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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제21회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온라인 참여 행사로 변경 진행된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각 시·도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표팀들이 전국 대회에 나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무대 경연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변경하게 됐다.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공모 기간은 내달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다.참가 대상은 전국 유치원·초등학생(가족과 함께 참여 가능)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소방동요 1절 분량의 영상을 촬영 후 모바일 앱“땡기지”(www.thankage.com)을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참가곡은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www.young119.or.kr) 119자료실에 게시된 소방동요 152곡 중 1곡을 선택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소방서 예방안전과(☎043-730-1854)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접수된 참가자는 별도의 평가 없이 오는 10월 무작위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4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어린이들이 안전을 공유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4 10:07

옥천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복지타운 설치를 위한 가온타워 건물 매입 계약했다고 밝혔다.군은 건물매입비 일부와 리모델링 설계비 등을 지난 5월 제276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제2차 추경예산) 에서 승인받았다.군민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옥천군은 지난 6월부터 옥천읍을 대표하는 주민 4명과 건축사,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로 건물매입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여 합리적인 계약방안을 협의해왔다.가장 중요한 건물매입가의 경우 매입추진위원회와 충청북도, 사업자가 각각 추천한 3개 업체를 통하여 평균가액 91억원으로 산출되었으나, 추진위원회에서는 그동안 군민과의 약속 등을 이유로 최종 87억으로 결정하였다.옥천군은 7월 22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의회에 건물매입 계획을 보고하였으며, 군 의회 의원 대다수가 시설 운영 조례 제정과 철저한 사업 이행을 주문하였다.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5차례의 추진위원회의 검토회의를 통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안으로 추진된 점을 감사드리다”며, “향후 빠른 리모델링 추진을 통해 통합적인 복지센터 운영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현재 사업장소를 임차하여 사용 중인 복지기관은 임차기한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빠른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4 09:13

7월 1일 취임한 김호식 옥천부군수가 23일부터 30일까지 군 주요 현지사업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군정현황 파악에 나섰다.김호식 부군수는 11개소 주요사업장과 28개소 시설을 방문하여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소, 읍․면을 방문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김 부군수는 23일 관련 부서장과 함께 여름철 장마에 대비하여 소정 소하천 정비공사 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성실시공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최근 개장한 전통문화체험관과 옥천읍의 옥천테크노밸리 조성사업 현장, 복지타운 조성사업장, 대학 타운형 도심재생사업장, 묘목주생산지인 이원면의 산림바이오혁신성장 거점조성 사업장 등 을 방문해 현안사업을 확인하였다.특히 현장에서 공정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당부하였다.이 자리에서 김 부군수는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주요 현안사업은 성과를 도출해야할 시기라며 이번 주요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미진한 사업이 없는지 파악하고 예산이 부족한 경우 하반기 추경에 에 편성하여 주요사업에 속도를 내야한다”라고 하였다.또한, 군민들과 접점에서 있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업소, 읍면사무소를 찾아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을 일일이 찾아가 인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하였다.김 부군수는 “군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며 특히 코로나바이러스19 차단을 위해 휴일도 잊고 일제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당면현안인 여름철 재난대책으로 취약지역 점검,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과 농작물 피해예방, 물놀이 안전홍보 등을 철저히 해 군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김 부군수의 현지사업장 점검과 읍면사업소 직원 격려는 오는 23일~24일, 28일~30일까지 실시한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3 11:30

옥천의 역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문학, 환경 등 제반 각 분야에 걸쳐 옥천의 모든 것을 체계화하고 학문으로 정립하는 옥천문화원 부설 ‘옥천학연구소’가 창립된다.옥천문화원(원장 김승룡)은 23일 4차 이사회를 갖고 지난해 문화원 부설로 설립 의결한 ‘옥천향토문화연구소’ 운영규칙을 개정, ‘옥천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12월 문화원 부설로 설치하기로 한 ‘옥천향토문화연구소’ 추진 과정에서 옥천향토사연구회 내부 갈등으로 비화되는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면서 문화원 부설 옥천향토문화연구소와 옥천향토사연구회의 명칭이 비슷해 추후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을 빚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옥천 전반을 포괄하는 연구소가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이다.따라서 옥천문화원 부설 옥천학연구소는 오랜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토대로 옥천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은 물론 우리 고장 옥천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국적으로는 춘천문화원 부설 춘천학연구소,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 서울 도봉문화원 부설 도봉학연구소,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 등 전국에 문화원 부설로 운영되는 지역학연구소가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이중 춘천학연구소는 2020년 예산이 운영비 3억원, 사업비 7억원 등 총 10억원, 용인학은 용인시내 6개 대학의 정규과목으로 개설되어 용인을 알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등 지역학 연구가 활성화되고 있다.충북도내에서는 충주학연구소 설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천문화원이 제천학연구소, 청주문화원이 청주학연구소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21일 이사회 의결로 옥천문화원 부설 옥천학연구소 운영규칙이 마련되면서 초대 소장은 이인석 전 문화원장이 위촉되었으며, 오는 29일 오후 5시30분 관성회관에서 창립식을 갖는다.29일 창립식은 1부 행사에서 지역학 연구의 선구자인 충북학연구소 김양식 소장이 ‘지역학이란

