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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이 16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가정에 일손 지원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휴관기간이 길어지자,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일을 진행해보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관내 중증장애인가정 중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가정을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와 함께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기 위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달하는 뜻 깊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을 지원받은 A씨는 “거동이 불편해 집안 대청소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복지관 직원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상쾌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은 평소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 큰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도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은 휴관기간 중인 지난 7~8일 이틀간 생극면의 장애인 농가를 방문해 쪽파, 수박 등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돕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6 11:52

음성군은 코로나19를 이기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음성읍 소재 ㈜신흥토건(대표 손근철)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사)대한미용사회음성군지부(지부장 최한봉) 및 금왕구역회(구역장 심선미)에서 성금 15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했다.손근철 ㈜신흥토건 대표는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참여했다”며, “침체된 지역사회가 하루 빨리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한봉 (사)대한미용사회음성군지부 지부장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음성군청 직원 및 의료인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나눔 바이러스 운동’ 참여가 음성군의 코로나19 종식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눔 바이러스’ 운동은 코로나19 위기 조기극복에 기여하고자 전개하는 나눔인증 SNS 릴레이로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코로나19 응원 문구를 담은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후 군 SNS 담당자 메일(yongs04@korea.kr)보내면 군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디지털 소통창구에 사진이 게시된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5 14:20

음성군이 농촌지역의 열악한 보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가 준비를 끝내고 마침내 4월 중순 착공한다고 밝혔다.15일 군에 따르면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은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총 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80㎡에 지상2층 규모로 오는 2021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신축된다.체험장 내부에는 만4세부터 7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키즈 카페, 유아교육장 등 보육시설로 구성되며, 품바재생 예술촌과 인접해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된다.군은 기존 품바재생 예술촌에서 부모들이 예술체험을 하고, 새로 짓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에서는 유아 및 어린이들이 오감체험을 할 수 있어 많은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원남 조촌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은 유아들의 신체·정서·사회성·언어와 인지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1등급 건축물로 예비 인증돼 오감만족 새싹체험장를 방문하는 유아들이 장애물에 의한 이용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충북권 최초의 대규모 유아전용 실내놀이터를 운영하게 된다.‘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은 2017년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선도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중부4군(음성·진천·괴산·증평)의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농촌지역 유아들의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 및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오감만족 새싹체험장 신축공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놀이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5 14:17

“2020년 경자년 3월에 태어난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러 왔어요”▲ 음성군 생극면 1투표구 생극초등학교 투표소에서 총선 투표를 실시한 K씨(남·30)는 아내와 함께 지난 3월에 태어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직접 투표하러 나왔다고 말했다.그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해왔다”면서, “하지만 올해 아이가 태어나면서 나뿐만 아니라 아이의 미래까지 바라보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뽑기 위해 투표장으로 나왔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총선을 통해 구성되는 21대 국회에서 젊은 사람들이 출산과 육아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만큼, 다양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생애 첫 투표로 떨림과 기대를 동시에 경험해▲ 음성군 금왕읍 3투표구 무극중학교 투표소에서 첫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실시한 P씨(남‧20)는 생애 첫 투표로 떨림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경험했다고 말했다.그는 “주권자로서 지역을 위해 일할 국회의원을 내손으로 처음 직접 뽑는다는 것이 기대됨과 동시에 그 무게감이 느껴진다”며, “내가 지지한 후보가 꼭 당선돼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5 14:16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기계화영농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원 내용은 ▲소형 ▲중형 ▲대형 ▲부착작업기 등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농업기계 중, 음성군이 지정한 사후관리 등록 지정업체를 통해 고장 난 기계를 수리할 경우 출장수리 비용 중 순수한 출장료 일부를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음성군에 주민등록과 경작농지를 두고 실제 경작하고 있어야하며, 『조세특례법』 제106조의2제3항에 따라 신고된 농업기계의 실소유자로 군에서 지정한 사후관리업체에게 고장을 이유로 농업기계를 사후관리 받아야한다.출장료 지원 금액은 1회 출장비용 3만원 초과인 경우 3만원, 1회 출장비용 3만원 이하인 경우 실비만 지급되며 출장비용은 농가당 매년 2회까지 지원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바쁜 농번기철 농업기계가 고장 났을 때 직접 수리센터까지 가지고 가거나 출장수리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농업인들에게 출장비용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라며, “농업기계 사후관리 출장비용을 군에서 지원해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및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4 10:31

