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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시민이 시장입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논산시 가족 여러분.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태양이 힘차게 떠올랐습니다.2010년 ‘사람중심세상을 만들겠다’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 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만으로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난 여정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10년간 논산은 사람으로 혁신했고, 그만큼 ‘사람사는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작년 한해도 논산시는 기초지방정부라는 틀에 안주 하지 않고 많은 성과들을 만들었습니다.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 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동고동락(同苦同樂)안에서 논산시가 함께 짊어지고 ‘시민’과 함께 하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 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시민여러분입니다. 여기 계신 논산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첫째, 사람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국방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여 국방산업 육성을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업유치 활동과 중소기업의 방산분야 진출 및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우리의 중요한 관광자원인 탑정호, 선샤인랜드, 강경근대역사문화, 충청유교문화를 4대 축으로 특색 있고 촘촘한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 논산을 명품 관광도시로 만들어 최고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둘째, 사람이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생활SOC 복합화 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정보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쾌적하며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우리 지역에 모인 사람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일터와 쉼터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셋째, 사람을 키우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논산 미래

논산시 | 이경 | 2019-12-31 11:25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2019년 논산시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논산의 주인이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취임 시의 다짐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우리시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한 한해를 보냈습니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민선7기를 시작하며 중단 없는 논산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100년 논산시대’를 열고,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자치’와 ‘분권’입니다. 자치분권은 중앙과 지방의 문제가 아닌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시대정신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공동체 복원을 선행해야 합니다.시민이 주인이 되고 지방이 희망이 되는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동고동락 마을자치회를 만들고 ‘따뜻한 동고동락 공동체’라는 혁신적인 마을자치 정책으로 마을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 주민세 전액을 환원하여 마을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해 주민참여형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있으며, 특히, 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를 통해 시장의 권한을 주민들에게 이양하는 논산형 풀뿌리 주민자치를 구현하며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로 나아가겠습니다.또한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삶을 만들기 위해 공동체 복원을 통한 다양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홀몸어르신 공동생활제, 한글학교, 마을공동체 건강관리사업,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을 추진하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공간으로 변화하는 위대한 순간을 저와 시민 모두가 지켜보았습니다. 그 누구도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논산을 만들

논산시 | 이경 | 2019-12-31 11:21

논산시민의 건강과 문화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시민운동장이 시민을 위한 친수 공간으로 거듭난다.1997년 준공 이래 20여년이 넘게 시민의 체육·문화·여가활동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며,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시민운동장이 지속적인 낙후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하고 있다.2018년 ▲천연 잔디구장 생육환경 조성사업 ▲시민운동장 탁구장 보수공사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시민운동장 운동교실 사무실 보수공사 ▲충청남도 체육선수단 사무실 신설공사 ▲논산시 육상선수단 대기실 보수공사 등을 완료했다.현재 ▲일반 체육 단체 사무실(황산벌 탁구장) 보수공사 ▲시민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보수 공사 등이 금년도 말 준공을 목표로 실시 중이며, 향후 논산시민의 생활 체육 환경 및 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시설 노후화와 다양한 레포츠 문화 욕구 충족에 따라 인라인스케이트장 시설을 보수함으로써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언제 찾아도 불편함 없도록 시민운동장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공원과 함께 시민에게 좀 더 친근한 장소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30 12:00

