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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올해 12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국제적 규모에 걸맞게 60개국 2만645편이 출품돼 3년 연속 2만 편 이상 출품되는 국제광고제로서 칸느(Cannes Lions), 원쇼(One Show), 디앤에이디(D&AD)와 함께 세계적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그 명성에 걸맞게 ‘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의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벡스코 야외광장에서는 환경보호에 대한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세계공익광고 특별전이 열리며, 컨벤션홀에서는 본선 진출작을 포함 1천여 편이 넘는 기발하고 독창적인 광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광고들과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100여 편의 역대 수상작들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새롭게 신설된 비디오 스타즈(Video Stars)에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 트렌드와 인플루언서들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블랙코미디로 유명한 방송인 유병재를 비롯한 배꼽빌라, 백수골방, 자도르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현장 강연은 물론, 스튜디오, 방송 장비 등을 활용한 1인 방송 체험, 인기 쇼트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 즉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다채로운 주제로 최신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하고 알찬 컨퍼런스 또한 놓칠 수 없다. 무료로 진행되는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미래 광고인에게 취업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잡-멘토링을 비롯하여, 방탄소년단(BTS)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플러스엑스 변사범, 공연연출가 박칼린 등이 강사로 나선다.유료로 진행되는 전문 스테이지에는 국내외 크리에이

부산시 | 손혜철 | 2019-08-20 10:2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추경)」 공모에서 12개 청년일자리 사업에 국비 12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313개의 청년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자체가 청년일자리를 직접 설계·시행하는 사업으로, 부산시는 올해 초 총 5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5억 원을 확보, 2천290명의 청년에게 직접일자리와 창업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시는 이번에 추가 확보된 국비 12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287억 원*을 투입해 63개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민선7기 들어 청년일자리 사업 국비 확보 최고액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 총사업비 : 287억 원(국비 127, 시비 131, 기업부담 29)특히, 이번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들은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청년들이 요구하는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지향하고 있다.▲지역청년들이 차세대 유망산업인 뷰티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연구개발 및 기획, 마케팅, 유통 등을 배울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비-뷰티(B-beauty) 차세대 청년일자리 육성 프로젝트(25명)’ ▲최근 블록체인 특구지정과 핀테크허브센터 개소 등과 연계하여 핀테크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보통신기술(IT)·금융 분야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BIFC 핀테크허브센터 청년일자리 사업(30명), ▲지역특화산업인 신발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한 ‘신발 스타트업 청년 슈잡(14명)’, ▲고졸 취업 및 근속을 위해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청년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규직 채용을 지원하는 한편 채용 우수기업에 대해서 청년희망쉼터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특성화고 맞춤형 행복잡(JOB), 드림사업(60명)&rsquo

부산시 | 이경 | 2019-08-20 10:28

8월 30일부터 3일간 청양읍 백세공원 일원에서 팡파르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0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에 국민을 초대했다.김 군수는 20일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청양군민이 정성껏 재배한 안전 농산물과 다양한 이벤트, 문화공연 등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며 청양 방문을 당부했다.이어 김 군수는 최근의 국비확보 성과,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 청양사랑상품권(지역화폐) 할인 및 확대 발행, 해외교류 추진 등 군정 현안을 차례로 설명했다.김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매운맛애(愛) 끌리다! 청양멋애(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면서 “주민주도형 축제로서 농특산물 판매에 87농가, 각종 공연행사에 동아리 25팀 410명과 주민자치 10팀 153명 등 563명이 참여하며, 전시․홍보분야에 40개 기관단체 94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고추의 맛을 강조한 ‘1000원의 행복 고추를 담아라’, 농산물 깜짝 경매, 읍면 농특산물 판매와 시골장터, 작목별 연구회 전시 체험판매 행사를 꼼꼼하게 보완해 재미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또 건고추 4200포에 한정해 6kg 1포 구입자에게 1만원권 청양사랑상품권을 제공,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이어 김 군수는 “지난해 취임 이후 여러 가지 공모사업을 통해 청양군 전체예산의 1/4이 넘는 1187억원을 별도로 확보, 획기적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졌다”며 최근의 국도비 확보 성과를 밝혔다.청양군은 8월 들어 국비 10억원, 도비 1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국비는 칠갑산자연휴양림 정비사업과 공공체육시설 보수사업에 투입할 계획이고, 도비는 대청댐 계통 광역상수도를 조기에 공급하기 위한 배수관로 설치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최근 문제가 불거졌던 정산정수장의 여

