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이 군민행복을 위한 복지미래를 설계한다.30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복지 수요를 전망하고 주민욕구 반영 및 복지자원·사업의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제4기(2019~2022)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한다.TF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의 공공·민간기관 종사자들과의 회의 및 워크숍 개최, 지역주민 대상 간담회를 추진해 향후 4년간 영동군이 추구해야 할 복지비전과 영동군 자체사업을 중점으로 핵심과제를 선정한다.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은 공고 및 공청회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말 최종적으로 수립하게 된다.특히,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의 복지, 보건 분야는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환경, 문화, 주거, 안전, 보건 등으로 영역을 넓힌다.이를 위해 영동군은 현장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민간전문가와 주민, 각 부서 담당 공무원 등 36명으로 TF팀을 구성했다.TF팀은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주민 복지욕구 및 지역자원조사를 실시해 지역의 사회보장분야의 문제점을 진단할 예정이다.첫걸음으로 지난 30일 과일나라테마공원에서 TF팀 위촉식과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집필자인 채현탁 교수를 초빙하여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은 어떻게 수립 할 것인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참석자들은 온 군민이 행복해지는 보편적 복지 실현과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힘을 한데 모으기로 다짐했다.박세복 군수는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계획 수립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의 수요와 욕구를 담아 특화된 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30 15:00

충북 영동군새마을회(회장 이규호)는 30일 레인보우 힐링타운 광장에서 5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과 새마을의 날인 4월22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돼다.본 기념행사에 앞서 영동군이 당면한 지역현안과 관련해 ‘영동군 5만 인구 지키기’ 및 ‘한자녀 더 갖기 운동’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를 참석한 내빈과 새마을지도자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지역화합과 사회발전에 공로가 많은 새마을지도자 48명에게 국회의원, 도지사, 군수, 군의장, 새마을중앙회장 등의 표창이 주어졌으며, 20명에게는 새마을 효도 장학 증서가 수여됐다.식후 행사로 단체줄넘기, 신발던지기 등 명랑운동회를 통해 읍·면별로 회원 간 화합행사를 가졌다.이규호 회장은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뻗어가는 범 국민운동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국가와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써 군민의 힘을 한데 모아 행복한 미래를 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새마을회는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김장담그기, 자원모으기, 지역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끌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30 15: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건조한 기후와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8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여 축구장의 56배에 달하는 40ha 이상의 넓은 산림을 태우고 1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처럼 봄철 기간은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작은 불씨가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므로 지역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첫째,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는다. 둘째, 등산 시 라이터와 버너 등 인화성 물질은 가져가지 않도록 하고 야영 또는 취사는 허용된 곳에서만 실시한다. 셋째,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려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없도록 한다.이에 영동소방서는 ▲산림 인접 지역 화재 순찰 활동 강화 ▲산불예방 홍보 및 캠페인 전개 ▲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망 수시 점검 ▲유관기관 간 공조 체제를 강화하는 등 산불·임야 화재의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봄을 맞아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많이 발생 한다”며“지역주민 모두가 작은 불씨에도 관심을 갖고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3-30 13:48

충북 영동군의 보행자 중심의 안전 도시기반 구축이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새학기를 맞아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10월 완료한 영동읍 매천교~용두교간 도로정비 사업이 지역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 군계획시설사업의 일환으로 질 높은 도시기반 구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지난해 6월~10월까지 영동천변 도로정비를 진행했다.해당구간은 감나무 가로수가 시야를 가리고, 낙과로 인한 차량파손, 악취 발생, 생활쓰레기 방치등의 주거 환경개선의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특히, 영동초등학교, 영동중학교, 영동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주 통학로로, 등하교 시간에는 주차되어있는 차들과 운행하는 차들이 뒤엉키기 일쑤고,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 학생들에게 언제라도 사고 위험이 도사리던 곳이었다.군은 군민들의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요소를 하나씩 점검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했다.810m 구간의 도로가 정비돼 도로폭은 넓어지고 별도의 주차공간이 확보됐다.와인잔을 형상화한 고효율 LED 가로등은 음침했던 밤길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타 지자체의 경우 인도위 교통표지판의 높이가 낮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가 있지만 해당구간은 적정규격 유지로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전에 비해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보행편의가 높아져 학부모는 물론 군민들의 큰 만족감을 이끌고 있다.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있다.이에 더해 군은 개학기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정비 등 4개 분야로 나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교주변 안전점검과 단속을 실시중이다.또한 학기초부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위해 홍보물 배포, 캠페인 실시, 등교 지도 등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교통약자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군민 중심의 교통 안전

