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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지역 섬유패션소재 업계의 경제위기 극복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하여 7월 8일 오후 2시 (사)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사하구 신평동 소재)에서 부산지역 섬유패션소재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주재로 섬유소재업체, 패션브랜드, 디자이너, 봉제업체,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등 업계 대표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섬유업종은 경기에 민감하고 대면소비가 필요한 산업 특성상 여느 다른 산업보다 코로나19 영향이 직접적이며,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이번 간담회는 섬유패션소재산업계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포스트 코로나 대책 등 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 섬유패션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공급망 가동 중단으로 ‘소비절벽’ 상황에 직면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업계 간담회를 통해 부산 섬유소재산업의 위기대응 전략을 강구하고 신시장에 선도적 대응이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정책 발굴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시는 섬유패션소재산업의 육성을 위하여 ▲산업 고도화 인프라 확충(해양융복합소재센터 구축, 섬유소재진흥센터 구축, 패션비즈센터 구축) ▲기업 성장 역량강화 지원(패션창작스튜디오 운영, 도심형 의류봉제지원사업, 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 구축 운영 등) ▲산업 생태계 조성 및 네트워킹 강화(섬유패션정책포럼 개최, 한아세안 패션위크 추진 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7 10:0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7월 8일 오전 11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 이원섭 ㈜홈앤쇼핑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홈앤쇼핑 컨택센터 부산 신설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홈앤쇼핑은 201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친(親)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추진해 왔다. ▲판촉비용 98% 이상 자부담, ▲중소기업 제품 정액방송 제외 등을 통해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낮추고 일사천리*, 찾아가는 MD 상담회**, 성과공유제***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해 판매를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업계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5년 만에 취급액 2조 원 돌파, 모바일앱 순 이용자 수 동종업계 1위(2019년)를 차지하였으며 2018년 업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상담서비스도 도입하였다.*일사천리: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지역 우수 중소기업 상품 발굴 후 TV 홈쇼핑 방송까지 연계**찾아가는 MD 상담회: 쇼핑 MD가 지역 우수기업 상품 발굴 및 판매 관련 컨설팅 제공***성과공유제: 매출기여도가 높은 우수 중소협력사 대상 목표액 대비 초과이익을 환급해주는 제도㈜홈앤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비수도권 지역 중 최초로 부산에 컨택센터를 신설하고, 신규인력을 300명 이상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컨택센터 신설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직접적 투자 효과 외에도 수산식품, 섬유, 화장품 등 지역 주력상품의 판로 확대로도 이어질 수 있어 약 27만 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한 부산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또한, 민선 7기 들어 부산시가 추진하는 컨택센터 관련 일자리 2만개 달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나라 경제 전반이 위축된 와중에도 컨택센터 투자유치는 계속해서 순항 중이며, 특히 수도권 컨택센터 내 코로나19 집단확산 이후, 수도권 컨택센터를 지방으로 분산시

부산시 | 이경 | 2020-07-07 10:0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 사업’에 공모한 결과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이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원천기술 및 상용화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5년간(’20~’24년) 총 142.8억 원(국비 57억 원, 지방비 57억 원, 민간부담금 28.8억 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관기관으로는 부산항만공사 등 9개사가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역수요 맞춤형 기술개발, 산업육성의 연계성, 사업내용의 구체성, 지역 컨소시엄 구성 등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추진방향에 부합되어 평가과정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해당사업은 부산항만공사 등이 참여하여 ▲부산항 내 자율주행장비를 위한 핵심센서 국산화 기술개발 추진 ▲물류센터 내 물류장비의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개발을 추진 ▲부산지역 대형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블록체인⋅LPWA(저전력 광역 통신기술) 기술기반의 화물관제⋅통합운영 플랫폼 등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한편, 주관기관으로 부산항만공사가 참여함에 따라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해당 기술을 실제 항만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실증사업도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의 효과로 4차산업혁명 확산 등 물류 부문의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ICT 등 첨단기술을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및 항만 배후단지 물류센터 현장에 접목, 생산성 제고 및 비용 절감,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본 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물류산업이 새로운 부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6 09:49

