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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혁신 추진을 위한 혁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지역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 관련 단체 및 시민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토론회 주제는 대전시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으로 일반시민, 연구원, 학생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본격 토론에 앞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김영식 사무국장이 ‘사회혁신 실천방안 모색’을,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국민주권분과 최현선 위원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정부혁신’을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에 나설 예정이다.김영식 연사는 사회가치연대기금 추진단 위원 및 희망제작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현선 연사는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및 한국행정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는 혁신분야 전문가들이다.주제 토론은 충남대 강병수 교수의 진행으로 대전시민공동체 송차연 대표, 대전시의회 조성칠의원, 대전대 곽현근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수석연구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유병선 연구위원, 대전시 김용두 창조혁신담당관이 참여한다.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토론회 자리를 빌어 대전광역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이번 토론회에 많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4 16:45

재개발을 위한 건물 철거가 한창인 곳에서 피아노의 선율이 울려퍼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화제다. 대전시는 14일 오전 8시 건물 철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목동 3지구 재개발 지역에서 피아노 퍼포먼스 ‘막다른 골목’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고 밝혔다.2015년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추진 중인 목동 3지구 재개발 사업지역은 지난 8월부터 부분철거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막다른 골목’ 프로젝트는 마을 전체가 사라져가는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지역의 전문가와 예술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록‧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획됐다.특히, ‘막다른 골목’ 프로젝트는 상징적인 의미를 살리기 위해 철거 현장에 버려졌던 피아노를 수습‧수리해 활용했다.지역의 전문가와 예술가들은 전면 철거 작업이 시작되는 14일 오전 피아니스트 박상희가 이 피아노로 연주하도록 했다.곡목은 Liszt의 Consolation(위로). 이들은 공개연주와 영상 기록 등으로 모든 과정을 남기면서 마을의 마지막 모습을 바라보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했다.프로젝트 관계자는 “재개발로 몸살을 앓게 될 대지(垈地)와 이곳을 떠났거나 떠날 준비 중인 주민들 그리고 재개발과 같이 면단위 개발 사업으로 인한 소멸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모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기획, 연주, 촬영은 물론 피아노 조율 및 포스터 디자인까지 모든 과정이 순수 재능기부로 준비되고 또 진행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이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의 모습을 기록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기억상실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프로젝트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우리시는 이야기가 있는 대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면단위 개발 지역의 기록 및 아카이빙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4 16:38

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청년들과 민선7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시정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오후 2시 40분 청춘너나들이(서구 탄방동 샤크존 2층)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청년단체편’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대전청년정책 네트워크(대청넷) 회원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희망자 등 청년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이날 대전시의 청년정책 전반을 소개받은 뒤, 허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당면한 청년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허 시장은 “민선7기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타트업 2,000개 육성, 5개 권역별 특성화스타트업타운 조성,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드림하우징 3,000세대 공급 등의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청년정책의 당사자인 여러분들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것이 정책 추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여러분들이 오늘 제시한 해결방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오늘 나눈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한편, 대전시는 매월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분야별로 개최하고 있으며,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4 16:34

대전시는 14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새로운대전위원회,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의 취지와 실행가능성, 그리고 유사사업 통합과 기 추진사업의 연계 반영 등 검토와 조정을 통해 선정된 5대 분야 93개 사업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발표됐다.* 5대 분야 93개 공약 - 경제‧노동(22), 복지‧인권(22), 환경‧안전‧교통(18), 교육‧문화‧스포츠(17), 행정‧자치(14)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 6월,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검토된 허태정 시장의 97개 공약사업과 시민의견을 수렴해 추가한 5개 사업 등 모두 102개 사업들에 대해 새로운대전위원회 기획단과 실‧국별 협의를 거쳤다.5대 분야 93개 사업들의 총 소요예상 사업비는 3조 9,975억 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8,010억 원, 시비 1조 4,028억 원, 기타 1조 7,937억 원이며 임기 내 2조 9,905억 원, 임기 후 1조 70억 원이다.분야별로는 경제‧노동 1조 9,407억 원(48.5%), 환경‧안전‧교통 1조 1,185억 원(28%), 교육‧문화‧스포츠 4,556억 원(11.4%), 복지‧인권 3,683억 원(9.2%) 순이다.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동북권 제2대덕밸리 추진, 융합 연구혁신센터 조성,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구현을 위한 드림하우징 3천호 공급과 지역의 현안과제인 대전의료원 설립 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규모별로는 100억 원 미만 사업이 47개로 가장 많고, 1,000억 원 이상은 10개이며 비예산 사업은 6개다.시민과의 약속사업 중, 1000억 원 이상 소요되는 대형사업으로는 ▲ 동북권 제2대덕밸리 추진(3,310) ▲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드림하우징 3천호 공급(2,800) ▲ 공공용 친환경차량 교체 및 인프라 구축(2,393) ▲ 둔산 센트럴파크 조성(2,000) ▲ 대덕 R&D특구 성과 사업화「융합연구혁신센터」조성(1,834) ▲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1,

