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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은퇴를 앞둔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칵테일 만들기, 반려 식물 키우기, 영상 콘텐츠 기획 등 9가지의 생활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신중년, 신세계로부터’를 주제로 한 12주 과정의 성남시민학교 강좌다. 자신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50~64세 성남시민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운영 프로그램명은 ▲중년 인생을 설계하는 ‘어쩌다 신중년, 인생절정학교’ ▲보드카, 위스키, 전통주 등을 만드는 ‘신중년 인생의 맛과 향을 채우는 글로벌 칵테일’ ▲난, 분재, 정원 채소 등을 키우는 ‘달콤한 인생을 반려하는 일상 속 식물 인테리어’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골절, 관절염 등을 배우는 ‘반려견 1천만 시대, 새로운 가족 반려견 스페셜 케어’ ▲모바일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기법을 배우는 ‘어쩌다 신중년, 이쯤에서 영상으로 말하다’ ▲욕실, 주방, 창호 등 집수리를 배우는 ‘내 손길이 닿아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마이홈 생활기술’ ▲한식·양식·독일식·이탈리아식 등의 음식을 만드는 ‘신중년 지구인의 밥상’ ▲호떡·공갈·맘모스·찰깨 빵 등을 만드는 ‘인생 빵! 버킷리스트 12가지’ ▲그린티·에이드·요거트 등의 음료를 만드는 ‘NO 커피! 홈 카페에서 즐기는 제조 음료 레시피’ 등이다.교육 장소는 가천·동서울·을지·신구대학교, 성남아트센터, 한국주택환경 연구원 등 강좌별 지정한 곳이다.프로그램 이수 후 오는 12월 4~5일 ‘제3 섹터 시민 되기 워크숍(8시간)’에 참여해야 한다.수강하려는 대상자는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8 09:4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50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기념식’을 연다.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초·중·고등학생 200명, 일반시민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여해 소녀상 앞에 헌화하고 묵념한다.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도하는 헌시 낭독과 헌정곡 ‘소녀와 꽃’ 공연, ‘바위처럼’ 노래 가사에 맞춘 플래시 몹도 진행한다.성남시는 기림의 날 기념식 외에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기억의 위로’ 만화 전시회를 연다. 20명의 만화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시청 1층 로비에는 오는 8월 13일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18대를 설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 36점을 보여준다. 대형 TV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관련 애니메이션 3편도 상영한다.‘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 상영회도 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위해 투쟁한 27년 세월을 담아낸 영화다. 오는 8월 13일과 14일 오후 6시에 성남시와 계약한 야탑 CGV에서 상영한다. 사전 신청(https://bit.ly/2KnLLSO)하는 400명(회당 200명)이 무료로 볼 수 있다.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 인권과 명예 회복에 힘을 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정부에 등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8 09:39

연이은 무더위에 은수미 성남시장은 6일 물놀이장과 경로당 무더위 쉼터, 버스정류장 쿨링포그 설치현장 둘러보며 시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체제를 점검했다.은 시장은 이날 오후 수정구 창곡동에 위치한 위례 주제공원 2호 물놀이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와 수질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요원들에게 “무더위가 심한 오후 시간 대에는 여러분도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시고, 혹여 일어날지 모를 안전사고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은 시장은 산성동 장수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점검하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챙겼다.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 주셨음 하고, 물을 자주 마시면서 충분한 휴식을 해주셨음 좋겠다”고 당부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한 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이어 모란역과 정자역으로 차례로 이동한 은 시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역 주변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설물과 얼음 비치 현장을 살피고 “시민분들의 무더위 해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고, 건강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남시는 탄천과 공원, 놀이터에 물놀이장 23곳을 개장하여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하며, 폭염 속 홀몸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호 대책으로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주택지 경로당 114곳의 냉방비를 월 10만원 지원하고 재난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찜질방 10곳을 ‘24시 무더위쉼터’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모란역, 야탑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5개 지역에 9개의 쿨링포그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령시 버스정류장 14개소에 대형얼음을 비치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무더위 해소책을 시행하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7 10:43