이제 신발도 공식인증제품이 나온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6일) 오후 1시 30분 신발산업진흥센터에서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제품인증기관 승인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제품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내에는 친환경 농산물, 의류 등 19개 산업별 인증기관에서 제품에 대한 공신력 있는 품질을 보증하는 ‘한국제품인정제도(KAS)’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동안 신발 완제품에는 공인제품인정제도가 도입되지 못했다.이에 부산시는 신발 품질의 고급화와 수출경쟁력 증대를 위해 2014년부터 ‘신발성능 표준화 및 인증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신발산업진흥센터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5년간(2014~2019) 1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험시설과 장비를 구축했으며 지난 6월 12일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공식 한국제품인정제도(KAS) 제품인증기관으로 승인을 받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인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KAS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공인제품인증기관의 제품평가 및 인증수행능력을 국제기준에 따라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주는 제도이다. 국내에서 발행한 KAS 제품인증서는 국가 간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해외에서 별도의 시험이나 제품인증을 다시 받지 않아도 전 세계 60개국에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국내 신발업체들이 주로 거래하는 대부분의 나라에 인증효력이 있다.KAS 공인 제품인증 서비스 관련 인증기준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신발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shoe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신발산업진흥센터가 KAS 공인 제품인증기관으로 인정되면서 국내 신발업계의 발전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발 산업에 대한 부산의 위상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는 현판식에 이어 신발센터진흥센터 3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신발 업계 대표,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

부산시 | 이경 | 2020-07-06 09:4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지역 치의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중소기업의 디지털 치과의료 제품개발과제 7건, 특허출원 5건, 기술 지도·자문 5건을 선정해 총 1억4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치의학 디지털상용화 기술지원사업‘은 4차 산업 흐름에 맞춰 첨단 기술들의 융합으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고, 연구개발 투자가 미약하고 기술적 어려움이 있는 치의학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비용부담을 낮추고 기술컨설팅을 통한 제품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치과의료 소재,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청을 받아 전문가 평가를 거쳐 7개 과제를 선정하였으며, 7월부터 ▲환자 맞춤형 블록형 골이식재 제작 ▲3D프린트 모형 전용 교합기 제작 ▲구강 검진부스(이아포 Oral Zone) ▲유니버설 지그제작 ▲1차원 회전방식을 이용한 정밀 자동스캐닝 ▲임플란트 3D 가상수술 키오스크 개발 ▲탁상용 전동식 인상재 토출 장치 제품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디지털 공정개선,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 디자인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에 대한 컨설팅(기술자문)과 디지털 치의학 산업으로 전환과정에서 도출된 핵심 기술 및 제품기술력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획득을 위한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위해 총 10개 기업을 지원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치의학 산업 기술경쟁력을 높여 치과 의료기기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나아가 자주적 디지털 치의학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디지털 치의학 산업 육성으로 지역 내 의료산업 및 전후방산업 기업들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5 11:3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음식점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자, 식사와 대화 등 비말이 발생할 우려가 큰 음식점 내에서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마스크 의무착용 적용을 받는 대상시설은 ▲일반음식점 4만2,010곳 ▲휴게음식점 9,901곳 ▲제과점 1,160곳으로 총 5만3,071곳에 달한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자 및 종사자 마스크 상시 착용 여부와 함께 ▲영업장 내 손 소독제 비치 ▲영업 전·후 주기적 환기와 소독 및 청소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 종사 금지 등 감염병 예방수칙도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행정조치는 오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을 시행해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계도기간 이후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할 예정이며,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피해와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또한, 부산시는 감염에 취약한 음식점 내에서 이용자들끼리 마주 보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1인용 식탁을 늘리고, 음식점 내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음식점 상황을 고려해 1인용 접시와 국자 등을 지원하고, 음식점 이용자 마스크 착용 권고를 위한 안내 스티커도 제작해 지원한다.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마스크라고 할 수 있다. 실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밀접접촉임에도 감염되지 않는 사례가 여럿 있을 정도”라며 “종사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께서도 비말이 튀지 않도록 거리두기와 음식 덜어

부산시 | 이경 | 2020-07-05 11:31

