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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7월 9일 서울 한성대학교로부터 일산신도시 개발 이전, 고양시 일산지역에서 수집한 유물 40종, 210점을 무상으로 기증 반환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반환된 210점의 일산지역의 유물은 일산신도시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민속생활용품들로서 한성대학교가 소장하고 있다가 전시관 개편과 함께 고양시와의 오랜 협의 끝에 고양시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반닫이·용두레·써래·쟁기·대형장독 등 일산신도시 개발 당시 고양군 일산읍 마두리·주엽리·일산리, 송포면 대화리 일대에서 출토 수집된 생활용품으로 고양시 향토사 연구·민속자료 연구 등 문화재 연구 자료로서 귀중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특히, 28년간 유물을 소장하고 있던 한성대학교측의 유물보존처리·훈증·기름바르기 등 유물보관 상태가 상당히 양호해 그 가치가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양시는 이번에 반환된 유물들을 정리와 추가 조사를 통해 향후 고양600년 기념전시관·고양어린이박물관 등에서 특별전·기획전을 통해 일반 고양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1991년 당시 유물수집을 주도하고 이번 고양시 유물 반환을 추진한 정동일 고양시 역사문화재전문위원은 “28년 만에 일산지역 주민의 정서가 온전히 남아있는 유물들이 온전히 반환돼 부모님을 대한 듯 감회가 새로웠다”며 한성대교측에 감사의 마음과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11 11:21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암으로, 연간 22만1천여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경제 비용 또한 막대하다.이에 국가에서는 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유도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자 1999년부터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시작한 국가 암검진 사업을 현재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50%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그 결과 국가 암검진 사업 대상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의 경우 5년 상대 생존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미국에 비해 10% 이상 높은 상황이다.올해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 암 종별 검진기준은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2년마다), 간암은 만 40세 이상 간암발생고위험군 대상으로 연 2회(상‧하반기 각 1회) 단위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대장암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포함해 만50세 이상(1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한다.특히 국가 암검진 사업 대상자의 경우 검진주기에 따른 암검진 항목에 대한 10%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줄 뿐만 아니라,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을 진단받을 경우 연간 200~220만 원의 의료비가 최대 3년간 지원된다.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9월 이후에는 검진이 집중돼 예약이 어려울 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한가한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국가 암검진을 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대상자는 암 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검진이 가능하며, 주말 검진기관, 국가 암검진 대상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10 11:15

고양시와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19년 하반기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과 취업지원을 위한 국비지원 훈련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과정은 ▲전산세무회계사무원(7.8.~10.8.) : 전산회계1급 및 세무2급 자격증대비 및 세무회계 NCS기반 실무교육 ▲글로벌O2O창업전문가(7.10.~10.25.) : 지역산업과 연계한 O2O서비스 기반의 국내․외 오픈마켓 창업교육 ▲취·창업 컨설턴트(8.5.~11.13.) : 취·창업지원서비스에 필요한 실무교육인 전문 컨설턴트 양성과정으로 구성된다.국비지원 훈련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되며, 최종 합격자는 훈련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직업상담, 취업알선, 동행면접, 새일여성 인턴지원 등의 성공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또한, 국비지원 훈련 과정 외에 세무회계·사무행정 분야 등의 다양한 훈련 과정 을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관리사 등의 사회문화·직업능력개발 과정도 참여 가능하다.국비지원 훈련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우수한 경력단절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kycenter.or.kr)와 모바일에서 접수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031-912-8555)로 연락하면 된다.

고양시 | 손혜철 | 2019-07-09 09:53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지난 6일 고양시정연수원에서 고등학생으로 이뤄진 ‘제안창작소’의 발대식을 열고 시정참여 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선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팀원 간 소통·화합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청소년 시정참여를 위한 ‘제안 교육’ 등을 실시하며 공식적인 ‘제안창작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제안 교육’은 고양시 및 청와대 국민청원 분석을 통해 해결과제를 선택하고 해결 프로세스를 만들며 조별로 논의해 보는 등의 실습활동이 이뤄졌다.‘제안창작소’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집중 실시되며, 2~5명으로 구성된 각 팀이 제안주제를 정해 6주간 제안을 완성해간다. 해당 과정은 △제안관련 실무부서 멘토링 및 미팅 △제안주제와 관련된 업무현장 방문 △‘헬프데스크’ 운영을 통한 제안총괄 부서(고양시 기획담당관)와의 1:1 소통면담 △각 팀별 모임 등으로 구성된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깜짝 방문해 “고양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이번 제안 활동을 통해 고양시를 위한 훌륭한 제안들을 많이 내줬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학생들을 격려·응원했다.한편 ‘제안창작소’는 고양시가 제안제도 활성화의 일환으로 2019년 신설한 제안제도 중 하나이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시정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기획된 제도다. 2019년 4월부터 6월초까지 약 2달간 관내 36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고양국제고, 덕이고, 백송고, 서정고, 일산동고, 저동고, 주엽고, 중산고, 화정고 9개 학교에서 33명 학생이 선발됐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9 09:53