성남 전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마을 만들기 사업이 시작됐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48개 동의 마을 만들기 기획 공모 사업을 선정해 시행 단체에 700만~1150만원 씩 모두 4억9600만원의 보조금을 이달 1일 지급했다.위례동의 남한산성 옛길, 생태 탐방 등 신도시 입주민들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 사업, 은행2동의 마을 역사 길거리 전시회 등 문화의 거리 조성 사업, 서현2동의 퇴직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세대 잇기 재능상담소 운영 사업 등이 해당한다.산성동의 한가위 동네잔치, 가족 장 담그기 체험 등 한 식구 프로젝트 사업, 상대원2동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면 생리대 만들기 등 건강한 성인식 구축 사업, 이매1동의 마을 지명 유래가 된 디딜방아 원모습을 복원하는 사업도 포함됐다.이들 사업은 모두 835명의 동 단위 주민(동별 10명~30명)들이 앞선 3개월간 여러 차례 회의와 마을 탐방, 주민 설문조사, 의견수렴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채택한 마을 의제들이다.오는 11월 말까지 각 사업을 시행해 마을 의제를 풀어나가게 된다.시는 오는 12월 시청에서 48개 동 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 주민들의 ‘활동 공유회’ 자리를 마련해 시행 사업을 서로 자체 진단하고 발전적인 정보를 나누도록 할 계획이다.성남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마을 만들기는 기획부터 시행,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역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하는 사업”이라면서 “내가 사는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7 10:19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8월 6일부터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과거사 갈등으로 점화된 경제 보복 조치로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 물자 수출 간소화 우대국가 명단)에서 배제해 손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성남지역 기업 규모를 파악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려는 조처다.신고센터는 성남시청 기업지원과(☎031-729-2581, 2631), 성남산업진흥원(☎1588-4130), 성남상공회의소(☎031-781-7904),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031-750-2807) 등 모두 4곳에 설치됐다.성남시는 이번 경제보복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면서 관내 기업의 피해가 발생하면 특례 자금 지원, 육성자금 이자 지원, 지방세 징수 유예, 세무조사 면제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시행할 계획이다.일본 정부는 지난 7월 4일 한국에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인 불산, 포토레지스트, 폴리이미드 등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실시했다.이어 8월 2일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을 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 목록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은 8월 7일 공포해 8월 28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시행되면 그동안 일본이 한국에 수출해온 전략 물자 1194개 품목이 포괄 허가에서 개별 허가로 바뀌게 된다.일본 의존도가 높은 부품 장비 수입이 까다로워져 국내 핵심 제조 업종 대부분이 타격을 입게 된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7 10:18

성남시 4곳 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청소년재단 S등급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출연기관 4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경영평가’ 결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는 성남문화재단,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평가 대상이 됐다.시는 외부 전문 기관인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 평가를 맡겨 지난 3월부터 최근 4개월간 각 기관의 기관장 리더십 전략, 경영시스템, 정책 준수, 고유사업 추진 실적 등을 지표별로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평가 진행했다.서면·현지 확인 평가가 병행돼 기관별(S, A, B, C, D) 등급이 매겨졌다.S등급으로 평가된 성남시청소년재단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고객 서비스와 윤리경영 로드맵 수립, 성과와 역량 중심의 체계적인 인사관리,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 참여 청소년의 만족도 향상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다양한 의사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총평이다. 지난해 A등급에서 최고 등급으로 뛰어올랐다.지난해 S등급이던 성남문화재단은 내부감사 기능 강화와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돼 A등급을 받았다.지난해 A등급이던 성남산업진흥원과 B등급이던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올해에도 각각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성남시는 각 출연기관과 기관장에게 공통 지표, 기관 고유사업 지표의 지적사항에 관한 세부 개선책을 마련·이행하도록 했다.시는 책임경영체제 확립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을 목적으로 매년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경영 평가를 해오고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6 10:05

