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12건)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임태수)은 5월 14일(월) 대전한빛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1일(월) 혜광학교, 5월 30일(수) 가원학교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성년례 행사는 대전평생학습관 2018년 학교 성년례 운영예산 지원 선정학교 10개교 중 한빛고등학교 204명, 혜광학교 33명, 가원학교 41명에게 5월 성년의 날을 맞아 진행된다.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성년으로서의 예절과 책무를 일깨워 주고, 자긍심을 부여하는 계기로 마련했으며, 전체학생이 복식을 갖추어 입고 행해지는 전통성년례(관례·계례)를 통해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태어나면 겪게 되는 통과의례 중 첫 번째 의례에 해당하는 관례는 어른의 복식으로 갈아입히는 삼가례와 차를 내려주며 예를 가르치는 차례, 자와 당호를 내려주는 명자례, 성년선서, 성년선언, 수훈례, 현우존장례, 예필선언순으로 진행된다.한편, 이번 성년식에서는 고3학생들이 선생님과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 성년이 됨을 선언하고 예비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 출발점을 마련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임태수 관장은 “이번 성년식을 치르고 성년이 될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예비 사회인으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은 물론 책임감을 되새기고 진정한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38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유명익)은 지난 5월 10일(목)부터 5월 12일(토)까지 3일간 초등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그 동안 추진되어 정착되어 있는 놀이통합교육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탐색해 학교 현장에서 한 단계 더 심화 발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놀이에 대한 실제적 현장 적용 방법에 더해 놀이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전문 영역으로 아주대 노명우 교수가 ‘호모 루덴스, 놀이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의 강의를 통해 호모 루덴스(놀이하는 인간)의 근간을 문화사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수업과 함께 하는 놀이, 놀이와 함께 하는 수업’, ‘신나게 놀자, 전통놀이‘, ’창의력&문제해결력 쑥쑥, 재미있는 보드게임‘의 과목을 통해 초등학교 교실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의 방법을 익혀 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대전교육연수원 유명익 원장은 “이번 기획된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를 통해 초등학교에서 실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놀이통합교육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와 현장 적용력을 높여 교사와 학생이 놀이 활동을 통해 생활을 풍요롭고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36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4월, 전국에서 열린 핸드볼, 럭비, 하키, 카누, 탁구, 태권도 등의 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교 선수단이 연이어 우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간 열린 ‘제73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대전글꽃중이 강호 천안월봉중을 상대로 24대 18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전반 13대 12로 대전글꽃중이 한 점 차이로 앞서가며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쳤지만, 경기 후반 대전글꽃중 이창우 골키퍼의 선방이 계속되며 우승을 확정했다. 전남 진도군에서 4월 28일부터 7일간 열린 ‘제38회 충무기전국중고럭비대회’에서 대전명석고가 인천기계공고를 맞아 21대 21로 비겨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4월 30일부터 8일간 열린 ‘제37회 협회장기전국남여하키대회’에서 유성고 하키부가 결승전에서 2대 1로 힘겹게 승리하면서 2012년 대통령기대회 이후 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제35회 회장배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 한밭고, 대전구봉고, 대전만년중이 각각 남고부, 여고부, 여중부 금메달 획득에 이어 ‘제46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도 대전동문초, 대전동산중, 대전동산고가 금메달을 ‘제45회 한국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도 대전체육중이 금메달 3개로 남자 중등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대전교육청 이광우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우리 대전광역시선수단 전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앞으로 있을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32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학생으로부터 존경받고 학부모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풍토를 조성하고,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학교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대전교육 정책 추진 방안을 밝혔다.이번 정책 추진 방향의 핵심은 「스승 존경, 제자 사랑의 학교문화」를 구축하여 학교현장의 교육 정체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즉, 학교 공동체 구성원인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공감대를 형성하여 신뢰감을 높이고,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 교육력을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대전교육청의 2018학년도 교육정책 중 학교 공동체 문화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구성원이 상호 존중하는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운동」전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교원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수립◉ 학생의 민주시민 자질을 키우는 「학생 자치활동」강화 ■ 첫째, 「스승 존경, 제자 사랑 운동」 전개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울려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도록 ‘사제동행 동아리’ 55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승 존경 주간(5.14.∼5.20.)’을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만이 아니라 범사회적인 스승 존경 문화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승 존경 주간에 언론사를 통해 「스승 존경 제자 사랑」캠페인을 진행하고, 스승-제자 간, 선생님-학부모 간 ‘사랑과 존경의 사연 보내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초・중・고 희망 교사가 중심이 되어 자율적인「사도장학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2,062명의 교직원의 참여로 후원금을 모금하여 제자사랑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둘째,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종합대책」 수립 학교자치 확립에 필요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교육 및 교원업무의 혁신적 감축과 지원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30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편서향)은 부모의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와 자녀교육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좋은부모자격증」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5.14.(월), 5.28.(월), 6.4.(월) 매회 3시간(10:30~13:00) 3회 모두 참여한 학부모에게 「좋은부모자격증」을 발급한다.KBS 스페셜 생로병사의 비밀 등 6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신성욱((주)신미디어랩 대표, 과학저널리스트)강사가 ‘브레인콘서트-읽기와 뇌발달’을 주제로 읽기와 뇌발달에 대한 최신 연구를 소개한다. 김영희(충북대학교 교수)강사는 ‘소통하는 부부·공감하는 부모·행복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가정의 소통방법에 대해 다룬다.방미나(나우심리상담센터 소장)강사는 ‘영화 속 부모에게 배우는 애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쳐 영화를 통해 이 시대 부모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며 부모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치유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편서향 원장은 “아이들이 평생을 두고 만나는 ‘의미있는 성인’들 중 그들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는 바로 부모이다. 이 연수가 지혜로운 사랑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안내할 수 있는 부모들의 노력에 다시금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27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첫 날인 14일 비상소집 훈련과 훈련 상황실을 개소하고 5일 간의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안전한국훈련은 14일부터 18일까지 충남도내 1,288개 교육기관 모두가 참여하여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실시한다.충남도교육청은 훈련 목표를‘체험위주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조성’으로 정하고 ▲학원 화재사고 대응훈련 ▲실습선 사고 대응훈련 ▲현장체험학습 버스사고 대응훈련 ▲특수학교 호우피해 대응훈련 등의 토론훈련을 실시하여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보완․발굴한다.또한 ▲전국 최초로 14개 시․군 교육지원청별 학원 화재대피 시범훈련 ▲전 교육기관 지진대피 훈련 ▲국민참여형 심폐소생술 훈련 등의 현장훈련을 실시하여 교육구성원들이 대피요령 등을 습득하고 체험하여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인다.각급 학교는 훈련기간 동안‘학교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안전실천서약, 재난안전콘서트, 119체험발대식, 안전OX퀴즈대회, 안전대피로 그리기, 안전글짓기 등 다양한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학부모가 참여하는 지진․화재 대피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충남교육정책의 중심은 학생안전에 있다”며,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365일 안전한 충남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05-14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