부산시 정관박물관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워진 지역 유아 교육기관을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역사문화 교육 꾸러미 「교실에서 만나는 박물관 – 동물의 왕국」을 제공한다고 밝혔다.교육 꾸러미는 오랜 기간 우리 선조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문화재에 그 흔적이 남아있는 호랑이, 소 등 동물 10종의 신체적 특징과 문화적 의미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6~7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물 퀴즈와 대형 젠가 게임을 결합해 아동들이 놀이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재와 동물의 특징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대상은 부산시에 소재한 6~7세 유아 교육기관(어린이집·유치원)으로 신청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http://museum.busan.go.kr/jeonggwan)에서 할 수 있다. 20개 기관까지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신청 기관에는 동물 퀴즈 영상, 젠가용 대형 종이블록(24pcs)과 동물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 1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추후 교육 꾸러미를 활용한 수업 결과를 정관박물관으로 제출해야 한다.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교육 꾸러미는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게임을 통해 즐거움은 물론,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박물관 등 문화시설 방문을 위한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유아교육기관의 교육 콘텐츠 다원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교육 꾸러미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1-720-6952)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3 08:50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천혜의 자연생태 경관과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낙동강생태공원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8일까지 「낙동강 생태공원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뿐만 아니라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출품을 희망하는 사람은 작품 접수기간에 1인(팀)당 1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다.응모방법은 낙동강생태공원의 자연생태경관, 습지, 꽃단지 등 낙동강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5분 이내의 동영상을 접수 기간 내에 이메일(nakdong11@korea.kr)로 보내면 된다.낙동강관리본부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200만 원 및 부산시장상) ▲우수상 2편(각 100만 원) ▲장려상 5편(각 50만 원) 등 총 8개 작품에 총 6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고, 부산시와 낙동강관리본부 홈페이지 및 각종 관련 행사 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공모전 결과 발표는 오는 10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며, 낙동강관리본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인별 문자로도 알린다.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생태공원(삼락, 화명, 대저, 맥도, 을숙도)에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여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힐링과 재미를 동시에 가져간다는 생각으로 촬영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3 08:4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기능 중심의 사무이양 실현을 통한 실질적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이양사무발굴단」을 구성하고, 7월 3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기능 중심의 실질적 이양사무를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사무이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와 구·군간 조정 가능한 사무도 발굴함으로써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자치분권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한다.‘이양사무발굴단’은 분권 분야 민간전문가, 부산시와 구·군의 업무담당 공무원 등 28명으로 구성되며, 업무담당자 중심으로 이양과제를 발굴하고 민간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발굴과제의 효과성과 실현성 등을 검증하여 최종 발굴된 이양사무를 정부에 건의한다. 특히 부산시의 핵심산업 분야인 해양, 원전안전 등을 중심으로 이양사무를 발굴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최종 발굴된 이양사무를 시와 구·군간 기능 조정을 위한 자료로도 활용한다.한편, 지난 1월 지방일괄이양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기관위임을 통해 시행 중인 집행사무가 다수를 차지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위한 해양자치권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들이 누락되는 등의 한계를 보였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기능중심의 이양사무를 선도적으로 발굴함으로써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에 대비하고 정부의 사무이양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시는 7~9월 중 이양사무를 전수 조사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부서 협의 등을 거쳐 이양사무 목록을 확정하고 11월 중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부의 현장 특성에 맞는 유연한 대처가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양사무발굴단의 모범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이양사무의 발굴로 실질적인 자치분권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3 08:4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이용관)은 오는 7월 3일 부산시민회관에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재개관 기념공연 를 ‘베토벤: 운명 속의 거인, 희망을 노래하다’를 부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리모델링 후 1년 만에 새롭게 문을 여는 대극장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합창단,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함께하는 가운데, 올해로 탄생 250주년을 맞는 베토벤의 웅장하고도 힘찬 선율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로 시민들을 맞이한다.공연 내용을 살펴보면 청력을 잃어가는 고난과 불행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운명 극복의 의지와 삶의 환희를 노래한 베토벤의 곡들로 주요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최수열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들려주며, 이어 이기선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부산시립교향악단이 피아니스트 유지수와의 협연을 통해 합창환상곡(Choral Fantasy)’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신명에 찬 태평소 연주와 풍물놀이로 재개관을 맞는 시민회관의 발전을 기원하고 시민 대화합의 흥겨운 장을 마련한다.이번 공연은 특히, 코로나19 극복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지역 의료진, 방역관계자, 자원봉사자, 기부자, 지역상공인 등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다시 뛰는 부산’을 위한 재도약의 의지를 다진다.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각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을 모시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베토벤의 힘찬 선율과 희망의 메시지가 힐링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1973년 개관한 부산시민회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 전문공연장으로 개관 당시 문화기반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시절에 대규모 공연장으

