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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지난 14일(화) 중회의실 환경정책위원회(위원장 정윤기 행정부시장)에서 “제23회 대전광역시 환경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대상과 함께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연구․개발부문 ㈜부강테크(대표 정일호), ▲생활․자연환경부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 △홍보․봉사부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기술전략센터(센터장 박민희)를 수상자로 선정하였다.선정방식은 3개 부문에 대해 환경상을 결정하고 그중 가장 우수한 부문을 환경대상으로 선정하였다.특히 이번 환경상 수상자는 공적자료에 대한 현지조사와 연구·개발실적에 대한 환경연구기관의 기술검토를 거쳤으며 교수‧환경단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상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환경대상은 연구·개발부문 수상자인 주식회사 부강테크로 환경관련 업체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기존 질산화 탈질 기술에 비하여 외부 탄소원없이 페수처리하는 기술인 아나목스(AMX)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생활‧자연환경부문 선정자인 관저중학교 교사 이지연씨는 교내 텃밭과 화단 가꾸기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였으며, 그린엔젤이라는 환경동아리로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홍보‧봉사부문 선정자인 기후기술전략센터는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과 기후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을 개최하였으며, 특히 환경, 청정에너지 등 우수 기술들의 성과를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우리지역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실천의지를 널리 확산시키고 헌신적으로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하여 소통을 지향하는 우리시의 환경정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제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대전시 | 이경 | 2019-05-15 16:19

올해 대전시의 민간에 대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이 교육시설과 단독주택 등 총 24개소로 확정됐다.대전광역시는 2019년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 심사선정을 위한 물재이용관리위원회(위원장 방기웅 한밭대 교수) 심의 및 현지실사 결과, 이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건물주)은 보조금지원 신청서가 접수된 36개소 가운데 유치원․어린이집 등 교육시설 17개소, 단독주택 6개소, 사회복지시설 1개소 등 총 24개소이다.특히 올해는 「친환경 물순환도시 조성」과 연계한 홍보강화로 상반기 신청건수가 지난해 12개소에서 36개소로 동기대비 3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물재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가 활성화된 것으로 분석된다.빗물저금통 설치 지원사업은 건축물이나 단독주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집수 및 여과 ․ 저류 ․ 배수 등 빗물이용시설을 갖추고 텃밭 ․ 조경 ․ 청소용수로 재이용하는 사업으로, 집수능력 및 활용도 등에 대한 현지실사와 적격성 검토 등을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이 결정된다.이들 선정된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대상자는 5월중 개별통보 및 설치공사에 들어가 오는 6월말까지 준공 확인 후 총 1억원의 예산범위내에서 개소당 평균 약 4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빗물도 소중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재이용하는 지혜가 절실하다”며 “시민약속사업인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빗물저금통 설치지원 신청대상은 지붕면적 1천㎡ 미만인 건축물, 건축면적 1만㎡ 미만이면서 50세대 이상인 아파트 또는 연립주택에 설치할 경우로,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되며, 2013년부터 민간지원이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8개소, 326백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15 16:14

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등 가족들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되며, 꽃탑과 꽃글씨 조형물을 비롯해 반려식물 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밖에, 전시기간 중‘나비, 반딧불이 체험’‘식물세밀화 전시’‘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 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흑서기에 개최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수목원 방문객, 장미원 만개시기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5월가족의 달로 개최시기를 조정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gar/index.do)를 참고하거나 전화(042-270-8481)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이경 | 2019-05-14 17:31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도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교부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은 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효율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예산절감 등 경영효율화와 주민복리 증진이 기대되는 우수 사업에 총 2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가 공모 신청한 사업은 ‘대전시와 세종시․계룡시 간 정수장 공동이용사업’으로 대전시 정수장의 여유용량을 세종시와 계룡시에 공급함으로써 세종시, 계룡시의 정수장 신설비용을 절감하고 대전시 정수장의 가동률을 높여 공기업 경영개선과 지역 간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재현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지방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시 인근 지자체에 우수한 대전시 수돗물을 공급해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월평정수장에서는 계룡시와 세종시에 일평균 1만 5,000톤과 5만 5,000톤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년 상반기 세종시 2단계 용수공급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대전 신탄진정수장에서 일평균 14만톤의 수돗물을 세종시에 추가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14 17:29

지난 3월 말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 사태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과 관련, 지난 달 21일 마지막 20명 째 확진자 발생 이후 홍역의 최대 잠복기인 21일 기간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최대 잠복기가 끝난 다음 날인 지난 13일자로 접촉자 관리를 모두 해제했다. 그러나 질병관리본부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관리지침’에 따르면 마지막 환자 발생 후 6주까지 역학적으로 관련된 추가환자가 발생이 없는 경우 유행을 종료하도록 되어 있어 대전시의 이번 조치는 접촉자관리만 해제할 뿐, 앞으로 3주간 추가환자 발생여부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추가 환자 미 발생 시 유행상황을 종료 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홍역 발생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생후 7개월 된 여아가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다녀와 감기증세로 유성구의 한 소아전문병원에 5일간 입원한 후 지난 3월 28일에 홍역 확진자로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여아와 같은 병실 또는 인근병실에 입원해 감염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이 환자들과 접촉한 인원은 모두 2,286명에 달했다. 대전시는 이번 집단 홍역 발생 이후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감염병 비상대책본부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하고, 접종시기가 미 도래된 영아(생후 5∼11개월)에 대해 가속접종을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전문가 자문회의 및 언론매체 홍보,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어린이집․유치원 등 홍역 예방수칙 홍보, 대전시 관광협회를 통한 해외 여행객 예방접종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첫 환자 발생이후 초기대응에 소홀해 문제가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대전시는 홍역 등 감염병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1명이상 발생한 경우에 환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부터 접촉자 명단을 통보받은 보건소는 감독관청인 시에도 즉시 보고(기존에는 2명이상 발생한 유행사례만 시에 보고)토록 하는

