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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가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했다.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한국 농업의 마중물!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이다’라는 주제로 28일부터 30일까지 충북 충주시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한농연 회원 및 가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다채로운 행사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행사장 내 농·특산품 및 농기자재 전시를 비롯한 귀농ㆍ귀촌 우수사례와 6차 산업 전시홍보관 등이 마련돼 참석자의 눈길을 끌었다.한농연 담양군연합회 회원 100여 명은 이날 행사에 참가해 전국의 농업경영인과 정보 교류, 새로운 농업 비전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대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담양 출신 이상남 한농연전남연합회 회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상남 회장은 제13대 담양군 한농연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남한농연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위생 청결 시설하우스의 선구자로서 담양군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전주석 담양군 한농연 회장은 “농업인 가족에게는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 기회를, 도시민에게는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었고, 무엇보다 우리 지역 출신의 이상남 회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31 14:36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벤처 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는 담양군이 29일 담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라남도와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입주계약 체결 기업 8개 기업체와 총 381억 원을 투자해 13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용팔 ㈜산들촌 전무, 홍승표 남승건설(주) 대표, 김상범 ㈜유기농마루 대표, 홍재표 ㈜세민산업 대표, 김선열 ㈜이지스파이럴 대표, 오충록 하나에너텍 대표, 정동열 ㈜아이소켐스 대표, 위은희 금광스틸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담양은 광주 등 대도시와 가깝고 교통망과 주변 산업 기반도 잘 갖춰진 곳이므로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체험, 관광까지 아우르는 6차 산업화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최형식 담양군수는 “기업체의 판로 개척 및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해 기업체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에서도 담양군과 상호 협력을 통해 명품 산업단지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한편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는 전체면적의 40%가 녹지‧공공용지로 조성된 명품 친환경 산업단지로 전기‧통신 관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전선 및 전주가 없는 깨끗한 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올해 3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돼 법인세‧소득세 50%, 취득세 75%, 재산세 75% 감면 및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입지지원보조금 지원을 통해 분양가의 30% 범위 내 최대 4억 원을 지원하는 등 입주 기업체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30 10:55

담양군에 남면에 위치한 청촌마을이 신선한 마을자치규약으로 마을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남면 청촌마을은 담양군 마을자치회 시범사업으로 “청촌마을자치회 규약 만들기”를 진행해 적극적인 마을자치를 실행 중이다.청촌마을 자치규약에는 서로 칭찬하기, 남을 험담하지 않기, 울력 불참시 벌금내기, 문화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기, 환갑․칠순잔치 시 자발적 기부, 이웃을 소중히 여기기, 마을회의나 행사에는 무조건 모이기, 서로 인사하기 등 8개의 규약을 만들어 지키고 있다.지난 18일에는 출향인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규약을 적용한 말복 복달임 잔치 행사를 했다. 복달임 잔치는 매년 마을에서 해오던 행사지만, 마을잔치 준비과정에 그동안 여성들에게만 편중된 음식 준비 및 설거지 등 행사 준비에 문제점이 있어, 이를 개선해보고자 마을회의를 통하여 규약으로 만들어 진행했다. 새로 정해진 마을 규약에 따라 남성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여성들은 20여 일 동안 야간에 모여 준비한 합창 공연으로 화답했다. 기대보다 진지한 참여가 이루어져 온 마을 사람들이 즐거움과 웃음이 넘치는 화합된 행사로 마무리됐다. 청촌마을의 김종욱 이장은 “마을 자치 규약으로 전 주민이 참여해 음식을 마련하고 어울리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단합된 모습에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마을자치 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욱더 따뜻하고 정을 나누는 마을이 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8 10:23

담양군문화재단(대표 최형식) 담빛예술창고에서는 오늘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정영창•김유섭의 ‘경계와 다리: 블랙 페인팅’ 전시가 개최된다.이는 같은 기간에 개최되는 2018 광주비엔날레 전시 ‘상상된 경계들’에 대한 기념전으로, 현재 독일에 머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독작가 정영창과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에 재직 중인 김유섭 작가의 블랙페인팅으로 이뤄진 대작(大作) 30여 점을 선보인다.작가 정영창과 김유섭은 1970~80년이라는 정치, 사회, 예술의 불안정 시기에 독일유학이라는 새로운 출구를 찾아 현재까지 예술정신을 견고하게 이어온 동시대적 작가이다.또한 ‘블랙 페인팅’이라는 색채화면의 구축방식에서도 동시성을 보이고 있으나 각자의 표현방식과 사유방식을 다르게 취하고 있어 주목해볼 가치가 있다.정영창 작가는 전쟁과 국가의 폭력에 대한 침묵적 저항의 표현법과 생명과 인권의 존중, 평화의 염원을 반영한 매체의 활용법 등을 추상적 방식으로 블랙페인팅 작품에 보여준다.김유섭 작가는 암울한 시대 속 억압된 예술정신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기 위한 무의식의 분출법과 색채와 안료의 분석을 통해 예술의 본질을 자유롭게 탐구하고자 비정형적인 블랙 페인팅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9월 5일(수)부터 담빛예술창고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전화 061-383-8240, 홈페이지(http://www.dycf.or.kr) 에서 가능하다.담빛예술창고 관람시간은 동절기 09:00-18:00, 하절기 10:00-19:00 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7 10:49