청양군 | 이경 | 2019-08-20 10:26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우라늄이 검출됐던 정산정수장 수돗물은 주민들의 우려만큼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8월 정례브리핑을 갖고 정산정수장 중금속 검출 이후 주민 건강검진 결과, 군내 각 마을 간이상수도 수질검사 결과 및 후속조치와 사후대책을 설명했다.김 군수는 먼저 “정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이 그동안의 불안감을 해소할만한 결과를 보여주었다”면서 “정산검진 대상자들은 일반검진 대상자들에 비해 간기능검사, 단백뇨, 빈혈검사 수치에서는 오히려 낮고, 신장기능검사(크레아티닌 농도)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청양군에 따르면, 정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공급받은 주민 2947명 중 1120명(38%)이 지난 7월 9일부터 31일까지 검진에 응했다.이들에 대해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백혈구검사, 방사선촬영 등으로 검진한 결과 164명(14.6%)이 이상증세를 보였다. 간기능 65명, 단백뇨 27명, 빈혈 34명, 신장기능 38명 등이다.이상증세를 보인 정산지역 성인 644명과 지난 1~2월 일반검진을 받은 기타 성인 644명의 검사결과 데이터를 연령대별, 항목별로 비교하면 간기능, 단백뇨, 빈혈 빈도는 정산주민이 오히려 낮고 신장기능검사 중 크레아티닌 수치만 높다.청양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크레아티닌은 정상수치를 0.7~1.2mg로 보고 있는데 정산 주민들은 1.5~1.8mg 수준을 보였다. 보건의료원 전문의는 ‘질병으로서 유의미하다고 보기엔 수치가 낮다’는 소견을 밝혔다.청양군은 이상증세를 보인 주민들에게 우편으로 결과를 통보했으며, 6개월 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2차 검진을 실시한다는 안내문을 함께 보냈다.김 군수는 이어 “우리 군은 7월 8일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군내 마을의 수질검사를 의뢰했고, 23일 18개 마을

청양군 | 이경 | 2019-08-20 10:25

하동 양보초등학교(교장 류영애)는 해양소년단 개척대원들이 경기도 시흥시에서 열린 2019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 참가해 두 종목에서 1위를 석권했다고 20일 밝혔다.양보초는 드래곤보트 초등남자부(12명 1팀)가 1분 22초의 기록으로 2위와 10초 이상 차이를 벌리며 1위로 골인했다.특히 남자부(6학년 이윤한·노현서·조원욱·하재환) 경기임에도 여학생(6학년 이주화·김미소·김은옥, 5학년 김은영·박수연·신채은)과 저학년(3학년 신재현·조동욱)이 탑승해야 하는 작은 학교팀의 열악한 여건을 극복하고 단합된 힘을 보여줘 큰 박수를 받았다.2분 동안 달린 거리로 순위를 가리는 고무보트 초등여자부(6명 1팀)에서도 세찬 바람과 높은 파도를 극복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해 2관왕(6학년 이주화·김미소·김은옥, 5학년 김은영·박수연·신채은)의 영광을 안았다.이윤한 학생은 “파도가 심해서 걱정했는데 1등을 해서 너무 좋다. 훈련하는 동안 힘든 적도 있었지만 하동군과 한국해양소년단경남서부연맹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 실력이 많이 늘었다. 친구·동생들과 힘을 합쳐 이뤄낸 결과여서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하동에서 접하기 어려운 드래곤보트와 카약 부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양보초 학생들을 위해 하동군에서 전국대회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지역사회의 세밀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이고 건강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수상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사례가 되고 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9-08-20 10:22

