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93건)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 2일부터 인권주간 기획전 ‘상처를 짓다’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5일 2019년 인권주간 선포식과 시민 대토론회 등 연이어 인권주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인권주간은 존엄하고 평등한 존재로서 인간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인권이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기간으로, 5일부터 18일까지다.올해 인권주간은 ‘다양성’을 주제로 캐치프레이즈인 「다양성과 존중의 인권도시 부산」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사회단체가 협업하여 진행하였으며 2019년도 부산인권문화제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인권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 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인권선언을 선포하고 참석자들이 세계인권선언 낭독하는 인권주간 선포식에 이어, 2시 30분부터는 인권도시 부산 비전을 공유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열린다. 11일 오후 4시 30분에는 시청 소회의실Ⅱ에서 일반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모니와 함께 영화 ‘떠오르는 침묵’을 관람하고 문화와 사회 다양성 속 전쟁과 여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2일 오후 2시에는 부산시와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인권도시 부산 구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13일 오후 2시에는 보이는! 인권 모니터단의 2019년도 활동성과 및 2020년도 계획을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인권 모니터단은 올해 15개의 공공시설물(벡스코, 영화의전당, 시립미술관 등)을 인권적 관점에서 점검해 시설개선 권고사항을 제출하였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부서에 공식적으로 시설개선을 권고, 이행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시청 로비에서 상처 치유에 관한 작품 활동을 하는 형제복지원 피해생존자 한종선 작가를 비롯 7명의 작가(이강석,

부산시 | 이경 | 2019-12-04 14: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일 오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18회 부산광역시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에서 김신우(부산 영도구) 씨가 출품한 ‘ 원도심투어’가 대상을 차지했다.최우수상은 최현웅 씨 외 3명(경남정보대 방송영상과)이 출품한 ‘부산, 널 보니 설레’, 우수상은 임재혁 씨 외 5인(동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의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와 최선화 씨 외 1인의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Diamond City, BUSAN)’이 이름을 올렸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웰컴 투(나만의)부산 (Welcome to BUSAN)’으로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부산을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해 달라는 뜻을 담았다. 9월 2일 공고 이후 마감시한인 10월 25일까지 응모작품 수는 총 73편이었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창의성과 작품성 등을 고려, 이 가운데 7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대상작 ‘ 원도심투어’는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감성과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부산 원도심의 다양한 볼거리를 젊은 층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원도심의 볼거리, 즐길 거리를 참신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최우수상을 받은 ‘부산, 널 보니 설레’는 부산의 풍경과 정취를 감각적인 영상언어로 표현한 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고, 우수상을 받은 ‘서동 미로시장의 요래조래한 하루’는 밀착된 카메라 앵글로 전통시장의 하루를 보여주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상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보여준 점이, ‘다이아몬드 시티 부산(Diamond City, BUSAN)’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실제 부산의 풍광을 지켜보는 듯 압도적인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부산시 | 이경 | 2019-12-04 09:24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12월 4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이하 BIFC) 2단계 건물 2층에서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전공공기관장, 증권유관기관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하며 테이프커팅, 축하공연, 박물관 투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부산증권박물관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부지면적 4,952㎡(전용면적 2,728㎡)에 소장유물만 9천여 점에 이르며 운영인력 50여 명으로 예상관람객은 연 13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스위스 증권박물관, 대만의 대만집중보관결산소(TDCC) 주식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증권박물관 규모로,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004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관한 일산 증권박물관의 3배 규모에 이른다.부산시는 2015년 9월 부산증권박물관 유치를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에 사업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부산시-실버스톤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협약당사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전자증권시대 개막과 함께 증권실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금융·경제교육 공간 조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부산국제금융센터에는 이미 한국은행 부산본부 화폐전시관, KRX 자본시장역사박물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기술보증기금 기술체험관이 자리하여 「부산금융박물관로드*」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부산증권박물관 개관은 부산금융 문화예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금융중심지로서의 금융과 교육,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2015년 4월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 공기업들이 자체 조성하여 소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시민들에게 금융교육과 전시공간으로서 역할부산증권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 전시주제로 증권 관련 세계경제사, 대한민국 증

