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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은 제8회 충북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 행사를 ‘책과 함께 즐기자’ 라는 주제로 10월16일(금)~30일(금)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지친 학생, 학부모의 심리 방역을 위해 무조건적 ‘취소’가 아닌 온라인으로 운영을 진행한다. 교육도서관에 따르면 북 페스티벌은 도서관 현장에서 각종 체험프로그램 및 공연, 강연 등으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여건을 감안하여 온라인 방식인 누리집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10월 16일(금) ~ 17일(토) 2일간 충청북도교육도서관과 (재)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동부창고에서는 주제 강연과 함께 동시·동요 북 콘서트, 충북지역 작가와의 만남, 래퍼와 함께하는 공연 등을 오프라인으로 실시하고, 이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북 페스티벌 전용 누리집(bf.cbelib.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모든 영상은 유튜브 실시간 채널(충청북도교육도서관)로도 송출하여 10월 30일(금)까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영유아 및 초·중등 대상 독서활동 응원꾸러미를 제작하여 가정학습 시간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택배와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신청학교에 제공하기로 하였다.e-book을 활용한 독서 골든벨, 충북의 문장 필사하기, 가족 시 낭독 동영상 제작하기 코너 등도 마련하고, 그동안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진행되었던 각종 교육프로그램의 결과물들도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누리집에 게시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8회 충북교육도서관 북 페스티벌이 코로나19로 지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북 페스티벌에는 60개 기관, 21,0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6:47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10월 15일(목) 오후 2시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정책대화’-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통해 시작하다-에 참석하여 청소년들과 학교 환경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교육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전국시도교육감 대표로 김병우 충북교육감, ‘청소년 기후행동’ 소속 청소년들이 참석하였다. ‘청소년 기후행동’은 2018년 8월 조직되어 현재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환경부장관 면담, 유엔기후행동 정상회담에 한국 청소년 대표로 참가하는 등 지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환경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와 이에 대한 청소년들의 요구사항들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 기후행동’은 “석탄발전 투자 금융기관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금고 이용을 하지 않을 수 없느냐?”라는 질문에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전국 11개 시도교육청들이 ‘탈석탄 교육금고 지정 운영’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며, “충북교육청에서는 교육청 교육금고 지정 평가항목에 해당 은행의 탈석탄 선언 여부와 재생에너지 투자 실적 등을 포함하기 위한 세부 운영 규칙 개정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답하였다. 이어 환경교육감을 표방하는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충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숲 조례를 제정하여 2015년부터 현재까지 57개의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하고 생태환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한걸음 더 나아가 충북교육청에서는 학교의 운동장을 학교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학교숲 공간을 체육장 기준 면적에 포함하는 학교 설립 운영 규정 변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앞으로 환경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6:46

제천산업고등학교(교장 지형근)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2일깐 ‘2020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취업역량강화캠프’를 3학년 도제부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실시하였다.취업역량강화캠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되었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시스템의 이해, 미래 4차 산업 체험, 시대가 요구하는 성공인의 자세’ 등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1일차 교육의 주된 내용은 ‘미래의 4차 산업 체험’을 슬로건으로 ‘로봇’을 활용한 조별배틀대회, 앱 개발을 통한 사물 인터넷제어(IoT), VR/AR을 이용한 가상세계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미래의 직업군을 탐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2일차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및 중소기업 이해, 직장예절(언어), 강점카드를 통한 자기발견,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상등의 연수를 통해 취업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취업목표를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또한, 조별 업무분장을 통한 조직역할 활동을 해봄으로써 조직 내 직장인 마인드, 협동, 배려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으며, 사례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2017년부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제천산업고등학교는 현재 기계과 2학년(18명), 3학년(19명)으로 두 학급을 도제반으로 편성하여 제천, 충주, 진천, 음성 산업단지 소재의 12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도제학교 훈련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제천산업고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힘든 시기지만, 도제반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2021년 참여기업 모집 및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6:38

목도초등학교(교장 장광수)는 10월 15일~16일 꿈끼축제를 운영하였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수학여행, 종합학습발표회, 체험학습 등의 취소로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의미있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15일(목)에는 학급별 학습발표회, 학급별 자율 특색활동, 생태사진전시회를 실시하였다. 거리두기 일환으로 학습발표회는 학급별로 각 교실에서 마스크를 쓴 채로 춤과 노래 등 장기자랑을 발표하고, 학급별 자율 특색활동은 자연물로 가을 작품 만들기, 비눗방울 놀이, 타투, 인디언 되기, 영화보기, 댄스배틀 등 아이들이 원하는 활동을 실시하여 즐거움을 더하였다. 생태사진전시회는 학생과 교직원 전체 대상으로 학교숲의 다양한 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촬영한 사진을 학교 중앙 데크에 전시하여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금)에는 신나는 예술여행의 목각인형한마당을 초청하여 관람함으로써 예술적 소양을 한 뼘 더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괴산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활동도 신나게 하였다. 또한 오후에는 3~6학년 대상으로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의 찾아가는 천체관측교실을 운영하여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6학년 김진소 어린이는 “해외 수학여행을 못가 너무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함께한 축제가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목도초등학교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하고 의미있는 교육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6:27