고양시 여성회관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직업실무 심화 창업특강 ‘여성발명 창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고양시 여성회관과 한국여성발명협회가 공동 진행했으며, 수료자에게는 한국여성발명협회 소속의 이론 및 실습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창의성 향상을 통한 트렌드 예측과 발명과의 관계 ▲발명 아이디어 착상기법과 생활발명 성공사례 ▲지식재산권, 특허 및 실용신안권, 디자인과 상표제도의 출원방법과 절차 ▲실제 여성발명기업인 초대 성공사례 엿보기 ▲특허 등록된 양파, 옥수수 껍질을 이용한 압화기법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이다.교육에 참석한 40대 A 씨는 “아이들을 키우며 살림을 하다보면 나만의 노하우가 생긴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안타까웠다. 이제 부터는 하나씩 특허권 등록도 하며 재택창업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라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여성회관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육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발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강사들의 말씀에 교육 운영자로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여성회관은 재능과 감각을 갖춘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부단히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8 09:5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선7기 공약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공약이행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민선7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하 평가단)’을 출범했다.시민평가단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민‧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85개 공약사업의 이행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공약이행 완료여부 평가 ▲공약사업 추진과정 모니터링 ▲공약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 등을 반기별 1회 수행할 예정이다.평가단은 효율적 운영을 위해 ▲남북경제·평화 분과 ▲일자리·자치 분과 ▲혁신행정·안전·복지 분과 ▲교육·문화 분과 ▲교통·환경 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달 7~8일 곧바로 ‘상반기 공약이행평가’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민선7기 고양시 공약사업은 4대 시정목표와 10대 비전에 따른 총 85개 사업으로, 수립 과정에서부터 두 차례 인수위와 시민배심원단을 통해 각계각층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으며,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SA(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고양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공약 이행 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공약은 한 사람의 치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105만 시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약속으로, 정책의 실질적 수혜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이행 여부를 검증받을 필요가 있다.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는 복잡한 행정여건 속에서 공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속적으로 살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5 10:51

