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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2019년 속초시 애향장학생 83명을 최종 선발하여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시가 지난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애향장학생 신청 접수 결과 대학생 49명, 고등학생 57명, 예․체능특기생 3명으로 109명이 신청하였다.신청 대상자에 대하여 지난 25일(월)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학생 24명, 신규지원 고등학생 42명, 예․체능특기생 3명 69명과 2017년 선발된 고등학생 중 상위성적 20%를 유지하는 계속지원 학생 14명이 포함된 총 83명을 선발하였다.특히, 올해는 장애학생에 대한 지원대상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고등부는 설악고 특수학급 모범학생 1명을, 일반 대학교는 장애 가산점(5점)을 부여하여 2명을 선발하였고, 다수의 수혜자를 지원하기 위해 1가구당 1인 지원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예․체능 특기생 지원금액도 고등․대학별로 일괄 통일하였다.선발된 고등부 신규장학생 39명에게는 각 50만원, 계속 지원학생 14명에게는 각 90만원, 예․체능특기생 중 고등학생 2명에게 각 50만원과 대학생 1명에게 100만원을, 일반 대학생 24명은 동일하게 100만원씩 지원한다.속초시 관계자는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는 지역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애향심을 키워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지역사회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속초시애향장학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금번 장학금이 전달되면 651명에게 총 6억 4천만원을 지원하여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해오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27 10:26

봄기운이 완연한 속초 곳곳에 대표적 봄꽃인 벚꽃 망울이 하나 둘 터지며 봄나들이를 재촉한다. 기상청에서는 최근 기온이 평년과 같거나 높아 온화한 날씨가 이어져 봄꽃들의 개화시기도 빨라지고 있으며 내달 초부터 중순까지 전국에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속초시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속초에서도 벚꽃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속초의 봄꽃 성지라고 하면 단연 설악산 벚꽃터널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설악산 벚꽃터널 외에도 속초시청 관광과에서는 봄꽃 성지로 꼽는 숨겨진 명소 9개소 홍보에 나섰다. 우선, 설악산 벚꽃터널은 대표적 벚꽃 관람지로서 벚꽃 관람을 더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665m의 보도와 야간 경관이 재정비 되어 대충 찍어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밤낮으로 상춘객으로 가득하다. 또한, 속초IC를 나와 속초시내까지 이르는 노학동 관광로에서 온천로 도로에도 오래된 벚나무들이 장관을 이뤄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이룬다. 경동대학교 설악 제2캠퍼스를 가득 메운 벚꽃들도 가족단위 관람객이 한적하게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속초경찰서 앞 벚꽃길도 한적한 도로에서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명소이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해 속초를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정원에서 한가득 메운 벚꽃을 맞이하고 감탄사를 연발하게 할 것이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영랑호도 봄이 되면 사방이 벚꽃으로 둘러쳐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영랑호 뒤로 펼쳐진 설악산과 어우려져 그림 같은 절경을 이루며 벚꽃잎이 떨어질 때에는 함박눈을 맞는 것 같은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선사한다. 차량 뿐만 아니라 도보나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영랑호는 일상의 피곤함을 날려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힐링 휴양지이다. 벚꽃이 떨어졌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벚꽃이 진 다음에도 교통 접근성이 좋은 청초호유원지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되어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의 최적의 나들이 장소를 선사한다. 벌써 튤립 군락이 자리잡은 지 5년

속초시 | 손혜철 | 2019-03-26 10:12

속초시립박물관(관장 김영일)에서 오는 4월 2일(월)부터 4월 28일(일)까지 ‘대포, 기록으로 다시 보다’를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갖는다. 올해는 대포항이 개항한 지 110주년, 대포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 대포초등학교가 개교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속초 지역의 근대사를 되새겨보는 특별한 해이다. 100여년 전, 한국은 격동의 시기였다. 근대문물이 들어오고, 사회체제가 바뀌며 그 흐름을 대포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천연항구로서 좋은 입지를 지닌 대포는 동해안을 오가는 기선의 주요 기항지가 되었으며 어업의 발달로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나라의 정치체제가 바뀌어 이를 타개하기 위한 3·1만세운동이 일어났을 때, 대포에는 양양지역에서 운동의 시발점이 된 독립선언서가 들어왔으며 격렬한 시위가 벌어진 지역이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혼란한 와중에서도 최초의 근대적 교육기관인 대포초등학교가 문을 열었다. 속초 근대화의 상징으로서의 대포지역을 다시 살펴보며 문화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로 삼기위해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사진 38점, 신문기사 115건, 애니매이션 1종, 웹툰 1종 등의 자료를 정리해 기획전시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회는 지역의 향토사학자들이 새롭게 찾아낸 자료를 소개하여 향토문화 발굴에 진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함께 공유하며 지역의 역사에 대한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기회이기도 하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대포항이 속초가 도시로 발전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담당했던 곳으로 이번 기획전시를 통한 속초의 근대화 과정을 재조명하는 자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25 10:41

