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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 2020년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접수가 시작되었다.2020년 공익활동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장애인복지관 1층 힐링센터와 옥천시니어클럽 3층, 대한노인회옥천지회 사무실(복지관 별관2층)에서 기관별 접수를 시작한다.기간은 1차 12월 2일 ~ 5일, 2차 12월 9일 ~ 11일 까지로 주민등록등본과 본인명의의 활동비 수령 통장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전년에 비해 신청 절차도 간소화되었다. 기초연금확인서를 직접 발급하여 제출하던 것을 정부 노인 일자리사업 시스템(차세대통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산구축이 되었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는 군과 건강보험공단에서 협의하여 일괄 확인하는 방법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개선되었다.옥천군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지난해 보다 전체 예산이 10억원 정도 증액된 60억 규모의 예산으로 약 2,000명 정도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많은 어르신들이 기간 중에 접수하여 내년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소득지원을 받고 활력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접수된 인원은 이달 12월 말경 참여자 심사를 거쳐 내년도 1월 선정완료, 사업단별로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4 09:52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4일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19년도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농업산․학협동 심의위원, 시범사업농가,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9년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올해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맞춤형 기술보급을 위해 소득작목, 지도기획, 작물환경, 생활자원, 교육인력 등 5개 분야 43종 122개소에 사업비 17억2천280만원을 지원했다.이날 종합평가회는 사업추진내용과 시범사업 추진 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토의,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계하는 등 내실있게 진행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이상기후로 농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잘 극복하였고, 올해 추진한 시범사업 가운데 사업효과가 검증된 사업은 점차 확대하여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또한“종합평가회 결과에서 얻어진 의견을 바탕으로 지도사업을 계획·추진하여 농가의 노동력 절감 및 소득이 향상되는 등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4 09:52

옥천군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보수는 당초 건물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방수문제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진을 대비한 내진보강과 어르신들이 차 한잔을 마시며 무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대기 공간(청춘다방)을 증축하고자 하였다.그러나 대기 공간 증축은 건물구조 안전상 어렵다는 분석이 있어 전체적인 건물 대수선으로 그 범위를 확대 추진하였다.군은 올해 3월 1회 추경으로 1억 5천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추가 확보하여 총 6억5천의 사업비로 각층별 실내 리모델링, 2층 대회의실 리모델링, 공기청정가습기 설치, 장애인회관을 포함한 전체건물 도색, 지하1층 리모델링, 지하1층 선큰시공, 현대적 감각에 맞는 3층 처마 징크시공 등으로 인근에 위치한 보건소 건물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개보수 공사로 새단장을 완료했다.김재종 군수는 3일 오전 개보수가 마무리된 복지관을 방문하여 복지관을 모두 둘러보았고, 마침 100여 명이 모인 이용자 간담회(향수홀)에 들려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옥천읍에 이용자 A어르신은 “환하고 멋있게 바뀐 복지관을 보니 너무나 마음에 들고 좋다”며 “공사기간 동안 참고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다. 정말 고맙다”며 소감을 말했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 이하 직원들도 “세련되고 깔끔하게 단장된 복지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라며 복지관 앞에서 ‘어서 빨리 복지관에 놀러오세요!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4 09:50

옥천소방서는 2019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특수시책으로 “카페 이용객 대상 다용도 컵 활용 불나면 대피먼저”홍보를 지난달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1회용품 줄이기 운동과 더불어 카페 이용객의 다용도 컵 사용 증가와 가족단위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나면 대피먼저”를 집중 홍보하고자 함이다.우선은 옥천읍 주요 카페 2개소를 선정하여 운영중이고, 내년 1월에 이용객의 호응정도와 설문지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 확대 운영할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한다.참고로, 소방청의 자료에 의하면 최근3년간 화재발생통계를 보면 화재는 감소했지만, 오히려 사상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이는 정말 작은불이 아니면 화재를 진압하는게 쉽지 않게 때문에 일단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이후에 119신고를 하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요즘의 건축물은 불에 잘 타는 가연성 외장재를 많이 사용해 예전보다 위험성이 커졌음에도 사람들이 소화기를 사용하거나 119신고를 하느라고 탈출시기를 놓쳐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하는데,이것은 아직도 화재예방의 중요성이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대피보다는 더 이상의 연소확대를 막기 위해 불 끄기에만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으로 현실을 반영한 새로운 대응책이라고 “불나면 대피먼저”하라고 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3 11:44

