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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2018학년도 입학식이 3월 5일(월)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송희연 총장과 변춘광 학교법인 부이사장(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학교법인 사무처장 월장 스님, 교수 및 대학 관계자들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이번 입학식에는 총 168명으로 학부 146명, 대학원 석사과정 2명, 박사과정 3명, 금강어학원 17명을 대표해 김연수(글로벌융합학부), 신현지(글로벌융합학부) 학생이 지성인으로서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입학선서를 했다.송희연 총장은 환영사에서 바람직한 대학생활을 위한 4가지 실천 방향으로 “수준 높은 인성 함양을 위해 정진, 영어와 제2외국어 습득, 창업을 위한 기초지식과 기술습득, 도전정신과 흔들림 없는 열정”을 당부했다.이어 변춘광 학교법인 부이사장(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은 치사에서 “대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정진해 나아가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지는 법이라며, 쉼 없이 정진해 나가는 자세를 잃지 말기”를 강조했다.한편, 금강대학교는 송희연 총장이 취임식에서 밝힌 6가지 실천과제를 주측으로 새로운 도약의 준비를 하고 있어 제2의 ‘창학’으로 대학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세계수준의 교수진 확보 △산·관·학 연계 응용연구역량강화 및 학생창업활동 활성화 △지방특성화사업 역량 강화 △해외유학지원 및 글로벌 학생 유치 △구성원간 소통 및 공감대 형성 △연구역량 강화를 통한 발전기금 및 학교재정확대

불교 | 손혜철 | 2018-03-06 10:26

(재)대한불교진흥원에서 매월 한 가지 주제 아래 저자 및 문화 예술가를 초청해 여는 [화요 열린 강좌 - 더 깊은 아름다움을 위하여], 2018년 첫 강좌인 3월 강좌에서는 불교정신치료의 체계를 확립해나가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를 초청해 우리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2,600년의 불교적 비결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이번 강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보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 2018년 3월 20일(화) 오후 7시 강사 : 전현수(정신과 전문의) 대상 도서 :『불교정신치료 강의』 [차례] 제1장 불교정신치료란 무엇인가 제2장 불교정신치료의 첫째 원리: 몸과 마음의 속성 제3장 불교정신치료의 둘째 원리: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 제4장 불교정신치료의 셋째 원리: 지혜로 살아가기 제5장 정신적 문제를 가진 사람 이해하기 제6장 불교정신치료 방법들저자_전현수(정신과 전문의)부산대 의대를 졸업한 후에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신경정신과 수련을 받고 전문의가 되었다. 다시 한양대학교 의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현수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있다. 2003년 한 달간 미얀마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했고, 2007년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를 만들었다. 주요 저서로는『울고 싶을 때 울어라』, 『정신과 의사의 체험으로 보는 사마타와 위빠사나』,『생각사용설명서』등이 있다. ❏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 회비 : 무료(회비를 받지 않는 대신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3,000원 이내를 보 시함에 넣으면 이를 모으고 여기에 본원이 보태서 불우 이웃 등에게 보 내고 있습니다.)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불교 | 손혜철 | 2018-03-05 14:52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지부장 장방식)는 4일 신천지다문화센터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2018’을 열었다.‘외국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2018’은 한국효행청소년단과 한국효행수상자 대전효도회의 후원으로 주한 외국인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각계 의료진, 물리치료사 등이 참여해 주한 외국인들을 검진하며 치료방법을 제시했다.또한 마술, 부채춤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검진을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했으며, 건강 체조를 같이 함으로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행사에 참여한 주한 외국인 가얀(36·스리랑카)씨는 “한국에 와서 일한지 3년이 넘으면서 아픈 적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보지 못했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꾸준히 우리를 찾아와줘서 너무나도 고맙고 반갑다”고 전했다.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 관계자는 “더 자주 찾아뵙고 함께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이라며 “항상 미소로 반겨줘 감사하며 앞으로도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자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는 연탄나눔 봉사·담장 벽화봉사·길거리 청소 봉사·불우이웃 반찬나눔 봉사·노인정 이미용 봉사·현충원 참배객을 위한 차 봉사·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효잔치 등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3-05 11:51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과 각 부장스님들은 2월 2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의 취임축하 인사차 예방했다.설정스님은 먼저 “우리나라 불교 종단이 수십개가 넘는다고 들었다. 자유로운 것은 좋지만 신앙집단은 모여 살면서 함께 수행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편백운 총무원장은 다시 한번 설정스님의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을 축하하고 “총무원장스님하고는 한 문중(수덕사)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태고종과 조계종)총무원장에 취임하니 의미가 더욱 각별한 것 같다”면서 “이제는 불교종단들이 화합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었으면 한다. 설정 총무원장스님과는 임기도 비슷하니 ‘하나가 되는 불교 대화합’ 선언을 서로의 임기 내에 이뤄보고 싶다”고 화답했다.태고종 편백운 총무원장은 설정스님의 조계종 총무원장 취임을 축하하고 “총무원장스님하고는 한 문중(수덕사)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태고종과 조계종)총무원장에 취임하니 의미가 더욱 각별한 것 같다”면서 “이제는 불교종단들이 화합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었으면 한다. 설정 총무원장스님과는 임기도 비슷하니 ‘하나가 되는 불교 대화합’ 선언을 서로의 임기 내에 이뤄보고 싶다”고 말했다.설정스님은 ‘화엄’의 원융사상으로 회통해야 한다면서 “이해관계가 얽히면 아무것도 될 수가 없다. 이해관계보다 사상과 신앙적으로 통합해야 대 화합이 이뤄진다. 일불제자(一佛弟子)로서 부처님의 근본정신에 투철하면 통합은 어렵지 않다. 과거의 시각에서만 바라볼 게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자세로 접근해야 하고 분명한 것은 불조의 뜻을 철저하게 받들어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편백운 총무원장 스님은 이 자리에서 경허스님의 오도처(悟道處)인 천장암에서 은사스님인 동산스님을 시봉하며 살았던 이야기를 하며 태고종과 조계종의 뿌리가 같음을

