추기 위한 사전 대응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군 보건소는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올해 1대 더 추가 설치해 옥천군 주요 등산로 입구에 총 8대를 설치해 주민들 예방 환경 조성은 물론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등에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기피제를 나눠주었다.또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 시 예방교육과 기피제 배부 및 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통합요원 25명은 각 읍‧면 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예방교육 442회 11,365명에게 및 기피제와 팔 토시, 장갑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대응 및 전광판, 옥천소식지,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보건소장(임순혁)은 “감염병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년도 동기간에 비해 올해는 쯔쯔가무시증 발생자수가 현저히 감소했지만, 발생 특성 상 11월에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예방 및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1-13 10:12

옥천군청 정구팀이 지역 내 죽향초, 장야초, 옥천여중 정구선수들에게 재능기부 행사를 추진하여 옥천중앙공원테니스장의 열기가 뜨겁다.옥천군청 정구팀 선수 8명은 전국체전이 끝난 지난 10월 14일부터 초등학교 20여명, 옥천여중 4명 선수들에게 일대일 지도를 통해 개개인의 자세교정과 연습방법 등을 조언하고 있다.12일 중앙공원테니스장에는 죽향초와 장야초 정구감독, 옥천여자중학교 정구감독, 옥천군 체육시설사업소장, 옥천군정구협회 임원 등 옥천정구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능기부 행사를 참관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옥천군청 정구선수단 주정홍 감독은 “2019년 대회시즌을 마치고 지역 내 초·중 정구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재능기부를 추진하게 됐다, 집중하며 열심히 배우는 모습을 보니 미래 옥천군 정구가 밝다.”고 전했다.재능기부에 참여한 조도경(장야초 6년) 선수는“국가대표 실력을 겸비한 옥천군청 정구실업팀 언니들의 훈련지도를 받을 수 있어 정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다.” 말했다.옥천군청 정구팀 주장 조혜진 선수는 “어린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며, 꿈나무들의 실력이 뛰어나고 미래의 꿈에 대한 의지가 강해 앞으로 장래가 촉망된다.”라고 전했다.한편, 옥천군청 정구팀은 지난 9월 2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된 NH농협은행 추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10월 경기도 구리시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고은지, 이수진) 2위를 차지했다.전국대회에서 각종 우승을 차지하여 정구의 강호로 자리 잡은 옥천군청 정구팀의 행보가 더욱 더 기대된다.

옥천 | 손혜철 | 2019-11-13 10:04

옥천군은 국가유공자의 예우를 위하여 순직 공무원 유족 및 공상 공무원 수당을 신설하였다. 이는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1월부터 지급한다.군은 지난 해 동 조례를 개정, 순직군경 유족 수당 등 7종의 수당을 신설한 바 있으며, 이로써 옥천군 보훈수당을 받는 국가유공자는 현재 기준 1,150여 명에서 내년 1,170여 명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그동안 보훈 예우에서 소외되었던 일반직 공무원과 검사, 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 그 유족이 혜택을 받게 되었으며, 이 제도는 음성군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 시행으로,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이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내달부터 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에 주력하여 내년 1월 25일부터 순직공무원 유족과 만 65세 이상의 공상공무원에게 각 월 5만원의 보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다만 중복 지원을 피하기 위하여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 군 보훈 관련 조례에 따른 중복 대상자일 경우는 한 가지 수당만 지급한다.현재 옥천군은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유족, 독립유공자 유족, 순직군경 유족, 만 65세 이상 공상 군경에게 매달 10만원, 만 65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는 매달 5만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또한 유공자 본인 사망 시, 참전유공자 배우자와 무공수훈자 배우자, 만 65세 이상 보국수훈자 배우자에게는 매달 5만원을, 참전유공자 사망 시에는 30만원의 위로금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옥천 | 손혜철 | 2019-11-13 10:03

제천시보건소(소장 윤용권)는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오후 2시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UN이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인 11월 14일을 기념하여「당뇨병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치료와 관리방법 등 당뇨병극복을 위한 당뇨환자의 건강행태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강좌는 제천서울병원 정재혁 내과진료부장을 초빙하여『당뇨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질환이다.우리나라 10명중 1명이 당뇨병 환자로 10명중에 3명은 본인이 당뇨병 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당뇨병 유병자 4명중 3명이 스스로 혈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초기증상 없이 나타나기도 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한다.”며,“정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하여 자신의 혈당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건강팀(☎641-3055)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당뇨병의 날세계당뇨병의 날은 유엔(UN)및 세계보건기구(WHO)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다.세계보건기구는1991년에 세계당뇨병연맹과 공통으로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매년 11월 4일을 세계당뇨병의 날로 제정했다.이어 2006년에는 세계 당뇨병의 날에 관한 유엔 결의안이 채택되어 각국정부에 대해 당뇨병의 예방, 관리 및 치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시스템 개발과 법국가적인 정책을 촉구하면서 국제적인 캠페인으로 정착됐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3 09:55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충청북도 주관 ‘2020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지로 선정되었다.2020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제천시 송학면 입석1·3리는 시멘트공장 인접 마을로 시멘트 산업의 사양화로 인한 쇠퇴가 진행되고 있으며,젊은 인구의 감소 등의 원인으로 마을 내 활력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으로 주민들은 이러한 마을 이미지를 새롭게 바꿀 아이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을 인식하고 있었다.이러한 측면에서 제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대상 마을의 사회적·문화적 배경을 포함한 지역 현황조사 뿐만 아니라 마을의 유래, 전설 등 스토리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에 시는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2020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공원, 담벼락 영화관, 벽화거리 조성 및 담장조명 설치를 중심으로 세부사업을 구성하여 마을 이미지를 밝게 변화시킬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020년 풍경이 있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기반시설조성 및 경관을 개선하여 마을 이미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라며,“이를 통해 새로운 인구유입 및 외부 관광객 유치 등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11-13 09:54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기의 비만예방을 위해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으로 청소년기의 올바른 식습관과 활동습관을 형성하고자 ‘청소년의 올바른 건강관리교실’을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우리나라 청소년의 비만율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로 2018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통계에 따르면 충북이 11.5%로 2009년 5.0%에서 10년간 6.1%p나 증가하였다.아침식사 결식률, 탄산음료 섭취율도 전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또한, 과도한 학업과 경제적인 여유로 인해 앉아서 하는 여가활동이 증가해 신체활동량은 줄어들고 에너지 소비는 적어지고, 있다.또한 고열량·고당질 첨가물이 많이 포함된 식품 섭취로 청소년기 건강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에 조기비만 예방과 올바른 건강행태 개선은 무엇보다 필요하다.이에 영동군보건소는 10월 16일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군민 건강관리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현재 4개 학교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20일까지 초·중·고등학교 7개교에서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운동 프로그램은 유산소운동, 순환운동, 기초근력운동,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 등으로 진행된다.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습관 갖기, 즐겨먹는 외식음식 칼로리 및 음료수 속의 설탕량 알아보기, 영양표시 알기, 식품구성 알기 등을 진행한다.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재미를 더한 알찬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큰 만족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오준용 보건소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및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비만예방과 비만의 인식개선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11-1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