7월 7일 일요일 오후, 고양시립아람누리도서관에서 조금 특별한 북토크가 열린다.지난 5월 출간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림책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의 허정윤 작가와 고정순 작가를 도서관에 초대해 동물권리와 동물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기획과 진행은 박미숙 책과도서관 대표가 맡아 풍성한 이야기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허정윤, 고정순 작가의 그림책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은 ‘나는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원했던 삶은 아니었지요. 달아날 수조차 없는 이곳에서 언제나 탈출을 꿈꾸었죠. 오늘도 탈출을 꿈꾸는 친구들을 위해 이 책을 바칩니다’ 라는 독백으로 시작된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시각에서 동물의 삶을 말하고, 나아가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해서 묵직한 질문을 조용히 던진다. 이 그림책이 묻는 동물원은 동물들의 집일까, 아니면 동물들을 가둬놓은 곳일까, 아니면 보호하는 곳일까? 질문에 가볍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8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 가능한 이번 그림책 작가 초대 북토크는 7월 7일(일) 오후 3시 아람누리도서관 지하1층 북카페1M1M에서 열리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아람누리도서관(☎031-8075-9033)으로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4 14:58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19년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으로 선정된‘갯골어업 복원 및 전통생태지식 발굴을 통한 장항습지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장항습지 생태관광안내자를 양성한다.7월 15일부터 시작되는 강의는 실내 16회, 현장 8회 등 총 24회 56시간으로 운영되며, 90% 이상 출석 및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춘 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장항습지 갯골어업체험프로그램 강사활동 자격을 부여한다.자연환경해설사, 숲해설가, 문화관광해설사, 행주어촌계 등 어느 정도 생태관광에 애착과 지식이 있는 기초과정을 이수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30명으로 제한하고자 주관단체인 (사)에코 코리아에서는 지원서를 별도로 평가할 계획이다.(사)에코코리아 이은정 사무처장은 “한강하구 장항습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사업이 나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가 아니라, 나 자신이 장항습지 보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지원서를 제출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지원서 및 제안서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7월 9일까지 이메일(ecoguide1@hanmail.net)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문화유산관광과(☎031-8075-3404) 또는 (사)에코 코리아(☎031-967-4774)로 문의 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4 14:56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권위있는 영어교육 국제 컨퍼런스인 ‘Asia TEFL(Teaching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이하 아시아테플)’의 2020년 행사가 고양시에서 열린다.‘아시아테플’은 아시아 지역의 영어교육 진흥, 최신 영어교육 정보 공유, 문화교류 및 공동 발전을 위해 2002년 설립된 학회다. 영어교육 국제 학술지 발간, 영어교수법 및 평가법 개발, 공동 학술 연구와 더불어 2003년부터 한국,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마카오, 러시아, 인도, 필리핀 등 매년 여러 아시아권 국가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약 40여 개국에서 1천5백 명의 참가자가 기조강연과 주제 강연, 500회가 넘는 학술발표를 진행하고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고양시 마이스 산업 전담조직인 고양컨벤션뷰로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 앰배서더 호텔에서 개최된 ‘제17회 아시아테플 국제 컨퍼런스’에 참가해 차년도 행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행사 기간 중 고양시 홍보 테이블 운영 및 소개 PT를 통해 아시아 6위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 경기 북부 유일의 5성급 호텔인 엠블호텔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체험, 한류체험, DMZ 연계 관광 등 고양시의 우수한 MICE 및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며 행사 개최지로서 고양시의 매력을 적극 어필했다.유치활동에 참가한 고양컨벤션뷰로 김혜지, 이혜선 대리는 “아시아테플 참가자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과 고양시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학회의 프로그램이 영어교육관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양시 천광필 일자리경제국장은 “내년에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규모있고 의미있는 국제회의인 만큼 아시아테플 국제 컨퍼런스가 참가자들에게 보다 더 의미 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행사가 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rdquo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4 12:06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의 독서동아리 ‘마이스토리’가 지난 27일‘우리들의 4개월’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책 발표회를 열었다.사람책이란 자신이 살아온 삶이나 관심분야를 들려주는 사람으로 독자와 대화를 통해 사람책의 경험을 읽는 프로그램이다.독서동아리 ‘마이스토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로 표현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3~6월 4개월 동안 한 명 한 명이 사람책이 돼 자신의 관심 분야나 경험을 책으로 만들어가는 활동을 펼쳤다.이날 열린 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결과물을 가지고 건축, 커피, 미술 분야와 꿈드림의 추억 및 극작가의 꿈에 관한 주제를 가진 5명의 사람책이 독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 “4개월 동안 사람책을 통해 자신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관심 분야를 또래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 직업 및 문화체험, 자기계발 지원 등과 같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은 (☎031-970-4032)으로 문의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3 09:30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27일(목)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기해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과 고양체육관 수영장의 보수 현장을 방문했다.이는 지난해 7월, 이재준 고양시장의 민선7기 출범을 알리는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 고양’이라는 슬로건과 4대 시정목표와 5대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더불어 공공체육시설의 보수보강을 통한 안전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이다.특히,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관리하고 있는 고양체육관 수영장은 2011년 6월에 개장해 고양시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삶의 중심의 역할에 충실해 왔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들이 생겨나기 마련이었다.이에 고양시는 시설물에서 나타나는 위험요인의 메시지를 간과하지 않고 관련 분야의 전문가 검토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 5월 24일 즉각적인 임시휴장과 위험요인에 대한 보수 및 교체를 결정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이는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한 사회적 병폐인 ‘안전 불감증’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만한 사례로,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체육시설을 제공한 모범사례로 평가할 만하다.고양체육관을 찾은 한 시민은 “보수․보강 등에 따른 임시휴장으로 인근 파주시 수영장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지만,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사건, 체육관 붕괴 등의 사건들이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휴장과 긴급보수가 갑작스럽지만 고양시의 이러한 안전조치는 시민으로서 오히려 너무 고맙고, 안전하게 보수해 빠른 재개장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고양도시관리공사, 현대건설 등 공사 관계자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이재준 시장은 “공공체육시설의 확충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이며 최우선의 시정방향은 공공체육시설의 철저한 안전관리에 있다”고 강조하며,“앞으로도 모든 공직자가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1 09:14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28일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지 현장을 확인하고,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고양시 산하기관 합동으로 현안 대책회의를 가졌다.이번 현안회의는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 등 사업시행자와 고양시 및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고양시정연구원 등 산하기관 등이 그간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재준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성장 한계에 부딪힌 고양시의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특히 일산테크노밸리 중심으로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청년스마트타운, CJ라이브시티를 2023년까지 완공하고 ‘IT․MEDIA․MICE특구’로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아울러 사업시행자와 관계부서로부터 테크노밸리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신속한 개발계획 수립으로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농림부, 환경부, 국방부 등 중앙부처 협의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과 기업성장 기반마련을 위한 ‘창업 및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고양시와 경기도가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건립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신(新)성장 산업의 유치전략과 고양시만의 지원전략의 실행을 위해 고양시정연구원과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의 협력과 공조를 지시했다.아울러,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되어 규제돼 오던 일산테크노밸리 일부 구역에 대한 군부대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해제되는 만큼 관련군사시설 등에 대한 이전 사업도 우선 실시해 테크노밸리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함께 국방군사 작전에도 지장이 없도록 군사시설 이전 사업 등에 대해 우선 추진하도록 특별 지시했다.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도․시의회 신규투자사업 통과를 거쳐 2019년 말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하고자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 하반기 토지보상을 거쳐 실시계획 승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1 09:13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이재은)은 지난 26일(수) 오후 2시 덕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분권시대, 고양시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4회 고양시정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문화정책의 영역에서 지역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과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 속에서, 고양시 문화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 김해련 부위원장, 박시동 의원, 이해림 의원, 환경경제위원회 김미수 부위원장 등 관련분야의 시의원들뿐만 아니라 고양시 문화예술과, 고양문화재단, 고양어린이박물관, 고양시민회, 사진작가협회고양지부, 고양시연극협회, 고양시무용협회 등 관련 분야의 공무원 및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했다.고양시정연구원 권선영 부연구위원의 사회로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포럼의 첫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류정아 선임연구위원이 ‘지역분권시대의 지역 내 문화정책의 가치 및 실천전략’을 주제로 발제하였다. 문화적 도시재생, 문화다양성, 생태환경과의 결합 등이 고양시 문화정책의 실천전략이 될 수 있음을 사례를 들어 제시하며, 고양시 문화예술 데이터베이스 구축, 문화예술 관련 인적자원 활용, 생활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등의 필요성을 실천 과제로서 강조하였다.두 번째 발표에서는 지역문화진흥원의 지금종 이사장이 ‘문화도시와 고양시의 추진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지자체의 문화도시 추진에 있어 시민참여와 협치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사업을 추진하는 것 그 자체보다도 문화도시로 가는 준비단계와 과정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고양시의 경우 문화자원에 대한 현황 조사 및 진단,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위원회 및 협의체 구성 등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장기적 비전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과제임을 제안했다.또한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효금 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지역문화학회