불교 | 이경숙 | 2018-02-28 19:13

지난 겨울은 무척 추웠습니다. 조계산(曹溪山)에도 백설(白雪)이 분분(紛紛)했으니, 겨울의 북풍한설(北風寒雪)이 제법 이 노옹(老翁)의 살갗을 차갑게 했었습니다. 이제 무우전(無憂殿) 앞마당 매화(梅花)가지에 꽃이 피니 드디어 봄이 오는 전령(傳令)이 아니겠습니까.오늘 동안거 해제 법문은 조주 고불의 지도무난(至道無難)의 활구법문(活句法門)을 한번 점검하면서 지난 3개월간 칠전에서 두문불출(杜門不出)한 납자들에게 당부합니다.조주스님께서 “건곤착(乾坤窄)하고 일월성신일시흑(日月星辰一時黑)이라 직요봉여우점(直饒棒如雨點)하고 할사뇌분(喝似雷奔)이라도 야미당득향상종승중사(也未當得向上宗乘中事)니라(하늘과 땅마저 비좁고 일월성신도 일시적으로 빛을 잃는다. 봉(棒)을 빗발치듯 내리치고 할(喝)을 천둥 울리듯 내뱉더라도 선의 핵심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일찍이 설파하셨습니다.도(道) 깨치기는 세수하다가 코 만지는 것보다 더 쉽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조주스님은 “도에 이르는 데는 어렵지 않은데, 다만 유혐간택(唯嫌揀擇)이라, 간택하는 마음만이 허물이 된다.”고 하였습니다.해제하고 산문을 나선다고 해서 화두를 놓는 것은 아닙니다. 본분납자에게는 결제 해제가 따로 없습니다. 1년 365일이 바로 결제일이요, 해제일이니 시은을 받는 수좌들은 항상 겸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나치다가 하찮은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만물함령(萬物含靈)이라, 불성(佛性)이 있으니 공경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태고법손(太古法孫)들은 시시비비(是是非非)를 단절하고 종승선양(宗乘宣揚)에 매진하는 해가 되어서 불이성(不二城)에 화합의 웃음소리가 진동하기를 노옹(老翁)은 조계산 근심 없는 집에서 제불보살께 합장삼배(合掌三拜) 합니다.불기 2562(2018)년 동안거 해제일에한국불교태고종 종정 혜 초