음성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4월1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을 자가 격리로 관리해야 함에 따라 입국자 자가 격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우선 입국절차 후 우리군 관내로 실거주지를 정한 입국자 중 자차로 이동하는 사람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군에서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 후 음성 판정 시 자택에서 14일간 자가 격리해야한다.자차가 없는 경우, 일반인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전용버스로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가면, 군에서 마련한 차량을 이용해 보건소로 이동 및 검사한 뒤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 후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시 자가 격리해야 한다.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 자가관리 앱을 설치해야 하며, 휴대폰이 없는 사람은 군에서 앱이 설치된 임대폰을 지급해 관리한다.특히, 등록된 주소지를 이탈하면 1:1 모니터링 담당공무원에게 이탈신호가 바로 통보돼 즉각적인 현지 확인 등 자가 격리 대상자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이어, 14일간의 자가 격리 동안 필요한 ▲체온계 ▲마스크 ▲소독제 ▲구호세트 ▲쓰레기 봉투 등을 지급해 격리 대상자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가족 중 임산부나 만성질환자가 있어 동거 가족들과 생활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격리대상자가 자가에 머물고 가족들이 임시거처를 원하는 경우 군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에서 1인당 하루 1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4월13일까지 관내 입국자는 총85명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고, 이중 1명이 해제됐으며, 향후 입국일자에 따라 하루 3~4명씩 해제될 전망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4 10: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따뜻한 응원의 손길들이 음성군으로 연달아 이어지고 있다.▲ 충북혁신 로타리클럽(회장 채경만)에서 13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이기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해 성금 200만원과 라면, 쌀, 물티슈 등 물품 1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채경만 충북혁신 로타리클럽 회장은 “음성군의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참여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음성군과 의료진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혁신 로타리클럽은 지난 2월 발기식을 갖고 음성군과 진천군에 거주하는 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 이어, 금왕라이온스클럽(회장 장영환)이 13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장영환 금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 성금은 척사대회 개최비용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성금으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김경호 금왕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선뜻 나서서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를 다함께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3 14:00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음성군의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단체에서 지난 일주일간 발로 뛰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을 전개했다.음성군 장애인복지관(관장 전호찬)에서는 지난 7~8일 이틀간 직원 30여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극면 장애인 농가 가정을 방문해 일손지원을 펼쳤으며, 10일에는 음성읍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집안청소 및 주변 환경 정리를 진행했다.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류기향)와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센터장 정복동)에서도 같은 날 10일 직원 20여명이 금왕읍 무극시장 상가 주변 환경정화 운동을 진행했다.또한, 음성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건용)에서 사회복무요원을 포함한 직원 6명이 8일과 10일 거동 불편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해 이불빨래, 집안청소, 방역 등을 진행했다.이어, 음성군 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용훈)에서 자활기업 파란나라방역과 함께 음성향애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사회복지 시설 19개소를 방역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시설종사자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하루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봉사라는 방식으로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참여했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현재까지 많은 분들이 음성군의 ‘나눔 바이러스’운동에 동참해 주셨고 방식은 달라도 모두가 ‘코로나19가 종식’이라는 같은 뜻을 담아 주셨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에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신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음성군에서 전개하는 ‘나눔 바이러스’ 운동은 나눔인증 SNS 릴레이로 군민 모두가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3 11:44

음성군이 오는 24일까지 저소득층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청년저축계좌는 근로활동 중인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목돈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청년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이 추가돼 3년 만기 1440만원을 받게 된다.단,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국가공인자격증을 1개 이상 취득해야 하며 연 1회, 총 3회의 교육을 이수해야한다.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만15~39세(1981년~2005년생) 청년 중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청년이다.2020년 기준중위소득의 50%는 1인가구 월 87만8597원, 2인가구 월 149만5990원, 3인가구 월 193만5289원, 4인가구 월 237만4587원이다.청년저축계좌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가구의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자격요건 확인·심사 후 오는 6월 가입자가 선정된다.군 관계자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및 자립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음성군의 청년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3 11:36

