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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대교 노후 케이블 교체와 도장작업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착공예정이었던 성능개선 공사가 한 달여 단축된다.이로써 공사로 인한 교통통제 기간도 같이 줄어들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23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익산청)은 돌산대교 성능개선 공사를 위해 8월 12일부터 12월 27일까지 4개월여 동안 교통통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이후에 공사를 시작하고 공기(工期)도 단축해 줄 것을 익산청에 지속적으로 요구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이달 2일 익산청은 여수시 의견을 수용해 공사기간을 추석 이후인 9월 17일부터 12월 27일까지로 한 달여 줄인다고 통보했다.또,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의 축제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 기간(10월 22일~24일)에 돌산대교 통행을 임시 허용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도로정보전광판(VMS)과 교통표지판 등을 활용한 홍보에도 힘쓰기로 했다.익산청은 1984년 준공된 돌산대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76억 3300만 원을 투입해 성능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노후 케이블 교체, 케이블 도장, 교량받침 교체, 케이블 장착구 보수보강, 강교도장 등이다. 이번 통제 기간 중에는 9곳의 노후 케이블 교체와 케이블 도장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통제기간 운전자들은 ‘거북선대교↔엑스포 박람회장↔중앙동 로터리↔서교로터리’로 우회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공사이니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며 “공사가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익산청과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6 10:13

세계 57개국 수영동호인 550여 명이 해양관광 휴양 도시 여수를 찾는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세계마스터즈수영대회 오픈워터경기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대회 종목은 남녀 3km며, 25세부터 89세까지 5세 단위로 구분해 17경기를 진행한다.경기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대회를 앞두고 여수시는 시가지와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와 적조‧해파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회 기간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하고, 음식점 바가지요금 근절과 식중독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대회 관계자에게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기 위해 무료 시티투어도 제공한다.탑승객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오동도, 진남관,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수산시장을 경유하며 여수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본다.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카드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지난 7월에 열린 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성원과 참여를 다시 한 번 재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혜철 | 2019-08-05 15: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과 관광객의 상생을 도모하고자 지속가능 관광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관광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월 관광종합대책반 내에 시민불편대책반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고소벽화골목 쓰레기 수거대책 개선, 하화도 관광안내판 정비, 주요 관광지 입구 그늘막 조기 설치 등 불편사항 37건을 처리했다.관광 성수기면 북새통을 이루는 종화동 해양공원에는 여성전용 화장실을 마련했고, 불법 노점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반도 운영하고 있다.그동안 소음과 쓰레기 등 많은 문제점이 제기된 낭만포차는 오는 10월부터 거북선대교 아래로 자리를 옮긴다.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돌산 백초~거북선대교 진‧출입로 개설, 만덕교차로 개선, 웅천~소호 도로 개설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해상케이블카, 여수예술랜드 등 관광시설 27개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역민 할인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 6월부터는 관광객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월별 분석으로 관광객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연말 종합 분석을 통해 관광정책을 개선할 계획이다.오동도, 돌산공원, 금오도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한 빅데이터 민원 분석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오동도 탐방로 노후시설 정비, 백야항 교통 근무자 배치, 영취산 안전 안내판 설치 등 불편‧개선 사항 7건을 발굴‧처리했다.관광객 편의 도모를 위해 관광 안내 모바일 앱 ‘아! 여행!’과 숙박예약통합시스템 ‘YEOSU야(夜)’을 운영하고 있고, 오는 10월 경 ‘음식 물가정보 공시 앱’도 출시한다. 8월 한 달간 관광해설사 20명이 관광지에서 ‘움직이는 관광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올해를 지속가능 관광의 원년으로 삼고 양적 관광에서 질적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4차 산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5 15:22

