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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중앙도서관(관장 양개석)이 9월말까지 빌린 도서 중 아직 반납하지 않은 도서 3,700여권을 100% 거두어 들였다고 밝혔다.2015년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면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돼 이전한 주소지 파악의 어려움, 대출자 전화번호 변경, 잦은 이사 등 반납하지 않은 책을 돌려받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이런 상황에서 중앙도서관의 미반납 도서 100% 회수는 매우 눈에 띄는 성과라 할 수 있다.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근무하는 어느 한 공무원의 노력 덕분이다.이 주인공은 지미순 주무관으로, 대출 도서 미반납 다음날부터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3일 간격으로 연체도서 반납 알림서비스를 3회 실시해왔다.뿐 만 아니라 30일 이상 장기연체자에 대해서는 전화를 하거나 심지어 집으로 찾아가는 등 미반납 도서 회수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실제로 그가 부임하던 2016년 9월부터 도서 회수율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9월말 현재 대출도서 회수율이 100%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지미순 주무관은 “읽고 싶은 책이 반납되지 않아 책을 읽지 못하는 불편함을 많이 봐왔다.”며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미반납 책 발생 줄이기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10 11:06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이문펜-뿌리깊은나무’ 동아리가 국가 중요민속문화재 ‘대전 소대헌․호연재 고택’을 테마로 국4절 크기 8면으로 인쇄된 역사신문 『뿌리깊은나무』 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문에서 사설을 통해 별별 테마박물관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고, 이러한 때에 우리 지역에 있어야 할 정말로 꼭 필요한 동춘당, 호연재 박물관이 없음을 지적하며 박물관 건립을 촉구하여 눈길을 끌었다.또한, 우리 대전이 대한민국 문화 행정의 중심지요, 기호예학의 중심지요, 유교문화 1번지답게, 17세기 이후의 우리나라 유교문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송준길, 김호연재의 고장답게 그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들의 정신을 기리는 교육의 산실로써 동춘당 공원 내에 동춘당, 호연재 박물관 건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특히, 동춘당, 호연재는 이제 우리 대전을 넘어서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유산을 한 곳에 모아 보존할 박물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전이문고 방경태 동아리 지도교사는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문헌을 조사하고 탐방하고 토론하며 얻어진 나름의 타당성 있는 주장이므로 현실에서 어느 정도 반영되길 간절히 고대한다”고 말했으며, 편집장을 맡은 오유린 학생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탐구하고 사랑과 보존에 힘쓰는 실사구시의 자세를 계속적으로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대전이문고 김동춘 교장은 “지역 문화유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활동한 동아리에 칭찬과 격려를 해 주고, 학교 측에서는 지역사회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한국사 교사를 꿈꾸는 차영주(1), 역사 작가를 지망하는 오현영(1), 문화유산 저널리스트가 희망인 오유린(1), 국제 변호사가 되어 국외 유출된 우리의 문화재 반환에 앞장서겠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0-09 12:07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0월 10일(수) 15:20,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제6회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은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실현하기 위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연수, 특강, 교사전문학습공동체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그 중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교원의 인식을 전환하고,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고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이다.희망하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회 200여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고 있다. 제5회 특강까지 대전교육청 초등교원의 25%에 이르는 1,264명(누적인원)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매회 특강을 모두 신청하여 참여하는 교원도 다수일 정도로, 새로운 교육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려는 대전 초등교원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전교육청의 대표적인 초등교실수업개선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에 열릴 ‘2018학년도 제6회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교사의 성장과 전문학습공동체’를 주제로 청주교육대 이혁규 교수가 초등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 요구되는 시대로 학생 각자의 소질 개발에 집중하는 교육, 조금은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인 괴짜를 길러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원의 자발적 참여 및 주도성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0-09 12:05

조선통신사 행로중 동사일기 등 전별연회(餞別宴會)에서 선보였다는 장검의 쌍검무를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김승환) 무용과 김길종·박정미·이효영·강사라 교사 지도와 세종대 글로벌지식교육원 임정희 지도교수 안무로 학생 20여명이 지난 7일 충주 충청감영문화제에서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충북예고 김길종 교사는 “조선통신사는 한류열풍의 원조이며 선린우호의 상징이다.”라며 “이런 의미와 함께 옛 통신사의 하행로였던 충주에서 ‘평화의 길’이란 주제로 전통춤 공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작 지도했다.”고 전했다.안무자인 임정희 교수는 “옛 쌍검무의 원형은 찾을수 없지만 동사일기가 전하는 장검을 가지고 주고받으며 화려한 기예를 펼쳤다.”면 “이번 무대는 원형을 복원하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신명나는 창작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한편 이 작품은 국립창극단의 남해웅·서정금 명창의 해설과 진행으로 충북예고 2학년 이진·신연수· 정은이·김가현·손지수·정한나·김민지·박채민·오은지·이재연 권민경·방수인·김예림·전민지, 1학년 김다희·문채영·박솔·박미래·김규리·이연덕·신민주 학생이 참여해 군무를 펼쳤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08 23:04

