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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호우, 폭염, 가축질병 등으로 인한 재해발생에 대비하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가축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대비 축·수산 재해예방대책’을 9개 읍면과 축종별 단체 지부장에게 통보하여 재해 발생시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주요내용으로는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군·읍면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주 1회 이상 농가점검 실시와 재난재해 비상연락망 구축 및 관리대상별 행동요령, 주요 가축의 여름철 사양관리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피해발생시 신속히 응급복구를 위해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음성군 관계자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 발생과 8월 중순까지 폭염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자가 계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 작업자의 사고가 우려되니 충분한 휴식 및 오후작업 자제와 함께 자연재해, 화재, 각종 사고 및 질병으로부터 재해 발생 시 축산농가의 경영불안 해소 등을 위해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7일에는 고온에 따른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충북도와 음성군이 합동으로 맹동면 육계농가 등을 현장 방문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 손혜철 | 2018-07-19 09:01

음성군립도서관(감곡도서관)이 문화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18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독서문화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금왕에 위치한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5명의 발달장애인과 함께 독서 문화 프로그램 ‘행복을 전하는 북(BOOK)소리’라는 주제로 동화 구연 및 만들기, 동극 관람 등 다양한 내용을 통해 독서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었다.장애인들을 도서관으로 초청하여 도서회원증 만들기 및 도서관에 비치된 독서보조기기 등을 사용해 보는 시간도 갖고 매회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정해 책을 읽고 그와 관련된 만들기, 그리기 등의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처음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막상 수업을 진행하면서 수강생들의 높은 집중력과 흥미, 그리고 창의력으로 인해 매 시간 놀라움의 연속이었다.4개월간의 독서 프로그램 여정을 마치면서 감곡도서관은 좀 더 뜻깊은 시간을 갖고자 지난 18일(수) 장애인복지관 50여명의 장애인들을 도서관으로 초청하여 동극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당신께 전하는 두근두근 북(BOOK)소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동안 장애인들이 직접 그리고 만든 다양한 작품을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로비에 전시했다.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가 있는 분들도 독서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독서 생활에 소외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장애인복지관 신기은 담당자는 “기대 이상으로 장애인분들이 독서 수업을 좋아하고 매주 기다렸다. 단순한 책 읽어주기가 아니라

음성군 | 손혜철 | 2018-07-17 19:03

제23회 로컬푸드 대안장터 음성놀장이 ‘얼굴 있는 로컬프리마켓 소비자와 판매자가 함께하는 즐거운 놀장’이라는 주제로 오는 21일(토) 금왕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15시부터 19시까지 열린다.이번 놀장은 여름철 폭염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시에서 15시로 개장시간이 늦춰졌다.‘음성놀장’은 음성 군민들이 생산과 소비의 주인이 되는 지역순환경제를 이뤄내는 직거래 장터이며,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문화장터로, 모든 세대들이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즐거운 놀이마당을 표방한 새로운 개념의 장터 문화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놀장은 음성 지역순환사회추진본부에서 주관하여 지역 농업인, 공예인, 사회단체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하며 농산물 판매, 공예체험, 먹거리, 어린이장터, 아나바다장터 등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판매 및 체험이 이루어 질 계획이다.또한, 장터 중간 무대에서는 음성교육지원청에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시즌2 ‘제2회 마을과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가 함께 열려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 체험과 음악, 댄스, 노래 등 공연 7개팀, 체험부스 5개팀이 참여하여 음성놀장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특히, 음성놀장은 녹색장터를 표방하여 장터 내에서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식기를 대여하고, 상품 포장에 1회용 제품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운영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가 다수 참여하고 있다.음성놀장은 지역산 농산물 판매를 통한 로컬푸드 저변 확대와 관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 잊혀진 장터문화의 회복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합의 장이 되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정례 장터 일정으로 지속적으로 개장되고 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8-07-17 19:02

음성군은 8월 8일까지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을 접수한다.‘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은 언제, 어디서, 누구나 원하는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민 5인 이상이 장소를 확보하여 신청하면 주민강사가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이다.신청대상은 학습공간을 확보한 주민 5인 이상 및 관내 회사에 재직자 5인 이상이며 학교의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별도로 신청, 접수한다.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life.eumse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또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사업 접수와 더불어 찾아가는 문해교실 사업도 접수한다.‘찾아가는 문해교실 사업’은 한글을 모르거나 읽고,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사가 찾아가는 사업이다.글을 모르는 지역주민을 대신하여 마을 대표나 이웃 주민 누구나 대신 신청하면 문해교육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상담한다. 신청기한은 7월 20일까지로 신청방법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방문 접수 또는 음성군청 평생학습과(☎871-3144)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조병옥 음성군수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거나 같은 회사에 재직 중인 분들은 평생학습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참여대상”이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싹트는 공동체 의식이 나아가 음성군을 하나의 학습공동체로 만들 수 있도록 다함께 누리는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음성군 | 손혜철 | 2018-07-17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