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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후원으로 오는 25일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청북도 최초로 반려동물 행사‘댕KU버 올림픽’이 개최된다.충주시와 건국대, 아몬스(애견기업)기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는 충주시 반려동물 저변확대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댕KU버 올림픽’은 반려견 시대를 맞아 반려견과 견주가 서로 소통하고, 단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견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건국대 KU비우스팀이 기획한 행사이다.행사는 △산책완주코스 △반려동물 콘테스트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요가교실 △강아지 발도장 방명록 서명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4일까지‘댕KU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 접수하거나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주요포털,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에‘#댕KU버올림픽’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KU비우스팀 김민지 학생은 “이날 행사가 선도적 반려문화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충주시가 반려인, 비 반려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모두 행복한 반려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충주시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가 열림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제도정비 및 인프라구축 등이 필요한 시기”라며 “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연계방안을 검토해 충주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켜주면 우리 모두 행복하개’를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반려동물 사육자 준수사항, 동물등록제 안내, 반려동물 관련 상식 및 동물보호법 등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2 15:29

충주시가 정부의 수소산업 공모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충주시는 충북도,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해당 공모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한 충주시, 대전광역시, 경남 창원시 등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발표회와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충주시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충청북도, 충북테크노파크, 고등기술연구원 등 7개 기관·기업과 손잡고 국비 95억 원을 포함한 총 12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주시 봉방동 649-3번지 일원에 음식물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하루 약 500kg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융복합충전소 사업을 2021년까지 추진한다.충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주민들에게 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온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을 주민친화형 환경기초시설로 탈바꿈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사업, 이동식 수소충전소 기술개발 공모사업 등에 이어 이번 공모사업까지 연이어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가 수소산업의 메카이자 신재생에너지정책 선도도시로서 기틀을 확실히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에는 국내유일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연료전지 스택) 생산공장인 현대모비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수소차 원스톱 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관용차를 수소차로 교체하는 등 수소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2 15:27

충주시가 올해 3월 전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한 시민안전보험의 첫 지급사례가 나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농기계 사고로 숨진 A씨의 유족에게 충주시 시민안전보험에 대해 안내했고 유족에게 시민안전보험금 1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충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충주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ㆍ사고 및 강도피해를 당할 경우 경제적 어려움에 대처할 수 있도록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충주시 시민안전보험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시민(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익사사고 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등을 당하였을 경우 사고지역이나 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천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충주시는 예상하지 못한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지원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했다”며 “피해자 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민안전보험 외에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 마련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충주 시민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안전총괄과 안전정책팀(☏850-65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20 17:14

충주시 보건소(소장 안기숙)은 18일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충주시’조성을 위한‘치매교육 강사(기억키움파트너) 신규양성 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치매교육강사 신규양성 과정에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일반시민 107명과, 관내 대학교 재학생 8명이 참여했다.당초 양성과정 계획은 50명을 대상으로 했으나,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결과 58명의 신청자가 1기로 교육을 수료했으며, 6월 중 57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2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치매교육 강사 신규양성 과정은 권용정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으로부터 국가 치매정책에 따른 치매사업에 대한 설명과 성미라 용인송담대학교간호학과 교수에게 노인과 치매에 대한 이해 및 치매환자 의사소통 등과 관련한 강의 등 총 3일간 12시간의 교육을 수료했다.특히, 성미라 교수는 서울특별시 치매상담센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경험이 풍부한 치매사업 전문가로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충주시 치매사업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주시보건소는 치매교육강사를 통해 학교, 경로당, 기관, 단체 등에 대한 치매교육을 실시해 많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고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치매교육강사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은 물론 충주시민 모두에게 자부심이 될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충주’만들기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7 15:41

