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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함께 책을 통한 50+세대의 사회참여 활동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재단은 지난 3일(목)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업무협력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50+세대가 책을 매개로 인생 후반기의 삶을 더 풍요롭게 설계하고, 지역 내 인문독서문화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재단은 두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50플러스캠퍼스에서 △전화로 책 읽어주는 활동가 입문, △북큐레이션 문학도서 입문, △어린이 미술사 에듀케이터 입문 등 3개 정규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전화로 책 읽어주는 활동가 입문’과정은 어르신들에게 전화로 책을 읽어주는 자원봉사 활동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 수료생 대상으로 ‘전화로 책 읽어주는 봉사단’을 구성하고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북큐레이션 문학도서 입문’ 프로그램 수료생을 대상으로는 ‘문학도서활용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료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도서 보급사업참여 시설을 대상으로, 도서활용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아이들의 미술교육 지도 역량을 키워주는 ‘어린이 미술사 에듀케이터 입문’과정의 경우, 수료생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인솔 자원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할 예정이다.각 기관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 뿐 아니라, 인문독서문화 가치 확산과 책을 통한 50+세대의 사회참여 활동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북부캠퍼스 내 3개 정규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교육 및 후속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할 예정이다.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도서기증 및 문학도서활용 모니터링 대상처를 제공하고, 모니터링단 사례비와 문화누리인솔 활동비를 지원한다.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지난해 문화체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4 12:50

서울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존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 임차 사업장에 현금으로 100만원을 지급하는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기간을 이번달 31일(목)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4일(월) 밝혔다.‘지킴자금’ 지원대상은 `20년 또는 `21년 연매출 2억 미만, 지난해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하고 올해 2월 4일 기준으로 서울에서 사업장을 임차 또는 입점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이다.단, 유흥시설 및 불건전 업종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융자제한업종을 비롯해 `22년 서울시 공공재산 임차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특고·프리랜서 지원금, 관광업 위기극복자금 등과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시는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이 한계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청기간을 놓쳤거나 기간 내 미처 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소상공인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또 앞서 1차로 신청 마감일을 6일(일)에서 13일(일)로 1주일 연장했는데, 기간 중 약 9,200여 명의 소상공인의 자금 신청이 이어져 아직 신청수요가 있다고 판단, 신청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고 덧붙였다.‘지킴자금’ 신청은 모바일 또는 컴퓨터에서 ‘서울지킴자금.kr’ 접속 후사업자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2종만 등록하면 완료된다. 등록서류와 서울지방국세청, 주요 카드사(신한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의 데이터를 활용해 심사기간을 단축하고 신속하게 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한편 지원제외 소상공인들의 이의신청기간도 이달 20일(일)에서 4월 8일(금)까지 연장되며, 이 또한 ‘서울지킴자금.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여러가지 이유로 지킴자금을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이달말까지 꼭 신청하셔서 자금을 지원받으시길 바란다”며, “마지막 한 분의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4 12:48

서울시는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 등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설 「2022년 에너지수호천사단」을 모집한다.‘에너지수호천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일상 속에서 기후환경 교육, 캠페인, 체험 등에 참여하고 기후변화 문제 해결 및 온실가스 감축에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205개 학교 등에서 총 1만 3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2012년 7월 활동을 시작한 이래 누적 활동인원이 17만 명을 넘을 정도로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서울시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관(유치원·학교)별로 신청양식을 작성해 에너지수호천사단 대표메일(energy_angel@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3월 25일(금)까지다.신청양식은 에너지수호천사단 카페(cafe.naver.com/energyangel)공지사항과 서울시 환경분야 홈페이지(news.seoul.go.kr/env) 및 서울시 환경교육포털(ecoedu.seoul.go.kr)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모집분야는 ①거점학교(초·중·고) ②일반학교(초·중·고) ③유치원으로, 각 기관 상황에 맞는 분야로 신청하면 된다.‘거점학교’는 지역 환경학습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100명 이상의 많은 인원이 가입하고 ‘활동계획서’를 제출한 학교로, 선정되면 별도 운영비 100만원을 지원한다.‘일반학교’와 ‘유치원’은 별도의 심사 과정이 없으며, 신청한 모든 곳이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참여가 가능하다.기관(유치원, 학교)단위 외에도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활동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가 있으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에너지수호천사단에 참여하는 기관에는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4 12:46

