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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의 본격 운영에 앞서 22일 괴산읍 소재 충북유기농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는 △관내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개발 △인증 및 분석 지원 △현장 애로사항 지도 △인적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괴산군이 올해 중원대학교 내 설립한 기관으로, 앞으로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운영한다.이날 사업설명회는 관내 식품업체 관계자 및 농업인 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김도완 중원대 교수의 ‘괴산군 왜 유기농산업인가?’를 주제로 한 세미나로 시작된 이날 사업설명회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및 디자인 개발 등의 구체적 사업 설명에 이어 수요조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오직 기업 단독으로 진행됐던 기존 신제품 개발방식이 앞으로는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를 통해 괴산군, 중원대학교, 농업인 등 다양한 기관·단체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이뤄질 것이라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군은 신제품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군은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를 적극 활용해 식품기업과 농업인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이를 계기로 궁극적으로는 괴산군 농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농업인과 기업인, 전문가 등이 서로 업무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미래식품산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괴산군 농업이 한 단계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19-05-22 10:53

청주시가 수원시, 창원시 등 인구 50만 이상 區 설치된 10대 주요도시와 지자체 현금복지수당을 비교 분석했다.현재 청주시는 복지 분야에서 참전명예수당,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수당 등 17개 현금복지수당을 전액 시비 재원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인구 50만 이상 區 설치된 수원, 창원, 고양, 용인, 성남, 안산, 전주, 천안, 안양, 포항 10대 주요도시와 지원 금액을 비교 분석한 결과 청주시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원하는 참전명예수당은 매월 10만 원으로 천안시 다음으로 지원금이 높고,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은 30만 원으로 청주시의 지원 금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유족명예수당은 참전유공자 유족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원시 등 4개 주요도시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시는 매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어 수원, 창원시와 나란히 1위를 차지하고 있다.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노령·장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월 1만 원 이하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를 비롯한 10대 주요도시 모두 1만 원 ~ 1만 5천 원을 지원하고 있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장려) 수당을 지급하는 10대 주요도시는 수원시, 성남시, 안산시로 파악되었으며, 시는 매월 7만 원을 지원하고 있어 비교도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에 꾸준히 힘쓰고 있음이 나타났다.신장장애인 투석비 및 이식검사비 지원은 10대 주요도시 중 창원시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시는 월 최대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어 신장장애인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셋째 이상 자녀 아동양육비는 전주시 등 4개 도시에서만 지원하고 있으며, 시 경우 비교도시 중 가장 높은 금액인 매월 15만 원을 지원하고 있어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노력하고 있음이 나타났다.특히,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증액사업(농촌 6만 원, 농촌 외 9만 원)은 유일하게 시에서만 시행하고 있으며,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2 10:49

상생발전의 대표사업인 청사건립사업 중 두 번째인 흥덕구청사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오른다.시는 통합의 상징사업이면서 지역 간 균형발전의 핵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흥덕구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22일 오후 2시 新 청사 건립부지 내에서 열렸다고 밝혔다.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지역의 국회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시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공식은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범덕 청주시장의 기념사, 참석내빈의 축사에 이어 흥덕구청사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한 시공사와 감리단의 성실시공다짐 결의를 거쳐 주요내빈들의 시삽행사로 마무리됐다.오는 2020년 11월경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1년 개청예정인 흥덕구 新청사는 상생발전합의사항에 따라 옛 청원군 지역인 강내면 사인리 일원의 공공청사용지 3만 1천62㎡ 부지에 공사비 463억 원이 투입됐다.신청사는 연면적 1만 4천174㎡, 지상 6층 규모로 행정업무를 위한 업무공간과 문화교실, 어린이집, 300석 이상 규모의 공연장, 다양한 사회체육과 동호회 활동을 위한 다목적 스포츠센터 등의 주민편의공간이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건립된다.건물 형태는 서쪽의 진산 역할을 하는 부모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굽이치는 모습을 형상화했고 대표적인 문화유산이자 흥덕구의 상징인 직지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통합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흥덕구만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았다.한범덕 청주시장은 “이곳 흥덕구 강내면 사인리에 신청사가 완공되면 ‘상생’과 ‘화합’을 상징하는 통합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라며 “ 단순 민원을 처리하는 구청사가 아닌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 시민들이 모이고,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제는 마지막 통합청사 건립사업인 새로운 시청사를 조속히 건립해 풍요롭고 역동적인 ‘함께

