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10건)

담양군은 지난 25일 담양문화회관에서 29개 풀뿌리공동체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 창안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의 첫 단계 과정인 ‘창안학교’는 지난 9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공동체 바로 알기, 기초실무분야, 현장견학,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컨설팅 등 총 6회차 교육과정을 통해 탄탄한 기초를 닦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에 이어 ‘다 함께 만드는 담양’이라는 주제로 마을의 평안을 비는 태평무 공연 등 공동체 문화마당과 수료공동체 100여명의 주민들이 손에 손을 잡고 펼치는 ‘단심줄놀이’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앞으로 군은 창안학교 수료공동체를 대상으로 심사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 공동체를 선정해 역량 강화자금 300만원을 지원하고, 이후 7월 중 현장 및 발표심사를 통해 우수공동체를 선정, 최고 2000만원의 3단계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주도의 풀뿌리공동체 디딤돌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역량을 키워나가는 동시에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공동체 정신의 복원, 희망이 있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8 00:19

담양에서는 최근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사랑의 헌혈’을 통한 지역민의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담양군은 지난 26일 군청과 보건소, 관계기관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혈액수급 부족의 어려움을 덜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사랑의 헌혈’ 희망나눔 행사에는 군청과 보건소에 마련된 헌혈 장소에서 담양군청, 담양경찰서, 담양소방서, 담양교육지원청, 담양사랑병원 등 총103명이 참여했다.이와 함께 창평한마음요양병원, 창평우리병원, 명문요양병원, 담양참사랑병원, 무등산생태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재직자 50명이 이동 헌혈차량을 이용해 헌혈에 동참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매서운 날씨에도 많은 분께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셔서 혈액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해 매년 2회씩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혈액확보와 함께 백혈병 등 지속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헌혈증을 기부하는 ‘희망나눔 실천운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한편, 담양군민 중 수혈이 필요해 헌혈증이 필요한 분은 보건소 감염병관리 담당부서(061-380-3961~4)로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10매)에 한해 기부 헌혈증을 받을 수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8 00:18

지방분권 시대에 미래천년을 새롭게 열어가는 담양군이 명실공히 주민자치 실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담양군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에서 주민자치대상 정책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회장 전상직)에서 주민자치 실질화에 기여한 학술․정책․인물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과 12개 부문의 대상 및 우수상을 선정했다.이번에 군이 수상한 ‘정책분야’ 상은 전국 자치단체의 주민자치 관련 조례와 정책 등을 평가해 주민자치의 실질적 실현에 기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군은 민선5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를 제정, 담양군이장단연합회(회장 최용만), 담양군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종옥)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발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의 시행으로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6 16:29

전남 담양에 위치한 민간 최초의 우표박물관인 ‘담양우표박물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기념 동계스포츠 우표전시회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연다.이메일 등의 통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편지에 붙이는 우표는 자취를 감추고 있다. 요즘에는 우표 붙은 우편물을 찾아보기 힘들다.담양우표박물관에서는 평소에는 역사와 오랜 추억이 깃든 세계 각국의 우표를,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에는 동계올림픽 그 감동의 현장을 우표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진하 담양우표박물관 관장은 “색다른 채널인 우표를 통해 동계스포츠의 역사와 그 순간을 재조명하고 스포츠정신을 되새기고자 우표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우표를 통해 시간과 장소를 초월,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한 모든 우표를 볼 수 있는 담양우표박물관은 우표 모으기를 취미로 가지고 있던 ‘우취인’에게는 소중한 아지트와 같은 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박물관에는 우표 전시 뿐만 아니라 전시관 안에서 손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과 ‘1년 뒤에 발송 되는 우체통’도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5 11:50

지방분권 시대에 미래천년을 새롭게 열어가는 담양군이 명실공히 주민자치 실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담양군은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주민자치대회’에서 주민자치대상 정책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민자치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학회(회장 전상직)에서 주민자치 실질화에 기여한 학술․정책․인물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종합대상과 12개 부문의 대상 및 우수상을 선정했다.이번에 군이 수상한 ‘정책분야’ 상은 전국 자치단체의 주민자치 관련 조례와 정책 등을 평가해 주민자치의 실질적 실현에 기여한 지자체에 주는 상이다.군은 민선5기부터 담양식 농촌형 마을자치 실현을 목표로 군정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담양군 주민자치활성화 조례’를 제정, 담양군이장단연합회(회장 최용만), 담양군주민자치연합회(회장 이종옥) 등 주민이 주체가 되어 주민발의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풀뿌리 지방자치와 진정한 주민자치시대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조용익 부군수는 수상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주민 자치 활성화 조례의 시행으로 마을의 다양성과 특색을 살려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4 12:28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슬로시티 재인증 실사를 위해 담양을 방문한 손대현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과 최형식 담양군수는 슬로시티 확대지정과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손대현 이사장은 무엇보다 군민 모두와 함께 공직자가 ‘슬로시티 철학’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월산면 꽃차마을과 창평슬로시티 삼지내마을을 둘러봤다.손 이사장은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담양은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장으로 세계적인 슬로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곳이다”며 슬로시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최형식 군수는 “창평슬로시티 재지정과 함께 대덕면 달빛무월마을 등 슬로시티 전 지역 확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21세기 담양포럼,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에 ‘슬로시티 교육’을 반영하겠다”며 슬로시티 추진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군은 2007년 12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된 후 2013년 6월 재인증 받았다. 주변 돌담길과 어울리는 친환경 흙길 포장, 다양한 주민참여 교육프로그램 운영, 옛 전통을 이어가는 슬로시티 명인 육성, 달팽이가게 운영 등 명품 슬로시티로 거듭나는 데 노력해왔다.한편, 국제슬로시티연맹은 5년마다 성과를 평가해 슬로시티 재인증을 실시한다. 슬로시티 재인증은 오는 4월에 최종 결정된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3 12:22

전국 최초 인문학교육특구 담양군은 오는 31일까지 ‘마을로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 신규마을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고자 지난해 36개소로 운영해왔던 문해교실을 4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주 2회 일정으로 한글뿐만 아니라 핸드폰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학습과 배우고 익힌 한글 및 그림으로 표현한 시화작품 활동도 함께 이뤄진다.‘마을로 찾아가는 인문학 문해교실’은 각 마을에서 5명 이상이 참여를 희망할 경우 학습의 장이 마련된다.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자치행정과(061-380-3184)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문해교실 확대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생활 불편을 덜고 의사소통 능력의 향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한편, 군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한글을 읽고 쓰기가 어려워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군민들을 돕고자 강사가 마을의 경로당이나 복지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한글 교육을 해왔다. 성인문해 한마당 및 시화전을 매년 개최, 배움의 즐거움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학습의 장이 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3 12:20

담양군은 최근 담양군산림조합에서 500만원, ㈜세기중공업 300만원, 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과 제일기술산업(주)이 각각 100만원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미래천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전했다.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확산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담양군산림조합(조합장 김진호)은 2014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500만원의 장학금을 맡겨오며 지역의 인재들에 대한 관심과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세기중공업(대표 백남출)은 환경과 품질,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구조물 제조 및 설치 전문 중소기업으로 2013년 담양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담양죽순영농조합법인(대표 박영수)은 죽순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생산농가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담양 대나무밭’이 등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고 있다.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선박하역 부품의 제작 및 유지보수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는 제일기술산업(주)(대표 박동화)에서도 지역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송금해왔다.군 관계자는 “소중한 장학기금은 담양의 많은 인재가 지역사회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재)담양장학회와 인연을 맺고 꾸준하게 기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1-2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