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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0년 1월부터 중소기업특례보증을 기존의 제조업뿐만 아니라 비제조업까지 확대한다. 특례보증은 관내 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 업체의 재정상태가 영세하여 담보나 신용으로 제1금융권 융자제도 이용이 어려울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1999년부터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있는 고양시는 2019년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08억을 출연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기업들에 대한 보증방식은 총출연금의 4배수를 보증하며 기업들이 자금을 빌리면 보증한도는 줄어들며 상환하면 다시 늘어나는 방식이다.시 관계자는 “고양시가 1999년부터 일정액의 출연금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함에 따라 100억 정도의 특례보증 여유액이 발생했으며, 제조업 평균 보증액과 같은 비율로 비제조업도 보증을 실시해도 특례보증한도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고양시는 4배수 방식으로 특례보증을 실시한 결과, 2019년 12월말 기준으로 980억 정도의 특례보증을 했으며, 총출연금 대비 9배 정도의 보증을 실시했다. 고양시의 이번 결정으로 기존 제조업뿐만 아니라 고양시 산업군 전반에 걸쳐 다양한 분야에 보증을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고, 매출증대, 부가가치 창출,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례보증관련 자세한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1577-5900)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07 11:0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전년대비 27.9% 늘어난 181억여 원을 투입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대 사업량인 5,5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참여자 신청을 받은 결과, 8,632명이 접수해 평균 1.59:1의 경쟁률을 보였다.2020년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참여 가능한 공익활동형에 4,150명, 만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도 참여 가능한 시장형에 940명, 공익활동형과 참여 대상이 같지만 근무시간이 월 60시간으로 비교적 급여가 많은 사회서비스형에 310명으로 추진된다.특히, 공익활동형의 사업 기간은 9개월에서 평균 11개월(실내사업 12개월, 실외사업 10개월)로 증가했으며, 월 30시간 근무 시에 활동비는 270,000원이 지급된다. 사회서비스형은 지난해에 이어 ‘보육시설도우미 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참여 노인은 월 60시간을 근무할 경우 공익 활동형의 활동비보다 대폭 높은 월 712,800원의 급여(주휴․연차수당 포함)를 받아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에 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에서도 보조 인력 지원을 통해 보다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일자리 참여자와 수요처 모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시급을 최소 8,840원에서 최대 10,450원까지 받을 수 있는 시장형-서비스제공형 학교 관련 사업은 전년보다 약 44% 늘어난 516명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수요와 욕구에 부응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예정으로 참여 노인의 소득보충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06 11:09

고양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 등이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통해 경력을 잇고 전공을 발휘하는 장을 제공하고자 ’희망-내일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기준 모두 5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여 축제기획·홍보·마케팅·사회적 약자 지원 등 30여 종의 직무 분야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했다.올해에는 희망-내일 일자리로 61명 채용을 목표로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19년 배정된 예산(5억 원)보다 1.6배가량으로 1월 초부터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로는 △민생경제 △건강안전 △교육문화 △도시환경 △사회적 약자지원 △공공행정 등 민간일자리와 연계 가능한 6개 분야의 39개 세부사업이고, 사업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7개월간이다.우선 1차로, 2월 사업개시 예정인 마두도서관 공간 디자이너 1명을 1월 13일부터 1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차 모집(3월 개시)은 22개 사업 37명, 3차 모집(4월 개시)은 16개 사업 21명, 4차 모집(5월 개시)은 2개 사업 2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참여자는 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서류 및 면접심사로 선발하고, 보수는 2020년 고양시 생활임금(시간당 9,990원)이 반영된 급여를 근무시간에 따라 지급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통합일자리 정보(www.goyang.go.kr/jobs)와 고양시청 일자리정책과 공공일자리팀(☎031-8075-3717) 또는 담당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고양 희망-내일 공공일자리’는 말 그대로 참여자에게 ‘희망이 있는 내일(My job, Future)’을 만들기 위해 고양시가 계획한 생활밀착형 공공일자리 사업으로서 한시적 일자리가 아닌 민간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06 11:08

