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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의 아름다운 절경 속에서 짜릿한 스릴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알프스 하동으로 익사이팅 여행 떠나요.25일 하동군에 따르면 (주)감성공간그룹 이츠스토리는 하동의 자연환경과 레저 프로그램을 접목한 ‘하동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을 기획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하동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레저와 숙박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여행 상품이다.레저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지리산을 배경으로 섬진강 줄기를 따라 즐기는 섬진강 래프팅, 경전선 폐선구간인 옛 북천역∼양보역 5.3㎞의 레일바이크, 구재봉 자연휴양림의 에코 힐링 어드벤처, 금오산에 위치한 빅스윙과 아시아 최장 3.186㎞의 짚와이어가 있다.또한 여행 상품은 커플팩과 패밀리팩, 단체패키지 등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서 할인받을 수 있도록 판매 중이다.상품은 네이버 스토어팜 ‘스토리몰’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스토리몰은 국내 최초 지자체 스토리텔링 여행 상품 전문몰로, 지자체와 함께 공동 기획한 지역의 스토리텔링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본래의 가격에서 최소 25%, 많게는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이번 체험은 평소 익사이팅 활동을 즐기는 많은 이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다.이번 어슬렁 익사이팅 여행은 기존의 문화·관광 상품과는 달리 개인이 오랜 시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단체 고객을 니즈로 삼는 일반적인 관광 상품과는 달리 단일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로 그 특별함을 더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5 09:08

고양시 산하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18년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매년 전·후반기에 개설되는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 영역별 특화 교육을 통해 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전문 역량을 양성함으로써 사회적경제를 이끌 기업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하반기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오는 6월, 9월, 10월, 11월에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총 6개 강좌가 개설된다.기초과정은 1회, 3시간 과정으로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과정이다. 심화과정은 총 4회, 12시간 과정으로 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사회적기업 설립, 사회적기업 인증 코칭 강의와 우수사례 기업의 현장탐방으로 창업을 돕는 과정이다.프로그램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나 고양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은 기초과정 25명, 심화과정 2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심화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된다.신청 방법은 고양시 홈페이지(http://www.goyangse.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webmaster1@gip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 선정자는 개별 통보 또는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명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전문 기업가를 양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유도하면서 수강생들 간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로 협업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의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끝.

하동군 | 승진주 | 2018-05-24 11:03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행복한 부모&즐거운 자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은 부모로서의 나를 점검하고 자녀의 발달별 특성과 그 연령에 맞는 양육 기술을 익혀 부모·자녀 간의 소통력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학교로 찾아가는 부모교육과 집합교육으로 나눠 실시되는데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하동초등학교, 화개초등학교, 한다사중학교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자녀에 대한 이해 및 부모역할에 대한 확장, 부모 역할에 대한 생각 바꾸기 등으로 구성돼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기술을 전수한다.집합교육은 ‘부모 코칭 상담사’ 초급과정으로, 6월 매주 목요일 진교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비폭력 대화훈련, 성격 심리 검사, 부모는 자녀의 거울, 감정코칭 훈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집합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31일까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센터(055-880-6524)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학부모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령기 자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습관적인 부모역할에서 적극적인 부모로 거듭나 부모·자녀 간의 관계 회복과 함께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4 10:06

영국 출신 ‘대지예술의 거장’ 크리스 드루리Chris Drury)와 프랑스 출신 ‘자연주의 현대미술 거장’ 에릭 사마크(Erik Samakh)에 이어 미국 출신 ‘자연주의 현대미술의 거장’ 제임스 설리번(James W. Sullivan)이 하동에서 작품 활동을 한다.하동군은 24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는 10월 적량면 지리산아트팜 일원에서 열릴 ‘2018 지리산 국제환경예술제’ 레지던시 프로그램 작가 제임스 설리번의 작품 구상계획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윤상기 군수와 김성수 국제환경예술제 집행위원장, 고도재·김명호·김석구·김일태 집행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임스 설리번의 핸드프린팅, 군수 인사말, 예술제 및 작품구상 설명, 질문답변 순으로 진행됐다.제임스 설리번은 23∼26일 3박 4일간 하동에 머물며 화개 야생차밭·쌍계사·칠불사·송림·금오산·구재봉·삼성궁 등 하동의 자연을 직접 보고 작품 소재·작품 입지 등을 구상한 뒤 오는 10월 초순 다시 하동을 찾아 본격적인 레지던시 창작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특정 지역에서 일정 기간 머물면서 작업을 하거나 전시를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대지미술 등 자연주의 예술은 작품이 설치되는 곳에서 직접 재료를 조달하면서 작품을 만들어야 해 많은 기간을 현지에서 머물며 작업한다.제임스 설리번은 미국 일리노이 에반스턴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 메도우즈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수많은 전시회를 갖고 많은 작품을 남겼다.그는 볏짚·회반죽·나무 등의 자연재료를 소재로 ‘신체 생태미술’ 개념을 발전시킨 선구자이자 미국 출신의 ‘자연주의 현대미술의 거장&rsqu

