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7,694건)

‘2021. 성남 환경교육 한마당’ 행사가 오는 10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다.성남시가 주최하고 분당환경시민의모임과 성남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민·관의 환경 보전·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환경에 관한 시민 가치관을 정립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열린다.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분당환경시민의모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는 한마당 행사는 1부 개막식, 집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안내, 2부 10개 기관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으로 꾸며진다.경진대회는 성내미숲지기의 ‘가족과 함께 달빛 따라 별바라기’, 환경기후변화강사협회의 ‘에코 도미노 게임’, 성남환경운동연합의 ‘내 손으로 분리배출’ 등 10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진대회를 마친 후 심사를 거쳐 성남시장상 1팀, 성남시의회의장상 1팀 등을 시상하며, 생중계 영상으로 볼 수 있다.집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은 탄소중립 실천 화분 만들기, 에너지 전환 하우스 만들기, 우리 집 행복 나무 만들기 등 10가지로 구성된다.오는 10월 22일까지 분당환경시민의모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착순 500가족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선정되면 10월 30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성남시청 광장(소녀상 옆)에서 집콕 프로그램 관련 교재 꾸러미를 나눠준다.성남시 환경정책과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환경의 중요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1-10-19 10:2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를 부제로 ‘제25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최 시기가 연기되어 이번에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는 ‘푸드 인(in) 방캉스’, ‘매직 인(in) 방캉스’, ‘트레이닝 인(in) 방캉스’로 구성되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29일 ‘푸드 in 방캉스’에서는 유명 요리사 이원일과 유튜버 승우아빠가 부산 바다향 가득한 미역과 어묵을 활용한 ‘부산바다 오일파스타’와 ‘부산어묵타코’ 등을 만드는 쿠킹클래스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30일 ‘매직 in 방캉스’, ‘트레이닝 in 방캉스’에서는 최현우 마술사,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 개그맨 허경환이 부산의 명소를 주제로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공연업계와의 상생과 협업을 위해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관람객은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출연진 및 참가방법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업계와의 상생,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며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부산시 | 이경 | 2021-10-19 10:18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내일(20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출범 2주년을 맞이하여 협치를 통한 분야별 지역문제 해결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부산거버넌스 전략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전문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초의수 신라대 교수가 ‘대전환시대 도시문제와 부산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뒤이어 차재권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건강,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지역 문제 진단과 협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참석 토론자는 ▲시민건강분야 김창훈 교수(부산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과) ▲문화예술분야 황해순 본부장(부산문화회관 문화사업본부) ▲시민사회분야 오문범 사무총장(부산YMCA) ▲ 도시공간분야 한영숙 대표(건축사사무소 싸이트플래닝) ▲사회복지분야 류강렬 관장(개금종합사회복지관) ▲청년미래분야 박진명 대표(생각하는 바다) 등이다.한편, 지난 2019년 9월에 출범한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부산시장을 의장으로 민관협치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 전문가, 공개모집 시민위원, 구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2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지난달 구성되어 내일 심포지엄에 앞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행정환경 속에,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선도적 협치시정과 민관협치 활성화 제도 기반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 이경 | 2021-10-19 10:17

(사)보리수예술단(단장 윤창국)은 16일 대전평생학습관 공연홀에서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여 아름다운 현장, ‘제13회 세계다문화 페스티발 경연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축제에는 세계다문화 퍼포먼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다채로운 공연 등이 펼쳐져 다른 나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이날 태권아트코리아연합회(리더 성열우/ 교원대 알로하태권도) 태권도 시범공연팀(코치 강민규/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지도자)의 ‘태권아트 퍼포먼스’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고,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다문화 팀들이 갈고 닦은 실력들을 보여주는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였으며, 외국인 주민과 시.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여 국적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 차이를 즐기며 화합하는 장이 됐다.이날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 힘 충남도당위원장)은 행사장에 참가해 “축제가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 등을 소개하는 소중한 축제가 되었다.” 고 격려했다.태권아트코리아 시범단 영상 제공(성열우TV 채널)https://youtu.be/3qXgy8BemBY

