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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천안시에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가 들어선다.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지난해 대구, 충북, 인천 등 5곳에 설치 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충남과 전북 2곳에 개소하게 됐다.충남 사회복지법인 세종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와 전북 아시아이주여성센터 2개 기관은 올해 공모를 통해 2.5대1의 경쟁률을 뚫고 공모에 선정됐다.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이주여성이 가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 등에 처했을 때 한국어 및 출신국가의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과 통·번역, 의료·법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재 충남에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와 그룹홈이 운영되고 있어 천안에 상담소가 들어설 경우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안전한 보호부터 상담 및 치료회복, 자립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외국인주민콜센터, 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긴급피난처와 해바라기센터 등과도 협력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해자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종기 천안시 복지문화국장은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자녀를 보호하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응지원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8 14:50

천안시가 외국인과 다문화 주민을 위해 추진한 각종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7회 다문화 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기관, 공무원 등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심사는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외국인 주민들의 정착지원, 다문화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시책,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참여 행사, 다문화관련 민간단체 활동 등에 대한 평가로 이뤄졌다.천안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가정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생활편익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특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세계문화교육체험관,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천안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 주민들이 중에서 천안시 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는 하나은행, 천안 모이세, 라파엘클리닉,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매월 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며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천안에는 충남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3만3614명, 4434가구)이 살고 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하늘아래 가장 편안한 도시라는 이름처럼 다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정책을 실현하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8 14:49

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은 코로나19 관련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3월 진행 예정이었던 공연과 전시를 잠정 연기 또는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천안예술의전당은 앞서 2월 11시 콘서트와 3·1절 기념음악회를 취소하고 공연·전시 시설 공간 소독뿐 아니라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근무자 개인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왔다.그러나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증가가 천안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추가적으로 다수의 공연과 전시를 연기하게 됐다.3월 취소되거나 연기된 공연은 △3월 14일 최원호 클래식기타 리사이틀 △3월 20일 신춘음악회 ‘금난새 &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3월 25일 장일범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 ‘피아니스트 임동민’ △3월 28일 십센치X정준일 공연이다.연기된 전시는 천안 독립프로젝트 ‘기억을 너머, 여성을 너머- 그날을, 봄’이다.잠정 연기된 공연은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시기에 맞춰 일정이 다시 조율될 전망이며, 이후 공연과 전시 일정은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회원들에게는 안내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린다는 계획이다.한편 취소와 환불은 규정에 따라 전액 환불 조치된다. 공연·전시관람 및 취소·환불 문의는 전화(1566-0155)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기획팀 관계자는 “관람객을 비롯한 연주자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충분히 고려하고 결정된 사항”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7 16:28

천안시 동부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사업 시행자 선정으로 가시화되고 있다.시는 동부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1일까지 민간개발사업 시행자를 공모한 결과 2개사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아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그동안 동부바이오 산단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가 특정사업의 사업성과 장래의 현금흐름을 보고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자금인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PF) 실행을 못해 약 10년 동안 시행되지 못했다.이에 시행자 공모에서 시는 사업 신청자격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실행을 위해 최소 50억 원 이상 천안시 지정 계좌 입금은 물론 타용도 사용금지를 위한 질권설정 완료를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그 결과 2개사가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사업제안 2개사 중 A사는 자금(50억 원)을 입금하지 않아 사업시행자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B사는 사업신청자격을 충족해 시는 B사를 이달 말 예비사업 시행자로 선정할 계획이다.B업체는 충청지역 업체인 주식회사 원건설과 주식회사 산업단지개발공사가 구성한 컨소시엄이다.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면 해당 업체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변경 신청서를 천안시에 제출해야 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승인 후 6개월 이내에 사업시행 토지면적의 50% 이상 소유권을 확보해야 하는 등 공모이행조건을 이행해야 한다.한편 시는 동부바이오 산단 조성을 위해 2011년 11월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 민간개발방식으로 산단 계획 승인까지 받았지만, 민간사업자가 자금과 토지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며 2018년 3월 20일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됐다.시는 같은 해 4월부터 수차례 공모를 통해 새로운 민간사업자를 물색했지만 성과가 없자 용역을 거쳐 2018년 말 사업방식을 민간개발에서 공영개발로 변경 추진했다. 그러나 행정안전부 투자심사절차 등 공영개발은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다시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천안시 동면

