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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월) 오후 2시부터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전환학년 시스템 구축 방안 및 전환학년 교육과정’ 위탁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최종 보고회에는 김병우 교육감을 비롯하여 전환기교육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 시민단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아일랜드 전환학년제 등 해외사례와 몽실학교, 꿈틀리학교 등 국내사례를 검토하고, 충북 지역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충북 지역의 특성과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맞는 전환기교육 모델을 제안하였다. 특히 위탁 연구팀은(책임연구원: 이치열 소장, 충북대안교육연구소)은 전환학교, 전환기교육센터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환기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와 방법 ▲도시와 농촌 지역의 각 특성에 맞는 전환기교육 방안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사회 마을교육공동체의 구현을 제안하였다. 또한, 연구팀은 현재 추진중인 괴산의 (가칭)목도전환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옥천, 농촌지역 폐교를 활용한 전환기교육이 가능한 영동, 다양한 유휴시설을 활용한 전환기교육이 가능한 청주, 청소년 자치활동이 활발한 제천 등지에도 전환기교육 시행의 필요성도 제기하였다.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충북에 전환기교육이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0 16:33

일 년간의 학교교육활동을 소개·공유하는 ‘2019. 창업체험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양소백산중학교의 김민범 진로교사가 우수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김민범 교사는 ‘진로 주인공을 목표로 하는 걸음을 이룹시다.’(진주목걸이)를 주제로 정하고 학생참여형 창업체험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의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었던 방법 및 창업체험교육의 장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교과융합수업 및 주제통합수업 그리고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에서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운영 사례를 통하여 창업체험교육 프로그램 활용의 우수성을 나타내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김민범 교사는 “우리 학생들의 배움은 시행착오를 넘어설 때 일어나며,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이 가져오는 결과를 경험해보고 새로운 도전을 하도록 이끌고 싶었다. 수상보다는 학생 개개인에게 참여의 기회를 주고 그 과정에서 책임이라는 배움과 작은 성취라는 성장이 우리 학생들의 진로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27일(금)에 전라남도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렸으며, 이날 2019.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행사도 개최됐다. 덧붙여, 2019.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프로그램에는 청성초등학교 올리사랑 동아리, 충북과학고등학교 CBSH AV 동아리, 충북고등학교 Sighty Stick 동아리가 참여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0 16:3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0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평생 충남교육 발전을 위해 봉직하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공무원에 대한 훈ㆍ포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퇴임식에서는 최종국 전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녹조근정훈장 4명, 옥조근정훈장 6명, 근정포장 2명, 국무총리표창 7명, 장관표창 7명 등 총 27명이 재직 중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훈․포장 및 표창장을 전수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공직을 수행한 퇴임자들을 치하하며 퇴임자 전원에게 송공패를 전달했다.2019년도 하반기 퇴임 지방공무원 훈ㆍ포장 대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2019년도 하반기 퇴임 공무원 훈ㆍ포장 및 표창장 수여자 27명▲ 홍조근정훈장 지방부이사관 최종국▲ 녹조근정훈장 지방기술서기관 문근영 / 지방교육행정사무관 김승택, 고경기 / 지방사서사무관 한병진▲ 옥조근정훈장 지방시설관리주사 이지연, 국형구, 정회순 / 지방운전주사 홍종구, 박득원 / 지방사무운영주사 송영숙 /▲ 근정포장 지방운전사무관 김정기 / 지방시설관리주사 윤종관▲ 국무총리표창 지방조리주사 윤인순 / 지방시설관리주사 박치진 / 지방조리주사보 최순오, 가명숙, 손난숙, 이경복, 전용선▲ 장관표창 지방시설관리주사보 황선복 / 지방조리주사보 정순옥, 이기희, 박종순, 김복회, 이선주 / 지방위생서기 윤지영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30 16:30

충청북도교육청이 제36회 충청북도단재교육상 수상자로 ▲사도부문 김조영(62세) 청주외국어고 교사 ▲학술부문 장수명(59세) 한국교원대 교수 ▲공로부문 차태환(57세) ㈜아이앤에스 대표이사를 각각 선정했다.단재교육상은 역사학자, 언론인,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높은 뜻을 기리고 충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인사들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 서른여섯 번째를 맞았다. 사도부문 수상자 김조영 청주외국어고 교사는 사제동행을 몸소 실천하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건강한 세계관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민주시민교육에 적극 헌신하여 충북교육에 크게 기여했다. 학술부문 수상자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수는 초중등교육, 고등교육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저술로 교육패러다임 변화와 교육혁신에 의미 있는 전망을 제시하고 단재 선생의 얼을 계승하는 등 충북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공로부문 수상자 차태환 ㈜아이앤에스 대표이사는 소외계층 문화예술활동과 청소년역량개발을 위한 교육기부에 적극적인 역할을 이행함으로써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공헌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단재교육상 시상식은 12월 30일(월)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열렸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0 16:14

