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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이 오는 6월 24일‘세계태권도 본산’국기원이 수여하는 태권도 명예 4단증을 받는다.이 시장은 2022년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유치와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이전 등 ‘국기’태권도의 위상정립 및 태권도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단증 수상자로 결정됐다.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열릴 명예단증 전수식은‘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회장인 김경덕 경기도태권도협회장이 전수할 계획이다. 경기도내 광역급 지자체장으로서는 처음으로 고양시장이 받는다.태권도발전에 공헌한 태권도인 또는 관계자에게 주는 최고 명예인 명예단증은 2009년 한국을 방문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 자크 로게,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공헌한 국내외 저명인사가 받았다. 명예단증은 1~9단까지 이며 국기원의 꼼꼼한 심사를 거쳐 수여된다.김경덕 회장은 “품새대회 유치와 세계태권도본부 이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이재준 고양시장님께 태권도인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태권도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태권도 특화도시’를 꿈꾸는 고양시는 2022년 인천 개최이후 15년만에 세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 70여개국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2020년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 품새세계선수권대회는 4년 만에 열리게 됐다.고양시는 국제스포츠 기구인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도 이전을 추진 중이다. 양 기관은 2020년 11월 2일 본부이전을 위한 MOU를 맺었다. 고양시는 본부이전 타당성 연구용역을 현재 진행 중이다. 완공은 2025년말 또는 2026년을 목표로 한다. 건립 위치는 일산서구 대화동 2706번지. 인근에 GTX 킨텍스역이 2023년 완공되며 킨텍스 제2전시장과 건립예정인 제3전시장이 도보 10분 이내거리.이재준 고양시장은 &ld

고양시 | 승진주 | 2021-06-17 10:40

“일자리는 장애인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정책입니다. 열심히 일해 받은 월급으로 자신을 돌봐준 가족에게 식사한 끼 대접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고양시가 되길 바랍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와 같이 말하며, 장애인 일자리 정책을 강조했다.고양시는 2019년부터 전국최초로 ‘장애인 근로보조수당’을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해만 약 120여명의 장애인이 9,560만 원의 근로보조수당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약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장애인에게 특화된 사업장도 다수 건립된다. 지난 3월,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정봉식 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고양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이를 바탕으로 고양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의 토대를 마련했다.이 외에도 장애인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주기 위해, 동행·상설면접행사인 ‘장애인 취업 희망의 날’도 개최하고 있다. 11월에는 1:1 현장면접 행사인 ‘고양시 장애인일자리박람회’도 준비 중이다.등록장애인 수 41,941명, 경기도 2위·전국 3위(시·군·자치구 기준)의 고양시. 일자리를 통한 따뜻한 동행에 나서고 있다.전국 최초 ‘장애인 근로보조수당’ 지원월 5만원에서 10만원 실속 톡톡2019년, 고양시는‘장애인 근로보조수당’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장애인근로자는 작업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최저임금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실제로 장애인근로자의 임금은 비장애인 최저임금의 35%선에 그치고 있다.고양시는 이러한 불합리를 탈피하고 장애인근로자에게 자긍심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장애인근로자에게 월 5만원에서 10만원상당의 근로보조수당을 지급해주고 있다.지원대상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고용된 지 3개월이 경과했고, 월평균 20시간 이상 근로하며

고양시 | 승진주 | 2021-06-17 10:3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취약계층에게 도시락·밑반찬을 제공하는 ‘고양 든든밥상’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급식소를 갈 수 없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식당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양 든든밥상’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에게 주 2회 도시락·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식당 중 위생상태, 맛, 단가 등을 고려해 해당 사업에 참여할 다수 식당을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거주자 약 1,000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가사수행이 어렵거나 가족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결식 우려자 ▲중위소득 130% 이내 가구 중 정부 무료급식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자 ▲기타 사례관리를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도시락·반찬은 무료 봉사자가 대상자에게 직접 배달을 해주거나, 대상자가 직접 해당 가게에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신청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급식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호소했는데, ‘든든밥상’과 같은 먹거리 지원 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14 11:16