하동군 | 이경 | 2018-05-24 10:04

포크에서 록까지, 그리고 그만의 포크 록으로 우리의 삶과 사랑을 노래해온 이 시대 노래꾼 안치환이 밴드 ‘자유’와 함께 시노래 콘서트로 하동의 관객들을 만났다.하동군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4일 밤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노래 콘서트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를 열었다.시노래 콘서트는 군민과 문화소외 계층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오랜 음악적 호흡 아래 서정과 격정의 거친 선을 그리며 퍼져가는 수묵화 같은 음악을 선보여온 안치환과 자유가 선보인 이날 공연은 시인 정호승의 아름다운 시와 만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내가 만일’, ‘처음처럼’, ‘자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기존 히트곡 외에 고단한 인생을 가슴 짠하게 노래한 시에 붙인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는 안치환의 칼칼한 음색이 시의 느낌을 오롯이 살렸다.푸른 바다·고래·청년·사랑 등 가슴 뛰게 하는 말들이 곧게 뻗는 안치환의 음색과 잘 어우러진 ‘고래를 위하여’, 시가 담고 있는 그리움과 쓸쓸함이 유장한 가락에 담긴 ‘풍경달다’ 등 정호승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도 함께 선보였다.더불어 오랜 세월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낮은 곳에 시선을 두는 정호승 시인의 시낭송과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갔다.안치환의 또 다른 음악적 색깔로 우리 시대의 삶과 아픔 그리고 사랑을 노래한 이번 무대는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슴에 따뜻한 위안과 선물을 안겼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4 10:04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몸에도 좋고 달달한 하동산 산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하기 시작했다.하동군은 23일 오전 11시 산딸기 주산지인 금남면 대치마을 산딸기 선별장에서 선별장 현편식을 겸한 초매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수,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생산농가, 상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선별장 개장을 축하했다.군은 그동안 금남면 일원에 제대로 된 선별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위해 지난 2월 선별장 건립 대상지를 확정하고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대치마을에 233㎡ 규모의 패널형 선별장을 신축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별장 현판식에 이어 현장에서 대치산딸기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영식) 주관으로 이마트, 진주원예농업, 강서농협 등 산딸기 매입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매식을 가졌다.초매식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500g당 8500원 선에서 거래가 형성됐다. 이날 초매식에 나온 산딸기는 모두 노지에서 재배된 것으로, 앞으로 한 달간 출하된다.현재 금남면에서는 81농가가 13.2㏊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70여t의 산딸기를 수확해 6억 6000여만원(2017년 기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지리산 일원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하동산 산딸기는 당도가 높은 데다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탄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동맥경화, 뇌졸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고, 산딸기에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시력을 좋아지게 한다.여기다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해 노화 방지는 물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3 09:36

‘세계축제 도시 하동, 꽃양귀비로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8일 개막한 제4회 하동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전국에서 찾은 관광객으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오는 27일까지 열리는 꽃양귀비 축제는 현재 16만㎡ 직전들판을 붉게 물들인 꽃양귀비로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번 주 절정을 이룬다.축제장은 행사 일주일 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면서 관광객이 찾기 시작해 석탄일인 22일 현재 26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봄꽃 축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예년보다 색깔이 진하고 행사장을 관통하는 옛 북천역 레일바이크와 직전천을 따라 조성된 둑방길은 농촌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어 방문객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예년과 달리 이른 오전 시간과 늦은 오후 시간대에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데 이는 같은 기간에 열린 하동야생차문화축제와 인근 금오산의 짚와이어 등 하동 전역으로 연계 관광 목적의 방문이 늘어난 때문으로 보인다.또한 축제장에는 동심의 추억과 간이역, 철길에도 꽃양귀비가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더해져 관관객을 부르고 있다.축제장에서는 동아리 공연, 색소폰 연주, 관광객 노래자랑 등 매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으며 하동지역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 꽃양귀비 화관 만들기, 네잎클로버 찾기, 왕고들빼기, 허브체험, 미꾸라지 잡기 같은 체험거리도 풍성하다.그밖에 향토 음식부스를 비롯해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시장과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고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한편, 경관보전 직접지불제에 따라 도농 교류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축제는 하계작물을 주로 재배해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개최하다 동계작물로 꽃양귀비를 재배해 봄철 축제 개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3 09:35