대전시 | 손혜철 | 2021-10-18 21:41

제34회 지용제가‘시가 숨 쉬는 마음, 시를 꿈꾸는 마을’을 주제로 오는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열렸다. 지용제의 네 번째 마지막 날에는 폐막을 알리는 문화예술인 한마당 잔치와 전국 시낭송대회가 갑자기 몰아친 한파에도 관계자와 취재진 그리고 참가한 회원들의 열띤 응원 속에 개최되었다.옥천전통문화체험관 본무대에서 오후 4부터 시작된 제8회 전국 시낭송 대회와 문화예술인 한마당 대회는 가을 하늘 위로 정지용의 시 정신을 드높이는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제34회 지용제는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지용회, 정지용기념사업회, 옥천군내 각 문화예술단체가 주관했다. 제34회 지용제는 코로나 19 정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진행해 아쉬움을 남겼다.앞으로 제35회 지용제는 오프라인으로 전환된 축제가 되길 희망하며, 전국적인 축제를 뛰어 너머 전 세계적인 위상을 갖춘 축제가 되길 희망해 본다.[정지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인 한마당 수상자]대상 이원 풍물놀이팀금상 줌바메가크루은상 옥천GPS동상 라온크루인기상 펀펀댄스[제8회 정지용 전국 시낭송대회 수상자]대상 최승희- 고려인금상 강인숙- 길은상 최현관- 마법의 새동상 장정순- 등 돌린 어머니 같은 조국의 얼굴장려 임숙영- 연서장려 김미숙- 식민지의 국어시간장려 박아현- 전아사

옥천 | 손혜철 | 2021-10-18 19:23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김은미‧조미경‧박유미 대원이 분야별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5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32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먼저 심폐소생술 분야 1위로 선정된 서천소방서 서천여성의용소방대 김은미‧조미경 대원은 구급대원 못지않은 심폐소생술 이론과 몰입도 높은 강의 실력으로 모든 심사항목에서 두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생활안전분야 1위 금산소방서 진산면여성의용소방대 박유미 대원은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안전 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교안과 강의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분야별 1위를 수상한 대원들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7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김은미 대원은 “도민의 눈에는 제복을 입고 재난 현장에 출동한 우리 의용소방대원도 소방관”이라며 “충남소방과 의용소방대의 위상에 걸맞은 실력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8 18:37

민선7기 4년차 시군 방문에 나선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8일 서천을 찾아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양 지사는 이날 서천군 문예의 전당에서 노박래 서천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행사는 기념촬영, 양 지사 도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양 지사는 먼저 △화양면 마을안길 정비 △종천면 재해위험지구 배수 개선 △마서면 덕암문화마을 옹벽 보수보강 △물버들 생태탐방교 편의시설 확대 △서천읍 성안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서천읍 군사리 교차로 개선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가능한 사항은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도정 보고를 통해서는 △서천군 신청사 건립 △공공임대주택 조성 사업 △청년 농촌 보금자리 조성 △국민체육센터 보조체육관(충남 태권도 전당) 건립 △야구장·배드민턴장 건립 등을 설명했다.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노인·보훈회관을 방문하고, 청년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를 찾은 양 지사는 김윤태 지회장 등에게 “지난달 16일 장항선 전 구간 복선화가 확정됐다”라며 “서해선 KTX 연계 시 서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10분대 진입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 “서천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37.6%로, 도내에서 고령화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며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서천군 보훈회관을 찾은 자리에서는 김동욱 고엽제전우회 서천군지회장 등 8개 단체 대표 등과 대화를 갖고,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방안을 밝혔다.이어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애국선열들의 호국보훈의 정신으로 극복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청년들과의 현장 대화는 서천문화원에서 청년네트워크 위원