성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수정구 성남대로 1334(태평동 경원프라자 3층)에 설치돼 오는 8월 29일 문을 연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성인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구성원에게 전문적인 지지 체계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건물 3층 전체 825㎡(250평) 규모를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리모델링해 운영하기로 했다.센터엔 부모를 위한 시설인 자조 모임실, 휴게실, 프로그램실 3개와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18명 정원의 평생교육실 3개, 의무실, 체육활동실, 쉼터 등이 들어선다.이곳에선 장애인 부양에 스트레스를 받는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과 대상 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주요 사업은 위기가정 개입을 통한 사례관리, 부모교육 등 장애인 가족 역량 강화,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 장애인 가족과 전문기관의 연계·협업,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이다.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상생활 기초, 건강관리, 기초 문해, 자연 교감, 문화예술, 직업 준비, 인문 교양 등 각 분야 평생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한다.성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회복지법인 할렐루야복지재단이 5년간 맡는다.시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료를 보면 장애인 양육과 돌봄은 87.4%가 부모, 형제, 자매 등 가족 구성원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면서 “장애인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역 중심의 서비스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센터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오는 8월 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연다. 센터의 사업과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용 신청서를 나눠 준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6 10:04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해 드론(무인동력 비행장치) 행정을 알린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 기반의 첨단 신기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정보산업 분야의 국내 최대 전시회다.시는 엑스포 현장에 성남관을 차려 운영한다. 행사 3일간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1만여 명의 정부 부처 관계자, 공간정보 관련 기업인,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공·행정 분야에 드론을 접목한 규제혁신 성과를 홍보한다.관제공역 내 시험 비행장 3곳을 조성해 성남시 관내 56개 드론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하고 있는 사례가 주 홍보 내용이다.행정안전부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한 적극 행정 사례다. 시는 드론 생태계 조성으로 제10회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도 수상했다.성남시는 서울공항이 자리 잡아 전체 면적의 82%가 원칙적으로 드론 비행이 금지돼 있는 관제공역에 속한다.공항을 중심으로 반경 9.3㎞ 이내가 관제공역이어서 관내 드론 기업은 다른 지역으로 멀리 이동해 시험 비행을 해야 했다.시는 드론 기업체의 이런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국토부, 공군 등과 수차례 협의를 했다.그 결과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제협력단은 지난 2월 18일 ‘드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성남지역 코이카 운동장, 양지공원, 성남시청사 옆 저류지 등 3곳이 드론 실외 시험비행장으로 운영돼 최근 6개월간 민간 드론 기업체의 무인동력 비행장치 시험비행이 38회 이뤄졌다.관내 드론 기업들이 관제공역에서 드론을 시험 비행할 수 있게 된 전국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드론을 띄워 열 수송관 파열사고의 위험요소를 조기 예찰·점검하는 내용도 소개한다.드론에 장착한 열화상 카메라로 성남지역 내 20년 이상 된 땅속 열 수송관 250㎞ 구간의 지표면 온도 차를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5 09:3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전국 처음으로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8월 2일 밝혔다.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목적으로 도입한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이 제도는 연간 본인 부담 의료비가 100만원을 넘으면 의료비 중 비급여 부분을 시가 지원한다.시행일인 7월 1일부터 발생한 의료비부터 해당하며 소급 적용은 하지 않는다.대상자는 성남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12세(초등학교 6학년) 이하다.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이 50% 이하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 전액을 지원한다.기준중위소득 50% 초과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90%를 지원해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의료비 초과액이 50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아동의료비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여부와 지급액 규모를 결정한다.아동 의료비 신청 기한은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년 이내다. 성남시청 4층 공공의료정책과를 방문 신청해야 한다.시는 올해 6개월분의 사업비 7억6100만원을 확보해 둔 상태다.애초 시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비 연 100만원 상한제를 시행하려고 관련 조례를 4월 1일 공포했다.보건복지부와는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7차례 진행해 6월 24일 협의 완료했다. 협의 과정에서 재정 부담, 과다의료행위 발생 등에 관한 우려가 제기돼 사업 내용을 일부 조정했다.시는 만 12세 이하부터 우선 지원하고, 앞으로 재정 추세와 사업 추진 상황을 평가해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2 08:57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첫출발 책드림 사업’을 펴 청년 독서문화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 본 만 19세(2000년 1월 1일~12월 31일생·1만206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연 1회 지급한다.전국 첫 시행 사업이자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지급하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는 용도로 한정된다.