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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SNS 홍보 서포터즈 역량강화 워크숍이 10월25일부터 27일까지(2박3일)제주도에서 개최되었다.박세복 군수와 홍보단원들은 격의 없는 대화를 갖고 군정발전 건의사항과 SNS 홍보 서포터즈의 역할에 대한 논의와 홍보단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 제주 관광지 홍보부스 운영실태 감귤따기 체험행사 등을 가졌다.충북 영동군이 영동의 명품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알리고 주요 군정시책의 혜택이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온라인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있다.영동군은 급변하는 소셜미디어 환경에 맞춰 군정 홍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영동군 SNS 홍보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추가모집을 통해 모바일을 통한 의사소통과 정보를 교환하는데 익숙하고 홍보에 탁월한 역량을 지닌 15명을 단원으로 선정했다.또한 농산물, 축제, 행사, 문화 등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소식을 빠르고 손쉽게 전하고자 공무원 단원 22명을 포함시키는 홍보단의 역할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현재 SNS 홍보단은 민간단원 29명, 공무원 단원 22명 등 총 51명의 단원이 소통과 공유로 영동의 숨은 매력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20대부터 60대까지 주부, 직장인, 농업인, 관광안내사 등 전국의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영동군 곳곳을 누비며 군의 주요정책, 농·특산물, 맛집, 관광명소, 축제, 맛집, 미담 등을 취재해 영동군이 운영중인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전달하고 있다.또한 영동군의 관광 홍보활동 외에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전달과 군정에 대한 홍보역할도 병행하며 정책제안 등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에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군은 홍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팅에 대한 원고료 지원과 시기별 팸투어, 연말우수단원 표창, 역량강화교육 및 간담회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군은 SNS 홍보단 운영으로 생동감 있는 영동의 모습을 홍보하고 실시간으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채널 온라

영동 | 손혜철 | 2017-10-30 22:14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음성 외에도 영상통화, 문자, 앱(App), 등을 이용한‘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신고 경로를 다양하게 구축하여,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영상통화 신고의 경우 119를 누르고 영상으로 전화하면 119상황실로 연결 돼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며,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움직이기 힘든 경우 영상만으로 재난상황을 신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문자신고는 119 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 도 가능하다.또 스마트폰 앱(App)신고는‘119신고앱’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송정호 소방서장은 “119다매체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쉽고 편하게 119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7-10-30 15:02

영동군 상촌면에서 호두와 팥을 주재료로 호구빵을 만들어 파는 구름마을사람들 영농조합법인(대표 송남수)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되어 화제다.구름마을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17년 전국 마을기업 박람회 기간 중 29일 개최된 우수마을기업경진대회에 충북대표로 참가했다.전국 시도 예선통과 17개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 수상과 함께 상금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이 법인은 상촌지역에 생산되는 호두농가와 팥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약재배 확대 시행을 통한 마을주민과의 상생발전에 노력하고 유원대학교 학생들에게 창업실습장 무료제공과 기술공유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또한, 여성근로자 차별해소를 위한 양성평등 실현 등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농가의 표고버섯을 이용한 표고 버섯차를 개발했으며, 지난 8월 8번째로 개최한 순수 민간축제인 풀쌈축제 등에서 재구매율이 80%를 달하는 호구빵 판매 등의 기업으로서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송남수(남·66세) 구름마을 사람들 영농조합법인 대표는“우수마을기업 선정은 앞으로도 이웃사랑과 호구빵 제조에 더욱 많은 정성과 정직을 담으라는 채찍으로 생각한다.”며, “호구빵이 영동군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고, 호구빵 거리가 생겨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름마을사람들은 2010년 5월 각종 들풀을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풀쌈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뜻을 함께하는 20여명의 사람들이 법인을 설립했다.2012년 행정안정부로부터 마을기업 선정에 이어 2013년 100% 영동군 호두와 팥을 사용해 전과정을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호구빵을 출시하며, 인지도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30 12:26

충북 영동군은 각종 사회,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국가적인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지난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오전 6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 토론기반훈련(CPX)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중이다.2일차인 31일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주민 기초 능력 배양을 위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폐인을, 3일차 11월 1일에는 전국민대상 민방위 합동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4일차에는 다중이용시설인 영동체육관 대형 화재 발생에 따른 건축물 붕괴에 따른 인명구조 등의 현장훈련을, 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3일에는 불시 메시지훈련과 평가가 이뤄진다.군은 기 실시된 각종 재난대응훈련 노하우와 실제상황 매뉴얼 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훈련을 계획했다.또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훈련에 참여할 기관·단체와 함께 2차에 걸친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시나리오 등을 수정·보완했다.특히,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운영, 지역아동 안전디딤돌 앱 설치 운동 등 주민 안전의식 함양과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한다.군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대형화·복잡화·고도화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유기적인 재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영동을 실현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30 11:21

