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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자원봉사지원센터는 지난 15일과 16일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에서 1박2일 동안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진 및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다스림 휴양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국내 최대 메타세콰이어 숲에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프로그램 진행은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에서 지원됐다. 참가자들은 ▲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명상 ▲ 목공체험 ▲ 숲해설 및 숲체험 등 다양한 산림 휴양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대응활동으로 받은 심리적 충격을 치유하고, 몸과 마음을 다독여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마음의 힘을 얻었다. 한 캠프 참가자는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캠프로 스트레스와 육체적 피로를 떨쳐버리고 가족과 친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해 앞장서 왔던 의료진과 가족들의 심신건강과 힐링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다스림 휴양 가족캠프는 오는 29일과 30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7 12:00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이달 중순부터 ‘신남방지역 빅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 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글로벌 전문 B2B 무역사이트(http://www.tradeKorea.or.kr)에 올해 12월까지 운영하는 ‘대전우수기업 온라인 전시관’에 입점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대전우수기업 온라인 전시관이 입점하게 되면 부가적으로 무역협회 무역전문위원의 밀착 수출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대전시는 동남아 거대시장인 인도네시아와 중동시장 진출 거점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 해당지역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화상 상담회 개최 ▲ B2C 현지 유통 플랫폼인 쇼피(Shopee) 입점 지원 ▲ 현지 소비자 반응 설문조사 ▲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입체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이 펼쳐진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올해 2/4분기 전년 동기대비 201.1%의 수출증가율을 보였다. 대전시는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수출기업의 효과적인 진출을 위해 ‘대한민국 우수상품전(G-Fair) 두바이 온라인 전시’에 참가를 지원한다. 두바이 현지 호텔에 상품 전시관을 설치하고 제품을 체험한 바이어와 대전에 있는 우리 기업과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문용 기업창업지원과장은 “대전시는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수출확대 노력에 힘입어 상반기 수출증가율 11.3%로 전국 1위를 차지했지만,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로 중소기업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어렵다”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바이어와의 온라인 수출 상담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마케팅 등 중소기업의 수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위기가 기

대전시 | 이경 | 2020-08-16 22:54

대전시는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공동체 기능과 상생 플랫폼 역할 강화를 위해 정책발행 대상을 확대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책발행은 현금 등으로 지급되던 수당이나 인센티브를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전시는 지금까지 ▲ 대전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970억 원 ▲ 저소득층 한시생계지원금 267억 원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01억 원 ▲ 택시종사자 긴급생활안정자금 25억 원 등 약 1,512억 원의 정책발행을 추진했다. 시민들이 충전한 일반발행액 3,104억 원(8월 10일 기준)과 합치면 온통대전 총 발행액은 4,616억 원이 넘는 셈이다. 온통대전은 대전 내에서만 소비가 가능해 사실상 소상공인·자영업자 매출에 직접적인 지원 효과를 보이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에도 큰 역할을 한다. 대전시는 정책발행 확대를 위해 자치구, 공사·공단·출연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기존 운영하는 수당, 상여금, 포인트 등을 온통대전으로 발행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시는 신규로 수당을 발굴해 정책발행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온통대전은 일반 결제수단을 넘어, 공동체 강화를 위한 정책수단이 돼야한다”며 “온통대전 확대로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6 22:53