속초시가 4월부터 2018년도 혼인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19년도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은 신혼부부 가정에 주거비용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여 결혼·출산율을 제고하는 강원도 특화형 인구정책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전년도에 혼인신고한 신혼부부로서 여성배우자가 197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며, 신청일 기준으로 도내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중위소득 200% 이하의 무주택 가정이다. 단, 여성 배우자가 1973년 12월 31 이전 출생자라도 출산을 했거나 임신중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속초시는 자격확인을 거쳐 지원이 결정된 신혼부부에게 6월 29일 이내 주거비용을 지급하며, 지원이 결정되면 소득구간별 연간 60만원에서 최대 144만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상‧하반기 연 2회 분할하여 3년간 지원한다.단, 타 시‧도로 전출, 이혼 등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변동일자가 속한 달까지만 지원된다.또한, 2018년에 운영기간이 짧아 특례제도를 시행했지만, 1년동안 충분한 신청기간과 대상자를 확보하였고, 미신청자 처리 방안이 존재하여 특례기간 운영은 폐지하였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월)부터 5월 31일(금)로 아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부부 및 자녀의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아내 명의의 통장사본이다.그밖에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홈페이지 공고(http://www.sokcho.go.kr)를 참고하면 된다.속초시는 “관내 신혼부부가 내집 마련과 출산 등 미래를 준비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살기 좋은 속초시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21 10:40

속초시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체리를 육성한다.속초시는 타지역과 차별화된 특화작목을 육성하고자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왜성체리 재배단지 조성에 나선다. (* 왜성 : 그 종의 표준 크기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특성)체리는 국내 생산기반이 취약하여 소비량의 88%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맛과 기능성이 뛰어나 소비량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며, 식재 후 수확시기까지 5~6년이 소요됨에 따라 투자비용 대비 회수가 늦고 나무가 다 자랐을 때 높이가 6~8m로 높아 수확에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국내 특성에 맞는 재배면적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과실이다.속초시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게 개발된 왜성대목을 이용해 키낮은 체리과원을 조성해 노동력은 절감하고 체리 왜성화를 통한 밀식재배로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고품질 왜성체리 재배단지를 조성한다.왜성체리 재배단지는 2019년~2020년까지 총 2년에 걸쳐 3ha 규모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우선 1년차인 올해는 지역농가가 개발한 왜성대목을 이용 조직배양을 통해 체리묘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구축과 체리 재배농가 기술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내년에는 상품화를 위한 브랜드 개발 및 포장재 제작, 유통시설인 공동작업장 설치 등을 지원해 나간다.속초시 관계자는 “키낮은 왜성대목을 이용한 대량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가의 지역명품 고소득 작목으로 정착해 농가소득 증대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21 10:38

속초시는 오는 22일(금) 오전 10시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4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국가를 수호하다 목숨을 바친 55인의 호국영웅을 추모하고자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을 법정기념일인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고, 국토 수호 및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고자 거행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국가유공자 및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그 뜻을 기릴 예정이다. 기념식은 안보관련 영상물 상영, 추모헌시 낭독과 추모 공연으로 속초시립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되고, 희생 장병에 대한 마음을 담아 참여자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 합창하는 태극기 퍼포먼스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기념식장 로비에서는 안보관련 사진전도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젊은 55인의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기 위해 기념식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우리 영토에 대한 수호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20 09:45

