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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오는 6월 14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제19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접수기간을 연장하여 참가 학급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생활화의 습관을 함양하고 조기 소방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불조심어린이마당은 20명이상의 초등학교 5학년 학급(학급인원 미달 시 2개 학급 또는 4~6학년 합쳐서 참가 가능)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기간을 거쳐 9월 5일 해당교실에서 예선 평가를 실시한다.학급 평균 점수에 따라 최우수상을 받은 1개 학급은 충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전국대회에서 입상한 학급(지도교사)은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최고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 홈페이지(www.kfpa.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043-740-7062)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소방서장은 “어렸을 때부터 배우는 안전 지식이 언젠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5 10:47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2019년 6월 4일(화) 오전 10시 영동소방서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비장애인 130명과 함께 소방안전훈련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소방훈련은 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복지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복지관 이용 장애인․비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계획되었다.당일 훈련은 화재 경보와 함께 통보연락반의 상황 전달 및 신고를 시작으로 소화반의 화재 초기 진압과 피난유도반의 안전 확보 및 응급구조반의 인명구조 등으로 실제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시나리오로 하여 진행되었다.피난․대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으로 진행된 당일 훈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모든 장애인․비장애인이 화재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영동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이범혁 센터장은 “사전에 약속된 시나리오 없이 진행된 훈련을 통해 장애인복지관 직원과 이용자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통해 화재에 대비가 잘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박병규 관장은 “생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겨 안전사고에 대응하자.”고 하였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4 15:15

사랑과 낭만의 힐링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영동와인터널’이 탄탄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4일 군에 따르면, 최근 영동와인터널이 특허청 상표로 등록됐다.영동군 힐링사업소는 지난 2018년 4월 3건의 지정상품에 대해 출원서를 제출하고 상표 등록을 추진했다.지역의 포도, 와인 등 농촌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공간 조성과 과일의 고장이자 와인1번지로 통용되고 있는 영동군을 널리 알려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상표등록을 출원하게 됐다.1년여의 오랜기간 군의 전략적인 행정 추진과 와인1번지 위상 확립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특허청 상표로 최종 등록됐다.상표를 이용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을 유도할 수 있고, 그 선택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등 그 자체만으로도 경제적 가치를 지닌다.상표 등록을 통해 영동군은 ‘영동와인터널’에 대한 문구를 독점적으로 사용할 권한을 10년 기한으로 갖게 됐다.10년마다 존속기간 갱신등록을 하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권리화된 브랜드로 영동와인 명품화와 관광객 유입,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주민의 자긍심 부여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터널은 와인 문화부터 시음, 체험까지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와인문화공간이다.영동와인터널은 명품 와인을 소재로 전시, 시음, 체험, 판매 등이 한곳에서 이뤄지며, 와인과 미디어 예술이 조화됐다.5개 테마 전시관, 문화행사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며, 다양한 매력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영동와인터널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드믈게, 품질과 가치를 담보하는 로하스 인증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한 바 있다.군은 이번 상표등록을 계기로 포장재, 현판, 배너, 현수막, 명함 등에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을 활용, 홍보 판촉용 스티커와 인쇄물 등으로 제작해 적용하기로 했다.박세복 군수는“영동와인터널이 또