천안시 | 이경 | 2020-02-27 16:26

천안시가 지역에 코로나19가 발생함에 따라 기업체 확산 방지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꺼내들었다.시는 26일자로 관내 2800여개 기업체에 코로나19가 해소될 때까지 유연근무제(시차출퇴근제,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 재량근무제, 탄력근무제 등)를 한시적으로 전면 실시하고 기업 별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권유 공문을 발송했다.천안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출퇴근시간대에 대중교통의 이용률이 많아 시는 근로자의 밀접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전 기업체에 고강도 유연근무제를 권유하게 됐다.또 근로자의 근무시간을 배분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재택근무 등 분리 근무에 따른 감염병 전파 차단 효과를 거두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시차출퇴근제 : 주5일, 1일 8시간, 주당 40시간 근무를 준수하면서 출퇴근시간 조정◇ 재택 근무제 : 근로자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근무하는 제도◇ 재량 근무제 : 업무수행 방법을 근로자의 재량에 따라 사용자와 합의한 근로시간◇ 탄력 근무제 : 평균 근로시간이 주40시간 범위 내에서 1일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 원격 근무제 : 주거지, 출장지 등과 인접한 원격 근무용 사무실에 출근해 일하거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사무실이 아닌 장소에서 근무하는 제도이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문을 함께 발송해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이 융자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작년 일본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소재부품산업 등 관내 기업체가 힘들었는데 이번 코로나19로 또다시 어려운 시절을 보내게 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며,“이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관내 기업체에 유연근무제 협조 요청을 드리니, 작년 위기를 합심 단결해 넘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함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7 16:24

천안시가 오는 3월까지 2020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 접수를 받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사업의 투자재원을 합리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인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이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 경유자동차(2012년 7월 1일 이전차량)소유자가 1년분 환경개선부담금을 일시에 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특히, 지난해 4월 환경개선비용부담법 개정에 따라 연납시기가 기존 3월에서 1월과 3월 두 차례로 변경된 바 있다.지난 1월까지 연납 신청을 한 경우 1년분(2019년 하반기, 2020년 상반기)에 대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부기간을 놓친 연납 신청자의 경우 오는 3월까지 신청 납부하면 2020년 상반기분에 대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을 희망하는 차량소유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천안시 환경정책과 방문 또는 유선(521-5404, 5418)으로 신청이 가능하다.부과대상기간(2019.7.1.~ 2020.6.30.)동안 소유자 변동 및 폐차가 됐거나 예정인 경우 제외되며 기존 연납 신청납부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납부는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위택스, 신용카드 등을 통해 가능하며, 납부기한 내 연납 금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6 15:09

천안시가 지난해 7월부터 충남지역 최초로 시행 중인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의 이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이용자 6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2%가 ‘매우만족’, 17.4%가 ‘만족’으로 응답했다.면접정장 대여 후 취업 여부에 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 76%가 취업한 것으로 조사돼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설문에 참여한 한 지역 청년은 “급하게 잡힌 면접 일정에도 필요한 날짜에 정장을 대여해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옷 상태도 좋고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줘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리면 좋겠다”고 말했다.천안시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39세의 청년 구직자 또는 천안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 중 취업 면접을 앞둔 응시예정자라면 누구나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대여품목은 재킷, 셔츠, 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이며 1인당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1회 이용 시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예약번호를 발급받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박은주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절반 이상이 취업에 성공해 실제적인 취업지원 정책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지원해 더 많은 청년들의 취업 성공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6 15:08

천안시가 올해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본격적인 실효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도로·공원·녹지·학교 등 도시계획시설이 20년 동안 보상 없이 장기 방치하는 것은 사유재산권 침해라는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인해 당시 2000년 7월 일몰제 법률 시행이후 20년이 경과되는 오는 7월 사업이 추진되지 못한 도시계획시설은 지정 효력을 잃는 것을 말한다.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등 실질적인 실효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지난해 5월 전체 미집행시설에 대한 전문용역을 착수해 현황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고시 도서작성에 집중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천안시 도시계획시설 전체 결정수는 도로, 공원, 녹지 등 4,587개소(75.5㎢)이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1,121개소(11.1㎢)로 면적대비 집행률이 약 85.3%에 달한다.이 중 일몰제로 최초 실효되는 도시계획시설은 483개소(3.5㎢)이다. 실효대상 중 도로개설 등 집행예정인 47개소 등 일부시설을 제외하고 나머지 436개소는 결정시설 전체가 실효되거나 부분적으로 실효돼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이에 시는 집행예정 도시계획시설에 대해 시설별 집행 관계부서와의 협업으로 실효가 최소화되도록 개인 사유재산권과 연계된 정확한 실효고시 준비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시는 앞으로 실효로 인한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현재 진행 중인 2030년 천안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추진과정에서 불합리한 시설은 과감히 개선하고, 천안시 도시여건에 부합되는 공간구조와 기반시설계획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광세 도시계획과장은 “오는 7월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에 대비해 존치가 필요한 시설은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실효예정 시설은 정확한 실효고시를 준비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6 15:06