서울시는 어린이집 재원 유아들이 매주 규칙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하도록 체육시설과 연계하는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 3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은 공공 또는 민간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이 상호 협력하여, 어린이집 재원 만 3~5세 유아들이 정기적으로 체육활동을 하도록 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기존의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의 고유 기능 및 특성을 살린 상호 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이에 서울시는 ’22년 3월 신학기 시작과 더불어 관악구ㆍ금천구ㆍ도봉구ㆍ동작구ㆍ마포구ㆍ영등포구ㆍ은평구 등 7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에 나선다. 올해 시범 사업에는 공공 및 민간 체육시설 13개소와 어린이집 61개소가 함께할 예정이다.시범운영 지역 선정을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1.17.~2.4.(3주간))를 실시하였으며, 시는 해당 지역의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연계 구성, 종목별 프로그램 운영계획 그리고 참여 유아수 등을 종합 고려해 7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하였다.올해 서울시 ‘핫둘핫둘 서울유아 스포츠단’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아 2,054명은 풋살, 수영, 음악줄넘기, 농구, 태권도, 대근육 매트운동, 인라인 등 반별로 희망하는 종목 수업에 매주 1~2회씩 규칙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운영 종목은 어린이집의 참여 희망하는 종목 중 수영, 풋살 등과 같이 어린이집 실내에서 하기 어려운 종목을 우선 선정하였으며,체육시설에서는 유아의 체육활동 지도가 가능한 전문 강사 및 보조강사를 채용하여 해당 종목을 운영할 예정이다.가장 많은 유아들이 참여하는 풋살ㆍ축구는 기본적인 공차기뿐만 아니라 교구를 사용한 점프ㆍ달리기 등 다양한 놀이 체육을 접목하여 진행된다. 수영은 물에 대한 적응훈련 및 보조기구를 이용한 수영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기초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4 12:44

서울시가 공공 쇼룸인 ‘DDP 하이서울쇼룸’에서 근무할 인턴이자, 동대문 패션업계에서 모델, 홍보대사로 활약할 가상 인플루언서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3월 11일(금)부터 3월 15일(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가상인턴’은 5월부터 서울시 패션산업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가상 인플루언서로 인턴 후보는 ‘서하이’. ‘하리라’. ‘모이다’ 총 3명이다.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와 앱을 통해 진행되는 투표 사이트에는 일반 시민들이 각 인턴 후보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3명 후보의 성격과 MBTI 등의 정보와 명함사진이 부착된 자기소개서가 공개된다.시민 누구나 3월 11일(금)부터 3월 15일(화)까지 서울시 엠보팅 사이트(https://mvoting.seoul.go.kr/) 를 통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명의 가상인턴을 선택할 수 있다자기소개서에 부착된 명함사진의 경우 아직은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들어오는 과정이라, 완전한 인간 모습이 아닌 스케치 형태로 공개된다.시는 이번에 선정되는 ‘가상인턴사원’은 서울 소재 패션분야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패션, 산업 홍보활동은 물론 또한, 뷰티, 문화, 관광산업까지 융합된 동대문을 알리는 ‘홍보대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위축된 동대문 주변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서울시에서 조성할 예정인 뷰티복합문화 공간을 포함, 주변 지역 관광 명소 및 콘텐츠에 대한 홍보에 적극 임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 특성에 맞는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이다.가상인턴사원의 선정 작업이 완료되면, 시는 SNS 중심으로 일반 시민에게 ‘가상 인플루언서’의 친숙함을 알리며 접점을 확대하는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1 14:38