영동 | 손혜철 | 2019-06-04 11:14

충북 영동군이 정보화시대에 맞춰 지역 농업인들의 경쟁력 향상에 나섰다.4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업인과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농업인 e-비즈니스 소득창출 교육’을 큰 호응 속에 실시하고 있다.군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지난 4월 29일을 첫 수업을 시작한 교육은, 급격한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농업인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열정을 가진 지역 농업인들을 인터넷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e-비즈니스 전문가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다.지난 4월 초 모집공고를 거쳐, 전자상거래에 관심이 있고, 새로운 지식농업 기반조성의 의지가 있는 지역 농업인 30명이 교육에 참여중이다.정보화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영동읍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오는 8월 1일까지, 총16회 운영된다.온라인 농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한 마이소호, 스마트스토어, 디자인, 블로그, 동영상 마케팅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특히, 농산물 판로구축 및 홍보전략과 소비자분석 등 마케팅 전반에 관한 이해를 통해 e-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농업인 스스로 판매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익숙하지 않고,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분야라 습득이 쉽지 않지만, 수업이 열리는 교육장은 참여자들의 배움의 열기로 뜨겁다.군 관계자는 “단순한 판매·생산 위주의 기존 주입식의 농업인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 농업인들이 효과적인 전자상거래 운영 능력을 키워 농가소득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4 11:14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4일 차량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들이 차량에 소화기를 1대 이상 비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지난 6월 1일 영동읍 상가리 4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1톤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적재물(폐 종이박스) 등을 포함하여 총 16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하였다.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 발생하지만 화재 시 소화기가 없어 초기 진압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초기 진압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자동차는 차체에 묻은 기름때나 가연성 전선피복 등으로 연소가 급격히 일어나고 순식간에 차를 전소 시켜 버리는 특징이 있어 경미한 외상뿐만 아니라, 자칫 사망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한편 현행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57조(소화설비)에 따라 7인 이상의 승용자동차 및 경형승합자동차 등에는 소화기를 1개 이상 비치해야 하며, 현재 5인승을 포함한 모든 차량에 소화기 비치 의무화가 추진 중에 있다.류광희 소방서장은“운전자 스스로 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해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함으로써 차량화재로부터 소중한 재산과 인명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동 | 이경 | 2019-06-04 10:29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의 백성우 감독이 한국상품학회에서 실시한 2019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지역축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농촌지역의 환경요인 분석’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문화 ‧ 관광 ‧ 축제 분과의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국내의 경영마케팅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술단체로 인정받는 한국상품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용인)에서 열렸다.한국상품학회는 1982년 창립 이후 한국상품대상을 비롯한 국제상품학회와의 교류, 학회지 상품학연구의 한국연구재단 등재, 춘계·추계 학술대회 활동을 펼쳐 온 학회이다. 이번 학술제에서는 상·하반기 혁신적인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문화·관광 ‧ 축제, 마케팅·브랜드, 디자인, 생산·서비스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을 했다.백 감독은 문화 ‧ 관광 ‧ 축제 분야의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지역축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농촌지역의 환경요인 분석’ 논문에서 “농촌으로 이주하여 살면서 농촌지역축제가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이유에 대해 심도 있는 문제제기가 시작되었고, 도시와는 다르게 농촌지역은 심각한 고령화, 인구감소, 젊은 자원의 빠른 유출, 불편한 정주여건, 낮은 재정자립도 등으로 잠재적인 성장동력이 농촌지역의 관광핵심 전략인 지역축제의 낮은 성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농촌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축제에 영향을 미치는 농촌지역의 다양한 환경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여 농촌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한 발향을 제시하려고 하였다”는 내용을 피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 감독이 소속된 (재)영동축제관광재단은 축제관광으로 특화된 전담조직이며, 축제재단으로서는 충북에서 처음으로 발족한 1호 재단이다. 특히 2017년 영동에서 개최되는 4개의 축제를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올해 8월29일부터 9월1일까지 개최하는 문화관광축제(육성)으로 진입한 영동포도축제,

영동 | 손혜철 | 2019-06-04 10:25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3일 영동군 상촌면 소재 상촌초등학교 학생 및 지도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동안전체험차량은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위기관리 능력을 익히고 자율적인 안전문화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용 물소화기 체험, 안전벨트 착용 체험, 화재 시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 체험, 지진 대피 체험, 구조대를 이용한 긴급 탈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동안전체험차량 피난기구(구조대) 탈출 체험은 아이들이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이동안전체험차량 교육신청은 해당 학교 관할 소방서(영동·옥천·보은)와 사전 일정 협의 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영동지역 초등학교(유치원, 어린이집)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 740-7062)로 문의하면 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이동안전체험차량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이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높다”며“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과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3 11:31