옥천 청성초(교장 김욱현) 창업 아이디어 동아리 올리사랑팀이 12월 27일 전남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우수한 동아리를 발굴해 시상하고 동아리 간의 상호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212개 창업동아리가 참여해 6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올리사랑은 충북에서 본선에 진출한 유일한 초등팀이다.올리사랑은 어린이 안전문제에 크게 관심을 갖고 커스텀 안전 용품 제작 및 안전용품과 연동되는 안전놀이터 앱을 개발하여 발표하였다.올리사랑의 김명준, 김유진, 신은지, 박천관, 윤수진 학생은 “첫 도전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기쁘다. 이번 경험으로 도전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아이디어들로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욱현 교장은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워주기 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0 15:28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그리고 3만여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난 해 어려움 툭툭 털고 충남교육을 사랑하는 도민과 교육가족 모두에게 희망과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새해에는 내 아이만이 아닌 모두의 아이가 올해보다 더욱 행복해지고, 어제보다 더 환한 웃음으로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충남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사립 유치원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겠습니다.지난해 우리 충남교육은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을 이루어냈습니다. 드디어 고등학교까지는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는 대한민국 표준을 우리 교육청이 만들어내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이라는 우리지역 공동 정책도 탄생시켰습니다.올해는 만5세 유아부터 유치원 무상교육을 시작합니다. 국가 표준 유아교육비 중에 그동안 사립유치원에서 학부모가 부담해야 했던 차액 분 전액을 올해는 만 5세부터 지원하게 됩니다.그러면 사립 유치원을 포함하여 만5세 6,325명의 유아에게 무상교육이 실시되어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될 것입니다. 사립 유치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은 더욱 강화하겠습니다.인공지능과 5G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교육을 도입하겠습니다.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의 핵심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 인문학과 과학을 넘나드는 융‧복합입니다. 이를 위해 새해 충남교육은 인공지능과 5G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교육을 도입할 것입니다.이를 위해서 모든 초 중학교에 무선 인프라를 100% 구축하고, 현행 초등 5,6학년의 코딩교육을 기존 17차시에 추가로 17차시를 편성하고 충청권 대학원 AI 석사과정에 진학하는 교원에게는 등록금도 지원할 것입니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3개 교육지원청을 ‘4차 산업혁명 교육중점 지원청’으로 선정하여 예산 1억을 특별히 지원하는 한편 인공지능 관련 교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12-30 14:41

2020년 주요 교육정책 발표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그동안 추진했던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역량을 새롭게 다지기 위하여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과학·융합인재교육, 맞춤형 진로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혁신교육지구 운영,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을 관심있게 추진할 방침이며, 2020년 정책 방향별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조성한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하며 학생건강의 체계적 관리와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한다.▲ 넷째는,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로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을 추진하며,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과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한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 대전교육의 풍토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대전교육 3대 역점과제로 추진해왔던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30 14:14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이영정)가 ‘나무에 옷 입히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교정의 나무들에 알록달록 예쁜 옷을 입히고 있다. 이 행사는 2학기부터 시작된 ‘학교 공간 바꾸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미 추진된 현관, 계단, 벽면 등 학교내부의 새로운 변화에 더하여, 건물 밖 정원에도 눈을 돌리게 되면서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이를 위해 11월에 나무 16그루를 선정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희망 학생 20여명을 모집했다. 예술고 교사 15명으로 조직된 예술교과연구회(대표 김영주 수석교사)도 참여해 학생들이 원하는 색상의 실과 바늘 등 재료를 구입하여 지원하고, 뜨개방법도 가르쳐주고 있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2학기말 시험이 끝나는 날(12월11일)부터 내년 봄까지 기간을 활용하여 뜨개를 뜨거나, 헌 목도리 등을 활용하여 교정의 나무들에게 옷을 입힐 예정이다. 이 옷은 봄이 되면 벗고, 내년 겨울에는 새로운 옷으로 교체될 계획이다. 이 활동에 참여한 김다혜 학생(무용과 1학년)은 “내가 만든 작품이 교정에 걸려있는 것을 보니 등교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소감을 말했다. 심수민 학생(미술과 2학년)은 “시험 후의 해이해지기 쉬운 기간에 친구와 함께 머리도 식히며 창의성도 발휘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교정의 나무가 더 사랑스러워졌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0 12:20

