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608건)

충북 영동군이 29일 충청북도에서 실시한 2017 생산적 일자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특히 군은 2016년도 장려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생산적 일자리사업 2년 연속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고, 2018년도 자체 상사업비 3백5십만원도 확보했다.영동군은 관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 및 중소기업에 인력봉사를 실시하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으로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6,764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농촌지역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이와 함께 사업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해 자체 읍면 사업담당자 교육 3회, 찾아가는 현장교육 7회, 민원해결을 위한 현장 출장 30여회, 언론보도 홍보 4회, 영동군 소식지 3회 게재, 각종 회의자료 40여회에 걸친 집중 홍보로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준철 경제과장은“생산적 일손봉사는 지역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며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초기 사업 운영의 문제점을 극복하며 획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8년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은 2018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 참여자 6,200명을 목표로, 인력난이 극심한 농번기 중심으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사업참여 희망자와 일할사람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2018년 1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사업이 신청가능하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9 10:28

충북 영동군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행복과 편의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 제도를 추진한다.29일 군에 따르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사업들은 대폭 확대하고, 새로운 희망을 전할 시책사업들을 마련했다.먼저 군은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융자받은 대출금의 이자 일부(이차보전금)를 지원한다.군은 소상공인의 건전한 육성 발전과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영동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2천만원 이내의 융자금 중 연 2% 이내의 이자를 3년 이내 지원한다.새해부터는 독립·참전유공자와 유족에 이어 순직 군·경 유족에게도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된다.군은 순직 군·경 유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영동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매월 10만원의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한다.지역의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1월 1일부터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한다.식사준비, 유방복부관리, 모유수유, 주 생활공간 청소, 세탁, 산후조리용품 무료대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된다.기존에는 영동병원 분만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새해부터는 영동군에 주소지를 둔 산모를 대상으로 기준 중위소득 80%이하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소득초과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총금액의 90%를 지원한다.맞벌이 부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의 경제 활동의 참여 확대를 위한 아이돌봄 시간제 정부지원 시간은 연 480시간에서 600시간으로 늘어난다.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위해 동·하절기 어린이집 냉․난방비와 장애전문어린이집 이용 면지역 거주 장애아 통학 차량비를 지원한다.소통과 협의를 기반으로 최근 농협영동군지부 인근에 세련되고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설치된 U1대 버스승강장도 새해부터 학생들을 맞는다.양방형

영동 | 손혜철 | 2017-12-29 10:27

사랑가득 담긴 고소한 빵 내음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28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읍 소재 뚜레쥬르(지점장 김홍욱)가 최근 관내 방과후 돌봄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빵600개(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착한 빵 나눔’ 실천은 전국 뚜레쥬르 영업소의‘착한 빵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2016년도 첫 기탁(빵, 우유 150만원 상당)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60만원 상당의 빵기탁에 이은 나눔 행사다.나눔을 실천한 김홍욱 대표(남·42세)는 2013년에 영동에 터를 잡고 지속적인 나눔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2014년부터 매년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나눔푸드뱅크에 주 1회, 매월 200만원 상당(판매가 기준)의 빵과 케이크를 기부하고,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비정기적으로 사랑의 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있다.또한 가게 앞에 시내버스를 장시간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하는 등 남다른 배려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러한 사랑 나눔 실천으로 충북도의‘자랑스런 모범도민’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김홍욱 대표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내가 가진 재능이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8 10:26

충북 영동군이 표고자목 구입 지원으로 농가에 함박웃음을 전하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표고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 하반기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보조를 희망하는 표고버섯 생산농가에 표고자목 구입비를 지원해 고품질 표고생산에 기여했다.표고버섯 원목재배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표고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자부담 60%를 포함, 보조금 40% 정도를 지원해 총2억9천7백여만원의 사업이 추진됐다.총 31명의 사업자가 78,996본의 표고자목을 지원 받았다.다량으로 수입되고 있는 중국산 표고버섯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시름을 덜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조사업을 진행한 농가들은 품질 좋은 표고자목 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의 표고 생산업자의 소득증대를 위한 관심과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군은 농민 호응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 표고자목 구입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역 농특산물 명품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에 따른 표고자목 비용은 본당 3,760원이다.박래성 산림과장은 “지역의 임산물 소득증진과 생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표고자목 구입비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촌사회 활력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 | 손혜철 | 2017-12-28 10:21

