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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분야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섰다.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시는 상수도 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합동 및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달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취‧정수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내용은 취ㆍ정수장 상류 오염물질 발생 유무, 시설물 인근 기초 지반, 사면 등 붕괴ㆍ침하 발생 유무, 시설물 작동상태, 각종 전기ㆍ계측제어설비 정상작동 여부 등이다.특히, 정수장에서 사용하는 수처리제 및 소독설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통해 발견된 불안 요소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해소할 방침이다.김진수 상수도과장은 “이번 상수도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직원들의 감각적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상수도시설물 유지관리에 한층 철저를 기할 것”이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7 15:15

수소도시 건설을 천명한 충주시가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수소자동차와 함께 수소경제의 핵심 축으로 2040년까지 전국에 연료전지발전시설 보급을 8기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매연, 소음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연중 가동이 가능한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시설로서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시는 입주 가능한 필지를 검토하고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을 유치할 경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기반센터 발전기금에서 매년 해당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비가 배정된다. 또한, 탄소배출권 절약, 관내 전력자립도 향상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공기정화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차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소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향후 수소도시 충주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산업이다”라며 “관련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한 고급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서울, 분당, 부산 등 대도시를 비롯해 전국 30여 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7 15:14

충주시가 74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자팩스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전자팩스시스템은 기존에 컴퓨터 파일을 종이로 인쇄해 팩스기기에 넣고 민원인과 민간기관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전송하던 방식을 업무용 컴퓨터를 이용해 이메일처럼 온-라인으로 주고받는 방식이다.시에 따르면 전자시스템 구축으로 기존에 하나의 공문을 여러 기관으로 단체 발송할 때 2~30분에서 수 시간 걸리던 팩스 발송 시간이 2~3분 내로 단축된다.또한 기존 종이로 주고받는 팩스에서 보호할 수 없었던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이 온라인으로 팩스를 수신하는 전자팩스시스템에서는 보호 가능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 방지, 각종 지방세 신고 및 관련 증빙 서류 제출 시 별도의 수신여부 확인 절차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팩스로 들어오는 수십 통의 홍보물로 인해 소요되는 종이와 토너에 대한 소모성 예산도 연간 2700만 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분석된다.심철현 정보통신과장은 “93개의 아날로그 팩스를 전자팩스시스템으로 통합함에 따라 문서 송수신 및 행정업무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읍면동에서 사용하는 기존 팩스는 민원인 전용으로 전환해 민원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6 15:33

충주시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을 나섰다. 시는 지역 내 수렵인 28명을 추천받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이달부터 12월 31일까지 포획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자동위치추적 GPS 단말기와 포획물 신고 전용 앱 등으로 구성된 포획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포획활동을 도모한다.유해조수 포획 허가를 받은 엽사가 경찰서에서 총기를 수령하고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전용 앱을 실행하면 해당 통신사의 서버로 포획물 증거사진 등 각종 자료가 전송된다. 시 관련부서에 설치된 시스템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유해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본 농업인 등이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대리포획 허가를 받은 해당지역 피해방지단이 즉각 현장에 출동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다.시는 포획관리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포획활동이 가능하며, 어느 지역에 어떤 동물이 출몰했는지 확인할 수 있어 누적된 데이터를 차후 유해야생동물 관련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야생동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피해지역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포획보상제를 도입, 포획단원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통해 효과적인 포획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포획물 사체 방치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사체를 랜더링(열처리) 업체에 위탁처리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6 15:32

충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는 충주를 이끌 미래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6일 국원성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황병길 한국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학장 등이 참석해 충주시 미래 성장동력인 수소차 산업,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산업발전과 일자리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충주에 특화된 미래산업에 대응한 교류협력 ▲수소차 산업‧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조성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 ▲다양한 수요자 맞춤 훈련 직종 발굴과 취업연계 ▲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지원 등이다.협약에 따라 폴리텍대학충주캠퍼스는 올해중으로 학과를 개편해 전국유일의 로봇용접 전문기술자 양성과정과 수소차 부품 생산 및 팩토리형 로봇자동화 시스템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폴리텍 교육 운영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내 기업의 고용 불안정해소와 지역 우수인력의 취업기회 제공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든든한 파트너로서 협력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기업하기 좋은 충주, 젊은 인재들이 넘쳐하는 충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6 15:31

충주시가 청년-충주기업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관내 대학 재학생 현장실습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이 사업은 관내 대학(한국교통대 및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과 협업하여 지역대학 우수인재의 충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관내 대학 3·4학년 재학생이 충주 지역 내 기업에서 현장실습을 할 경우, 참여학생에게는 월 50만원의 실습비를 지원하며, 기업 담당자(멘토)에게는 학생 1명당 월 1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한다.시는 올해 7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장실습 참여학생 30명과 참여 기업에 현장실습비과 교육훈련비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상반기에는 오는 4일부터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재학생들을 시작으로 ㈜TNP, ㈜씨씨에스 충북방송 등 5개 기업이 참여하며, 2학기와 방학 중에도 추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48-9192)로 문의하면 된다.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졸업 전 맞춤형 현장실습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고, 산학인재 조기육성으로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해 나갈 계획”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충주에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3-04 16:06

충주시가 3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19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평생학습 관련기관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프로그램 공모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경험이 1년 이상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동일한 사업 내용으로 다른 행정기관으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능하다.지원 분야는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직장인 등을 위한 주말·야간교육 프로그램,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100세 시대 준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관 당 200만원 ~ 400만원 범위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 홍보비 등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 단체와 기관은 평생학습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과(☎043-850-3932)로 문의하면 된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해 선정된 9개 기관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에 대해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02-28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