대전시 | 이경 | 2019-05-14 17:26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유성CC 등 관내 골프장 네 곳에 대한 농약잔류량 검사에 나선다. 연구원은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무분별한 농약사용으로 인한 주변 토양 및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매년 2회(건기 5월, 우기 8월) 관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28종의 농약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골프장 2~3홀 지점을 선정해 그린, 페어웨이 토양과 연못수와 유출수 시료를 채취해 고독성 농약 3종, 잔디사용금지 농약 7종 및 일반 농약 18종을 검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골프장의 토양 및 수질 30건을 검사한 결과에서는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3종과 피프로닐 등 잔디사용금지 농약 7종은 모든 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고, 기타 18종의 일반농약 중 카두사포스, 티푸루자마이드 등 6종의 농약이 미량 검출됐는데, 이 농약은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살균제 및 살충제다. 검사결과, 고독성 농약이 검출되면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잔디 사용금지 농약이 검출되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골프장의 농약 사용이 많으므로 농약 잔류량 불시 검사로 금지된 농약의 사용을 방지하고, 골프장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주변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해 청정 대전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13 17:48

대전시는‘제1차 대전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진흥시행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회‧경제․경관 가치를 지닌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과업을 수행했으며,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은 지난달 24일 개최된 시 건축위원회에서‘원안의결’됐다. 대전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통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총 148곳을 발굴했으며, 시 전역을 대상으로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시행계획을 완료한 것은 전국 특․광역시 중 대전이 유일하다. 이번 연구는 사회여건의 변화, 법적의무사항 등에 근거한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해 진흥시행계획 수립과 추진체계 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진은 대전시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 비전으로‘대전다움’을 담아내는‘대전 건축자산’을 제시했다. 이에 연구진은 건축자산 보존 역량 강화, 건축자산 향유기반 구축 및 지역정체성 강화라는 2대 목표와 6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로는 ▲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DB구축 ▲ 건축자산 가치연구 ▲ 우수건축자산 등록 및 활성화방안마련 ▲ 한옥 등 건축자산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교육지원 ▲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 마련 ▲ 한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 또한 연구진은 한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기준 및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소제동, 대흥동 등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대전의 근대 우수건축자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앞으로 조례 개정, 유관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선 7기 시의 사업계획들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 대전의 우수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고유가치

대전시 | 이경 | 2019-05-13 17:48

대전시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로부터 안전한 대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이하‘자살예방센터’)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사회적 인식개선과 자살고위험군 지지체계 강화, 자살고위험군 치료비지원 및 자살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대전시에 최적화된 자살예방 전략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진단 및 연구조사사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13년간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로, 자살을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민선7기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자살예방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시는 2017년 기준 자살률이 전국 20.7명보다 낮은 20.1명(인구 10만 명 당 연령표준화 자살률)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대전시는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2021년까지 이를 18명까지 낮출 계획이다. 또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자살문제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찰서, 소방서, 병의원 등과 협력해 자살예방응급체계 및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생명지킴이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자살예방을 넘어 생명존중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생명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자살예방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생명존중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자살예방센터 개소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자살을 예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시행해 우리시가 생명존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 중구 대종로 대전시보육정보센터 3층에 위치한 대전광역자살예방센터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로 운영되며, 유제춘 센터장(을지대학교병원 정신과전문의)을 중심으로 6명의 정신건강전문요원들이 근무 중이다.

대전시 | 이경 | 2019-05-13 17:47

대전시는 13일 오전 10시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특구 내 출연연과 ‘대전시 기술사업화 확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산업 특성에 맞는 공공기술 이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덕특구진흥재단과 10개 출연연, KAIST, 대전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연구개발사업화팀’을 새롭게 신설했고‘출연연 연계 기업수요 맞춤형 R&BD 지원’및 ‘고경력 은퇴과학자 활용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등 다양한 정책추진과 네트워킹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출연연 기술사업화 관계자들의 현장의 목소를 듣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시 애로사항 등 많은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특구진흥재단 임문택 기술확산팀장은 출연연 연계 기업수요 맞춤형 R&BD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대전시 이홍석 과학산업과장은 “대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며 “하지만 이제는 산·학·연·관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지역 R&D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05-13 17:43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에 따른 지역의 장기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를 전격 방문했다. 허 시장은 13일 오후 세종시에 위치한 KDI를 방문해 최정표 원장과 면담을 갖고 대전의료원 설립 등 지역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허 시장이 요청한 사업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대전하수처리장 이전 등 적정성 심사대상 2개 사업과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전의료원 설립사업이다. 이중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은 지난 1월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예타 면제대상 사업으로 테미고개 등 일부구간을 지하화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다. 대전의료원은 감염병 대응과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지난해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조례 제정,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보은·옥천·영동·계룡·금산군과의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 공동협약 체결, 공공성·사업성·특성화 등에 대한 추가 논리 개발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등 예타 통과에 만전을 기해 왔다. 2017년 10월 KDI PIMAC에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검토를 의뢰한 대전하수처리장 이전은 현재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시설 노후화, 악취 발생, 인근지역 도시화 등 도시 발전을 위해 반드시 이전이 필요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허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무총리·관계부처 장관 및 국회의장 등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등 지역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전 방위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KDI 최정표 원장과의 면담에서는 최근 개편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를 적극 반영해 대전의료원 설립, 하수처리장 이전 등 우리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허 시장은 “오늘 요청한 사업은 새로운 대전의 혁신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

대전시 | 이경 | 2019-05-13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