충북 영동군의 주민정보화 교육이 스마트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이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도~농간,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01년부터 영동읍사무소 정보화교육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연중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정보 활용 능력과 정보접근 기회를 확대해 주민들의 컴퓨터 활용능력과 IT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평일 오전반(10시~12시)과 오후반(오후 1시30분~3시30분, 4시~6시), 야간반(오후 7시~9시)으로 나눠져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기초과정(컴퓨터기초, 스마트폰활용 등)부터 중급과정(엑셀, 파워포인트, 한글문서편집 등), 고급과정(자격증반 및 포토샵, 블로그&카페만들기 등)까지 수준별로 다양한 맞춤형 과정들을 운영하고 있다.군은 최상의 정보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명의 수준급 정보화교육 전문 강사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주부, 농민, 직장인 등 계층별 눈높이에 맞춰 수요자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참여 의욕을 한층 높이고 있으며, 실생활과 생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이 많다.농촌사회도 스마트해지면서 개별적으로 자신의 펜션이나 음식점, 농산물, 가공식품을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는 주민들도 늘어나는 추세다.수강생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며 교육과정은 재수강 할 수 있어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부담 없이 교육장을 활용할 수 있다.올해 12월까지 주민정보화 교육 참여 주민은 25개 과정에 1,083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가족, 친구, 지인들과 소통하고 자료 공유 방법을 배우는 스마트폰 관련 교육이 인기가 높다.최근 손자와 SNS 친구를 맺었다는 한 주민은 “스마트폰을 배우고 싶어도 마땅히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했는데, 교육을 통해 가족, 친구들과 정감어린 대화도 나누고, 사진 전달 등 소통의

영동 | 손혜철 | 2017-12-28 10:20

(2018년 1월 1일자)농업기술센터소장지방농촌지도관조 원 제전, 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장)농업기술센터(농업지원과장)지방농촌지도관임 형 택전, 농업기술센터(시험연구과장)농업기술센터(시험연구과장)지방농촌지도관장 인 홍전, 농업기술센터(승진)시설사업소장지방행정주사배 기 호전, 민원과(직무대리)힐링사업소장지방행정사무관김 해 용전, 국악사업소장용 산 면 장지방행정사무관이 병 출전, 재무과(승진)추풍령면장지방행정주사서 종 석전, 문화체육정책실(직무대리)매 곡 면 장지방행정사무관이 철 호전, 용산면장양 산 면 장지방행정사무관김 영 대전, 시설사업소장행 정 과지방행정사무관신 승 철전, 추풍령면장(파견대기)기획감사실지방행정주사강 진 희전, 행정과국악문화체육실지방행정주사박 준 서전, 의회사무과국악문화체육실지방행정주사안 치 문전, 행정과국악문화체육실지방시설주사이 상 용전, 안전관리과국악문화체육실지방시설주사박 재 근전, 도시건축과경 제 과지방행정주사이 홍 원전, 환경과(승진)주민복지과지방사회복지주사김 성 수전, 영동읍생활지원과지방행정주사윤 인 자전, 행정과민 원 과지방행정주사박 미 영전, 생활지원과재 무 과지방세무주사박 형 용전, 영동읍농 정 과지방농업주사권 순 문전, 양강면산 림 과지방행정주사김 호 욱전, 건설교통과(승진)건설교통과지방행정주사박 병 규전, 생활지원과안전관리과지방행정주사정 재 욱전, 행정과(승진)안전관리과지방시설주사이 방 열전, 도시건축과안전관리과지방시설주사이 용전, 영동읍도시건축과지방시설주사장 시 일전, 국악사업소도시건축과지방시설주사이 석 영전, 안전관리과의회사무과지방행정주사전 우 국전, 문화체육정책실상수도사업소지방공업주사안 범 선전, 경제과시설사업소지방시설주사고 영 기전, 추풍령면힐링사업소지방농업주사김 효 기전, 기획감사실영 동 읍지방세무주사최 윤 성전, 용산면영 동 읍지방사회복지주사김 영 훈전, 심천면용 산 면지방행정주사김 옥 순전, 경제과(복직)황 간 면지방사회복지주사함 은 영전, 생활지원과추 풍 령 면지방농업주사김 윤 옥전, 농정과양 강