아동친화도시 충주시가 17일과 18일 이틀간 청소년수련원에서 아동권리 증진 캠프를 열었다.올해로 4번째 열리는 아동권리증진 캠프는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통로가 되어주고 있다.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미숙) 주관으로 '우리들의 Hi-Right'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캠프에는 초·중·고생 60여 명이 참여했다.시는 인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차이와 차별을 구별할 수 있는 교육’, ‘감수성 교육’, 권리카드를 이용한‘하이라이트 게임’등 아동이 꼭 알아야할 권리를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캠프를 진행했다.이날 캠프는 아동이 실생활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있던 권리 침해 사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아동권리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 권리를 지키는 기회의 시간이 됐다.또한 아동이 스스로 예산을 기획하고 사업을 제안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참여예산학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충주시의 아동이 아동권리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아동 스스로의 책임과 의무를 인식하여 성숙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밑걸음이 되길 희망한다”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7 15:40

17일 충주·음성지역의 근로자, 시민단체,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노사화합을 다지기 위한 노사한마음 등반대회를 가졌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날 행사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을 비롯한 노사민정협의회 소속 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각 기관 단체장은 노사민정의 화합과 소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7년 연속’선정을 만들기까지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민과 근로자, 기업인이 함께 종댕이길을 걸으며 지역경제 발전과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충주시와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아낌없는 행정지원과 지속적인 제도개선, 성숙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노사민정의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해 협력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지금까지 성숙한 노사문화조성으로 지역경제의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한 것처럼 앞으로도 노사갈등 해소와 산업평화 유지를 위해 노사민정이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은 “앞으로 충주지역 노사민정 대표가 공동협력하여 근로자 복지증진 및 노사화합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7 15:39

충주시 보건소(소장 안기숙)는 제32회 세계금연의 날(5월 31일)을 기념해 금연주간운영 기간을 정하고, 다양한 금연홍보 행사를 전개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1987년 하루만이라도 담배연기 없는 세계를 만들자는 의미로 매년 5월 31일을 금연 날로 정했다.이에 시는 금연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도록 다채로운 금연캠페인, 금연홍보 전시, 이동금연클리닉 등 범시민 금연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시는 오는 17일 충주상업고등학교 금연선포식을 시작으로 금릉사거리에서 호암사거리까지 금연홍보 가로기를 게양하여 금연 분위기를 확산한다.이와 함께 31일에는 충주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탄금홀에서 흡연예방 버블쇼 ‘무지개전사를 찾아서’공연이 3회에 걸쳐 진행된다.또한 5월 28일부터 6월5일까지 충주공용버스터미널과 시청 로비에서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판넬 전시회가 열린다.특히 6월 4일에는 충북금연센터의 이동금연차량 지원을 받아 충주건국대학교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서명과 상담, 흡연자의 일산화탄소측정 등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담배연기 없는 충주시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관련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금연상담실에서는 금연상담 및 등록관리,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소변검사, 금연보조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금연상담실(☏850-3526~7)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6 16:08

충주시가 전국 홈플러스 142개 매장을 대상으로 충주사과 판매 농산물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농산물 상생마케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광고를 연계해 농산물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목표로 하는 행사이다.충주시는 이날 행사로 농업인은 직접 키운 농산물을 제값에 팔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는 상생의 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16일 11시 홈플러스(부천 상동점)에서 후원식을 갖고 홍보용 사과를 나눠주며 본격적인 판촉행사를 가졌다.이날 후원식은 충주시 안석영 부시장, 신한은행 김기호 기관그룹본부장 , 신한은행 김성은 시·도 금고영업부장, 박철선 충주원예농협조합장, ㈜홈플러스 전무 및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충주시 예산 2천5백만 원과 신한은행 1천5백만 원 등 총 4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홈플러스 전국 매장에서 충주사과 4만 봉지(약 3억1200만 원)가 한정판매되며, 시중가보다 2천원 할인된 7천8백 원(1봉지/1.8kg)에 선보여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계속된다.충주시 이창희 농정과장은 “상생마케팅 행사에 후원을 해주신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판로확대와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6 16:05