옥천군보건소(소장 임순혁)는 ‘2019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 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충청북도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이 주관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실적’과 ‘보건소 이용자 관리실적’을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충청북도 시·군내 5개 기관이 수상하였다.‘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실적’ 부문은 사업현황, 교육, 홍보 및 캠페인, 신규환자 발견 및 치료의뢰, 민간의료기관 및 지역자원과의 연계사업 등이며 ‘보건소 이용자 관리실적’ 부문은 보건소 이용자 현황, 지속관리, 혈압 및 혈당 조절상태, 이용자 관리를 위한 실적 등을 평가했다.옥천군은 2018년 충청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최종평가 결과 ‘신규환자 발견 및 의료기관 연계’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옥천군보건소가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탁월한 업무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것이다.옥천군보건소 김미숙 방문보건팀장은 2020년에도 심뇌혈관질환 신규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만성질환 고위험군 집중관리, 당화혈색소 및 안전검사 등 합병증검사, 교육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3 11:37

옥천군은 군민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 부서에서 2019년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추진실적과 2020년도 미세먼지 저감 추진계획을 받아 옥천군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지난 11월 28일 부서별 보고회를 개최하고는 다가오는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을 대비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강화를 위해 기 수립된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일반행정, 산업개발, 교통행정, 보건복지, 일반생활 5개 분야 28개 실천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옥천군은 2020년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예산을 31억1천7백만 원 정도를 투입할 계획이다. 세부사업별로는 미세먼지 여과기능을 제고하기 위한 나무심기 7억3백만 원,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경로당,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에 2천7백만 원, 저소득층 마스크 지원 1억6천7백만 원, 전부서 미세먼지 마스크 홍보물품 구입 7천3백만 원,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4억2백만원,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 5억3백만 원, 미세먼지 불법예방사업 1억2천만 원하는 등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예정이다.군은 이번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지역 내 미세먼지 대응 및 저감에 전부서가 적극 대응토록 함으로써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한번 인식하고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또한 12월 1일부터 서울녹색교통지역내에 배출가스 5등급차량 단속에 앞서 배출가스 5등급 해당차량(4,455대) 소유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여 조기폐차 유도 및 매연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도록 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3 11:36

충북 옥천군은 옥천읍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이 한국전력공사의 2020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한국전력공사와 옥천군은 중앙로 1.1km 구간(옥천군청~서울정형외과)에 전기공사 사업비를 분담하여 투입하게 된다.옥천군은 총 1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옥천군이 절반을 한전과 KT 등 9개 통신사가 나머지 절반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총 공사비는 내년 초 한국전력공사, KT 등 9개 통신사의 협약체결 후 확정된다.공사는 2020년 6월에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준공될 계획이다. 전선지중화 사업은 해당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 매설하는 사업으로, 지중화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의 통행불편 해소, 교통여건 개선,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요 시가지의 미관 역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옥천군 관계자는 “대학 타운형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업기간 도로와 인도 굴착으로 인한 통행불편 및 영업지장에 대하여 주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불편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3 11:35

