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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아카데미가 여수 시립쌍봉도서관에서 열린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총 5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일정은 이달 15일부터 4월 12일까지다.첫 강의는 이달 15일이다. 이은주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읽다’를 주제로 강의한다.2강 일정은 22일이며 박소희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이 ‘작은도서관의 특화사례’를 발표한다.3~4강은 이달 29일과 4월 4일 열리며, 주제는 ‘작은도서관, 독서문화를 만들다’, ‘작은도서관의 꽃, 자원활동가’다. 강사는 각각 박미숙 책놀이터도서관장, 김경희 책마루도서관장이다.4월 12일에는 2강을 맡은 박소희 이사장이 마지막 주제인 ‘작은도서관을 말하다’를 강의한다.앞서 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작은도서관 운영자, 도서관 자원활동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했다.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 생활 속에 녹아들어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작은도서관은 마을 곳곳에 위치해 주민들의 책 접근성을 높이는 공간이다. 책 대출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3월 현재 여수시에는 총 39개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시는 지난해 1억2000만 원의 운영비와 600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보조하는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장려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12 11:39

여수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을 위한 기존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우선 시는 올해부터 산전검사 비용을 여성은 17만 원, 남성은 9만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전남도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신혼(예비)부부다. 신혼부부 기준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까지다.직업 등의 사유로 부부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 여성의 주소가 전남도에 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된 부부는 기존에 시가 지원하던 11개 항목에 더해 유료검사까지 부담 없이 도내 산부인과 등에서 받을 수 있다.신청은 부부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혼인관계증명서(청첩장) 등을 지참해 시 보건소(061-659-4265)로 하면 된다.앞서 시는 올해 초부터 신혼·예비·난임부부가 1회 무료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을 혼인신고 후 1년에서 3년까지 확대했다. 검사항목은 혈색소,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당 등 11종이다.난임 여성을 위한 한방치료는 그 범위가 치료비 지원까지 확대된다.시는 올해 난임 여성 10명을 선정해 여성들이 지정 한의원에서 4개월간 침·뜸 등 한방치료를 받고 약제도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신청기간은 오는 23일까지 시 보건소로 하면 되며, 자격은 전남도 내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44세 이하 난임 여성이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200% 이하다.만44세 이하 난임 여성과 배우자는 시 보건소에서 열리는 한방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난임 부부들에게 무료 침구치료와 건강 상담을 해주는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할 문제”라며 “시민들의 건강한 임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12 11:38

여수시가 결핵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어르신 전수 검진에 나선다.이번 검진은 이달부터 사회복지시설, 학교 등 집단시설 거주 어르신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시는 검진과정에서 결핵 예방교육을 병행하고, 일반시민에게도 결핵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결핵은 결핵균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질환이다.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부위에도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증상은 기침·발열·식은땀 등으로 감기와 비슷해 쉽게 넘길 수 있으나,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렇듯 무서운 질병이지만 6개월 이상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우리나라는 결핵발생률과 사망률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최고 수준이다.실제 한 해 결핵으로 신고 되는 환자 수는 3만900여 명, 사망자는 220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이 때문에 결핵의 증상과 치료, 진단방법, 예방접종 등의 홍보가 갈수록 중요시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께서 꼭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가족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3월 24일은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이다. 결핵예방의 날은 OECD 국가 중 1위인 결핵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2010년 지정됐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9 11:53

‘1300만 관광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여수. 이제는 ‘여수’하면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공업도시’나 ‘수산도시’ 보다 ‘관광도시’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그 밑바탕에는 여수만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있다. 지금 여수는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품격 있는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여수밤바다와 신도심에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과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만들었다.상시 전시공간도 계속해서 늘어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예술작품 관람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남아있는 문화유적지는 보수·복원을 통해 옛 위상을 되찾고 있다.버스킹의 메카…여수밤바다와 어우러지는 공연여수시는 2015년 첫 낭만버스킹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버스커들의 공연은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만들었다.관람객은 2015년 15만 명, 2016년 17만 명, 2017년 23만 명 등 지속적으로 늘었다.특히 지난해에는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렸다. 6만 여 명의 관객들이 지난해 8월 4일부터 3일간 열린 페스티벌에 참여해 여수의 여름밤을 즐겼다.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1억 원의 예산이 증액돼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원도심에 낭만버스킹이 있었다면 신도심에는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있었다. 청춘버스킹 공연은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 여서동, 웅천동, 소호동 등에서 펼쳐졌다.올해는 7080, 청춘, 가족, 오디션, 연인 등을 주제로 특색 있는 공연이 연출된다.엑스포아트갤러리 등 전시공간 확대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는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에 있다. 여수시가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억6400만 원을 들여 2016년 조성했다.이후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보다’, ‘여수의 미풍’, ‘부비부비전’ 등이 열렸다.현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9 11:52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봉사활동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8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365 자원봉사 릴레이게임 아자!’ 프로그램이 실시된다.이 프로그램의 규칙은 자원봉사 활동을 한 단체가 다음 단체를 지명하고, 지명된 단체는 2주 이내에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것이다. 지명은 자원봉사 깃발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자원봉사자단체를 포함해 학교, 종교단체, 기업, 동아리, 가족 등 3인 이상이면 어떤 단체라도 참여가 가능해 호응이 높다.첫 깃발은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릴레이게임 출정식에서 8개 단체에 전달됐다. 릴레이게임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단체들의 봉사활동은 SNS 등을 통해 공유된다.이날 릴레이게임 출정식 전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 140여 명과의 소통간담회도 열렸다.간담회는 여수시의 올해 자원봉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주철현 여수시장은 간담회에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바꾸는 데 자원봉사만한 것이 없다”며 “365일 자원봉사를 통해 여수가 따뜻한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4월 여수에서 열리는 전남장애인체전과 대통령기 전국노인게이트볼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8 13:49