(재)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0년 아람누리 신년음악회 공연을 1월 11일(토) 오후 5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한다.2020년 시작되는 고양문화재단의 공연·전시 프로그램 브랜드 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무대다.2017년 제15회 북미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는 등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피아니스트 임주희, 피아니스트 최형록이 함께 한다.게르기예프, 정명훈과 각각 협연한 이력을 가진 임주희와 센다이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최형록은 선우예권과 함께 ‘코리아 영 피아니스트’ 공연을 펼친 바 있다.이번 공연은 브람스와 베토벤을 통해 ‘독주자 선우예권’을 만나고, 슈베르트와 라벨을 통해 각각 최형록, 임주희와 협연하는 ‘선배 선우예권’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브람스의 6개의 피아노 소품 Op.118, 베토벤의 소나타 30번 Op.109,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 마지막으로 라벨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라 발스’ 등이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이 가운데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D.940은 인기 드라마 ‘밀회’에서 “하나만 더 치면 안될까요“라는 말에 오혜원(김희애)과 이선재(유아인)이 공동 연주하는 곡으로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다.공연의 예매 및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전화(1577-7766) 또는 홈페이지(www.artgy.or.kr)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06 11:07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고양페이’의 10%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약 26일간 고양페이 충전금액에 대해 10%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이번 특별이벤트 기간에는 1인당 월 100만 원 한도로, 10%인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추석 명절과 연말에 특별이벤트를 실시해 두 번 모두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김규진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시장과 고양시 관내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작년에 고양페이가 시민과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올해도 많이 이용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4월 22일 발행을 시작한 '고양페이'는 2019년 한 해 동안 전체 370억 원이 넘게 발행되고, 가입자는 6만4천여 명이 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고양페이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관내 농협은행 57개소(원당농협 지점과 고양축산농협 제외)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03 14:35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풀뿌리 학습 문화의 정착과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2020년도 ‘평생학습카페’ 운영자(기관)와 학습 현장 매니저인 ‘행복학습정원사’를 1월 2일부터 모집한다.‘평생학습카페’란 정기적인 평생학습 체험·홍보 행사를 비롯해 주민의견 수렴, 정보제공 및 평생학습 결과의 전시·홍보를 통해 평생학습 콘텐츠와 가치를 공유·확산시키고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지원 자격은 하루 이용자 20명, 월 이용자 3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평생학습 결과물을 상시 전시하고 평생학습 홍보‧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행복학습정원사’는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평생교육활동가로, 주된 업무는 평생학습카페의 학습이벤트 기획·운영, 평생교육 여론 수렴, 지역분석, 강사관리, 학습상담 활동 등을 담당하며, 신청 자격은 행복학습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자 또는 평생교육사(3급 이상) 자격 보유자이다.평생학습카페 운영자 접수는 1월 17일 18:00까지이며, 서류검토 및 행복학습정원사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방문 등의 심사를 거쳐 평생학습카페 40개소를 선정, 2월 중 최종 선정자에 대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행복학습정원사 접수는 1월 13일 18:00까지로, 자격요건 검토 등의 서류 심사를 거친 뒤 면접심사를 통해 1월 중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는 각각의 신청서를 고양시 평생교육과 담당자 메일(sseul36@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지원내용과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고양시 평생학습포털홈페이지(www.goyang.go.kr/edu)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평생교육과(☎ 031-8075-2203)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20-01-02 09:46