대전시가 오는 19일부터 9월 29일까지 2020년도 대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전 사회조사는 시민에 대한 삶의 모습과 의식 등 매년 사회 변화 상태를 분석해 정책 수립과 우리지역 학술연구에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의 사회지표로써 이용 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 조사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 추출로 선정된 5,000가구가 대상이며, 구별로는 동구 920가구, 중구 900가구, 서구 1,290가구, 유성구 1,100가구, 대덕구 790가구이다. 조사연령은 만 15세 이상 가구원(2005년 8월 1일 이전출생자)이 이에 해당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직접 대면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시민이 원하는 경우 또는 코로나19 상황 악화 시 비대면(인터넷 조사 등)으로 조사가 가능하도록 준비가 완료된 상태다. 올해 대전 사회조사는 공동체, 보건, 환경, 사회복지, 문화여가, 과학기술, 안전, 소득소비 등 8개 분야 77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세부 내용을 보면 삶에 대한 만족도, 일반인에 대한 신뢰, 청년 육성 정책 선호도, 가구 월평균 소득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대전 의료원의 필요성, 대전시 미래 성장 동력, 대전지역화폐 사용만족도, 코로나19 감염 걱정 등 대전의 이슈 및 관심 지표를 추가 발굴해 부서별로 맞춤형 정책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대전시는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물품(비말마스크·소독제 등) 지원과 조사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전체 음성판정)함으로써 시민들의 감염 우려를 사전에 해소시킨다. 는 방침이다. 특히, 모든 조사원을 대상으로 사회조사 방역 수칙 준수 교육을 실시하고,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소책자(3단 리플렛)에 담아 시민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시 오계환 법무통계담당관은 “이번 대전 사회조사는 조사원의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에 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rdqu

대전시 | 손혜철 | 2020-08-16 22:50

대전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보훈단체장 등 광복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위주의 소수의 인원만 초청하는 등 예년보다 간소하게 진행됐다. 또한, 청사 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하고, 행사장에서는 두 칸씩 띄어 앉도록 좌석을 배치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경축식은 윤석경 광복회대전지부장의 기념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경축사, 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축식 후에는 허태정 시장과 보훈단체장 등 20여 명이 현충원 참배를 했다. 경축식장에서는 3.1운동 유공을 인정받아 고(故) 권재길 님의 외손인 김시일 님이 건국훈장을 전수받았으며, 광복회 대전시지부 마명숙, 이은나, 송용수 님이 나라사랑운동 유공시민으로 선정돼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하고, 광복회 대전시지부 강문식, 김두섭 님과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홍경표 님이 광복회장 표창을 전수받았다. 허태정 시장은 경축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훈가족을 많이 모시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 “지금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1945년 광복의 기쁨을 맞이했듯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대전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6 22:49

법무법인 ‘재유’의 강명구 변호사가 14일 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위원회(IMAO·위원장 오노균 박사)로부터 국제관계 자문번호사로 위촉됐다. 강 변호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법률자문, 세무서 및 교육청, 경찰청의 법률 자문활동을 하며 충청권 내에서 덕망있는 변호사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연세대 법대 출신의 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로스쿨에서 유학하고 미국 변호사 자격까지 취득한 국제통 법조인이다. 강 변호사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25년 경력의 법조인으로 권위의식 없이 어떤 사건이든 의뢰인의 권익이 정당하게 보호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오노균 위원장은 “강 변호사는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으며,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법률 사무소로 손꼽히는 법무법인 ‘재유’에서도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어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법무법인 ‘재유’는 국제 무역 거래 관련 계약서 검토 및 분쟁 해결, 국제 무역 거래 기업 자문은 물론이고 각종 민·형사 소송, 자영업자 및 기업 법률지원 등 법률 자문 업무를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강 변호사는 “국제무예올리피아드 위원회와 회원들 법률 조력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에서도 법률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법률 구조 활동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국제 본부를 두고 세계60개국에 협회와 전국 17개 지부를 두고 있는 태권도 중심 무예 단체로 20세 이하의 세계 청소년들이 매년 유네스코 도시를 순회하면서 예술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예분야 영재의 선발과 육성을 주 업무로 하는 IMAO국제무예올림피아드는 비정부기구로 남북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4 21:56