불교 | 손혜철 | 2018-02-28 17:53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 스님/황룡사 주지)은 2월 27일 영동군 노인복지관에서 제 3기 졸업식과 제 4기 입학식을 봉행했다.이날 졸업·입학식에는 대한불교법륜종 총무부장 도찬스님을 비롯한 대덕스님들과 박세복 영동군수, 김옥신 충북도지사 부인을 비롯한 영동군 신행단체장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종림 스님은 “불교대학이나 신도연합회에서 인도하고 안내하는 교육과 신행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므로 서 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의 교훈인 신심증장, 자비실천, 화합경애의 원력이 점점 더 현실로 구체화되길 바란다.”며 “신입생 여러분은 인연의 소중함과 지중함을 알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 더욱 심신 깊은 불자로 거듭나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항상 마음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게 하는 부처님의 인연을 지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졸업식에서 불교대학발전에 공이 큰 박희문 전 신도연합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진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3기 졸업생 24명에게 졸업장을 학장 종림스님, 도찬스님, 교수진들이 직접 전달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송문영 학생 등 5명과 모범적으로 공부해온 졸업생 11명에게 정진상을 수여 했으며, 4기 신입생 모집에 헌신한 김명란 불자 등 5명에게 포교상을 수여했다.입학식에서는 4기 신입생 55명을 대표해서 박대범 학생이 신입생 선서를 했으며 대학장 종림스님이 합장 주를 신입생 전원에게 선물했다.졸업, 입학식이 끝난 후 자리를 연회장으로 옮겨서 떡 케이크 절단과 건배에 이어 다과를 나누었다.한편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생활불교대학은 2015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오늘 3기 졸업생까지 15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강사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명실 공히 영동을 대표하는 불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교 | 이한배 | 2018-02-28 10:24

한국불교태고종(총무원장 편백운)은 2월26일 오전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에서 종교인 과세 관련교육 및 종단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총무부장 정선스님은 총무원에서 세무사를 선정하여 전 종도들이 세무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하고 지난해 총무원에서 승려연수교육을 통해 6회 이상 관계 공무원들의 설명이 있었지만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스님들이 많아서 종무회의를 통해 세무사를 엄선하여 오늘 설명회와 함께 3월부터 시도 교구종무원을 직접 방문하여 취지를 설명하고 사찰의 세무신고를 대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종교인 과세교육을 마치고 교육부원장 능화 스님은 불기2562년 5월12일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하는 연등행렬에 태고종 500승 바라단을 구성하여 장엄한 행사가 되도록 교육에 참석한 스님들이 모두 동참하도록 협조를 구하고 동의를 구했다.한편 태고종은 3월부터 KB국민은행과 협약을 맺고 태고종 전 종도들이 KB국민은행 통장개설과 개인 카드를 발급하기로 전국 종무원장회의에서 결의했다.이날 결의에 따라 총무원을 비롯한 시도교구 종무원 거래은행으로 KB국민은행이 확정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가 클것으로 예상된다.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은 KB국민은행의 협조로 종단의 부채를 원만히 해결한 고마움을 한국불교신문을 통해 기사화하고 광고를 하도록 지시하면서 종단 간부스님들이 솔선하여 1인 1통장 1카드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도록 요청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2-26 20:41