충북 영동군이 내수면 불법어업지도단속용으로 동력보트를 확보하고 생계형 불법어업행위 근절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키로 하였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초부터‘자연과 하나되는 레인보우영동’을 만들기 위한 내수면 어족자원보호를 위한 강력한 불법어업 지도ㆍ단속에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연초부터 농정과 축산진흥팀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어업인 등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연중 수시로 주·야간 단속을 실시중이다.하천감시용 CCTV와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단속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그 결과 올해 4월과 5월, 총2건의 4명을 불법패류채취어업행위자를 적발하여 고발조치 한바 있다.군은 이 단속활동에 박차를 가하고자, 1천여만원의 예산으로 최근 30마력 4인승 규모의 동력보트를 완비하였다.그동안 내수면의 지형적 위치에 따라 단속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나 금번 동력보트 확보로 보다 능동적이고 체계적인 단속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매년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는 쏘가리 채포금지기간으로, 군은 이 기간에 집중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금지행위 위반할 경우와 불법어업 적발자에 대해서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고, 유어질서(외줄낚시, 쪽대, 손은 제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군은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 일체의 불법 어업행위를 근절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경찰관서와 협력해 주요 하천의 불법어업 의심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단속해, 적발 시 관련법에 의거 고발조치 등 강력하게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3 10:08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청정자연의 향기 깃든 명품 수박이 전국 소비자들을 찾는다.3일 양산면에 따르면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원 수박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영동 양산수박’출하가 시작됐다.82농가로 구성된 영동군수박연구회(회장 박기용)는 42ha의 시설하우스에 3월 초순 수박을 파종해 6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품질의 수박을 경기도 구리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인천, 수원 등으로 출하하고 있다.6월 2일부터 첫출하를 시작한 이곳 수박은 현재 도매시장에서 10kg 1개당 18,000원의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영동군 수박연구회에서는 올해 2천8백여 톤을 수확해, 40억 원 정도의 수입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특히, 영동 솔향기 양산수박은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11브릭스가 넘고 과육이 부드러운 고품질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여기에 30명의 작목반원들이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을 통해 맛과 품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또한, 수박재배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을 수박농가들은 미생물과 볏짚을 잘라 땅에 뿌려 지력을 높이는 등 자구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지난해에는 ‘토양․농업용수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지원받아 염류집적이 많은 30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토양에 맞는 시비처방과 염류개량제를 시용하여 연작장해 경감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토양관리를 위해 수박을 수확한 후에도 주기적인 토양검점과 미생물 공급을 지원받을 계획이다.지역농가의 땀에 군의 체계적 사업 지원까지 더해져 명품 수박이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다.여제구(58세) 연구회 총무는 “정성들여 키운 수박이 도매시장에서 높은 가격을 받고 품질을 인정받아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회원간 기술정보공유로 전국 최고 품질의 건강먹거리를 생산할

영동 | 손혜철 | 2019-06-03 10:07

영동천이 향긋한 와인향으로 진하게 물들었다.영동의 대표관광자원인 와인과 다양한 문화 컨텐츠가 결합된 홍보행사인 ‘夜한밤에 와인포차’가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려 군민들에게 특별한 초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한다.‘夜한밤에 와인포차’는 더 이상 와인이 고급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닌, 포장마차라는 대중적이고 소박한 장소에서도 어울릴 수 있다는 컨셉으로 특별한 홍보이벤트가 진행됐다.지역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문화행사가 결합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마련했다.첫째날인 지난 31일에는 7080복고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옛 교복과 교련복 무료대여 이벤트를 진행하여, 예전 그 시절의 교복을 입고, 와인을 마시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특히, 박세복 영동군수는 이날 검정 교복을 입고 환영인사와 더불어 영동와인으로 만든 칵테일 퍼포먼스까지 보여주며 영동와인 알리기에 열을 올렸다.둘째날인 1일에는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가면을 배부한 후 가면무도회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DJ들의 EDM파티를 진행으로 젊은 연령층의 방문객들에게 영동군의 명품 와인과 관광지들을 각인시켰다.2일에는 가족, 연인들이 한 여름밤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재즈, 발라드 공연이 이어져, 군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한다.참석한 군민들과 외지 관람객들은 이제까지 접해보지 못했던 오감만족의 특별한 홍보행사에 큰 호응을 보냈다.박세복 군수는 “이색적 홍보행사로 영동군이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결합된 독특하고 유쾌한 관광이미지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영동의 관광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겠다.”고 했다.한편, 영동군은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영동군의 날 홍보행사 진행, 소소한 농가와이너리 투어 홍보행사인 「夜한밤에 와인포차」 등 젊고 유쾌한 관광홍보전략을 통해 영동군의 관광이미지를

