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44건)

대전시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지정제’시범사업을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지역 지정제가 시행된 지난 1년 동안 서대전광장 등 주요교차로 청정지역 10곳의 불법현수막 광고물이 대부분 사라져 청정율 99%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정당, 정치인등의 불법현수막은 물론 야간, 주말 등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시간대에 내걸리던 게릴라성 불법현수막도 청정지역에서는 자취를 감췄다. 이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청정지역 지정이 시민편익제공 등 운영 성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10곳의 청정지역을 추가 지정하기로 했다. 추가로 지정하는 주요 교차로는 ▲ 대전역네거리(서광장 포함) ▲ 대동오거리 ▲ 산성네거리 ▲ 태평오거리 ▲ 도마네거리 ▲ 건양대병원네거리 ▲ 미래로네거리 ▲ 배울네거리 ▲ 오정네거리 ▲ 송촌네거리 등 10곳이다. 청정지역에 대해서는 시, 구 및 옥외광고협회 회원 등 20여명이 평일 주ㆍ야간은 물론 주말과 주민 신고 시에도 단속을 실시한다.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청정지역은 무관용 원칙이 적용돼 불법현수막 게시 주체를 구분하지 않고 발견 즉시 철거되며, 2회 이상 불법게시 적발 시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전시는 도로교통 안전과 주거, 생활환경 보존을 위해 광고물 등의 표시가 금지되는 지역과 장소를 시ㆍ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에 근거를 명시하는 등 법제화 건의도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희태 도시경관과장은 “전국 최초로 대전시에서 도입해 운영하는 청정지역 지정제는 민선 7기 사회문제를 시민 참여와 협력으로 함께 해결해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가기 위한 선도적 사업”이라며 “지난 1년 간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청정지역을 확대 운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지난해 4월 29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불법현수막 없는 청정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3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온통(On通)대전’을 함께할 동행(同行) 협약 대상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전 지역화폐 ‘온통(On通)대전’을 활성화하는데 함께 하는 기관, 기업, 단체 등이며, 협약 후 ▲ 임직원들의 온통대전 카드 발행 ▲ 직원, 기업의 화폐 구매 ▲ 시민홍보 협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전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약속을 이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상시며, 5월 출시 즈음에 맞춰 동행협약에 함께하는 대상과 함께 1차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대전시는 협약 대상 임직원들의 온통대전 카드발급에 편의를 제공하고, 기관(단체)구매 시에는 제공되지 않는 인센티브를, 기업 명의로 기부 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로 추가 지급한다. 또한, ‘온통대전’앱에 협약기업 리스트와 협약사항을 공개해 홍보를 지원한다. 대전시 유세종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이 출시되는 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많은 기관과 기업이 관심이 필요하다”며 “온통대전을 많이 이용할수록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지역경제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지역화폐‘온통(On通)대전’을 함께하고 싶은 기관, 기업, 단체는 대전시 소상공인과(☏042-270-3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경제 회복을 위해 기존 7월에서 5월로 앞당겨 출시되는 온통대전은, 충전식 선불카드로 대전지역 내 카드단말기 소지 점포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출시 후 2개월까지 최대 15%까지 캐시백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2

대전시가 향후 10년 간 주거정책 기본방향과 주거복지계획수립을 위한 주거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과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대전광역시 주거종합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사업과 용역계획의 연계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2011년 수립한 ‘2020 대전광역시 주택종합계획’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으로 변화된 주거현실과 대전시의 각종 주거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주거정책 목표를 수립해 일관된 주거정책을 시행, 시민의 주거를 안정시키고 주거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새로 수립될 주거종합계획은 미래 주택수요와 가구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택 공급계획,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복지지원, 임대주택 공급계획, 생활권역별 주거재생정책과 주거복지정책 간 연계 등이 담긴다. 이와 관련 대전시는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주거실태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지역의 자체적 주거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주거실태조사와 연계하되, 주거 취약계층 등 특수가구 600가구를 포함해 3,000가구를 표본 조사할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환경과 주거복지 수요 등을 조사한다. 계획 수립 용역은 대전세종연구원에서 내년 3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본부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기존의 개발과 공급 위주의 주택정책에서 벗어나, 주택시장 안정과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새로운 주거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51