충주박물관이 오는 21일부터 충주에서 활동하는 충청북도 명장 3인을 초청해 ‘충주 명장展’이라는 주제로 스물일곱 번째 특별전을 개최한다.충청북도 명장은 ‘충청북도명장 선정 및 지원조례 제3조(선정) 및 제4조(자격요건)’를 근거로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한 제도이다.2016년 4명, 2017년 5명, 2018년 5명 등 총 14명이 선정됐으며, 충주 지역에서는 목칠공예(박근영), 한복(김영옥), 창호(김영식) 부문에서 3명이 선정됐다.이번 특별전은 충주의 전통 개다리소반을 재현한 ‘충주반’, 전통방식 그대로 못질이나 접착 없이 만든 다양한 문양의 창호, 조선시대의 궁중예복과 출토복식을 그대로 재현한 전통한복을 전시한다.또한 명장들이 직접 사용하고 있는 도구도 전시한다.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주에서 전통문화의 계승에 힘쓰고 있는 지역 명장들의 혼이 담긴 작품을 만날 수 있다”며 “우리시 명장들의 작품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이는 전시인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희망한다”고 전했다.한편,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에 충주박물관에서 진행되며, 5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충주박물관 기획전시실(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12-28)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5 10:48

충주시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사회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정신과적 응급상황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각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시는 15일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확보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충주경찰서, 충주소방서, 지정 정신의료기관 호암병원과 실무자 중심의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매뉴얼을 정비하고, 정신응급 대응 현황 점검, 문제점 공유 및 개선방안, 정신질환자 응급진료를 위한 지정 협력병원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장대응 필수 체크사항으로 고위험자 발견 시 응급위기상황정도와 응급 출동여부를 평가해 정보를 수집하고 직접적 위험이 있을 경우 경찰·소방에 협조 요청 및 정보를 공유한다.충주경찰서는 시민들이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으로 인해 자신의 건강 또는 안전이 위협되거나 타인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큰 사람을 발견해 신고에 의한 출동 시 신속한 현장조치로 정신질환자 범죄예방 및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한다.충주소방서는 위급사항 발생 시 구조·구급활동에 적극 협조하며,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여 의료진에게 전달해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정보교환에 협력하는 등 협조방안에 대해 검토했다.시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체를 통해 앞으로 정신질환 고위험군이나 자살 고위험군 발견 시 관계기관 모두 협력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정신질환자 및 가족 모두 안전한 사회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기숙 보건소장은 “일부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문제로 인하여 모든 정신질환자에 대한 시민의 편견과 거부감이 더욱 커질 것이 우려된다”며 “앞으로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집중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5 10:46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은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효 음악회’를 연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이동훈 상임지휘자와 경기민요 하지아 씨의 사회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를 주제로 희망과 감동이 가득한 무대를 준비했다.부모의 은덕을 표현한 박범훈 작곡의 ‘부모 은중송 (회심곡)’을 시작으로 우륵국악단 수석단원 김진하의 태평소협주곡 ‘호적풍류’와 국악에서 빠질 수 없는 경기민요가 국악 관현악과 최근순, 이윤경, 함영선, 하지아의 소리로 펼쳐진다.이어서 대중가수 유지나가 ‘아버지’와 ‘울엄마’, ‘꽃타령’, ‘미운사내’ 등의 곡을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한 공연을 진행해 가슴 벅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서정금 ‧ 백현호 ‧ 문혜준의 창극‘뺑파전’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1998년 악성우륵의 숭고한 예술혼을 계승발전시키고자 창단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정기․수시연주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문화학교 운영 등으로 문화도시 충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 행복이 가득한 孝음악회가 가족의 소중함과 정(情)을 듬뿍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충주시우륵국악단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티켓은 공연 당일 충주시 문화회관 로비에서 공연 2시간 전부터 선착순 배부한다.공연관련 자세한 내용은 우륵국악단 (☏850-7305)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3 15:57

충주시(안기숙 보건소장)는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제고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식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시는 13일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충주시'를 슬로건으로 식품위생 관련 단체 대표자와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기 위해 정부에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마다 지켜오고 있다.행사에서는 식품 안전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시니어감시원들을 상대로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떴다방’피해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교육 등의 행사도 가졌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시청 광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 홍보물 전시와 건강한 식품 만들기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향토음식관, 건강식품체험관, 지역상품 홍보관 등이 함께 마련돼 행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안기숙 보건소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식품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식품안전의 날 행사 이외에도 식품안전주간(5.7.~5.21.) 동안 대형 식품판매업소 및 HACCP 인증업계 영업장에 식품안전의 날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5-13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