청주시 | 손혜철 | 2019-05-22 10:49

하동 악양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다문화 교육 주간을 맞아 다문화 및 일반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부모 문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학부모 문화의 날은 달빛 어우러진 저녁 학교 도서실에서 2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문화적 소양을 기르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악양의 ‘운아마티나’라는 노래 모임의 강사이자 본교 5학년 학부모가 ‘노래로 여는 문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노래를 부르며 한국의 80∼90년대 대중문화에 대해 강의했다.두 번째 시간에는 ‘린넨 이야기’라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바느질 강의를 하는 3학년 학부모가 ‘바느질로 아름다운 소품 만들기’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6학년 한 학부모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노래도 부르고 나만을 위한 작품을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선생님들과 노래 부르고 자연스럽게 아이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친근감이 느껴지고 아이에 대한 고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또한 강사로 참여한 5학년 학부모는 “재능을 나눠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지역협력학교로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악양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소통하고 나누고 즐기는 악양교육과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05-22 09:56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부인회 하동지부(회장 박혜숙)와 연계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음식을 만드는 ‘사랑으로 익히GO 마음으로 나누GO 행복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행복요리교실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이해와 조기 적응을 돕고자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까지 5회기에 걸쳐 한국음식의 맛과 재료의 특징을 이해하고 요리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로 진행한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6년부터 △부인회와 함께하는 음식 만들기 △요리는 솜씨가 아니라 사랑이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행복요리교실이라는 모토로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부터 손님접대를 위한 궁중요리까지 다양한 음식 만들기 실시했다.박혜숙 회장은 “요리교실에 참가한 결혼이민자들은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배운 요리가 가족이 함께 모인 밥상에 오른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이를 통해 사랑받는 며느리, 아내, 엄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자는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에 대한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이 운영돼 감사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초기입국자들이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한국사회 조기 적응은 물론 가족과의 소통과 화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사랑으로 익히GO 마음으로 나누GO 행복요리교실’에는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전화(055-880-6532)로 신청하면 된다.

하동군 | 이경 | 2019-05-22 09:54

하동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상기 군수와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2019년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및 자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군은 이날 준비보고회에서 올해 을지태극연습의 취지와 일정, 참가기관, 주요 연습내용 등을 소개하고 지금까지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올해 을지태극연습은 남북 및 북미 정상 회담으로 북한의 비핵화 및 안보의 변화에 따라 기존 실시된 키리졸브훈련과 독수리연습을 축소해 오는 27∼30일 4일간 실시된다.이번 을지태극연습은 한국군 단독연습과 을지연습을 연계해 재난상황에 대비한 국가위기대응 연습으로, 범국가적 대형 복합 위기대응연습과 전시대비연습인 국지도발, 전시전환, 전시초기대응연습으로 구분해서 이뤄진다.연습기간 동안 행정·군부대·경찰·주요 동원업체 등 12개 기관에서 1000여명이 참가하며,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훈련, 다양한 위기관리업무 처리방법 및 절차 등 다양한 훈련이 진행된다.또한 군사장비 및 안보사진 전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체험, 방독면 체험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펼쳐진다.윤상기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재난 위기 및 적의 도발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할 것”이라며 “의례적인 연습보다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5-22 09:54

하동군은 지난 21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부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부부의 날은 ‘5월에 둘(2)이 하나(1) 되는 날’이라는 뜻으로, 1995년 하동 화개장터의 영․호남 결혼부부 권재도 목사에 의해 처음 시작된 범국민 부부문화운동 이후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2007년 국가기념일로 공포·시행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임직원, 유공자 부부, 군민 등 640여명이 참석해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행사는 하동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부부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가족 및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존, 그리고 위기가족 극복에 모범이 되고 평등 부부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부부 5쌍에게 군수 표창패가 수여됐다.3명의 자녀를 두고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금성면 전길생·김인숙 부부가 잉꼬부부상, 다문화가정으로 10년간 화목한 가정생활을 이뤄 모범을 보인 악양면 강용기·서지현 부부가 무지개부부상을 수상했다.또한 평소 서로를 존중하고 아끼며 59년간 건강한 가정을 꾸려온 횡천면 채성욱(91)·장옥련(84) 부부가 백년해로부부상, 영·호남 출신이 만나 사회봉사 활동을 하며 29년간 함께한 옥종면 이정권·백연해 부부가 영호남부부상을 받았다.그리고 지체6급 장애인 남편과 지체3급 장애인 부인이 함께 서로 의지하고 사랑하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린 진교면 이유호·정정애 부부가 한마음부부상을 수상했다.윤상기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정의 달인 5월에 부부와 가족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에게 믿음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기념식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성악 및 댄스 공연, 윤태익 교수의 ‘부부행복학’