논산시 가온팜(주)(대표 윤해중)에서 딸기귀농인 주축으로 구성된 일명 ‘고집센 농부들’이 친환경 무농약 딸기생과로 러시아 사할린 동북아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나섰다.시에 따르면 광석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가온팜(주) 윤해중 대표는 12월 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3년간 90만 달러의 딸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6일 러시아 사할린에 딸기를 수출했다고 전했다.이날 선적식에는 무농약 설향딸기 500kg이 선적 되었으며, 사할린 시장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향후 더 많은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윤해중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수출판로 개척은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미래 농업을 위해서도 꼭 가야하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기존의 수출경험을 살려 문제점과 보완점을 개선해 동남아는 물론 전 세계에 최고의 논산 딸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 역시 “향후 수출에 적합한 식미감과 당도, 경도가 우수한 신품종 ‘비타베리’와 ‘킹스베리’, ‘써니베리’등을 딸기 농가에 적극 도입하고, 신품종 재배기술 교육 및 현장컨설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농가역량 강화는 물론 신품종 개발,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논산 농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홍콩 딸기 시장 개척을 시작으로 올해 2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동남아 3개국, 12월에는 싱가포르·베트남에서 논산딸기 홍보·판촉행사 및 현지 바이어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딸기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27 18:30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올 한해 본청·사업소에서 추진했던 우수한 시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 2019년도 우수 성과사업을 선정했다.우수성과사업 선정은 각 부서에서 신청한 23개의 사업에 대해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국단소장(5명) 및 보좌관(1명)과 외부 전문 평가위원(3명)을 포함한 10명의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실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 등을 거쳐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마을자치분권과) △우수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전략기획실), ‘논산형 청소년문화정책’(평생교육과) △장려 ‘국가유공자 지원 확대’(주민생활지원과), ‘논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회복지과), ‘돈암서원 세계유산 등재’(문화예술과), ‘탑정호 노을물빛 관광자원화 사업’(관광체육과), ‘논산사랑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사회적경제과), ‘사유지 및 공공기관의 유휴 토지를 활용한 임대(공영)주차장 조성’(도로교통과), ‘충남 국방벤처센터 설립(유치)’(국방협력과), ‘탑정호 출렁다리 조성’(미래사업과), ‘건강생활지원센터 4년 운영의 변화와 성과(건강도시지원과) 등 총 12건이 선정됐다.최우수 성과사업으로 선정된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사업은 지속가능한 논산 구현을 위한 ‘사람중심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사업, 마을자치회 구성, 전국 최초 마을자치 박람회 등 마을민주주의 구현을 목표로 주민 역량 강화 및 주민 중심 행정을 펼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사업인 ‘생활SOC복합화 사업 선정’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서관, 수영장, 보육시설,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