대전신일여자중학교(교장: 윤여욱)가 지난 10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 25회 *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에서 통산 10번째로 ‘으뜸디자인학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청소년디자인전람회는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창의력과 재능을 겸비한 디자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차세대 디자인 스타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 여성가족부, 국방부, 특허청의 후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있다. 3학년 박환희 학생이 우리가락을 바탕으로 한 게임을 주제로 테마보드를 제작해 금상을 수상했으며, 홍차이(3학년), 지수민(2학년), 유진(1학년) 학생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배경에는 대전신일여중만의 차별화된 미술교육이 있다. 2010년 미술중점학교로 선정된 이래 ‘아트 투어 노트(Art Tour Note)’, ‘아트 메이트 노트(Art Mate Note)’를 통한 포트폴리오 활동, 미술전시·체험활동(W.A, Walk into Art)을 통해 체계적인 예술 교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술중점학급은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강사가 2명씩 투입되는 실기과목을 수업하여 3년간 디자인, 만화, 판화, 조형, 유화, 한국화의 6개 과목을 학생들이 이수하게 된다. 방과후 시간에는 수업과 연계된 실기심화수업, 수요자 중심의 동아리, 아트조형 수업이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사교육비 부담 없이 질 높은 예술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교육경감 방과후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더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예술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타 학교에 비해 미술시간의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학업부진학생이 발생할 걱정은 없다. 오히려 학생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친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교사들의 창의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모든 교과에서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졸업생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0-08 19:50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배영길)은 10월 8일(월) 10:30, 서부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블루드림센터(대표 유지혜)와 자유학기(년)제 및 진로진학 교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자유학기(년)제 및 진로진학교육 유관기관과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실질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탐방 세미나 및 진로 멘토링을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찾고 결정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되었다.주요 협약 내용은 자유학기제 및 진로진학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블루드림센터 활용 활성화, 기관 홍보 및 프로그램 지원 체제 구축,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이다.한편, 블루드림센터는 2017년 교육부에서 선정한 꿈길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소외계층 및 위기 청소년 1:1 멘토링 프로그램 , 청소년 인성 및 러더십 캠프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영길 교육장은 “블루드림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고도화된 지능정보화 사회를 대비하여 진로 직업 탐색과 설계 역량이 길러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0-08 19:47

내년부터 대전지역 고등학생과 유치원, 어린이집까지 무상급식지원이 확대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무상교복이 지원된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무상급식, 무상교복 지원 관련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고교 무상급식 및 중·고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의 전면 시행시기와 분담비율 등에 대한 협의를 벌여 이 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약 10%(초 300원, 중 400원)의 인상분이 반영된 내년도 무상급식비 총예산 약 1,160억 중 교육청이 580억 원, 시와 자치구가 580억 원을 각각 부담하는 데 합의함에 따라, 내년부터 대전시 관내 300여개 학교 약 17만 1,600명의 학생이 무상급식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관할 중앙부처가 달라 제도적 차이가 있다는 현실을 감안해 교육청과 시가 각각 역할을 분담키로 하고 유치원 무상급식은 전액 교육청에서, 어린이집 차액보육료와 무상급식은 전액 시에서 지원키로 합의했다.○ 유치원 만3~5세 대상 무상급식 전면 시행은 최근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기로 했다.○ 현재 어린이집은 3∼5세 부모부담 보육료와 낮은 급식단가로 무상보육과 급식비 현실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시는 내년부터 3∼5세 무상보육 및 어린이집 급식비 현실화를 통해 전국 최초 어린이집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했다.○ 중·고등학생 무상교복은 시내 소재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동복과 하복 한 벌씩 지원하며, 교육청과 시가 각각 50%를 분담키로 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허태정 대전시장은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무상 교복, 유치원 무상급식,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및 무상급식 등으로 총 1,471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지만

