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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해물질이나 전염성 환자와 접촉할 우려가 많은 구급대원의 감염방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119구급대원 감염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119구급대원 감염방지위원회는 감염성 높은 환자와 접촉 기회가 많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제반 안전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곽치환 충북대학교병원 구급지도의사가 참석한 가운데 구급 대원의 현장 활동 중 건강·안전 및 감염 방지와 119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상 문제와 실효성에 대한 토의 및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직무상 혈액 및 기타 잠재적인 전염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사례 ▲혈액 또는 잠재적 전염성 물질과의 접촉 시 행동요령 ▲감염 노출 시 사후관리에 대해 논의했으며 구조·구급대원의 건강유지, 감염방지를 위한 보호장비 착용 및 대원의 철저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정호 소방서장은“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안전관리 표준지침에 의한 감염방지와 대원 건강관리 등을 통해 전염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119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6-28 14:42

충북 영동군은 지난 28일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사랑의 열매 영동군 나눔봉사단(단장 양무웅)과 신규 레인보우 행복나눔 착한가게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인보우 행복나눔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란 영동군 자영업에 종사하는 가게나 기업 등 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가게를 말한다.참여하는 가게에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신규 착한가게는 대영가스충전소, 잉꼬떡집, 중앙커텐, 태광정보통신, 개성만두, 샤트렌, 편한양봉원 7곳으로, 영동군의 착한가게는 42호점까지 탄생했다.후원금은 지역의 복지시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의 지원에 쓰인다.특히, 이번 착한가게 발굴은 나눔봉사단이 다양한 업종의 가게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가입을 제안하고 홍보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양무웅 나눔봉사단장은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 발굴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후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영동군 희망복지지원팀(☎043-740-3581~5)이나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043-742-3700~1)로 신청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28 12:30

오는 7월 4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영동 용두공원에서 여름밤의 더위를 날려줄 ‘영상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별빛콘서트’가 열린다.영동문화원 주관으로 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강교상)와 뮤지컬 배우 강연종, 국악가수 지현아 등의 협연가수, 샌드아티스트 김솔지 씨가 출연한 여름밤의 특별한 감동과 정취를 군민들에게 전한다.영화음악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영상과 섬세한 오케스트라 선율을 한껏 느낄 수 있다.‘스타워즈’를 시작으로 ‘인어공주’, ‘타이타닉’, ‘겨울왕국’ 등 다양한 영화 모음곡이 용두공원을 잔잔하게 채우고 스크린의 영상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영화관에서 느꼈던 감동적인 순간을 다시한번 선사할 예정이다.직장 동료들과의 문화 회식, 가족 나들이, 연인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배광식 문화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공연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탁 트인 공연 속에서 울려 퍼지는 감미롭고 행복한 선율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두공원에서는 무더위를 날릴 풍성한 야외공연이 예정돼 있다.오는 7일 오후 7시에는 YG밴드(대표 김재화) 주관으로 사랑 나누미 합창단, 앙상블 영동복지관, 설장구, 소리향기 오카리나, 미소앙상블 등 우리군의 문화예술 동호회원들이 총출동하는 “영동 음악 동호회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영동 | 손혜철 | 2018-06-28 11:39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재난재해 사전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조성과 안전확보에 나서고 있다.현재 군은 2018년 재해예방사업으로 마산 재해위험지구 정비 등 12개 지구에 대해 1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군의 노력들은 재난예방 으뜸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알차게 열매로 맺어져 돌아오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의 ‘2018년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설계 및 견실시공, 예산절감, 피해저감 효과, 현장 안전관리 개선사항 등 2018년 재해예방사업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신청을 받아 실시됐다.이후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이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사업 효과성, 파급성, 예산 절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이 대회에서 영동군은 ‘월류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발표해 체계적인 사업 수행능력과 효율적인 사업장 관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평가 결과,‘입선’의 성적을 얻어내 도내 최고, 전국 열손가락 안에 드는 재해예방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였다.영동군이 발표한 월류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황간면에 위치한 월류봉 등산로 절개사면의 낙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2017년 9월부터 2018년 4월까지 85m구간 경사를 완화하고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하여 재해위험요인 제거, 지역 주민과 월류봉을 찾는 방문객의 통행안전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일사천리로 사업이 진행되었으며,낙석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사면을 정비하고 인근 주택과의 완충지대를 설치하여 주민생활 안정성을 확보하였다.군은 수상을 계기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집중하며 전략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재해