여수시가 제1회 섬의 날을 맞아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 참여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집중 홍보한다고 2일 밝혔다.여수시는 행사 기간인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학도 해경부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을 운영한다.시는 홍보관 내‧외벽에 섬박람회 개요와 추진 상황을 새겨 넣는다. 2026년까지 여수~고흥 간 11개 연륙‧연도교를 완공해 세계적인 교량박물관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도 밝힌다. 이를 통해 섬박람회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홍보관 내에서는 고화질 대형 TV를 통해 아름다운 ‘여수의 섬’을 소개하고,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낭만버스 등 다채로운 관광콘텐츠도 홍보한다.부스 방문객에게는 기념품으로 ‘세계의 섬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문구가 들어간 부채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를 통해 공룡루지테마파크 이용권, 거문도 해풍쑥차, 돌산갓김치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삼산면, 화정면, 남면 주민과 지역 섬 관계자 등 50여 명은 ‘너섬나섬 페스티벌’, ‘섬 주민 민속경연대회’, ‘기념식’에 참여해 섬박람회를 향한 지역민의 열기를 전한다.‘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기념식은 8일 저녁 7시 목포시 삼학도 주무대에서 국무총리와 관련부처장관, 국회의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시 관계자는 “전국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당위성을 홍보해 섬 박람회를 선점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연말까지 박람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여수세계섬박회는 오는 2026년 내외국인 2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도서 일원에서 1개월 간 펼쳐질 예정이다. 여수시는 섬 문화 및 생태 투어, 연륙‧연도교 투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2 14:47

“100년 전 독립운동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이번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는 적극 동참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일본에게 한민족의 뜻을 알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떳떳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여수시 학동에 거주하는 오00씨(여, 40세)의 목소리에는 결연한 의지가 묻어났다.여수시가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에 맞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을 ‘전 시민 태극기달기 운동’ 집중 홍보기간으로 운영한다.시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체 사보 등에 태극기 달기 캠페인 문안 삽입을 권장한다.시내‧외 버스 안내방송을 활용해 태극기 달기 홍보 방송을 하고, 읍면동 이‧통장의 협조를 얻어 마을방송과 주민 독려를 진행한다.아파트와 상가 밀집지역에 홍보물을 배부하고, 국기꽂이 설치도 유도한다.이와 함께 관공서 등에 게양된 국기의 오염‧훼손 상태를 점검해 변‧퇴색된 국기는 즉시 교체한다.광복절인 8월 15일은 공공기관 청사는 평소대로 24시간 국기를 게양하고, 각급 학교와 군부대는 낮에만 게양한다.일반 가정과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깃봉 바로 아래에 국기를 게양하면 된다.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게양하지 않고, 일시적 악천후는 날씨가 갠 후에 다시 게양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 지역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 등이 일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에서도 이번 광복절 행사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한다.”며 “애국심을 드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2 14:46

여수시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2019 전통산사문화재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興)하다’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다.여수시에 따르면 7월 말까지 10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8월에는 지역 다문화 가족 30여 명과 테크니션스쿨 학생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기존 참여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의 매력으로 역사 문화 학습과 다양한 체험, 수려한 자연경관을 꼽았다.프로그램은 총 11회를 진행하며, 개인이 참여하는 ‘내가 흥하다’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이 흥하다’로 구성돼 있다.‘내가 흥하다’는 1일 프로그램으로 흥국사 설명, 보물투어, 다트게임, 국궁체험, 홍교 건축물 조립, 탱화그리기 등을 한다.‘가족이 흥하다’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1일 프로그램에 발우공야체험, 흥국사 산책, 환경 정화 활동 등이 추가된다.체험 비용은 1일 프로그램은 1만 원, 2일 프로그램은 2만 원이다.전국 누구나 전화(010-9883-0140)와 이메일(jboymy@hotmail.net)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여수시문화관광해설사협회 유남이 회장은 “여수시 흥국사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호국 사찰로 여수시민의 자긍심이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흥국사 체험프로그램은 여수시문화관광해설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과 전라남도, 여수시가 후원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8-01 14:36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여수시 소제지구를 스마트시티 시범지구로 조성하자는 의견이 나왔다.여수시 공무원 8명으로 구성된 시책연구모임 ‘4차는 여수로’는 원도심 공동화와 SOC 유지비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소제지구를 스마트시티 테스트베드(시범지구)로 가꿔야 한다고 주장했다.연구팀은 지난 3월부터 미국, EU, 중국, 싱가포르, 일본 등 해외 스마트시티 정책을 분석했다. 또 창원과 부산을 벤치마킹하고, 서울특별시 등 국내 선진 사례도 수집했다.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후발 주자인 여수시가 앞으로 펼쳐야 할 정책을 보고서로 만들었다.보고서에 가장 먼저 나온 내용은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이었다.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스마트 주차와 친환경(전기, 수소) 셔틀버스 운행, 차량 공유가 핵심을 이루고 있다.다음은 미래에너지 기반 단지 조성으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과 수소 충전소 설치를 강조했다.또 스마트 환경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시 내에 소규모 수처리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분산형 수(水)처리 시스템, 나무 대신 이끼를 이용해 도심 공기를 정화하는 ‘City Tree’, 하수 처리장 방류수의 열을 지역 냉난방으로 활용하는 ‘뉴워터 플랜’ 등을 소개했다.이밖에도 방범, 대기 환경 모니터링, 무선 인터넷, 전기차 충전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 가로등’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상가‧건물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비콘 마일’(Beacom Mile)을 제안했다.스마트시티의 심장 역할을 수행할 ‘통합플랫폼 구축’과 고령화 사회에 따른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인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코하우징’(Co-Housing) 사업도 언급했다.시책연구모임 ‘4차는 여수로’의 팀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4차 산업 혁명과 스마