하동군,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폐막 “지리산의 아름다운 화개골을 온통 초록으로 뒤덮은 야생차밭도 인상적이었거니와 인구 5만의 작은 도시에서 이렇게 볼거리·즐길거리가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는 것도 놀랍다.”‘왕의 차, 세계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한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19∼22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동 전통 야생차가 지난해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많은 손님이 찾아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나흘간의 축제를 즐겼다.실제 이번 축제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 지정 심사와 자문역할을 담당한 마우루 아뇰레티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과학자문그룹 위원장이 로마에서 날아오고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실사를 담당한 민칭웬 부위원장 등 과학자문그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호리병 속의 별천지’ 하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추궈홍 대 사 부부를 비롯한 주한 중국대사관과 부산중국총영사관 고위 관계자, 하동군의 세계축제도시 선정에 큰 역할을 한 기이 리플람 세계축제협회 전 회장도 축제장을 찾아 각종 행사에 참관했다.윤상기 군수 취임 이후 4년째 인연을 이어온 그렉 리벡 미국 센트럴 워싱턴 스테이트페어 CEO, 홀리 커센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시 부시장, 하기환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미국에서도 많은 손님이 참석해 축제를 함께했다.뿐만 아니라 세계 차 주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지정된 중국 푸저우(福州)와 일본 시즈오카에서도 시(市) 간부공무원과 차 전문가들이 대거 찾아 하동 전통차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동아시아 차 농업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그 외에 일본 아사카와 노리타가 타구미자료관의 사와야 명예교수, 모우청 리우 중국과학원 조교수, 나카다 아키라 유엔대학 부장 등 유럽·미국

하동군 | 이경 | 2018-05-23 09:34

하동군이 하동 야생차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제빵 전문 글로벌 기업과 손을 잡았다.군은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19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 컨벤션홀에서 ㈜파리크라상과 하동 야생차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파리크라상은 SPC그룹 계열사로 같은 계열사인 파리바게뜨, 삼립식품 비알코리아, 밀다원 등과 협력하는 기업으로, 1986년 설립돼 현재 빵·과자·케이크 등 350여종의 빵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빵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이날 협약식은 정홍원 명예대회장을 비롯한 많은 축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윤상기 군수와 신유호 파리크라상 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지역 차 생산 농가와 다각도 협업체계를 구축해 하동 야생차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소비를 촉진하고 하동 야생차산업 관련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파리크라상은 하동에서 생산된 차를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기획·판매하는 한편 국내·외 6800여개의 유통망을 갖춘 SPC그룹 계열사를 통해 하동 녹차제품의 판로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군은 고품질 차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우수한 지역 농가와 파리크라상이 상호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빵 전문기업과 손을 잡음으로써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 차의 판로 확대는 물론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 특화 음료 및 제품개발로 차 생산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21 10:08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올해의 차 품평회’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차 시배지 하동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열린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 악양면 죽향다원(대표 김일곤)이 ‘올해의 좋은 차’ 대상을 차지했다. 죽향다원은 ‘소비자가 선정한 올해의 좋은 차’에도 뽑혀 2관왕에 올랐다.하동군은 야생차문화축제 첫날인 지난 19일 하동녹차연구소와 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에서 죽향다원 등 5개 제다업체가 ‘올해의 좋은 차’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사)하동차생산자협의회(회장 김태종)가 주관한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는 축제장의 녹차시장에 참여한 업체 중 품평회 참여의사를 밝힌 24개 업체 부스에 진열된 44개 제품을 확보해 심사위원 평가와 소비자 평가로 이뤄졌다.평가는 먼저 차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차로 녹차 20개·홍차 24개 등 44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국차품질평가기준에 의한 △차의 외형 △찻물색 △향기 △맛 △우린 잎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각 5개씩 10개 제품을 선정했다.이어 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린 10개 제품에 대한 2차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종 5개 제품을 선정하고, 이들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의 시음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 업체가 선정됐다.심사위원 및 소비자 평가 결과 죽향다원이 ‘올해의 좋은 차’ 최고의 자리에 올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또 화개면 청아다원(대표 최윤철), 화개면 고려다원(대표 강정남)이 녹차 부문, 화개면 황아차농원(대표 강세순)과 화개면 예전농원(대표 전상연)이 홍차 부문에서 각각 올해의 좋은 차로 선정돼 축제조직위원장상을 받았다.그리고 대상을 수상한 죽향다원은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뽑은 올해의 좋은 차에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이번 품평회에서 올해의 좋은 차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축제 마지

