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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4월 예정이던 송호관광지와 카누카약체험장 개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불확실한 감염원을 원천 차단해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송호관광지는 명품 힐링 휴양지이자 감성 캠핑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의 받고 있는 곳이다.매년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이면 새단장을 마치고 개장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방문할 경우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는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나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을 사전에 막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향후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관광지 개장 시점을 새롭게 정할 방침이다.군은 개장시까지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와 방역활동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안내판 등 관광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둬 최고의 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 고려해 당분간 송호관광지 개장을 연기하기로 했다”라며, “군민과 관광객의 양해를 바라며,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7 09:27

충북 영동군이 전국적 확산세에서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에 맞서 대응체제를 한층 강화했다.27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보건소에서 운영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음압텐트를 설치해 본격 가동했다.음압텐트는 텐트 내부에 음압기를 이용, 실내의 압력을 외부보다 낮춰 텐트 내부의 오염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설계됐다.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특히, 감염력이 큰 질환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서 이용이 가능해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초기에 선별해 감염성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이다.공기압을 이용, 신속 설치가 가능한 에어텐트형으로 1천7백여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2개의 동으로 구분돼 있으며, 각각 문진과 검체 채취업무를 담당하고 있다.현재 공중보건의와 전문보건인력 23명이 1일 3개조씩 교대근무로 휴일도 없이 빈틈없는 선별진료업무를 수행중이다.군은 음압텐트 설치 외에도 많은 시설과 장비를 확보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역의 관문인 경부선 영동역(永同驛)과 영동병원에 적외선체열감지카메라시스템을 설치해 가동중이며, 주요 진입 국도에 설치된 5개의 거점체온측정소에서 총10대의 휴대용 열화상카메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또한, 영동역 외 주요공공기관 5개소에 자동 손소독기를 설치는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정확한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 군보건소에는 이동형 X-ray기를 운영중이며, 가축방역소독차 3대와 산불진화차량 4대 등 총7대의 방역 가능 차량을 지역 곳곳에 투입해 꼼꼼한 차단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군은 이러한 체계적인 방역 시설·장치 운용과 더불어 방역 관련 예산을 지속 확보해,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군민과 사회취약계층에 지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위생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여기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자체 방역활동, 봉사활동까지 더해져, 지역에는 현재까지 단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굳건히 감염병 청정지역을 사수하

영동 | 황인홍 | 2020-03-27 09:26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제11대 지부장에 학산면 박계리 출신인 김길남 씨가 선출됐다.신임 김길남(55) 지부장은 최근 열린 제26차 영동미술협회 정기총회에서 선출돼 영동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김길남 지부장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 외 국내외 회원전 초대전 등 다수 활동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동아예술대전 최우수상 수상, 방과 후 우수지도자 2회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동아예술상 및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수상과 충북미술협회 공로패 및 영동미술협회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외에도 영동문화원 및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등 심사 다수, 한국미술협회 여성분과장 및 충북문화재단 플랫폼 사업, 영동군 장애인복지관 한국화 지도강사와 대전, 영동, 돌채회 화실을 운영하기도 하였다.현재 동아예술 및 동아국제미술협회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충북 도지회 원로권익정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김 지부장은 “앞으로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겠으며 영동예술의 활성화와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 11대 김길남 지부장과 함께 부회장에 류원호, 최경숙 씨가, 사무국장에 박남숙 씨가 임명됐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6 10:26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고위험군 임에도 대리구매가 힘든 지역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대상은 2020년 3월 현재 영동군 보건소에 등록되어 있는 103명의 임산부이다.면역력이 취약한 임산부를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이다.코로나19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수직 감염된다는 명확한 근거는 없지만 거동이 불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마스크 구매가 여의치 않는 임산부들을 배려하며 마스크를 전달해주기로 했다.희망과 따뜻함이 담긴 안부 서한문과 함께 6매씩 등기우편방식으로 전달됐다.한 임산부는 "만삭의 몸을 이끌고 약국에 가 마스크를 구매하는 것도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군에서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해 줘 당분간 걱정거리를 덜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임산부는 감염 고위험군에 속하고, 임신 중에는 태아 보호를 위해 약물 치료가 제한돼 각별한 예방활동과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조금이나마 군민들의 불편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지난 2월에도 전주민에게 면마스크 배부한데 이어, 예비비와 군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해, 지역노인, 영유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우선 배부하고 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6 10:24

