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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난 23일 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고양시장 및 간부공무원, 관계부서, 시정연구원 등 관련 산하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서울시 간 광역교통망 구축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구체적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용역은 고양-서울 간 고질적인 출·퇴근 교통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자유로~서울시 서초구(경부고속도로) 구간 대심도 지하도로 구축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용역을 맡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강승필 교수에 따르면 대심도 광역교통망 구축 시 킨텍스~강남 간 통행시간은 기존 83분에서 22분대로, 일산~분당 간 통행시간은 기존 90분에서 27분대로 3분의 1 이상 줄어들고 주요 간선도로의 만성 지·정체가 획기적으로 해소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출·퇴근 교통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시민들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뿐 아니라 현재 고양시에 추진되는 10여 개의 대규모 개발프로젝트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잇는 광역도로 구축은 그동안 서울시내 통과로 인해 수도권 간선도로망으로서의 역할 수행이 어려웠던 ‘아시안하이웨이 AH1 노선’의 기능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시안하이웨이’와의 접목은 단순한 수도권 서북부의 교통난 해소 차원을 넘어 향후 남북경제교류협력에 대비한 육로를 확보함으로써 남북협력 교두보이자 유라시아를 잇는 내륙의 실크로드라는 대승적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용역 관계자는 밝혔다.이는 27일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가 화해무드로 변모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향후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현’의 적절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한편 용역보고회에 민간 전문가로 참석한 GS건설 이상기 부사장은 “이번 대심도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4 09:20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8 행복한 부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근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예비·신혼기 부부교육을 진행했다.총 4회기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1회기 신혼기의 이해에서부터 ▲2회기 결혼생활에서의 부부역할, ▲3회기 갈등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의사소통, ▲4회기 합리적인 결혼 생활 설계를 위한 재무계획 등 결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1회기는 신혼기 발달과업을 통해 준비해야 하는 것과 우리 부부가 실천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기는 부부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드림캐쳐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3회기는 신혼기 갈등에 대해 예측해보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 및 행복한 부부대화법을 학습했다.마지막 시간에는 부부간 재무대화의 중요성 인식 및 결혼 전 서로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를 합의함으로써 결혼 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예방하고 합리적인 결혼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예비·신혼부부들은 “교육을 통해서 결혼의 의미,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부부 의사소통 방법 등에 관해 배울 수 있었다”, “서로에 대해서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등 교육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3 09:22

고양시 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센터는 지난 1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 극장에서 ‘2018년 학부모지원단 진로코치 양성과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학부모지원단’는 진로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 내 학부모 공동체로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는 센터 인터뷰를 거쳐 선발한 학부모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지도자 자격교육을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는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관내 41개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을 비롯해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학부모지원단 1기 진로교육지도자 단장이 학부모지원단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학부모지원단의 활동경험을 전달했다. 또 참미래교육연구소 대표의 ‘경기도자유학년제 정책이해’ 강의를 통해 중학교에 입학한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학부모지원단은 고양시 진로교육의 발전을 위해 ▲체험처 안전점검, ▲프로그램 모니터링, ▲진로체험활동 연구개발, ▲체험활동 지도부터 ▲진로상담까지 진로 전체 분야를 아우르는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 56명의 학부모지원단이 관내 초·중·고등학교로 진로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고양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은 ‘고양교육지원체계와 학부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고양시 청소년의 개성을 존중하는 양질의 진로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자원인 학부모를 진로교육 전문가로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4:17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대표·실무협의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양시정연수원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는 기존 위원 임기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및 대표·실무협의체 위원들 간 업무네트워크 기반 체계적 ‘고양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위촉된 협의체 위원 간 상호 인사와 위촉장 수여, 그리고 지난해 고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결과에 대한 심의 등 시 복지정책의 주요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심의·의결이 이뤄졌다.새롭게 구성된 고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은 총 39명으로 ▲고용, ▲의료, ▲사회적 경제단체, ▲경찰, ▲공익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됐다.공공부문 대표로 회의에 참석한 고양시 시민복지국장은 “지난 3월 개정된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에 따라 39개 동 전체에 맞춤형복지팀이 설치된 만큼, 포용적복지 패러다임의 지역정착과 ‘복지나눔 1촌맺기’ 등 기존 지역 특화 제도들을 십분 활용해 ‘고양형’ 사회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기관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4:16

고양시와 일산서부경찰서가 지난 19일 범죄피해자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양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고양시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하며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위기사유에 포함시켰으며 관내 3개 경찰서와 정기적으로 통합사례회의를 추진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적극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으로 경찰서에서 범죄피해자 등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시에 지원을 의뢰하면 시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또한 시에서 고독사 의심가구 발견이나 응급상황 발생 등으로 경찰의 동행을 요청하면 경찰서에서 신속하게 출동해 줄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시와 일산서부경찰서 간 복지업무 협조가 더욱 긴밀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협약식에 참석한 고양시 제2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와 관내 경찰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살기 좋은 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고양시민의 안전과 복지향상을 위해 두 기관이 계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고양시는 지난 2015년 고양경찰서 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8-04-20 10:21

고양국제꽃박람회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꽃과 평화의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4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장내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꽃박람회의 개장을 기념하고, 평화에 대한 국민적 염원을 담은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며진다.‘꽃과 평화’를 주제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 히어로’의 공연과 ‘LED 미디어 대북’, 패션쇼와 팝페라의 협연 공연이 펼쳐지고, 관람객과 함께 꽃씨를 담은 LED 풍선과 비둘기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연출한다.김준수, 김형준 등이 소속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과 정수라, 안치환, 씨야 등 대중가수의 축하 공연, 참가국인 에콰도르의 꽃과 주얼리 패션쇼, 미국 하와이 훌라춤, 고양시립합창단의 공연도 볼 수 있다.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쇼가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평화를 노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 아름다운 봄밤에 열리는 꽃과 평화의 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세상을 바꿀 생명과 평화의 길’을 주제로 4월 27일부터 5월 13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예매권은 4월 25일까지 네이버, 고양시 주민센터 등에서 현장권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031-908-7750~3)

고양시 | 승진주 | 2018-04-1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