고양시(시장 이재준) 신원도서관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여자의 미술관’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길 위의 인문학’은 독서ㆍ강연ㆍ탐방을 연계한 인문학수업으로, 신원도서관은 올해로 두 번째 참여한다.‘여자의 미술관’은 20세기의 여성미술가들 4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주제로 한다. 프로그램은 강연 3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7월 1일(목) 고통을 멋지게 이긴 를 시작으로 △7월 8일(목) 꽃으로 살기를 거부한 △7월 15일(목) 고통과 두려움을 작품으로 승화한 에 대해 알아본다.△7월 10일(토)은 서울시립미술관 을 탐방하고 △7월 17일(토)에는 탐방 후속모임을 한다.프로그램 진행은 정하윤 미술학 박사가 온라인(네이버밴드 라이브방송)으로 하며, 마지막에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갖는다.이은진 덕양구도서관과장은 “이번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고 개인의 지친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 대상은 중학생 이상 시민이며,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원도서관(☎031-8075-9332)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11 10:1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0일 킨텍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가구박람회 ‘2021 고양가구박람회’를 열었다.경기 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과 고양시 가구협동조합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가구박람회는 올해 12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7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박람회에서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고급 가구와 인테리어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1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첫날 개막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가구박람회는 사전등록 인원이 1만여 명에 달하는 만큼, 가구에 관심이 있는 여러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양가구박람회가 성공적 진행돼, 고양시가 전국 최대의 가구유통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 기간 동안 참여 업체들이 원하는 성과를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11년 시작, 올해 11회를 맞이한 고양가구박람회는 다양한 고급 브랜드의 가구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고양시 가구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또한, 지역특화산업인 가구산업의 종사자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기타 문의사항은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031-976-9957)으로 연락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11 10:17

고양시(시장 이재준) 범시민단체연합회가 지난 9일 K-바이오 랩허브 고양시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양시 범시민단체연합회에 속한 9개 민간 단체는 고양시 통장협의회, 고양YWCA, 고양시민회, 고양시새마을회, 고양시여성단체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지구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다.이날 범시민단체연합회 소속 민간 단체장 9명은 고양시청에서 1만5천여 명의 단체 회원과 109만 고양시민의 염원을 모아, 지지 결의문에 서명했다.이들은 ▲K-바이오 랩허브 고양시 유치에 모든 지원과 협조에 최선을 다할 것 ▲109만 고양시민의 모든 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 적극 협력할 것 ▲K-바이오 랩허브 고양시 유치를 통해 자족도시를 구현하는 데 협력할 것 등을 다짐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바이오산업은 민관산학연의 연계와 인프라가 가장 중요하다. 고양시는 대형병원이 6곳이 있어 인프라가 훌륭하고 공항과 가까워 국제적인 경쟁력도 뛰어나다”며 “K-바이오 랩허브가 고양시에 유치되면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주변 개발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고양시의 자족도시 구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이 시장은 “고양시를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물적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인적 인프라도 중요하다. 인적 인프라의 핵심은 고양시 범시민단체연합회의 시민 전파력이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했다.이에 고양시 범시민단체연합회는 “고양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K-바이오 랩허브 고양시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우수 혁신기술을 가진 바이오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연구·임상실험·제조 과정에서 시제품 제작, 사업화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입주 공간 마련 ▲임상·시제

고양시 | 승진주 | 2021-06-10 10:41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화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책놀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오는 14일부터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수․목․금요일에 진행되는 ‘책놀터 독서문화프로그램’은 개방된 차량 내에서 월별 주제와 관련된 도서의 독서․독후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월별 주제는 ▲7월-편견 ▲8월-나눔 ▲9월-자존감 ▲10월-배려 ▲11월-창의력이다. 주제에 적합한 여러 권의 도서가 선정된다.강의 진행은 오랜 경력을 가진 자원봉사 동아리 구성원이 맡아 시민 참여의 의미가 깊은 프로그램이라 볼 수 있다.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체크, 출입자명부 작성, 1인용 책상 사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도서관에 직접 찾아오기 힘든 단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대상은 다양한 독서활동을 희망하는 유치원, 학교, 요양원 등이다. 7월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4일이며, 매달 두 번째 월요일마다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 담당자(☎031-8075-9122)에게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9 10:4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8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북한음식이 궁금해?’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 보조금 단체인 (사)평화누리가 진행하며, 북한음식 전문가와 북한음식을 직접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원산출신 탈북민 요리사 이명애 대표와 초대 손님, 그리고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모집된 참가자들이 화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함께 북한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양강도 출신 탈북자 최정호 씨의 진행이 더해져 활기찬 분위기가 연출됐다.이재준 고양시장도 이날 초대 손님으로 참여해 숨겨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 시장은 북한 전통 요리 ‘배속김치’와 ‘강냉이국수’를 만들었다. ‘배속김치’는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 백김치를 말아 넣은 것인데,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만찬장에 올라와 화제가 됐던 음식이다. 