금강대학교(총장 송희연)는 2월 26(월)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올해로 12회째 졸업생을 배출하는 금강대학교는 학위수여식에서 송희연 총장을 비롯하여 김도용 학교법인 이사장(대한불교 천태종 종정), 변춘광 학교법인 이사(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 내·외빈,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79명, 석사 2명, 박사 1명 등 총 8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전체수석에 김종미(영어통번역학과)가 이사장상을 학과별 수석에 서민지(불교), 한순영(응용불교), 김지연(사회복지), 강경림(행정학), 목소리(국제통상통역), 박상희(회계학), 김진희(중국어통번역), 최서린(일본어통번역) 8명이 총장상을 차지선(불교)이 공로상을 수상했다.송희연 총장은 학위식에서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며, 학부과정에 자족하지 말고 미지에 세계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디에서 활동하던 금강인으로서의 긍지를 발휘하고, 모교에 대한 고마움, 사회에 대한 책무를 잊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변춘광 학교법인 이사(대한불교 천태종 총무원장)는 치사에서 “항상 진취적인 생각을 강조하면서, 긍정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행동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지고 더 큰 꿈을 꾸고 더 밝은 희망을 품고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며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2-26 18:54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주안지부(구철영 지부장)는 21일 주안나누리병원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지역 소외계층 60여 명을 초청해 ‘제5회 찾아가는 건강닥터’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건강체크 뿐만 아니라 체지방 분석과 골밀도 검사 등을 실시, 이상 소견시 상담창구를 통해 추후 진료까지 연계하도록 해 평소 건강을 돌보기 힘든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에 거주한 지 1년이 됐다는 잔두라씨(남, 네팔)는 “실직으로 형편이 어려워 의료기관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건강체크를 할 수 있어 자원봉사단과 병원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자원봉사단과 주안나누리병원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소외계층 및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다문화 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 정보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주안나누리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나누리병원은 지역민을 위한 의료지원, 불우이웃돕기성금 전달 등을 진행했는데 앞으로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구철영 주안지부장은 “해마다 의료봉사를 진행하면서 의료 혜택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올해는 지역의 의료기관과 함께 실시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에게 값없이 생명을 주는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 같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8-02-22 17:59

우리 한국불교 태고종은 선암사 사찰 소유권을 둘러싼 조계종 종단의 입장이 부당하다는 점을 아래의 사유로써 밝힌다.첫째, 선암사는 원천적으로 현 조계종과 무관한 태고종의 고유한 근본 사찰이다선암사는 창건(삼국시대 또는 통일신라)이래 고려-조선-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대손손 태고종 스님들에 의해 보존, 관리되어 온 태고종 고유의 근본 사찰이다.사회통념상 사찰은 ‘비 법인사단’ 또는 재단의 성격으로 독립된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어 사찰의 소속 종단 선택 권한은 현존하는 사찰 구성원의 고유권한이다.선암사는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사찰을 조계종에 등록하거나 사찰재산을 조계종에 귀속시킨 사실이 없으며, 태고종의 고유한 근본사찰이다.둘째, 1962년 정치권력이 주도한 통합종단은 태고종과는 무관하다한국불교 분규는 1954년 이승만의 불법유시(대처승은 절에서 물러가라)에 의해 발단되었고 제 3공화국의 박정희 정권은 1962년 정부주도의 억지 통합종단을 만들어 전국의 기성사찰을 조계종(통합종단)으로 일괄 등록 처리함으로써 불교분쟁을 고착, 악화시켰다.당시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은 30명(양측 15명씩)으로 구성된 불교재건 비상종회를 강제로 해산하고 비상종회를 15명(양측 5명, 사회인사 5명)으로 축소하여 대처측이 전원 불참한 가운데 비구측과 사회인사만으로 소위 통합종단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그러나 이 통합종단은 태고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왜냐하면 다툼의 이해 당사자(대처 측)가 빠지고 그 의사가 배제된 상태에서 그들끼리 통합종단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와 같이 편법으로 만들어진 통합종단을 근거로 선암사의 법적인 지위를 논할 수 없는 것이다.셋째, 조계종은 선암사에 대한 부당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불교분규가 발생한지 60여년이 지났다. 조계종은 그 동안 부당한 정치권력과 야합하여 전국의 기성 사찰을 거의 모두 차지하고 이제 선암사마저 차지하려 한다.선암사는 태고종의 유일한 총림사찰로 종단의 후학양성에 공여되고 있다. 조계종에서 이것마저