영동 | 손혜철 | 2018-03-30 09:52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가 겨울동안 새단장을 마치고 2일 본격 개장한다. 영동군 양산팔경 중 6경인 ‘송호관광지’는 금강 줄기를 따라 284,000㎡의 터에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최고의 절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숲에서 삼림욕을 즐기고, 어둠이 내리면 소나무 사이로 별빛도 바라보며 고즈넉한 자연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아날로그 감성캠핑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전국의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로, 캠핑마니아들에게 여가문화를 즐기는 최적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텐트 사이트 220개, 캐러밴 10동, 원룸 2동과 화장실, 급수대, 취사장 등 편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 지역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이 송호관광지는 이달 2일부터 본격 개장해 11월까지 관광객을 맞을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운영하면서 미비한 부분을 동절기 휴장기간동안 보완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 충분한 야영공간과 주차장을 재정비하고, 화장실, 안내판 등 관광객 안전과 편의 확보를 위해 주요시설 점검을 마쳤다. 지난해 완공한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은 송호관광지 중심으로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6km 웰빙 관광코스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자연 탐방길로 사랑받았다. 이 외에 부대시설로 디오니소스정원, 산책로, 와인체험정원, 영동와인갤러리, 축제마당, 캐러반 등이 조성돼 특별한 테마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변에는 영국사, 천태산 등 영동 대표관광지가 산재해 볼거리가 풍부하고, 아름드리 송림과 가을 단풍나무 길로 유명한 풍경을 감상하려는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줄을 이어 찾아온다. 올해는 새롭게 개장하는 수상레저시설인 카누카약체험장을 신설하여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다이내믹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힐링여행이 관광트렌드로 바뀌고 더욱 다양해지는 관광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

영동 | 손혜철 | 2018-03-30 09:48

장영철 전 고용노동부 옥천고용센터 소장(57)은 지난 3.6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서를 제출했으며 27일 지방선거 영동군의원 “다”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장 전 소장은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누구보다도 농촌의 현실을 잘 알고 있으며 고향분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지역의 현안사항을 앞장서서 추진함은 물론 힘없고 소외받아온 영동 남부 4개면의 고향 주민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공직을 사퇴하고 고향에서 홀로계신 어머님을 모시고 고향분들과 함께 하겠다고”하며 강한 출마 의지를 보였다.황간 에넥스에서 회사생활를 시작했으며 이어 공직으로 상촌면사무소,상촌우체국,추풍령우체국 등에서 근무도 하고, 옥천고용센터(영동,옥천관할) 및 제천고용센터 소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고향분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한 바 있다앞으로는 고향의 일자리를 적극 추진하여 일자리가 없어 고통을 받는 고향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또한 사업주도 많은 국가의 고용지원제도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했다그는 ▲30년 공직을 영동군청 및 중앙정부인 충청체신청 영동우체국, 대전지방철도청, 고용노동부 등 여러부처에서 근무한 충분한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군의원 ▲현안 문제를 정확히 판단해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면서 해결하는 신뢰받는 군의원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하에 농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생산물 활로개척에 힘을 주는 군의원 ▲일자리 전문가로 고향 일자리를 지원하는 군의원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로서 어르신의 건강과 복지를 늘 생각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하면서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학력 및 주요경력- 매곡초/황간중/황간고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열린사이버대학교/국립 대전공전대학(현 한밭대학교) 졸업- 전 영동군 희망근로 위원 및 영동군 다문화 위원- 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취업난대책 특별위원장- 현 충효인성교육 대전교육원 교수- 현 황간고 충청,대전지역 동문회장- 현 황간마실 조합원- 현 영동 레

영동 | 손혜철 | 2018-03-30 08:37

충북 영동군청 공무원들이 봄철 일손돕기로 농촌마을의 시름을 덜고 있다.지난 29일 군청 기획감사실과 안전관리과 직원들이 29일 추풍령면 일손 부족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18명의 직원들은 이달 초 내린 폭설로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추풍령면 관리 소재 표고재배 농가를 찾아 표고재배사 해체작업에 매진했다.참여 직원들은 연신 이마에 땀을 닦아내면서도, 농촌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준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정성어린 일손을 분주히 움직였다.성영근 기획감사실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직원간은 물론 지역주민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며 밝고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군농업기술센터 20여명 직원들은 연이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상촌면 소재 인삼밭(6,600㎡)에서 해가림시설 복구와 재배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농가주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뜻하지 않은 폭설 피해까지 입어 일손이 많이 필요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원제 소장은 “예상치 못한 폭설 피해로 커다란 상실감에 잠겨있는 농가를 위해 직원들과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9 12:10

