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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오는 12월 4일과 5일까지 총 4차에 걸쳐 덕양구청과 일산동구청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하반기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한다.이번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강좌로 운영되며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지역의제 발굴, 주민제안서 작성방법 등 다양한 강의내용이 포함된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적극적인 활동 및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청자격에 예산학교 의무 이수사항이 포함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예산학교 수료자는 ‘2019년 제4기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이메일(sueyaya@korea.kr) 또는 고양시청 예산법무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신청서는 고양시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핵심인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여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참여예산제 참여범위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고양시는 지난 7월과 8월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위원, 청소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예산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4 09:53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18 고-로켓 프로젝트] PART 1. 아카데미&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창업 캠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실시되었으며,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도출된 참가자들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가들의 멘토링 및 사업 타당서 검토 등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밀착형 지원이 제공되었다.캠프에 참가한 15팀은 분야별 전문가와의 집중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목표 시장과 목표 고객 분석·기술 및 서비스 구현 전략 등을 발표하기도 하였다.캠프 참가자 최은성씨(팀명 : 미스터포터)는 “참가자들 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성을 다각도로 검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도를 표했다.한편, 진흥원에서는 고-로켓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 캠프 외에도 청년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제고를 위한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첨단산업 분야 창업 아이디어 10건을 발굴한 바 있으며, 이달 내로 첨단 신산업 분야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경진대회도 개최한다.청년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bit.ly/grccontest)으로 접수 중이며,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개팀에게는 시상 및 자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로켓의 일련의 프로그램들에 대한 참여 신청과 진행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진흥원 담당자(bestj@gipa.or.kr/031-960-7833)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4 09:52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박정구)은 ‘2018 새라새 스테이지 : 젊은 연극인 시리즈’ 두 번째 아티스트로 연극계 대표 콤비 극작가 김은성과 연출가 부새롬을 선정해, 한국연극 선정 2016 공연 베스트 7, 차범석희곡상에 빛나는 을 소개한다.김은성은 인상적인 희곡 로 데뷔해 , , , , , , , , 최근작 까지 데뷔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고, ‘동아연극상 희곡상’,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을 수상하며 이미 한극연극을 짊어지고 가야할 극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아울러 달나라동백꽃의 대표 및 연출로 본격적인 작품세계를 펼치고 있는 부새롬은 극단의 대표작은 물론, 올해 발표한 , 까지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넓은 스펙트럼으로 펼쳐내며 신뢰도 높은 연출가로 각광받고 있다.평화를 염원하는 2018년 연말, 아프지만 잊지 말아야 할 과거그 어느 때보다도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2018년 연말, 비록 아프지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과거가 있다. 은 현대사의 폭력적인 사건들로 인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개인들에 집중한다. 우리 역사에 점철된 비극적인 사건들과 그로 말미암아 파괴된 개인의 삶, 상실에 대한 트라우마, 남겨진 자의 부채 의식 등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남아 있는 슬픔을, 그리고 그를 뛰어넘을 희망을 동시에 이야기한다.은 ‘한국연극 공연 베스트 7’ 선정, ‘차범석희곡상’을 수상할 만큼 작품성을 검증받은 작품으로 2016년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작 신작으로 두산아트센터에서 초연하였고, 당시 연극계 최고 이슈작이다. 2년만에 재공연을 결정한 부새롬 연출은 “초연 당시 세월호 참사에 대해 큰 죄책감과 무력함, 분노를 느끼고 있었지만, 이제는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3 10:16