옥천군(군수 김재종)과 옥천기독교연합회(회장 양병만 목사)는 1일 오후 5시 옥천군 여성회관 앞 2019년 성탄절 점등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2019년 성탄절 점등 및 사랑의 쌀 전달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1부에는 옥천기독교연합회 소속 프레이업 찬양단이 성가를 합창하였고 이어 최영만 옥천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이 시작기도를, 양병만 회장의 설교에 이어 김재종 옥천군수와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였고 마지막으로 축복기도가 이어졌다.2부는 옥천기독교연합회가 한 달여 동안 기부 받은 사랑의 쌀 (3톤)을 옥천군에 전달한 사랑의 쌀 전달식과 트리 점등식에 이어 프레이업 찬양단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합창하여 성탄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날 점등식에는 김외식 옥천군의회의장, 옥천군의원, 옥천군의 각 기관단체장 그리고 옥천기독교연합회 회장 양병만 목사를 비롯한 각 교회 목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특히 매년 향수공원 분수대에서 진행하던 성탄절 점등식을 올해에는 장소를 여성회관 앞 공터로 옮겨 트리를 설치하여 IC사거리 어디에서든 트리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고속도로를 통해 옥천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트리를 볼 수 있도록 하여 방문객들이 따뜻한 옥천군의 인상을 준다.이날 점등된 트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점등되며 2020년 1월 초순에 철거될 예정이다.한편 옥천군기독교연합회 관계자는 “성탄트리의 빛이 옥천군의 어두운 곳까지 비추어 군민의 화합과 평화를 가져다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2-02 10:30

옥천군 직장운동 경기부(육상, 정구) 실업팀 선수단이 옥천군 역사문화탐방체험활동을 통해 옥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옥천군 역사문화탐방은 29일 하루 일정으로 체육시설사업소장(박노경)과 체육팀 직원 4명, 선수단 18명이 참여해 안남면 둔주봉을 시작으로 향토전시관, 지용생가, 육영수생가, 장령산휴양림, 용암사를 마지막으로 옥천군의 역사들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육상팀 백순정 선수는 “옥천군청에 입단한지 1년이 되어가지만 아직 옥천의 명소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 옥천의 역사들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정구팀 이수진 선수는 “훈련과 대회를 병행하여 옥천을 둘러볼 시간이 없 었는데 소풍가는 기분으로 좋은 추억과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 다.”며 “2020년도에는 옥천군청 소속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말했다.옥천군직장운동경기부(육상, 정구) 단장인 박승환 부군수는 “2019년 각종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옥천군의 명예와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이번 역사문화탐방의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내년에도 옥천군의 위상을 드높여주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19-11-29 16:00

옥천군보건소가 충청북도에서 주관한제1회 충청북도 자살예방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8일 제천 리솜 포레스트에서 열린 이번 평가대회는 도내 지자체별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타지자체로의 전파하여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되었다.각 시군별 우수사례를 서면 제출 후 평가단이 직접 방문하여 현지점검 과정을 거친 후 이번 평가대회에서 다른 지자체들과 경쟁을 벌여 옥천군보건소가 최우수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옥천군보건소는 노인인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옥천군의 특성상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관내 실 거주 독거노인 2,839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태 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중 1,235건(43.5%)을 완료한 결과 우울 등 고위험군 512명을 신규 발견하는 성과를 얻었다.또한 설문조사 응답자 중 정상군과 경도의 고위험군 · 중등도의 고위험군을 분류하여 경도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우울감개선 프로그램을 40회에 걸쳐 운영하여 우울감개선의 효과에 큰 성과를 보였다.또한, 중등도의 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는 생명지킴이와 3:1 매칭으로 매주 1회 이상 가정을 방문하여 정서를 살피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으로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상황을 알리도록 시스템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또한 정신 의료기관의 치료를 요하는 심각한 우울을 호소하는 어르신은 전문 치료기관에 의뢰하여 치료를 받도록 연결하며 이들에게는 우울증치료 약제비도 월 2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이러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으로 해마다 우울감 경험률과 자살사망률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이번 평가대회의 발표자인 이수현 주무관은 그동안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의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패도 받았다.임순혁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대회를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사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 전담차량을 활용하여 더욱더 주민속으로 들어가는 내실 있는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rdq

옥천 | 손혜철 | 2019-11-29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