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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양군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을 위촉하면서 지역 존립과 지속 성장의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가칭)청양퍼스트로 불리는 범군민운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과 지역 업체 우선 이용을 골자로 하며, 활력을 더블업 시키기 위한 정책이다.군은 지난해 8월 지역우선주의를 표방하면서 군민운동을 앞서 시행한 경북 봉화군을 찾아 ‘봉화 퍼스트 운동’을 살펴본 뒤 범군민운동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또 차별화된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수행했으며, 그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운동명칭 공모를 진행, 초기 단계부터 군민 참여를 유도했다.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는 공직자, 군의원, 군내 기관단체장, 시장상인회 등 군민을 대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는 대표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운동 활성화 방안 협의, 추진사항 점검 등의 역할을 맡는다.이날 선출된 김구원 위원장은 “범군민운동 추진위원으로 위촉된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위원들께서 지역경제는 물론 공동체 화합과 결속에 힘을 보태는 일에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결의대회를 추진할 예정이며, 다각적인 홍보와 보고회를 통한 실적 점검을 통해 범군민운동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청양군 | 이경 | 2020-05-22 11:35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농약으로 인한 자살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조성을 위해 나섰다.시는 관내 농약으로 인한 자살사망이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여전히 농약이 주요한 극단적 선택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파악,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기로 결정했다.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충동적인 농약음독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잠금 장치가 있는 농약안전보관함에 농약을 보관하고,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읍·면지역 총 527개 가구에 보급완료했으며, 올해는 지난 20일부터 가야곡면 5개마을과 광석면 5개 마을 등에 농약안전보관함 306개를 보급했다.시는 농약안전보관함 적정사용여부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보급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우울선별검사 등의 주민정신건강평가 및 고위험군 등록 관리, 자살예방 교육,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이 농약 음독사고를 예방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농촌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5-22 11:34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 홍보를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조지도 및 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교육을 위해 코로나19 퇴치송(song)반주를 활용한 건강체조를 자체적으로 개발했으며, 동영상을 제작해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시는 코로나 퇴치 송을 활용한 건강 체조가 코로나19 감염증의 대 유행으로 위축될 수 있는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후 건강생활지원센터 내소 회원들, 논산 화지중앙시장 상인 등 마을주민들이 건강 체조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보급할 계획이다.또,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에 걸쳐 노인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 17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예방 보건교육을 실시한다.교육내용은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 감염증의 유행으로 모두가 지친 시기에 건강생활지원팀이 제작한 건강 체조가 시민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에 더욱 힘써 모두가 살기 좋은 건강도시 논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20-05-22 11:32

제천YWCA(회장:이영순)는 5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아동·청소년 대상‘성평등 활동가 양성학교’를 운영한다.제천시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양성교육은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사와 여성친화도시의 성 평등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게 될 민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제천시에 거주하는 20~50대 여성 총 20명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생들이 수강하는 이번 강의는 코로나19로 개강이 기존 4월에서 5월로 연기되어 시작되며,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천YWCA 교육장 및 여성문화센터 교육장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선발된 교육생들은 양성평등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과 함께 지역 내 아동 관련 기관에서 강의 실습,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한 교육으로 역량 강화를 꾀하고,내년부터 제천시 관내에 파견되어 아동·청소년 대상 성 평등 강의에 나선다.이번 양성평등 시민강사 양성교육은 성인에 집중되어 진행하던 성 평등 교육의 대상 범위를 아동·청소년까지 확대하며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제천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전망이다.이영순 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성인에 집중되어 진행되던 성 평등 교육의 대상 범위를 아동·청소년까지 확대하며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제천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여성 권익 및 복지증진을 통한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22 11:31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지난 21일 중앙시장 문화센터에서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공모 사업구역인 중앙·내토·동문시장 상인회 회장 및 임원 그리고 시장매니저 등 12명과 함께 상권별 사업계획에 관한 논의를 했다.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상권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중소벤처기업부 소관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낙후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제천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상권활성화 사업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주하였으며, 구역내 점포에 대한 기초조사,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 등을 실시하였으며,향후 해당상권의 상인, 임대인 사업동의 및 상생협약 체결, 상권관리기구 운영 계획수립, 상권협의체 등을 구성하여 7월경 공모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9월 경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지자체를 선정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지역 상인들의 상권 활성화를 열망하는 뜨거운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공모선정을 통한 지역 중심상권의 부활을 위해 관련절차를 차근차근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5년에 걸쳐 총 100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50억)의 예산이 상권 환경개선(H/W)과 상권 활성화(S/W)를 위해 투입되며,선정구역에는 지역상권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이 조성되고 쇼핑 · 커뮤니티 · 청년창업 · 힐링 · 문화예술 공연 등의 종합적 지원이 펼쳐진다.

