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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충북 영동에도 가을 향기가 진해지고 있다.평화와 인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동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 주요 산책길에 ‘가을의 전령’인 코스모스가 화사하게 펴 군민들과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이맘때쯤이면 코스모스는 하천변을 따라 군락지를 이루며, 하양, 연분홍, 자주색 꽃잎이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더한다.공원 이용객과 지역주민들이 만발한 코스모스길에서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즐기고 있는 중이다.나들이하기 좋은 요즘에는 인근 구미, 대전 등지의 도시에서도 수많은 방문객들이 평화공원을 찾아와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겼으며, 하천변을 따라 만개한 코스모스길은 사진 촬영의 명소가 되고 있다.이외에도 공원 중심부에 자리잡은 장미정원에는, 가을 들어 다시 개화한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곳곳에 조성해 놓은 국화 정원에서도 국화꽃 송이가 하나둘씩 피어나기 시작하면서 조화로움을 완성하고 있다.저마다의 가을꽃들이 영롱한 자태를 뽐내며 진한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다.노근리평화공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2017년부터 정성들여 장미, 국화, 튤립 등 다양한 화초들로 꾸며진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조성해 왔다.정원조성이 착착 진행되고, 볼거리가 풍성해짐에 따라 지역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존 추모의 공간에서 사랑과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해, 입소문을 타며 점점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매년 봄과 가을에는 각 계절이 지닌 특색과 노근리평화공원의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정원 축제들을 개최하면서, ‘평화공원’이란 이름에 걸맞게 많은 이들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스모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장미와 국화꽃이 조화를 이뤄 오는 10월말까지 화려한 모습을 뽐낼 전망이니, 이 곳에서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5 11:08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충북지역본부 영동군지부(지부장 지서경)가 지난 24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노사 교섭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단체협약 체결은 지난해 7월 13일 공무원노조가 영동군에 교섭요구안을 제출하면서 시작돼 양측 교섭위원들이 6차례 교섭을 진행한 결과 큰 마찰 없이 순조롭게 최종 합의했다.단체협약서에는 조합활동의 보장, 노동조건 개선, 조합원의 처우개선 및 후생복지 향상, 노사협의회 등 전문, 본문 83조, 부칙 8조로 구성되어 있다.박세복 군수는 “지난해 노동조합이 합법적 노동조합으로 전환 후 처음 맺는 단체협약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라며 “군과 노조는 상생하고 화합하는 동반자 관계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동군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이에 지서경 지부장은 “주민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는 활동 전개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모범적인 공무원노조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직원 후생복지 향상과 근무여건 개선 등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통해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9-24 15:00

충북 영동군은 중풍후유증, 중증 관절통증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서비스를 큰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지난 3월 진행된 ‘찾아가는 한의약 가정방문서비스(1기)’는 꼼꼼한 건강관리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지역주민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업 분석결과 신체통증수준이 사전 80점에서 사후 41.7점으로 48% 호전하였고, 삶의 질 척도는 사전 10.5점에서 사후 12.2점으로 17% 향상하였다.한의과 진료를 받았던 1기 대상자들은 하나같이 “침 맞고 나서 훨씬 좋아졌다.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100%의 만족도를 보였다.이에 영동군 보건소는 군민 호응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한의약가정방문서비스(2기)’ 사업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방문사업대상자와 연계하여 자가 관리 능력 측정도를 통해 자가 관리 능력이 총점 20점 중 10점 이하인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개인별 맞춤형 가정방문을 실시중이다.총63명의 군민이 참여중이며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측정하고, 한의과 진료 및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긍정적인 건강행동과 생활양식을 향상시키도록 도모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스스로 긍정적인 건강행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지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4 11:33

충북 영동군 국궁장인 영무정이 새로운 활기로 가득 넘치고 있다.우리나라 전통무예인 국궁은 145m 거리에서 활로 과녁을 맞히는 정신집중과 전신근육을 사용하는 ‘종합운동’이다.몸에 큰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운동 효과가 좋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어,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생활체육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동읍 매천리 영동체육관 건너편에 위치한 활터인 영무정은 4,922㎡ 터에 활터, 궁방, 사무실, 대기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과녁 3조와 조명시설 등의 훈련시설을 갖췄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입지조건으로 최적의 훈련 성과를 내고 있다.국궁의 9단계 등급 중 5단부터 ‘명궁’ 칭호를 얻는데, 영동에는 타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많은 6명의 명궁이 있다.최근 이곳에서 수련한 영동의 명사수들이 이달초 열린 제1회 밀양시장기 전국 남녀궁도대회 단체전에서 전국 최고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이 대회에는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에 2000여명의 궁도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궁사들이 모여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실업부)으로 나눠 전통 활쏘기 실력을 겨뤘다.전국 최고라는 영예의 타이틀을 거머진 주인공들은 김영헌 회장(65·영동읍 동정리)을 필두로 김경노(51·영동읍 부용리), 배대식(48·영동읍 부용리), 신영동(49·심천면 초강리), 이정암(48·대전시 천동) 씨로 구성된 ‘영동 영무정’ 팀이다.이들은 영무정에서 영동궁도협회 회원들과 함께 밤낮 구분없이 틈틈이 실력을 갈고 닦았다.이번 대회에서도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악조건 속에서도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해, 월등한 실력으로 1등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영동 영무정팀은 지난 4월에 열린 제1회 옥천군수기 도내 남여 궁도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국궁 강군의 위상을 알