옥천 | 손혜철 | 2020-07-23 09:08

옥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성종)는 생태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에 나섰다.옥천읍은 23일 대청호에 둘러싸인 육지속의 섬, 오대리 선착장 인근 9,800㎡와 서화천이 흐르는 옥각리 일원의 가시박 제거사업에 나섰다.읍은 생태계의 질서유지와 고유식물의 서식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8월말까지 생태교란종 제거사업을 추진한다.이 제거사업에 참여한 A 씨는(옥천읍 삼청리)씨는 “가시박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 분포하고 있어 우리 식물들을 말라죽게 하고 있더라.”며“ 이번 사업으로 가시박이 더 이상 안 번져나갔음 좋겠다.”라고 말했다.옥천읍은 토종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8월까지 가시박 제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확산을 사전에 차단, 토종 식물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의 보전 가치를 높이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한편,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시박은 중부 이남의 물가에서 자라는 1년생 풀로 1980년대 후반 오이나 참외 등을 접목시키기 위해 수입한 대표적인 귀화식물이다.이 덩굴이 다른 수목이나 물체를 감아 성장하기 때문에 토종식물의 광합성을 막고 말라죽게 하는 등 식물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한 줄기에서 씨앗 2500~7800개를 생산할 정도로 번식력도 강해 하천주변이나 호수주변 등에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3 09:05

옥천군이 작년 민간단체와 손을 잡고 추진했던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올해 다시 시작한다.옥천군에 따르면 각 민간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한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20일부터 재개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 인구 유출이 감소세로 접어들었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다시금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에 고삐를 쥐는 모양세다.처음 협약한 단체가 다음 협약 대상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 주도의 인구정책 한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동하여 지역단체의 자생적인 노력으로 범 군민 인구늘리기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지난해 옥천군 주민자치협의회를 시작으로 34개 기관·단체와 인구늘리기 협약을 맺은 옥천군은 지난 20일 대성사(대표 혜철스님)와 2020년 제1호 릴레이 협약식을 군청 군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협약으로 군과 대성사는 인구늘리기 지원시책 홍보, 관내 거주 미전입자 옥천군 주소 갖기 운동, 외지 거주자에 대한 옥천군 전입 유도 전개 등을 위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올 12월까지 10여개 민간단체들과 계속해서 협약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기업체들과의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 추진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더불어 군에서 추진중인 ‘인구늘리기 슬로건 온라인 릴레이’ 홍보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개인 SNS에 슬로건을 든 사진을 게시하여 온라인 지인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노출하는 홍보 방식으로, 지난 3일 김재종 군수를 필두로 김호식 부군수, 군 의회, 관내 각 사회단체 순으로 슬로건을 이어받아 릴레이 홍보를 펼치고 있다.김재종 군수는 “작년부터 시작한 기관단체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통해 범 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면서 “군에서 펼치고 있는 각종 인구늘리기 시책과 더불어 민·관이 협력하여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옥천군의 6월 말 기준 인구수는 50,802명으로 지난달과 동

옥천 | 손혜철 | 2020-07-22 17:26

옥천읍(옥천읍장 김성종)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 가구(91가구)에 우편을 21일 발송하였다.22일 현재 옥천읍에 따르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상가구중 거주불명자를 제외한 12,394가구 중 91가구가 지원금 신청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옥천읍은 재난지원금 배부가 막바지에 다다르는 한편, 아직 지원금을 받지 못한 가구주를 위하여 옥천읍은 해당 가구주에게 홍보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쳤다.해당 우편은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는 가구주에게 발송되었으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재난지원금 카드를 받을 수 있다.가구주가 방문 가능할 경우에는 가구주의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 가능하고, 가구주의 방문이 어려울 경우, 대리인이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때는 대리인의 신분증, 가구주의 신분증, 가구주의 도장을 지참하여, 신청서와 함께 위임장을 작성해야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한은 8월 18일까지이며, 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김성종 옥천읍장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주민을 위한 정책이 단 한 사람에게라도 닿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며“특히, 미신청자 대부분이 정보 취약 계층인 고령자로 파악되어, 우편을 통해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2 11:16