천안시 입장면 기업인협의회(회장 송경석)가 25일 입장면 행정복지센터 특화사업인 ‘입짱’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입장면에 기탁했다.입장면 특화사업인 ‘입짱’프로젝트는 생애주기별, 계절별,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선물상자를 제공하는 능동적인 복지사업으로 관내 저소득층이 균형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송경석 회장은 “입장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협의회는 회장인 저 뿐 아니라 회원들도 입장면이 제2의 고향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민과 늘 동행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입장면에서 추진하는 좋은 특화사업을 함께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홍승종 입장면장은 “관내 기업체 대표들께서 적극적으로 입장면 복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런 관심이 지역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한편 입장면 기업인협의회는 매년 입장 포도축제에 일천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입장면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면민 체육대회 및 시민체전 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명실공히 입장면의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로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5 17:03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교육 프로그램 개편의 일환으로 ‘365강사풀등록제’를 시행한다.‘365강사풀등록제’는 미디어교육분야 강사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이력과 제안서를 지원‧등록해 센터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단, 일정 목표인원이 초과될 경우 모집기한이 종료될 수 있다.미디어교육 강사는 분야 특성상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활동이 보장돼 있지 않으나, 해당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등록된 강사들을 1순위로 프로그램 담당 강사로 임명할 수 있게 된다.이들이 제안한 프로그램들을 센터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미디어교육 강사 일자리 확보 및 대학 전공생들의 취업 스펙을 쌓는데 긍정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가 우수한 미디어교육 인재들을 모집‧관리해 등록된 강사풀을 지역 유관기관 등과 공유하며 센터가 미디어교육 분야에 있어 지역 구심점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모집분야는 경력에 따라 주강사, 보조강사 부문으로 나뉘며,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되고 최종합격자는 센터 전담 강사풀에 등재돼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지원 희망자는 센터 홈페이지(www.camedia.or.kr) 내 ‘센터뉴스’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교육 담당자(041-415-0098)에게 문의하면 된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5 17:02

천안시의 2020년 살림살이 규모는 1조982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2020회계년도 예산기준 지방재정현황을 천안시 누리집(www.cheonan.go.kr)에 공시했다고 25일 밝혔다.공시자료에 따르면 천안시의 2020년도 살림규모는 일반회계 1조5025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2430억 원, 기타 특별회계 1545억 원, 기금 827억 원으로 총 1조9827억 원이며, 전년대비 954억 원이 증가했다.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일반회계 기준으로 5561억 원이며,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의 이전재원은 8410억 원, 보전수입 등내부거래는 1053억 원으로 나타났다.세출예산은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사회복지 분야가 5129억 원(34.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국토 및 지역개발 1553억 원(10.3%) △문화 및 관광 1,358억 원(9.0%) △수송 및 교통 1104억 원(7.4%) △환경보호 967억 원(6.4%) 등의 순으로 편성․집행되고 있다.2020년 지방재정공시는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서와 결산서를 기준으로 재정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사항 등을 객관적인 절차로 주민에게 공개해 재정운용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책임성,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차명국 예산법무과장은 “천안시는 공시와 주민참여예산제도, 지방보조금 집행내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재정운용 상황에 대해 공개하고 있다”며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결산결과도 매년 8월 발표해 시민에게 지방 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 운영을 더욱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지방재정 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http://www.cheonan.go.kr) 행정정보-재정정보공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2-25 17:00

천안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추가확산과 감염예방을 위한 조치로 26일부터 시민이 많이 모이는 도서관, 박물관, 주민자치센터, 각종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전면 휴관한다고 밝혔다.시는 정부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응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24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 주요 공공시설의 잠정 휴관 또는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우선 도서관의 경우 공공도서관 8개소와 작은도서관 15개소는 26일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휴관에 들어간다. 도서대출이 중단됨에 따라 도서반납일은 자동 연장되며 외부 반납함이 24시간 개방된다.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26일부터 도서관과 평생학습시설 모두 3월 9일까지 잠정 휴관에 들어가고, 시민문화여성회관은 상반기 교육을 단축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만 진행할 예정이다.또 시민들이 모이는 30개소 주민자치센터의 경우 26일부터 3월 9일까지 프로그램을 휴강하고 상황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천안성정종합사회복지관은 휴관하나 식당에서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는 이용자 요청 시 최소화해 운영할 계획이다.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도 26일부터 별도 지시까지 휴관하지만 무료경로식당은 정상 운영하며,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별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3개소도 별도 지시까지 휴관에 돌입한다.천안박물관과 흥타령관, 홍대용과학관, 유관순열사기념관, 석오이동녕기념관도 26일부터 휴관한다. 유관순열사사적지에서는 추모각만 참배할 수 있고 석오이동녕선생 생가는 방문 가능하다.시민 대상 시티투어, 문화행사나 전시, 체육행사 등도 연기하거나 취소한다.시는 3월 1일부터 운행 예정이었던 올해 천안시티투어 시작 일정을 조정해 상황이 안정되면 운행을 시작하기로 했다.3월 1일 예정돼 있던 3.1절 기념음악회는 취소했으며, 3월 5일 제80회 천안시립합창단

천안시 | 이경 | 2020-02-2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