영동 | 손혜철 | 2017-12-27 18:13

영동군의 살림규모가 당초예산 편성기준 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26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본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올해 당초예산 3,752억원보다 504억원(13%) 증액된 4,256억원(일반회계 3,781억원, 특별회계 475억원)으로 최종 편성됐다.이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자체수입 증가를 위해 세원을 적극 발굴하면서 각종 공모사업 신청, 관련부처 방문 등으로 지방교부세 증가와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었기에 가능했다.더욱이 군이 올해 채무 전액을 조기 상환해 ‘채무 제로’를 달성하며 절감된 이자와 채무 상환비용 등을 사회기반시설 사회복지 등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이중 일반회계는 올해 3,300억원보다 480억원(5%)이 증가됐으며, 농림해양수산 ․ 산업중소기업 ․ 수송 및 교통 ․ 지역개발 등 경제 분야가 1,050억원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하고 복지예산도 762억원으로 단일분야로는 가장 많은 18%에 이른다.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 156억원, 세외수입 102억원, 지방교부세 1,900억원, 조정교부금 70억원, 국․도비보조금 1,221억원, 내부거래 333억원이다.세출예산은 분야별로 일반공공행정 352억원(9.3%), 공공질서및안전 276억원(7.3%), 교육 17억원(0.4%), 문화및관광 465억원(12.3%), 환경보호 137억원(3.6%), 사회복지 762억원(20.2%), 보건 81억원(2.2%), 농림해양수산 651억원(17.2%), 산업․중소기업 56억원(1.5%), 수송및교통 118억원(3.1%), 국토및지역개발 225억원(6.0%) 등 전체적으로 14.6% 증가했다.한편 특별회계는 475억원으로 올해 451억원보다 5.1% 증가됐으며, 환경분야가 90.2%로 단일 분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특별회계 세출예산은 환경보호분야 428억원(90.2%), 수송및교통분야 16억원(3.4%), 사회복지분야 7억원(1.4%),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3억원(0.7%) 등 전체적으로 5.1% 증가했다.주요 자

영동 | 손혜철 | 2017-12-27 10:45

“지역 농업인들에게 더 정교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5명의 자격증 도전자들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합격의 주인공들은 전은구(남·43세), 김종수(남·38세), 이기현(남·25세), 박종찬(남·47세), 김금숙(여·46세)이다.군민들에게 농기계 관련 서비스를 담당하던 농업기계팀 팀원들은 업무의 질 향상과 지식 습득 등 자신을 갈고 닦을 필요성을 항상 느껴 왔다.농업기계팀은 공무원 3명과 무기계약직 6명, 기간제근로자 11명 등 기간제 근로자의 비중이 높고, 특히 기간제 근로자의 경우 평소 농기계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상태에서 실무에 투입되나 보니 사업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때마침 농업기계팀장의 권유와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5명이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농기계정비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했다.업무시간 틈틈이, 또한 주말에도 모여 농기계 부속에 대해 연구하는 등 1년을 쉴새 없이 바쁘게 보냈다.특히 교관으로 근무하는 배화식 주무관은 업무시간 이외에도 정비에 대한 기본관리와 노하우를 열정을 다해 전수해 주었다.땀과 열정은 ‘전원 합격’이라는 알찬 결실로 이어졌다.농업기계팀 뿐만 아니라 부서의 경사로 여겨지며 부서원 전체가 기뻐하고 있다.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도전한 이번 자격증 취득은 개인의 성취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최고 농기계 서비스 제공이라는 측면에도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자격증을 취득한 전은구씨는“자격증을 공부하면서 현실에 접목을 하다 보니 순회수리 업무에도 더 열성적으로 임하게 되었다.”면서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이니 만큼, 군민들을 위해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은 연중 농기계 순회수리, 임대사업, 농작업 대행 등 다방면에서 농민들의 근심을 해결

영동 | 손혜철 | 2017-12-2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