하동군 | 이경 | 2018-05-21 10:07

하동군은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기간 열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미국·호주·동남아 등 7개국에 1100만달러(한화 약 120억원)어치의 농·특산물 수출계약 및 협약 실적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49만만달러보다 5.5% 늘어난 것이다.군은 야생차문화축제 첫날인 지난 19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해외 7개국 14개 바이어 업체와 하동군을 비롯한 도내 50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018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열었다.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차류를 비롯해 가공식품, 과일류, 건강․기능식품, 음료, 일반식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가공하는 업체들이 해외 바이어와 상담 활동을 벌였다.상담 결과 슬로푸드영농조합법인 등 8개 업체가 미국·호주·일본·몽골·중국·동남아 등 7개국 8개 바이어 업체와 12개 품목 1100만 달러어치의 수출계약 및 협약을 체결했다.먼저 슬로푸드영농조합법인이 미국 G2G와 배즙·매실엑기스·감말랭이 200만달러, 하동군농협연합사업단이 일본 토미나가와 단호박·밤 150만달러어치를 계약했다.하동군농협연합사업단은 또 호주 J&WAYS와 하동배 200만 달러어치를 계약했으며, 금남농협은 몽골 툴투시와 하동쌀 100만 달러어치를 계약했다.그리고 화개농협은 미국 자연나라와 녹차류 100만달러, 옥종농협은 인도네시아 PT 부아 레스타리와 딸기 50만달러어치의 수출 협약을 맺었다.그 외에도 도내 업체가 중국, 베트남 등에 건강음료, 새싹쌈, 아로니아 분말진액 등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군 관계자는 “행정의 적극적인 수출지원에다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지면서 수출상담 실적도 해마다 신장되고 있다”며 “이번 수출물량 확대를 통해 농·특산물 생산

하동군 | 이경 | 2018-05-21 10:07

전통 차(茶) 농업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한국·중국·일본 등 동아시아 3국의 차전문가들이 차 농업유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머리를 맞댔다.하동군은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20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면 캔싱턴리조트에서 ‘하동 전통 차농업 세계농업유산 등재 기념 국제 차 농업유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하동군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하동 전통 차농업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기념해 한·중·일 등 동아시아 3국 전통 차 농업지역 간 교류의 장의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이날 세미나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박경희 농림축산식품부 역사문화전시체험관 추진팀장, 마우루 아뇰레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그룹 위원장, 한·중·일 차 전문가, 대학교수, 연구소 관계자, 차 생산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황길식 명소아이엠씨 박사의 사회로 세계중요농업유산과 관련한 전문가의 기조강연, 한·중·일 전문가의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기조강연에서는 민칭웬 중국과학원 교수가 ‘GIAHS의 핵심가치와 한·중·일 차 농업유산지역의 협력방안’, 코지 나카무라 일본 가나자와대 교수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적자원 구축 및 교류’, 마우루 아뇰레티 위원장이 ‘GIAHS와 그 미래’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사례발표에서는 주위푸 중국 푸저우시 농업국 부국장이 ‘푸저우 자스민과 차문화 시스템’, 이나가키 히데이로 일본 시즈오카대 교수가 ‘시즈오카의 GIAHS 등재 이후 변화와 도전’, 임종우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이 ‘하동 전통차농업 시스템의 보전과 활용’을 주제로 발표했다.이어 윤원근 농업유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하동군 | 이경 | 2018-05-21 10:06

하동군은 17일 하동 1970관 3층 다목적실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도시재생대학 개강식을 갖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도시재생대학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직접 찾는 주민주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내달 21일까지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도시재생대학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교육과정은 △1주차 도시재생사업의 개념과 이해 △2주차 하동군 마을자원 찾기 △3주차 하동 도시재생 비전 만들기 △4주차 선진지 답사 △5주차 우선순위 사업 발굴 및 세부 프로그램 구상 △6주차 사업화 발표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됐다.첫날 개강식은 강사를 비롯해 주민·지역상인·민간단체 등 수강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사말과 교육과정 소개에 이어 도시재생 사업의 이해와 주민참여 지역공동체 만들기 등 2개 특강, 팀별 소개 및 테이블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기존 단순 물리적 환경개선사업이 아닌 지역 공동체 붕괴, 원도심 쇠퇴 등 사회적 문제에 대해 지역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고민하고,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사업모델 창출에 초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 등 새롭게 발굴한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검토해 오는 7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응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17 10:25