대전시 | 이경 | 2018-09-14 10:33

대전지역 각 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마한 실력을 뽐내는 참여 형 주민자치 축제가 열렸다.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79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팀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화합한마당으로 2003년부터 매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지역공동체 축제다.경연대회에는 각 자치구별로 선발된 퓨전난타, 줌바댄스, 풍물, 하모니카, 색소폰 등 우수동아리 10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5명이 맡았다.한편, 이번 대회에서 입상하는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은 오는 10월 광주 동구에서 열리는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경연대회에 우리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 부여와 참가경비가 지원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뜻깊은 행사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는 장”이라며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는 팀은 물론 참여한 모든 분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박수치고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떨치는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3 15:00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국․시비확보 등 국․시정 협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 갑),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구 을), 민태권 시의원(유성 제1), 오광영 시의원(유성 제2), 정기현 시의원(유성 제3), 구본환 시의원(유성 제4), 하경옥 유성구의회의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정용래 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방향 설명과 함께 지역밀착형 생활 SOC 투자사업에 대해 정부와 대전시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지역 내 각종 현안과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다함께 원팀(one team)’이 되어 뛰어줄 것을 요청했다.주요 현안․건의사업으로는 ▲더 안전한 유성으로 재도약 ▲4차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전진기지 구축 ▲구즉․관평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과 배려 ▲온천로 일원 관광 리본(Re-born) 프로젝트 ▲강력한 재정분권이행 및 조정교부금 산정방식 개선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차질 없는 추진 ▲방사성폐기물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대덕밸리 만남의 광장 주차장 확장 ▲하기동 여가녹지 조성사업 등 9건으로 참석자 상호 간에 열띤 논의가 오고 갔다.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은 “다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 깊다”며, “우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용래 구청장은 “바쁜 국회일정 및 시정업무에도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국회의원 및 시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매년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다함께 더 좋은 유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대전시 | 이경 | 2018-09-13 13:24

대전시는 시민들 참여가 제한적이었던 영상제작시설을 활용해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을 일반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대전지역 영화·드라마 제작에 흥미와 관심·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개발된 다양한 기술과,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향유의 장은 물론, 대전을 중부권 최고의 영상산업 메카도시로 육성발전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대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 스튜디오 시설 및 장비 보유와 함께 ▲ 대덕밸리 출연연의 영상기술 인프라 집적화, ▲ 교통의 중심지로서 편리한 접근성, ▲ 드라마 촬영 제작지원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마련되어 있어 영상콘텐츠 제작 적지로 손꼽히고 있다.이번 사업에 활용되는 제작시설로는▲ 스튜디오큐브의 특수촬영시설(‘법원세트’, ‘병원세트’, ‘공항세트’, ‘교도소세트’), ▲ 아쿠아 스튜디오, ▲액션스튜디오 등이며, 특히 영상산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작자들이나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장에는 실제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우를 섭외하여 연기를 재연함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특수분장, 카메라, 오디오, 조명 등을 투입하여 사실감을 극대화했다. 무료 체험기간은 총 6회에 걸쳐 실시되며, 이미 3회는 8월 미디어 페스티벌과 연계 추진돼 300명 정도의 시민이 참여했고, 나머지 3회는 10월에서 11월 시티투어 및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업전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부가가치 영상산업발전의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감하고, 많은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촬영 유치를 위해서는 대전시민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상해양복합시뮬레

대전시 | 이경 | 2018-09-13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