충북 영동군이 스마트PC영상회의를 적극 활용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박세복 군수는 집무실에서 보고회의를 주재하면서, 각 사무실에서 근무중인 부서장들과 화상으로 의견을 나눴다.스마트PC영상회의는 행정안전부가 보급한 나라이음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별도의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비용이 단 한 푼도 들지 않았다.박 군수와 부서장들에게는 영상회의가 전혀 낯설지 않다.군은 지난해 7월 스마트PC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기관 회의 및 교육, 각종 재난·재해 대응, 담당자 업무 공유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회의를 수없이 진행해 왔다.시간과 공간의 제한, 대면 회의시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신승철 행정과장은 “타 지자체의 경우 영상회의가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그동안 시스템 점검, 예행연습 등을 수없이 많이 해 오며 영동군에는 영상회의가 이미 조직문화에 정착됐다.”고 말했다.앞으로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수인 간 접촉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대면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하기로 했으며, 특히 지리적으로 거리가 먼 면사무소, 사업소 등은 영상회의를 통해 업무를 보고할 예정이다.한편, 군은 내달 5일까지 군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 전개는 물론, 고위험 집중관리 사업장에 대해 소관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 모니터링하고 집단감염 우려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6 10:24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국민 스스로 사람과의 만남이나 외출을 자제하자고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이에 소방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실천 수칙으로 △외출 자제, 모임 연기 등 타인과 만남 자제 △온라인 소통으로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대면회의를 영상 또는 서면으로 진행 △교대점검 시 대면 접촉 최소화 및 공용물품 소독 철저 △외부인 면담은 사무 공간 외 지정된 장소 △구내식당 운영을 한 방향 일렬식사 및 부서별 분산 운영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직원들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청사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소방서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 데스크를 설치해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를 비치하고 청사 출입관리대장을 기록해 관리하고 있다.류과희 소방서장은“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서는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나와 내 가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화해 빈틈없는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 할것”이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5 11:15

영동군 영동읍 동정리 소재 한포토건(대표 송영호)이 최근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영동읍 맞춤형복지팀에 기탁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한포토건(대표 송영호)은 지난해에도 50만원 상당의 영동사랑 상품권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많이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온정을 나누기로 했다.이날은 영동읍 맞춤형복지팀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중인 나눔 확산 운동 ‘2020년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사업의 2호 기부자로 나섰다.지난 1월 푸드호떡(대표 맹시현)이 1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하며 사업의 스타트를 끊었다.송영호 대표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박래성 영동읍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항상 발 벗고 나서주셔서 감사하며 더불어 영동읍도 지역 내에서 코로나19로 인하여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시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동읍 맞춤형복지팀은 기탁된 성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5 09:49

영동군 상촌면에 익명의 기부자가 마스크 1만매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기부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씩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먹거리가 발달한 상촌면을 찾아 계곡과 버섯을 즐기던 외지 관광객이다.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 10,000매를 면사무소에 전달했다.평소 상촌면민에게 고마움을 느껴 보답 방법을 모색하던 차에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지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알고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신원 밝히기를 꺼려한 기부자는 “평소 자주 방문하는 상촌면이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나눴으면 하는 바람에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상촌면 주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손경수 상촌면장은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도움이 코로나19발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다시 한번 기부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에 확진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역 예방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기부한 마스크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마을 이장 등을 통해 주민에 3매씩, 남은 수량은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5 09:47