대전시립박물관은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시민의 마음을 풀어주고 자신의 숨은 썰과 끼를 찾아 발산할 수 있는 재능 나눔 프로그램‘썰&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썰&끼’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지는 무료 강좌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참여 시민은 박물관을 방문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전역사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대전시립박물관이 추진하는 교양프로그램이다. 제3기 재능나눔프로그램 ‘썰&끼’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개 강좌에 19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후, 내달 1일 개강해 12월 둘째 주까지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문화유산답사연구, 명상, 문인화 등 8개 강좌가 제2기에 이어 계속 진행된다. 코로나19 관련 호흡과 밀접한 4개 강좌(팬플룻, 가곡발성, 라인댄스, 웰빙댄스)는 이번 기수에 모집을 보류한다. 이 강좌들은 향후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후 내년에 다시 개설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7일부터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his/index.do)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시민이 나눔을 실천하고 대전역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의미 있는 강좌를 개설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4 16:01

과학기술인과 시민이 가족과 함께 과학동네를 걸으며 코로나 항체 도둑을 잡는 미션형 걷기대회가 ‘언택트’ 방식으로 대덕특구에서 펼쳐진다. 대전시와 대덕특구기관장협의회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대덕특구 내 연구단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0 언택트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학동네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코로나 항체 도둑을 잡는 작전수행’ 테마로 구성돼 평소 둘러보기 힘든 대덕연구단지 탄동천 일대를 구석구석 돌아보며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 행사 기간 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로이 참가해 대덕연구단지 과학자들이 산책하는 발걸음을 함께 따라가 걸으며 면역력을 증진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자는 대덕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정해진 코스를 따라 걸으며 각 장소에 붙여진 큐알(QR)코드를 통해 미션을 수령, 미션 수행 후 마찬가지로 큐알(QR)코드를 통해 수행인증을 하면 된다. 총 5개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선착순 1500명에 한해 온누리상품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걷기대회 폐막식 및 경품추첨식은 31일 오전 11시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중계되며, 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중계가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0 과학 어울림마당 걷기대회’ 홈페이지(https://fest.hellodd.com/walking/)에서 할 수 있으며, 연구단지 운동장 국기게양대에서 출발하면 된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과학문화를 통한 여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자들과 시민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

대전시 | 이경 | 2020-08-14 16:00

대전시는 ‘대전형 뉴딜종합계획’과 관련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공모결과 동구 예빛어린이집 등 11건이 최종 선정돼 국비 78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14일 밝혔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을 조성하는 사업 이는 지난 3월 ‘가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11개 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는 것으로‘친환경녹색도시 대전’을 실현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 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선정된‘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 대전시 제1노인전문병원 등 3건 ▲ 동구 예빛어린이집 등 2건 ▲ 중구 중구보건소 등 2건 ▲ 서구 목련어린이집 등 3건 ▲ 대덕구 새뜸어린이집 1건으로 모두 112억 원(국비78억 원, 지방비34억 원)을 투입해 2021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와 관련 민간 전문가(공공건축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추진 과정에서 시·구, 건물관리자,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건물 이용자의 편의와 에너지절약 계획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 시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단비가 되는 것은 물론 대전지역 리모델링 사업자에게도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저감 정책의 블루오션 사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부분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해 첫 발을 내 딛는 만큼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4 15:59

대전시는 코로나19 등 신종감염병 등 중증환자 격리치료에 필수 요건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음압병실 확충사업(주관: 질병관리본부) 공모에 시내 의료기관 2개 기관이 선정돼 13개의 음압병실을 추가 확충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확충사업 공모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신청을 받아 1차 건양대학교병원 5병실 5병상이 선정된데 이어 대전보훈병원 8병실 8병상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병원 내 감염병 관련 인프라, 음압병실 시설 및 운영 계획의 적절성, 지역사회 공중보건 기여도, 지역적 균형 및 필요성 등을 반영한 결과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평시 및 국가 공중보건 위기 시 신종감염병 환자 등을 입원 치료함에 있어 환자 및 의료진의 감염예방과 병원성 미생물의 확산 차단을 위해 별도로 구획된 공간 내 특수 시설·설비가 설치된 구역을 가진 감염병관리시설을 말한다. 대전시는 현재 충남대학교병원에 8병실 8병상의 음압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45억 5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앞으로 총 3곳에 21개의 음압병상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은 상시 신종 감염병 환자를 격리 치료하는 시설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중증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음압병상 확충을 통해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 중증환자 치료가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중증 환자 적정치료와 치명률 최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 감염병관리과(☎042-270-4021)로 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4 15:59