일상 속 여가와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이 봄맞이에 한창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봄기운 가득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전체 11개 한강공원 곳곳에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꽃을 심는다고 밝혔다.한강공원에 식재되는 봄꽃은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을 알리는 꽃 6종 84,000본으로, 산책로 등 시민이 즐겨 찾는 장소마다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색감이 입혀질 예정이다.한강사업본부는 매년 한강공원의 주요 광장, 녹지대,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에 각 계절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초화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강공원 전역에 봄꽃을 심는 것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의 명소에도 봄 향기가 가득해진다.반포한강공원 서래섬은 봄철 유채꽃 명소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서래섬을 비롯한 광나루, 양화, 난지한강공원 전원풍경 단지 4개소에 유채씨를 파종하여 5월이면 노란 유채꽃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여의도한강공원 화단에는 수선화 등 봄을 알리는 계절초화 약 8천 본 식재되어 생기 가득한 공원을 만들 예정이며, 양화한강공원에는 자전거도로를 따라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진다.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각양각색의 꽃을 한강공원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강공원에서 편안한 휴식과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가꾸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1 14:35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은 장기간 병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하는 병원학교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박물관 문화 향유의 확대를 위해 ‘포근한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서울역사박물관은 이를 위해 11일(금),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와 「병원학교 학생 학습 지원 및 문화 향유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연세암병원 병원학교(교장 최은경)는 지난 2000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소아청소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해 왔다.서울역사박물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암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유아~청소년 대상으로, 각 학령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교육 주제 및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학습 지원 외에도 박물관 원격 전시 관람 및 진로 탐색 등 보다 풍부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역사·지역화·문화다양성 등 학교 교과와 연계한 6개의 교육 주제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결손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의 지속을 돕고자 하였다. 실시간 원격으로 박물관 전시 관람 및 게임 활동, 교구 체험 을 할 수 있다.유아는 동화 구연 영상(3편) 및 연계 교구 체험을 통해 쉽고 재밌게 세계 문화와 동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청소년에게는 박물관 소장품과 연계한 한국사 강좌 영상(6편)을 제공하여 역사 공부는 물론 박물관의 진로도 탐색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년도 시범 운영의 과정을 거쳐, 학생 특성 및 교육 수요를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보다 세밀하게 기획하였다.서울역사박물관은 그간 공공박물관으로서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방면으로 모색해왔다. 장애인 특수학급 단체, 다문화가족, 경제적 취약계층, 도서·벽지 지역 초등학교 등 박물관 접근이 어려운 교육대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교육을 확대해왔고, 지역아동센터&m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1 14:33

서울시 북촌문화센터에서 ‘북촌의 첫봄, 새 뜻-일년지계재우춘(一年之計在于春)’를 주제로 전시와 체험, 해설이 곁들여진 3월 토요 정기행사 북촌문화요일을 운영한다.일년지계재우춘(一年之計在于春)이란 ‘한 해의 새로운 뜻은 첫봄에 세워야 한다’는 의미로, 북촌문화센터는 시민들이 한 해의 뜻과 계획을 세우고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대면·비대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3월 북촌문화요일은, 북촌의 이른 봄을 담은 ‘북촌맹춘(孟春)’ 펜 드로잉 작품 전시와 ‘한 해 다짐쓰기’, ‘엽서쓰기’ 등 현장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통제본 계획 수첩 만들기’, ‘수채 캘리그라피 작품 만들기’ 체험꾸러미 발송 등 다양한 대면·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한다.[대면 프로그램]12일(토) - ‘북촌맹춘(孟春)’ 펜 드로잉 작품 전시 : ’20년부터 북촌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강용훈 작가의 북촌의 이른 봄 풍경 펜 드로잉 작품 ‘북촌맹춘(孟春)’을 전시한다.‣ 12일(토)~19일(토), 10:00~17:00, 북촌문화센터 정문12일(토) - ‘북촌맹춘(孟春)’ 엽서 쓰기 : ‘북촌맹춘(孟春)’ 펜 드로잉 작품으로 만들어진 엽서에 따듯한 마음을 담아 그리운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체험행사다. 북촌문화센터 내 발송함에 엽서를 넣으면 추후 우편으로 일괄 발송한다.‣ 12일(토)/19일(토)/26일(토), 10:00~17:00, 북촌문화센터 사랑마당19일(토) - 담장 너머, 바라는 대로 ‘한 해 다짐 쓰기’ : ‘북촌맹춘(孟春)’ 펜 드로잉 작품을 대형 출력해, 시민들이 작품 속 돌담과 기와 등에 한 해의 계획과 바람을 적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작품은 북촌문화센터 정문에 전시될