불교 | 손혜철 | 2018-02-20 17:30

충북불자 산악회(회장 박지용.61세)는 2월18일 136차 산행으로 대청댐 둘레길 6코스로 정하고 불자들의 산악회답게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에 들려서 참배를 하고 혜철스님으로부터 정초 덕담으로 법문을 듣고 한반도 관망대가 있는 옥천군 안남면으로 향했다.충북불자산악회는 2006년 10월 충북불교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주축으로 충북불교대학산악회로 출발하였다. 2009년 다양한 불자들에게 참석의 기회를 넓히고자 충북불자산악회로 명칭을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매월 3주차 일요일 정기산행을 하면서 출발하면서 차량법회로 예불과 삼귀의, 반야심경, 천수경을 독송하고 산행지마다 자리잡고 있는 사찰을 반드시 참배하고 기도를 하는 등 신심도 증장하면서 친목도 도모하고 건강도 증진하면서 창립 11주년을 지난해 맞이한 충북지역에 있는 대표적인 불자산악회이다.충북불자산악회는 그동안 해외 특별산행도 여러번 실시하였고, 봉정암 1박2일 특별기도 산행을 2년 주기로 진행하였으며 전국의 명산대찰을 찾아다녔다. 처음 입회하는 회원들에게는 산악회장이 단주를 선물하고 있으며 군법당 위문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차량내에서는 음주.가무를 일체 금하는 등 불자들로서 정체성을 유지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듣고 찾아오는 불자들뿐만 아니라 이웃종교인들도 있어서 10여년 넘게 꾸준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다.연 10만원의 정회원비를 내고 가입한 회원들이 70여명이며, 정회원은 참석시에 1만원을 참가비로 내고, 기타 참석인원은 참석시 2만5천원의 참가비로 운영되며 아침에 떡과 생수를 제공하고 점심밥과 하산주를 제공하고 있다. 불자산악회답게 108차 산행과 창립10주년 산행에는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특별산행과 단합대회를 가진바 있다.충북불자산악회는 별도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카페 “충북불교를 사랑하는 모임”에 가입하면 언제든지 산행에 관한 정보와 산행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활동내용을 만날 수 있다.

불교 | 전철호 명예기자 | 2018-02-19 22:12

금강대학교 제7대 송희연 총장의 취임식이 2월 19일(월) 오전 11시에 원각도서관 1층 소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사무처장 이월장(대한불교 천태종 규정부장)스님, 전 사무처장 이덕해(대한불교 천태종 법제분과위원회장)스님, 학교법인 성찬용 이사, 보직교수, 교직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송희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금강대학교는 소수정예의 ‘강소대학’으로서 ‘글로벌 융합형 혁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 숭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수준의 교수진 확보 ▲산·관·학 연계 응용연구역량강화 및 학생창업활동 활성화 ▲지방특성화사업 역량강화 ▲글로벌 역량강화 ▲구성원 간 소통 및 공감대형성 ▲학교재정확대 등 6가지 실천과제로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총무원장 변춘광 스님은 치사(이월장 스님 대독)에서 “송희연 총장은 우리나라 경제학 분야 권위자로 국제경제와 글로벌인재육성에 대한 남다른 안목이 있고, 학교법인 이사로서 금강대학교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금강대학교의 도약과 웅비의 날개를 펼치는 데 계기가 마련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송희연 신임총장은 1961년 서울대 이학사, 1966년 시라큐스대학교 경제학석사, 1969년 동 대학원 경제학박사를 받았으며, 한국개발원(KDI)원장, 산업연구원(KIET) 원장, 해운산업연구원(KMI) 원장을 역임했다.