한 지인의 딸은 2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소 좋아하던 미용기술을 익혔다. 지금은 시내에 있는 헤어숍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의 이야기다. 수능을 치룬 같은 반 친구들과 함께 테마파크인 L월드에 놀러갔는데, 수능 수험표를 가진 친구들만 할인혜택을 받고 본인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날 집에 돌아온 지인의 딸은 자존심이 상해서 많이 울었다고 한다.그녀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사회가 고3 학생들에게 보내는 위로에 커다란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이다. 수능을 보지 않은 고3 학생들, 그들의 소외감은 60만 명 수험생에게 쏟아지는 관심 속에 늘 가려져 있었다. 입시 위주의 교육과 학력만능주의 사회의 폐해는 늘 되풀이되었다.정의는 우리 사회의 가장 뜨거운 화두다. 10대와 20대 사이에서 공정과 정의로움이 1순위 가치로 꼽힌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접한 적이 있다. 지난 8년간 경기도 의원으로서, 그리고 현재 고양시장으로서 모든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꼽는 가치 역시 ‘사람’과 ‘정의로움’이다.그러나 이 사회에서, 학교의 울타리를 갓 벗어난 학생들마저 차별과 불공정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은 현실이다.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자신들의 미래를 걸고 수년간 땀 흘려 온, 일생일대의 도전을 앞둔 수험생들은 당연히 그에 걸맞은 축하와 위로를 받아야 한다.동시에 우리는 축하와 위로의 범위를 모든 고3 학생으로 확장시켜야 한다. 모두가 주인공이기 때문이다.‘입시 관문’을 통과했다는 결과보다도, 12년의 긴 교육과정을 마치고 독립할 모든 이들의 여정 자체에 더 큰 가치를 두고, 더 큰 가슴으로 안아 주어야 한다.당장 수능을 앞두고 우선 고양시에 있는 모든 상점과 공연장, 기업에서부터라도 수험생뿐만이 아닌 모든 ‘고3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할인 혜택 제공에 동참할 것을 제안한다.이제는 ‘수능 수험표’ 할인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3 09:45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고양시가 출시한 모바일 형태의 다자녀 카드 ‘다자녀고양e카드’가 더욱 풍성해진다. 최근 고양시와 아쿠아필드 고양, 주렁주렁 일산점이 ‘다자녀고양e카드’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이번 협약에 따라 고양 스타필드 내 ‘아쿠아필드 고양’은 찜질스파, 루프탑, 복합권 이용요금 25% 할인을, 롯데빅마켓 내 ‘주렁주렁 일산점’은 ‘평일 종일권’과 ‘주말·공휴일 2시간권’ 구입 시 40% 할인을 동반4인까지 제공하게 된다. 모든 혜택은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한편 시는 11월 기준 총 13개 민간협력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고양e카드’ 소지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협약 기관은 ▲고양어린이박물관, ▲배다골테마파크, ▲일산 쥬라리움(구 테마동물원 ZooZoo), ▲원마운트, ▲한화아쿠아플라넷일산, ▲메가박스(백석점, 일산벨라시타점, 킨텍스점), ▲CGV(일산점, 화정점), ▲롯데아울렛 고양점, ▲아쿠아필드 고양, ▲주렁주렁 일산점이며 시 공영주차장과 고양시 원어민영어교실과 같은 공공분야에서도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다자녀고양e카드’ 발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고 가장 어린 자녀가 19세 이하인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다.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인근 도서관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내용은 고양시 통합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월평균 약 300여 명의 고양시민이 ‘다자녀고양e카드’를 발급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채널 홍보와 신규 협력업체 발굴을 통해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2 09:50

‘2018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가 대한민국 야구꿈나무들의 ‘꿈의 캠프’라는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11월 10~11일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 4~6학년생 120명과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로 구성된 멘토 12명, 야구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특히 2011년 1회 캠프에 참가했던 김혜성 선수(넥센)가 이번에는 멘토 선수로 참가, 꿈나무들의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혜성 선수는 “8년 전인 고양 문촌초등학교 6학년 때, 여러분이 앉은 자리에 나도 있었다. 캠프에서 배운 내용과 정신자세를 되새기며 박찬호 선수 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면서 “나를 키운 이 캠프에 멘토로 참가하게 돼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꿈나무들은 1박2일 동안 멘토들과 함께 포지션별 훈련, 야구선수가 되기 위한 정신자세 등을 배웠으며 심리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 가운데 선발된 40명을 대상으로 운동선수 자녀의 영양보충, 가정에서의 교육법, 부상방지법 등에 대해 교육해 학부모들로부터 아낌없는 박수를 받았다.참가 꿈나무들은 멘토 선수들과 자유로운 ‘Q&A’ 시간도 가졌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느냐’, ‘공을 멀리 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라는 기본적인 질문에서부터 ‘박찬호 선수는 나와 같은 초등학교 4학년 때 어떤 마음으로 야구를 했나’라는 고차원적인 질문까지 쏟아져 멘토 선수들을 당혹하게 했다.박찬호 선수는 “8회째인 캠프를 운영하며 꿈나무들을 위해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2년 뒤에는 캠프가 10년이 된다.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프에 참석한 멘토는 ▲한국야구의 레전드 박찬호와 ▲샌디에이고 홍성

