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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에 위치한 충청‧강원권 유일의 관광 조리 특성화 고등학교인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교장 장경환) 3학년 현장실습희망생 25명은 2019년 11월 8일, 인천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3학년 현장실습생 대상 취업성공 캠프를 진행하였다.학교에서 오전 7시 30분경에 출발하여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 10시 30분경 도착하여 호텔 임원 환영사를 들었다. 이때, 강의 중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국어영역 특히 영어실력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 학생들 역시 현장실습과 취업을 위해서는 외국어역량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테이블매너라는 강의를 실시하여 레스토랑에서 식사 할 경우 지켜야 할 매너와 식사 순서 등을 배우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교 교과시간에 배우는 NCS호텔식음료서비스, NCS바텐더 등의 과목과 연계되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각 과별로 나누어서 진행한 호텔투어는 주방, 객실, 연회장등의 공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한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EAST ROOM, WEST ROOM 등 곳곳에 있는 다양한 객실을 봄으로써 학생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과시간에서 이론으로 하는 공부로는 한계가 있었던 부분을 호텔과 연계하여 직접 체험함으로써 전공심화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오후에 진행된 이미지메이킹에서는 API 검사를 학생들 모두 작성하게 하여 1:1 피드백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미지메이킹은 추후 면접을 보게 될 예비 현장실습생에게 꼭 필요한 자산이 되었다.이 날, 5명의 학생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이즈하이프로그램에 면접을 보았고,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인사부임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경험을 하였다.관광비즈니스과 조건영 선생님은 “앞으로도 호텔과 함께 연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4:34

제천교육지원청은 12일‘2019년 우유급식우수학교’에 화산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시상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낙농진흥회는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학교 우유 급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 우유 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10여개 학교를 선정하여 ‘우유급식우수학교’로 표창해 오고 있다. 화산초등학교는 우유 급식 시간을 통해 우유급식 기피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용지도 교육은 물론, 우유를 이용한 요리 메뉴를 학교 급식에 활용해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우유 섭취를 높여온 결과,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유급식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낙농진흥회장상, 상패, 150만원 상당의 교육용품 교환권 등의 포상이 있었으며, 화산초등학교 식생활관 입구에‘우유급식우수학교’현판도 설치하였다. 유경균 교육장은 우유급식률, 위생관리, 우유급식운영, 교육홍보, 우유급식 확대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화산초등학교에 축하를 전하며, 성장기 학생의 우유 음용습관 형성을 통한 체력증진 및 우유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3:00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수태)의 창업동아리 ‘청공공작소’ 봉사단 학생 10명이 배우고 익힌 목공기술을 활용하여 사랑의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아리는 도마와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수제 원목가구를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동아리로 지난해 창설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나무를 고르고 다듬는 숙련된 목공기술을 활용하여 제작, 판매하는 청주공고의 대표 동아리이다. 이 학생들은 목공기술을 활용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의 형태로 주체적으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올해 방학이나 학기 중에 지역 내 성인이나 강서아동보육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목공 교육을 실시했다. 뿐 만 아니라 가구를 필요로 하는 기관을 방문해 식탁을 제작해 무료로 제공하고, 나눔 인식 확산을 위한 프리마켓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청공공작소의 지도교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활용하여 월 1~2회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우리 아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올바른 삶의 가치를 배우고 자기 변화의 기회를 마련하는 따뜻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공공작소 탁현창군(항공기계과 3년)은 “봉사를 하는 시간은 처음 도마를 만들 때의 잊지 못할 희열과 같은 행복이 있다”며 “가슴을 뛰게 하는 봉사를 졸업 후에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2:17

제천교육지원청은 12일‘2019년 우유급식우수학교’에 화산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시상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낙농진흥회는 교육부 및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학교 우유 급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통해 학교 우유 급식 확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단위로 10여개 학교를 선정하여 ‘우유급식우수학교’로 표창해 오고 있다. 화산초등학교는 우유 급식 시간을 통해 우유급식 기피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용지도 교육은 물론, 우유를 이용한 요리 메뉴를 학교 급식에 활용해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우유 섭취를 높여온 결과, 충북에서 유일하게 우유급식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낙농진흥회장상, 상패, 150만원 상당의 교육용품 교환권 등의 포상이 있었으며, 화산초등학교 식생활관 입구에‘우유급식우수학교’현판도 설치하였다. 유경균 교육장은 우유급식률, 위생관리, 우유급식운영, 교육홍보, 우유급식 확대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화산초등학교에 축하를 전하며, 성장기 학생의 우유 음용습관 형성을 통한 체력증진 및 우유소비 확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2 12:15