서울시 | 승진주 | 2022-03-11 14:31

서울시는 맞벌이, 핵가족화로 인한 고립·독박 육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주변에서 자생적으로 모인 ‘영유아 부모 자조모임’을 지원하는 ‘공동육아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한다.시는 만 6세 이하 영유아와 부모로 구성된 총 200개 자조모임에 40만원의 활동비(클린카드)와 육아전문서비스를 지원하며, 3월 2일(수)~3월 20일(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가구수 5가구 이상 200개 자조모임을 모집·지원함으로써 아이 키우는 부모의 어려움과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여 고립육아로부터 벗어나 함께 키우고자 하는 부모모임을 적극지원 할 예정이다.선정된 영유아 부모 자조모임은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며, 제공되는 클린카드는 공동육아 활동 등 부모 자조모임 활동에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활동비는 공동육아 관련 온·오프라인 활동(월1회 이상)에 필요한 차값, 간식비, 도서비, 재료비, 강사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또, 선정된 부모 자조모임을 대상으로 육아 관련 정보제공, 맞춤형 육아교육과 부모 자조모임 구성원 간의 결속력 증진 및 양육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심리·양육 전문가의 육아상담 등 육아전문서비스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공동육아방’을 활용하여 아이와 부모에게 ‘쉼터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메일(seoul-center3@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필요한 신청서 다운로드 및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seoul.childcar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모집기간은 3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돌봄아동(만6세 이하)이 있는 가정 5가구 이상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활동중인 부모 자조모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시는 공동육

서울시 | 승진주 | 2022-03-02 09:57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이 운영하는 전 세대를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 ‘모두의학교’가 이달 2일부터 봄학기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비움’을 주제로 다양한 영역에서 전 세대가 함께하는 경험 중심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모두의학교(금천구 남부순환로 128길 42)는 시민이 학습의 수혜자에서 학습의 주체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시민 주도형 혁신 평생학습센터로, 옛 한울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2017년 개관했다.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모두의학교는 올 한해 ‘모두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각 학기별 ▲ 비움(봄) ▲ 배움(여름) ▲ 채움(가을) ▲ 나눔(겨울)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이웃과 가족, 서로 간의 유대와 관계가 중요한 시대에 모두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3월부터 6월까지 이어지는 봄학기에는 명상과 글쓰기를 통해 감정을 비워보는 프로젝트,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티 블랜딩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젝트 등 비움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들이 열린다.이외에도 금천구 1인 가구 청년과 함께 마을지도를 만들어보는 프로젝트, 뉴트로 문화인 필름 카메라를 배워보는 등 여러 전문 영역의 프로젝트들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모두의학교 내에서 매월 문화행사가 열려 금천구 인근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봄학기에는 3월 31일에 열리는 임하나 피아니스트 겸 서울종합예술학교 외래교수의 피아노 독주회를 시작으로, 현대사회의 감정에 관한 철학에세이 의 저자인 정지우 작가의 북콘서트가 4월 16일, 청년들로 구성된 마칭밴드인 쏘왓놀라밴드의 재즈 공연이 5월 14일에 이어진다.또, 모두의학교만의 특별한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젝트가 마련돼 더욱 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