고양시 | 승진주 | 2019-07-01 09:12

고양시(시장 이재준) 대화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주제로 오는 7월22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만화라는 컨텐츠로 인문학적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며 스토리 창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하였다.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만화상상캠프 ▲웹툰으로 진정한 나를 찾다로 초등 저학년반/고학년반 ,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진행은 대화도서관내 웹툰스토리창작실 상주 지역작가인 이빈(‘안녕 자두야’저자), 김달님(‘운빨로맨스’저자), 이상미(‘위기탈출넘버원29’ 저자) 상주 지역작가들로 이루어지며, 수업은 이론, 실습, 탐방(한국만화박물관 탐방)으로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웹툰을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스토리 창작에 재미를 느끼는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최경숙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대화도서관은 4년 연속 공모사업유치로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 감성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특히나 미래성장 이야기 산업분야인 웹툰 교육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토리 기반의 새로운 미래형 문화콘텐츠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진로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초등학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오는 7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 담당자(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6-28 11:54

고양 백석동에 4차산업 기업의 산실이 될 ‘창업 지원공간’이 2021년 문을 연다.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6일, 한국예탁결제원과 ‘고양시 첨단산업 육성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협약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은 백석동에 소재한 일산센터 사무공간의 일부(2개층, 총 2,586㎡)를 제공하고, 고양시는 예탁결제원과 함께 이를 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고양시에 거점을 두고자 하는 스타트기업에 창업부터 성장까지 원스톱으로 돕게 된다.고양시는 대표 특화산업인 방송‧영상‧콘텐츠 분야 기업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국예탁결제원이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창구로 각광받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발굴과 교육도 추진함으로써, 증권거래를 넘어 일자리와 자금조달의 디딤돌로 그 역할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그동안 ‘창업공간 조성’에 관해 소통해 왔지만 단발성 논의에만 그치고 공식적인 협약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에 비로소 명문화된 ‘통큰 협약’을 통해 한국예탁결제원의 사회공헌사업과 고양시의 일자리 창출이 모두 날개를 달 것으로 보인다.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곳 창업공간이 장항동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와 함께 경기 북부 창업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일대에 조성되는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단지 입주기업과 윈윈하는 우리나라 첨단산업의 요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 | 승진주 | 2019-06-2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