‘왕의 차, 세계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한 제22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주말인 19일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석탄일인 2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야생차문화축제는 글로벌 명품축제의 도약을 꿈꾸며 1200년 역사를 이어온 차 시배지의 명성과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오른 하동 야생차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집중 홍보한다.그리고 야생차문화축제에 하루 앞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장인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는 제4회 꽃양귀비 축제가 막을 올려 열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특히 올해 축제는 하동 전통차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세계축제도시 선정에 걸맞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는 기반구축을 목표로 두 개의 축제를 연계·개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킨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 = 올해는 지난 축제와의 차별화와 프로그램 혁신을 통해 축제의 신선함을 더하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상품 개발로 녹차 및 연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이에 걸맞게 올해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 7개로 대폭 확대한 것을 비롯해 △핵심 프로그램 3개 △공식·경연 8개 △공연·전시·체험 16개 △사찰연계 2개 △기타 7개 등 모두 9개 분야 43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축제는 19일 오전 10시 차 시배지에서 열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첫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남대우 전국 학생백일장 및 시낭송대회, 올해의 좋은 차 품평회, 하동 차 시장 개장식, 칠불사 선차학술발표대회가 개최된다.그리고 이날 오후 7시 주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에 앞서 ‘하동 야생차, 세계로 나아가다’를 테마로 한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특별공연과 길놀이가 열리고 개막식 후에는 인기가수 박상민·마야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특히 개막식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민칭웬 FAO 과학자문그룹 부위원장, 기이 리플람

하동군 | 이경 | 2018-05-17 10:24

차(茶) 분야로는 국내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하동 전통 차농업’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 올랐다.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미래와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착한브랜드를 찾아내 수여하는 상으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하동군은 16일 오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 농업분야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부문에서 ‘하동 전통차 농업’이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하동 전통 차농업의 착한브랜드 대상 수상은 그동안 행정과 차 생산농가, 가공업체, 녹차연구소 등이 전통 차 보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군은 지난해 11월 국내 세 번째이자 차 분야에서는 최초로 하동 전통차 농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룬데 이어 지난달 1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국제포럼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를 받았다.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전통 야생차밭을 보전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산업·자연치유를 융합한 신성장 동력산업인 세계적인 웰니스 지구로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하동 전통 차농업이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경쟁력을 확보한 시점에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로 선정됨으로써 그동안 묵묵히 땅을 일구고 차를 만들며 노력한 지역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하동 전통 차농업이 가공·외식·수출·치유·관광을 모두 아우르는 미래 성장산업임을 확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세계 속의 차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

하동군 | 이경 | 2018-05-16 14:00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은 지난 14일 학교 뒷산 야생차밭과 하동야생차박물관에서 찻잎 따기 및 돈차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차(茶)사랑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간 사제간 사랑·협동·배려 등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내 고장 특산품을 알리며 차 문화 예절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은 학교 뒷산 야생차밭에 올라 친구들과 학교생활의 고민도 나누고 녹차나무에 난 새 순을 서로 경쟁하듯 따며 모두가 찻잎 따기에 몰두했다.찻잎 따기를 마친 학생들은 자신들이 딴 찻잎을 가지고 하동야생차박물관으로 이동해 돈차(떡차) 만들기를 체험했다.솥에 찐 찻잎을 절구로 곱게 찧어 찻잎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내 동전모양의 틀에 넣어 돈차를 만든 학생들은 처음 만들어 보는 돈차에 신기해했다.4학년 한 학생은 “5월이 되면 찻잎 따기 체험활동이 기다려진다. 작년에는 덖음 체험활동으로 녹차를 만들었는데 올해는 처음 만들어 본 돈차로 매주 수요일 학급다례시간에 빨리 우려 마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차사랑 다례’로 바른 인성을 기르고 있는 쌍계초등학교는 손수 찻잎을 따고 차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전통 차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친구들과 교실에서 다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하동 전통차의 얼을 계승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16 09:03