배속김치가 화려한 상류층의 음식이라면 ‘강냉이국수’는 옥수수면을 활용한 북한의 국민 먹거리라 할 수 있다.이 시장은 음식을 만들면서 고양시의 북한이탈주민 현황 및 관련 정책 등을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이 시장은 “남북정상 만찬이든, 북미정상 만찬이든 다시 한 번 배속김치가 만찬상에 올라가기를 기대한다”며, “꽉 막힌 남과 북이 속을 파낸 배속김치처럼 시원하게 뚫리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정범구 청년재단 이사장이 첫 회의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닭껍질 삼색쌈’과 ‘호박 우메기떡’을 만들며 전 독일대사의 경험을 비춰 독일의 통일과 사회통합과정의 어려움을 한반도의 상황과 비교하여 이야기 나눴다. 오는 15일에는 한준호 국회의원이 초대 손님으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9 10:4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친구야! 공연장가자”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8일 밝혔다.“친구야! 공연장가자”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해, 고양시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공연 예매권인 ‘고양 ART 페이’를 지급하는 사업이다.‘고양 ART 페이’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은 총 11개로, 연극부터 오페라·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극·마당극·발레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마두동에 위치한 ‘아람누리’와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누리’에서 진행된다.지난 3월 학생들에게 동네책방 도서교환권을 지급해준 “친구야! 책방가자”에 이은 ‘2021 고양형 혁신교육 학생응원’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약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양문화재단과 학교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정책으로 시작됐다.지원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00명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소속 학생 5,000명 ▲ 학교 밖 청소년 100여명이다.6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고양 혁신교육 원클릭시스템(oneclick.goy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진로센터(☎031-995-9553)에서 별도 모집한다.선정된 학교 학생들은 28일부터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예매를 할 수 있다. 첫 공연은 7월 16일 아람누리에서 시행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다.이후 오페라 「사랑의 묘약」, 뮤지컬 「3D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입체공연 「내 마음 속 어린왕자」, 클래식 「부전자전 모차르트」, 국악 「모던민요」, 마당극 「NO Face」, 무용극 「돛닻」, 오페라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8 13:37

지속 가능한 시민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고양시에서 3일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고양시(이재준 시장)는 도시재생, 환경, 평생학습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21 고양도시포럼’을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 일원 및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이하는 ‘고양도시포럼’은 고양시 대표 국제포럼이다. 전 세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2019년 처음 개최된 고양도시포럼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따뜻한 도시’를 위한 고양시 도시비전을 새롭게 정립했다. 또한, 포럼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이행 상황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차별화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지난해 포럼을 금년으로 연기한 고양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을 도입, 이번 포럼을 진행한다. 더 많은 시민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금년도에는 사전 시민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본 포럼에는 영국대사관, OECD, UNESCO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관련 분야의 국제 트렌드와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한다. 열띤 토론을 통해 고양시 정책과 비전을 도출할 예정이다.포럼 세부일정은 각 분과별 로컬투어와 로컬포럼 진행 후 정책포럼, 종합세션으로 마무리된다.28일과 29일 이틀간은 분과별로 그룹을 나눠 국내‧외 초청 인사들과 함께 ‘고양시 역사문화권‧지역상권 도시재생 전략지역’과 ‘한강하구 생태역사 관광벨트 등’을 직접 돌아보는 현장 투어 및 로컬포럼이 진행된다.개회식은 포럼 둘째 날인 29일 오후 5시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평생학습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진행된다.마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8 13:36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지난 4일 고양시청에서 협약식을 맺었다.‘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공동투자를 통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터를 만드는 개념이다.특히 장애인이 일하기 적합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체를 의미한다.이번 협약 체결은 공공부문에서 장애인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가 주도적으로 추진했다.시에서는 ‘고양시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공모를 통해 표준사업장 설립에 공동투자할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사업 업종을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설립 타당성 검토, 출자 등의 과정을 거쳐 법인을 설립하고 공단과 함께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에서 장애인 고용을 통해 국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공단에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강조하고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7 10:3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제21주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오는 15일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을 개관한다.