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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경기 침체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2022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2차)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며,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청년창업의 경우 사업장 영위 기간 조건은 해당 없다.지원내용은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2021년 납부한 국세 및 지방세 합산액이 50만원 이하인 자 중에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보조금 외 차액은 신청인 자부담이다.신청자는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540-323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안은숙 군 경제정책팀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3 11:39

보은군과 일본 미야자키시가 8월 2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 청소년 교류를 갖는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류가 어려워 지난해부터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군은 지난 1993년 일본 미야자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청소년 문화체험, 대표단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29년 동안 꾸준하게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번 한․일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는 보은여자중학교 4명, 보은중학교 5명, 일본은 다카오카중학교 8명 모두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연습해 자기소개와 학교생활과 취미, 우리 지역의 명소 및 음식 소개, 퀴즈, 기념품 교환 등을 통해 한·일 학생들이 친밀하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보은군 참가 학생들은“애니메이션, 음악 등 일본문화에 대해 일본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되고, 일본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일본어 및 PPT 발표 연습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일본 학생들은“K-POP 음악 및 가수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문화교류 일정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온라인 교류로 청소년 문화와 관심사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가 진정되고 양국 상호 방문이 재개돼 자유롭게 교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8-02 12:21

보은군은 최근 인근 군에서 전기울타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전기울타리 시설의 이용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기 설치된 전기울타리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전수조사 대상시설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최근 10년 이내(2012~2021년) 보은군 전역에 설치된 전력 공급용 울타리로 총 107개소이며 이중 전기울타리가 105개소, 태양광울타리는 2개소이다.군은 해당농가에 사전 안내문 발송과 더불어 읍.면 행정복자샌터를 통해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절연변압기(AC 220V ⇒ DC 12V)와 전원차단기(누전차단기)’ 미부착 등 불법 개조 시설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조치와 함께 미이행시는 관계기관인 한전에 통보하기로 했다.아울러 군은 위험하게 만들어진 전기울타리를 발견할 경우 군청 환경위생과(☏540-3255)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최근 인근 군에서 전기울타기 사고가 발생해 안전관리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전기울타리를 설치했다면 자진 신고 후 철거하거나 인증된 업체를 통해 안전장치를 설치한 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7-29 11:46

민선 8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보은군이 정부의 국책 사업인 AI영재고 유치를 통해 활력을 꾀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보은군은 지난 27일 군내 교육·사회단체 등 모두 35명의 민간단체장이 참여한 AI영재고 보은군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유철웅)를 발족하고 AI영재고 유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유치위원회는 AI영재고의 입지는 단순히 기반시설 확보 유무를 따지기보다는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축과 충북도내 지역 간 균형발전 차원에서 논의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보은군은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건립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유철웅 위원장은“현재 보은군은 인구 3만명의 마지노선마저 붕괴될 위기에 직면해 있어 그 절박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시·군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보은군에 AI영재고가 유치돼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6월 27일 국회와 충북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AI영재고 유치와 관련해 정책간담회를 가지는 등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AI영재고는 인공지능 영재고등학교의 다른 말로 뇌인지과학과 컴퓨터과학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차세대 AI 실현이라는 교육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인‘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실천과제이기도 하다.

보은 | 손혜철 | 2022-07-27 14:10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연규영)·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용우)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공동사업 ‘더·함·성’(더불어 함께 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더·함·성’(더불어 함께 성장)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학교적응력 및 사회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7월 25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자신의 MBTI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음악으로 마음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원예테라피, 천연비누 만들기를 하고, 마음치유농장,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 대전국립중앙과학관에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그리고 친구의 장점을 함께 배워보는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하고, 또래와 긍정적인 의사소통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더·함·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동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043-544-6991~2),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7-25 16:19

보은군은 지난 22일 군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어창수 지사장)와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선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4차 협약식으로 군과 한국전력공사 보은지사가 기존 배전선로의 지중화 공사에 있어 상호협조를 통해 효율적이고 원활한 공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선지중화사업(4차)은 교사리 거성아파트에서 장신리 통계슈퍼 680m 구간의 난립한 전신주 및 통신주 등을 지중화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동광초, 삼산초 인근 지중화 사업으로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돼 보은군 부담금 50%에서 20%에 달하는 국비 8억 4200만원 지원을 받아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 교통 여건 등을 개선하고, 재난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변에 엉켜있는 각종 전선들을 정비해 도시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지난 동다리에서 장신1교 구간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삼산교 구간에 지중화 사업이 완료돼 보은읍 도심 경관을 크게 개선하게 됐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 2019년부터 동다리~장신1교,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 구간은 전선지중화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남다리~교사사거리 0.83km에 대해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7-25 10:15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속리산 신화여행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속리산 잔디광장과 법주사 일원에서 개최된다.군은‘속리산 신화여행축제’를 지역의 전통 문화와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여름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보고 즐기고 느끼는 공감 한마당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행사장을 신화공연무대, 신화체험부스, 신화놀이마당, 신화먹거리장터(버스킹존), 세계유산마당으로 나눠 전통문화공연 및 체험 등 40여개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제 첫날에는 천왕봉 산신제를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법주사에서‘팔상전 탑돌이’를 재연하며,‘민속예술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둘째날에는 국내 최대 대형 산채 비빔밥 퍼포먼스 행사인 1,058명분의 신들의 만찬‘비빔밥 파티’, ‘영신행차’,‘속리산 산신제’, 신화마당극‘송이놀이’등이 펼쳐지며,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트롯 신동 홍잠언, 현진영, 신이나 등이 출연하고, 신들의 야단법석클럽 ‘K-POP EDM & DJ 페스티벌’이 열려 토요일 밤의 열기를 더해줄 예정이다.끝으로 셋째날에는 실버마이크 초청공연, 신바람난 남사당패 공연, 동서양 신들의 만남 연극‘신과 함께’등의 문화예술 공연과 폐막공연 음악회‘신화’로 3일간 축제의 아쉬움을 달래준다축제 내내 속리산 오리숲길에는 버스킹 존을 설치해 신화매직쇼, 벌룬쇼, 명작동화 뮤지컬, 7080라이브쇼, K-POP댄스, 감성R&B 라이브, 보은품바 공연, 보은예술인 풍류동락(風流同樂)등의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여름 휴가철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신화놀이마당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미스트터널, 버블폼머신, 볼풀장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속리산 신화여행축제 추진위원회 구

보은 | 손혜철 | 2022-07-25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