영동 | 손혜철 | 2018-06-28 11:38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7일 실제출동 훈련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소방차 양보의식 향상과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소방차 길 터주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주·정차 등으로 화재 및 구조·구급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고,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의식 제고와 불법 주·정차 근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장소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영동읍 중앙로 네거리와 영동전통시장 인근으로 소방차 출동이 빈번하게 이용됨에도 항시 많은 이동 차량과 유동인구로 출동 장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국민 홍보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영동읍에서 자영업을 운영하는 이동수(남, 46세)씨가 소방차에 직접 동승해 소방차 진입 곤란구역 통행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다.또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과 더불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변상인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시장 내 소화전 점검 및 소방차 출동에 장애가 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정호 소방서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가족과 이웃이 소방차나 구급차가 도착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긴급 자동차의 사이렌 소리를 들으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차선을 바꿔주고 서행하거나 일시 정지해 긴급차량이 빨리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터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6-27 15:07

충북 영동군은 상수도 수질 및 수돗물에 대한 정보를 담은‘2017년 수돗물 품질보고서’ 13,500부를 발간해 군민에게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이 2017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군민들이 매일 사용하고 마시는 수돗물 수질과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위해 제작됐다.수돗물의 수질 검사 결과 등 수질 정보를 정수장 별로 공개하고 수돗물 생산과정 및 공급과정 그리고 수돗물의 음용방법 등이 상세히 수록돼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수도 원수의 수질은, 영동의 상수원을 책임지고 있는 영동상수원과 궁촌상수원 모두 ‘좋음(Ⅰb)’ 등급을 유지했다.또한 정수장 및 수도꼭지 등 수질검사 결과도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이 군민들에게 생산·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지역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정수장부터 가정까지 깨끗하고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이번 보고서를 각 읍·면사무소, 상수도사업소에 비치해 군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동 | 손혜철 | 2018-06-27 11:59

한바탕 장미꽃으로 물들었던 충북 영동의 노근리평화공원에 사랑과 평화의 연꽃으로 다시 한번 군민들을 유혹한다.27일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에 따르면 제1회 노근리 연꽃문화제가 이달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열린다.작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연꽃 정원이 올해 들어 완성도를 더하면서 평화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연꽃들이 화려하고도 청순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연꽃 정원에서는 일반 연못에서는 볼 수 없는 천판연, 어리연 등 희귀연을 비롯해 다양한 수종의 연꽃이 연못을 채우며 수려함을 뽐내고 있다.60여년 전의 아픔을 딛고 화해와 사랑으로 피어난 연꽃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평화의 기쁨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하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이른바 대왕 연꽃으로 불리는 빅토리아 연꽃은 수많은 연꽃 동호인들과 사진 동호인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에서는 이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주민들이 연꽃의 아름다운과 정취를 향유할 수 있도록 ‘연꽃문화제’를 개최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울윈드앙상블을 비롯해 해금공연, 성악 독창,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펼쳐지며 한국사진예술원이 주관하는 사진촬영대회, 연꽃사진전 등이 꾸며져 색다른 낭만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영동군지회에서는‘추억의 사진전’ 코너를 마련해서 축제장을 찾은 이들이 옛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재단 관계자는 “이와 같은 소규모 축제, 문화제 개최를 통해 노근리평화공원이 보다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이 축제장에 찾아와 주기를 희망했다.한편, 노근리평화공원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노근리국제평화재단(이사장 정구도)은 2017년부터 장미, 국화, 튤립 등 다양한 화초들로 꾸며진 ‘사계절 꽃피는 정원’을 조성해 왔다.꽃향기 가득한 정원조성이 진행됨에 따라