서울시 | 승진주 | 2022-03-02 09:55

서울시는 2월 25일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오세훈, 김만기 공동위원장)’를 개최하고 청년친화위원회를 총 150개(전체의 63.0%)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서울시는 현재 총 238개 위원회를 운영 중으로 지난 2021년 12월 개최한 ‘2021년 제2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이 중 27개 위원회를 청년친화위원회로 지정한 바 있다.이번 청년친화위원회 추가 지정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청년서울’을 만들기 위해 상생과 공정을 바탕으로 청년세대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청년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위원회 중 국무조정실의 지정 원칙을 적용하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였다.정부는 국무조정실을 통해 정부(중앙‧광역‧기초) 위원회 중 청년친화위원회의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무조정실은 청년위원 위촉요건 완화 및 청년친화위원회 지정 시 ① 개별사건이나 행정처분을 다루는 위원회 ② 청년 이외의 세대 관련 정책을 다루는 위원회 ③ 외교·안보·국방 또는 행정 내부 업무를 다루는 위원회는 제외한다는 원칙을 세운 바 있다.청년친화위원회로 지정된 위원회는 위촉직 위원의 10% 이상을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으로 위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시정에 참여할 전문성 있는 청년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관리하는 ‘서울미래인재 데이터베이스’를 2019년부터 운영 중이다.‘서울미래인재 데이터베이스’는 위원회에 신규 위촉 수요가 발생하였을 때 해당 위원회 활동에 적합한 전문성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을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하여 추천하기 위해 활용 중인 시스템이다.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발휘해 서울시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서울 거주 및 활동 청년들은 을 통해 ‘서울미래인재 데이터

서울시 | 승진주 | 2022-03-02 09:53

20여 년 간 쓰이지 않던 서울의 옛 주차램프가 7개의 공공미술 작품을 품고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시작한다. 서울시가 2016년부터 추진 중인 공공미술 사업인 ‘서울은 미술관’ 중, 소외된 도시자원을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환원하는 ‘지역단위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옛 서울역 주차램프는 1989년부터 건물 옥상주차장으로 차량을 이동시키기 위해 만들었던 시설로, 2004년 민자역사가 개장하면서 폐쇄된 채 현재에 이르렀다.시는 2020년 서울역과 만리동, 서울역사의 동선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와 옥상공원이 조성하며 발견된 시설을 지역 일대를 연결하는 예술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하였다.이번 작품은 현실과 가상, 서울과 우주, 예술과 공간의 경계가 만나는 예술플랫폼의 의미를 담아 ‘도킹서울(Docking Seoul)’로 정했다.‘도킹서울’ 은 외지에서 서울에 오는 사람을 맞이하는 접점인 서울역의 특성 위에 20년간 잠자고 있던 주차램프가 가상현실을 포함한 공공미술 작품들을 만나 ‘새로운 우주’로 연결된다(Docking: 우주선,배 등의 결합)는 뜻을 담은 이름이다.폐 주차램프의 독특한 공간 분위기는 아티스트 7팀의 상상력이 더해져 형성되었다. 오는 6월 설치미술, 미디어아트, 라이트아트, 메타버스가 결합 된 새로운 공공미술 명소를 완성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정비를 시작해 시민들의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6월까지 전체 작품설치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7개의 작품 중 하나인 ‘나의 우주색’ 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작품이다. 시민들이 바라본 하늘의 모습을 찍어 ‘나의 우주색 이름’과 함께 보내면, 작가는 그 속에 담긴 다양한 하늘의 색을 추출해 시민과 만든 ‘우리의 우주 빛깔’을 라이트아트 작품으로 완성해 전시할 예정이다.시민들이 보내준 우주의 이름 중 80

서울시 | 승진주 | 2022-02-23 11:36

서울시는 2월 14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기차충전기 설치 부지 시민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자와 시설 소유·관리자 등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부지에 대해서는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서울시는 올해 환경부 등 유관기관 설치 예정인 12,000여 기를 포함하여 총 35,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중 약 22,000기를 서울시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부지 신청으로 지원하는 수량은 급속 약 300기, 완속 1,300기, 콘센트형 10,000기 이며 부지 적정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수량을 확정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월 서울시는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2026년까지 22만기의 다양한 충전기를 보급하여 전기차 10%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생활거점인 환승주차장, 주유소 등에 (초)급속 충전기 12,000기, 직장 등 공중이용시설에 완속 충전기 43,000기, 아파트단독주택과 같은 주거지에는 콘센트형 충전기 15만기를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시민 신청을 통해 전기차충전기 설치 장소를 발굴한다. 기존에는 민간보조사업자가 선정한 부지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시민 신청 부지의 비중이 낮았으나 올해부터는 시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충전 부지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신청자가 부지 소유자가 아닌 경우에는 부지 소유자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서면 동의가 필요하다.대상 부지별로 지원하는 충전기 유형은 전기차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공영(환승)주차장, 주유소, 공공시설, 도심 상업시설 등에는 급속충전기를, 거주지직장 등에는 콘센트형을 포함한 완속충전기 설치를 지원한다.급속 충전기의 경우 공영(환승)주차장, 주유소, 공공 청사, 문화 체육시설 등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된 장소와 대형