괴산 칠성초(교장 김덕여)는 10월 16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저학년(1~3학년)은 소중한 내 몸을 지키기 위해 할 일들 알아보기와 고학년(4~6학년)사춘기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내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하여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수업은 학생들이 성폭력과 성희롱 등의 성범죄로부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아동 성폭력 사례를 통해 성폭력의 발생경로와 그에 따른 예방법 및 대처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는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폭력 예방교육은 각 반 교실에서 학년별로 1시간씩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수업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자리 배치 등으로 학생들이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칠성초등학교 전교학생회 부회장 엄태건 학생(6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성폭력은 남녀 상관없이 일어날 수 있고, 성폭력 상황에서 대처법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보건교사 박미영은 “학생들이 성폭력이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생각해 봄으로써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6: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14.(수) 15시부터 수시모집 면접 시기에 맞춰 단위학교에서 교사가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고3 수험생들은 지난 9월 저마다 6번의 지원 기회를 활용해 대학 합격의 주사위를 던졌다. 그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한 학생들 대부분은 ‘면접’과정을 거친다. 면접은 수험생이 스스로 준비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지도교사, 교육청이 도움을 줌으로써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신뢰 제고를 위해 마련된 연수다.매년 면접 방법, 시기 등이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초유의 비대면 면접 방식 등으로 그 흐름을 크게 바꿔 놨다. 이에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과 지도교사의 불안감도 커졌다. 이에 지난 10.9.(금)에는 제시문 기반 면접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시모집 모의면접 캠프] 운영하였고 주말마다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을 통해 면접 준비를 돕고 있다.사전 신청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수에 300여 명의 현장 교사들이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그만큼 변화된 면접 방법과 지도에 대한 교사들의 간절함과 열정이 표출된 결과다. 모니터 화면을 보는 교사들의 눈빛이 진지하고 비장함 마저 느껴진다.연수는 2시간가량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 전형의 일반적 특징 ▲수도권 대학별 면접 분석 ▲충청권 대학 면접 경향 ▲의학 계열 면접 대비▲제시문 기반 면접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년간 입시 면접 지도를 해온 공주대사범대부설고 이종필 교사가 경험을 나눴다.이번 연수를 준비한 이상길 진로진학부장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다. 3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온 전형에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일선 교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위학교에서도 면접전형에 지원한 학생 대상으로 ‘모의면접’ 지도를 반드시 실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20-10-15 13:52

군서초등학교(교장 최임복)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각 학년과 유치원, 전담, 영양, 특수학급을 포함하여 10명의 교사가 수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동료 공개수업으로 학년별 교과 특성과 학생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전문성 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해 그동안 배움과 수업방안을 모색하여 STEAM 융합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학생중심 수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STEAM 수업 공개는 지난 13일 1교시에 2학년부터 진행되었다. 종이 새를 만들어 날려보고, 학생들 스스로 고쳐야 할 점을 찾아보는 수업이었다.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보았던 경험을 떠올려보고 잘 나는 종이 새를 만드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여 좌우 대칭 정확히 맞추는 방법과 무게 중심을 잡는 과정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2학년 학생은 “종이 새를 만들 때 양쪽을 똑같이 만들어 무게 중심을 잡는 것은 어려웠지만 제가 만든 종이 새가 가장 멀리 날라갔을 때는 뿌듯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장 최임복은 “이번 공개수업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에서 학년군별로 STEAM융합 지도안을 가지고 토의하고 수정하는 단계를 거쳐 학생들이 좋아하는 수업을 만들고자 실시되었다. 교원들 간의 협조와 상호정보교환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좋은 수업을 제공할 수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공개수업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11월 중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부모들에게 공개되어질 예정이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48

옥천 청산초등학교에서는 지역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지역강사와 함께 협력하는 찾아가는 스포츠교실을 3~6학년을 대상으로 10월 12일~15일 운영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한 학교체육활동 운영 방안 지침을 지키며 체육 수업 정상화를 지원하고, 체육수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옥천군체육회, 옥천군태권도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스포츠매칭 사업의 일환이다. 청산초등학교는 소규모 농촌학교로 학생선수와 체육에 흥미과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체육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자 2019년에는 태권도 스포츠교실을 신청하여 운영하였고, 2020년에는 뉴스포츠수업을 신청하여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포츠교실에 참여한 6학년 이병선 학생은 “재미를 더한 팀볼경기를 3팀으로 나누어 운영하면서 친구들과 협동하여 신나게 경기에 참여하고 승리의 기쁨까지 얻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이야기하였다. 청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에 대한 동기부여, 즐거운 학교체육활동을 위한 게임형, 레저형 체험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되기 쉬는 체육환경에서 농촌지역 어린이들에게 체력과 재미, 만족감을 제공하는 안전한 체육활동을 마련하고자 한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48