26가구에 46명의 주민이 사는 작은 시골마을인 하동군 횡천면 하남마을(이장 조승현)에서 내달 28일 야단법석 축제가 열린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야단법석 축제는 지리산의 맥을 이어온 정신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을에서 주관하는 행사다.문화우물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마을 축제는 둑방에 코스모스를 심는 작은 일부터 출발했으며, 마을주민이 함께 하는 과정을 통해 예전에 서로 도우며 살았던 이웃의 중요함을 깨닫는 마중물이 됐다.이번 축제에서는 마을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밤 줍기 체험, 다슬기 잡기 체험, 둘레길 걷기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선시(禪詩) 낭송회를 갖는다.이와 관련, 마을에서는 축제에 앞서 선시(禪詩)를 공모한다. 선시는 한시의 형식이 아니더라도 선(禪)의 정신을 구현한 한글 시조, 정형시, 자유시 등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한국 불교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20일까지 이메일(zerois00@daum.net)이나 우편(경남 하동군 횡천면 남산리 경서대로 885-6)으로 접수하면 된다.조승현 이장은 “선시 공모를 통해 거울 같은 마음을 발견하고, 많은 사람이 행복한 마음을 찾을 수 있는 야단법석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8-20 10:20

지리산 공기캔을 생산·판매하는 ㈜하동바이탈리티에어는 지리산 청정공기의 다양한 상품개발 일환으로 지난 15일 서울 홍익대 인근 중심상권에 청정공기카페(Airing Cafe) ‘공휴(GONGHUE·功休)’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카페 ‘공휴(功休)’는 ‘도심 속 현대인의 휴식을 완성하기 위해 공을 들여 최선을 다하다’라는 의미의 프리미엄 힐링 카페다.카페 ‘공휴’는 하동바이탈리티에어에서 생산 중인 지리산 공기캔 ‘JIRIAIR’과 함께 하동에서 생산된 각종 녹차 제품, 하동녹차연구소가 개발한 마스크팩·폼클렌징·로션 등 화장품 제품을 전시, 홍보·판매한다.또한 이곳에서는 알프스 하동을 알리고, 카페 내에 지리산 공기체험장치를 설치해 커피·녹차 등 음료와 함께 신선한 공기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카페는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담아 온 자연공기의 감성을 도심 속 카페에서 세련되고도 빈티지한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해 휴식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한다.황병욱 대표는 “미세먼지로 인해 더욱 소중해진 청정공기의 가치를 알리는 것과 동시에 지리산의 청정공기와 하동의 청정이미지를 서울 도심에서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상업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9-08-20 10:19

하동군은 20일 군청 광장에서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이정훈 도의원, 강상례 부의장 및 군의원, 노인회장, 장애인단체장, 운송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행복버스 시승식을 갖고 2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시승식은 이양호 주민행복과장의 경과보고와 윤상기 군수 인사말, 강상례 부의장 격려사에 이어 윤상기 군수가 운송업체로 선정된 ㈜명신관광 한다사지점 전옥례 대표에게 복지행복버스 키를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그리고 윤상기 군수와 강상례 부의장이 노인·장애인들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셔달라는 당부와 함께 버스 기사들에게 명찰을 패용한 후 출발에 앞서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이후 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들과 내빈들이 1·2·3호 차량에 승차해 하동읍파출소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군청에서 버스터미널, 종합복지관, 하동도서관, 군청 코스로 시승식을 했다.이날 시승식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80세 이상 고령자 6명과 노인·장애인단체장, 군의원 등 내빈들이 승차해 노인·장애인들과 함께했다.복지행복버스는 종합복지관과 국민체육센터, 치매안심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취약지역 이용자들의 교통편의 지원을 통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질 좋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복지행복버스 운행노선은 △1호차 하동, 화개, 악양 △2호차 하동, 금성, 금남, 진교, 고전, 양보 △3호차 하동, 적량, 청암, 횡천, 북천 옥종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운행한다.종합복지관과 치매안심센터는 월∼금요일 주 5일 하루 3회, 국민체육센터는 하루 6회 운행하며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4회 운행한다.복지행복버스는 하동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이 복지관 회원으로 등록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미등록자는 증명사진 2장과 주민등록등본, 수수료 1000원을 가지고 읍면사무소나 종합복지관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그 외 복지행복버스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명신관광 한다사지점(055-880-76

