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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전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에 대한 검사가 더 깐깐해진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고품질 수돗물에 대한 대전 시민의 욕구를 반영해 2020년부터 수돗물에 대한 자체감시항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법정 수돗물 수질기준항목은 60항목이지만, 수질연구소는 미량 유기화학물질, 라돈 등 자체감시항목을 포함해 233개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는 법정 수질감시항목으로 추가된 라돈에 대해 매 분기별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결과 모든 수돗물에서 라돈이 불검출됐음을 확인했다.수질연구소는 2019년에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 외에도 자체 감시항목으로 인공방사성 물질인 세슘-134, 요오드-131 등 6종의 방사성 물질에 대한 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또, 방사성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전시민의 관심과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2020년부터 전베타(Gross beta), 세슘-137 등 6종의 방사성물질을 더 추가해 총 241개의 항목에 대해 수돗물 수질검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법정 항목 이외에도 취수원에 검출 우려가 있거나 건강 위해성이 있는 미량유해 물질들에 대해 조사하고 자체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꾸준히 감시해 나갈 방침이다.대전시 정무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전의 수돗물을 더 많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7

대전시는 21일 오전 지역 언론인들과 함께 둔산센트럴파크 조성대상지를 직접 순회하면서 사업취지와 추진방향을 설명하는 현장설명회를 가졌다.센트럴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언론인과 사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시는 언론과 함께 그동안 궁금증이 증폭됐던 사업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30여 년이 지난 불편시설 개선을 통한 시민편의 증진과 함께 새로운 도시경쟁력을 창출해내겠다는 구상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보라매공원의 항공기 전시․체험 조성대상지를 시작으로 둔산남로 고원식 횡단보도와 디자인을 적용한 바닥포장 패턴, 기후변화 대응과 문화요소를 결합한 물길조성, 물순환테마파크 조성 예정인 샘머리 공원을 둘러봤다.또한 폐쇄된 대전정부청사 지하보도를 활용한 시민 문화예술공간 활용방안과 둔지미공원의 기후변화대응 공원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센트럴파크 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폭넓은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최적의 계획안을 마련해 시대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대전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랜드마크화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4

대전시농아인협회가 청각장애인 대상 바리스타교육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취득 후 최초로 카페 문을 열었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지원으로 장애인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전농아인협회는 21일 오후 2시 한전 전력연구원 내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을 개소했다.대전시농아인협회는 지난 8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돼 카페운영 사업비를 지원받고, 한전 전력연구원이 카페공간을 내주면서 농아인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카페를 열게 됐다.그동안 우리시 장애인들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건강카페(11곳)는 있었지만,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카페로는 최초다.이 카페에는 청각장애인 3명이 취업됐고, 추후 4명이 추가로 취업할 예정이다.이번 카페 개소는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한전 전력연구원의 지원과, 청각장애인의 마음 소리를 듣고 나누는 대전시농아인협회의 꾸준한 노력이 함께 빚어낸 성과다.박종희 대전시농아인협회장은 “청각장애인의 사회참여 문이 협소하나, 바리스타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사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소통이 어려운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애쓴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일자리 확대를 통한 자립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은 커피를 만들고 마시는 모두가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로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든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카페명으로 전국에 43곳이 있으며, 이번 개소는 44번째다.

대전시 | 이경 | 2019-11-21 16:1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1월 21일(목) 15:30,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통합학급 및 특수학급 교사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18년도부터 2년간 시지정 연구학교(교육부 요청)를 운영한 대전성천초(교장 이혜경) ‘정다운학교’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우수학교인 대전성천초에서 「통합교육 WITH Up 프로그램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로 ▲일반교사-특수교사 간 협력수업 운영 ▲교사·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연수 ▲비장애학생과 함께하는 WITH Up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특히 대전성천초는 도심 속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려 교장이 특수학급 학생을 교장실로 초대하여 사랑의 대화 시간을 가졌고, 일반-특수교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협력교수를 운영하였으며, 사회복무요원은 중증장애학생을 성심껏 지원하여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였다.연구학교 운영 사례 발표에 이어 장애 인식개선 공연으로 대구성보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 앙상블의 멋진 하모니카 공연이 이어져 정보 공유와 함께 감동이 있는 사례 발표회가 있었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발표회를 통해 통합교육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합교육지원단, 통합교육 지원교사 등 사업을 통해 통합교육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19-11-21 16:10

단양고등학교 3학년 진성이 학생 외 4명의 학생이 ‘2019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에서 영상 ‘Really Hope’를 제작, 출품해 11. 22일(금)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할 예정다.이번 수상은 여성가족부가 주최해 청소년들의 마음으로 바라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작품 공모전에서 영상부문에 출품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이번 작품에서 진성이 학생은 “위안부 피해와 피해자 할머니의 문제는 심각하지만 큰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사람들은 큰 문제로 여기지 않고 있으며 쉽게 잊어버린다.”고 말했다.이러한 위안부 문제를 큰 문제라 생각하지 않고 잊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이를 잊지 말고 우리 가슴 깊이 간직하자는 취지로 영상을 제작하였고, 요즘 청소년들이 관심이 많은 랩을 통해 영상을 제작하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모전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공감하며,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마련되고 있다.또한 저널리즘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들은 입상을 통해 받은 상금을 위안부 할머니 돕기, 지역의 소외계층 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 밝혀 지역사회의 많은 칭찬을 받고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1 16:08