영동 | 손혜철 | 2018-06-27 11:58

충북 영동군이 3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간 영동읍 주곡리 경로당, 매천리 경로당,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한 치매예방 인지 프로그램인 ‘치매 없이 100세까지 살아보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군에 따르면 영동읍 주곡리와 매천리는 매주 금요일, 치매안심센터는 매주 수요일 치매 고위험군, 기억감퇴자 등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지기능 저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27일 보건소에서 40여명들이 참여한 가우데 프로그램 종료식을 가졌다.이 프로그램은 치매로 인해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치매예방 전문강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유원대 작업치료학과, 언어치료학과 자원봉사 학생들이 힘을 모아 건강지킴이로 나서 어르신들의 인지강화를 위해 힘썼다.또한 교육과 병행해 생활안전교육 및 보건서비스 안내 등을 실시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했다.치매예방운동, 치매기억담기, 색채가방, 개운죽 화분, 손거울, 압화카드, 꽃꽂이, 나무공예, 칠교놀이 등 20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치매 고위험군 노인의 인지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유원대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 덕에 한 주민은 “젊은 학생들과 함께 인지강화 교실에 참여하니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어 프로그램 날만 기다린다”고 말했다.영동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하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치매없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50세 이상 노인에게 치매 조기검진, 치매진단검사, 치매환자 치료비 지원, 예방관리 캠페인, 치매노인 주간프로그램 이용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치매예방 및 치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치매상담콜센터

영동 | 손혜철 | 2018-06-27 11:56

영동군이 6월25일 제2기 레인보우영동 SNS홍보단을 선정하여 발표했다.군은 지원자를 상대로 SNS 활용 능력 등을 심사해 24명을 선발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7월말 발대식을 갖고 2년 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영동군은 주민 바로 곁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군정 홍보를 위해 SNS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영동군에 애정이 있고,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 계정이 있는 자, 또는 글쓰기와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적극적인 취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홍보단은 주요 군정 소식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농·특산물, 축제, 관광지는 물론, 먹을거리·볼거리 등을 자유롭게 취재해 영동을 알리게 된다.SNS홍보단원들에게는 소정의 원고료 지원, 군이 주최한 행사 초청, 팸투어, 우수단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SNS홍보단 운영과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정보화팀(043-740-3181, 3182)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란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생생한 영동의 소식을 전국에 널리 알릴 홍보단 추가 모집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관내 선정자곽*현, 김*희, 김*기, 김*미, 맹*영, 박*숙, 박*명, 유*태, 윤*준,이*정, 이*정, 임*세, 정*진, 조*준, 홍*옥, 황*홍(이상 16명)○ 관외 선정자김*재, 김*희, 손*흥, 박*명, 이*하, 임*혁, 허*진, 홍*종(이상 8명)

영동 | 손혜철 | 2018-06-27 07:53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오는 27일부터 화재·구조·구급활동을 위해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차의 진로를 양보하지 않으면 횟수에 상관없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그동안 소방차에 대한 양보 의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을 적용해 이륜차에는 5만원, 승용차 7만원, 승합차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그러나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27일부터 개정됨에 따라 ▲소방차가 출동할 때 진로를 양보하지 않는 행위 ▲소방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하면 앞 차량에 양보 의무와 위반 사실을 방송 등을 통해 알리고, 그 후에도 위반 행위가 계속되면 영상으로 위반 행위를 채증한 뒤 횟수에 상관없이 100만원이 부과된다.한편 소방차 양보 방법은 사이렌을 울리며 출동하는 소방차를 인식하게 되면 일반 도로상에서는 긴급차량의 진행차로에 있는 차량과 우측차로에 있는 차량들은 우측방향으로 양보하고, 긴급차량의 좌측차로에 있는 차량들은 좌측으로 양보하면 된다. 일방통행로라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하면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소방차에 대한 양보는 우리의 당연한 의무”라면서“소방차 진로 양보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26 10:59