“지난 1년간 국민 10명 중 4명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고, 그 요인이 일·공부 때문”이라는 문체부의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가 지난해 2월 발표된 가운데 학업에 몰두해 책 읽을 여유가 없던 청년들에게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읽게 하려는 취지다.첫출발 책드림 사업은 ‘성남시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가 개정(1.28)되고 나서 지난 5월 1일부터 시행됐다.시행일을 기준으로 성남시립도서관(13곳)이나 공립작은도서관(17곳)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대출한 청년이 도서 구매 전용 모바일 성남사랑 상품권을 신청할 수 있다.상품권 신청 기간 1차는 오는 9월 2일~ 9월 30일, 2차는 11월 14일~12월 5일이다.대상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정 장소(11곳)를 찾아와 신청하면 된다.중앙·분당·서현·구미·판교·무지개·판교어린이·운중·중원어린이·해오름 도서관, 평생학습원 도서관지원과 사무실 등에서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에 신청서를 받는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8-01 09:19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7일부터 20일까지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의 신청을 받는다.지역 곳곳 생태 학습장에서 이뤄지는 올 하반기 88회분 프로그램 모집 절차다.교육 대상은 5~7세 유아이며, 회당 최대 30명씩, 2640명이 참여할 수 있다.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9일까지 기간에 탄천 태평·수내습지생태원, 판교숯내저류지, 수정구 양지동 환경교육관 등 4곳 중 원하는 곳에서 놀이 체험을 하며 자연을 배운다.탄천 태평습지생태원은 수정구 태평동 7033-1 일원에 2만4000㎡ 규모로 펼쳐져 있는 성남시 자연 학습장이다. 민물고기, 잠자리,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19개의 인공 습지가 있어 배울 거리가 많다.수내습지생태원은 분당구 수내동 탄천에 있다. 인공습지가 6000㎡ 규모로 조성돼 그 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수크령, 부들, 황금조팝 등 야생화가 피어있고, 수질 정화시설(3천t/일) 등이 있다.판교숯내저류지는 분당구 삼평동 일대에 6900㎡ 규모로 자연 조성된 ‘빗물 저장소’다. 장마 때 4만5000㎥가량의 빗물저장 역할을 해 하천 범람을 막는다. 저류조에서 물이 흐르고, 여러 종류의 식물, 수서 곤충이 산다.양지동 환경교육관은 150㎡ 규모에 환경교육장, 곤충표본, 인공 새집 둥지 등이 갖춰져 있다. 새를 주제로 한 사진·동영상 활용 수업, 까마귀 깃털 장식하기, 둥지 관찰 등 활동 수업을 병행한다. 성남시 자연환경을 대표하는 깃대종인 버들치, 파파리반딧불이, 청딱다구리에 관한 수업도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환경도시에코성남 홈페이지(http://eco.seongnam.go.kr→환경교육신청→어린이 생태체험학습)에서 교육 장소와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7-31 10:03

은수미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은행동에 위치한 은행식물원과 생활권 녹지공간 확충사업 대상지인 은행2동 1853번지, 성남동 3558번지 일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챙겼다.은 시장은 은행식물원의 현황을 간단히 보고 받고, “도심 속에서 나무 및 풀 향기를 맡으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며 식물원 내의 생태연못, 산책로, 온실 등을 꼼꼼히 살펴보았다.이어, 목공 체험장에서 폐목으로 테이블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며 “환경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시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목공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나무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다음으로, 녹지섬 조성이 예정된 은행 2동 1853번지 일대와 성남동 3558번지를 차례로 방문한 은 시장은 “주차장 부족이나 소음 발생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하여 문제점을 최소화하여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확충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앞서, 은 시장은 지난 3월 간부회의 시 폭염 및 미세먼지 등의 저감 방안을 마련, 지역주민들의 삶의 쾌적성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도심지 내 지속적인 녹지 공간 확충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친환경 생활권 국유지 유휴공간을 이용한 녹지섬이 은행2동 1853번지 등 2필지에 30㎡, 성남동 3558번지에 190㎡ 조성될 계획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7-29 16:36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박철현)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4시, 분당구청 소회의실에서 율동 「율동2지구」 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성남시 분당구 경계결정위원회는 오택원 위원장(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사)을 비롯해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위원회는 9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율동 7-1번지 일원, 406필지 860,865㎡에 대하여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의 경계결정기준에 따라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결정된 경계와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적공부 정리,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를 통한 조정금 산정, 토지표시변경 등기촉탁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수기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하여 토지경계를 바로잡고 토지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2030년까지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도해지적에서 디지털지적으로 전환되어 토지분쟁 해소 및 경계확인을 위한 측량비용 절감 등 지적제도 선진화와 지적공부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관련 토지소유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19-07-29 08:55