충청북도특수교육원(원장 신사호)이 11월 11일(월)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에서 ‘2019. 충북 특수교육 수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교육활동을 하는 ‘역통합 화폐 진로 융합 수업’, 장애학생들이 코딩로봇이나 AR을 활용한 수학 수업 등이 우수 수업사례로 발표됐다. 수업 발표자, 참관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수교사들의 우수 수업사례를 공모하여, 채택한 10편(특수학교 5편, 특수학급 5편)의 수업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의 형식적인 발표대회 방식에서 탈피하여 발표자와 참관인들이 자유롭게 수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발표자의 수업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번 수업 콘서트에 참석한 한 교사는 “평소에 수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여러 주제의 다양한 수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발표자와 소통하며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수업 콘서트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사호 원장은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특수교육 수업 콘서트가 꾸준히 지속되어 충북 특수교사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수업 콘서트는 지난 2018년 11월에 처음 실시하고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5:05

충북도내 많은 급식학교에서 매년 11월 11일에 다채로운 가래떡 데이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농업인의 노고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쌀의 영양적 우수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래떡 데이란 11월 11일의 모양이 긴 막대 모양의 우리 전통 흰떡인 가래떡을 4개 세워놓은 모습에서 착안해 만든 이름으로, 우리 고유 음식인 가래떡을 활용하자는 캠페인으로 2006년 11월 11일에 처음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11월 11일은 1996년 5월 30일 ‘농업인의 날’로 제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11일(월)에는 남일초등학교(교장 윤기순)와 오송중학교(교장 전연화) 등에서 다양한 가래떡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남일초등학교에서는 가래떡이 급식으로 제공되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사랑 가래떡데이 홈쇼핑 광고지 만들기, 가래떡 3행시 짓기 대회 등을 운영했다. 오송중학교에서는 가래떡 급식 제공, 농업인의 날 5행시 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서는 11일(월) 행사로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가래떡을 시식하는 행사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가래떡 나눔 행사도 가졌다. 11일(월) 오전 10시 30분 김병우 교육감은 성보나의 집을 방문해 가래떡 4말, 쌀20kg 10포를 전달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매년 농업인 날인 가래떡 데이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가래떡을 전달해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가래떡 데이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3:47

충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은 2020년도 예산안을 2019년도 본예산 2조 6,903억 원 대비 339억원 증가(1.3%)한 2조 7,242억 원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본예산 규모) ’15년 2조 451억 → ’16년 2조 605억 → ’17년 2조 2,600억 → ’18년 2조 5,332억 2020년도 2조 7,242억 원은 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인재 육성, ②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민주학교 운영, ③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교육 지원, ④ 공감능력을 키우는 문․예․체 교육 활성화, ④ 생명을 존중하는 평화․안전 교육, ⑤ 고교 무상교육을 비롯한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세입예산은 교육부의 교부금이 소폭 증가하고 국고보조금과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 지원금이 감소한 중앙정부이전수입이 2019년보다 423억 원 증가한 2조 3,361억 원으로 세입 총액의 85.8%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은 0.3% 감소한 3,066억 원, 자체수입은 고교 무상교육으로 수업료 수입이 줄어들어 148억 원(38.9%)이 감소한 233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내년도 세입재원은 금년도와 유사하거나 일부 감소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유아 및 초중등교육 예산은 2019년 2조 5,297억 원에서 701억 원(2.8%) 증액된 2조 5,998억 원, 평생․직업교육 예산은 2019년 44억 원에서 89억 원 증액된 133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육일반 예산은 2019년도 보다 451억 원(28.9%)이 감액된 1,111억 원으로 편성하였다. 정책사업별로 주요 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원 24,000여 명의 인건비는 보수인상률(2.8%)과 호봉승급분(1.83%)을 반영하여 1조 6,577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전체 예산총액의 60.8%에 해당된다. 교수-학습활동지원 예산은 2019년 보다 6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3:46