하동군 | 이경 | 2019-08-20 10:18

아시아 최장인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가 지난 2017년 9월 14일 개통 이후 704일 만에 탑승객 7만명을 돌파했다.20일 하동군에 따르면 짚와이어를 운영하는 하동알프스레포츠는 지난 18일 울산에서 온 이찬우씨가 7만번째 탑승객으로 기록돼 30만원 상당의 하동솔잎한우세트를 선물했다. 또 당일 탑승객 전원에게는 하동녹차 마스크팩을 증정했다이씨는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를 타기 위해 휴가를 내서 왔는데 7만번째 행운의 주인공까지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금오산 짚와이어는 남해안 일원에 대한민국 최고의 레포츠 관광자원 구축을 위해 하동군이 추진 중인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의 주요 시설이다.총연장 3.186㎞의 금오산 짚와이어는 2라인 3구간으로 돼 있으며,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은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최고 시속 120㎞로 하강하며 약 5분간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짚와이어는 금남면 소재 하동군청소년수련원에서 매표 후 12인승 전용차량으로 약 25분간 금오산 정상으로 이동한 다음 출발과 함께 1·2환승지를 거쳐 매표소 인근 경충사 뒤편으로 하강한다.군 관계자는 “날씨·바람 등의 제약에도 개통 704일 만에 7만명을 돌파한 것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레포츠시설 명소임을 방증하는 것”이라며 “다른 어드벤처 시설도 설치해 전국 최고의 레포츠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최병률 알프스레포츠 본부장은 “현장예약도 가능하지만 가을 성수기에는 하동알프스레포츠 홈페이지(hdalps.or.kr)를 통한 사전예약을 권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현재 민자 유치를 통해 추진 중인 금오산 케이블카가 설치될 경우 짚와이어 탑승객의 운송 수단이 확대돼 짚와이어와 케이블카 간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9-08-20 10:18

영동 고당사(주지 혜정스님)는 8월 24일 오후5시 영동역(역장 신승렬)광장에서 제2회 영동 고당사 작은 음악회 소상공인 힐링 콘서트 및 이웃돕기 백미 50포 전달식을 갖는다.불교공뉴스 TV ( http://www.bzeronews.com )는 영동 고당사 작은 음악회 소상공인 힐링 콘서트를 창간 9주년 특집으로 8월24일 오후 5시 녹화방송 한다.우쿨렐레(우쿨하모니 12명), 행복해요, 젓가락 행진곡, 기 타(에버그린 동호회 7명), 시낭송(박정선) 구부러진 길,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두 바퀴로 가는 자전거, 거리에서), 가수 손유상(축제의 노래, 삼포로 가는 길), 가수 백기석(새벽길, 그 사람 무정한 사람), 백기석 색소폰(가라지)녹화방송에는 박세복 영동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윤석진 영동군의회 의장, 배광식 영동 문화원장, 이종철 영동예총회장, 신승렬 영동역 역장, 양혁준 고당사 신도회장이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또한 영동군과 옥천군 소상공인들을 홍보하기위해 영동과 옥천 SNS 홍보 서포터즈 회원들이 홍보활동을 펼친다.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는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듣고 위문하고、소원지를 받아 기관단체장에 전달하여 소원이 해결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작은 음악회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찾아가는 제2회 영동 고당사 작은 음악회는 영동군 출신의 가수와 예술인 및 학생들이 취지에 공감하여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봉사 한다.고당사 주지 혜정 스님은 매월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작은 음악회를 주최하고 불교공뉴스 TV 힐링대담 녹화방송에 출연하는 소상공인들이 살림에 도움이 되도록 물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자녀들의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불교공뉴스 - 고당사, 1년 정기후원 약정 >장학금 년 1회 (고교 3명, 중 3명 ) 150만원육군