영동 | 황인홍 | 2019-09-24 11:32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노인 대상 ‘어른들의 추억색칠하기’ 사업을 5월 30일부터 3개월여 동안 진행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 지었다.영동군 지역사회 건강통계(2018년) 자료에 의하면 영동군 노인인구는 28.3%로 노인 만성질환 중 치매로 진료받은 인원은 5.9%, 치매 1인당 진료비는 386만원으로 집계됐다.이에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노인들의 부담을 덜고자 ‘기억쑥쑥·뇌튼튼 기억력 지킴이’이라는 주제로 ‘어른들의 추억색칠하기’ 사업을 기획했다.황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모금된 후원금으로 기억력 감퇴를 느끼는 관내 거주 노인 9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복지팀과 요양보호사를 1:1 매칭후 진행하였다.노인 기억 속에 자리 잡은 친숙한 놀이문화인 화투그림으로 만들어진 ‘어른들의 추억 색칠하기’를 통해 손가락의 감각과 활발한 뇌 운동으로 옛 기억과 감성을 자극시켜 심리·정서적 안정과 기억력 향상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데 역할을 톡톡히 했다.한 주민은 “색칠이 이렇게 재미난 줄 몰랐다. 많이 접해 본 화투그림을 색칠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꼈다”라며, “하루하루 외롭게 지냈는데, 직원들이 매주 찾아와 함께 색칠도 하고 말벗도 해 줘 그날만 기다렸다”라며 만족해했다.김오봉 협의체 위원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노후를 보내게 해드리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황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3 10:58

충북 영동군은 중풍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여 군민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만들고자 ‘중풍 기체조 동아리’를 주민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중풍 기체조 동아리’는 중풍발생이 높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20여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매일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1시간동안 한의약교육실에서 운영되고 있다.운동지도자 없이 참여자 자율적으로 소통하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이에 군보건소에서는 기공체조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주민 스스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동아리 전 참여자들에 대해 체성분 검사와 보건교육, 식습관 설문조사 등으로 스스로 신체건강변화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군은 신규 회원의 증가 및 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체조 운동 및 단전호흡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중풍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하며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군민의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더욱 노력하고, 건강한 몸과 정신을 만들기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3 10:57

충북 영동군에서 추진중인 생산적 일손봉사가 군민들의 시름을 덜고 있다.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에 일손을 제공하고 실비를 받는 사업이다.기존 공공근로사업 목적이 취약계층의 생계보호에 있는 반면 생산적 일손봉사는 농번기 일손 부족과 만성적인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에 중점을 둬 해당 농가와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에는 태풍 ‘링링’으로 입은 피해 복구를 위해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하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추풍령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충환) 회원 10여 명도 지역의 피해농가를 찾아 쓰러진 나무를 세우고 떨어진 사과를 줍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 김 모 씨는 “태풍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을 뻔하였으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새 희망이 생겼다”라며“생산적 일손봉사가 널리 확산돼 피해농가뿐만 아니라 수확철 일손부족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 및 기업체들에게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대상자와 참여자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일할 사람과 일할 곳(농가, 기업)을 수시 신청 받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할 사람을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유휴인력을 연결해 줄 계획이다.현재까지 4천여명의 군민이 일손봉사에 참여, 지역농가들의 어려움을 나눴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3 10:57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청정 햇살과 싱그러움이 가득 담긴 복숭아가 전국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23일 영동군에 따르면 양강면 김영기(56세)씨 복숭아 농가에서는 만생종 복숭아 엘버타의 막바지 출하작업이 한창이다.엘버타는 황도계열 만생종의 최고 복숭아 인기 품종으로, 맛과 향이 좋고 저장성도 좋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7월경 수확작업이 시작돼 10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 엘버타 수확이 끝나면 올해 대부분의 복숭아 출하는 마무리된다.김 씨는 30여 동안 복숭아 농사를 지은 베테랑으로, 이 분야에선 전문지식인으로 통한다.GAP우수농산물 인증농가 24,000㎡ 규모의 밭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남다른 재배기술과 해박한 지식을 가져, 군에서 주관하는 주요 영농교육시 현장학습, 벤치마킹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이곳에서 수확한 복숭아는 전국 공판장, 직거래 등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4.5㎏ 1박스에 2만5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과일의 고장 영동은 명품 복숭아 생산지다.소백산맥 추풍령 자락에 위치한 영동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고품질의 맛있는 과일이 사계절 내내 생산된다.여름철에는 고품질의 복숭아와 포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영동의 복숭아는 재배적지에서 자라 빛깔이 곱고 맛이 부드럽고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최근에는 SBS 추석특집 ‘맛남의 광장’에 영동복숭아가 특산물로 소개되면서 전국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방송 이후, 영동 황간휴게소에서는 이 영동복숭아를 재료로 한 복숭아 파이가 입소문을 타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은 “복숭아 재배에 적합한 토질과 뛰어난 기술력, 농가열정이 조화돼 영동 복숭아는 전국에서도 으뜸으로 통한다”라며 “신기술 보급과 적극적 영농지도로 과일의 고장 위상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에서는 2,790호 농가가 1,246ha 면적에서 명품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3 10:56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3일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당부했다.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방범기능 역할을 하고, 화재가 발생하면 감지기의 신호를 받아 옥상문을 자동으로 개방 시켜주는 소방안전시스템으로 유사시 옥상으로 신속한 비상대피가 가능하다.‘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16조의2(출입문)’에 따르면 2016년 2월말 이후에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그러나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범죄 발생 우려로 옥상 출입문을 폐쇄한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으며, 화재 발생 시 공동주택 내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량의 출입이 어려운 경우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 대상을 신축 건물 가운데 △16층 이상 건물이나 바닥면적 5000㎡ 이상의 다중이용건축물 △연면적 1000㎡이상 공동주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30가구 규모 공동주택의 연면적이 1500㎡ 이상인 만큼 이 방안이 확정되면 설치 의무 대상이 대폭 늘어나게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경우 기존의 방범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화재발생 시 입주민의 안전까지 모두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3 10:54