충북 영동군이 지역 농민들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기계 현장순회 교육’을 본격 가동중이다.이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수리 능력향상 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수명을 연장해 농가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도 발전기와 수리장비를 갖춘 특수차량, 타이어 탈착전용 차량과 함께 베테랑 수리기사 등으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지역 곳곳을 돈다.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고 추가요청이 많아 민선7기 공약으로 정하고 현재 170개 지역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고령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 해소와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어느 사업보다 꼼꼼히 사업을 추진중이다.이 교육은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요령부터 시작해 고장시 응급처리, 보관·점검방법, 관리요령 등의 다양한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단순한 이론적 수리교육을 탈피해 농업인들이 직접 수리와 정비를 할 수 있는 실습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코로나19로 대부분의 영농교육이 취소됨에 따라, 군은 순회교육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코로나대비 개인위생교육 뿐만 아니라 유용한 영농정보도 함께 전달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또한, 지역농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수시로 관련 장비와 수리 공간에 대한 소독활동도 진행하기로 했다.이달 2일 영동읍 임계리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오지마을 170곳, 수리농업기계 4,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2억4천여만원의 예산 확보 후, 지난 1~2월에 걸쳐 사업에 필요한 부품과 수리용구 확보 등 철저한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했다.영동군 조례에 의거 3만5천원 이하 부품은 무상 수리하고, 부품을 구하기 어려운 구형 농기계의 경우 폐기되는 타농기계에서 수집한 부품을 활용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은 사업추진시 영농애로를 귀담아 들으며 서비스의 질과 수리효율성을 높이

영동 | 황인홍 | 2020-03-25 09:45

충북 영동군은 이달 25일부터 시행되는 가축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를 앞두고, 제도시행 초기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해 1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축사면적 1,500㎡이상의 대상 농가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6개월에 한번, 그 이하인 신고대상은 1년에 한번 지정받은 시험연구기관이나 농업기술센터에 분석 의뢰하고 퇴비 관리대장을 작성, 3년간 보관해야 한다.군은 제도 시행 초기 축산인들의 퇴비부숙도에 대한 인식 부족과 자가사용·무상제공 퇴비에 대한 관리부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도기간을 두는 동시에 더 꼼꼼하고 체계적인 주민 홍보활동을 하기로 했다.계도기간 중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부숙도 검사(1~2회)를 위반해도 현장 지도를 우선으로 실시하고 행정처분은 유예한다.각종 교육, 팸플릿, 농가 지도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농가의 사전 숙지에 주력할 계획이다.유예기간이라도 미부숙 퇴비의 농경지 살포 2회이상 반복, 악취민원 유발, 무단살포로 수계오염 우려 시 지자체장 판단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현재 군은 170여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시료 채취방법, 검사의뢰 등 관련 절차를 사전 숙지하도록 사전컨설팅을 하여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검사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되는 만큼 지역 축산농가들이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현장지도 등으로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3-24 10:43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필요합니다.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실천한다면 코로나 19 우리가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최근 영동군이 주민들에게 배포한 코로나19 안내문자의 한 구절이다.정부가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영동군도 이에 맞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군은 정부 발표와 함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강력한 점검·관리에 돌입하기로 했다.특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3.22~4.5)은 코로나19의 종식으로 가는 절체절명의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며, 더 치밀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4월 5일까지 고위험 집중관리 사업장에 대해 소관부서별 점검반을 편성해 수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집단감염 우려 시설은 운영중단을 강력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불가피하게 운영해야하는 경우 시설·업종별 방역지침 준수여부 등을 이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직접 행정명령 및 벌칙처분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행할 예정이다.대상은 PC방·노래방 등의 문화시설 36개소, 체육도장·당구장 등의 체육시설 33개소, 교회·사찰 등의 종교시설 193개소, 유흥주점 30개소 등 총292개소이다.군은 지난 22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123개 전 교회에 현지조사해, 예방수칙 준수 당부와 향후 예배 자제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군에서 운영중인 주요 시설과 관광지는 동 기간 휴관되며, 전통시장 5일장도 당분간 폐쇄상태를 이어간다.군도 산하 직원에게 복무관리 특별지침을 시달해, 출장 자제, 점심시간 시차 운용, 회의와 보고시 서면 대체,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복무방침을 정했

영동 | 황인홍 | 2020-03-2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