지난해 여수시의 행동기반 친절교육에 참여한 음식업소들의 친절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두 차례 실시된 ‘행동기반 친절교육 음식업소 평가 및 컨설팅’ 결과 48개 음식업소의 친절도가 평균 85.9점으로 나왔다.이번 평가는 시민 친절리더요원 19명이 전반적 친절도, 청결도, 위생모 착용 여부, 부당요금 징수 등 6개 항목으로 진행했다.평가결과 6개 항목 중 영업장 청결도와 위생모 착용 점수가 각각 84.5, 92.2로 높았다. 화장실 청결도는 79.5점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친절리더요원들은 평가와 함께 미비점 보완 컨설팅도 실시했다. 컨설팅 효과는 2차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업소들의 친절도 점수가 1차 평가결과보다 평균 2.6점 상승했고, ‘매우 우수’ 업소는 12곳에서 16곳, ‘우수’ 업소는 24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시는 화장실 청결 문제는 올해 위생교육 내용에 추가해 개선하고, 영업주들이 건의한 앞접시 추가 지원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행동기반 친절교육은 전문강사의 1:1 코칭을 통해 음식업소 종사원들이 친절을 체질화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첫 실시됐다.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도 40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행동기반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음식업소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번 평가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7 12:32

따뜻한 남쪽 도시 전남 여수는 지금 봄꽃 잔치 준비가 한창이다.6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진달래와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연달아 열린다.먼저 진달래 군락지로 잘 알려진 영취산에서 이달 30일부터 3일간 제26회 진달래축제가 열린다.영취산은 진달래 개화시기가 되면 온 산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축제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음악회, 새집달기 체험, 진달래 꽃길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한려동 벚꽃길에서는 4월 7일 ‘벚꽃소풍 시즌2’ 행사가 개최된다.벚꽃소풍은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청년거리문화 봄축제로 지난해에 처음으로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이날 공화사거리~수정사거리 간 벚꽃길에는 버스킹, 마술공연, 담벼락낙서, 꽃잎 아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관광객들은 여수에서 영취산-오동도-비렁길-하화도로 이어지는 봄꽃 여행길 코스와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 시티투어 등 다양한 체험관광도 경험해 볼 수 있다.시 관계자는 “유독 추웠던 겨울이 가고 여수는 봄소식으로 가득하다”며 “올해 봄을 여수에서 봄꽃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6 12:57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희망키움통장Ⅱ’ 1차 신규 가입자를 이달 16일까지 모집한다.희망키움통장Ⅱ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가입자 저축금액 만큼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가입자가 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년간 월 1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만기 시 가입자는 본인저축액 360만원에 정부지원금을 더한 720만원과 이자혜택을 보게 된다.가입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4인 기준 226만원)인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다. 일반 대상자도 기준 중위소득 기준을 만족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가입희망자는 기간 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유의사항도 있다. 가입자는 3년간 통장을 유지해야 하고, 자립과 통장관리에 관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또 지원금은 주택구입·교육비·의료비 등 자립에 필요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시는 소득·재산조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 후, 5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희망키움통장은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라며 “많은 대상자들이 이를 통해 희망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5 11:44

여수시가 새로운 경제개념으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주제는 공공과 민간부문 자원의 활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공유 활성화 방안이다.공유를 통해 사회·경제·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면 어느 것이나 무방하다.아이디어 제출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5일부터 4월 3일까지 시 일자리정책관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제출은 이메일(kho2297@korea.kr)로도 가능하다.제안된 아이디어는 서류심사와 담당부서 검토, 여수시공유촉진위원회 심의 등을 거치게 된다. 시는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 제출자에게 소정의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아이디어는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공유경제는 물건, 공간, 재능, 경험 등 유·무형의 자원을 타인과 함께 나누고 활용함으로써 자원의 경제적·사회적·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수 마린스쿨·작은도서관 사서 지원 등은 재능공유,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민간화장실 개방 등은 공간공유에 속한다.시는 올해는 동 주민센터에 전동드릴, 전동톱, 사다리 등 가정에서 구비하기 어려운 공구를 시민에게 대여하는 공구도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최근 공유경제 개념을 이용한 사업들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낭비를 막고 새로운 경제영역도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더욱더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3-05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