부산시 | 이경 | 2020-07-02 10:04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을숙도 내 관계기관과 함께 을숙도와 낙동강하구를 알리기 위해 나선다!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문화회관, K-water 부산권지사, 낙동강문화관 등 4개 기관과 연계한 ‘을숙도 문화·생태여행 완주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을숙도 내에 있는 8곳*을 방문한 뒤 소지한 생태여행 여권에 2개 이상 기관의 인증도장을 받으면 도장 개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기념품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며, 조기소진 시 기념품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인증장소: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조각공원(을숙도문화회관), 낙동강하굿둑전망대, 낙동강문화관, 어도체험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을숙도철새공원(을숙도탐방안내소), 낙동강하구탐방체험장(에코작은도서관)낙동강관리본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체험프로그램이 중단되자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추억의 명소인 을숙도를 알리기 위해, 개별적으로 체험이 가능한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하였다. 이번 체험은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을숙도는 ‘새가 많고 물이 맑다’는 의미를 지닌 모래섬으로 철새 이동경로에 위치한 철새도래지(천연기념물 제179호)이기도 하다. 이는 부산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이자 최근 인근에 부산현대미술관 등이 개관하며 문화와 생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을숙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처”라며 “많은 시민께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1 10:12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민간부문에 만 55세 이상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부산지역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으며 그간 총 30개 기업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였다.‘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 자격은 운수업을 제외한 모든 분야의 기업이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본사 또는 주공장이 부산시에 소재 ▲종업원 10인 이상 ▲시니어 근로자 5명 이상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용비율 10% 이상이면 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http://www.busan.go.kr/nbgosi) 내용을 참고해 이메일(skswjd77@korea.kr)로 신청서를 전송하거나 노인복지과로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4층 노인복지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부산시는 인증평가 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8월 중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고용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시니어 친화적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급여의 50%, 최대 6개월 국비 지원)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이 민간부문 장노년층 일자리 창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해 앞으로도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7-01 10:10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30일) 부산벤처투자포럼(회장 강종수), 부산테크노파크(원장 최종열),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와 함께 ‘제1회 부산벤처투자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벤처투자포럼’은 초기투자를 받은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 투자 및 투자자의 공동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부산에서 활동하는 투자자가 모여 결성한 포럼이다. 투자희망기업 위주의 기존 포럼과는 지향점이 차별된다.현재 부산의 투자생태계는 투자사와 투자자금의 수도권 집중화, 스타트업의 초기투자 이후 후속투자를 위한 수도권 쏠림 현상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를 표방하는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4개 모태펀드에 918억 원을 확보하여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수요를 충족할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 스타트업의 후속투자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오늘 포럼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엔젤클럽,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사 및 유관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투자사 IR 발표 ▲(특강)투자기업의 성공 전략(M&A 딜 사례)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오늘 소개되는 기업은 부산을 기반으로 투자활동을 하는 콜즈다이나믹스,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비스퀘어, 시리즈가 발굴한 제이어스 (휴먼동특성 제품), 페이타랩(간편 주문 결제 시스템 ‘패스오더), 엔디소프트 (실시간 무료 다국어 자동 번역 시스템), 클럽베르벨라(색조화장품) 등이며, 기업소개 이후 기업-투자사 간 비즈니스 교류 지원 네트워킹으로 실질적 후속투자를 가속한다.또한, 부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과 ‘창업→투자→회수’의 선순환 시스템 마련을 위해 현직 증권업계 인수금융 전문가인 NH투자증권 김연수 투자금융본부장이 ‘M&A를 통한 투자와 회수방안’에 대해 특강을 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민간에서 투자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 지역 스타트업이 수도권