제천시 | 손혜철 | 2020-05-22 11:29

청주시가 건축법에 따른 허가를 받은 소규모공동주택에 대해 공용부분 보수 비용을 일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5월 관련조례안 일부개정으로 사업대상을 기존 인접 공동주택 30세대에서 10세대 이상으로 확대했으며, 사업비에 대한 자부담 비율도 완화했다.시는 추가예산을 편성해 그동안 지원범위에서 제외됐던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에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건축법 허가대상으로 사용승인 된 10년 이상 경과한소규모 공동주택(연립, 다세대, 아파트) 중 인접해 형성된 10세대 이상 단지이다.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및 담장보수, 방범용 시설 신설·보수 및 재난 위험이 있는 부분 긴급보수 등 공용부분 보수를 위한 사업비를 일부 지원한다.사업지원을 받고자 하는 소규모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나 관리단에서는 입주자의 동의를 얻어 청주시 건축디자인과로 사업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공동주택심사위원회에서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4개년 동안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비는 9개단지 1억 5000 여만 원이다.시 관계자는 “주택법 사업승인 대상 외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주거 약자가 대부분 거주하는 만큼 사업대상지 확대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시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0-05-22 10:24

충북 음성군은 주민정보화교육을 6월 1일부터 재개강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주민정보화교육이 일시 휴강에 들어갔으나 음성군6번 확진자 발생 이후로 50여 일간 추가 확진자 발생이 없었고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방역체계가 완화됨에 따라 조심스럽게 다시 개강한다.군 관계자는 “교육을 다시 추진한다고 해서 코로나19의 대응 수준이 낮아진 것은 절대 아니다” 라고 강조하며, “교육생 정원인 30명의 절반만 신청받아 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착석하고 교육 시간에는 강사, 교육생 모두 예외 없이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말했다.또한, 교육 시작 전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대한 시청각 교육을 필수 진행하고 교육 전·후 키보드, 마우스, 문손잡이 등 소독을 철저히 해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장은 음성군이 관리하는 음성, 금왕, 대소 등 3개 정보화교육장이고 교육과정은 주민정보화교육(오전 10시~12시), IT자격증 정보화교육(오후 7시~9시)이다.유림대학에서 운영하는 정보화 교육은 국가 전염병 재난 단계가 ‘경계(Orange)’로 하향 전까지 휴강을 계속 유지한다.정보화교육은 중부 4군(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괴산군)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고 5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음성군 미디어정보과 전산팀(☎871-3204)에서 전화 신청받는다.기타 자세한 일정과 교육정보는 음성군 홈페이지(www.eumseong.go.kr) 분야별정보 → 교육정보 → 정보화교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5-22 10:22

충북 음성군은 군 소유 공유재산을 사용허가 또는 대부받아 사용 중인 대상자에 대해 6개월분의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음성군은 지난 5월 11일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임대료 인하안을 확정했다.인하대상은 소상공인 등이 경영을 목적으로 사용허가 또는 대부받은 기타용 군유재산으로 대기업이나 코로나19 피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작용, 주거용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인하 기간은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6개월간으로, 사용(대부)료의 요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한다.군은 이달부터 재산관리관 부서별로 인하대상자에게 해당 내용을 안내하고 신청받는다.임대료를 미납한 경우에는 수정 납부고지하고,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인하 신청 및 환급처리 기한은 올해 연말까지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로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5-22 10:22

증평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에너지 바우처는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등 에너지 사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쿠폰으로, 계절·가구원수에 따라 지원액이 다르다.하절기(7월1일~9월30일) 지원액은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이상 가구 1만5000원이다.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하며, 잔액은 동절기로 이월해 사용할 수 있다.동절기(10월14일~다음해 4월3일)에는 1인 가구 8만8000원, 2인 가구 12만4000원, 3인 이상 가구 15만2000원을 실물카드로 지원해 직접 원하는 연료를 살 수 있도록 한다.하절기와 같이 고지서 차감방식을 택할 수도 있다.에너지 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의료 급여를 받는 수급자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다.신규 신청자는 오는 27일부터 올 연말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전년도 지원대상자는 정보변경이 있을 경우 재신청해야 하며 변경사항이 없으면 별도 신청없이 전년도와 같은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윤경식 증평군 경제과장은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0-05-22 10:20

