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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해양교육원(원장 권혁건)은 3일(수) 오전 11시, 보령해양경찰서 대회의실에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 외 4개 지역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충북해양교육원은 다양한 해양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충남 보령의 지역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어왔다.특히 보령해양경찰서와는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 운영 ▲해양 경비 함정 공개 견학 ▲해양파출소 견학 등의 체험활동을 제공받게 되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충북해양교육원은 업무협약 기관들의 ▲시설 사용 및 프로그램 협력 ▲ 학생 및 교육가족 시설 이용료 지원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보령해양경찰서, 짚트랙코리아(주), 대천카트, 군헌갯벌체험장, 보령해상관광유람선이 참여하였다.한편, 충북해양교육원은 바다가 없는 충청북도의 청소년들과 교직원에게 다양한 해양체험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003년 임해수련시설(충남 보령)을 준공하였으며, 지난 2019년에는 89,000명(제주분원 포함)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이용하였다.권혁건 충북해양교육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바다가 없는 충북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바다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인식 변화, 진로직업분야에서 생소했던 바다 관련 직업 등을 탐구할 수 있는 유용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3 15:23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6월 3일(수) 충북생명산업고 학교 농장에서 졸업생 창업 인큐베이팅사업에 선정된 졸업생 5명과 청년 창업농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충북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창업농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졸업생 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농지임대 및 농장운영 재료비를 지원하여 청년 창업농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창업농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미래농업선도고교 1기 졸업생인 김민국, 김영준, 윤형석, 박준수, 윤상 등 5명의 학생이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김 교육감은 충북생명산업고를 방문하여 졸업생 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는 졸업생들 및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초보 청년 창업농들의 준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임대하여 운영하고 있는 학교 농장 부지를 함께 둘러보았다.김병우 교육감은 “특성화고 미래인재육성 모델 중의 하나인 창업 동아리 및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취업・창업으로 이어지는 창의적 기술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3 15:21

충북산업과학고(교장 정성교)는 6월3일(수) 학생회(학생회장 정문필) 주관으로 교직원과 학생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처음 등교하는 1학년 학생을 위한 첫 등교 맞이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진입로에서 발열 체크 후 사회적 거리 유지 속에 교직원과 학생회 임원들이 등교하는 신입생들과 반가운 첫 인사말을 나누었다. 이어 마지막에 담임선생님들을 등교하는 자기반 학생들에게 한 명씩 빵과 음료를 나누어 주면서 환영의 인사를 나누었다.특히, 첫 등교의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 담임선생님과 한 명씩 일일이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의 시간을 담았다.신입생(1학년 맹경은)은 “설레임과 낯섦의 첫 등교일에 생각하지 못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선생님과 선배들이 따듯하게 맞이하여 주어 매우 기뻤다”고 말하였다.또한 정성교 교장은 “입학식도 없이 처음 등교하는 신입생들에게 전 구성원들이 기쁘게 환영하며, 간소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하며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빠른 학교생활 적응으로 보람된 학창시절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하였다.고1학생 등교수업 첫날 학생들은 1, 2교시 담임선생님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각 반별 교장선생님의 인사와 학생생활규정 및 학교에서의 거리두기 수칙 등을 전달받았다.3교시부터 6교시까지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하며 진행된 관계형성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고등학교 시절 함께 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동행할 친구들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조력하며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실시했다.모든 학생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회를 제공함으로 또래관계에서의 의사소통 방식을 점검하고 교육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자기조절 능력 향상과 건강한 자아존중감 형성을 통해 공동체 생활에서의 민주시민 의식과 태도를 고취하고 고등학교 시절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3 13:40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학)은 6월 1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학교 교육활동지원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청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학교에서 등교 수업에 따른 대다수 학생 등교에 따라 각종 생활지도, 발열 체크 등에 방역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자원봉사자들은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학생 간 거리두기, 급식소 이용 질서 유지, 밀집 장소에서의 장난금지 등 안전한 생활지도와 등교 시 발열체크, 공용 공간 방역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학교지원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누구나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299-3015~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특히, 이번 학교지원 봉사활동에는 청주시학부모연합회,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연합회, 퇴직공무원 단체,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뜻을 함께하여 대대적인 홍보와 자원봉사자 신청에 동참하기로 했다.학교지원 활동에 참여를 원할 경우, 누구나 청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299-3015~7)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청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자 모집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교육지원청은 일선학교 방역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소속 직원들도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3 11:09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고3 등교수업 시작 후 2주가 경과된 6월 3일(수)부터 야간 자율학습 실시 여부를 도내 고등학교 전체 단위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고등학교 3학년은 희망 학생에 한해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운영토록 했다. 이와 같은 방침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1, 2학년의 경우는 위기수준이 ‘심각, 경계’ 단계에서 ‘주의,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되기 전까지 교실개방을 자제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 방역 및 운영 지원을 통한 안전한 교실개방 환경 구축을 주문하고, 단위학교 교실개방 운영지침 제공으로 안정적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단위학교에 교실개방 운영 원칙, 시간계획, 운영장소, 입실 절차, 거리두기(밀집도 최소화), 지도교사 운영, 방역대책,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이 포함된 교실개방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도록 했다.특수목적고등학교(체육고, 예술고 등)도 정규교육과정외 실기연습, 훈련 등을 할 경우 위 지침을 준용하도록 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두면서 진학이라는 현실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교실개방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우리 지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진학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진로, 진학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3 11:05