영동군(군수 박세복) 제2기 SNS 홍보 서포터즈 단원 22명은 9월18일부터 20일까지(2박3일) 제주도 일원에서 역량강화 연수교육을 실시했다.제주를 방문한 홍보단원들은 2019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영동와인축제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관광지를 찾아다니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영동군은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영동군 SNS 홍보단을 구성 제2기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영동군 곳곳을 누비며 군의 주요정책, 농·특산물, 맛집,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 등을 취재해 영동군이 운영중인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전달하고 있다.또한 영동군의 관광 홍보활동 외에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전달과 군정에 대한 홍보역할도 병행하며 정책제안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에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군은 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팅에 대한 원고료 지원과 시기별 팸투어, 연말우수단원 표창,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SNS 홍보단 운영으로 생동감 있는 영동의 모습을 홍보하고 실시간으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채널 온라인 홍보 마케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박세복 영동군수는 “SNS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에, 영동군 SNS 홍보단은 온라인에서 영동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주민 불편을 대변하고 영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2 20:51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인 9월의 주말, 충북 영동군에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21~22일 양일간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남부3군에서 제29회 충북도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으며, 영동에서는 영동군민정구장에서 소프트테니스 대회, 영동체육관에서 체조 경기의 2개 종목이 열렸다.약 300여명의 도내 생활체육인들이 영동을 방문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사회가 스포츠열기로 더 활기차졌다.아마추어 동호인들의 경기였지만 참여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쌓아온 기량을 맘껏 뽐냈다.여기저기서 프로선수 못지 않은 탄성을 자아낼만한 멋진 장면들이 연출됐으며, 승패를 떠나 친목을 다지는 도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군은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해 대회기간 동안 경기안내소를 운영하며 세심하게 대회를 안내하고 경기장 전반의 이상유무를 살폈다.또한, 20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역 최대 축제인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집중 홍보하여 방문객 유입에 열을 올렸다.앞서 대회 개최전부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대회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와 대회준비에 철저를 기했다.박세복 영동군수도 대회장을 찾아 영동을 방문한 도민들을 환영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선수단을 힘차게 응원했다.군 관계자는“이번 대회들로 충북 도민들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영동군을 알리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충북 남부3군 각 지역 경기장에서 치러진 충북도생활체육대회에 16개 종목, 262명의 선수단이 참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1 18:00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신춘옥)는 3740지구 12지역 영동난계로타리클럽(회장전윤경)과 9월 20일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25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생리대)과 소정의 후원금 전달식을 하였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후원물품인 여성위생용품(생리대)을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복지사각지대의 여자청소년에게 배포하고, 후원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학여행에 쓰일 예정이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작년에도 영동난계로타리클럽(3740지구12지역)의 후원으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 여성용품인 생리대를 지급할 수 있어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는데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동난계로타리클럽(3740지구12지역)뿐만 아니라 영동지역단체들과 청소년안전망을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인권신장에 힘 쓸 것이다.”라고 하였다.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전화상담, 문화체험프로그램, 청소년문제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5회 UCC공모전도 운영 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9-2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