고양시 | 승진주 | 2018-11-11 12:55

고양시를 대표하는 시립예술단인 고양시립합창단은 지난 8일(목) 미국 현지시각 오후 8시 ‘2018 뉴욕·워싱턴 해외연주’의 세 번째 연주로 뉴욕 한인이 밀집되어 거주하고 있는 플러싱지역의 플러싱타운홀에서 평화콘서트(PEACE CONCERT)를 성황리에 끝마쳤다.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평화에 대한 갈망과 평화의 새 시대에 들어선 중요한 시기에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 및 전 세계인들에게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미국 작곡가협회에서 활동 중인 국내 이현철 작곡가가 고양시립합창단에게 헌정한 곡 ‘Peace'를 잔잔하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해 플러싱타운홀을 찾아준 많은 관객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달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교민들을 위해 마음 속 옛 고향을 생각하는 곡인 ‘망향’과 ‘고향의 봄’ 및 ‘아리랑’을 열창해 뜨거운 기립박수로 성공적인 연주를 끝마쳤다.지난 7일(수) 세계 평화의 중심 UN본부 ‘평화콘서트’와 뉴욕 자유의 중심 ‘센트럴파크’에서의 거리음악회에 이은 플러싱타운홀의 ‘평화콘서트’까지 평화와 자유에 대한 고양시와 고양시립합창단의 염원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이는 14일(수)까지 미국 뉴욕, 워싱턴에서 교민음악회와 거리음악회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20:51

고양시 청소년재단은 오는 1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관 홍보 축제 및 청소년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프로젝트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신규 건립됐다. 이날 개관홍보 축제는 ‘쉼표 그라운드’와 고양시장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 ‘You′s Talk’로 진행된다.‘쉼표 그라운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의 존재를 알리고 과중한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쉼을 제공하는 ‘오래 누워있기 대회’, ‘창문 오래 보기 대회’, ‘청소년 레스토랑’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이색 행사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노래자랑’, ‘DJ페스티벌’ 등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편히 쉬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You′s Talk’는 1부 이재준 고양시장과 청소년 150명이 함께하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와 2부 심광섭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토크콘서트는 청소년 주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고양시청소년의회, 차세대위원회, 학생자치회 회장단, 고양청소년네트워크, 고양시 학생의회, 학생회장단 연합회 등 청소년참여기구와 학생자치회가 연합해 직접 기획했으며 이는 고양시청소년재단의 의미 있는 결실이기도 하다.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의 삶과 교육’에 대한 주제로 청소년 문화, 안전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이뤄질 예정이다.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정과 현 교육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도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토크콘서트의 사회는 개그맨 이정수가 진행할 예정이다.행사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청소년재단(☎031-810-4035, 0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11:31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의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케어 실현’이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반협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은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이 함께 행정서비스를 기획·생산·전달하는 것으로 지방분권시대의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을 위한 중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상의 영예를 안은 일산동구보건소의 ‘의료기관 협업 커뮤니티케어 실현’은 노령화 가속 및 돌봄 의료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요즘, 한정된 보건소의 시설, 인력으로는 취약계층의 다양한 의료욕구 해소에 한계가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관내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대형병원 및 재활전문의료기관(10개), 한방의료기관(10개) 등 