충북 영동군은 국토교통부 주관의 ‘소규모재생사업’전국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소규모재생사업은 주민이 제안하고 추진하는 소규모 마을단위 사업으로, 10인 이상의 지역 주민이 공동체 형성, 사업에 직접 참여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영동군은 '고향 역 문화 플랫폼을 지역의 거점으로'의 지역특성을 반영한 문화사업으로 최종 공모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역 동향을 수시로 살폈고, 지역전문가 자문 등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만들어 결실을 이뤘다.사업의 핵심은 황간역을 문화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이를 연계한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향후 본사업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기반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커뮤니티 등 공동체 활동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역 광장에 시 낭송 등을 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 주차장 등을 조성해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하고, 황간 마실자전거 운영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동체의식 회복을 꾀할 계획이다.신속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서 연내 완료를 목표로 꼼꼼히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질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전체에 활기가 전해지도록 하고, 이후 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국토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138곳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75곳을 최종 선정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2 10:19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재능기부로 경로당 소독방역에 나선 기업이 있어 큰 화제다.22일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국가지정 격리병상 멸균관리 전문기업인 ‘GREEN F5’(대표 권혁일, 음성군 소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괴산군 전체 경로당을 돌며 멸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GREEN F5’의 이번 재능기부는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경로당을 보다 안전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방역소독은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장연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 총 335곳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진행된다.‘GREEN F5’는 주로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의 대형병원과 전국 소방서 119 응급차량 등을 공간 살균방식으로 방역하는 전문기업으로 유명하다.특히, 이 업체는 코로나19가 집중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은 대구의료원도 맡아 공간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공간 살균이란 미국 FDA와 한국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안정성이 검증된 소독약품을 공중에 살포, 세균과 바이러스를 99%까지 박멸하는 소독법이다.괴산군 관계자는 “많은 인력과 소독차, 장비 등을 동원해 경로당 방역소독에 적극 나서주신 ‘GREEN F5’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능기부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출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운영 재개를 위해 군에서도 체온계와 소독약 등을 각 시설에 비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홍보와 방역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5-22 10:17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인)와 괴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대식)가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회의실에서 괴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에게 체계적인 정신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약속했다.협약 내용에 따르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괴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취약계층의 정신건강종합검진을 지원하고,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또 괴산지역자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자문 역할도 맡는다.괴산지역자활센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견하는 즉시 전문가에 의뢰해 치료 받도록 하고, 고위험군 당사자와 보호자의 기초정보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질환자 중 근로능력이 있으면 자활근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근로 기회를 주기로 했다.특히, 양 기관은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한 견고한 의뢰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정신건강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강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이번 협약이 그들의 자립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에 김대식 괴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 자본 구축과 협력을 통해 자활 대상자와 정신질환자가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복지서비스 외에도 취약

괴산군 | 손혜철 | 2020-05-22 10:15

유기농업군으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이 세계 유기농을 선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이하 알고아) 의장국을 맡고 있는 괴산군은 전 세계 유기농 발전을 위해 유럽 등 세계 각지의 유기농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창립 4년 만에 가입 회원단체 수가 200개를 넘을 만큼 빠른 속도로 아시아 대표 유기농협의회로 성장한 알고아의 의장국인 괴산군이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기농을 이끌어갈 본격 준비에 들어간 셈이다.알고아는 지난 2015년 괴산에서 열린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 중 창립된 기구로, 현재 아시아 18개국 230여 개의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기농협의체다.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서에는 눈앞에 다가온 환경 파괴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일한 대안인 유기농을 발전·확산시켜 나가가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다양한 국가별·지역별 지원정책의 성공사례를 적극 공유, 전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 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자는 것에 방점이 찍혀 있다.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서명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에는 알고아를 중심으로 유럽의 ‘에코리전(International Network of Eco Regions)’, 북미·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Regeneration International)’, 필리핀의 ‘유기농업시군협의회(LOAMC-PH)’ 등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유기농협의회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전 세계 유기농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유기농업 기조에 괴산군의 영향력이 한층 더 높아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세계 각지의 유기농협의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201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괴산에

괴산군 | 손혜철 | 2020-05-22 10:14

부산시는 오늘부터 28일까지 7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에서 ‘중소기업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중소기업 특별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부산시와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코덱스(밀폐용기), 벗드림(막걸리), 릴요거트(요거트) 등 15개 부산 중소기업이 참여하며, 식품, 잡화, 생활용품 및 아이디어 제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대를 운영하며 시식코너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부산시는 대형 유통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한 대․중소기업 특별전을 2016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4년간 8번의 판매전으로 182개사가 6억3천만 원대의 매출을 올렸다.행사는 대형 유통사 입점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7일간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홍보 및 매출 신장의 기회를 얻게 된다. 대형 유통사들 역시 이번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기업을 위한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반성장에 참여할 뜻을 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코로나 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들에 새로운 판로개척의 출발점이 되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 우수 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문의는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센터 기업성장지원팀(☎051-600-1712)으로 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5-2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