대전시의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 사업이 정부 평가에서 교통약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전시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9년도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 사업이 전국 17개 시·도 28개 사업 중 교통약자 부문 1위, 전체 28개 사업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는 2018년도 평가(전국17개 시·도 27개 사업 중 교통약자 사업부분 5위, 전체 8위) 대비 5단계 상승했다. 특히, 올해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은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예산절감, 교통약자의 삶의 질 상승, 이용률 증가, 차량증차, 단체피드백 및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한 소통강화 부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평가 결과에서 1위를 차지했다.‘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은 특별교통수단 제공을 통해 보행상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교통약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는 사업의 취지를 인정받아 복권기금을 지원 받고 있는 사업이다. 또한 대전시는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으로 올해부터 바우처택시를 도입함으로써 전년도 동기 대비 차량이용의 대기시간이 최대 24분 14초에서 11분 58초로 대폭 줄어들었다.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불편민원 또한 72%가 줄어들어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전시 강규창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 다양한 의견수렴과 실태조사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분석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올해 기금보다 10억 원 가량 늘어난 복권기금이 확보돼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47

대전시는 27일 산업부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자에 선정되어, 대전 동구 가양동 위치한 옛)충남보건환경연구원 부지(3,305.8㎥)에 3년간 총 317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허브역할과 네트워킹의 거점을 구축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공간을 마련하며,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혁신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사회적경제의 큰 전환점이 될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자 선정은 작년 제2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성공적 유치에 이어 또 하나의 쾌거다. 그동안 대전에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인프라가 너무 미약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혁신타운 조성으로 우리지역의 사회적경제 주체들의 안정되고 발전적인 시설과 운영체계의 지원속에서 창업과 경영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또한 열악했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에게는 더욱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조성되면 혁신메이커 프로그램 공간, 컨설팅 아큐브 공간, 제작실험 작업공간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특별관 등의 ‘이노베이션 팹랩’과 지원조직이 집적화된 ‘하이브’와, 교육시설과 컨퍼런스홀 등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를 위한 ‘에듀센터’, 그리고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 및 주민친화 시설로 구성된다.대전시는 지난해부터 산업부의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 사업 선정을 위해 산업부 및 기재부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고 중앙부처와 함께 20년 국가 예산 편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이번 혁신타운 조성사업은 총 317억 원이 투입되는 타운 조성사업으로 1년차는 부지매입비 및 실시설계 등 56억 원, 2년차는 공사비용 161억 원, 3년차는 공사비 및 장비구입 등 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 중 37억 원 부지 매입비는 대전시가 부담한다. 대전시는 최적의 타운조성을 위해 타당성 연구도 추진하고, 사회적경제의 당사자 조직은 물론 각 구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46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2020년 2단계 사회서비스원’설치 대상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 대구, 경기, 경남 4개 시도에서 추진했으며, 올해 2월 인천, 세종, 광주, 강원, 충남이 1단계 사업에, 대전시는 2단계 사업 추진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복지부로부터 국비 9억 8,000만 원을 지원받아 시비 포함 총 14억 6,000만 원으로 올 7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국공립시설 수탁, 종합재가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사회서비스원은 현 정부 국정과제면서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종사자들의 일자리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령화, 여성경제활동 증가로 어린이집, 요양시설 등 각종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해 왔지만, 민간중심 공급에 따른 낮은 종사자 처우, 운영 투명성 문제 등으로 공공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이 직접 서비스 제공기관을 운영하는 사회서비스원 사업이 추진된 것이다. 대전시는 그동안 사회서비스원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연구 용역 실시, 대상별 설문조사, 전문가 면접, 설명회, 정책토론회, 시민공청회 등 사회서비스 환경을 분석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들었다. 그 결과 시 복지인프라와 재정부담, 업무 중복성 문제 등을 고려해 신규 설립보다는 기존 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설립하는 방안이 비중 있게 제시됐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시는 올해 2월 복지관련 단체장, 대상별 시설장 및 종사자, 관련 공무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설립방안에 대한 최종 의견을 들은 뒤 올해 말까지 대전복지재단을 사회서비스원으로 전환해 2021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대전사회서비스원’의 설립방향은 복지재단이 수행해온 정책연구와 민간협력 사업에 사회서비스 직접 제공기능을 함께 수행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7:45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유성형 생활방역 체계를 수립하고 오는 5월 1일부터 생활방역추진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유성형 생활방역이란 우리의 일상이 코로나19바이러스와 공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해, 주민 스스로 방역이 ‘새로운 일상’으로 습관화될 때까지 방역을 지원하고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유성구민이 주체가 되어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가는 유성구만의 방역모델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새롭게 가동되는 생활방역추진본부는 총괄반, 생활방역관리반, 재난대책반, 홍보반 등 4개반 22개부서로 구성되며, 각 공공기관 및 사업장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보건소, 담당부서, 민간기관, 개별 사업장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방역 및 의심환자 관리에 유기적으로 대응한다.또한, 감염내과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대상, 장소, 상황 및 여건에 맞는 자체 생활방역 실천 계획을 마련하는 등 유성형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극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방역관리 협력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유성형 생활방역 모델을 개발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천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8 16:24