25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입원비,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닥터헬프사업’, ▲전국최초 간호사(110명) ‘독거노인 일촌 맺기’, ▲다양한 진료과목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나눔진료’, ▲재가 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기능형재활팀’, ▲각 동별 취약계층의 건강주치의를 지정·관리하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수상소감으로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 최초 비예산 민관협력 의료시스템을 구축으로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한다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해준 지역 내 의료기관에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한편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반협업과 사회혁신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접수된 일반협업분야 42건 및 사회혁신분야 46건 중 전문가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이 이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09:31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회에 걸쳐 ‘미래를 준비하는 고양 청소년들의 넘나들기 진로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나를 성찰하고 우리와 연결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진로이야기로 이뤄진다. 인문학자와의 만남을 통한 철학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나는 어디에서 열광하고 어디에서 좌절하는지’,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이고 미래는 누구를 원하는지’, ‘우리가 함께하고 공동체가 지원한다면 나는 어떤 미래를 꿈꿀 수 있는지’에 대해 교육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11월 20일(화) 오후5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변화와 진로 탐구’(송은정), ▲11월 21일(수) 오후5시30분 ‘철학이 있는 진로 이야기’(김경윤), ▲11월 22일(목) 오후5시30분 ‘미래교육과 고등학자’(홍주은) ▲11월23일(금) 오후5시30분 ‘마을과 함께하는 진로’(송원석)로 구성 돼 있다. 전미란 대화도서관팀장은 “미래에 대해 느끼는 고민과 아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철학이 있는 진로탐색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를 심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또는 전화(☎031-8075-9123)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손혜철 | 2018-11-09 09:30

고양시를 대표하는 고양시립합창단이 지난 7일(수) 미국 현지 시각 13시에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UN본부에서 ‘2018 평화콘서트’를 개최했다. 최근 남북 북미 정상회담으로 무르익은 한반도 평화 국면 속에서 음악으로 하나 된 평화의 메시지를 연주한 고양시립합창단의 이번 평화콘서트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그 중심에 있는 고양시를 유엔에 방문한 전 세계 관광객들 및 유엔 직원들에게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번 UN본부 평화콘서트는 평화와 자유의 메시지를 담은 프란츠 비블의 ‘Angelus Domini’, 2014년 스페인 마드리드 열차테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진 ‘Da Pacem Domine’로 시작해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염원하는 '고향의 봄'을 한국어로 열창해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연발시켜 언어를 뛰어넘는 전 세계인의 하나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마지막 무대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UN본부에 파견된 UN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UN합창단(UN SRC Singers)과 합동공연으로 임진순 고양시립예술단 상임지휘자와 길레르모 바이스만 UN합창단 지휘자의 지휘 하에 ‘아리랑’과 ‘우리의소원은 통일’을 함께 불렀다. 평화에 대한 하나 된 마음을 합창으로 표현해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됐다.UN본부 관계자는 “평화를 주제로 한 매우 의미 있는 공연이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감동적이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한편 8일에는 뉴욕 한인들이 밀집된 플러싱지역의 플러싱타운홀에서 고양시립합창단의 단독 평화콘서트가 열렸다. 뉴욕 및 워싱턴의 주요거리에서의 거리음악회 및 교민을 위한 콘서트 등 특별연주회는 11월 14일(수)까지 진행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9 09:29