옥천행복교육지구(옥천군수 김재종, 옥천교육장 김일환 공동위원장)가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사업으로 옥천군 자치행정과 참여자치팀과 진행한 주민자치회 교육이 이원면을 마지막으로 10월 14일(수) 진행됐다. 이 교육은 지역순환경제재단 박진하 실장의 강의로 8월 12일(동이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중간에 코로나19로 인해 일정 변경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순조롭게 모든 읍면을 돌면서 9회차를 마무리했다. 앞으로 옥천군의 이러한 주민자치회 교육은 관내 사회단체, 공공기관, 중고등학교로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옥천교육지원청은 이에 발맞춰 관내 주민,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을 주제로 10월 28일(수) 충남 당진시 신평면 여성청소년자치센터 선진지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는 2020년 교육부가 일반자치(기초 지자체)와 교육자치(교육청)의 협약을 기반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협력 모델로 전국 11개 지역을 지정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육부를 중심으로 5개 주요 부처가 MOU를 맺고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지역사회 정책을 교육과 주민자치, 산업경제와 복지가 함께 지역 안에서 상생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정책이다. 옥천군은 4년간 운영된 옥천행복교육지구의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주민자치와 교육자치의 연결점을 찾아 소멸해가는 농어촌 지역사회 학교와 아동청소년 교육의 회생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중이다. 옥천행복교육지구가 추진하는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사업의 핵심은 주민자치를 통한 마을교육자치회 구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운영을 통해 초고령화된 농촌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인 아동, 청소년, 학부모의 공공정책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옥천교육지원청 조계숙 교육과장은 ‘농촌 지역 학교의 운명은 학부모와 교사의 손을 떠나 지역민들이 학교를 유지하기 위한 의지와 노력에 달려 있다. 살기 좋은 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학교가 반드시 필요하고,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46

옥천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부회장으로 구성된 학생참여위원회(회장 김서영, 옥천고 3학년) 소속 학생 9명이 10월 14일(수) 15시 옥천군의회를 방문하여 지역 청소년 현안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옥천학생참여위원회가 지난 10월 3일 자체 원격회의를 통해 미리 준비한 안건을 제시하고 의원이 답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청소년 정책 안건에 대해 제8대 옥천군의회 의원을 상대로 상호토론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학교밖에 부족한 청소년 휴식 공간 편성(옥천고 부회장, 2학년 이서영), 자격증취득비 지원 등 특성화고 학생 맞춤형 지원(충북산과고 부회장, 2학년 이기쁨), 면지역 버스 편의성 증진(안내중 회장, 3학년 강백두)을 요청하는 등 옥천군의회에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과 요구를 전달했다. 옥천고 3학년 김서영 회장은 ‘옥천군의 코로나19 대응 원격학습 기기 태블릿 피시 지원 정책은 매우 환영하지만, 분실과 파손 우려로 대여하지 못하는 취약계층 학생들에 대한 배려’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군의원 전체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옥천중 3학년 권혁진 회장은 ‘옥천군 청소년 정책 수립시 청소년의 정책수립 직접 참여 기회 제공과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예산편성’을 요청하여 참여와 자율을 기조로 하는 청소년 정책을 제안했다. 옥천군의회 의장 임만재 의원은 ‘학생들이 의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청소년 계층을 대변하는 의견을 가지고 왔다. 그동안 의회가 성인 위주의 정책에 쏠린 것이 사실이다. 청소년 계층이 원하는 정책을 현실화할 수 있는 방법을 집행부와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45

단양 대가초등학교(교장 최동섬)에서 10월 15일에 실시한 ‘드라이브 스루’방식으로 농산물을 나누어 주는 활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실천 가능한 생태 프로젝트 수업의 모델로 각광 받고 있어 주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교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현장에 다양한 변화가 있는 올해, 직접 텃밭에서 정성 들여 키운 고구마를 수확한 이후 나눔 행사를 방역수칙에 맞게 실시하기 위해 시간대를 달리 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고구마를 나누어 줬다.”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공동체간 소통이 학교교육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지역주민 및 대가리 노인회관에도 고구마를 나누어 드려 이웃사이에 소원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윤수정(3학년) 학생은 “다른 학교와 달리 대가초등학교는 자연과 친해지고 이웃과 친해지는 활동을 많이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라고 말하였다. 최동섬 교장은 “전국적으로 실시한 비접촉식 드라이브 스루를 농산물의 나눔과 접목시켜 코로나19로 서로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웃고 이웃사이에 정겨움이 가득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42