옥천군은‘다원문화예술공동체연구소 예송’(이하 예송)의 창작 초연 작품인‘춤추는 가얏고-여인의 마음’(이하 여인의 마음) 공연 영상을 24일부터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이 공연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비상주단체 공연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비상주단체로 선정된 작품이다.군은 지난 16일 야외 공연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사전 신청한 45명의 관객만 초청하여 선보였다.군은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이번 공연을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하기로 했다.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처음 개최된 야외공연인데, 주민들의 환호와 밝은 얼굴을 보니 이런 기회를 자주 갖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여인의 마음’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여인(민자영, 장녹수, 성춘향)의 마음을 한국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자객에 의해 시해된 명성왕후 민자영의 마음은 ‘그날’이라는 제목의 장칼무, 창작부채춤 그리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불러 화제가 됐던 드라마 명성왕후 OST ‘나 가거든’으로 표현하였다.기생 출신에서 일약 후궁의 지위에까지 올랐던 연산군 시대의 신데렐라 장녹수의 마음은 테너 추선엽이 부르는 ‘풍운지가’와 예송주니어무용단의 반고춤으로 표현하였고, 지고지순한 사랑의 아이콘 성춘향의 마음은 ‘사랑가’, ‘이별가’ 그리고 25현가야금과 모둠북의 협연 ‘궁타령의 멋’으로 표현하였다.옥천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충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상주‧비상주단체 모두 선정되어 1억1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22일(수) 저녁 7시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옥천 | 손혜철 | 2020-07-22 11:15

충청북도에서 개최한 2020년 지적 세미나 연구과제 발표 최종 심사결과 옥천군 제출한 연구과제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코로나19의‘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 2일 서면심사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지적제도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과제발표와 지적측량수행자와 공무원간 정보공유를 위해 매년 개최되었다.최우수과제로 선정된‘세계측지계 기준의 지적측량 시행방안 연구’는 옥천군 종합민원과 곽민혜(시설7급)주무관이 충북도청 토지정보과와 공동으로 수행한 과제로 2021년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측량 시행에 앞서 수행에 있어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했다.곽민혜 주무관은“이 연구는 전 국토의 90%이상이 지역측지계 기반의 도해지역인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한 성과가 실제로 지적측량에 가능한지에 대한 연구와 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했다.”고 말했다.그동안 지적공부에 사용하던 동경측지계는 1910년대 일본이 도쿄에 설치한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한 측지계로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와 북서쪽으로 약 365m(위도315m, 경도185m) 편차가 발생하여 공간정보 활용에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현재 옥천군에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시범사업에 2020년 5월 참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20년 연말에 개최 예정인 ‘전국 지적연수대회'에 충북 우수 발표과제로 최종 제출된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2 11:13

충북 옥천군은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2일 과정 / 7월 27일, 7월 28일 13:30~16:30, 농업기술센터)을 추진한다.이 교육은 지역농산물 생산-유통-소비의 지속가능한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 등 판매), 거점가공센터(가공품 생산), 유통센터(학교급식 등) 등 로컬푸드 사업 참여 희망자를 위한 필수 의무 교육으로 관내 신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기존 교육 이수한 농업인은 제외된다.이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의 목적, 로컬푸드 직매장 등 기반시설 운영계획, 옥천푸드 인증제 등에 대한 농업인 이해를 돕고 사업 참여자 간 상호 정보교류 등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참가 희망 농업인은 이번 주 2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유선 및 방문 신청하면 되며 이번 교육에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운 자는 차기 교육과정(11. 24.~11. 25.)에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5월까지 668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도 로컬푸드 사업에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라며, 특이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해야만 참석이 가능하다”말했다.한편, 많은 기대와 걱정 속에 작년 5월 30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금년 6월말 기준 참여농가 250호, 430품목, 총 매출 26억 1천 4백만 원(일평균 6백만원), 총 이용객 12만 3천명(일평균 300명), 개별 농가 최고 수익 8천 7백만원을 달성하였다.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평균 매출 1천만원, 이용객 450명 등 성황리 운영 중에 있어 지역 농업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1 10:32