부산시 | 이경 | 2020-06-30 10:0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전국최초, 서민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을 오늘(30일)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월 25일 금융기관 지역재투자 및 저신용등급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 하나은행과 모두론 출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피해지원 정부 긴급자금(1~10등급 지원)과 수혜대상이 중복되어 시중은행을 통한 출시를 잠정 연기하였으나 정부 긴급자금이 소진됨에 따라 이번에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부산 ‘모두론’은 대표자 신용등급 6~8등급 및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자영업자를 그 지원대상으로 하는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이다. 소위 금융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은 제2금융권에서 6%~8%대 금리의 햇살론을 이용하거나, 불법대부업체에서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야 해 자금이용에 부담이 컸다.‘모두론’은 포용금융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원대상 신용등급 구간을 중저신용자로 확대하여 자금대출의 문턱을 낮추었고, 기존 중저신용자 햇살론이 7%대 금리대지만 부산시의 0.8% 금리 이차보전을 통해 2% 중후반대의 금리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모두론’의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요율은 일반 보증요율 1.2%에서 0.5%포인트 인하된 0.7% ▲취급은행은 BNK부산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이며, 6월 30일부터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행 영업점 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영업점에서 상담할 수 있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의 출시로 그동안 중저신용자들이 높은 금융기관의 문턱으로 번번이 겪어왔던 금융의 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금융기관이 지역재투자와 포용금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6-30 10:0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0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 파크하얏트호텔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0년 부산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동남권 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그리고 부산연합 기술이전사업지원센터(TMC) 사업단 총 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부산시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로부터 기술수요 조사를 진행해 부산·경남 지역 20여 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1,30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tech.btp.or.kr)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기계소재, 전기전자,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등 총 8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부산 지역 기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대체하여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기관별 지원사업, 수출, IP, 보증, R&D기획 등)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tech.btp.or.kr)를 통해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선착순)을 진행했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매칭 시간 분산으로 대규모 인원 집결을 방지한다.한편 지난해 2차례 진행된 상담회에서는 모두 168명이 참가하여, 228건의 기술이전 상담 신청이 이루어졌다.

부산시 | 이경 | 2020-06-29 09:5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울·경 간 상생발전 및 창업생태계 붐 조성을 위한 ‘2020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할 예비창업자와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채택된 창업지원 협력을 위한 첫 세부 실행과제다. 부산시는 이를 계기로 스타트업 집중 육성 및 투자환경 활성화 등 수도권에 대응한 동남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신청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예비창업자(팀) 및 7년 미만 창업자(팀)면 가능하며,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부‧울‧경 소재의 기업에는 지역 가점이 주어져 동남권 소재 스타트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선발된 30개 팀은 맞춤형 멘토링을 받게 되며 본선을 거쳐 최종 14개 팀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하반기에 상금시상, 로켓피칭, 창업정책 토크쇼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업정책 토크쇼는 지역별 창업 비전을 제시하고 및 동남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000만 원(2팀), ▲우수상 700만 원(6팀), ▲장려상 400만 원(6팀), ▲청중평가단상 200만 원(4팀) 등 총 1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며, 자세한 대회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ww.동남권창업경진대회.com)와 부‧울‧경 지자체 및 지역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경진대회로 동남권 광역자치단체의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환경을 다변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울·경 스타트업이 주도하여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6-29 09:5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 조성한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이 드디어 6월 26일에 개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해양신산업의 발전을 위한 지역기업, 미래인재, 첨단기술 간의 어울림이 기대된다.‘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은 부산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 중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인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신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2019~2021, 국・시비 182억 원)’의 일환으로 조성되었다. 