충청남도 | 이경 | 2021-10-18 18:36

이시종 지사는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11월 ‘위드 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금일(18일)부터 2주간 시행되는 사회적거리두기와 관련해 관계부서의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금일(18일)부터 청주, 진천, 음성 지역은 일부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이 적용되고 나머지 시군은 3단계 기준이 적용된다”며,“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남은 2주간의 방역이 매우 중요한 기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 회복의 달성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방역조치가 필요 상황이며, 백신 사각지대에 놓인 미접종자들을 위한 백신버스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엑스포 누리집과 오송역에서 온·오프라인 개최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관련해 철저한 행사 준비를 지시하고, 향후 진행 예정인 보건복지부 K-뷰티 클러스터 공모에 다른 자치단체들과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K-뷰티 클러스터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5일간 청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에 도정 자문위원, 도내 주요 인사, 도의원 등의 평가 및 조언을 통해 영화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의 회원 정식 승인을 절차를 밟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조속한 회원 승인을 위해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무예소설 문학상 공모전 개최 성과 등을 연합회 측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미호강 프로젝트’ 일환인 미호천 승격 문제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조속히 미호강 승격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31

제3회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이하 시마프)는 액션 장르 영화의 변화에 있어 주목할 만한 감독이나 배우, 무술 감독을 초청하는 ‘무예의 변주’를 신설하여 한국형 느와르 장르를 탄생시킨 장현수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겸 배우인 정두홍 무술감독을 특별 초청하였다.장현수 감독은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연극 영화과를 졸업했으며, 1985년 조감독으로 경험을 쌓은 후 ‘걸어서 하늘까지(1992)’라는 로맨스 영화로 감독 데뷔를 하였다.이후‘게임의 법칙(The Rules Of the Game, 1994)’으로 대성공을 하였으며,‘본투킬(Born To Kill,1996)’과 ‘남자의 향기(Scent Of A Man, 1998)’ 등을 선보이며 액션 영화 감독으로서의 성공을 이어갔다.이번 시마프 상영작에도 포함된 ‘게임의 법칙’은 할리우드 영화와 홍콩 영화가 흥행하던 시기에 대중들에게‘한국형 느와르’라는 각인을 심어주어 암흑기였던 90년대 영화계에 큰 판도를 엎었던 작품이기도 하다.장현수 감독은 이번 21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며, ‘게임의 법칙’ GV에도 참여하여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소통할 예정이다.정두홍 감독은 대한민국에서 명실상부한 무술감독으로 ‘무사(The Warriors, 2001)’, ‘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 2005)’,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The Good, The Bad, The Weird, 2008)’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한국무술연기자 협회와 서울 액션스쿨 회장직을 맡아 무술 감독으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제 3회 시마프 개막작인 세계적인 거장 장예모 감독의 ‘공작조 : 현애지상(Cliff Walkers , 2021)&rsqu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31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최근 배추에 무름병, 검은무늬병 등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병해충 방제 및 재배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충북지역 배추 주산단지인 청주와 괴산지역에서는 지난해 무름병 발생은 1% 이내로 매우 낮았으나, 금년도에는 11.5%로 전년대비 11.5배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지역별로는 청주가 12.3%, 괴산이 10.6% 순으로 나타났다.배추 무름병 발생의 주된 원인은 잦은 강우로 배추 정식 후 9월 상순부터 10월 상순까지 전년대비 평균기온은 1.9℃ 높았고 강수량도 1.8mm 많아 무름병균이 생육하기에 좋은 조건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배추 무름병은 충북지역에서 대체로 9월 중하순부터 발생이 시작되며, 발생이 되면 배춧잎 밑둥이 초기에는 수침상의 반점으로 나타나고 이후 점차 잎 위쪽으로 갈색이나 회갈색으로 변하면서 썩기 시작한다.감염 부위는 무르고 악취가 나며. 병원균은 병든 식물의 잔재나 토양속에서 존재하다가 이듬해 병을 일으킨다.무름병 발생 포장은 병원균이 토양에 오랫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벼과나 콩과 작물로 2~3년 동안 돌려짓기를 하는 것이 좋다.또한, 배추 생육시기에는 배수와 통풍이 잘 되도록 기술적 조치도 필요하다.방제 방법은 적용약제를 구입하여 7~10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하며, 수확 전 안전 사용회수와 사용가능 시기를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박영욱 박사는 “김장배추가 한창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잦은 강우로 인해 무름병이 발생되고 있는 양상이다.”라며, “배추재배 농가에서는 포장 상태를 확인하신 후 전용약제 살포로 피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방제할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30