최근 담양 현직 공무원이 쓴 책이 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검은물잠자리는 사랑을 그린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담양군청 자치혁신국 생태환경과에 근무하는 송국 박사가 곤충 7가지를 대표 목으로 선정하여 이들의 일상과 생태를 이야기와 한국화로 다룬 ‘생태이야기‘이다.곤충학자의 글과, 조각가인 아내가 동고동락하며 그린 곤충생태화, 아들이 정성스레 찍은 사진, 딸이 캐리커처를 그림으로써 온 가족이 참여한 ‘곤충 사랑 이야기’인 이번 책은 곤충의 모습을 통해 ‘곤충은 벌레가 아니라 건강한 생태계의 지표다’를 말함과 동시에 생태가 인간의 삶에 주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재해석하고 있다.담양은 그간 ‘생태와 인문학으로 미래천년을 디자인하다’는 정책을 군정 전반에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어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이번 책이 주는 상징적 의미는 더욱 크다.또한 이번에 출간한 책 속 곤충 표본들과 곤충화석, 곤충시, 곤충생태그림 등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6일 까지 담양문화회관 소회의실과 2층 전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송국 박사는 환경부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교육 및 평가위원, 국제농업 박람회 자문위원,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운영위원, 울진곤충여행관 관장을 역임했고 현재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관장으로 일하며 생태체험서 (공저)를 집필하고 현재 담양의 정자(亭子)에서만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생태 이야기를 역사와 함께 아우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7 10:48

담양군이 영산강변 수질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수질오염총량 관리 강화에 나섰다.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수질(BOD, T-P)을 정하고 이를 달성·유지하기 위해 허용부하량 이하로 수질을 관리하는 제도다.지자체에서는 매년 오염원 자료를 조사하고 오염 배출·삭감 시설의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총량 계획에 대한 이행 여부를 의무적으로 평가 받아야 한다.수질오염총량 할당부하량을 초과할 경우 초과된 오염량이 해소될 때까지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사업과 일정 규모이상의 건축물 승인, 허가 등이 제한된다. 담양군은 수질오염총량을 4개 단위유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3단계 기본계획(2016~2020년)에는 새로운 관리항목으로 부영양화현상(녹조·적조 등)의 주요 오염원인 T-P(인의 총 함유량. 인이 많을수록 녹조현상이 활발해진다.)가 추가됐다.군에 따르면 2017년 담양군 수질오염 총량관리 이행사항 조사 결과, 담양군의 축산계 오염배출 부하량이 전체 부하량의 33%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담양군 영본A 유역의 한우 및 가금 가축사육두수는 증가세이며, 특히 부하량 비중이 큰 돼지는 최종년도(2020년)전망보다 상회하고 있다. 이에 군은 할당부하량 달성을 위해 ‘가축사육 제한을 위한 조례 강화’와 ‘가축사육 두수 제한제’ 등 축산계 오염배출 관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질오염총량제도의 할당부하량 초과로 각종 개발사업이 제재를 받지 않도록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의 정화시설을 확장하는 한편, 축산계오염원의 처리시설 및 배출시설 운영 상태에 따른 등급제 관리 등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환경보전과 군의 발전을 위해 기준 사육두수 준수와 친환경 위생 축사 관리 등 축산농가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4 17:26