동삼혁신지구의 해양수산분야 이전 공공기관의 연구역량을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부산의 전통 해양산업을 첨단 해양신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핵심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이번 오픈플랫폼을 통해 부산만의 특화 기술로서 해양 나노위성 개발과 해양-ICT서비스 활성화 등는 최근 침체를 거듭해 온 부산지역의 전통 해양산업에 반전의 기회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부산테크노파크 영도단지의 해양물류산업센터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해양신산업의 지역특화 기술 확립과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한 공간인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은 해양 나노위성 및 핵심부품의 제작・조립・시험연구를 위한 주요장비와 청정작업실이 설치된 오픈팩토리, 나노위성 등 첨단장비의 설계를 위한 오픈디자인랩, 해양공간관리・해양 ICT 서비스 개발 및 교육을 위한 오픈인포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그 외에도 지역 전문가, 기업, 인재 간 교육과 교류를 위한 다목적 강의실과 프로젝트룸, 다양한 사업기획과 기술회의를 위한 미팅룸 등도 구비되어 있다.현재 오픈을 준비 중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부산시 박진석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미래를 위한 준비와 도전의 신호탄이 되길 기원한다”라며,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부산시 | 이경 | 2020-06-28 11:4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고영삼)은 시-대학 간 상생·협력 및 선순환 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2020년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확산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위해 25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부산시에 신설된 대학협력단의 2019년 시범사업으로써, 지역대학의 인적·물적·지적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의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밀착형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지원 사업이다.지난해 9개 대학(컨소시엄형 2개/ 특화형 6개/크라우드펀딩형 1개)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사업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차지원을 확대하고, 대응자금(10% 이상)을 필수화하는 등 대학의 책임감 있는 사업수행을 강화하였다. 또한, 2018년부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 전공수업지원 프로젝트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개편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작년 대비 20% 규모로 확대·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에 선정된 8개 대학의 사업총괄책임자 및 관계자 등은 이번 ‘성과보고회 및 세미나’를 통해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추진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문제, 비대면 방식의 확산에 따른 원격강의 확대와 대학의 생존 위기 및 역할 변화 등 사회변화에 대응한 사회공헌활동 방식 변화에 대해 논의했으며, 각 지역 단위에서 국·시비 지원의 사각지대 발굴, 과제별 현안 해결이 상호 연계해 선순환 할 수 있는 구도 설계 등에도 공감하였다. 또한, 지역 내 많은 교수와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유인책 등 지자체와 대학의 성공적 상생협력을 위한 많은 아이디어와 지혜도 나왔다.고영

부산시 | 이경 | 2020-06-28 11:39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하여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위하여 ‘2020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부제: 어제보다 나은 나, 업글인간 프로젝트)’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아카데미는 내달 20일 개강해 오는 9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강의는 ▲(인문) 내 인생의 논어 한 권, 누가 쓸까? ▲(역사) 한국 역사 속의 여성, 그리고 부산에서는 ▲(문화) 세계는 왜 영화에 열광하는가 ▲(음악) 오페라로 만나는 인문학 ▲(미술) 여성 차별과 편견에 맞서다 : 젠틸레스키에서 게릴라 걸스까지 ▲(일생활균형) 내가 있는 삶 - 시간디톡스와 워라밸 ▲(사회) 인문학으로 읽는 코로나 시대 -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이야기 ▲(공예) 나만의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체험) 등 매회 다른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여성)이면 사전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wcc)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 및 전화(☎051-320-8343)로도 할 수 있다.현재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체크와 문진표 작성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업글인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자기계발형 인간으로 ‘남들보다 나은

부산시 | 이경 | 2020-06-26 10:0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지역사회 감염 우려는 여전하다고 판단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인 ‘부산바다축제’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개최를 올해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5회째를 목전에 둔 ‘부산바다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개최 예정이었고, 21회째를 목전에 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당초 7월 말 예정에서 9월로 한차례 연기되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 및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결국 취소됐다.코로나19의 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불요불급한 각종 행사는 연기·취소를 원칙으로 하고 있고, 해수욕장의 경우는 이용객의 밀집 접촉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행사 금지를 권고하고 있으며, 행사 개최 시에는 침방울이 튀는 행위(구호, 노래 부르기, 소리 지르기 등)를 자제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부산시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와 논의 끝에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행사취소 결정을 내렸다.조용래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 확산 우려 및 시민 안전 확보 등을 위해 행사를 취소한 점에 대해 시민들께 이해를 바라고, 내년에 한층 더 발전된 축제로 찾아뵐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6-25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