모두를 설레게 했던 21세기의 출발점으로부터 20년이 더 흘렀습니다.영화 속 먼 미래처럼 여겨졌던 2020년이한겨울 밤, 문턱 넘어 스며든 바람처럼 찾아왔습니다.미래는 먼 듯 하지만 생각보다 가깝습니다.그렇기에 앞날을 준비하는 일에서만큼은 절대 이른 때란 없습니다.미래는 달력을 넘길 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꿈이 그려져 있을 때 찾아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부터 또 다른 20년을 담아 새로운 고양시를 그려낸다면,도시는 우리가 꿈꾸는 모습과 가장 닮아 있을 것입니다.지난 1년 반 동안 고양시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 등이미 익숙해져 있던 불합리한 관행과 낡은 제도를 찾아현실에 맞게 하나하나 바꿔나가는 동시에,오랫동안 찾지 않았던 시민의 권리를 회복하는 데 주력했습니다.이제 고양시가 또 다른 20년의 꿈을 꿀 수 있도록도시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더 많은 힘을 쏟겠습니다.우리에게 다가온 기회는 최대한으로 활용하고,시민을 담은 정책을 통해 더 새로운 기회를 고양에 심겠습니다.‘새로운 10년’인 2020년대는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등고양을 이끌 대형 개발사업과 GTX 등 광역교통이 결실을 맺고,도시재생과 환경에 대한 투자로도시의 하드웨어를 새롭게 정비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더불어, 생활밀착형 정책과 공동체의 회복을 통해도시의 마음을 다듬어나가는 시점이기도 합니다.인구, 규모의 외적 팽창을 이룬 도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일터와 주거, 여가공간으로 조화롭게 구성된 도시,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삶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주력하겠습니다.더 새로운 고양시로 나아가는 길에시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고,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고양시도, 106만 시민 여러분도 모두 꿈을 세운 곳에원하는 삶이 찾아오는 2020년이 되기를 바랍니다.더 큰 꿈 꾸는 넉넉한 새해 되십시오.고양시장 이재준

고양시 | 승진주 | 2019-12-31 16:19

2019 크리스마스마켓 ‘가치삽시다’가 12월 21일(토)부터 29일(일)까지 9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중소기업벤처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이 후원하고 브랜드k와 백년가게를 비롯한 우수소공인 200여 부스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고양인쇄문화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고양시 인쇄기업 4개사(진한지-Flower, 유화컴퍼니, 나루코, 일랑아트)가 함께 했다.고양 브랜드 상품 대상 수상과 기술·제품가치향상 지원 사업 선정 이력의‘진한지-Flower’는 한지 스탠드와 압화를 활용한 귀걸이, 손거울을 선보였고, ‘유화컴퍼니’는 10년 이상의 연구를 거듭하여 실제 명화작품처럼 표현한 갤러리 북 시리즈와 명화 엽서, ‘나루코’는 고양이 캐릭터 상품과 만화책, ‘일랑아트’는 민화를 활용한 제품인 키링 등을 선보였다.이들 기업은 참여 6일간 3백만 원 가량 매출을 올리는 등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신촌 크리스마스 현장을 찾은 중소기업벤처부 박영선 장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고양 인쇄 우수소공인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참여 기업에 질문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이번 행사에 고양 인쇄 우수기업으로 부스에 참여한 ‘일랑아트’ 노형중 이사는 “고양 인쇄 소공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여서 좋았다. 이번 신촌 크리스마스마켓 참여에 적극 도움을 준 고양인쇄소공인센터 관계자에 감사하고 차후에도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31 11:29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선7기 최우선 정책과제인 106만 시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제21차)를 지난 12월 30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개최했다. 2019년 신년기자 간담회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주요 시정운영방향으로 월 2회 일자리 정례회의를 하겠다고 밝혔고, 그 결과 한 해 동안 21회의 일자리 회의가 열린 것이다.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일자리 추진실적과 2020년 추진방향에 대한 주요 부서의 보고가 있었고, 또한 공공일자리 외에 고양시 전체의 일자리를 키우기 위한 토론도 진행되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이재준 시장은 “21회 일자리회의를 거치는 동안 많은 성과와 함께 미흡한 부분도 있었다”면서 “공모사업 선정, 28청춘창업소 개소, 일자리 기금 편성, 테크노밸리 구역지정 고시 등 미래를 위한 일자리 토대를 마련했지만, 최고의 기업은 국가라는 말처럼 모든 예산과 정책이 일자리와 연계되고, 시민체감형 일자리를 확보해 시민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해 일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민간 일자리를 위한 토론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관 유치방안 ▲푸드트럭 임대사업통한 청년지원 ▲미래일자리에 대한 관내 대학생 취업과 관외인의 유입방안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청년유입으로 상권변화와 개발 등 활발한 토론과 의견이 제시됐다.회의를 마치면서 이재준 시장은 “연령별 일자리 수립이 아닌 토탈적 일자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며, 재취업 등을 위한 지원에 공공의 역할이 있다. 재래시장 활성화와 고양시만의 명소와 상품 제작, 그리고 지역의 회사와 연계한 일자리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연간 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2019년 진행된 21차 회의의 결과를 토대로 2020년에도 실질적인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일자리 추진전략 회의를 개최해 ‘시민에게는 일자리가 풍부하고, 기업에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주력할 예정이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31 11:28