시는 지난해 3월 사저를 매입한 뒤 올해 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 거실, 안방, 서가 등이 있는 본채 1층과 2층은 건축물을 보전하고 내부는 김 전 대통령이 과거 사용했던 가구 등을 그대로 남겼다. 본채 지하는 김 전 대통령의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다.별채는 사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김 전 대통령이 지향했던 평화·인권·민주주의를 체험하고 교육하는 전시관으로 조성됐다.시는 홈페이지 내 별도의 예약창구를 만들어 7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을 받는다. 하루 3회 90분간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관람객을 회차당 8인 이하로 제한한다.앞서 시는 사저뿐만 아니라 김 전 대통령과 관련한 유물, 자료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지난 3월 김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국회의원이 김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실제로 사용했던 지팡이, 안경, 펜, 의류 등 30종 76개 유품을 시에 전달했다.또한, 시는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으로부터 옥중서신, 메모, 연설문 등의 사료를 전달받았고, 국가기록원의 협조로 대통령 생애를 담은 사진 자료를 기념관 곳곳에 전시하게 됐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곳은 IMF 극복을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세계 기업인을 만나 투자를 일궈낸 역사적인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20년 넘게 방치돼 있어 가슴이 아팠다. 이제야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이어 “기념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다양한 삶의 궤적을 조금이나마 체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에 있는 사저는 김 전 대통령이 1996년 8월부터 1998년 청와대로 떠날 때까지 거주했던 곳으로,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돼 있어 역사적, 상징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7 10:32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50 탄소중립 달성 및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위해 지난 4일 고양시청에서 주한영국대사관과 업무협의회를 가졌다.이번 업무협의회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영국의 정책적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한 영국대사관 닉 메타 부대사는 “이재준 시장님이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에 위촉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1.5도 온도상승목표, 탄소중립 달성이야말로 바로 우리 세대와 미래 세대의 생존을 위한 길이다. 고양시가 대한민국의 기후행동을 선도하는 선구자로 나서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기후‧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 도시인 고양시가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협력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에 이 시장은 “최근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P4G 기후정상회의를 개최하면서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국의 COP26은 그동안 추구했던 기후행동의 요구가 꽃 피우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 시장은 “우리 시는 단순히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와 자연생태계가 공존하며 생태계 본연기능을 극대화한 자연 해법 적용을 통해 새로운 기후 체제에 적합한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더 발전하는 고양시가 되기 위해 노력할 테니 고양시의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한편, 영국은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국이다. 총회 개최에 앞서 국가 차원의 기후행동(탈석탄동맹, Powering Past Coal Aliance)과 유엔기후변화협약의 ‘레이스투제로(RtZ; Race to Zero)’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레이스투제로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6 12:18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지난 5일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화정역 문화광장, 일산동구 호수자연학습센터에서 ‘환경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화정문화광장에서는 ▲체험마당- 저탄소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등 ▲홍보마당- COP28 고양시 유치 홍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 등 ▲전시마당-환경사진 전시회 ▲나눔마당-환경관련 제품판매 등이 진행됐다.기념식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환경보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어 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에 맞춰 참석자 전원이 ‘2050 탄소중립 바로 지금 나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깃발을 흔드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같은 날 호수자연학습센터 인근 행사장에서는 ‘우리의 한 걸음을 모아요’라는 부제로 ▲배움마당-고양시 우수환경프로그램 체험, 놀이마당, 탐사마당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40명의 신청자를 30명씩 나눠 행사를 진행,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도시로 전환할 것을 선언했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건축, 저공해자동차 보급 등 실질적 정책으로 옮겨나가고 있다”며 “행사에 준비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이 일상으로 녹아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6 12: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5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시 청소년 제안창작소’ 발대식을 열고 시정참여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제안창작소는 고양시가 전국 유일하게 운영하는 ‘청소년 제안발굴 제도’ 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3기는 14~19세 청소년 22명으로 구성됐으며 8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특히 시는 지난해부터 청소년과 더욱 밀접한 소통을 하기 위해 고양청소년재단과 협업하고 있다.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들은 응원차 방문한 이 시장과의 대화를 1시간가량 이어나갔다.