영동군민의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사업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29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과 K-water는 이날 오전 박세복 영동군수, 정춘택 영동군의회 의장, 충청북도 서범석 수질관리과장, 정진표 충청현대화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로 녹물발생, 이물질 유입 예방, 누수 저감을 통해 유수율을 57.4%에서 2022년까지 85%까지 향상시키는 등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한다.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주민 물 복지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며, 수도경영 건전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군은 상수도 현대화사업에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286억원을 투입하고, 전문기관인 K-water와 협업을 통해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노후 수도관 52km 교체,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수도시설의 현대화를 시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강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가 잡혀, 가뭄대응, 수도사업 선순환 구조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영동군은 최고 수준의 물 공급을 목표로 노후된 수도망을 전면 개량해 ‘물 걱정 없는 영동군 만들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어느 사업보다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K-water의 운영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영동군민이 건강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지난해 11월 K-water와 ‘영동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실시협약’을 맺고 사업수행을 위한 사업비 확보, 관망도 외 운영자료 제공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9 12: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9일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보조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자율 방화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기간 내 실무교육을 반드시 이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안전관리자와 보조자는 선임 후 6개월 이내에 한국소방안전협회에서 실시하는 실무교육을 받아야 하며, 2년에 1회씩 의무적으로 실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실무교육 미이수 시‘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제41조에 따라 교육 이수 시까지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업무가 정지되며, 자격정지(해임) 후 30일 이내에 미선임 시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한편 올해 실무교육은 영동군 지역 소방안전관리자 편의를 위해 오는 4월 24(화) 오전 10시부터 영동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협회 충북지부(1899-4819) 또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101)로 문의하면 된다.송정호 소방서장은“소방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실무교육은 소방안전관리업무 수행에 있어서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업무정지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는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기간 내 교육을 꼭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동 | 권경임 | 2018-03-29 10:18

충북 영동군의 부모와 자녀들로 구성된 봉사단인 ‘담이랑 가족봉사단’이 활력 있는 지역 이미지 만들고자 지역 곳곳에 벽화를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봉사단은 지역의 관내 우범지역이나 후미진 골목 등의 음침한 분위기를 탈바꿈하기 위해 사랑과 행복 충만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최근 봉사단은 영동초등학교 후문 벽면 17m구간 2m 높이에 첫째날 밑바탕 채색을 시작으로 3일간에 걸쳐 벽화를 그렸다.영동의 청정 자연환경을 화사한 색감과 풍요로운 모습으로 표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이 벽화 작업은 영동우체국 주차장 담벼락과 황간 황주리 1365 나눔마을 만들기에 이어 3번째 실시된 자원봉사 활동이다.봉사단은 향후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오지마을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영동교육지원청과 연계해서 청소년 우범지역(골목)을 선정해 산뜻하고 화사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수인 회장은 “자녀와 같이 온가족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가족간의 화합과 참다운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라며, “아이들이 벽화를 보며 예쁜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9 09:22

충북 영동군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이끌 살림살이 규모 윤곽이 나왔다.29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영동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보다 512억원(12.02%)이 증가한 4,768억원으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445억원, 특별회계는 67억원이 증가하였다.올해 2회 추경에는 5,000억원 시대를 열어, 지역의 희망찬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일반회계 세입예산 주요 증가요인은 지방교부세 402억원이 늘어난 것이다.국회 및 중앙부처 수시방문과 예산건의, 교부세 산정을 위한 적극적 자료발굴 등 전략적 대응이 한몫했다. 주요 편성사업은, 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4억3천7백만원) △어린이집 아동간식비 지원(6천5백만원) 사업이 눈에 띈다.성장기 지역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지역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동 투자유치촉지센터 건립 12억원 △과일통일포장재지원(포도 외4종) 10억원 △영동취수장 집수매거 정비(증설) 14억원 △와인터널기능보강 9억원 △곶감주산단지 유통구조개선 7억원 △황간면 남성리 공영주차장 조성 7억원 △학촌~마곡간 도로확포장 7억원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6억원 등이 편성됐다.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해, 경제, 농업, 관광, 등 전 분야에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희망찬 발전을 앞당길 사업들이 주축을 이룬다.군은 정부시책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과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초점을 맞췄다.특히, 각종 재정평가에서 살림살이 잘 하기로 이름난 영동군이,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 재정운영에 중점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고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재원을 편성했다”며 “지역경제를