고양시는 올해「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외빈초청과 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한 해외도시와의 우호 ‧ 협력증진,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인재육성 및 민간국제교류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개최 전 미국 ‧ 일본 ‧ 중국 ‧ 몽골 ‧ 칠레 5개국 도시에 초청장을 발송하여 해외도시로부터 총 67명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방문하고, 킨텍스 ‧ 서오릉 등 고양시 주요시설도 견학했다. 특히 자매도시인 미국 샌바나디노 존발디비아 시장이 꽃박람회장을 방문하여, 양 도시 교류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지난 5월에는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카운티 마이클 빅토리노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5명이 내방하여, 관광 ‧ 농업 ‧ 교육 ‧ 신재생에너지 등 산업분야와 인적교류 등에 관해 협의를 하고 두 도시 교류협력을 강화했다.또한 꽃박람회 기간 동안 칠레 레나이코시 ‧ 루마코시 ‧ 사베드라시 3개시와 문화예술 ‧ 교육 ‧ 관광 ‧ 농업 등 다방면의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이와 별도로 중국 빈주시와도 상호협력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지난 9월에는 중 ‧ 고 ‧ 대학생 40명을 선발하여 도시재생 ‧ MICE산업 ‧ 기후변화를 주제로 「고양글로벌차세대네트워크」국내외 활동을 추진했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국내 오리엔테이션과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로 해외연수에 참가하여 청소년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결과보고회에서 싱가포르의 선진사례와 고양시 사례를 비교하며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민간국제교류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민간단체인 현악앙상블스트링스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상해에서 한 ‧ 중 합동음악회를 개최하는데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민간국제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그밖에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후에시로부터 파견된 공무원 연수 및 중국 빈주시에 공무원 파견을 추진하고 해외 각 지「고양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회원에게 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해외도시와 지속적인 우호관계 강화

고양시 | 승진주 | 2019-12-30 09:53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고양시 기업지원과도 새해맞이에 한창이다. 새해에는 기업 살리기야말로 고양시에 내려진 지상명령이라는 각오를 다지고, 보다 확실한 기업지원 정책들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기업지원과는 이를 위해 전년 대비 218% 증가한 75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맞춤형 지원책 강화에 나선다.4개 분야 맞춤형 기업지원책 강화 추진고양시는 ▲자금지원 및 기술개발 지원 ▲판로개척 지원 ▲홍보지원 ▲단체운영 및 환경개선 지원 등의 4개 분야로 지원정책을 구분하고, 기업의 현실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관내 다수의 기업대표들이 ‘자금 지원 확대’를 요구함에 따라, 시는 은행대출 금리의 2~3%를 지원해주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금 사업예산을, 2018년 7억 ‧ 2019년 8억 ‧ 2020년 9억으로 꾸준히 증액하고 있다.또한 해외시장개척 지원 사업을 비롯하여 국내 ‧ 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5개의 판로개척 ‧ 홍보지원 사업에 지난해 180여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우수중소기업 홍보동영상 지원 사업도 홍보자금을 별도로 마련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2020년도에는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의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현장밀착형 애로상담 및 해결에 중점을 두고, 기존 교육프로그램에 인사 ‧ 노무 ‧ 세무 등 기업운영 필수교육을 체계적 커리큘럼을 세워 진행한다. 그 외에도, 전문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가미하여 기업역량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11개의 영세 기업이 기업환경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좀 더 나은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었으며, 2020년도에는 기반시설 개선까지 포함해 12개 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일산테크노밸리 기업유치 위해 총력고양시는 GTX-A노선이 개통되는 2023년 전·후로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킨텍스 제3전시장·CJ라이브시티가 조성될