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해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코로나19·환경문제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생각을 적극적으로 펼쳤다.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한 청소년은 “16세의 스웨덴 환경 운동가인 그레타 툰베리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며, “우리 또래 청소년들이 고양시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활동해보고 싶다”고 밝혔다.이재준 고양시장은 “환경문제는 그 시급성에 비해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며, “여기 모인 분들이 앞으로 30년 후 고양시의 주인이 될 텐데, 여러분에게 빚을 지지 않도록 우리가 더욱 노력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이번 제안창작소 교육에는 행안부 국민정책디자인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서비스디자이너를 초빙해 △수요자 관점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 제고 △수요자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토론 △문제분석 등 서비스디자인기법들을 활용해 실습활동도 함께 했다.청소년들은 앞으로 약 3개월간 팀별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차례의 제안 교육 워크숍·현장조사 활동·컨설팅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완성하게 된다.이 중 우수 제안들은 검토와 심사를 거쳐 고양시 정책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실제로 2019년 제안창작소에서 제안된 ‘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6 12:1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직장체험 연수생’ 97명을 모집한다.‘대학생 직장체험 연수’는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진로 탐색 및 시정 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우선 선발 20명과 일반 선발 77명을 합해 총 97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연수생들은 시청, 도서관, 고양시어린이박물관 등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자료실 운영,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근무기간은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주 5일이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 5시간으로, 배치부서의 근무여건에 따라 근무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임금은 고양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시간당 10,140원에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신청대상은 모집일 현재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대학·휴학생(해외대학교 포함)이며, 대학원생과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연수생은 전산 무작위 자동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 결과는 오는 23일 고양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또는 고양시청 청년담당관(☎031-8075-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4 10:10

이재준 고양시장이 지난 2일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거버넌스센터가 주관, 올해로 3회를 맞은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자치분권 강화와 거버넌스 확산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 수여한다.이 시장은 2021년 특별주제인 ‘코로나 대응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시는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안심 숙소 ▲안심콜 출입자관리시스템 등 ‘안심시리즈’를 통해 적극행정, 제안활성화 분야에서 대통령상·장관상 등 85개 상을 휩쓸며 대한민국 K-방역을 선도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본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공유와 연대 그리고 혁신을 통해 코로나19라는 험난한 격류를 민과 관이 함께 건널 수 있게 됐다”고 “이제 ‘코로나’라는 위기의 변곡점을 넘어 ‘고양특례시’ 라는 큰 배의 탑승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며 “고양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 크고 알찬 행정으로 109만 고양시민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시상은 주민생활 편익 확대, 행정효율성 제고, 공동체 역량증진, 분권자치 강화, 지역활력 증대, 미래개척, 코로나19 대응 등 총 7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거버넌스의 구현, 성취도, 혁신 파급성, 창의성 및 참신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두고 1차 서류심사, 2차 인터뷰, 3차 현장 실사의 과정을 거쳐 수상자가 선정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4 10:0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노년기에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신중년을 위한 생애 재설계 과정’ 참여자를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취업, 창업, 사회공헌활동, 재무, 여가 분야에 대한 교육과 자기진단과 목표설정, 개인별 상담을 통해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 과정을 지원한다.교육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이며, 주간반은 4시간씩 4일간 총 16시간, 주말반은 6시간씩 이틀간 총 12시간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1단계-생애설계, 사회공헌 ▲2단계-재취업, 창업 ▲3단계-여가, 진로설계 ▲4단계-재무, 학습동아리 구성 등이다.교육대상은 1956~1976년생 신중년 고양시민 80명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www.goyang.go.kr)의 새소식 란에서 서류를 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작년에 첫 시행한 ‘신중년 생애 재설계 과정’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직 중인 신중년 세대를 위한 주말과정도 개설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과정과 더불어 오는 24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고양시 신중년 인생 2막 희망 토론회’를 개최, 전문가와 함께 행복한 인생 2막의 노하우 및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포스터 하단에 표기된 URL 또는 QR코드를 스캔해 구글 설문지로 신청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1-06-03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