음성군이 최근 전국 요양원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고위험·취약 노인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음성군에 따르면 관내 요양·양로시설에 820여명이 입소해 있고 종사자 49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과 기저질환 등으로 면역력이 약한 입소자들이 많아 외부로부터 바이러스가 유입될 경우 치명적인 집단 감염이 우려돼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어,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를 위해 고위험·취약 노인시설인 ▲요양원 ▲양로원 ▲주야간시설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운영기관 등 총 39개소에 △전동식충전 분무기 △살균소독제 △분무형소독제 △비접촉식체온계 등을 지원했다.군은 각 시설에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동시에 코로나19 감염 대비 노인요양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공통 대응지침(4-1판)을 전달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한편, 음성군 사회복지과에서는 앞으로도 입소자 및 종사자의 코로나19 증상여부 확인 및 시설 방역상황 등을 모니터링 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인시설 방역대책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2 04:04

음성군이 로컬푸드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체 동영상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홍보용 동영상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리포터의 문답형식으로 약 5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됐다.이번 홍보 동영상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유통과정을 소개해 로컬푸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다.특히, 생산자 입장에선 유통구조의 축소를 통한 수익창출을, 소비자 입장에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홍보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를 본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음성군청 안내용 모니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공공기관 ▲지역 내 로컬푸드 직매장 ▲SNS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로컬푸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홍보 동영상을 통해 군민들이 로컬푸드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에서는 이번 홍보 동영상을 시작으로 관내 로컬푸드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전화상담 △리플릿 제작 △마을별 설명회 등을 상시로 운영해 농업인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0 10:16

2월 17일 첫 출시한 음성행복페이가 발행 두 달 만에 금년도 발행목표 금액인 30억원을 달성했다.음성군에 따르면 출시 이후 매일 카드등록자가 150여 명씩 증가해 4월10일 기준 8000명, 발행액은 30억원으로 하루 충전액이 6000만원 이상 꾸준히 증가했다고 밝혔다.특히, 음성행복페이 회원 중 외국인의 비율이 2% 이상 차지하는 등 카드등록과 사용의 편의성 확보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행복페이는 10% 인센티브 적립 확인이 쉽고, 적립금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사용량 증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발행 목표를 100억원으로 상향했지만, 상반기 내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천희 음성군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의회에서도 군민 여러분이 더욱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병옥 음성상인회장은 “기존 제로페이와는 달리 카드 단말기만 있으면 어느 매장에서나 결제가 가능해 별도로 가맹점 가입을 할 필요가 없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류 화폐에서 카드로 전환한 지원정책에 고마움을 말했다.음성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들이 캐시백 받는 기쁨이 있어서 그런지 카드 결제 하고 나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며, “처음에는 명칭이 어색했지만 자주 사용하다보니 ‘음성행복페이’ 이름도 잘 지었고 카드 디자인도 맘에 들어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처음에는 대형마트나 주유소, 식당으로 결제가 치중될 것을 우려했지만, 현재 슈퍼마켓이 대형마트보다 더 많이 발행되고 △편의점 △가전제품매장 △약국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원되는

음성군 | 손혜철 | 2020-04-10 10:1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불안감으로 모두가 정신적·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너도나도 동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협의회장 노금식)가 8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범군민 ‘나눔 바이러스 운동’에 동참하고 싶다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노금식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나눔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도록 주민자치협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해 음성군과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음성군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공적마스크 판매약국 지원 봉사활동 ▲아파트 승강기 버튼 항균필름 시공 지원 ▲천 마스크 제작 후 관내 초등학교 기탁 ▲다중이용시설 및 인구밀집 지역 방역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솔선수범해 펼쳐오고 있다.▲ 이어, 대소면 소재 ㈜지석통운(대표 지석완)에서도 9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지석완 ㈜지석통운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탁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석통운은 물류대행, 운송, 화물보관서비스를 하는 운송업체로 지난 3월 대소 대풍산업단지에 사무실 및 창고를 확장해 삼성면에 있는 본사와 함께 총 8000파레트의 물량을 수용할 수 있는 창고시설을 갖추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주고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군에

음성군 | 손혜철 | 2020-04-09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