하동군 | 이경 | 2019-05-22 09:53

농촌 고령화·부녀화로 갈수록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섰다.하동군은 다음 달 말까지 ‘2019 봄철 영농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현재 군에는 모내기 4044㏊를 비롯해 매실수확 289㏊, 보리·밀 수확 70㏊, 배 솎기 및 봉지씌우기 205㏊, 콩 파종 250㏊, 마늘수확 38㏊, 감자수확 65㏊, 기타 152㏊ 등 총 5113㏊에 연 5만 6083명의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가자체 인력 외에 1230여명이 부족하다.이에 따라 군은 이 기간 공무원 600명과 유관기관 200명, 봉사단체 200명, 군부대·경찰 100명, 기타 130명을 동원해 일손 지원에 들어갔다.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기상재해 지역의 일손 부족농가와 노약자·부녀자·국가보훈대상 농가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되, 과수·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 부족농가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군은 일손돕기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13개 읍·면과 지역농협에 각각 농촌일손돕기 추진단과 인력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하면서 읍·면과 농협간의 협력을 통해 일손부족 농가에 인력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농협 간 자매결연,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농작물 수확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부족한 일손을 돕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화와 부녀화 등으로 일손이 없어 애를 태우는 농업인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일손돕기에 나서는 만큼 적기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5-22 09:53

중국의 유력 투자사 대표들이 대거 부산으로 온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5월 27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펄룸에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벤처투자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2019 창업기업 중국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국내 창업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중국 북경 KIC China 이상운 센터장의 ‘중국시장 경제동향 및 중국시장 진출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중국 측 참여업체 및 기관별 소개, 창업기업 설명 및 토크콘서트, 개별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설명회는 중국 절강성 온주시 ‘화봉그룹 국제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절강성 항저우시 ‘사이보러 투자회사’, ‘중명신자산관리 유한공사’, 산둥성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상해 ‘테크코드사’ 등 중국의 유력 벤처 투자사와 기업대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해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중국의 참가업체 중 ‘테크코드’는 “창업자들의 천국을 만들자”라는 기치로 세계적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사로 유명하다. 패션분야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인 산둥성의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오는 8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창업경진대회’에 한국 참가업체 3개 팀을 선정, 왕복항공료, 호텔비용, 통역 등 참가경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절강성 온주시의 ‘화봉그룹’은 중국 최대 우레탄 제조기업으로 홈 오토메이션, 화장품, 레저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국제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해외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절강성 항저우시의 ‘사이보러 투자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

부산시 | 이경 | 2019-05-22 09:5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힐링! 필링! 부산골목길!’을 슬로건으로 제4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 축제는 부산시와 원도심 4개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네트워크형 축제로,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 서구 백년송도 골목길축제, 동구 168계단 골목길축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 골목축제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이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더해가고 있는 흰여울 문화마을 및 송도해수욕장 등 그 장소가 가진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지역민과 각 구 문화원, 예술단체들과의 협업으로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원도심 골목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공통행사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유치를 기념하고, 4개구를 하나의 길로 잇는 ‘골목갈맷길 걷기대회(약 19km)’가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25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는데, 4월부터 걷기동호회 등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600여 명의 사전신청 접수를 완료했고, 일본에서 직접 방문 신청(1명)을 포함해 일본인 3명, 중국유학생 3명 등 외국인 참가자도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4개구 대표 문화 공연팀들이 원도심의 화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4개구를 순회·공연하는 교류공연, 원도심의 근현대사 건축물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부산 원도심 건축투어(신설),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모아 확대·시행키로 한 원도심 야경투어, 어린이‧청소년‧지역상공인‧지역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 특화된 플리마켓 등도 열린다.먼저, ▲중구 ‘40계단 골목길축제’는 주변의 인쇄골목, 부산우체국 등이 지닌 지역적·장소적 특성을 살린 축제기획이 돋보인다. 특히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의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부산시 | 이경 | 2019-05-22 09:49