고양시는 오는 9일(금)부터 특례시 실현을 통한 지자체 상생방안 및 자치분권에 관한 시민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6일(금)에는 시민 500여 명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공감토론회’를 개최, ‘특례시민’의 권리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자치행보에 나선다.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따라 고양 특례시 지정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교육 및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인 방향 수립을 위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특례시 및 자치분권 교육’은 일산동구청 소회의실에서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한국생활자치연구원 김병국 원장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최병대 교수와 김유임 前 도의원은 ‘특례시의 이해’와 ‘퀴즈로 보는 다양한 사례를 통한 지방자치의 이해’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자치위원 등 마을활동가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특히 16일 고양시 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지자체 상생 특례시 실현 및 자치분권 공감토론회’ 및 ‘범 시민선언식’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직능단체 및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부로 나눠 진행된다.‘특례시 실현을 위한 방향과 역할’을 주제로 한 공감토크쇼(1부) 및 각 지역주민들이 마을의제와 정책과제를 발굴, 우선정책과제를 선정하는 테이블토론(2부)에 이어 특례시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는 범 시민선언식(3부)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공감토크쇼는 고양시정연구원 박종혁 부원장이 좌장을 맡고 한경대학교 이원희 교수, 강원대학교 정정화 교수, 수원시정연구원 송창석 본부장, 고양시자치분권협의회 한평석 의장 등 자치분권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선다.이재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8 10:24

뛰어난 기량과 윤택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의 대표 문화사절단, 고양시립합창단이 한반도의 통일과 아울러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2018 고양시립합창단 미국 평화콘서트’를 뉴욕과 워싱턴에서 개최한다.이번 미국 평화콘서트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60회 정기연주회 ‘우리가 만드는 평화 The Peace that We Make’를 개최, 합창을 통한 평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펼쳤기에 해외에서 선보이는 평화콘서트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한반도의 평화의 기운을 고양시립합창단의 하나된 목소리로 전 세계에 스며들게 하다.이번 ‘2018 고양시립합창단 미국 평화콘서트’는 가장 먼저 11월 7일(수) 세계 평화의 상징인 미국 뉴욕에 위치한 UN본부에서 열린다. ‘Angelus Domini’, Da pacem Domine’, ‘Prayer of St.Francis’, ‘Imagine’ 등 아름다운 합창음악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별히 이 공연에서는 UN합창단(UN singers)과 ‘아리랑’,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불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8월 UN합창단이 방한해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한 UN합창단 70주년 기념콘서트에서 고양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한 바가 있어 고양시와 UN본부의 문화교류를 통한 평화의 연결고리가 되는 중요한 공연이 될 것으로 시 관계자는 보고 있다.이어서 11월 8일(목) 뉴욕의 주요 한인타운이 위치한 플러싱지역의 플러싱타운홀(Flushing Town Hall)에서 고양시립합창단 단독 연주회를 연다. 이날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인의 긍지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고향의 봄’, ‘망향’ 등 향수를 느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6 10:20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2018년 호호 여성 취업박람회’가 오는 7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산동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여성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는 이날 행사는 채용관과 취업지원 및 채용정보 특강관으로 구성돼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은 물론 여성청년층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6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관은 기업 현장면접과 온라인 참여업체의 이력서 접수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면접은 ㈜대명레저산업 등이 참여하는 ‘MICE·IT 특화 채용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권 공공기관 사무직, 시간선택제, 서비스직 등의 ‘일반기업관’으로 운영된다.채용설명 및 특강관에서는 오후 1시 한국MICE협회(김응수 회장)의 여성청년 취업대비를 위한 ‘MICE 산업 기업 취업전략’ 특강과 고양고용센터(기업지원 유재욱 팀장)의 ‘청년을 위한 정부지원 취업정책’ 특강이 진행되며 2시부터는 릴레이 채용설명회와 직무 컨설팅이 진행된다.이외에도 정장 대여, 뷰티 컨설팅, 프로필 사진촬영 뿐만 아니라 이력서 컨설팅, 개인별 경력 연계 맞춤상담, 심층 면접을 위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가 참여해 직업카드를 활용한 직업설계와 심층 진로상담도 지원한다.일자리를 원하는 여성구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호호 여성 취업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ycenter.or.kr)를 참고하거나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031-912-8555)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11-0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