서울시 | 승진주 | 2022-02-10 09:34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해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서울시가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부모교육에 참여해보자.서울시아동복지센터는 그림책을 활용해 자녀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화법을 익힐 수 있는 ‘엄마표 그림책 감정코칭’, ‘토닥토닥 그림책 마음여행’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각 교육에 참여할 부모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특별시아동복지센터’ 누리집(https://child.seoul.go.kr/)에서 2월 15일(화)까지 신청하면 된다.누리집 상단의 ‘상담실 > 부모교육신청’을 클릭해 신청한다. 교육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40명 내외로 운영 예정이다. 신청 완료자에게 온라인 줌(ZOOM) 주소 발송 예정이다. 부모교육은 그림책으로 평소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 사례를 연습할 수 있는 내용으로 2월 16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진행한다.초등학교 저학년 자녀(7~10세)를 양육 중인 부모에게 추천하는 내용으로 ▴마음공감연습 ▴양육태도점검 ▴공감대화법 등으로 구성했다. 부모교육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하도록 돕고 육아의 어려움을 위로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2월 17일(목)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진행한다.미취학 유아기 자녀(4~7세)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에게 추천하는 내용으로 ▴감정 표현 연습 ▴위로와 공감 ▴화난마음 안아주기 등으로 구성했다.영유아 부모교육 전문가인 손지수 소장의 진행으로 부모들이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자세한 문의는 아동복지센터 상담팀(02-2040-4276) 또는 전자우편(openmk@seoul.g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2-10 09:30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용석)의 분관인 서울생활사박물관(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74길 27)은 초등학생 동반 가족 대상 방학프로그램을 봄방학 기간인 2월 16일(수), 18일(금)에 추가 운영하며, 2월 3일(목)부터 어린이 동반 가족 교육생을 모집한다.본 교육은 초등 3~4학년 사회 교과와 연계한 내용으로, 코로나19로 급격한 사회 변화를 체감하는 어린이들이 현대 사회의 변화를 알아보고, 미래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고, 실시간 원격(줌ZOOM)교육으로 겨울방학 운영하고 봄방학 기간 4회 운영한다.방학을 맞이한 어린이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저하 해소를 위해 교과 연계성을 높였으며, 어린이 관람객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박물관 패널, 유물, 그래프 자료 등을 자세히 알아보고, 가족 세대의 이야기로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하고 활동지를 개발하였다.교육 내용은 조부모, 부모 그리고 나의 세대 인구의 변화를 살펴보며, ▲조부모 세대의 한국전쟁 이후 인구증가와 ‘도시화’, ▲부모 세대의 ‘가족계획사업’과 ‘과밀학급’,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전시실의 유물과 자료로 알아보고, ▲다양한 그래프를 분석하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된 ‘서울의 인구밀도 및 인구수의 그래프’와 ‘서울의 영역이 확장된 지도’를 통해 한국전쟁 이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조부모 시대를 이해한다.산업화에 따른 ‘도시화’를 이해하고 학급당 학생 수가 많은 ‘콩나물 학급’의 모습과 가족 계획으로 줄어든 형제자매 수의 변화를 알아보고, 인구절벽의 시대와 우리의 미래 사회를 생각해 본다.초등 사회, 수학, 미술 교과와 연계하여 막대그래프, 꺽은선그래프, 그림그래프 등을 읽는 법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그래프를 만들어 본다.실시간 원격 교육은 교육