나무와 꽃, 하늘과 바람, 햇살과 구름 등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편안함을 주기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준다.걷다가 문득 쉬고 싶을 때 우린 자연스럽게 나무 그늘을 찾고, 흘린 땀방울을 스쳐 지나는 바람이 불평 없이 식혀주며, 뜨거운 햇살을 구름이 막아주고 적절한 비를 뿌리기도 한다.이렇듯 자연은 우리와 늘 가까이에서 함께 교감하며 이로움을 전해준다.이러한 자연의 바탕위에 글, 그림, 음악, 미술, 향 테라피, 영화등 치유의 매체를 접목한 치유행사로 화재가 되었던 봄 색깔 자연치유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과 심리적인 휴식의 부재로 인해 제대로 ‘쉼’을 갖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휴(休)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천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었다.봄을 표현하는 다양한 색감의 꽃의 바탕위에 봄의 생명력을 표현하는 봄꽃 사진전, 수채화와 자생화 전시 그리고 청정식물원에서 펼쳐지는 전시와 놀이존의 콜라보,봄꽃을 소재로 한 천 그림전시와 다양한 체험에 프리마켓, 건강산책로, 먹거리존, 포토존이 자리를 더했고,지난 18일에는 휴(休) 힐링 음악회가 자연 속에서 펼쳐져 봄날의 상쾌함과 설레임을 자아내기에 더할 나위가 없었다.행사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여기가 천국이다. 지금처럼 편안히 쉬어본 것이 언제인지, 참 오랜만인 것 같다.”며 행사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쉼... 그 첫 번째 본격적인 이야기는 지금부터다.앞으로 한 달 여간 지금 심겨진 초화류들이 만개하며 더욱 화려한 자태를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농업기술센터는 누구든지 방문할 수 있으며 단체 방문이거나 궁금하신 내용은 전화(☏ 641-3421∼3)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2 09:41

제천시가 지역의 축구 꿈나무에게 해외 선진축구 체험을 제공하는 유·청소년 선진축구체험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선진축구 체험사업은 지역의 스포츠 활성화와 축구 꿈나무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문화체육관광부와 제천시가 후원하는 공익사업으로 제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모집대상은 관내 초등 3~6학년/ 중등 1~2학년 남·여학생 150명이며,내달 20일까지 방문(제천축구센터 3구장), 이메일(cbj7107@hanmail.net) 또는 팩스(043-648-7334)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이번 축구클리닉은 총 3단계로 Stage 1과 2는 국내에서, Stage 3은 해외 명문구단 방문 클리닉으로 진행된다.클리닉에서는 대한축구협회 소속 전문지도자가 직접 축구클리닉을 실시하고 최종 선발된 축구 유망주에게는 해외 선진축구 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Stage 1에는 제천시 등 국내 4개 지역이 선정되었으며,제천은 봉양건강축구캠프장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선발된 150여 명을 대상으로 Stage 1 클리닉을 진행할 계획이다.Stage 2는 제천을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실시된 Stage 1에서 각각 선발된 선수 25명씩 총 100명이 선발되어 클리닉이 진행된다.Stage 2에서는 최종적으로 해외 명문구단 방문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선발되고,Stage 3에서는 해외 명문구단을 방문해 선진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체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축구로 꿈을 키우고 희망을 갖게 될 지역의 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박지성이나 손흥민 선수처럼 해외에서 활약하는 축구선수가 되는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 홈페이지(www.jecheon.go.kr)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2 09:40