동이초등학교(교장 이현옥)에서는 12월 31일(화) 종업식(졸업식)을 앞두고 각 학생의 올 한해 추억이 가득 담긴 『추억앨범 개인 포토북』을 제작하여 간직하게 되었다.올해 동이초등학교는 행복씨앗학교 1년차 도입기로 학교자치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사업선택제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다양한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제안사업을 진행하였다.분기별로 운영된 달달초코 계절학교의 학생다모임 시간에 계절별 생일을 맞이한 친구를 위하여 축하 동영상을 촬영・편집하고 간식과 선물을 준비한 생일축하파티를 열어 주었으며 봄에는 공동체 놀이마당, 가을에는 우리 학교 교육과정을 돌아보는 행복 동이 학생 소통의 날을 운영하였다.그리고 월 1회 학생회 임원과 4~6학년 대표가 모여 정기 회의를 개최하여 교내 환경정화, 5~6학년이 1~2학년 동생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이웃 학교 화재피해 학생 성금 모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하였다.또한 학교규칙 및 생활규정 개정, 생활협약 개정, 바닥놀이터 그림 선정하여 그리기 등 학교교육과정 의사결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화장실에 손 세정제 비치, 꿈끼팡팡 즐거운 여름 방학식, 학교 단체티 선호도 조사 및 선정, 학급별 보드게임 구입 등 학생들이 꼭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제안사업을 진행하였다.한해 추억이 담긴 『추억앨범 개인 포토북』 제작도 학생회에서 제안한 학생제안사업으로 그동안에는 일반 앨범에 사진을 인화하여 붙여주는 방식으로 일 년 앨범을 제작하였는데 올해는 화질이 좋고 소장 가치가 있는 책 형식의 포토북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제작하게 되었다.오채윤 동이초 학생회 회장은 “이제 곧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6학년의 추억이 담긴 나만의 예쁜 포토북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고, 시간이 지나도 포토북을 넘겨 보면서 정든 학교와 친구들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이야기했으며 이현옥 교장은 “올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극적으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30 11:59

괴산군 보광초등학교(교장 이용표)는 27일 2019년 마지막 라온 보광 독서 행사로 전교생이 모여 『맛있는 책읽기』를 가졌다. 맛있는 책읽기는 한 학기 한 번씩 조용한 도서관이 미니 카페로 변해 서가에 책을 정리하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책과 학교도서관에 대한 친근감과 주인의식을 더해 독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도서관 이용교육과 함께 일년동안 봉사한 5~6학년 도서 봉사대 엉아 들의 진행으로 책한줄 추첨으로 상품도 받는 설레임이 가득했다. 학생자치회의 건의사항에서 학교주변에 분식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던 아이들의 바램을 들어주고자 학교도서관이 학생 도서 봉사단과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깜짝 떡볶이집』으로 변신하여 맵고 달달함을 담은 맛있는 책읽기 시간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민우(4학년) 학생은 “학교에 떡볶이집이 생겼으면 하는 저의 꿈이 현실이 되었어요. 책 한줄 이야기도 당첨되고 내년에도 꼭 참여할래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표 교장은 “북적북적 독서행사로 전교생이 함께 모여 잠시나마 아이들이 좋아하고 원했던 선물을 연말에 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흐뭇하다.”고 전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29 21:29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임흥빈)는 지난 12월26일(목)에 ‘2019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워크숍 및 성과보고회’(이하 '도제 성과보고회)를 제천 그랜드컨벤션에서 실시하였다.3시간 동안 진행된 도제 성과보고회는 제천산업고등학교 교직원, 도제학생 및 학부모, 협약기업 담당자,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2019년 도제학교 운영 성과와 2020년 도제교육 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참여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 중인 제천산업고등학교의 주요성과로는 3학년 학생(24명)이 1인 1자격증 이상을 100% 취득하였고, 외부평가에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2학년에 재학중인 정재현 학생은 전국 도제학교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제천산업고등학교 교장(임흥빈)은 “도제교육을 통하여 학교와 학생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제교육이 잘 진행되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하였다.또한, 신규 및 우수참여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하였고, '제천 자동차수송기계부품 기업협의회'에서 도제학생들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관계자는 P-TECH의 교육진행방향을 발표하였고, 인력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전국 도제학교 학생들의 설문조사에서 만족도가 우수하다고 발표하였다.이번 도제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예비도제학생 학부모님은 “도제성과보고회를 통하여 제천산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도제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우리 아들이 도제교육을 잘 이수 받고 P-TECH과 병역특례를 받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하였다.제천산업고등학교는 현재 202년 예비 도제반 학생 선발을 마치고, 협약업체 견학과 면접을 통하여 도제 4기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29 21:28