하동군은 ‘민생과 혁신을 위한 규제 재설계’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군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현장체감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는 ‘2018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세워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지방 규제개혁 △기업현장 규제개혁 체감도 제고 △군민중심 맞춤형 규제개혁 △불합리한 행정규제 신속한 해소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자체 역량 강화 등 5개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은 앞서 지방분권형 규제환경 조성과제 11건과 혁신성장을 위한 테마형 규제혁신 과제 10건, 지방규제 네거티브 과제 3건을 경남도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한데 이어 국민과 기업이 직접 디자인하는 민생규제 60건을 응모했다.이와 함께 군은 법제처 규제완화 조례 50선과 상위법령에 근거 없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군민과 기업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애로신고, 하동군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군민과 기업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한편, 군은 지난해 행정규제개선 과제 126건을 발굴해 4건이 수용되고 3건이 일부 수용됐으며, 경남도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전국 규제지수 평가 결과 경제활동 친화성 분야에 2년 연속 S등급의 성과를 냈다.

하동군 | 이경 | 2018-05-16 09:01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동 전통 차농업이 차(茶) 분야로는 국내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차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져 화개동의 찻집거리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화개동 찻집거리는 화개장터 주변을 시작으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 도로변, 화개천 일대에 30여 곳이 산재해 저마다 특색 있는 차의 향과 맛으로 관광객을 붙잡고 있다.이들 찻집은 녹차재배 농가에서 직접 딴 녹차로 전통 제다방식의 차를 만든 이가 있는가하면 전통 제다방식에 찻집 운영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색다른 차를 만들어 선보이는 곳도 있다.뿐만 아니라 이곳에는 야생차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녹차 박물관, 제다공장, 차체험 민박 등 차와 관련한 다양한 시설도 갖춰져 시설 견학 및 체험도 가능하다. ‘없는 거 말고 다 있다’는 화개장터 주변과 ‘청춘남녀가 두 손을 꼭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해서 ‘혼인길’이라고도 불리는 십리벚꽃길 일원의 찻집을 소개한다.◇ 화개장터 주변 = 소운카페(대표 조연옥)는 화개장터를 구경하고 맞은편 골목길로 5분 정도 걸어 들어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조용한 찻집이다.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초기 스타일 콘크리트 건물로 만들어진 소운카페는 밖은 차가운 느낌이나 내부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센스 있는 인테리어에 깊은 녹차 철학을 가진 조 대표가 우전, 세작, 허브&꽃차 등을 내준다.화개장터 맞은편에 있는 조영남 갤러리 티 카페는 예전 우체국 건물을 리모델링한 찻집으로 국민가요 ‘화개장터’의 주인공 조영남 그림이 전시돼 차를 마시며 그림도 감상할 수 있다.2층으로 된 카페는 1층에 카페 겸 갤러리, 2층에 갤러리가 들어서 있으며, 이곳에서는 화개장터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심심풀이로 타로도 볼 수 있다.탑리다원(대표 김상겸)은 화개장터 맞은편 상가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전통 찻집과는 달리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곳에

하동군 | 이경 | 2018-05-16 09:00

하동 횡천초등학교(교장 제정숙)는 전교생이 지난 주말·휴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 축제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은 옛날 서당에서 읽고 쓰고 짓던 강경(講經)·제술(製述)·휘호(揮毫) 등 세 가지 과목을 되살려 단절된 전통을 회복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키고자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 서당문화 행사다.횡천초등학교는 이번 행사에 전교생이 명심보감 효행편으로 강경대회 단체전에 참가하고 개인전에는 20여명의 학생이 예선전에 참가해 열띤 경연으로 본선대회에 진출하기도 했다.특히 2학년 정범준 학생은 강경부문 개인전에서 3위 차하, 김진이 교사는 특별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3학년 박은희, 1학년 정지민·김보미, 단체전은 4위 참방을 수상했다.뿐만 아니라 전래놀이 및 캘리그라피, 탁본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을 비롯해 여러 가지 안전식품 체험관을 경험하며 이틀을 즐겁게 보냈다.횡천초등학교는 평소 학교 중점교육으로 명심보감 뜻을 새기며 성독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예절교육을 강조해 왔다.행사에 참가한 5학년 한 학생은 “명심보감 효행편을 외우면서 부모님의 , 소중함을 더 크게 느꼈고 이렇게 큰 대회에 참가해 가슴이 벅찼다”며 “내년에도 한 번 더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정숙 교장은 “명심보감을 성독하는 구절도 마음의 깊은 공부가 되지만 전국 대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자신감을 길러주고 마음을 더 성장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하동군 | 손혜철 | 2018-05-15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