담양군은 24일 바이오매스 생산업체인 (주)e그린과 천혜의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식을 했다.담양군과 (주)e그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은 대나무 간벌 후 남은 대나무 파쇄물을 활용해 대나무바이오매스를 만드는 사업으로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 뿐 아니라 대나무산업의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나무는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1ha당 29.34t으로 소나무의 7.68t보다 3.8배나 높은 지구온난화 예방의 대표식물이다.주요 선진국(영국, 독일, 일본 등)은 자국 내 석탄화력발전의 바이오매스 자원으로의 점진적인 전환 추진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촉진하고 있다. 국내 미활용 자원은 임목 부산물(병충해목, 숲 가꾸기 산물 등, 연간 약 400만m2 발생)이며, 단년생인 초본계 바이오매스(케나프, 거대억새, 대나무 등)도 활용이 가능해 수입 우드펠릿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최근 바이오매스 관련 REC(신재생 에너지 인증) 가중치가 개정됨에 따라 미활용 바이오매스 자원의 활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대나무자원연구소 이송진 박사는 “친환경 연료 생산에 대나무 부산물을 활용하면 약 8천억 원의 우드펠릿 수집비용 절약 효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며 “지자체에서 천연자원을 활용해 국제적인 이슈인 미세먼지를 줄이는 최초의 지자체가 될 것이며, 추후 다양한 대나무 연구를 통해 담양이 대나무 산업 세계 최고의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4 17:25

담양군은 2018년 담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관광도시 담양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8월 20일부터 3개월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죽녹원, 관방제림, 담빛예술창고, 메타랜드 등 담양의 주요 관광명소 33개소를 방문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스탬프를 찍고 10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선물 신청을 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선물 신청을 한 참가자 중 매월 30여명을 추첨하여 3천원 상당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매월 여행후기에 대한 좋아요를 합산하여 최고득점자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스탬프 랭킹과 여행후기 등을 종합평가 후 2명을 선정하여 총 25만원 상당의 경품을 시상한다.또한 명소 주변의 상점에서 특정 순번의 참여자에게 할인이나 무료 커피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 발자국 이벤트도 진행한다.‘스탬프 투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를 검색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담양을 찾은 관광객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지역의 명소까지 골고루 찾을 수 있고, 방문을 인증하는 스탬프를 모으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신 관광 트렌드를 도입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담양 여행에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 손혜철 | 2018-08-24 17:22

달빛 가득한 8월의 밤, 담양군 남면에 위치한 한국가사문학관에서 ‘달빛 아래 흐르는 풍류’를 주제로 ‘제4회 풍류달빛공연’이 열린다.광주광역시, 광주 북구, 담양군이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광주MBC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와 익산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박종필’ 등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민요와 전통한국무용을 대중들이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무대를 선보인다.먼저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가 여러 민요를 편곡해 퓨전 국악 아카펠라를 연주한다.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의 공연은 강남아리랑과 본조아리랑을 편곡해 아카펠라로 표현한 ‘강남아리랑’, 여러 지방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을 연곡으로 편곡한 ‘아리랑연곡’을 선보인다.이어 ‘박종필’ 명인의 ‘한’과 ‘흥’을 복합적인 춤사위로 표현한 ‘한량무’가 공연된다. 익산시립무용단원들과 함께 전라지역 농사꾼들의 삶을 굿거리, 자진모리장단에 풍류의 멋과 흥을 신명나게 표현한 ‘박종필류 덧배기춤’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한국무용 특유의 얼과 흥을 전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수자 ‘박종필’ 명인은 제19회 한일문화 전통부문 대상수상자로 현재 익산시립무용단에서 예술감독이자 상임안무자로 활동하고 있다.‘풍류달빛공연’ 이외에도 토요일이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양한 미션을 통해 누정·가사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풍류남도나들이 상설프로그램(누가풍류처사)에 참여할 수 있다. 누가풍류처사는 10월 13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같은 날 오후 3시 환벽당(명승 제107호)에서는 선비들이 복날 더위를 씻으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3 15:48

화가 김재민 채색화전이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담양 남촌미술관에서 “밥은 먹고 댕기냐”라는 주제로 열린다. 작가는 30여 년 동안 꾸준하게 우리 주변의 풍경을 채색화로 그리며 우리나라 회화문화재의 복원과 수리에도 깊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봉밥’에 얽힌 정과 추억, 행복 등의 이야기를 전통한지에 채색으로 표현해 현대사회에서 밥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작품 속 ‘밥’이라는 주제와 함께 등장하는 일련의 정겨운 형상들이 지금은 잃어버린 밥상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따.작가는 “밥은 단순히 허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염려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라고 하면서 “자식들이 밥은 먹고 다니는지, 주변에 배고픈 사람이나, 지치거나 외로운 사람은 없는지 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호월 김재민 작가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일본 교토 시립예술대학 석사과정을 거친 전통 채색화 작가다. 10여 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초대전, 그룹전시에 참여했다. 광주시전, 전남도전, 한국화대전, 무등미술대전, 소치미술대전 등 비중 있는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지냈다.

담양군 | 권경임 | 2018-08-23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