불교 | 손혜철 | 2018-02-19 16:33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스리랑카 스님을 모시고 특별 법회를 봉행하였다.이곳 노동자들이 아버지라 불리우는 설목거사(정용기)가 중점적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스리랑카 반야사라스님 비엔난다 스님 스리랑카에서 현지인과 함께 수행정진하고 계시는 위지따(한국법명 종원스님 선암사24기)스님과 전북종무원장 (마이산탑사) 진성스님, 충무국장(광명사) 송운스님이 증참했다.제1부는 오전 10시 50분부터 사시공양의식으로 스리랑카스님들과 함께 공양의식을 가졌는데 스리랑카 정통방식으로 제가자 노동자들이 준비한 공양을 나누었으며, 삼귀의와 오계를 내리시고 비엔난다 스님이 인연법의 선인선과 악인악과의 주제로 법문하였다.재 2부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한 법회는 증명 법사로 반야시라스님의 법문을 청하여 4시까지의 법회는 먼 이국나라에서 고생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노동자들의 시린 가슴을 달래는 법어와 나무바싸 밧가왓또 하라하또 삼먁 삼못따사 ~ 앙 마 라는 (스리랑카 염불 운율)이 나오면 노동자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반야시라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였으며, 법문은 부모은중경을 설하였다.스리랑카 전통방식의 법회는 이국땅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자국민을 보호하고자하는 스리랑카의 스님들의 마음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노동자들이 민족성을 높이고 열심히 노력하여 돈을 많이 볼어서 고향으로 귀국하는 꿈을 그리며 법회를 명절 설을 맞이하여 봉행한 것이다.

불교 | 진성 명예기자 | 2018-02-19 08:33

한국불교태고종에서 발행하는 월간 잡지 《불교》는 매우 의미 있는 불교계 잡지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지의 연원이 근세 한국(조선)불교의 시작과 맥이 닿아 있기 때문이다. ‘불교’지는 근.현대 한국불교와 함께 시작된 문서 포교지로서의 기능을 하였고, 조선불교계의 모든 사상(事象)을 보도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였다. 막연하게 ‘불교’지가 만해 한용운 스님이 발행하던 잡지란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는데, 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일별해 보자.‘불교’ 잡지는 1924년 7월 15일 창간했는데, 편집을 동국대 초대 총장을 역임한 권상노스님이 맡아서 발행했다. 1호부터 83호까지 발행하였으며 83호부터 108호까지 만해 한용운 스님이 책임 편집을 맡아서 발행하다가 중단하게 된다. 1933년 7월에 ‘불교’잡지가 휴간 된 것이다. 그러다가 ‘불교’ 잡지는 37년 3월 1일 ‘신불교’라는 제호로 속간하게 된다. 경남삼본산종무협의회(해인 통도 범어) 주도로 속간했다. 만해스님은 편집고문으로 편집에 참여, 41년 10월호인 31집부터 조선불교조계종총본사 태고사의 기관지로 전환된다. 40년대의 불교계의 동향 파악을 위해서는 이 잡지가 중요하다. ‘신불교’는 44년 12월 1일까지 모두 67권을 발행했다. 만해스님은 1937년 3월 1일 ‘신불교’를 발행하면서 한국(조선)불교계에서 발행하던 잡지의 역사를 간략하게 정리해 주고 있다.조선불교 유신 이래 ‘불교’를 선전 겸 보도 기관으로 신문과 잡자를 발간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불교도 중 유지(有志)의 창도는 그 유래가 자못 오래거니와, 잡지의 명목으로 나타나기는 불기 2937년(庚戌 1910)경에 ‘원종잡지’라는 것이 2호가 발행되었으나 그 내용과 형식이 불비하여서 완전한 잡지라고는 할 수가 없으나,

불교 | 원응 스님<논설위원> | 2018-02-18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