서울시 | 승진주 | 2022-01-28 11:33

이번 설 연휴에는 지역 간 이동을 줄이고 가까운 한강공원에서 문화가 있는 산책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여의도·뚝섬·반포한강공원에 눈 조각품 10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작품은 1월 26일(수)~27일(목) 현장에서 직접 제작되어 자연 해빙 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중인 눈 조각품은 폭과 높이가 각각 2m 규모로, 여의도한강공원에 3점, 뚝섬한강공원에 3점, 반포한강공원에 4점이 설치됐다.이번 전시는 비교적 즐길 거리가 부족한 겨울철, 한강공원에 방문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 간 이동이 제한적인 설 연휴 기간에 동심과 낭만을 더해 따스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겨울 눈밭의 호랑이를 사랑스럽게 표현한 ‘설호(雪虎, 뚝섬)’,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한강공원에서 만날 수 있도록 눈 조각으로 표현한 ‘스핑크스(여의도)’, 자유로운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를 통해 일상의 자유를 소망하는 ‘고래의 꿈(반포)’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눈 조각 작품이 곳곳에서 산책하는 시민을 반긴다.한편,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한강공원 조각품 순환전시를 시작한다. 전체 11개 한강공원 중 2개 공원씩 선정해 두 달 단위로 돌아가며 연중 전시하는 방식으로, 강서와 양화한강공원에서 첫 전시가 시작될 예정이다.이철희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이번 눈조각전이 지치고 힘든 일상에 따뜻한 휴식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곁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한강공원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대형 야외 미술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2-01-28 11:28

2021년 7월 개정된 「택시발전법」(제16조)에 따라 28일(금)부터 택시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된다. 1982년 법으로 금지되면서 택시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던 ‘합승’이 40년 만에 합법화 돼 IT 기술을 등에 업고 ‘동승’으로 부활한다.1970년대 택시의 대표적인 횡포로 꼽히던 ‘합승’은 승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운전자가 합승할 승객을 태우는 방식이어서 차량이 자주 정차하고 요금산정 상의 시비가 발생하자 1982년 법으로 금지됐다.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발생하는 택시승차난 등 교통문제 해결 방안으로 꾸준히 제기됐고 일부 시도도 이뤄졌지만, 모르는 사람과의 탑승에서 오는 불안감과 범죄에 노출되기 쉽다는 안전상의 문제점 등 때문에 중단된 바 있다.심야승차난 등으로 택시가 잡히지 않을 때 원하는 승객이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동승자를 중개하는 플랫폼(호출 앱)을 이용하면 택시 동승을 할 수 있다. 동승의 선택권은 택시 기사가 아닌 ‘시민’이 갖는다.동승을 원하는 시민이 앱을 통해서 호출을 하면 이 앱을 통해 택시를 이용 중이던 승객 중 이동 경로가 유사한 승객을 자동으로 매칭 해준다. 요금도 동승자와 나눠 내기 때문에 택시를 혼자 탔을 때보다 절반가량 저렴하다.이번 택시 동승 서비스는 합승택시 플랫폼인 ㈜코나투스의 반반택시가 지난 2019년 과기정통부 규제샌드박스에 선정되면서 서울 일부지역에서 시범 운영됐다. 이 기간 동승 서비스에 큰 문제가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2021년 7월 관련 법이 개정됐고, 동승 서비스가 합법화돼 28일(금)부터 해당 법에 따라 관련 사업자는 물론 시민 모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현재는 동승택시 서비스가 ㈜코나투스의 반반택시뿐이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플랫폼가맹사업자나 플랫폼중개사업자 등이 택시 동승 앱을 개발해 서비스할 수 있다.서울시는 모든 택시에서 합승이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서울시 | 승진주 | 2022-01-27 16:00