충청북도학생수련원(원장 권용주) 제천안전체험관이 놀라울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도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충청북도 제천시 제천북로 141에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연면적 4천126㎡)로 총 사업비 138억 원이 투입돼 올해 5월 문을 열었다. 제천안전체험관은 교육부에서 개발한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의 영역 중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신변안전, 약물·사이버중독, 재난안전, 응급처치 총 6개 영역에 대한 18종의 체험존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유아에서 고등학생까지 발달단계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뿐 만 아닌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체험관도 별도로 운영 중이다. 학생수련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제천안전체험관을 이용한 기관은 542기관으로, 학생 8,500여명, 교직원(일반) 4,000여명 등 총 12,500여명이 다녀갔다. 급별로 보면 초등이 3,600여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그 다음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 2,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 체험 장소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나 일반단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안전체험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제천안전체험관 관계자는 “다양한 재난 체험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29 21:25

충청북도교육청이 충북 도내 초등학교 대부분이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내 초등학교 259교(분교장 제외) 중 217교(약 84%)가 2020년 1월 중 방학식을 갖는다. 도내에서는 지난 12월 20일(금) 음성 평곡초가 가장 먼저 방학식을 갖고 69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가 2020년 2월 28일(금) 개학한다. 반면, 음성 생극초, 제천 수산초는 2020년 1월 31일(금) 방학식을 갖고 가장 늦게 방학에 들어가 2020년 3월 2일(월) 개학을 한다. 초등학교중 방학기간이 가장 짧은 학교는 청주 사천초가 2020년 1월 10일(금) 방학식을 갖고 1월 31일(금) 개학해 20일간이다. 청주 평곡초는 69일간의 가장 긴 방학에 들어간다. 중학교는 청주 용암중이 12월 17일(화) 방학식을 가장 먼저 갖고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개학은 2020년 3월 2일(월)이다. 고등학교 중에는 청주 일신여고가 12월 24일(화) 가장 먼저 방학식을 갖고 2020년 1월 28일(화) 개학을 한다. 고등학교 중 가장 먼저 개학을 하는 학교는 청주 충북과학고로 오는 12월 31일(화) 방학식을 갖고 2020년 1월 22일(수)까지 21일간 방학을 실시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존 12월 중에 들어갔던 겨울방학이 1월 중으로 변화하는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고, 각 학교별 학년말 교육과정을 충실히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며 “겨울방학기간이 학교별로 다른 것은 공사 등의 이유로 짧게 하거나 길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에서는 방학기간중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29 21:24

충북 음성에 위치한 꽃동네학교(교장 김창희) 25명의 교직원들이 12월 27일(금) 사랑실천 릴레이 운동으로 서울역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손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어려운 이웃들이 서울역에 많다는 소식을 접한 오웅진신부((재)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 이사장)는 매년 서울역에 방문하여 추운 겨울 언 땅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위해 송년미사와 점퍼 및 선물의 나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매년 1500여명의 노숙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꽃동네학교 22명의 교직원들은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점퍼 및 선물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꽃동네학교는 올해 희망사다리 운동으로 기증받는 나눔쌀 500kg을 재학생들이 거주하는 꽃동네 복지시설에 전달, 신장 이식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기면상태가 온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을 위해 재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활동 참여로 모인 100여만원의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사랑실천 릴레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꽃동네학교 교직원들은 추운 겨울 점퍼와 선물을 받고 돌아가시는 노숙인분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마음도 함께 전달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2-28 13:5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그동안 추진했던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정책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교육과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역량을 새롭게 다지기 위하여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시교육청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과학·융합인재교육, 맞춤형 진로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혁신교육지구 운영,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등”을 관심있게 추진할 방침이며, 2020년 정책 방향별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실현하기 위해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조성한다.▲ 둘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과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하며 학생건강의 체계적 관리와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한다.▲ 넷째는,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로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을 추진하며,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과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한다.▲ 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천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 대전교육의 풍토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또한,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대전교육 3대 역점과제로 추진해왔던 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2-2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