대전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 대전시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에 스타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스타기업 지정서를 받은 기업들은 고용창출과 매출성장 등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들로 지정 첫 해는 기업성장 컨설팅 등에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해외 바이어 초청ㆍ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지정 기간은 3년(최대 5년)이다. 또한,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3,000만 원에서 최대 8,000만 원이 지원되고, 2021년도에는 상용화 연구개발(R&D) 사업비 연 3억 원 내외(지원금 2억 원+자부담 1억 원) 중 2년간 최대 4억 원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유망기업 중 매년 15개사 내외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총 사업기간(2018년~2022년)동안 75개사 정도를 선정, 이중 10개사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여 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수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계신 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 중소기업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20-08-14 15:57

국내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1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이날 강훈식 의원이 주최한 ‘미래먹거리,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신속 산업화를 위한 토론회’에는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비롯한 산‧학‧연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토론·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새로운 미래로, 질병 치료와 신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했다”며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이 이끌 바이오헬스 경제시대는 우리 충남에게도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충남은 북부권과 중부·남부권, 서해안권으로 각각 나눠 바이오산업 육성벨트를 완성할 것”이라며 “2023년까지 1조 8천억 원을 투자해 세계를 이끄는 바이오산업의 선두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송호연 순천향대학교 프로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 융합연구센터장은 ‘바이오산업의 뉴 패러다임-휴먼마이크로바이옴산업 육성의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이어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개발 사례 및 발전방안’을, 김병용 ㈜천랩 연구소장은 ‘마이크로바이옴 정밀의료 진단 기술개발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다.송 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미생물 치료법이 적용 가능한 영역으로 난치성 질환, 코로나19 등 국가재난 수준의 고위험 감염성질환, 만성질환의 예방치료 등으로 기존 임상치료법과 병용치료 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공공기반의 고위험성 감염질환을 연구할 수 있는 안전시설 등 인프라 구축의 시급성과 국제 수준의 미생물 기반 의약품에 대한 법령개정 및 인허가 제도 마련을 강조했다.고 대표는 백신개

대전시 | 이경 | 2020-08-13 19:25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전비엔날레 2020 ‘AI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를 개최한다.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이번 대전비엔날레는 새로운 시대의 예술적 도구로서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예술적 표현의 확장을 추구하는 작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의 부제‘햇살은 유리창을 잃고(Sunshine Misses Windows)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인공지능‘샤오빙(Xiaoice)’이 쓴 동명의 시집명에서 빌려온 것이다. 대전비엔날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정체성을 견인하고 문화기반을 다지며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시립미술관이 외부감독을 선임하지 않고, 직접 기획하는 집단지성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대전비엔날레2020은 인공지능이 어떻게 인류와 함께 공존하고 진화할 것인가를 예술로 통찰한다. 특히 팬데믹 시대, 디지털사회로 급속도로 진전하고 있는 현재에 대한 방향제시가 필요하다. 인공지능이 공감미술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며“과학도시 대전의 지역성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이라고 말했다. 대전비엔날레 2020 ‘AI : 햇살은 유리창을 잃고’는 총 4가지 키워드‘인지(AI-dentity), 태도(AI-ttitude), 모순(AI-though), 도구(AI-gent)’로 구성했다. 6개국 16작가(팀)의 작가가 인간과 인공지능, 그리고 그 관계를 조망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6개국 : 한국, 미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1부 [인공지능 + 예술, 인공과 인지 사이]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인지능력에 집중한 작업들을 통해 인간 감각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의 면면들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요나스 룬드(Jonas Lund), 마리오 클링게만(Mario

대전시 | 이경 | 2020-08-13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