충북 영동군청 공무원 10명이 오는 30일자로 짧게는 22년, 길게는 40년 넘게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명예 퇴임은 2명, 공로 연수 7명, 정년 퇴임 1명이다.이들은 영동군의 찬란한 미래상을 그리고 군민 곁에서 호흡하며, 오랜시간 영동군의 발전과 함께해 온 주인공들이다.성영근(남·58) 기획감사실장과 김일환(남·58) 학산면장이 명예 퇴임하며, 윤영웅 국악문화체육실장(남·59), 김은예 주민복지과장(여·59), 박상순(남·59) 환경과장, 정문희 보건소장(여·59), 상수도사업소 이왕호(남·59) 수도경영팀장, 양강면 장춘섭(남·59) 주무관, 양산면 장중근(남·59) 주무관은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공로연수에 들어간다.국악문화체육실 민용덕(남·60) 주무관은 정년퇴직한다.특히 성영근 실장과 김일환 면장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후배 공무원에게 승진의 길을 터주기 위해 명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본청 근무자들에 대한 퇴임행사는 26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가족·친구·후배 공무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오랫동안 몸담은 공직사회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본청 외 근무자에 대한 퇴임식은 각 소속기관에서 진행되며, 김일환 면장은 27일 11시 학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예정돼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26 10:09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지방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교통 통행량이 많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방지턱 안내를 위해 기존의 있는 표지판의 교체 및 신설하여 야간에 시인성이 높은 LED교통표지판으로 교체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이 시범 사업은 도로 형태가 복잡·다양해지고 통행량이 점점 많고 빨라지면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야간·우천 및 안개등으로 교통안전 여건이 점점 불리해지지자, 극복 대안으로 추진됐다.군은 교통 통행량이 많은 지역, 어린이·노인보호구역을 대상으로 25개소 지점을 선정해, 방지턱 안내 LED교통표지판으로 교체했다.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운전자에게 안전운전의 경각심을 줘 사고위험이 크게 감소됐다.또한, 이 사업과 더불어 방지턱 안내표지판을 200여개소를 설치하고, 방지턱과 가상방지턱 200여개소를 말끔히 정비했다. 이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됐으며, 지방도로의 전반적인 교통 흐름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정비를 통해 방지턱 안내 LED교통표지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며 “도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6-26 10:00

충북 영동군이 상반기 주요사업과 민선6기 주요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25~26일 이틀간 부서별 2018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는 민선6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25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각 부서장이 보고하며, 추진한 주요업무 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짚어봤다.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새로운 시대 군정이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며 민선7기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했다.보고회에서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모든 군민이 행복한 복지행정 구현,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 마련, 군민의 눈높이 소통행정 추진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것으로 보고됐다.특히 ▲ 2018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SA) 획득 ▲ 군정사상 최대규모 재정 확보 ▲ 소통과 화합의 군민의 날 추진 ▲ 영동국악와인열차 개통 ▲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 ▲ AI․구제역 철통방어로 청정지역 유지 ▲ 군민안전보험 가입 ▲ 치매안전센터 개소 ▲ 카누․카약체험장 개장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군은 민선6기동안 각종 수상과 국‧도비 확보 실적이 보여주듯이 흘린 땀방울만큼 민선7기 알찬 결실로 맺어져 지역 선도의 탄탄한 기틀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무엇보다 준비하고 추진한 정책과 비전을 구체화 시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강력한 군정을 펼치기로 했다.이에 더해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해 모든 군민이 활짝 웃고 행복할 수 있는 영동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보고회를 주재한 박세복 군수는 “추진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해결의 실마리를 하나하나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ld

영동 | 손혜철 | 2018-06-26 09:55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5일 화재 예방 종사자 우수인력을 발굴하고 과학 기술 중심의 예방기능 강화를 위해 개최하는 제 2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참가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한국소방안전협회 홈페이지(www.kfsa.or.kr)에서 접수가 가능하다.참가부문은 민간과 정부분야로 나뉘며, 참가자격으로는 소방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자, 소방안전관리(보조)자 자격을 갖추고 선임된 자, 소방안전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 및 소방시설업 등록인력 제외), 전국 대학(교) 소방관련학과 학생 등이다.경연은 7~9월 모바일 예선을 거쳐 본선(10월), 결선(10월)으로 진행되며 27명(정부 3, 민간 9, 패자부활전 15)에 대해 총 2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소방안전협회(☏02-2679-8749) 또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3-7061)로 하면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 “화재예방 관계자의 사기가 진작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경연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6-25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