영동 | 황인홍 | 2019-08-19 20:24

고양시는 수시 명예퇴직과 6급 결원발생 등 인사요인을 반영한 승진인사로 56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8월 20일자 임용)하고 부서장급 이상 결원이 발생된 직위에 소폭 전보인사를 실시했다.4급 결원직위였던 기후환경국장에는 한찬희 행정지원과장이 승진임용되었다.한찬희 과장은 감사담당관,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환경보호과장으로 재직하며 관리자로서 역량을 갖추었고, 행정지원과장으로 재직하며 인사정책 개선을 추진해 순환보직과 성과중심의 인사를 정착시키고 각종 시정행사와 직원 복무관리, 맞춤형 복지지원 등에 기여해 왔다.후임 행정지원과장으로는 박노철 평화미래정책관, 평화미래정책관에는 윤건상 소상공인지원과장, 소상공인지원과장에는 김규진 행신3동장이 각각 임용되었다. 5급 승진 사전의결자로는 문화유산관광과 정윤채 관광정책팀장과 강영호 덕양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자가 결정되었다.사무관 교육이수자 승진임용(14명)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 실시한 6급 이하 승진인사에는 6급 17명 등 53명이 임용되었다.승진인사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현장과 사업부서 중심의 승진자 배출이다. 승진자 다수(53명 중 46명, 87%)가 현장 위주의 사업ㆍ민원부서 담당으로 시민과의 접점에서 시정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공직자를 중심으로 선정되었다.또한, 6급 이상 승진자 중 여성공직자가 과반수 이상(20명 중 11명, 55%)을 차지하여 균형인사가 충실히 적용되었고, 인사청탁 배제와 음주운전 등 개인 비위를 저지른 공직자에 대한 승진배제 원칙도 엄격히 반영되었다.승진과 부서장급 이상 전보인사 발표 후 공직자 사이에 반응은 이재준 고양시장이 강조하는‘능력중심의 탕평인사’가 적절히 반영된 인사로 평가하는 분위기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열심히 일하고 격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에게는 승진이라는 합당한 보상과 함께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통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능력중심의 인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승진의결 내역의결일자 : 2019. 8.

고양시 | 승진주 | 2019-08-19 18:34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은 8월 19일(월) 세미나실에서 “충남 데이트폭력 현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충남여성권익시설 종사자를 비롯한 전문가, 충남도의 유관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전국적으로 데이트폭력 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대책의 시급함에 대한 목소리가 높은 상황에 직면하여 충남여성정책개발원에서 수행한 충남의 데이트폭력 현황과 정책요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차원의 피해자 지원방안과 예방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포럼 주제발표에 나선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이경하 연구원은 “데이트폭력은 친밀한 연인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으로 다른 폭력과 달리 개인적인 연애사로 은폐·축소되기 쉽고, 극단적 폭력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강요와 통제, 무시와 비하 등의 언어·정서적 폭력이 동반되는 것이 특성이다”며 “극단적인 폭력으로 진전되기 이전의 초기단계에서의 적절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도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데이트폭력 관련 법적 근거의 부재로 인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는 데이트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서는 별도 조례 제정이 가장 바람직하겠으나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충청남도 아동·여성 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에 데이트폭력 피해자 정의를 포함하여 충남차원의 대응방안을 우선 마련하는 것”을 제안했다.이어 공동연구자로 참여한 김정인 젠더심리연구소장은 “충남도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트폭력에 대한 인식과 태도 및 정책욕구 설문조사 결과, 전체적으로는 데이트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면서도 남성은 개인적 일탈에 무게를 두고 있는 반면, 여성은 제재의 미흡 등 제도적 문제점을 더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데이트폭력 경험을 한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의 유형에서도 전체적으로는 ‘자신에 대한 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32

충남도가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역사 교육 공간인 ‘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밑그림을 완성했다.도는 19일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가칭)3.1 평화운동 충남 백년의 집’ 건립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기념관과 공동 건립·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천안 독립기념관 경내에 백년의 집을 건립하기로 한 바 있다.이번 용역을 통해서는 △건립 필요성과 기초 현황조사, 건립여건 분석 △국내·외 기념관 및 유사 시설물 사례 조사 △경제성 및 파급 효과 등 타당성 분석, 건립 기본 계획 수립 등을 검토했다.건립 기본 계획은 관계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사회 각계의 전문성·신망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한 건립자문위원회 자문 및 포럼 과정을 거쳐 확정했다.오는 2023년 3월 1일 개관하는 백년의 집은 총 사업비 437억 원을 투입해 전시실, 강의실, 숙박실 등을 포함한 연면적 8180㎡(교육관 5740㎡, 연수원 244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교육관은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교육과 체험의 비중을 높여 연수원과 연계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립기념관 기존 시설과 상호 보완·운영한다.또 백년의 집에서는 민족 자주독립정신과 지역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시간·공간·사람을 주제로 한 도내 독립운동의 역사를 상설 전시한다.아울러 매년 100년의 기록을 기억하는 특별 기획전시 등을 개최해 공간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해 내년 3월 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사전 행정절차 이행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백년의 집은 도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30