부산시 | 이경 | 2019-12-04 09:21

침체한 일본과의 관광교류... 상호 이해 속에 민간에서는 계속되어야 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최근 경색국면에 있는 일본과의 관광교류 물꼬를 트기 위해 부산시관광협회(회장 송세관) 회원사인 여행사, 관광호텔 대표 등 20명의 민간 방문단을 구성하여 12월 4일부터 6일 자매협회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1966년 결연)와 나가사키 관광연맹(1988년 결연)을 방문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관광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2008년 이후 지속한 부산․후쿠오카 게이트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객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후쿠오카지역의 관광협회격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 임원과 일본 현지 여행사 대표, 여행 기획사, 언론사 등을 초청하여 해운대, 송도, 원도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 투어와 요트투어, 야경· 맛집 투어 등 팸투어를 진행해 참가자로부터 ‘새로운 부산 발견’이라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러한 민간방문단 방문 및 후쿠오카 관광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유발된 한∙일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지역관광업계의 피해를 줄이고 내년 초에 본격화될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의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피해를 줄이고자 시행하는 것이다.또한, 지역관광업계에서는 한∙일 분쟁으로 인한 부산관광업계에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일본에서도 온다”라는 말을 전하며 부산관광협회의 자매협회 있는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나가사키, 시모노세키, 가고시마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이번 방문 이후에도 부산과 가깝고 항공편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관광교류를 계속해 나갈 계획으로 일본과의 상호 관광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향후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일본 관광객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부산시 | 이경 | 2019-12-03 09:36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12월 4일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수소산업 관련 연구기관 및 에너지 분야 선도 기업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기관 간 ‘남․북․러 경협 수소생산․운송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생산 도시 부산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남북러 경협 갈탄활용 수소생산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북한과 러시아 등 신북방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저렴한 원료(갈탄)를 활용하여 현지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액화한 뒤, 해상으로 부산까지 운송하여 국내외에 수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세계적으로 수소산업은 기술경쟁이 뜨겁고, 국내 많은 지자체에서도 수소경제 비전을 경쟁적으로 발표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소차, 연료전지 등 ‘활용’ 부문에 집중하고, ‘생산·저장 부문’의 기술 및 인프라 구축에 대한 고민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북아 최대 환적항만으로서 최적의 입지를 가진 부산이 수소 벙커링 사업 및 국내외 수소공급의 대동맥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공표한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북한 나선지역에 수소생산 플랜트를 구축하게 된다면, 북한 에너지 인프라 확립에도 기여하여 장기적으로는 통일비용 부담 경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한반도 평화정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협약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장, 한국생산기술원 이성일 원장, 팬스타그룹 김현겸 회장,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 고등기술연구원 김진균 원장, 북한자원연구소 최경수 소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김병진 원장,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윤재호 소장 등 9명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석탄 가스화 및 수소 운송․저장 기술실증 전반은 부산대가 총괄하고, 석탄 가스화 기반의 수소생산 기술 고도화와 실증사업은 이미 관련 기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등기술연구원 및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협력으로 추진하며, 고순도

부산시 | 이경 | 2019-12-03 09: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겨울편 문안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해 총 796작품이 접수되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시영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정시영 씨의 창작 문안은 ‘언 땅 밑에서 부지런히 싹을 빚는 겨울나무의 꿈’이며 12월부터 오는 2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당선자 정시영 씨는 “겨울이 되면 나무들이 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추위에 얼어붙은 땅 밑 어딘가에서 봄에 틔울 새싹을 빚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겨울나무의 모습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겨울 문안이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 공모는 1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2-02 10:09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절실히 원하던 부산화장품공장이 드디어 문을 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3일 오후 2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에서 부산 화장품 공동생산시설인 「부산화장품공장(Busan Cosmetics Factory)」의 준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부산화장품공장은 국비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수산바이오센터 생산설비동 일부(563㎡)를 리모델링하여 제조실, 충진실, 포장실 등을 마련하고, 화장품 제조, 충진, 포장 장비 총 20점을 구축하였다.이번에 구축한 시설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국내표준 규격(CGMP) 및 국제표준규격(ISO22716) 인증을 취득할 예정으로,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국내외 마케팅에 큰 장점으로 작용하게 된다.부산 지역 화장품 기업은 약 400여 개로 이들 대다수가 영세하고 자체 생산시설을 미보유해 제품 대부분을 수도권 소재 기업에 주문자 상표부착생산(OEM) 또는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하는 실정이며, 기본 발주물량 과다, 생산일정 미스매치 및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이번 공장 준공으로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적시에 생산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향상, 고용 창출 등 선순환 구조의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화장품공장 준공으로 지역 내 화장품 제조 기반이 마련되어 화장품 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부산화장품공장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부산화장품공장은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제조전문기술자를 신규 채용해 직접 운영하며, 올 12월 시험생산을 시작으로 내년에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부산시 | 이경 | 2019-12-02 10:08