대전교육 | 이한배 | 2018-10-08 19:46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8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갖고 42개 공약에 1조 3600억에 이르는 예산 계획과 5대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무상교육 정착과 혁신교육 강화 로드맵을 발표했다.김 교육감은 ‘혁신 충남교육 2기’ 목표는 “혁신의 속도를 높여 더 행복한 충남교육을 만드는 것” 이라고 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로교육 ▲교육생태계를 복원하는 교육공동체 ▲학교자치를 지원하는 교육행정 등의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또한 김 교육감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 시리즈가 완성되면 유치원과 고등학교 학부모에게 각각 연간 230~240만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가 있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날 충남교육청은 밝힌 향후 4년간 추진할 주요정책도 밝혔다.혁신학교의 위상도 명확하게 하고 학교 수도 확대한다. 그에 따라 현행 ‘행복나눔학교’로 되어있는 학교의 명칭도 혁신학교로 변경하고 향후 4년간 74개의 학교를 109개까지 늘린다.또한 내년 3월부터 모든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일선 학교의 일부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한다. 이는 과중한 교사들의 업무를 경감하여 이들이 수업과 학생상담에 전념할 수도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시행된다.민주시민교육센터와 학생 마음건강 시스템도 구축한다.센터에서는 세계평화와 인권, 학교민주주의 지수 개발, 문화다양성 교육 등을 담당하며 최근의 남북관계를 반영한 평화통일교육도 강화한다. 여건이 조성된다면 학생들의 북한 수학여행도 추진한다.내년에 개교하는 Wee 스쿨을 주축으로 학생 마음건강 시스템도 구축한다. 이 시스템에는 정신과 전문의 21명, 임상병리사 16명, 전문 상담인력 428명이 참여하며 부적응 학생의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돌봄을 담당하게 된다.일부 확정된 조직개편 내용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내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0-08 15:22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8일(월) 오전 11시부터 청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한범덕 청주시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김 교육감은 도내 각 시·군과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충주시장과 만남을 시작으로 지역별 정책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이 세 번째이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 한범덕 시장, 류재황 교육장을 비롯한 시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정책간담회에서는 청주 행복교육지구 운영,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지역연계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조성, 학교 주차장 공유(개방) 사업 추진 등 양측이 제출한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아울러, 함께 행복한 교육과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를 만들기 위하여 양측이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김병우 교육감은 “교육은 교육청만의 몫이 아니다. 모두가 함께해야 교육의 미래, 지역의 미래가 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정책 간담회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교육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29일(월) 진천군 등 11월까지 각 군별로도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08 15:00

소수초등학교(교장 최인숙)은 지난 5일(금)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 및 지역인사가 함께하는 소수 가족 T.A.L.K[토크 ]파티를 열었다.이날, 여는 마당으로는 책 읽는 문화재단 이사 이경근님을 모시고 학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평생독서습관 길러주기’ 초청강연회를 가졌고, 학교 텃밭에서 길러 수확한 땅콩, 고구마 및 음식을 준비하여 소수 온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저녁식사를 하였다.저녁 식사 후에는 다 함께 손을 잡고 웃다리 사물판굿, 강강술래 활동을 한마음 한뜻으로 즐겼으며 마지막 닫는 마당으로는 ‘좋은 우리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소수가족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이야기 시간을 가졌다.소수초등학교(교장 최인숙)은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소수 텃밭에서 일군 풍요로운 수확물을 소중한 소수 가족과 함께 나누고, 학부모님과 교직원, 학생들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이야기장을 만들고자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하였으며토크 파티를 마치고 난 후 6학년 이태숙 학부모님은 “소수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고, 함께 놀이를 나누고, 함께 학교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행사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오늘 밤 소수 가족들이 하나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08 13:10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는 8일(월) 학교 영어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통일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통일교육전문가인 통일부 통일교육원 소속 김수정 강사와 북한이탈주민 출신 전일진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먼저 학생들은 전일진 강사의 강의로 북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 강사는 북한의 음식, 학교와 학제, 교과목, 방과 후 활동 등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한의 차이점을 자세히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다음으로 김수정 강사는 남북한 이 분단으로 인해 겪고 있는 민족적, 국가적, 개인적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고 통일이 가져오는 이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분단으로 인해 이질화된 남북한의 언어를 보드게임을 통해 알아보고 살펴볼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돋웠다.김수정 강사는 “북한학을 전공하고 북한도 몇 번 다녀왔는데 북한의 실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이 다르다”며 “학생들이 북한에 대해 언론을 통해서만 접하다보니 핵문제, 전쟁공포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갖고 있는데 이 교육의 기회를 통해 북한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통일이 되면 많은 이득이 얻을 수 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조연희(6년․여) 학생은 “북한에서 사용하고 있는 말들은 우리말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아빠는 통일이 되면 북한 일주를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빨리 통일이 되어 북한 여행도 하고 오늘 배운 북한말로 북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신복호 교장은 “통일이 되어 분단 70년이 가져온 남북한의 이질화가 극복되고 이산가족의 아픔도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통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백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충북교육 | 손혜철 | 2018-10-08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