영동 | 손혜철 | 2018-03-29 09:19

영동경찰서는 3월 28일 오전 11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영동군 모범운전자회 (지회장 전우선)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보호」추진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치안정책에 대해 경찰서 자체 스티커를 제작·홍보함으로써 관심을 제고하고 맞춤형 홍보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이다. 협약내용으로는, 영동군 모범운전자회 28명으로 이루어진 ‘달리는 수호천사’ 모범택시 후면 유리창에 사회적 약자보호 스티커를 부착하여 사치안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초등학교 주변을 주 2∼3회 순찰하여 노인, 어린이, 임산부, 장애인 등 승객 탑승 시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상문 경찰서장은 협약식에서, “노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치안을 확보하는데 지역사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수호천사’는 아동대상 성폭력·학교폭력·납치·실종 등 범죄예방을 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아동대상 범죄 및 실종아동 등 발생시 신속한 발견과 안전한 복귀를 도모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8 14:00

영동군 공무원들이 봄철일손돕기로 침체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전하고 있다.특히, 군은 폭설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 인력이 부족해 복구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고자, 지난해 보다 1개월 앞당겨 일손돕기를 추진중이다.학산면사무소는 지난 8일과 21일에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학산면 범화·도덕리 일원의 버섯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28일 영동군청 국악문화체육실, 의회사무과 직원 30여명과 함께 피해농가 2곳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복구팀은 2개 조로 편성 후, 피해농민으로부터 간단한 작업설명과 유의사항을 듣고 복구작업에 신속하게 참여 하였으며, 실의에 빠진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휴식도 잊은 채 복구작업을 실시했다.김일환 학산면장은 “대설 피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농민들에게 큰 힘이 돼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피해농민들의 신속히 영농에 복귀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도시건축과와 매곡면사무소 직원 16명은 매곡면 노천리를 찾아 폭설피해 농가 등에서 인삼밭 차광막을 철거하며 긴급복구활동을 실시했다.또한 군청 민원과와 용화면사무소 직원 25명도 용화면 조동마을 호두 재배농가를 찾아 호두나무 거름주기 활동을 도왔다.해당 농가는 농가주가 교통사고로 입원해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큰 차질을 빚고 있었다.배재형 민원과장은 “미력한 힘이나마 농촌에 웃음과 활력을 전할 수 있어서 보람된다”며 “기회가 닿는데로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8 10:58

충북 영동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인 4월이 다가옴에 따라 결산법인의 신고·납부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에 사업장 둔 2017년 12월말 결산법인은 2017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난해 기준으로 대략 690개 법인이 대상이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시 법인세와 동일한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한 세율과 세액공제·감면을 적용하여 산출한 세액으로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각 사업연도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안분명세서를 제출해야 하고, 안분대상 법인임에도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납부만 하고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법인지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4월 30일까지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각 자치단체 방문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 군은 홈페이지, 전광판,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졔자는 “법인지방소득세의 경우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신고 마감일은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할 것 당부한다”라고 했다. 한편,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사항은 영동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043-740-3242)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8-03-28 10:57

충북 영동군이 ‘도시공원 명소화, 활력화’를 목표로 도심속에서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웰빙 공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여유와 웰빙을 중요시하는 생환패턴에 맞춰 도심 속 공원을 살아 숨 쉬는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용두·이수공원의 환경정비, 음악분수 유지, 조경수 관리 등을 위해 6억9천만원 예산을 확보하고, 연중 군민들의 문화·휴식공간 조성에 주력한다.가로등 교체 및 경관조명 설치(4억원), 음악분수 주변 탄성포장재 교체공사(1천8백만원), 환경정비 및 시설물 관리(2억1천4백만원), 음악분수 유지관리 및 운영(4천만원), 조경수 및 초화류 식재(2천만원)를 추진한다.이어 하절기 지역 관광명물인 용두공원 음악분수대를 비롯해 공원내 시설물 점검을 강화해 노후시설물 사전 교체와 파손시 신속한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산책·놀이·체험·운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이어 도심생활속 자연친화적 공원녹지 확충에도 나선다.황간면 남성리 88,054㎡면적에 65억원의 예산으로 2019년까지 광장, 주차장,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황간 남성근린공원 조성사업은, 17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토목, 조경, 전기공사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편입토지와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문화재 발굴조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착공한 상태다.용산면 구촌리 일원 3,995㎡ 부지에 2019년까지 13억원을 들여 광장, 운동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용산 구촌공원 조성사업은 공원조성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올해 10월 경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특색 있고 볼거리 풍부한 가로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영동읍 계산리 금동노원 외 11개소 35,413㎡에 1억4천2백만원의 예산으로 제초작업과 조경수 관리를 추진하며 영동제1교 등에 9천만원의 예산으

영동 | 손혜철 | 2018-03-28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