여수시 | 손영주 | 2019-07-31 14:27

여수시가 영유아보육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위탁 범위는 센터 운영과 시설관리 전반이며, 계약 기간은 5년이다.대상은 보육에 관한 전문성과 인력, 장비를 갖춘 법인과 단체다. ‘법률에 의해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 ‘보육 또는 아동복지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 ‘그밖에 보육관련 비영리 법인‧단체’가 여기에 해당된다.센터장은 보육전문요원 자격을 취득 후 보육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상근을 원칙으로 한다.미성년자, 정신질환자,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아니한 자 등 영유아보육법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와 실체가 없는 법인‧단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시는 지난 25일 여수시청 홈페이지에 ‘여수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체 모집 공고’를 했다.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청 접수를 하고,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8월 말경 최종 위탁 운영체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서류, 접수방법, 위탁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육아지원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책임감과 역량을 갖춘 법인‧단체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 11월 개관 예정인 여수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40억 원, 지상 3층 전체면적 1546㎡ 규모로 어린이 체험‧자유놀이시설, 육아나눔터, 요리교실 등으로 꾸며진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7-31 14:2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30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공무원연금공단 정남준 이사장, 권오봉 여수시장 등 10여 명이 함께 했다. 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8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와 연계하여 돌산 갓고을 마을에서 체류형 주거공간 제공과 교육, 공무원연금생활자와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무원연금생활자들이 공동체 생활을 통한 노노케어, 귀농․귀촌 체험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에 두 기관이 공동으로 노력해 가기로 했다. 체험 참가자는 공무원 은퇴자 부부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지역 외에 주소지를 둔 자에 한하고, 운영 프로그램은 주민만남, 귀농․귀촌 준비, 교육 참여, 지역탐방, 농어촌 체험활동, 일손 돕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원하는 공무원연금생활자가 농촌에서 먼저 살아보기를 통해 귀농귀촌을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7-30 14:04

지난 27일과 28일 여수시 웅천친수공원 해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해양레저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후원했다.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여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경기종목은 싯온(Sit on)카약, 싯인(Sit in)카약, 스탠드업패들보드(SUP), 드래곤보트(龍船) 4개였다. 이틀 동안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청소년부와 혼성전 등 총 15경기가 진행됐다.관람객 대다수를 차지한 여수 시민은 이번 경기가 생소함 보다 친근함으로 다가온 듯 보였다.여수시 학동에서 왔다는 오00씨(여, 40세)는 “여수시에서 여름이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어 카약과 패들보드를 여러 번 타봤다”면서 “이런 경험 때문인지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를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웅천해변 주무대에서 열린 댄스가수 공연, 힙합댄스, 색소폰 버스킹 등 해양페스티벌에도 몰려든 방문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웅천해변 폰툰과 대형 물놀이 풀에서 무료로 진행된 요트‧모터보트 체험과 생존수영‧심폐소생술 교육도 인기였다.특히 웅천해수욕장에 설치된 수상 놀이시설과 웅천친수공원 놀이터 옆에 마련된 대형 물놀이 풀장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부산에서 여수로 여름휴가를 왔다는 김00씨(남, 38세)는 “우연히 웅천해수욕장을 찾았는데 수상 놀이터를 만나 아이와 함께 신나게 놀았다”며 “여수의 여름 바다도 부산 못 지 않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웅천친수공원 잔디밭에 문을 연 플리마켓과 팔찌 만들기, 패션타투 부스 등도 재미를 더했다.여수시 선수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싯온카약 청소년부에서는 남녀가 2, 3위를 차지했고, OPEN 남녀부는 1, 2, 3위를 싹쓸이했다. SUP는 청소년부 1 ,2, 3위, 장거리 1위, 단거리 2, 3위의 성과를 올렸다. 드래곤보트는 청소년부 1, 2, 3