1950년대 초반의 속초의 모습이 담긴 슬라이드필름이 태평양을 건너 속초시로 돌아온다. 이 필름은 그동안 1953년~1954년경 해군으로 당시 양양군 속초리에 주둔하였던 미군 소속 Richard B. Rockwell(1928년생)씨가 소유하고 있었다. 지난해 초 한국에 사는 지인을 통해 속초시립박물관에 연락하여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슬라이드 필름 278점의 기증의사를 밝힌바 있다. 이에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기증방법과 절차 등을 당사자와 논의하는 절차를 거치고, 국외소재문화재재단측에서는 지난해 말 직접 미국 워싱턴주 우딘빌에 살고 있는 Rockwell씨를 방문해 기증 예정 자료들의 실견작업을 마쳤다. 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지난 17일(일)부터 22일(금)까지 일정으로 국외소재문화재재단 관계자와 함께 기증자가 살고 있는 미국 워싱턴주 우딘빌을 방문하였으며, 미국 시각 18일(월) 오전 10시 슬라이드를 인수받고 소중한 자료를 기증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속초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는 국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인 안민석 국회의원과 이형종 주시애틀총영사관 총영사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하였다.(사진첨부) 기증받은 슬라이드는 Rockwell씨가 근무했던 18개월 동안 속초시내를 중심으로 설악산, 고성, 양양 등을 직접 찍은 것으로 현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사진자료들과 함께 1950년대 속초의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추후 시립박물관에서는 인수받은 슬라이드를 정리해 디지털 작업을 통하여 일반에 공개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진자료와 함께 특별전시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속초시립박물관 관계자는 “기증자의 뜻을 살리고 지속적인 기증 유도를 도모하기 위하여 기증자료의 목록을 정리한 기증도록도 발간할 예정이며, 일반인들에게 빠른 시일내에 공개, 전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9 10:26

속초시가 롯데그룹이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맘(mom)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에 청초호 호수공원 남측 일원을 대상지로 공모 신청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맘(mom)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은 롯데그룹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적약자, 소외계층을 비롯한 관내 모든 부모와 아이들이 차별없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놀이터 시공이 아닌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놀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7년 8월 부산을 1호점으로 시작하여 속초시는 9호점으로 선정되어 올해 7월 오픈 될 예정이다.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친환경 자재 사용은 물론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지역의 장소와 환경에 맞는 설계로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설계를 위하여 「아이들이 함께 뛰놀며 꿈꾸는 놀이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7일(일) 청초호유원지에서 인근 청봉초등학교 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설계에 반영하여 아동들을 위한 최적의 놀이터가 조성 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차별없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함은 물론 맘(mom)편한 놀이터에서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몸으로 노는 즐거움을 느끼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4 10:14

속초시가 물 자립도시 완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였다.13일(수) 오후 2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김철수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속초시는 지난해 물 복지 사각지대이자 상습 가뭄지역으로서 항구적인 가뭄대책의 일환으로 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한 환경부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체계적인 상수관망 블록시스템 구축과 노후 상수관 정비를 통해 정수된 수돗물의 누수량 절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를 260억원을 투입해 속초시 전역의 상수관망을 41개 구역으로 소단위로 블록화하고, 노후 상수관로 92㎞ 정비, 누수탐사와 복구,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환경부와 협의를 통해 사업대상 지역을 확정하는 것이며, 2023년까지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지방상수도 유지·관리를 포함한 예산과 연간 누수 손실액 16억원 가치의 1일 5,000톤 가량의 누수량 절감은 물론 갈수기 시 수원부족으로 인하여 시행되었던 제한급수에서도 자유로운 물 자립도시로 거듭 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3 14:00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속초시가 「신(新)중년 지역안전파수꾼 일자리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3월 22일(금)까지 모집한다.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한국노총속초지역지부와 함께 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으로 국비 7천만원, 시비 1천만원 총 8천만원 사업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시민 대상으로 3월 22일(금)까지 교육생을 모집하여 설악권 지역 아파트, 호텔 및 리조트 등 건물관리 경비분야에 취업도 하고, 자율방범협의회 등과도 협력하여 지역안전파수꾼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안전파수꾼 일자리 양성 교육은 4월 2일(화) 개강식을 시작으로 5월까지 주 3일(화,수,목)에 걸쳐 경호․경비․소방교육, 컴퓨터 활용과정, 아파트 현장실습, 자격이수증 위탁교육 등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협력기관인 속초 중․소상공협의회, 해양산업단지협의회 등과 연계하여 취업률 제고와 지속적인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교육생 모집 등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한국노총 속초지역지부, 속초시노사민정협의회에 문의(☎033-639-2952)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2 10:05