한국호텔관광고(교장 장경환) 1학년 학생들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호텔관광계열인 학교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직접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전공 심화 학습을 위한 투어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호텔 체험을 통한 직무 능력향상을 위해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에코그린리조트’에서 숙박 및 식사 체험을 통해 장차 호텔리어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었고, 수학여행 기간 중에 호텔 측과 업무협약(MOU)을 맺어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었다.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은 호텔 조, 석식 한식 뷔페를 체험하며 호텔 주방 조리사와 관광비지니스과 학생들은 호텔 프론트 및 식음료 매장을 눈여겨보며 호텔리어를 꿈을 키울 수 있었다.제주 에코그린리조트는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에 위치한 호텔급 리조트 객실과 실내풀장과 루푸탑 수영장까지 겸비한 복합형 테마 리조트로 지난 2013년 가족 휴양 리조트로 개장하고 얼마 전 9월엔 호텔동까지 확장 신축한 제주 서부권 지역 최대 휴양 숙박시설이다.11월 6일 오후 6시 에코그린리조트 대연회장에서 1학년 학생 및 인솔교사와 호텔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에코그린리조트 강영탁 대표를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현영환 총지배인은 호텔관광고 학생들에게 “직업인으로 가장 먼저 갖춰야 할 품성으로 ‘인성’을 강조하고 수많은 앞으로 닥칠 역경에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앞으로 한국호텔관광고와 에코그린리조트는 산학 협력 협약을 통해 산학 정보를 교환하고 제반 업무의 상호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산학협력에 있어서 인재 양성과 진로 및 취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호텔업계 현장실습이나 취업 시 호텔 측의 지원과 협조가 있을 예정이다. 협약 식에 참석한 조성현 교감은 “수학여행 기간 중 협약식을 맺어 뜻깊게 생각하며 호텔관광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3:43

괴산북중(교장 박정윤) 3학년 학생들은 8일에 열린 2019. 제3회 괴산행복교육 마을학교 축제(마을을 품은 축제)에 참가하여 전시와 체험활동 및 공연 등을 접하고 지역사회와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괴산행복교육 마을학교 축제는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괴산군이 주최하고 행복교육괴산어울림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예술동아리, 지역사회 교육자원 및 특색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여 지역주민들의 행복교육 공감대 확산 및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괴산지역 초‧중‧고 동아리의 오케스트라, 난타, 사물놀이, 댄스 등 공연을 보면서 선후배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열정과 사랑을 느꼈으며, 우리 지역에서 학교와 연계한 큰 축제가 개최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였다. 특히, 다양한 체험부스와 ‘박 터트리기’ 개막식 퍼포먼스를 통하여 마을과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에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괴산북중 조성호 교사는 마을 축제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부스 및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마을과 마음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며, 다음 마을학교 축제가 열릴 때는 전교생이 참여하여 행복교육 공감대 확산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면서 행사주관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1 13:42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단장 박경환)이 11월 12일(화) 오후 3시 충청북도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창단 이래 열리는 첫 번째 연주회다. 공연 당일 시간에 맞춰 장소에 오면 누구든지 사전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관현악 합주 ‘축제’, ‘신뱃놀이’, 거문고 2중주 ‘도라지’, ‘아리랑’, 해금과 아쟁, 대금의 중주 ‘홀로 아리랑’, ‘군밤타령’, 합창과 관현악 합주 ‘고향의 봄’, ‘반달’, ‘과수원길’, ‘앞으로’, 가야금 중주 ‘Under the Sea’, ‘The Entertainer’, 피리 중주 ‘참 좋은 말’ 등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해설이 있는 연주회로 구성하여 국악기나 국악곡에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곁들여 평소 국악이 생소했던 학생들과 학부모들도 보다 쉽게 연주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올해 3월에 창단한 충청북도교육청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도내 초·중·고등학생 60여명의 단원들로 이루어졌으며, 매주 토요일 김정수 지휘자와 악기별 지도강사 7명의 지도 아래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청소년국악관현악단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하여 열정적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8:06