고양시 | 승진주 | 2019-12-30 09:52

고양시가 ‘한줄 아이디어’ ‧ ‘제안발굴단’ ‧ ‘제안창작소’ 등 톡톡 튀는 창의적 제안제도를 마련, 시민 불편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제도개선에 박차를 가하며 2019년을 마무리하고 있다.지난 10월부터 접수된 ‘한줄 아이디어’는 12월 말 현재까지 580여건에 달한다. 시 직원이 무기명으로 한줄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관련 부서가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의적인 정책으로 완성하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제도로, 내년 1월 말까지 직원들의 평가를 거쳐 ‘한줄 아이디어 베스트 10’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한줄 아이디어 베스트 10’으로 선정된 제안정책은 실국장 책임 하에 관련 직원들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안실현 TF팀에서 수정·보완 등을 통해 즉시 실행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시는 지난 1년 동안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제도의 여러 변화를 꾀했다.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제안창작소’ ▲행정 내부의 정예직원들이 1년 동안 제안을 연구하는 ‘제안발굴단’ ▲시민공모전 ‘고양시민 창안대회’ ▲고양시 직원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실시했다. 광역행정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양시의 복잡한 행정을 개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이달 초 열린 ‘고양시 제안심사위원회’에서는, 총 2건만 제안등급을 받았던 예년과 달리, 은상 1건 ‧ 동상 7건 ‧ 장려상 3건 등 모두 11건의 제안이 제안등급을 받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등급을 받은 제안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동주택 주차장 공유 ▲줄줄 새는 보조금을 막아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된 도로경계석 등의 교체 ▲초등학교 입구 보

고양시 | 승진주 | 2019-12-27 14:42

고양시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해, 1월 1일 오전 6시부터 행주산성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일반시민에게 해맞이 개방을 한다고 밝혔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행사는 없으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해돋이 감상을 할 수 있다.임진왜란 3대 대첩지중 하나인 행주산성은 124.9m높이의 덕양산에 위치하며, 주변의 능곡평야와 한강을 아우르고 있다. 역사적인 의미까지 간직하고 있어 경기북부지역 최고의 해맞이 장소로 일컬어진다.1월 1일 행주산성 관람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해맞이 관람뿐만 아니라 일반관람도 가능하다. 입장은 관람시간을 고려하여, 관람종료 1시간 전에 마감된다. 당일 행주산성 주차료는 무료이며,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행주산성 제1주차장을 해맞이 준비로 일부 활용하는 까닭에 일반 관람객주차가 제한될 수 있다. 행주산성 역사공원과 행주초등학교 운동장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한다.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1년에 딱 한번 새해 첫날이 유일한 만큼, 많은 분들이 모여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안전한 새해맞이를 위해 경찰·소방·군인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해맞이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화기물질과 풍등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주산성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26 12:04

고양시가 오는 1월 6일부터 14일까지, 2020년도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개모집한다.2020년 성평등기금은 일반사업과 신규 소규모사업으로 나눠 접수 받으며, 총 사업비는 9천만 원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법인(단체)별 1건에 한해 지원한다.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여성의 권익 증진 사업 ▲가족관계 증진 사업 ▲여성경제활동 촉진 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강화 사업 ▲기타 양성평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 총 7개 분야이다.지원규모는 사업비의 90%로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일반사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신규 소규모사업은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신규 소규모사업의 경우 성평등기금(구 여성발전기금)을 처음 신청하는 법인(단체)만 신청 가능하다.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제출서류와 함께 2020년 1월 14일 오후 6시까지 고양시청 여성가족과(☎031-8075-3343)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0년 2월, 고양시 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여 고양시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2003년부터 총 240개 사업에 16억2천여만 원을 성평등기금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소규모 신규단체의 신청을 돕기 위해 일반사업 보다 소규모 신규 단체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우선지원 기준을 마련하였다, 신규 신청 단체에게 좋은 조건의 문을 열어놓은 만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이 많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26 12:03