서울시가 올해 소규모 음식점, 전통시장, 상가밀집지역 등 영세 소상공인 밀집 지역 인근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과태료가 아닌 계도 위주 단속을 실시한다. 1.5톤 이하 생계형 화물차도 계도 위주로 단속한다. 코로나19로 생계절벽에 놓인 영세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의 영업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백화점과 대형시장 등 도심 내 불법 주‧정차는 강력 단속한다.또한, 기존에 계도 위주 단속을 실시했던 청계천로는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을 앞둔 만큼 오는 3월부터 특별단속을 통해 계도하고 4월부턴 과태료 부과를 추진한다.어린이보호구역은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되 보호구역 내 어린이승하차구역에선 장애인‧어린이 탑승 차량일 경우 일시적으로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탄력적으로 단속한다.시는 이런 내용의 「2022년 불법 주‧정차 단속 종합계획」을 27일(목)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영세 소상공인에 대해선 계도 위주로 단속해 서민 가계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 안전을 저해하거나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는 단속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게 핵심 방향이다.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은 ①영세 소상공인 밀집지역 계도 위주 단속 ②도심지 중점 단속 및 청계천로 특별단속 ③어린이보호구역 내 장애인‧어린이 탑승차량 일시 주‧정차 ④시민신고 앱 기능 개선이다.첫째,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활동밀집지역 주변도로에선 과태료가 아닌 계도 위주의 주‧정차 단속을 실시한다.소규모 음식점 앞 왕복 6차로 미만 주변도로는 기존에 계도 위주로 운영해온 점심시간대(11:00~14:30)에 이어 저녁시간대(17:00~20:00)까지 계도 시간을 확대한다.또한 왕복 4차로 이상인 모든 전통시장‧상가밀집지역 주변도로의 불법 주‧정차도 계도 위주로 단속한다. 당초 180여 곳의 주변도로에 한정했던 계도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다가오는 설 등 명절기간엔 허용지역 외 전통시장 주변에 대해서도 계도 단속한다. 명절 제수용품 마련 등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소상

서울시 | 승진주 | 2022-01-27 15:58

서울시는 설날 명절 연휴기간(1.29.~2.2.)에 시민이 아프면 가까운 병·의원,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 및 문 여는 병·의원’, ‘문 여는 약국’을 지정·운영한다.서울시내 66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은 운영시간을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0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9개소 △국립중앙의료원 등 응급실 운영병원 17개소 등 총 66개소가 문을 연다.문 여는 병·의원은 연휴기간 중 환자의 일차 진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외 병·의원 3,320개소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문 여는 약국은 시민 편의를 위해 문여는 병·의원의 인근 약국을 지정해 3,624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연휴기간 동네에서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은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서울시, 25개구, 중앙응급의료센터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전화는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안전상비의약품’(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4종류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220곳(서울시홈페이지→안전상비의약품)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서울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우세종화로 확진자 증가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향 방문이나 모임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부득이한 방문 시에는 출발 전·후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손 씻기를 자주 하는 등 개인 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

서울시 | 승진주 | 2022-01-27 15:56

서울시는 서울시 문화예술 온라인 서포터즈 ‘서울문화메이트’ 제2기를 운영한다. 올해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서 모집이 진행되며 상반기 모집은 1월 19일(수)부터 2월 6일(일) 까지다. 각 기수별로 20명 내외의 서포터즈가 선발되어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21년 5월 첫 활동을 시작한 서울문화메이트는 작년 한 해 총 160개 콘텐츠를 제작하여 조회수가 총 8만1천회에 달하는 등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특파원’으로서 큰 역할을 수행했다.‘서울문화메이트 2기’는 문화예술 분야에 애정과 관심이 있고 개인 SNS(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를 활발하게 활용하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구독자 1,000명 이상(인스타그램) 또는 일평균방문자 1,000명(블로그) 이상인 매체를 운영하는 이용자는 선발심사 시 가점을 받는다. 또한 사진·디자인·영상 등 온라인 홍보에 활용되는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경우 포트폴리오 제출 시에 가점을 받을 수 있다.서울문화메이트는 서울의 문화행사 및 시설, 정책 소개 등 월별 1~2회의 주제(미션)에 대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서포터즈 개인 매체 및 서울시 채널(서울문화포털, 문화본부 SNS, 문화예술뉴스레터)을 통해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서울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된다.서포터즈로 선발된 시민들에게는 위촉장 및 수료증을 수여하며 서울시 문화시설의 공연, 전시 등의 행사에 우선 초청권을 부여한다. 매월 콘텐츠 발행 시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포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활동 시간은 봉사 시간으로 인정된다.서울문화메이트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문화본부 블로그(blog.naver.com/seoul_culture)의 공지사항에 게시된 폼에 ▴지원서와 ▴포트폴리오(제출시 우대)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또는 ‘내

서울시 | 승진주 | 2022-01-1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