전 세계 당뇨병 전문가들의 관심이 지금, 바로, 부산을 향하고 있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2일)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총회 개막으로 전 세계 170개국에서 당뇨병학회, 협회 회장단 및 전문가 등 1만여 명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국제당뇨병연맹(IDF) 총회는 내일 개막해 오는 6일까지 180여 개의 크고 작은 회의와 세션, 전시회 등이 이어진다. 이번 총회에서는 당뇨뿐만 아니라 영양, 정신건강, 비만 등 모든 의학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 성과도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부산시는 이번 총회 기간 ‘국제당뇨산업전’을 기획해 부산지역 기능성 신발·식품 등 관련 업체들이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길을 찾고, 부산우수식품과 의료관광 홍보관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산업전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혈당 체크 등 당뇨 관련 질환과 관련된 간단한 검사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총회가 다른 국제회의에 비해 행사 기간이 긴 만큼,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관광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국제당뇨병연맹(IDF)사무국도 별도의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국과 부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부산시도 시립미술관 내 이우환 공간의 관람 시간을 평일 오후 9시로 연장하고, 부산박물관 국제교류전과 특별기획전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리플렛과 영상자료 등을 통해 부산의 맛집과 카페 등을 알리기 위해 행사 기간 지속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처럼 이번 총회 기간, 관광을 비롯해 쇼핑, 문화 등 부산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총회의 개막식은 내일(2일) 오후 6시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제당뇨병연맹(IDF)의 조남한 회장(아주대 의대 교수)과 데이비드 매튜스 차기 회장(현 유럽 당뇨병학회장), 170개국 당뇨병 학회 회장들과 회원이 참가할 예정이다.오는 12

부산시 | 이경 | 2019-12-01 13:2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2019년 인권주간 기획전「상처를 짓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상처의 기억을 한 자리에 모아 각자의 방식대로 이야기하고, 이러한 작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형제복지원사건 피해생존자인 한종선 작가의 그림 23점 및 형제복지원 모형 전시를 주축으로, 상처 치유에 관한 작품 활동으로 문화예술계에서 인정받는 작가들(이강석․이유라․이난영․김신윤주․박미․엄문희․정진영)이 함께하게 돼 그 의미가 더 크다.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바닥에 작업공간을 꾸려, 작업에 참여한 작가들과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 같은 분위기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전시를 보는 시민도 자연스럽게 작가들의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다.특히 12월 2일, 5일, 10일에는 한종선 작가의 형제복지원 모형 제작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판 아우슈비츠’라고 불릴 정도로 끔찍한 인권유린이 자행된 형제복지원 모형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상처는 숨겨야 할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누면서 치유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전시기간 중 특별행사도 진행된다. 12월 2일 ‘상처를 말하다’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모여 상처에 대한 담화를 함께 나눈다. 12월 5일에는 이난영 작가의 ‘상처를 빗다’가 진행되어, 상처를 가진 이들과 상처를 돌아보지 못하는 이들의 머리카락을 빗겨준다. 12월 10일 클로징 행사에서는「상처를 짓다」전시에 대한 소회 공유와 함께, 전시기간 동안 서로의 상처를 담아 만들어진 작품들을 조각보로 감싸 안는 김신윤주 작가의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유은주 무용가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인권은 개인의 다양한 상처를 편견없이 바라보고 존중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의 아픔뿐만 아니라 전시를 보는 분들의 크고 작은 아픔도 서로 나누고 치유