영동 | 손혜철 | 2019-06-02 14:40

충북 영동군이 금계국의 노란빛 물결로 물들어 가고 있다.여름 들꽃인 금계국은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노란 코스모스’로 불리며 여름을 알리는 들꽃이다.5월 말부터 8월까지 30~60㎝정도 줄기 끝에 노란 꽃이 하나씩 달리면서 여름만이 가진 특별한 정취와 낭만을 전하는 친근한 꽃이다.봄의 끝자락이자 여름이 시작하는 요즘, 지역의 주요 도로변, 교차로, 수변 공원 등에 금계국이 만발하며 노란색 물감으로 채워지고 있다.그 중, 양산면 봉곡리 금강 지류 자라벌은 금계국(金鷄菊)으로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금강 옆에 자리 잡은 이곳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수년전 경관조성을 위해 2㎞의 둔치에 금계국을 심은 게 시초가 됐다.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수백만송이의 꽃을 틔워 여름이 시작됨을 알리고 있다.더욱이 금강의 맑은 물결,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여름이 시작될 때까지 따스한 봄기운을 가득 담고서 피어난 이곳의 금계국은 수세가 좋아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한아름 선사하고 있다.이 때문에 금계국이 만발한 자라벌은 많은 관광객들과 군민들의 발길의 이어지는 여름철 산책과 힐링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샛노란 물결 사이로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지나가던 이들도 잠시 발길을 멈춰 여유와 풍광을 사진에 담는 풍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금강과 어우러져 수백만 송이의 금계국으로 덮힌 자라벌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를 연출한다.”라며,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면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면 자라벌 인근에는 양산팔경의 절경을 한눈에 둘러볼 있는 금강둘레길, 수령 100년이 넘은 소나무 숲이 어우러지며 카약도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 공간인 송호관광지 등 영동의 대표 관광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1 20:37

충북 영동군이 청소년들의 밝은 웃음소리로 왁자지껄해졌다.군에 따르면 ‘제4회 청소년가족 포스트활동 추적 런닝맨’이 지난 1일 영동군 용두공원에서 충북 동‧남부4군 청소년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여성가족부와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동‧남부4군(괴산군,보은군,옥천군,영동군) 청소년수련시설과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다.청소년 활동 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각 지역의 대표 명소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영동군청소년수련관과 황간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해 영동군민의 문화휴식 공간인 용두공원에서 제4회 행사를 열었다.이날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관계 증진을 위한 ▸우리가족 종이풍경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쌀을 옮겨라 ▸가족단결 산수문제 맞추기등 모두 17개의 다양한 가족 미션 수행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가족 모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공동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특별한 하루를 즐겼다.이날 행사가 열린 용두공원 일원은 행복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또한, 지역의 역사, 명소, 특산품과 관련한 영동지역의 특성 알아보기, 15현가야금 합주, 영동사랑퀴즈 등 미션 수행을 통해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우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9-06-01 20:00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특별한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의 일환으로 ‘야(夜)한밤에 와인포차’가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MBC가요베스트, 영동군민의 날, 영동희망복지박람회 등 최근 군민들의 문화와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동천이 다시 한번 진한 와인향으로 물들어 군민들을 맞는다.‘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는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상품 운영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그 매력과 특성을 담아내, ‘영동와인, 밤의 정취를 느끼다!’라는 주제로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어져 즐길 수 있는 낭만가득한 행사를 마련했다.夜한밤에 와인포차는 지역의 7개 와이너리 농가가 저마다의 풍미 가득한 와인을 선보이며, 3일간 각각의 테마로 진행된다.첫째날 31일은 70~80 복고파티로 옛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와인을 마시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6월 1일에 열리는 DJ가면 파티는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로 가면을 나누어 주며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로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6월 2일은 와인과 함께하는 음악 감상회로 여름밤에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달콤한 와인과 음악을 선물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19-06-01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