여수시 | 손영주 | 2019-07-29 12:48

여순사건 지원사업과 특별법 제정에 앞장설 여수‧순천 10‧19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29일 출범했다.여수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시는 올 상반기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7월 1일부터 조례에 명시된 단체로부터 위원추천을 받았다.이에 따라 민간인 유족, 순직 군‧경 유족, 시의회, 안보‧보훈 단체, 시민사회단체, 법조계, 종교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22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회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여순 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세부 계획과 재정, 위원회 운영 등을 심의‧의결한다.운영 일정을 보면 오는 9월까지 문화예술행사와 71주년 합동추념식 사업을 준비하고 내년도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다.또 특별법 제정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만성리 위령비 주변 환경정리와 유적지 안내표지판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10월에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주관으로 국회에서 여순사건 사진 전시전을 개최하고,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식과 음악회, 시 낭송 등 각종 문화예술제도 진행할 방침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위원 22명에게 위촉장 수여 후 “20대 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이 처리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위원들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김병호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여순사건 순직경찰 유족대표 남중옥 씨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실무위원회도 꾸리기로 했다.김병호 위원장은 “위원회가 지역 내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고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국회에 전달하는 일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여순사건 특별법은 20대 국회에 5개 법률안이 발의됐으며,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돼 논의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7-29 12:47

여수시 공유토지 분할 실적이 전라남도에서 최고로 나타났다.여수시는 7월 현재 189건 406필지에 대한 지적공부정리와 단독 등기를 마쳤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3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시는 특례법이 오는 2020년 5월 22일 종료함에 따라 현수막, 언론보도 등을 통해 시민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특례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 등에서 각종 제한을 받던 공유토지를 간편한 절차로 분할에서 등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2012년 5월 마련됐다.공유토지는 공유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그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고,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 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등기된 토지를 말한다.공유토지 분할을 원하는 시민은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받아 여수시 중부민원출장소(돌산, 남면, 화정, 삼산, 구 여수지역)나 시청 민원지적과(그 외 지역)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민원지적과(☏ 659-3327)또는 중부민원출장소(☏ 659-5182)로 연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법을 통해 토지 소유권 행사와 이용이 자유로워지길 바란다”며 “공유토지 분할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7-26 10:4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 후보자를 오는 8월 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5일 밝혔다.‘여수시민의 상’은 지역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시민 복지증진에 현저히 공헌한 사람이나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시민의 명예를 국내에 널리 선양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추천 부문은 총 7개로 지역개발, 산업경제, 교육과학, 문예홍보, 사회복지, 체육진흥, 향토방위다.유관기관 단체장, 대학장과 각급 학교장 등은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고, 주민 50인 이상의 연서가 있으면 읍면동장도 가능하다.‘자랑스런 여수인’은 관계, 법조계, 재계, 학계, 군인, 체육인, 문화․예술인, 기타 사회적으로 명성이 뚜렷한 여수지역 출신 출향인사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여수의 명예를 빛낸 공적이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후보자는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훌륭한 업적으로 여수를 빛낸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2018년도 여수시민의 상은 여천전남병원 정웅길 원장이 수상했고, 자랑스런 여수인에는 문지영 피아니스트가 선정됐다.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총무과(☏ 061-659-3105)로 문의하면 되고, 추천서 등 관계서류는 여수시 홈페이지(http://www.yeos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07-2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