부산시 | 이경 | 2019-12-01 13:25

수도권에 편중된 공예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호남 8개 시도(부산, 광주, 울산, 대구, 전북, 경북, 경남, 전남) 우수공예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켓이 8년 만에 부산에 들어선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시공예협동조합(이사장 최종일) 주관으로 ‘제21회 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이 오늘(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기존 8개 시도 공예업체 외에 일본 후쿠오카시의 하카다공예관리 참여하면서 참가 규모가 확대되었다.영호남 공예품 교류 전시판매전은 민간부문 동서교류를 통해 영호남 전통공예의 화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간 네트워킹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공예품 소비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는 ▲11월 29일 전수걸 부산시공예명장의 도자 항아리 물레 시연을 비롯해 ▲11월 30일 미요시 유미코 하리코 장인의 종이인형 제작 시연 ▲12월 1일 핫타 미호코 하카타전통공예관 부관장의 다도 시연 등 생동감 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내일(29일) 오전 11시부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과 마루야마 코헤이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 고무라 테츠오 공보문화담당 영사, 마르땅 바이야 주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원장,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종만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전국 공예협·단체 임원 및 지역 공예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별 특화된 전시장도 관람할 예정이다.이번 교류전 팝업스토어에서는 부산시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우수한 지역 공예인 및 공예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2회 부산공예문화상품 전국공모전」 수상작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수상장 본 전시는 오는 12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부산시 관계자는 “후발 개도국 상품과의 차별

부산시 | 이경 | 2019-11-29 08:5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와 함께 내일(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지브이(CGV)센텀시티 7관에서 ‘아동권리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화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를 통해 아동들의 권리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을 주체적·독립적 존재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는 ▲아동권리그림 공모전 수상작 시상 ▲영화상영 ▲시네마 토크 순으로 진행된다. 영화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이 상영되며 상영 후에는 ‘부모의 결정과 아동의 참여권’이라는 주제로 아동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시네마 토크가 진행된다.또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지브이(CGV)센텀시티 로비에서는 ▲말상처 캠페인 ▲아동권리를 찾아봐요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비롯해 아동권리그림과 100가지 말상처 그림에 대한 특별 전시도 함께 열린다.영화제에는 시지브이(CGV) 웹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지브이(CGV)센텀시티를 선택하고, 11월 30일 시간표를 조회한 후 ‘(부산아동권리영화제)우리집_시네마토크’를 예매하면 참여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아동권리영화제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어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9 08:52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12월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관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지친 수험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 강좌와 문화 공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콘서트는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인문학 강좌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90분간 진행되는 인문학 강연에는 ‘내안의 역사’, ‘현대인의 탄생’ 등을 저술한 작가이자 역사학자인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의 전우용 교수가 나선다. 전우용 교수는 를 주제로 평소 어렵게만 느꼈던 역사 강좌를 쉽게 풀어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에 앞서 10시부터 진행되는 전통공연에는 연희놀음 ‘더(the)쿵’이 판굿 공연으로 지친 수험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문화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다도체험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에 접수를 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은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30분·오후 3시·오후 4시 30분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0명 이하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궁중복식 체험과 탁본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궁중 복식인 한복 체험을 통해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인문학 콘서트는 부산시 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 단위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문화체험관에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을 알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에게 인문학