논산시 | 이경 | 2019-12-27 10:38

2020년 경자년 시민화합 해맞이 행사가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30분 논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해맞이 행사는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이 주최하고 논산시연합번영회(회장 안일순)가 주관한다.논산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은 논산시민공원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경자년 시민화합 해맞이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희망찬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며, 시민 화합과 논산시 발전을 염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통예술단 마당굿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축시낭독,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주요내빈 새해덕담, 해오름 순간에 맞춰 다함께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소망풍선을 날리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해오름의 기쁨과 환희의 감정을 표현하는 신명나는 타악퍼포먼스 공연 후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행사 이후에는 부대행사로 대한적십자사 논산지구협의회(회장 송정순)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 나눔이 진행되어 추위도 녹이고 서로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같은 시간 강경읍 옥녀봉을 비롯해 ▲연무읍 견훤왕릉 ▲성동면 월명공원 ▲광석면 원풍산 ▲노성면 노성산 ▲부적면 탑정호 ▲연산면 황산성 ▲벌곡면 함박봉 ▲양촌면 체육공원 ▲가야곡면 갈마산 등 관내 10개 읍면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논산시 | 이경 | 2019-12-26 10:43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24일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9 충남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농촌지도사업 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충남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는 매년 충남농업기술원 주관으로, 2019년도 농촌진흥사업 우수성과의 확산, 농촌진흥공무원과 농업인 간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보급에 의한 농업생산성 향상 ▲농업인 중심 체계화된 교육 추진 ▲지역농업 핵심주체인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신기술보급 ▲농촌지도사업 기술보급 만족도 등 다방면의 평가지표에 따라 농촌지도 및 농촌진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높게 평가받았다.도지사 표창과 함께 9천만 원의 상 사업비를 받게 된다.또, 이 날 시상식에서는 논산수경딸기연구회 천전규회장이 딸기산업발전 유공으로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산 농업의 미래를 위해 그 동안 추진해온 사업 성과가 나타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현실에 맞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26 10:42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21일 논산시평생학습관에서 ‘꽃중년 VJ학교’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꽃중년 VJ학교’는 신중년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한 ‘꽃중년 숨은 인생찾기’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2달여 간 진행됐다.이 날 발표회는 ‘꽃중년 VJ학교’교육을 마치면서, 학습자들이 조별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고, 후속 활동을 논의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논산을 대표하는 딸기이야기, 논산시평생학습관 홍보 뮤직비디오 등 지역과 평생학습을 주제로 만든 작품을 서로 감상하고, 부족한 점과 잘된 점들을 공유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향후 ‘꽃중년 VJ학교’는 평생학습동아리로 전환, 신중년 활동 영역의 하나로서 실생활과 연계·활용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꽃중년 숨은 인생찾기’사업은 45~65세까지의 신중년을 위한 재무, 건강, 관계, 직업 등의 준비를 돕는 ‘꽃중년 꿈틀학교’, 소통형 ‘브라보! 꽃중년 토크콘서트’, 꽃중년들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는 ‘꽃중년 VJ학교’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꽃중년 VJ학교’는 대전KBS, 거북이 늬우스에서 취재‧방영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20년 1월 1일 특집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논산시 | 이경 | 2019-12-23 11:37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27일까지 강경‧연무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신청 접수한다.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겨울독서교실 ▲방학특강 ▲주말공연 ▲강연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강경도서관은 겨울독서교실, 방학특강 「그림책에서 우리 놀이를 찾아라」, 주말 가족 마당극 공연 「똥자루 굴러간다!」, 김명석 작가 강연 「판화로 만나는 그림책」, 일요 ‘책 읽어 주세요’등 어린이가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준비했으며,연무도서관 역시 겨울독서교실을 비롯해 방학특강 「픽미픽미 동화책」, 주말 가족 마술공연 「벌룬 매직쇼」, 토요 「책 읽어 주세요」를 운영한다.운영기간은 2020년 1월 7일부터 2월 8일까지로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는 무료이다.신청 방법은 논산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onsan.go.kr/lib.do)또는 해당 도서관에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도서관이 어린이와 평생을 함께할 든든한 친구이자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경도서관 (☎041-746-8980)또는 연무도서관 (☎041-746-8990)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 이경 | 2019-12-20 11:44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 청소년들의 환호와 웃음소리가 연무관을 가득 채웠다.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은 지난 19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관내 중·고생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논산시 청소년 송년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아스트로, 오마이걸, 기리보이, 키드밀리, 케이시 등 인기 가수와 청소년동아리, 육군훈련소 군악대의 화려한 무대로 청소년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으며, 가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청소년들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마음껏 소리 지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등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이 날 행사에는 시 자체 안전요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육군훈련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 270여명이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들은 논산은 물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적자원으로 부족함 없는 교육, 문화여건을 제공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며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20 11:43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지난 17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한 ‘제1회 방문건강관리사업 성과평가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시는 100대 국정과제의 하나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과 복지를 연계한 통합적 접근전략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와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예방중심의 건강정책 사업을 추진한 결과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평가기준은 2개 영역(방문건강관리운영, 인력), 5개 세부평가 항목(방문등록 가구 수, 대상자 군분류, 방문내용, 방문인력 등)이다.그 동안 시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다학제팀을 구성해 건강취약계층 등 7천5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약 4만 회의 건강서비스는 물론 보건소와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포괄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거동불(능)편자 진료 및 투약 △만성질환 대상자 발굴과 허약노인 건강관리 △재가암환자 물품지원과 암예방관리 △의료급여사례관리대상자 방문서비스 실시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건강생활실천 및 질병예방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또, 매월 방문대상자 점검을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해 지역사회 자원을 통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더불어 웰다잉 전문교육수료 등 방문간호 전문인력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찾아가는 방문보건 서비스 질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보건소 관계자는 “논산에 살고 있는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19 09:58