흥덕고등학교(교장 손기준)은 2020년 6월 3일(수) 오전 8시 30분~8시 50분 입학 후 첫 등교를 하는 1학년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해 ‘신입생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등교가 늦어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앞으로의 고등학교 생활을 격려하고자 마련된다. ‘신입생 등교 맞이 행사’는 학생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꽃을 담임 교사들이 직접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전달하며 인사를 건네는 식으로 진행된다. 손기준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가정에서 학습하던 신입생들을 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도 건강하고 즐겁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봉명고등학교(교장 김명철)는 6월 3일(수) 오전 7시 30분~오전 8시 30분에 신입생과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봉명고등학교는 학생자치회 임원 6명과 함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워킹스루(Working through)의 방식으로 처음으로 등교하는 신입생과 수험 생활로 지친 3학년 학생들에게 샌드위치를 제공하며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첫 등교가 늦어진 신입생을 환영하고 개학이 늦어져 불안했을 2, 3학년 학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진행된다. 한편, 봉명고는 6월 10일 (수)에 등교하는 2학년과 3학년을 위해 동일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2 16:1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사업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업무매뉴얼을 발간했다. 이 매뉴얼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준비 단계부터 추진 절차, 운영 방법, 사업예산 집행 기준, 자체 점검 및 피드백 등 사업 마무리까지 각종 절차와 서식 등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사업관련 각종 서식과 기준 등이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사업학교에서 추진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 우수사례 및 Q&A를 통해 신규 사업학교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교육청은 2006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초·중학교 81개교를 사업학교로 선정하여 2023년 2월까지 3년간 운영 중에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사업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 단체가 연계해 학교 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능력 증진, 문화·체험활동, 보건·복지 향상 프로그램 등 운영으로 교육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한 통합적인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업추진 결과,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능력 향상과 심리·정서적 안정, 자신감 향상, 학교 부적응 감소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2 12:02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6월 3일(수) 순차적으로 3차 등교하는 학생은 도내 초 3·4, 중2, 고1 등 약 5만 5천여 명이라고 밝혔다.충북교육청에 따르면, 6월 3일(수) 첫 등교에는▲ 초등학교(국·공·사립) 총 267개교 3학년 학생 14,278명, 683개 학급, 4학년 학생 14,413명, 688개 학급이▲ 중학교(국·공·사립) 총 127개교, 2학년 학생 13,299명, 538개 학급이▲ 고등학교(국·공·사립) 총 84개교, 1학년 학생 13,834명, 550개 학급이 일제히 각각 등교를 시작한다.학생 수, 학급 수는 2020년 교육행정요람(4월 1일 기준) 기준으로 변동 가능 이에 따라 도내 학교에서는 등교 수업과 방역 철저에 집중하고자 차분하게 등교 맞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 산남고등학교(교장 지선호)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 선배들이(실장 9명, 부실장 9명 등 총 18명) 1학년 교실(9개 학급)을 방문해 교표(학교배지)를 나눠주는 등 신입생들을 환영할 계획이다. 경덕중학교(교장 이은진)에서도 등교 수업을 맞이하는 학생들에게 생수, 세정티슈 등 간단한 선물을 증정하고 3일(수) 첫 등교하는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청주 일신여중(교장 함종석)도 코로나19 사태로 담임교사의 얼굴도 한 번 보지 못하고 각자의 공간에서 컴퓨터로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했던 2학년 학생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장미 한 송이와 새로운 생활복을 선물할 계획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2 12:01

옥천행복교육지구가 6월 2일(화) 옥천청소년수련관 별관 대강당에서 마을교육활동가, 주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활동가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했다. 옥천은 도내 상대적으로 작은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마을교육공동체 기반 교육협력 사업에는 가장 활발하다는 평이다. 옥천교육지원청과 옥천군이 옥천행복교육지구 출범 4년차를 성실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교육부 지정 미래교육지구까지 선정되는 등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연수에도 예정 인원 두 배를 넘기며 스무살 청년부터 환갑을 넘긴 어르신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한국교육의 현실과 전망(심성보 부산교대 명예교수)’ 공개강좌 등과 옥천지역 마을교육활동가 네트워크 활성화 워크숍, 선진지 견학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이 연수를 통해 학교와 마을에서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실천의지를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마을학교 운영주체들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한 이연희(신기한 마을학교 운영자)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주체로서 아이들의 꿈실현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꼈다. 마을학교 운영으로 시간이 부족한데도 더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일환 교육장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삶과 배움이 일치해야 한다. 마을교육공동체는 교육이 나가야 할 방향이다. 이번 연수에서 고민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니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2 11:59

