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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난해 충청북도 내 과수화상병 발생 지역이 북부 지방은 물론 보은군 인근 지역까지 확산돼 올해는 어느 때보다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제 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한다. 개화 전(동계) 방제 적기는 사과의 경우 눈 발아 직전이며, 배는 꽃눈 발아기가 사용 적기이다.개화기 방제는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http://fireblight.org)을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 예측정보가 위험단계에 도달했을 경우 개화기 1차 살포를 하고, 개화기 1차 살포 이후 5일부터 7일까지 개화기 2차 살포를 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한 화상병 방제 약제는 코사이드 수화제(동계방제약제), 부라마이신 수화제(개화기 1차 방제약제), 옥싸이클린 입상수화제(개화기 2차 방제약제)로 방제시기별 해당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과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과수이상증상 예찰 APP’어플을 통해 사진 촬영으로 간편하게 전문가의 확인을 할 수 있으며,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과수화상병 의심신고 전화(☎1833-8572) 또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540-5781~5)에 신고해야 한다.홍은표 소장은“과수화상병 발생지역이 늘어난 만큼 약제 살포 시기가 작년에 비해서 빨라졌다”며“사과·배 재배농가에서는 적기에 방제하고 약봉지와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하며, 점검일지 및 약제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달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14 10:54

보은군은 면역수준이 낮고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 등 4739명의 취약계층에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인당 2~12개씩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 지원사업은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자가검사를 실시해 감염여부를 조기에 파악하는 등 시설운영에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키트 지원은 지난 11일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시설, 임신부,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수급자 및 차상위,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3월 내 배부를 완료할 예정이다.수급자·차상위·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접근성을 고려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임신부는 임신확인서, 모자보건수첩 등을 지참하고 보은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하면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신속항원검사 키트의 수요 증가로 수급이 불안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계층에 신속하게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지원을 통해 감염여부를 조기에 파악하여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11 10:38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최근 온도 일교차가 커지면서 발생하고 있는 고추 육묘기 생리장해 등에 대비해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군에 따르면 고추는 육묘기간(80~90일)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때인 만큼 이 시기에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시켜야 한다.환기 시에는 육묘하우스 입구 쪽 묘상 배치를 피해 어린 모종이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고, 생육의 경과에 따라 환경을 고려하여 자리를 옮겨주어야 고른 육묘가 가능하다.또한 육묘 기간 중 총채벌레, 진딧물, 잘록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면 정식 후 생육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주변 환경관리와 주기적인 정밀예찰로 방제에 집중해야 한다.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파종부터 정식 전까지 육묘 기간 관리가 정식 후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육묘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10 11:21

보은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 경유차 폐차, 저감장치 부착 등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군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매연 저감장치 부착 등으로 구성된 '2022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량은 노후 경유차량 940대로 총 사업비 15억 4백만원을 투입한다.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 '2005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콘크리트믹서·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 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조기폐차 지원금액은 총중량 3.5톤(t) 미만 차량의 경우 최고 300만원, 3.5t이상은 440만원~3000만원, 도로용 3종 건설기계는 최고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소유자가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하며,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차량·건설기계,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 저공해엔진을 부착·개조한 사실이 없는 차량 등이 신청할 수 있다.단,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자, 수출 말소 및 차량초과 말소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또는 일반 경유차 폐차 후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하면 조기폐차 지원 대상 우선순위로 배정되면서 200만원의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LPG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1일 이후에 차량 구매등록 또는 폐차 말소를 시행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매연 저감장치 부착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설치비용 90%를 지원한다.LPG화물차 신차구입과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신청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된다.군 관계자는“대표적인 미세먼지 발생원인인 노후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은 | 손혜철 | 2022-03-10 11:20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와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그리고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아울러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이를 위해 군은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함께 단속반과 병해충방제단을 구성해 운영하며, 단속반은 업체 및 사업장 단속을 실시하고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 집중단속을 펼쳐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특별단속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죽어가는 소나무류를 발견하거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540-3363)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였다가 매개충이 다른 나무로 이동해 건전한 나무의 새순을 갉아먹을 때 생긴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되면서 발생한다.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온도가 높은 시기에 많은 양의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하면 빠르게 병징이 나타나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09 16:47

보은군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오프라인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온라인의 경우 지난 3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홈페이지(소상공인손실보상.kr)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없이 본인인증 절차와 사업자등록번호 입력만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10일부터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 손실보상 접수창구에서 접수한다.신청대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집합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시설 내 인원제한 방역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 및 소기업으로, 업종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등 42종이며 보은군의 경우 약 960개소가 해당된다. 신속보상에 해당되지 않는 업체는 시설분류 확인서 발급을 통해 확인요청 신청이 가능하다.손실보상금 지급액은 업소당 5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국세청 매출 신고 자료 등을 활용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를 통한 맞춤형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산정된 신속보상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는 증빙서류를 제출해 보상금을 다시 산정받을 수 있으며(확인보상) 이는 온라인은 3월 10일, 오프라인은 3월 1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콜센터(☎1533-3300)와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540-32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3-08 10:58

보은군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지방소멸대응 TF팀을 본격 가동했다.앞서 행정안전부는 지역인구감소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은군을 포함한 89개 자치단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재정적 지원근거를 마련해 10년간 1조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보은군 주민등록 인구는 2001년 4만 2082명에서 2010년 3만 4956명으로, 지난해 3만 1878명으로 줄어들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에 연간 최대 160억원(23년 기준), 관심지역에는 최대 40억원 규모(23년 기준)로 투자계획의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된다.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연구용역 착수, 기금 투자사업 계획 수립 등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지역 여건 분석을 기초로 전략적인 맞춤형 대응책을 마련해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 새로운 성장 가속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최대 금액 확보를 위해 T/F팀을 구성해 운영한다”며“가장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인구증가 방안을 발굴하고 장기적인 기금 사업을 통해 인구유입을 유도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08 10:57

보은군은 논을 활용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2022년 논활용 직접지불금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급대상 농지와 지급대상 농업인 등 기본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급대상 농지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전년도 10월부터 해당연도 6월까지 밭농업에 이용되는 논 중에서 종전 쌀고정직불금 또는 밭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또는 1998년 1월 1일 이후 조성한 농지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12조제1호에 따라 현재 논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지이다.지급대상 농업인은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이고 0.1ha 이상 지급대상 농지에서 해당기간 동안 논활용 작물을 재배해야 한다.논활용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농지가 여러 읍·면 혹은 시·군으로 분산됐으면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지급대상 농지 및 농업인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전년도와 같게 1ha당 50만원을 지급받는다.지원 한도는 농업인의 경우 30ha, 농업법인은 50ha이다.보은군은 지난해 논활용 작물을 재배한 176ha를 대상으로 125농가에 8835만원을 지급했다.군 관계자는 “논활용 직불금 신청 기한 내에 대상 농가 모두가 신청해 직불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하거나 직불금을 받으면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3-07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