안동시가 후원하는 ‘국내 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11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대마산업협회가 주관한다.대마 소재개발의 중요성(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함정엽 박사), 대마 성분 의약품 관련 해외 주요국의 법제 동향과 시사점(한국법제연구원 왕승혜 부연구위원), 산업용 대마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한국대마산업협회장 노중균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의료용 대마 확대 필요성 및 도입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성석 의료용대마합법화운동본부 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친다.대마(Hemp)에서 추출 가능한 여러 물질 중 칸나비디올(CBD)은 뇌전증, 치매, 알츠하이머 등에 치료 효과가 있음이 세계보건기구(WHO) 효능검증 보고에서 확인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의료용 대마 시장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대마가 마약류관리법 상 마약류로 분류돼 취급이 곤란하고 산업화에 애로사항이 많아 그동안 법률개정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다행히 의료용 대마 합법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마약류관리법 일부개정안이 통과(2019.3.12.시행)돼 의료용 대마 시장 개방의 기대가 컸으나, 법률개정 이후 시행령, 시행규칙이 소극적으로 적용돼 희소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과 산업화를 기대하는 기업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이처럼 해외에 비해 국내 법률개정이 더딘 이유 중 하나는 연예인의 대마초 흡연 사건 등 아직까지 대마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탓으로 분석된다.이에 대마의 추출물 중 환각유발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과 유효성분인 CBD를 분리하고 해외의 경우처럼 마리화나(Marihuana)와 산업용 대마(Hemp)를 구분해 정의할 필요성에 공감해 이번 정책 토론회가 열리게 됐다.이번 행사를 후원하는 안동

안동시 | 이경 | 2019-11-21 16:00

충주고등학교(교장 강광성)가 2019년 학교급식 우수학교에 선정되어 충청북도교육감 표창패를 받는다고 밝혔다.조식·중식·석식 총 3식을 운영하는 충주고등학교에서는 ‘함께 행복한 급식’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우수학교로 선정되었다.충주고는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생일축하의 날, 전통음식의 날, 세계음식의 날 등 급식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식생활관에 식단 제안함과 건의함을 배치하여 학생들의 급식에 대한 의견이나 기호도 높은 식단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또한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들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매월 조리원 토론시간을 운영하여 3식 학교 애로사항, 조리업무로 인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급식자율봉사부도 운영하여 학생들의 자율적 질서를 촉진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사업의 일환으로 잔반제로 이벤트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강광성 교장은 “3식 학교의 급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맛있는 식단 뿐 만이 아닌 학생, 학부모, 교사와 열린 소통을 하는 함께 행복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이루어지는 건강식단동아리에서는 식품·영양과 관련된 꿈을 가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대회를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남도음식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한 바 있다.

충북교육 | 손혜철 | 2019-11-21 15:51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충주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펼쳐져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충주시 문화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국태)는 21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김국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지역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같은 날 산척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조종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기름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감동을 줬다.새마을회원들은 나눔 1% 성금과 폐비닐, 농약병을 수거해 마련한 자체기금으로 마련한 270만원 상당의 연탄 2000장 및 난방유 1400리터를 구입해 어려운 이웃 15가구에 전달했다.조종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올 겨울 이른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청년회(회장 장석재)도 연말을 앞두고 불우한 이웃을 돕기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장석재 회장은 “연탄 몇장으로 한 겨울의 추위를 모두 녹일 수는 없겠지만, 어르신들의 마음만이라도 따뜻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21 15:48

충주시는 21일 남한강회의실에서 2019년 들꽃자원봉사자와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행사는 보건사업 담당자와 봉사자 간 활동내용 공유와 상호 격려로 효율적인 보건사업 방안과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홀몸노인 보살핌과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주덕읍 남연옥씨, 소태면 유숙자씨, 동량면 전문재씨, 엄정면 성낙미씨 등 우수자원봉사자 4명을 선정해 들꽃자원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전개했다.이날 역량강화교육에서 특강을 맡은 와와액팀브라더십 대표 유성수 강사는 ‘공감과 소통을 위한 감정코치’를 주제로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행동을 교정하는 구체적인 감정코칭법에 대해 강의했다.이어서 국립재활원 김은성 강사의 특강에서는 ‘장애 예방과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차별 및 인권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름 없는 들꽃이 있어 숲이 아름답듯 자원봉사자가 있어 농촌 지역 어르신의 취약한 건강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들꽃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한편, 2004년 결성된 들꽃자원봉사자는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회원 145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내 주민과 긴밀한 연계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방문보건 대상자의 안전을 보살피는 등 농촌 마을의 건강도우미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9-11-21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