지난 겨울 속초문화예술회관의 개관과 함께 진행되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팝페라 콘서트가 두 번째 이야기 ‘속초의 봄’ 으로 찾아온다.오는 3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따뜻한 봄의 기운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클래식 그룹 쏭토피아(대표 최혜윤)의 주관으로 남성 팝페라 그룹 4인조 ‘카이로(KYLO)’, 소프라노 최혜윤이 협연하며, 지휘자 최성근이 이끄는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의 고품격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특히, 팝페라 그룹 카이로는 감미롭고 웅장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재해석 하여 클래식 크로스오버음악의 진수를 보여주고 클래식은 물론 뮤지컬, 팝,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드라마틱하게 연출하는 새로운 형식의 감성 팝페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13일(수)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관리사무실에서 1인당 2매까지 배포한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감미롭고 흥겨운 음악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속초’를 알리기 위한 무대로써,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알차고 좋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2 10:04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속초시 지원으로 3월4일부터 3월22까지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을 모집한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모국을 찾지 못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에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고향의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행복과 사랑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다문화가족 모국방문지원사업은 2014년 8가정 30명, 2015년 5가정 15명, 2016년 11가정 39명, 2017년 8가정 28명, 2018년 7가정 27명으로 39가정 139명의 다문화가족이 모국방문을 다녀왔다. 신청자격은 결혼이민자(배우자, 자녀포함)로 속초시 거주(19.3.4기준) 2년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우선으로 선발하고 신청가정의 소득기준, 국내 정착기간, 자녀수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8가정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모국방문신청서를 작성하여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가정에게는 왕복항공료 및 교통비(리무진버스 왕복이용료), 모국방문 선물비용을 예산범위에서 지원하며 4월에서 12월 기간 내 가족과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sokcho.familynet.or.kr) 또는 속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sokchosi.liveinkorea.kr) 홈페이지에 서 확인하거나 센터(033-639-2061)로 문의하면 된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11 10:16

속초시가 ‘세계여성의 날’ 맞아 3월 8일(금)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속초YWCA와 (사)속초여성인권센터․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3.8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속초 YWCA는 속초시, 속초YWCA 돌봄과 살림, 속초가정폭력상담소, 햇살의집, 다솜지역아동센터,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참여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설악로데오거리 황소광장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여성의 날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언문 낭독 시민에게 플로라이드 사진 찍어주기 행사 등을 진행하였다.또한, (사)속초여성인권센터․부설 속초성폭력상담소에서는 속초시, 속초경찰서, 속초고성양양범죄피해자센터,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 속초경실련, 속초시사회보장협의체, 속초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속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3.8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MeToo’, ‘#With You’ 운동 공유 캠페인을 오전 8시에서 9시까지 설온중학교, 속초여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만천교회 사거리에서 진행하였다.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속초관광수산시장 공영주차장 관광안내소 앞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한편, 속초시는 지역에 올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과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직원 대상 성인지교육과 성폭력,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08 09:46

속초시보건소와 속초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자살을 예방하고자 전국 최초로 중장년층 마음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한다.2017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강원도는 10만명 당 연령표준화 자살율이 전국 4위(23.0)로 매년 감소 추세이나, 속초시는 2015년에 32.4, 2016년33.4, 2017년에 23.8로 증감을 반복하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실제 2017년 속초시 자살자수는 26명으로 이중 중장년층이 17명 (65.4%)으로 통계 되었다.이에 속초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8개동 주민센터와 협력하여 각 동의 통장님과 맞춤형복지 담당공무원이 연계하여 35~64세 중장년층 중 알콜중독, 취약계층, 사각지대의 자살고위험군 발굴하여 마음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각 주민센터에서 대상자 발굴 후 본인의 동의를 얻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면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고위험군으로 판정 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하여 주기적인 가정방문, 전화상담 등 자살동향 감시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을 위한 관리체계가 활성화되어, 마음건강검진이 필요한 누구나 편견 없이 검진·관리를 받아 속초시 자살사망자 수 감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속초시 | 손혜철 | 2019-03-08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