대전시가 민선7기 ‘건강한 도시 행복한 대전’ 실현을 위해 건강도시 조성에 시동을 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말하는 건강도시는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참여주체들이 상호 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궁극적으로는 건강과 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건강을 향상시켜 ‘모든 인류에게 건강을(Health for All)’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제도적 장치로 ‘건강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4월 ‘건강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국내 네트워크인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가입 승인도 받았다. 그리고 올해 7월경 국외 네트워크인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건강도시 연맹가입을 통해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9월에는 20여 명의 전문가와 시민들로 이루어진 건강도시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건강도시 사업 계획 수립과 시행, 협력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건강도시 심포지엄과 선포식 등을 추진해 건강도시 이해를 도모하고 건강정책 인식개선을 위해 시정업무전반에 건강도시 개념을 도입,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건강도시 조성사업을 펼칠 방침이다.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의 다양한 공공정책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강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면, 건강도시 지향은 시민에게 드리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정의 정책결정 시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나가는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7 18:11

대전시가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재산을 매각하는 등 자주재원* 마련에 나선다. 자주재원: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재원(재산매각금 등) 대전시는 공유재산 보존부적합 토지와 미활용 행정재산 용도를 폐지해 5년간 300여억 원 이상을 매각해 특별회계운영 조례 제정으로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비축 토지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주재원 확보로 마련된 매각금은 ‘공유재산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올 해 50여억 원 이상은 현재와 같이 코로나19 피해지원으로 부족 재원으로 충당하고, 2021년부터 250여억 원 이상은 독립채산의 원칙에 따라 특별회계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0년 정부 공유재산에 공유경제를 도입하는 것에 발맞춰 대전시도 공유재산 패러다임을 전환,(보존ㆍ관리**→매각ㆍ활용) 토지의 효율성과 재산 가치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최근 5년간 공유재산 매각 현황은 105건/ 99억 원으로 보존‧관리 유지 위주로 극히 제한적 이었으며, 이 중 공익사업에 의한 편입보상이 약 75% 에 해당 이를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요 국비사업 추진 시 부지확보의 어려움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우선 민원이 제기된 토지(수의계약에 적합)와 보존부적합 토지 및 행정재산의 기능이 상실된 토지를 용도 폐지해 매각에 나선다. 매각 토지를 선정을 위해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약체결(2019. 10월)로 5,000만 원의 실태조사 지원금과 대전시의 5,000만 원 등 총 1억 원으로 인공지능(AI)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시 전역을 고해상 드론으로 촬영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무단점유자에 대한 변상금 부과, 형상 변경 공유재산 토지 추출 등 매각토지 선정 및 입체분석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갖출 예정이다. 대전시는 또 자주재원을 통해 특별회계로 매각금을 관리ㆍ운영하는 방식으로 비축 토지를 마련해 각종 국비지원 사

대전시 | 이경 | 2020-04-27 18:10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코로나19 사태 전환기를 맞아 방역체계 재점검과 하반기 사업 탄력적 변경을 주문했다. 먼저 허태정 대전시장은 “의료진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대전을 오늘로 지역 내 확진자가 28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오는 30일 석가탄신일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휴일이 이어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달 5일 이후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전환됨에 따라 생활방역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준, 대상, 방법, 절차 등을 미리 검토하고 자치구와 일관된 방침으로 시행할 수 있게 준비하라”고 덧붙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변환 환경에 맞춰 민선7기 후반기 정책의 탄력적 변화를 수립하고 새 발전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를 맞아 올 하반기 사업은 물론 민선7기 후반기 정책도 수정이 불가피하다”며 “기존 사업평가와 더불어 남은 사업의 방향과 목표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태를 겪으며 우리는 생활과 업무 모두에서 많은 변화를 경험했고, 여기에는 많은 기술적 발전요소가 담겨 있다”며 “4차산업혁명특별시답게 이에 대한 기술 효과성을 높이고 선도할 방안을 고민하자”고 말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사회가 코로나19를 겪으며 빛난 공동체 시민의식을 정책으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사태를 통해 우리가 코로나와 함께 의식하는 핵심단어로 공동체가 부각되고 있다”며 “그동안 시민이 보여준 모습을 지역사회에 맞는 공동체 정책으로 연결시켜 우리사회를 더 좋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불예방 특별관리, 직장