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면장 대상자가 선발됐다. 논산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읍면동장시민추천공모제’에 의해 주민들이 직접 뽑은 면장이 탄생한 것이다.시는 18일 광석·연무·은진·채운면장을 선출하는 ‘읍면동장시민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늘 위원회가 열린 4개의 면은 모두 현재 면장이 단수후보자로 나섰다.면장 후보로 나선 공직자들은 각자 해당 면 운영계획 등 정견발표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위원회에 함께 참여했으며, 찬반투표를 진행했다.이날 결과는 찬성이 모두 50% 과반수 이상으로 광석면은 장병상 사무관, 연무읍은 박동주 사무관, 은진면은 장원섭 사무관, 채운면은 김영기 사무관으로 추천받았다.추천 결과는 곧바로 인사부서로 통보되며, 2020년 1월 정기인사 시 면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위원회가 개최되는 읍·면을 차례로 방문, 시민추천공모제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눈높이에 맞춘 열린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후보자들은 유권자인 주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꼼꼼하게 공약을 준비했으며, 주민들은 후보자의 공약 하나하나를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질문을 던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읍면동장 공모제의 핵심은 시장의 권한을 마을의 주인인 주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것”이라며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마을을 직접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뜻에 따르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며,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해나가는 길”이라고 말했다.읍·면·동장 시민추천공모제는 대민행정의 일선에서 종합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읍·면·동장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추천하고 투표를 거쳐 선출하는 제도로,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닌 15개 전체 읍면동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은 논산이 전국 최초다.19일에

논산시 | 이경 | 2019-12-19 09:57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시에 청소년들을 위한 뜨거운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논산시(시장 황명선)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유미선)은 오는 19일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2019 논산시 청소년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매년 12월에 개최하고 있는 송년콘서트는 관내 27개 중·고등학교 7,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으로, 올해 5년차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을 위한 행사다.인기아이돌 아스트로, 오마이걸, 기리보이&키드밀리, 케이시, 형돈이와 대준이 등이 출연해 열정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출연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깜짝 이벤트 등으로 청소년에게 잊지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청소년 송년콘서트는 논산소재 중·고등학교 단체관람으로 관내 청소년만 입장할 수 있으며, 시는 교육지원청, 육군훈련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행사장 사전점검, 안전요원배치 등 행사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 송년콘서트는 지역의 청소년들이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문화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콘서트로 기획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껏 소리도 지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라는 시정 철학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개발 및 문화적 성장을 위해 중·고등학생 글로벌인재 해외연수, 청소년문화학교, 청소년진로박람회, 청소년문화제 개최 등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논산시 | 이경 | 2019-12-17 11:29

책을 읽지 않는 대한민국과 대비되는 공간이 바로 군대이다. 최근 군대에서는 병영문화 개선에 대한 요구만큼이나 병영독서 열기가 드높았다.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병영독서가 구성원 사이의 소통과 친밀감 조성에 기여하고 병사들의 자존감, 정서적 안정감을 키움으로써 각종 군 사고를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는 집단응집력 향상과 정신전력 강화로 이어져 군 전투력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또한 병영독서는 자칫 인생의 공백기로 치부될 수 있는 군 복무 기간을 전역 후 복학이나 사회 진출을 대비하는 유용한 자기계발의 기회로 변화시키며, 군대를 더 큰 기회와 가능성을 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측면에서 더욱 주목받아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방부가 협업하며,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병영독서활성화 지원사업]은 군대를 책읽기의 요람으로 만들며, 장병들의 자기계발은 물론 병영문화 개선 효과를 도모하는 민관군 협업 사업이다. 지난 2102년 50개 부대를 대상으로 한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처음 시작됐는데, 햇수로 8년째를 맞은 올해 육해공군해병대 및 국직 300개 부대로 독서코칭 프로그램이 확대됐다.특히 올해는 독서코칭 외에도 군간부 인문독서강좌, 소통과 나눔 북토크, 독서동아리 지원, 신병 독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되며 입대에서 전역까지 책과 함께 하는 군복무를 지원하고 있다.그런데 일반인들이 출입하기 어려운 군부대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특성상 병영에서의 독서 열기를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예외가 있다면 신병독서지원 프로그램 진행 현장. 올해 육해공군 신병 총 30,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금쪽같은 아들의 입소식에 동행한 부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을 목격하며 열렬한 환호와 함께 지지를 보내곤 한다. 신병 입소식 현장, 긴장감에 잔뜩 얼어 있는 신병들에게 총 대신 책꾸러미가 전달되는 것이다.아마 아들이 책 읽는 모습을 본 기억이 전혀 없는 부모들도 많을 것이다. 육군

논산시 | 이경 | 2019-12-1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