외자유치 및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을 출장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방중 첫날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했다.양 지사는 19일 중국 선전에서 장치보 CGN대산전력 대표이사, 맹정호 서산시장과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CGN대산전력은 중국 국영기업인 CGNPC가 출자해 설립한 전력회사로, CGNPC는 2013년부터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대산단지) 내 18만 4308㎡의 부지에 LNG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다.이번 협약은 CGNPC가 대산단지 LNG발전소 건립 계획 부지 면적을 1만 8800㎡ 늘리고, 발전소 설비 용량을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이다.도는 CGNPC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도내에서는 향후 5년 간 매출 3조 5000억 원, 건설기간 중 연인원 20만 명의 고용 효과, 운영 기간 중 상시 고용 50명, 생산유발 5조 원, 부가가치 유발 5조 원, 화력발전세 등 연간 30억 원의 지방세 증가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대한민국에서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며, 대산단지는 한국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한 곳”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은 대산단지 전력공급 안정화와 신규 조성 예정인 대산첨단특화단지 내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전력 공급 발판을 제공, 충남 주력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산업 발전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장치보 대표이사는 중국에 대한 충남도의 각별한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중국과 충남은 가까운 거리만큼 서로의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함께 할 일들이 많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1994년 설립한 CGNPC는 임직원 수가 4만 명에 달하며, 중국과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원자력, 풍력, 태양광, 가스복합발전소를 보유·운영 중이다.CGNPC의 발전소 설비 총량은 6만 1730MW로, 우리나라 발전 설비 총량의 50%에 달한다.한편 매년 중화권 기업 2개사 이상 유치를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8

충남도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방도 등 각급도로 5770㎞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일제 점검은 내달 9일까지 장마·폭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를 정비,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위임국도 323㎞ △국지도 377㎞ △지방도 1315㎞ △시군도 3755㎞ 등 총 5770㎞이다. 이 중 위임국도와 지방도는 도에서, 시·군도는 해당 시·군에서 점검 및 정비한다.정비는 구체적으로 도로변 차량 통행 장애요인인 적치물을 제거하고 제초 작업을 실시하며, 포트홀 보수 및 차선 도색, 교통안전시설 청소 등을 실시한다.또 상습 교통 정체 구간에 대해서는 임시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임시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소통에 초점을 맞춰 점검·정비한다.지방도 건설 현장 공사 구간에 대해서는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해 안전점검 및 도로 요철을 보수한다.도는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비상근무조 및 긴급 도로복구반을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이남재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차량 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을 위한 도로 점검 및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7

충남도가 양승조 지사의 중국 ‘동북3성’ 방문에 맞춰 도내 기업인들로 방문단을 꾸려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선다.도는 20∼23일 양 지사의 중국 내 자매결연 및 우호교류 단체인 랴오닝성과 지린성, 헤이룽장성 방문에 기업인방문단이 동행해 활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업인방문단에는 충남중소기업연합회 소속 13개 기업 대표와 충남여성경제인협회 소속 11개 기업 대표, 기타 5개 기업 대표 등 총 29명이 참여한다.기업인방문단은 먼저 20일 선양에서 열리는 도와 랴오닝성 간 우호교류의 밤 행사에 참석한다.이 자리에서 신동현 충남중소기업연합회장은 기업인방문단을 대표해 도내에서의 기업 운영사례를 발표한다.발표에 이어서는 충남중소기업연합회와 랴오닝성 공상업연합회 간 전략적 우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나아가자고 약속한다.도는 이번 MOU가 향후 도내 기업의 랴오닝성 진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중국 방문 이틀째인 21일에는 역시 선양에서 무역상담회를 개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로를 찾는다.이날 무역상담회에는 예산 아이파머스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참가 기업 중 아이파머스는 중국 칭다오헝지허무역유한공사와 수출계약서를 작성, 예산 사과 가공 제품 중국 공급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기업인방문단은 이날 또 중국 랴오닝성 경제집적구인 선푸신구를 시찰하고, 도내 기업이 투자해 설립한 기업을 찾아 운영 현황도 살핀다.같은 날 지린성으로 이동해서는 창춘신구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중국 방문 사흘째인 22일에는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무역상담회를 갖고, 중국 진출 방안을 모색한다.도 관계자는 “중소기업이나 기업인 단체가 중국에서 개별적으로 무역상담회 등을 개최하는 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 점을 감안, 이번 도지사 순방에 맞춰 기업인방문단을 운영하게 됐다”며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올릴

충청남도 | 이경 | 2019-08-1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