대전시 | 이경 | 2020-04-27 18:09

대전시는 최근 아시안게임 무산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야구장 건립에 대한 차질이 우려가 된다는 지적에 대해 야구장 건립은 2030 아시안게임과 무관하며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지난 7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 행정안전부(한국지방행정연구)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여 진행 중에 있다. 당초부터 야구장 건립은 한밭종합운동장 부지에 연면적 52,100㎡, 관람석 22,000석 규모로 총사업비 1,393억 원을 투자하여 건립할 계획이며, 금년 말까지는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4년 말까지는 새 야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한밭종합운동장 이전사업은 단기적으로는 종합운동장을 철거하는 2022년 4월부터 충남대와 대전체고 운동장을 활용하여 육상경기장으로 활용하고, 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하여 코레일 축구단 경기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기관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2029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또는 2034년 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와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상당부분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다. 앞으로 2029년 유니버시아드대회나 2034년 아시안게임을 반드시 유치하여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아시안게임 유치 불가시에는 당초부터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일부 부지를 활용하여 종합운동장을 이전할 예정으로, 서남부 2단계 부지면적은 18만㎡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이 시장에게 위임되고 환경평가등급이 3~4등급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용이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새 야구장 건립시 국비 확보에 관해서는 당초부터 아시안게임 유치와 별도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으로 타 시도(광주 298억 원, 창원 150억 원) 사례와 같이 우리시도 200억 원 이상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유치 시에는 경기장 신축비의 30%(418억 원) 정도의 국지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재정확보에 우리한 측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7 18:08

대전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되고, 최근 감염병 확진자 발생추이가 줄고 있어 공공시설 운영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게 맞춤형‘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마련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함이다. 공공분야의 경우 기존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조는 유지하되, 위험도가 낮은 실외‧분산시설은 방역수칙을 마련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행사 및 모임의 경우, 회의는 가급적 영상회의(시스템이 없는 경우 영상통화)로 실시하되, 불가피하게 대면 회의를 할 경우 일정 간격을 유지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회의를 실시해야 한다. 시는 한밭수목원, 만인산 자연휴양림, 장태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오월드 플라워랜드 외부관람시설 등의 야외시설은 일부 부속시설(숙박시설, 놀이기구 등)을 제외하고, 전면 개방했다. 한밭도서관 등 22개 공공도서관은 28일부터 대출 가능(열람실 이용제한)하고 ▲ 대전예술의전당과 연정국악원은 무관객 온라인과 소규모 공연을 하고 대규모 공연은 당분간 자제 ▲ 이응노 미술관은 온라인 공간전시(4.22~6.28)하고 ▲ 시립미술관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마련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실외 체육시설은(야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등) 운영을 개방하지만, 신체접촉이 우려되는 축구장, 농구장 등 실외 체육시설은 제외했다.수영장, 다목적체육관과 같은 실내체육시설과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경우 현행과 같이 당분간 운영을 중단한다. 민간분야의 경우 생활 속 방역․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단계적으로 경제․사회 활동을 재개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먼저, 노래연습장, 유흥시설, 종교시설,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운영중단’을 ‘운영자제’로 권고하되, 방역수칙 준

대전시 | 이경 | 2020-04-27 18:07

대전시가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바람직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수립한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대전시는 지난 24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주거정비지수 평가 항목별 객관성 보완, 보행 및 자전거이용이 편리한 폭원 확보, 기준용적률 상향을 허용용적률로 제공 고민, 인센티브 제공에 따른 공공이익 환수, 주택수요 추정은 타 계획을 고려해 계획하는 등의 의견을 검토해 가능한 부분은 기본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대전시는 2030 대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에 대해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을 최대한 검토․반영해 상반기 중 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새로운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이번 203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는 지역경제활성화 참여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주거환경정비는 생활권계획에 기초해 주거지 정비․보전․관리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권단위의 주거지 관리방향을 제시해 안전하고 질 높은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4-2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