오송고등학교 샤프론·프론티어봉사단(총단장 양수임)이 사할린 한인영주귀국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사할린 한인영주귀국주민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강제징용으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되어 석탄광산노동, 비행장건설 등의 노역에 시달리다가 해방 후 한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사할린에 정착한 주민을 말한다. 이 주민들은 2008년 이후부터 한국과 일본 적십자의 도움으로 점차적으로 한국에 정착하였으며 2019년 현재 50가구가 오송에 거주하고 있다.​ 이에 봉사단은 2013년 봉사단 창단 이후 사할린 한인영주귀국주민 인식개선 캠페인, 김장봉사 등 다양한 사할린 지원단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올해도 봉사단 70여명은 11월 9일(토) 오전9시 오송내 경로당에서 사할린 한인영주귀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활동을 했다. 봉사단은 120포기 분량의 김장재료를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담근 김치를 사할린영주귀국인의 가정에 직접 배달하였다. 또한 봉사단은 수육과 러시아 전통음식 등을 함께 나누며 러시아 가족과 멀리 헤어져 외롭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오송고 1학년 강경민 학생은 “김장에 서툴렀지만 부모님과 어른신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셔서 수월하고 즐겁게 김장을 할 수 있었다”며 “함께 김장을 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모두가 한 민족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송고 봉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 참여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감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송고 봉사단은 2013년 봉사단이 출범한 이래로 다양한 사할린한인영주귀국민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 시설 봉사, 요양원 봉사, 지역사회 재능기부활동 등 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8:04

충북 증평군 죽리초등학교(교장 이혜선)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11월 6일(수)부터 3일간 독서축제를 진행하였다.본 행사는 학생들이 사전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에 대하여 정보를 탐색하고 서점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종류의 책을 비교해보고 자신이 스스로 원하는 책을 고르고 구입하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기회를 가진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학, 역사, 예술,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탐색했다. 학생들은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 되었다며 앞으로의 독서에 대한 의욕을 보여주었다.죽리초 학생들은 직접 원하는 책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어느 때보다 독서에 흠뻑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독서에 보다 친숙해지고 흥미를 가졌으며 독서의 생활화,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죽리초 6학년 (김지수)는 “동네에 서점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오니 행복했어요. 또 책의 표지나 제목, 내용을 직접 비교하며 책을 살펴보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학생들은 직접 자신이 스스로 고른 책을 정독한 뒤, 학년별로 독서감상화 그리기, 뒷이야기 상상하기, 책 소개하기 등의 다양한 독서행사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죽리초 이혜선 교장은 “학교에서 독서와 친밀하고 밀접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하고자 하는 의욕이 높아지게 되었다. 즐거운 독서 경험을 통해 지혜와 바른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8:02

괴산 감물초등학교(교장 우관문)은 11월 11일(월)에 교내 또래상담 주관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1+1=2??, 1+1=11!! 나눌수록 커져요.’ 11월 11일 나눔데이를 통해 게시판에 함께할수록 커지는 것을 적어보는 활동을 하였으며 참여자에게는 또래상담 뱃지, 거울, 포스티잇 등 작은 기념품을 나누어주었다. 또래상담은 5~6학년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이틀 동안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최윤석 강사님이 2차시를, 본교 또래상담 기초과정 연수를 이수한 이정희 선생님이 6차시를 맡아 또래상담자 기본교육 8차시를 실시하였으며 7명 전원 이수하여 2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친구, 성적, 가족, 외모․성격, 이성친구 ‘요즘 나의 고민은?’ 조사판에 스티커 붙이기를 통해 본교 학생들의 고민을 알아보고 ‘어서와! 감물초 또래상담은 처음이지?’ 또래상담 시즌 1을 통해 9명에게 고민 신청을 받아 개인 및 집단 또래상담을 7회 진행하여 함께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우 학생은 ‘친구에게 상처 받았던 마음 속 이야기를 말 하고 나니 한결 가벼워졌어요. 고민이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제가 직접 힘을 내어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라고 말하였으며 김용원 또래상담자 학생은 ‘또래상담자 활동으로 상담자의 꿈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라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1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