옥천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2월 21일부터 문을 닫았던 경로당 운영재개를 위해 사전준비에 한창이다.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에서 휴관 권고중인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해 혹서기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지침이 내려와 단계적으로 운영재개가 가능해지자 관내 경로당 306개소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요구와 함께 최근 기온상승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 대한 쉼터 제공 필요성이 제기되었다”고 말했다.군은 오는 24일까지 읍․면별로 306개소 경로당에 대한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마을 주민과 협력하여 장기간 폐쇄되어 쌓인 먼지 청소 등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안전한 경로당 운영재개를 위해 준비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우선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고, 다음 방역수칙 교육 실시 및 방역물품(마스크 23,698매, 손소독제 857개)을 배부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경로당 내부 환경 정비와 소독, 체온계, 방역물품, 냉방기 점검 등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한다.경로당 운영은 단계적으로 정상화되며, 경로당 내 식사와 프로그램은 제한되고 경로당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하에서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면 운영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강호연 주민복지과장은 “경로당 내 방역 및 사전교육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더불어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1 10:31

옥천군은 지난 1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청북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실무심사와 2차 온라인 심사 및 규제혁신 T/F팀·주민참여단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9개의 우수사례들이 본선에서 경합했다.사례 우수성과 발표 완성도 등의 기준으로 충청북도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됐다.옥천군 자치행정과 강태욱 주무관(방송통신 8급)이‘지자체 최초, 중앙 집중형 마을방송 통합연계시스템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차지했다.이 시스템은 기존 구축 운영 중인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하여 옥천군 자체 통신규약을 제정,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마을별로 제조사가 상이한 마을방송시설을 통합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옥천군은 이 중앙집중형 마을방송 통합연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군 전체 또는 특정 마을단위로 군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및 군정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이번 사례는 담당 공무원의 사업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적극행정이 더해져 결실을 맺은 우수사례이다.김재종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하여 우리군의 우수사례가 다른 지자체에도 전파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동안의 행정 관행을 벗어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1 10:31

옥천군보건소가 2020년 지역맞춤형 노인자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정신건강상태 전수조사(5. 18~ 6. 5.)를 실시 결과를 21일 발표하였다.군 보건소에 따르면 옥천군은 독거노인 비율이 전체인구의 8.3%, 노인인구의 30.3%로 높고, 노인자살율도 전체 자살자의 55.6%로 높아 2019년부터 자체적으로 독거노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정신 건강상태 조사를 하고 있다.보건소는 이 조사를 통해 노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고 노인 자살지수를 줄이기 위해 2019년에 이어 2회째 실시하고 있다.보건소는 옥천군 거주 독거노인 2,839명 중‘19년 미조사자 1,598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인력 46명을 투입하여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직접 자택을 방문하여 1:1 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설문조사는‘19년도 조사항목인 자살생각, 노인우울척도, 치매선별검사, 일상생활 활동 수행능력에 ’20년에는 정신사회적 특성을 추가로 조사하였다.그 결과 독거노인 892명(55.8%)을 조사하여 자살 고위험군 61명, 우울 고위험군 154명, 치매 고위험군 82명, 일상생활활동 도움필요군 142명을 발굴 하였다.‘19년~‘20년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19년 1,241명(43.7%), ‘20년 892명(55.8%), 합계 2,133명(75.1%)이 참여하였고 자살 고위험군 ‘19년 44명(3.6%), 20년 61명(6.8%), 합계 105명(5.0%), 우울 고위험군 ‘19년 296명(23.9%), ‘20년 154명(17.5%), 합계 450명(21.3%), 치매 고위험군 ‘19년 52명(4.7%), ‘20년 82명(9.5%), 합계 134명(6.8%), 일상생활활동 도움필요군 ‘19년 121명(10.1%), ‘20년 142명(16.0%), 합계 263명(12.6%)을 발굴하였다.보

옥천 | 손혜철 | 2020-07-21 10:31

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21일 본격적인 휴가철 장거리 운행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차량화재의 경우 휘발유 또는 경유와 같은 연료를 포함한 화학물질과 시트,타이어 등의 가연물들로 인한 연소 확대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차 도착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압의 필요성은 더욱 요구된다.실제로 지난 20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금강휴게소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단독 교통사고 후 엔진룸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지만, 운전자가 직접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 진화를 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한편 휴가철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운행 자체 ▲운행 전 각종 오일, 냉각수, 타이어 상태 점검 ▲차량 실내에 가스라이터 등 가연물질 보관 금지 등을 지켜야 한다.김익수 소방서장은 “차량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가 이뤄진다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소화기는 트렁크보다는 운전석 부근과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곳에 비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 | 손혜철 | 2020-07-2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