충청북도는 18일 음성군, 충청에너지서비스(주)와 수소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수소충전소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일시/장소: 2021. 10. 18.(월) 14:00 /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이번 협약은 충청에너지서비스(주)의 우수한 수소연료 생산기술과 공급체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내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1987년 설립한 충청에너지서비스(주)는 천연가스를 충북도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전문 에너지 공급업체이다.오는 2024년까지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화물공영차고지 내(內) 수소버스・트럭・승용차 충전이 모두 가능한 특수 수소충전소 구축에 국비 42억원, 자부담 68억 원 등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한다.이번에 구축하는 수소충전소는 액화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충전소로 지난 6월에 청주시와의 충전소 구축 협약에 이은 두 번째로 이날 세 기관은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특수 수소충전소 구축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충북도와 음성군은 특수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해 신속한 수소충전소 인허가 처리 등 정책지원과 수소버스・트럭・승용차 등 다양한 수소차 구매지원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액화수소충전소는 기체 방식에 비해 저장‧수송능력이 월등히 뛰어나 수소버스 기준 1일 약 80대 충전이 가능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대형 상용차량 오염물질 저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충청에너지서비스(주)는 같은 부지에 ‘25년까지 예산 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수소연료생산시설 구축 계획도 있어 지역 내 수소 공급체계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한편 충북도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장애요인인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충북도는 현재 수소충전소 8곳을 운영 중이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많아 수소차 충전 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 수소충전소 8곳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1-10-18 18:29

광주광역시가 3000여 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광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사회복지 유관 기관장, 복지활동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식을 가졌다.개통식은 광주복지혁신 주요 성과 및 홍보 동영상 상영, 광주복지플랫폼 시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복지플랫폼은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민이 필요로 할 때 편리하게 제공해줌으로써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광주형 복지모델’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다”면서 “지역 역량을 결집해 단 한 분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광주복지플랫폼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통합전산망을 구축해 복지수요와 공급을 데이터화 하고 개인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광주시의 경우 복지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고, 이에 따라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9년 6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을 제안하면서 복지전달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광주복지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했다.광주복지플랫폼은 분야별 복지 홈페이지에 담겨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총망라한 포털시스템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3000여 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생애주기별로 통합해서 제공하고 개인이 처한 가구 상황이나 관심 주제에 맞춰 내게 맞는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광주시 | 윤채홍 기자 | 2021-10-18 18:28

코로나블루부터 지구 환경, 지역 설화까지 문화도시 청주 청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문화프로젝트로 시민을 만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문화도시센터)는 18일(월)부터 내달 6일(토)까지 청주와 온라인 곳곳에서 ‘청년 문화프로젝트’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년 창의인력 양성과정]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으로, 총 25명의 예비 문화기획자들이 지난 6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본 교육, 권역별 문화 탐방, 전국 네트워크 워크숍 등을 통해 쌓은 역량을 집약해 전시형과 체험형으로 나눠 모두 5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0의 발견 展 ▷옛날 옛적에 ▷잃어버린 우산 ▷제로스트레스 ▷존버단_존중하며 버티는 사람들 등 프로젝트 주제부터 콘텐츠까지 MZ 세대의 감성과 취향이 한껏 담긴 이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건, 전시형 ▷0의 발견 展과 ▷잃어버린 우산이다.▷0의 발견 展은 미처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한 지역 예술 작가들의 B컷 시안을 선보이는 전시로 18일(월)부터 문화도시 멤버십카페 목간(청주 상당구 상당로115번길 46)에서, 쉽게 버려지는 우산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짚어보는 ▷잃어버린 우산은 대성비디오(청주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17-2)에서 만날 수 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이달 30일(토)까지 진행된다.24일(일)부터는 체험형 프로젝트들이 시민을 만난다. 24일(일)과 31일(일) 각각 3차례씩 총 6회 공연하는 ▷옛날 옛적에는 청주의 설화 지네장터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형 어린이 인형극으로 문화도시 동네기록관 중 하나인 온몸문화공간(청주 청원구 무심동로 576)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형극 관람과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몰입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옛날 옛적에 인스타그램(zine_market043) 또는 문화도시청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코로나19 장기화와 각종 청년 문제로 지친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9