부산시 | 이경 | 2019-11-29 08:47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2월 6일부터 28일까지 금·토 야간에 초·중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험형 다문화수업’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가족들끼리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미얀마의 다양한 불교 미술품들을 미얀마인들의 일상과 연계하여 관람객들이 좀 더 폭넓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자들은 국제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에 전시된 유물을 중심으로 제작된 활동책과 체험재료들이 담긴 ‘패밀리 뮤지엄키트’를 제공받고, 직접 불교 미술품들을 제작해본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 스며든 미얀마의 불교 문화와 유물에 대해 이해하고, 더 나아가 미얀마인들의 삶과 문화를 접해보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또한, 부산박물관은 이번 교육을 위해 부산문화재단·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업해왔다. 이를 통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과 더 나아가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회당 가족 10팀(가족당 최대 4명)의 신청을 받아 운영되며 가족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접수 가능하며 접수 방법은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부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museum.bu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12월 7일은 다문화가족들을 초대할 예정이다.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게시물을 참조하거나 전화(☎ 051-610-718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8 09:3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30일 영화의전당과 신세계 센텀시티 키자니아에서 부모·조부모·보육교사 등 양육자를 위한 제2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 정책과 소확행-우리가족 사랑행 정책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다多가치쉬네마는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보기 힘든 주 양육자들이 행사 당일 하루만큼은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자녀를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총 1,320여 명(성인 630여 명, 영·유아 및 어린이 690여 명)이 참여한다.영화 상영 전 1시간 동안 양육자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캘리그라피, 10초 초상화, 폴라로이드 촬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상영관에 동행하는 자녀를 위한 페이스페인팅도 준비했다. 행사 당일에는 선착순으로 애경산업㈜에서 제공한 손 세정제와 치약 증정을 비롯해 뮤지엄 다:에서 개최 중인 전시회 ‘완전한 세상’ 티켓 추첨 등도 놓칠 수 없는 행운이다.어른들이 마음 놓고 이벤트 참여와 영화 관람을 하는 동안 자녀들은 키자니아에서 3시간 동안 직업체험을 할 계획이다. 키자니아는 인기 직업체험 테마파크다.부산시는 지난해 350명 모집에 850명이 신청한 것을 고려해 올해 규모를 대폭 늘렸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6.7배 증가한 5,719명, 총 2,856팀이 참가를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개봉 4일 만에 400만 명이 관람한 하반기 최고 기대작 겨울왕국 2 신청자가 1,891팀에 달했다.부산시 이경훈 뉴미디어담당관은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며 “부산 아이는 부산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의지가 다多가치쉬네마 참가자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8 09:33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가 방문객 5만여 명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오늘(27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 행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정상들의 회의인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축제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13일간 아세안 10개국 현지 유명 맛집 셰프를 초청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선보였다.온라인 주말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됐고, 부스 판매만 19,000인분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당초 평일 1,000인분, 주말 2,0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모두 소진되는 등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와 더불어 아세안 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예매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국관의 ‘NEW 아세안 퀴진’에서도 우리나라 청년들이 푸드트럭에서 개발한 퓨전메뉴를 선보여 20,000개 이상을 판매했고, 아세안의 식자재를 구매할 수 있는 ‘아세안 슈퍼마켓’ 등도 인기리에 운영됐다.박준우․이원일 셰프, 방송인 홍석천, 부산 MBC 만국유람기의 김근수 씨 등 매일 새로운 셀럽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국가에 대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더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면 트리축제와 대형 플리마켓이 함께 열려 다채로움을 더했다.지난 22일에는 정상회의 D-3일 기념 특별이벤트로 진행된 요리 콘테스트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깜짝 출연해 부산시 인사들, 아세안 및 시민대표 등 셀럽들과 함께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아세안 퓨전 요리콘테스트를 펼쳐 현장의 반응도 뜨거웠다.행사장을 다녀온 시민 이 모씨(39) 씨는 “가족과 함께 아세안 음식을 즐기면서 멀다고만 여겼던 아세안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 경제적 협조뿐만 아니라 상호 실질적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 유

부산시 | 이경 | 2019-11-27 14: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28일 오전 9시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외 탄화규소(SiC)*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2019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탄화규소(SiC):규소(Si),탄소(C)로 이루어진물질로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단단하며, 파워반도체분야에서 기존Si와 다르게 고전압,고내열 등 물질특성이 뛰어나 차세대소재로 에너지 절약에 적합함올해 세 번째 열리는 심포지엄은 세계적인 탄화규소(SiC)파워반도체 최신기술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탄화규소(SiC)기술개발 확대 및 사업화를 촉진,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Si)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SiC)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탄화규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이와 관련 산업부는 부산시와 함께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관련 파워반도체 국산화 및 지역제조업 침체에 따른 대응책으로 지역활력회복프로젝트에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1,940억)’를 선정하여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17~’23년, 831억) ▲파워반도체 신뢰성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19~’22년, 161억)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18~’19년, 140억)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추진성과를 이번 심포지엄에 국내외 관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또한,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력 격차해소 등을 위해 탄화규소(SiC)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울리케 그로스너(스위스, 취리히공대 교수), ▲칼-미카엘 셔틀링(스웨덴, 스웨