고양시는 지난 18일 청취다방Hub에서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과 함께하는 ‘고양청년 美쳤다’라는 진로관련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어떻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가?’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나는 인생의 과정 중 어느 시기를 걷고 있는가?’에 대한 심오한 주제로 청년들과 2시간 넘는 강연을 진행했다.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60여 명이 참가해 철학적 질문에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며, 삶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장은 늦은 시간까지 진행됐다.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평소 채사장 님의 팬인데 이번 강연을 들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앞의 목표에만 연연했는데 삶의 방향성을 재조명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정된 시간인 9시를 한 시간이나 초과해 강연이 이어졌고 끝난 뒤에도 60여 명의 청년 한명 한명이 채사장의 책을 준비해 사인과 사진을 남기는 등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시 관계자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에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을 앞으로도 구성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다양한 욕구를 분석하고 이를 적극 반영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청취다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는 청년층의 자율성 확보와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취다방’을 운영한다. 청취다방은 청취다방Hub를 중심으로 민간 카페와 제휴해 우리동네 청취다방 23곳을 통해 문화·취업· 소통 공간지원 등 청년 주도형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에도 본 사업은 지속될 예정이다.청취다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이용신청은 청취다방 홈페이지(www.goyangjobcafe.kr)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12-24 11:11

고양시는 지난 23일(월) 오전 10시 고양시정연수원 가와지볍씨홀에서 ‘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의 2019년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연말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양시 시정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파해 시민소통의 공감대를 형성해온 기자단 50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우수 활동기자 수여 △소셜기자단 운영성과 공유 △힐링 특강 ‘네온사인 DIY를 통한 2020년 비전 찾기와 셀프 브랜딩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올 한 해 정성을 다해 작성해준 기사에서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자단 여러분께서 고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소통 사각지대를 비춰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제2기 고양시 소셜기자단은 지난 5월 출범 이후 고양시 정책·서비스, 축제·행사, 명소 등 주요 시정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와 시민 간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8개월간 290여 건의 양질의 기사를 작성해 소셜기자단 운영 전 대비 블로그 방문자수가 5배 이상 증가하는 등 SNS를 통한 시민소통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또한 시는 분기별 워크숍을 통해 △글쓰기 △SNS운영전략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 △드론영상촬영 실습 등 최신 소셜미디어 트렌드 관련 맞춤형 교육을 시행해 기자단의 역량강화에 힘써왔다.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기사 작성에 대한 꾸준한 동기 부여를 위해 기자단 대상 기획기사 공모전도 추진했다.시 관계자는 “아직 제2기 신생 기자단으로 초기 단계임에도 시정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열심히 활동해준 기자단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운영상의 개선사항을 보완하여 기자단이 취재활동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시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기 고양시

고양시 | 승진주 | 2019-12-24 11:1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0년 새해 청년실업 해소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창업지원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다.시는 이에 따라 ‘혁신창업도시 고양’ 비전을 세우고 ▲창업성장기반 강화 ▲창업지원체계 일원화 ▲제도개선 및 분위기 조성 등 3대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했다.‘혁신창업도시 고양’은 이재준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사업으로, 일산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업유치 전략과 함께 고양시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계획의 양대 축이 될 예정이다.◆시대적 과제로서의 창업지원 정책고양시는 올해 1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서 처음으로 일자리경제국 기업지원과 내에 창업지원팀을 신설했다. 해마다 급증하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가능성 있는 기업들의 기초 체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정부와 지자체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비록 규모는 작지만, 창업지원 업무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작은 것부터 행정력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다.이러한 의지를 바탕으로 시는 관내 대학 2곳의 창업보육센터 보조금 지원 사업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 기술닥터 사업을 비롯해 디자인개발 지원, 지적재산권 등록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올 한해 최대 성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고양시 최초 청년창업지원시설인 ‘28청춘창업소’가 개소된 점이다. 아직 입주 초기인 28청춘창업소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탄탄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혁신창업 인재 양성, 경쟁력 갖춘 도시로 성장2020년 새해부터는 창업지원 사업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두 가지 측면 모두 내실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실상 혁신창업도시 원년이 될 예정이다.‘혁신창업도시 고양’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 인재가 창업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고양

고양시 | 승진주 | 2019-12-23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