상진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제한된 학생들을 위해 기초체력 향상을 할 수 있는 ‘발목 줄넘기’을 전교생에게 보급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멀리하게 되어 버렸다. 이는 학생들의 체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며,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하다. 이에 상진초는 제한된 장소가 아닌 실내・외 어디서든 할 수 있으며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을 고민한 끝에 ‘발목 줄넘기’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하였다. 상진초 체육 전담교사 윤○○는 “올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을 많이 하지 못해서 답답함을 느낄 것이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약해질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걱정에서 시작하여 이 ‘발목 줄넘기’를 생각하게 되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모든 학생에게 나눠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교장 김영미는 “학생들이 이제는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이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 있지만, 학생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41

단양 가곡초등학교(교장 최병일)는 10월 15일 본교와 분교장에서 고운골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부스체험활동을 기획하고 감염병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운영하였다. 또한 체험부스 준비를 위하여 학생 다모임을 통해 여러 학년이 모인 다학년 운영팀을 구성하였고, 선후배간에 도움을 주고받는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달고나 만들기, 우드버닝 작품 제작, VR체험, 보물찾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스를 꾸렸으며 운영과 체험팀을 나누어 번갈아 활동하였다. 학교에서는 10월 14일 전통연희공연을 여는 마당으로, 10월 16일 본분교별 자율활동을 닫는 마당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하였다. 당초 고운골 한마당 축제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마을교사, 유관기관 등 마을공동체가 참여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장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연기되고 취소까지 검토되었다. 감염 위기 상황에서 기존 축제방식을 고수하기 어려워지면서 2차에 걸친 축제 추진위원회 논의와 학생 다모임을 통하여 기획부터 진행까지 학생들 손으로 직접 만드는 학생자치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이다. 가곡초는 농촌 소규모학교로 매일등교를 유지하고 있어 외부 초청만 배제하면 등교하는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대면 축제가 가능한 상황이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그동안 행복씨앗학교로서 직접 체험형 활동을 해왔던 학생들이 축제 개최를 간절히 원하였고 이에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최병일 교장은 “기존의 축제가 학생 참여형 축제였다면 올해 축제는 그동안 공동체의 지혜를 배운 학생들이 주도하여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여 그 의미가 더 컸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활동 속에서 건강한 정신과 자신감 증진을 통해 아이들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만들면 그것이 미래이다.”라고 하였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5 13:39

괴산군 청안면 백봉초(교장 신복호) 전교생은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청주시 낭성면 소재 태산승마타운에서 승마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말과 교감하면서 생명을 존중하는 법을 익히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의 기술을 길러주기 위해 실시됐다.학생들은 승마 시 주의할 점을 익히고 모둠별로 기승하기, 하마하기, 말 위에서의 올바른 기승자세, 말과 교감하는 법, 말 타고 천천히 걷는 법, 속보하는 법 등을 체험하였다.또 승마체험 외의 시간엔 친구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놀이도 하면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시간도 가졌다.신복호 교장은 “코로나19로 금학년도엔 처음으로 체험학습을 하게 되었다”며“학생들이 말 못하는 동물과도 교감하는 방법을 익히고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의 중요성도 깨우치며 그간 못한 체험학습의 아쉬움을 떨쳐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권순기(3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승마체험이 정말 재미있었고 특히 말과 함께 속보할 때 가슴이 짜릿했다”며 “더 빨리 달려보고 싶기도 했지만 떨어질까 두렵기도 했다. 옛날사람들은 어떻게 말 위에서 활도 쏘고 싸움도 했는지 신기한 느낌이 든다. 다음에 한 번 더 타면 더 잘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백봉초는 코로나19로 체험학습 실시에 어려움이 있지만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친구 간 소통과 배려를 익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20-10-14 19:30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10월 13일(화)부터 10월 22일(목)까지 대전교육정보원 컴퓨터 연수실 및 SW교육지원체험센터 등에서 초․중등 교장(감) 58명을 대상으로 2020년 SW교육 CEO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수업뿐 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한 준비로서 SW교육의 중요성과 관리자의 역할 인식 제고를 위해 집합 및 쌍방향 실시간 비대면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코로나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소규모 단위의 체험중심으로 운영되는 본 직무 연수는 학교장(감)에게 SW 교육 정책 및 교육과정, SW교육 미래특강, 영상 자료제작,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융합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어 진행된다. 참가한 연수생은“지금 교육현장에서는 코로나19로 언텍트 시대를 맞이하여 SW교육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관리자가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의 변화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연수라서 현장 적용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팬더믹 상황에서 깨달은 ICT 활용능력의 중요성과 IT기반 스마트시대에 맞춰 교육정보화에 대한 경영마인드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0-10-14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