부산시 | 이경 | 2019-11-27 08:32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이상 협의회) 소속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2019년을 마무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장에서 식탁까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이전공공기관들이 연말을 맞아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기장군 농장(제세나눔농원)에 직접 찾아가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2019년 마지막 봉사활동으로 13개 이전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농작물을 직접 수확하여 1,000만 원 상당의 어르신 밑반찬을 지원한다.협의회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등급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 13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은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까지 5억9천만 원 상당의 공동기금을 조성하여 매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9월 지역 소외계층의 추석명절 지원을 위해 13개 기관이 4,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상자를 직접 제작하여 1,100세대에 전달하였으며, 11월 12일에는 7개 기관 40여 명의 임직원이 매축지 마을(동구 범일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점심 급식봉사와 주택 벽면 도색 등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하였다.부산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들은 공동사회공헌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공헌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도시재생‧환경사랑‧문화예술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 분야의 리더로써 부산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 올해까지 7년째로 해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공헌 및 지역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여 부산혁신도시가 전국 혁

부산시 | 이경 | 2019-11-27 08:32

부산시립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11월 부산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맞아 ㈜렉킹볼 – 라온 앙상블의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라온 앙상블은 영화음악,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공연 팀으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영화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라랜드’ 등 대중적인 영화의 주제곡(OST)을 관련 영상과 함께 라이브 연주 및 노래로 선보일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에서는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주제로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전시 설명이 진행된다.부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신청 없이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부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시네마콘서트 속 영화음악을 즐기고, 국제교류전을 심도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공연 : 시네마콘서트▷ 공연일시 : 11. 29.(금) 17:00 ~ 17:40▷ 공연장소 : 부산박물관 대강당▷ 관람대상 : 일반시민(무료)▷ 공 연 팀 : ㈜렉킹볼 - 라온 앙상블▷ 공연내용 : 대중적인 영화OST를 연주하는 시네마콘서트

부산시 | 이경 | 2019-11-26 09:3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6일 오전 11시 중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 중구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내에 홍보체험관을 설치해 고령친화용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4호점에는 ▲부산 향토기업이며 흙 침대를 주 생산품으로 하는 ㈜흙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동메디컬 ▲건강 보호대 수출전문기업 ㈜네오메드 ▲목욕의자 등 복지용구 생산업체 ㈜티에이치케이컴퍼니 ▲스마트 지팡이를 개발하는 ㈜아이온 ▲피로방지 매트 등 복지용구 개발업체인 삼인정밀 ▲고령 친화 운동기기 전문기업 ㈜리디자인 ▲파라핀 치료기 전문제조업체인 ㈜제이엘유 ▲원적외선 히터 개발업체 에코스타 등 9개사가 무상 설치로 참여했다.참여기업 관계자는 “복지관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를 한다.”라며, “제품 무상 설치가 부담됐으나, 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어 4호점 참여기업 공모에 바로 지원했다.”라고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부산시 관계자는 “현장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은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26 09:3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인 CEO 서밋(Summit)이 11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자 현 정부 들어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과 아세안의 정상과 주요 기업인 500여 명, 부산 기업인 60여 명이 참석하여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 한-아세안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였다.2019 한-아세안 CEO 서밋 행사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의 개회식 환영사에 이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등 아세안 5개국 정상들의 특별연설이 이어져 한-아세안 상생번영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아울러 각 세션별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1세션에서 짐 로저스 비랜드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변화와 아세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션2에서 정헌택 현대자동차그룹 모빌리티사업실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분야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마지막으로 세션3에서 조 스터드웰 아시아경제전문 저널리스트는 ‘한-아세안 기업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한-아세안 관계 전망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였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세션3에 참석,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외 관계 장관과 자리를 함께하여 한-아세안 기업 공동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을 경청하였다.아울러 세션2에서는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지정 의미와 비전’이라는 주제의 발표를 진행하여, 큰 성장 잠재력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를 설명하고,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블록체인 기술의 중심지가

부산시 | 이경 | 2019-11-25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