충북 영동군이 다음달 11일까지 참신한 홍보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군은 군정운영에 있어 최신 트렌드에 맞고 군민들이 공감하는 홍보전략을 필수요소로 보고, 군의 주요시책과 현안사업 등의 적극적인 군정홍보로 영동군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자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주제는 힐링타운, 산업단지, 축제, 관광지, 귀농귀촌에 대한 톡톡 튀는 홍보 아이디어로 영동군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존 매체를 제외한 홍보방안이나, 기존 매체를 활용할 경우 홍보 콘텐츠, 계획서를 서식에 맞춰 인터넷(군 홈페이지·국민신문고), 우편(영동군·읍 동정로1 영동군청 기획감사실 제안업무 담당), 방문접수, FAX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다만 이미 공지되었거나 이용하고 있는 것, 특정 행위 요구 민원사항, 단순한 주의환기·비판 표시에 불과한 것 등은 제안 선정에서 제외된다.접수된 제안은 능률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영동군제안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에 따라 채택여부가 결정된다.선정 발표는 12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채택된 제안자에 대하여는 등급에 따라 시상금(20~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기획감사실(☎043-740-3055)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http://www.yd21.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영동군은 항시 군정운영 전반적 사항에 대한 군민의 참신한 아이디어 접수를 통해 우수한 제안 군정에 반영하고자 제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30 10:40

충북 영동군이 복합테마관광 기반 구축을 위한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이 착착 진행되며 지역발전의 도약 발판이 다져지고 있다.30일 군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253억이 투입돼, ‘복합테마관광 기반 구축’을 테마로 ▲레인보우힐링센터 건립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과일나라 테마공원 기반구축 사업과 효과적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혁신역량 강화’사업이 계획된 공정대로 순항중이다.군은 사업을 관광·문화자원의 성장동력이자 체류형 거점 관광지로 조성함은 물론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영동의 정체성을 담아 지역발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153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레인보우 힐링센터는 건축연면적 4,500㎡ 규모로 숲테마 상상놀이터, 영동을 담은 테라피관, 이색둘레길 등 육체·감성 치유 특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건축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하여 내년 9월 착공예정에 있으며, 사업에 박차를 가해 2020년에 완공 할 계획이다.복합문화예술회관은 건축연면적 4,594㎡에 공연장 441석, 전시실, 다목적실, 편의시설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장 마련에 80억의 사업비가 투입된다.현재 2층 벽체 설치 및 지붕 공사가 진행중이며, 공정률 50%를 보이고 있다.12억5천만원의 투입되는 과일나라 테마공원 기반구축 사업은, 지난 4월에 개장해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며 공원 꾸미기 작업이 한창이다.전국 제일의 과일 주산지로서의 지역특성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혁신역량 강화사업으로 7억5천만원이 투입돼, 평가·성과관리·홍보 등의 효과적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형 와이너리 컨설팅 등이 실시돼 와인의 명품화를 이끌고 있다.군은 지난 10년간 1,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을 통해 영동군만의 과일, 와인, 국악 브

영동 | 손혜철 | 2017-10-30 10:39

영국사와 영동 감고을 문학회 공동으로 주관한 ‘제8회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당산제’와 ‘제4회 영국사 은행나무 전국시낭송대회’가 영동군 천태산 은행나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조계종 총무원후원을 받아 영국사에서 준비한 행사로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의 건강과 영동군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8번째를 맞았다.200여명의 참석자들은 전통향기 가득한 공연도 관람하고 사찰음식도 함께하며 물들어가는 단풍 아래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졌다.1부 행사인 당산제에서는 은행나무 기원제와 소원지 쓰기행사가 진행되며, 지역의 발전과 각자의 염원을 빌었다.2부 행사인 영국사 은행나무 전국 시낭송 대회에서는 전국의 시 낭송가들 150명 중 예선을 통과한 25명이 모여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를 낭송해 가을의 낭만과 감성을 한껏 끌어올렸다.행사를 준비한 영국사 청원스님은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은행나무가 우리곁에서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기원하고, 영동군이 올해도 풍성한 은행나무 열매처럼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행사를 마련했다” 라고 말했다.한편, 영국사 은행나무는 수령이 1300년 이상인 노거수로 높이 31.4m, 가슴둘레 11.54m이다.서쪽으로 뻗은 가지가 땅에 닿아 다시 자라는 특이한 모습을 보여주는 영목으로 용문사 은행나무,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노거수 은행나무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29 12:35