청주, 칭다오, 니가타... 한 컷의 사진 속에 담긴 세 도시의 풍경 속으로 원정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31일(일)까지 동부창고 카페C와 온라인(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 www.culturecj.com)에서 ‘도시사진 원정대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청주문화재단이 진행한 2021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소년 온라인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청주와 칭다오, 니가타의 청소년 54명이 직접 자신이 살고있는 도시의 명소를 촬영한 사진들로 채워졌다.코로나 팬데믹으로 국제교류가 제한되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문화교류를 진행한 동아시아 문화도시 3국의 청소년들은 지난여름, ‘온택트 문화이음’ 으로 총 3차례 랜선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춤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잇는 커버댄스 영상 교환 프로그램‘K-POP의 매력’도 진행했다.직접 만날 순 없었지만 랜선으로 나눈 우정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온오프라인 ‘도시사진 원정대 전시회’는, 한 컷 한 컷에 담긴 각 도시의 풍경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연계한 이벤트로 메모리 보드게임과 에코백, 동아시아 문화도시 아카이빙북 등의 굿즈도 제공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일)까지 동부창고 카페C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7

- 10월 16일(토)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성료 -청주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영회)의 ‘베란다 콘서트’가 10월 16일(토) 오후 3시 청주 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에서 입주민들에게 주말 오후의 큰 힐링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쳤다.청주시립합창단의 ‘베란다 콘서트’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속 청주시민들에게 합창음악으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음악회로 지난 5월 22일 가경아이파크 아파트와 10월 2일 리버파크자이 아파트에서 두 차례 선보이며 입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차영회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합창 선율이 아파트 단지 안을 가득 채웠고, 소프라노 심은빈 단원과 베이스 양진원 수석단원의 가을날 감성을 자극하는 솔로 무대까지 더해져 여유로움을 느끼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베란다 콘서트’ 취지에 맞게 입주민들은 각 세대 내 베란다가 관람석이 되어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했고, 합창단 전원 개인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주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 또한 공연장소 주변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통제를 받으면서 안전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아파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활동 제한으로 답답한 시간들이었고, 특히 오늘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였는데 우리 아파트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으로 입주민들에게 귀호강하는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청주시립합창단의 올해 마지막 ‘베란다 콘서트’는 23일(토) 오후 3시 서청주파크자이 아파트에서 열리며, 내년에도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될 예정이다.공연개요 공 연 명 : 청주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베란다 콘서트’ 일 시 : 2021년 10월 16일(토) 오후 3시 장 소 : 청주가마힐데스하임 아파트 단지 내 광장 주 최 : 청주시 주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6

한범덕 청주시장은 1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우드코로나 움직임 확산 속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한 시장은 “중대본 통계자료를 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말을 기점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는 완연한 하강세에 접어들어 위드코로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11월 위드코로나 전환을 목표로 여러 조치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실내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우리시 8월은 소규모 가족감염, 9월은 외국인 감염, 10월은 10대 학생들의 소규모 모임에 따른 감염 등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예방백신 미접종가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률을 높이고, 외국인 근로자, 학생 등 집단 감염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해달라”고 지시했다.한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40일간의 개최된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막을 내렸다”며 “온라인 예약으로 입장객을 제한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예비엔날레의 성격에 맞게 진행되어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의회가 열리는데 예산이 잘 세워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독감 예방접종 독려 및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시 | 손혜철 | 2021-10-18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