장연초등학교(교장 신정호)는 지난 1일 본교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및 사이버도박’ 교육을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교육은 충청북도 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김종민 경사를 강사로 하여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19 확산예방을 위해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김종민 경사는 한 교실에서 zoom으로 접속하여 강의를 하고, 각 반 학생들은 각 교실에서 zoom으로 접속된 대형 TV를 보면서 쌍방향으로 교육에 참여하였다.이 교육은 온라인 교육 시대를 맞이하여 특히 사이버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요즘 대두되고 있는 학생들의 사이버도박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울러 정보통신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있는 교육이었다.이*모(5년) 학생은 “게임중독이나 사이버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다.” 라고 하며 교육의 소감을 표현했다.신정호 교장은 “온라인 교육 시대를 맞이하여 사이버 상에서 우리 장연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공간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한 함께 사이버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1 17:56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업무능력을 갖춘 중견관리자를 선발하기 위해 5급 승진심사제도를 개선하고 2021년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선계획은 지난해 정책연구과제였던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정책연구결과를 토대로 마련되었으며, 소속 지방공무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되었다. 개선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당초 승진후보자명부로 승진대상자를 지명하던 방식을, 승진후보자명부, 기초소양교육 이수 및 평가, 온라인평가, 업무실적평가, 기획력평가로 세분화하였다.▲각 분야별 평가는 승진심사대상자의 평가에 대한 심적부담 완화와 평가시스템 도입 및 적용을 위한 행정여건 구축 등의 혼란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차적으로 적용되며,1차 연도인 2021년에는 기초소양교육 사전이수와 6급 재직 중의 업무실적평가가 신규로 도입되고, 2019년 처음 도입했던 온라인평가는 함께 근무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속 추진된다.2차 연도인 2022년에는 기초소양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집합평가가 도입되고,3차연도인 2023년에는 제시된 과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획력평가가 도입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으로 우수한 인재가 선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1 12:06

교육부가 지정한 미래교육지구 연계 사업으로 5월 29일(금) 옥천군 동이면 힐링센터에서 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가 시작됐다. 지난 해에 공연을 마친 이래 모이지 못했던 십여명의 주민 배우들이 모여서 근황을 전하고 2020년 들어 첫 연습을 하는 자리였다. 동이면 마당극은 초등학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함께 하는 동이면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활동이다. 이날 모인 주민들은 발성과 타악 등 기본기 연습 후 아직 등교개학을 하지 못한 동이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앞으로 어떻게 연습에 참여시킬지 상의했다. 또한 전교생이 너무 적어 해마다 학부모회 구성부터 어려움을 겪는 동이초에 아이들을 졸업시킨 주민들도 참여하여 적극 협조하겠다는 논의도 다졌다. 미래교육지구 연계 마을 방과후는, 교육부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형성을 위해 전국에서 군단위 모델링 지역으로 옥천을 단독 지정하여 2020년 신규 편성한 사업이다. 방과후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단절하여 학교만이 운영할 수 있도록 편성되어 왔다. 이 방식은 교사의 수업외 업무과중을 부르고,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속한 지역적 정체성 형성 활동으로서의 방과후가 필요하다는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옥천 미래교육지구 연계 마을 방과후는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여 아이들이 또래와 경험하는 것을 넘어 노인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와 함께 활동하는 경험을 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옥천군에서 마을 방과후를 위탁 운영할 사회적 기업은 옥천순환경제공동체, 고래실, 옥천마을미디어협동조합이다. 이중 동이면을 기반으로 하는 옥천순환경제공동체 프로그램이 가장 먼저 시작을 알린 것이다. 이외에도 고래실이 진행할 등이 세대통합과 소통 프로그램으로서 가능성을 크게 가지고 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동이면 주민 박보용 씨는 ‘아이들에게 어른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그게 무엇이든 지역사회에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동이면은 마당극을 통해서 학교 밖에 있는 진짜 삶을 아이들에게 같이 겪게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6-01 12:05

충북 보은에 있는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교장 김규태)은 농지가 없는 졸업생들을 위해 약 13,447㎡의 학교 부지를 임대한다고 밝혔다. 충북생명산업고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교육활동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요즘, 청년 농부가 되기 위한 졸업생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이러한 졸업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졸업생들의 농업정착 제고를 위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농 지원센터’를 지난 5월 23일(토)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청년 창업농 지원센터에서는 농지(땅), 농장운영비, 재배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졸업생 창업농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재학생과의 멘토-멘티 활동’, ‘농업정책 특강(후계농업인, 청년창업농지원금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농지가 없는 학생들을 위해 약 13,447㎡의 학교 부지를 저렴한 가격(약 20만원)에 임대하고 있다. 일부 부지에서는 첨단 환경제어가 가능한 비닐하우스 3동이 신축 중이며, 이 부지는 2021년부터 임대가 가능하다. 현재 ‘졸업생 창업인큐베이팅’에 선정된 팀은 총 3팀이고(농지지원 1팀, 농장운영비지원 2팀), 박준수, 윤상 등 1기 졸업생이 학교 부지를 임대해 5월 25일(월)부터 농창업을 시작하고 있다. 김규태 교장은 “앞으로도 청년농부를 꿈꾸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첨단 농업시설 및 기자재 등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생명산업고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미래농업선도고등학교로 ‘농업·농촌의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농창업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05-31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