충북 영동군은 27일 오후 양산면 송호리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및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특화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영동군 지역자율방재단의 구조대응 능력 향상과 훈련참여기관 간 역할정립, 협력체제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양산면 송호리 카누카약체험장에서 안전사항 미준수에 의한 카약 전복사고를 가정, 현실적 구조체계 습득과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실제와 동일한 상황 속에서 재난상황차량, 구급차, 보트, 잠수장비, 드론 등이 동원돼 훈련의 효과를 높였다.참여한 방재단원들은 역할과 각오를 새로이 되새기며, 재난대응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계기를 가졌다.훈련을 지켜보던 주민과 관광객들도 체계적이고 일사분란한 재난상황 처리 모습에 큰 응원을 보냈다.군은 자율방재단의 지속적인 훈련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추진해 안전한 영동군 만들기의 발판을 다진다는 방침이다.서동석 안전관리과장은 “실제 큰 사고나 재난 시에는 행정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자율방재단과 같은 민간의 협조가 큰 힘이 된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지역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2007년 조직됐으며, 현재 327명의 대원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난구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28 15:00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는 27일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당부했다.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에는 옥상출입문이 닫힌 상태로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 등과 연동돼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을 말한다.‘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지난해 2월말 이후에 건설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에는 의무적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그러나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소방차량의 출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옥상 출입문이 폐쇄된 상태에서 화재가 발생 시 심각한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이에 영동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관계자 간담회, 소방특별조사, 합동소방훈련, 소방교육을 등을 통해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에서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송정호 소방서장은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경우 기존의 방범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화재발생 시 입주민의 안전까지 모두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입주민들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영동 | 권경임 | 2017-10-27 14:55

충북 영동군의 영동천변 도로가 말끔히 정비돼 군민들을 맞고 있다.27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9억6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부터 4개월여간 매천교~용두교간 도로정비공사를 실시했다.올해 군계획시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은 급격히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발맞춰 질높은 도시기반 구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졌다.해당구간은 감나무 가로수가 시야를 가리고, 낙과로 인한 차량파손, 악취 발생, 생활쓰레기 방치등의 주거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또한 무성한 잡초와 각종 벌레의 서식환경으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격고 있었던 지역이었다. 쓰레기 투기 등으로 도로개선·관리가 꾸준히 제기됐었다.사업 시행으로 810m 구간의 도로를 정비하여 도로폭이 넓어지고 보행로등 별도의 주차공간이 확보됐다.도로가 말끔히 정비돼 차량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주차편의가 높아져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기존 식재됐던 감나무 중, 양호한 수목은 건너편 제방으로 옮겨져 새 보금자리에 안착했고, 생육환경이 불량한 수목은 정비됐다.제방길은 와인잔을 형상화한 고효율 LED 이미지 가로등 42주가 설치돼 음침했던 밤길을 환하게 밝혀 보행편의를 높였다.전반적인 도시이미지가 산뜻해지고 깔끔해졌다.군은 사업 시행 초기부터 주민여론을 적극 수렴했다.주민설명회 등으로 사업의 당위성을 알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한편, 군민들의 불편사항과 필요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전략을 모색하며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편안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사업이 완공됨에 따라 교통접근성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도심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로 무사히 공사를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변화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영동군 발전의 핵심인 도시 기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도로환경을 개선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 | 손혜철 | 2017-10-27 12:04

매곡면보장협의체(위원장 안효락)는 26일 면내 소외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라면, 세제, 국수, 식용유, 설탕, 밀가루, 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이 담긴 ‘사랑의 한보따리’를 전달하며 행복을 퍼트렸다.‘사랑의 한보따리’ 사업은 복지대상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파악한 후, 하나의 보따리로 묶어 전달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정서적 지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3개월간 매곡면 보장협의체 위원 12명이 2명씩 대상자를 담당하여 주1회 이상 방문하면서 대상자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개별적으로 파악했다.26일 직접 대상가구를 돌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온정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사업 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 신청으로 지원받은 특화사업비와 보장협의체에서 지난 5월 개최한 행복나눔바자회 수익금이 사용됐다.매곡면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상반기, 하반기 두 차례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곡면의 복지사각지대 최소화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안효락 위원장은 “매곡면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살기 좋은 매곡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보장협의체의 사업들을 성공리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매곡면보장협의체는 ‘사랑의 한보따리’, 이외에도 ‘사랑의 한상차림’, ‘사랑의 긴급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영동 | 손혜철 | 2017-10-2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