제천시는 2019옌청 두루미국제습지생태관광축제 개막식과 국외 우호도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금한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 4명이 중국 강소성 염성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중국 염성시의 초청에 따라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양 국 도시간의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우호 교류를 강화하였으며,특히, 한방관련 산업과 문화관광, 농업, K-food 음식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중국 염성시는 산동성과 상해시 중간에 위치하며 인구 823만 명의 도시로 국화, 단삼, 백하수오 등 주요 한약재의 중국 총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등 중국 강소성에서 제일 큰 농업도시이다.또한, 염성경제개발지구는 자동차, IT, 항공, 기계, 방직 등 신기술산업이 발달하여 있으며 우리나라의 기아자동차가 진출하여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2016년 5월에는 염성시 부시장 외 4명이 제천시를 방문했으며 지난해는 제천국제한방바이오박람회에 염성시 외사판 부주임외 6명이 참석했고,올해 제천청풍호벚꽃축제에는 염성시 국교처장 외 4명이 참석하여 제천문화재단과 옌청시와 벚꽃축제 관련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체결하는 등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제천시 | 손혜철 | 2019-05-22 09:40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재난상황실, 지하 2층 충무시설, 각 구청 등에서 ‘2019.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이번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4월 3차 남북정상회담과 6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2018. 을지훈련’ 유예 결정에 따라 한국군 단독 태극연습과 연계해 처음 시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습이다.시는 범국가적 대형복합 위기상황 발생을 가정한 ‘국가 위기 대응 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 대비 연습’을 실시한다.오는 27일과 28일은 지진, 테러, 사이버위협 등 복합재난을 가정해 기관·단체의 재난관리능력 강화와 위기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국가 위기 대응 연습을 한다.29일과 30일은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 직제 편성, 대 테러, 화재 대피 훈련 등 전시대비 연습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제411차 민방위의 날(5.29)과 연계한 민·관·경 합동 훈련도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삼성중공업 사옥이 적군의 테러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주민참여 심폐소생술, 화재 진압, 시설복구 등의 복합재난 훈련이 이뤄진다.은수미 성남시장은 5월 22일 오후 3시 시청 산성누리에서 열린 ‘2019. 을지태극연습 준비 보고회’에 참석해 추진 상황을 미리 점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5-22 09:38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 협약에 따라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청소년이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의 4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을 말한다.아동보호 전담기구 설치, 아동권리 전략, 아동 영향 평가, 안전조치, 관련 예산 확보 등 10개 원칙을 모두 충족하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인증한다.성남시는 내년 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10개 원칙 이행에 필요한 세부 항목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오는 7월 아동 정책에 관한 제언·의결 기구인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오는 9월 아동참여기구인 아동위원회를 각각 구성한다.이와 함께 성남시의회, 성남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해 아동권리 증진 사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9월~11월에는 18세 미만과 부모, 아동 업무 종사자 등 표본 1500명을 대상으로 ‘성남지역 아동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결과는 아동친화도시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성남시 조직 내 아동사업도 전수 조사한다.이어 전략 수립, 사업 실행, 영향평가, 모니터링을 한 뒤 목표 시점까지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을 계획이다.성남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널리 알리고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너른못 광장(우천 시 한누리)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5-22 09:37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이달 중순 이후 수확하는 프리지어 구근 수확 과정과 보관법에 주의를 기울여 혹서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재배 농가에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프리지어 구근을 제대로 보관하지 못하면 6월 중순 이후 30℃ 이상 고온 및 장마철 과습에 노출됐을 때 구근의 싹(정아)이 말라죽고 곁순에서 액아가 많이 발생해 다음 작기 절화 품질이 떨어진다.프리지어 구근은 기온이 올라가면 휴면에 들어가고, 잎에 남아있던 양분들이 구근으로 내려가 원구를 충실하게 해 다음에 심을 자구를 많이 달리게 한다.그러나 휴면에 들어간 프리지어 구근을 토양이 젖은 상태에서 수확하면 구근이 완전히 여물지 못해 상처 난 부위가 쉽게 썩고, 원구의 충실도가 떨어지며, 구근 보관 시에도 수분이 많아 썩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프리지어 구근의 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른 토양에서 수확해야 하며, 수확 후에는 원구와 자구를 분리해 구근 소독용 살균제·살충제 등 약제에 침지 소독해야 한다.또 그늘에서 서서히 건조시킨 뒤 낮에도 30℃를 넘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하며, 토양으로부터 습기를 차단하거나 환풍기 등을 설치하는 것이 좋다.도 농업기술원 최원춘 박사는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도록 구근 보관 장소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잘 보관한 구근을 심는 것이 경영비용은 줄이고 절화 품질은 높이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5-21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